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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 현실을 경험하고 창조하는 자이다. 이미 우리는 우주 자연이라는 AI시스템에 의해 태어나고 그 생태계에 살고 있다. 지금 진화되고 있는 AI는 디지털 진화형이고 이 또한 새로운 생태계 형성에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도 기회와 위협이 있듯이 AI 또한 그것을 어떻게 누리고 사느냐에 따라 개인의 현실창조 능력에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번 강연도 잘 봤어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면서 잘 판단하며 이용할 수 있는 Al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하는 주제라 좋았어요. Al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살 수 있는지 저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이제 Al가 미래를 대표하는 존재가 된 것도 사실이니까 먼저 인정부터 하면서 변화해볼게요^^
ai 시대에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시대를 사는 현명하게 사는 방법이네요.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좋은 질문들을 생각해내면서 ai시대에 어떤 질문을 해서 어떻게 ai를 도구로 삼을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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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AI가 발전하는 이 시대에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AI와 경쟁하는 대신, 저의 본질적인 능력을 키우고, AI와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려고요. 정말 큰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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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얘기지만 속편한 얘기네요 ㅋㅋㅋ 즐겨보는 과학채널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쳇지피티 써본결과 대학원생 2~3명이랑 같이 작업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자기일을 전문가만큼 잘해라? 그말은 즉 대학원생 2~3명보다 뛰어나야한다는 소리인데 그게 하루이틀에 되나요? 그만큼 경험치가 쌓일때가지 누가 먹여살려준답니까? 요즘에 그래도 AI시대 대비할려고 진짜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너무 낙관적인 얘기만 해서 좀 짜증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면에서 AI가 인간보다 더 잘 할 것이다. 과거에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각 기능을 확장시키는 방식으로 기계 문명이 발달해왔다. 가령 목소리를 크게 할 수 없어 마이크와 앰프, 그리고 보존할 수 없어 녹음기능이, 멀리까지 보낼 수 없어 전화기가 개발됐다. 인간 눈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더 멀리 볼 수 있게 망원경이, 세밀히 자세히 볼 수 있게 현미경이, 빨리 달리는 데 한계가 있으니 자동차가, 팔 힘이 부족하고 약하니 기중기와 포크레인이 개발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 AI시대에 접어들면서 모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창의적인 인간만이 할 수 있던 글쓰기, 작곡, 그림 마저 AI가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AI가 할 수 없는 게 뭘까? 그건 '질문'하는 것이다. AI는 인간처럼 질문하지 않는다. 강연에도 나온 것처럼 AI는 우리가 묻는 것에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을 해줄 뿐이다. 그래서 AI를 잘 쓰기 위해서도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 강사도 강조했다. 하지만 단순히 AI로부터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한 차원에서만 '질문'이 의미를 갖는 건 아니다. AI시대에 진정한 내 삶을 살기 위해서도,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도 '질문'이 갖는 중요성은 더 크다. 그래서 앞으로는 '질문이 갖는 힘'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AI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가짜'를 구분하는 안목이다. AI는 얼마든지 우리에게 거짓 정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AI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거짓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누구든 이 두 가지를 갖추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2025년부터 ai맞춤학습을 시작하기위해 4년전부터 서울시교육청은 ai선도학교를 선정하고 1인1 태블릿 보급사업을 현재까지 확대적용하며 학습,교육환경을 바꿔나가고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큐레이터같우 안내자 역할이 부여되는것이 기존 교육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죠. 이게 잘 정착되면 이해가 베이스가 된 암기가 동반되어 과거보다 나은 결과물을 기대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에듀테크산업도 동반성장되어야겟지요
@@그림샘-x5u 기득권교육자들이 교체되지 않는 것도 암기식시험제도의 한계인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교육환경,사회환경,삶의존재이유 등 시대가 변하고 세대도 변하고..기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환경으로 다양한 기회가 생길수있다면 오히려 암기식 시험은 판별력을 잃거나 더 강화되거나 ...잘 모르겠지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로의 변화속에서 계속해서 남아있는 시스템은 어디에나 있을수있는데 그게 암기식시험이 될지 뭐가 될지.., 지금 암기식시험은 공평성?부분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알고 있고 그것마저도 해내는 이가 있는 건 사실이고, 교육이 암기식이어서 공부잘하는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우수하지 않은 부분이 문제가 있다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우수한 사람으로도의 교육이 함께 갈수있도록~ 암기식 시험을 비판하는 근거가 글에 안보여서 만족할만한 현재의 변화모습을,해결책이 있는지 생각해보기가 어렵네요
@@9mae_jeulgida 제가 제기한 암기식의 비판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외워서 점수 받고 그것으로 끝남을 의미합니다. 마치 쥐꼬리를 잡으면 포상한다 했더니 쥐를 키워 꼬리를 받쳤다는 실화처럼, 좋은 점수만을 목표로 했을때 이해없이 암기하고 문제푸는 스킬이 일시적 효용성이 있겠지만, 그런 이유로 니즈도 창출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하던일이나 잘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누군가 당신을 위한 ai 기술을 계속 발전시킬테니까요. 그냥 하던일에 집중하고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도 하면서 그럭저럭 생계유지 잘해나가고 있으면 된다는 썰이군요. 지금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는 수많은 개풀뜯어먹는 소리나 짓거리들을 피하면 됩니다. 이런 얘기인것 같군요.😊
ai가 점점 우리생활에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변화가 항상 좋은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 과정 속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흐름을 놓쳐 도태되는 사람들이 나올텐데 그게 제가 되지 말란 법이 없기에 두려웠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용기와 미래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원론적인 내용. 근거도 부족. 그냥 낙관적이시네요. 이세돌과 AI 바둑대결, 마케팅, 디자인, 그림, 소설 등 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모든 건 시간 문제입니다. 과연 AI가 대체 할 수 없는게 얼마나 될까요? 제대로된 제어장치가 없는 기술은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AI를 만들고 혁신해서 사회를 변화시킨 사람들이 아닌 AI 출현 이후에 경험한 사람들이 대중에게 저런 강의를 하는 것에 화가난다. 뭣도 한 것도 아닌 부류들이 나와서 마치 자신이 AI를 아는 것처럼 포장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환경이야말로 우리나라의 AI는 포장지만 존재할 것으로 본다. 그냥 자기 혼자만의 경험을 자신의 인생에만 써먹어라..
![[#질문들] 자영업 세계가 바뀌고 있다!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자영업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13방송](http://i.ytimg.com/vi/DpN5Xc9Y38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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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강연이였네요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데 걱정도 많고 회사도 직종도 바꾼적이 많아서 두려웠는데
"시선" 을 달리해서 세상을 보라!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태어나 현실을 경험하고 창조하는 자이다. 이미 우리는 우주 자연이라는 AI시스템에 의해 태어나고 그 생태계에 살고 있다. 지금 진화되고 있는 AI는 디지털 진화형이고 이 또한 새로운 생태계 형성에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자연도 기회와 위협이 있듯이 AI 또한 그것을 어떻게 누리고 사느냐에 따라 개인의 현실창조 능력에 차이가 나는 것이다.
누구나 할수있는 얘기들의 조합뿐이라 아쉽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새삼스레 열변하고 있어 아쉽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
공감..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일상 속에서 다양한 기술을 조금씩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친밀해지는만큼 더 잘 판단하고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구체적 예시,근거등이
명확해야하고
확실히 보여주실수
있는 결과물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네 관련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은 많으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자꾸 불안해지는데 오늘 말씀대로 동반자로서 AI와 잘 소통하는 일상을 하나씩 경험해보겠습니다:)
본질인 나의 가치관에 집중하고 AI로 도움받기!
감사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낯익은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동창생이시네요. 똘똘하고 웃음이 많던분이셨죠. 반갑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
추상적인 연설은 들은뒤 아무것도 남지않는다. 그래서 본질에 집중한 사례가 뭔지라도 사례를 들어야 연사의 의 뜻을 알수 있다.
이번 강연도 잘 봤어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면서 잘 판단하며 이용할 수 있는 Al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하는 주제라 좋았어요. Al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살 수 있는지 저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이제 Al가 미래를 대표하는 존재가 된 것도 사실이니까 먼저 인정부터 하면서 변화해볼게요^^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입니다.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거대분야를 쉽게 인트로 레벨로 잘 설명하셨네요.
ai 시대에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시대를 사는 현명하게 사는 방법이네요.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좋은 질문들을 생각해내면서 ai시대에 어떤 질문을 해서
어떻게 ai를 도구로 삼을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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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바시 강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AI가 도구라는 사실을 잊고 두려운 존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비서를 둘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비서가 생기니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전해주시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강연 감사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4:26 focus on yourself
좋은 혜안입니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으려면 옳고 그른지 알아야 하고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겠네요 어렵네요 요즘엔 주문 결제 하는것도 어려운데 더ㅜ집중하고 더 자주 이용해보고 침해져야겠네요
꼭 focus on yourself 라는 말을 써야하나?
작은 것부터 써보고 행동에 옮겨봐야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 지금 당장 뭘 시작할지를 알려주시니 저같은 AI맹에게 도움이 되겟네요.
이번에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AI가 발전하는 이 시대에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AI와 경쟁하는 대신, 저의 본질적인 능력을 키우고, AI와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려고요.
정말 큰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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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잘 해야한다 가 핵심이네요.
사회에서도 각자 잘하는 일을 맡아서 하죠. AI도 그저 하나의 분야에 대한 전문가로 생각하고 서로 활용하라는 거군요. ai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스스로 지쳐갈테니까요.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잘하는 일을 하자
읽어보고싶어요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됩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료가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것 같네요. "분리수거 날은 목요일 입니다"
잘봤습니다.
페북에서 뵈었는데ㅡ이 미국 땅에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아이,학생들이 같이하기에 좋은 강연이네요
AI역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면 결국은 나자신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스스로의 직과업을 존중하면서
집중하게되면 AI역시 두려움과 배척이
아닌 병행의 조력자가 되지않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겐, 쉽게풀어서 본질을 생각케해주는 좋은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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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바시 강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맞는 얘기지만 속편한 얘기네요 ㅋㅋㅋ 즐겨보는 과학채널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쳇지피티 써본결과 대학원생 2~3명이랑 같이 작업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자기일을 전문가만큼 잘해라? 그말은 즉 대학원생 2~3명보다 뛰어나야한다는 소리인데 그게 하루이틀에 되나요? 그만큼 경험치가 쌓일때가지 누가 먹여살려준답니까? 요즘에 그래도 AI시대 대비할려고 진짜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너무 낙관적인 얘기만 해서 좀 짜증나네요
*힘이되네요.*
AI 친하게 지내야 겠네요
잘보고갑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전달의 공감을 기계가 할수 있을까요?
잘들었습니다
내가 잘하는일 ~
AI 를 내 분야에 어떻게 적용 가능한지 확실히 자기 자신이 알아야겠죠 !!!!!
덕분에 인공지능에 대해 좀더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에 너무 들어온거는 사실이예요 먼미래에는 인조인간도 나오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면에서 AI가 인간보다 더 잘 할 것이다. 과거에는 인간이 갖고 있는 각 기능을 확장시키는 방식으로 기계 문명이 발달해왔다. 가령 목소리를 크게 할 수 없어 마이크와 앰프, 그리고 보존할 수 없어 녹음기능이, 멀리까지 보낼 수 없어 전화기가 개발됐다. 인간 눈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더 멀리 볼 수 있게 망원경이, 세밀히 자세히 볼 수 있게 현미경이, 빨리 달리는 데 한계가 있으니 자동차가, 팔 힘이 부족하고 약하니 기중기와 포크레인이 개발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 AI시대에 접어들면서 모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창의적인 인간만이 할 수 있던 글쓰기, 작곡, 그림 마저 AI가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AI가 할 수 없는 게 뭘까? 그건 '질문'하는 것이다. AI는 인간처럼 질문하지 않는다. 강연에도 나온 것처럼 AI는 우리가 묻는 것에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을 해줄 뿐이다. 그래서 AI를 잘 쓰기 위해서도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 강사도 강조했다. 하지만 단순히 AI로부터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한 차원에서만 '질문'이 의미를 갖는 건 아니다. AI시대에 진정한 내 삶을 살기 위해서도,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도 '질문'이 갖는 중요성은 더 크다. 그래서 앞으로는 '질문이 갖는 힘'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AI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가짜'를 구분하는 안목이다. AI는 얼마든지 우리에게 거짓 정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AI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거짓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누구든 이 두 가지를 갖추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AI가 못하는일은 뭘까요? 기존자료로 학습하니까 창의적인 사람의 고유능력은 따라잡을수 없겠죠..직감. 영감..그리고 인간미..
따뜻함과 감동들..
AI에게 내어주라고 강요받는느낌입니다 .어떤 세력이 쇠뇌시키는느낌..
왜..AI에게 내어줘야하나요..
의문이 듭니다.
'저희'를 '우리'로 바꿔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자막 부탁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
용기 내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교육이 안바뀌는데 어떻게 바꾸냐.. 아직도 시험기간에 달달 외우고 점수에만 전전 긍긍한다. 답답하기 짝이 없지만 그게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2025년부터 ai맞춤학습을 시작하기위해 4년전부터 서울시교육청은 ai선도학교를 선정하고 1인1 태블릿 보급사업을 현재까지 확대적용하며 학습,교육환경을 바꿔나가고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큐레이터같우 안내자 역할이 부여되는것이 기존 교육과 크게 달라지는 점이죠. 이게 잘 정착되면 이해가 베이스가 된 암기가 동반되어 과거보다 나은 결과물을 기대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에듀테크산업도 동반성장되어야겟지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ㅑ
@@9mae_jeulgida 시험이 바뀌지 않는다면 공교육에서 무엇을 하든 비슷할것이라고 봅니다. 중학교 영어시험문제 보면 딱 나옵니다. 이걸 기회로 삼는 부모들이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암기식 100점에 목맬때 진정한 실력을 위한 공부하기
@@그림샘-x5u 기득권교육자들이 교체되지 않는 것도 암기식시험제도의 한계인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교육환경,사회환경,삶의존재이유 등 시대가 변하고 세대도 변하고..기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환경으로 다양한 기회가 생길수있다면 오히려 암기식 시험은 판별력을 잃거나 더 강화되거나 ...잘 모르겠지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로의 변화속에서 계속해서 남아있는 시스템은 어디에나 있을수있는데 그게 암기식시험이 될지 뭐가 될지.., 지금 암기식시험은 공평성?부분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알고 있고 그것마저도 해내는 이가 있는 건 사실이고, 교육이 암기식이어서 공부잘하는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우수하지 않은 부분이 문제가 있다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우수한 사람으로도의 교육이 함께 갈수있도록~ 암기식 시험을 비판하는 근거가 글에 안보여서 만족할만한 현재의 변화모습을,해결책이 있는지 생각해보기가 어렵네요
@@9mae_jeulgida 제가 제기한 암기식의 비판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외워서 점수 받고 그것으로 끝남을 의미합니다. 마치 쥐꼬리를 잡으면 포상한다 했더니 쥐를 키워 꼬리를 받쳤다는 실화처럼, 좋은 점수만을 목표로 했을때 이해없이 암기하고 문제푸는 스킬이 일시적 효용성이 있겠지만, 그런 이유로 니즈도 창출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I를 이해해야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되고 쉽게 대체되는 에이전트 업은 뺏길거고 누군가는 지렛대처럼 일을 쉽게 10배 100배 성과를 내게 되어 계층간 차이가 커질겁니다
현재의 영역/전문가가 될것
AI가 할수 없는 것
AI에게 질문을. 잘하자
전문가는 AI를 이욤하는 능력
-아이를 잠들게 하는 능력?
ex) My lips are sealed.함구
I will zip it up.닥치고 있을께
*AI와 공존/해당 분야의 최고전문가
그래서 요지는 무엇인지… 설명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결국엔 무엇이 위기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ai를 잘 활용해야하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제 사례로 설명했으면 훨씬 좋았을거에요
우선 태도부터 바꾸자는 메시지입니다. 활용 방법과 사례는 유튜브에 많이 있으니 함 찾아보세요~~
오메 ㅠ.ㅠ 저기 선생님... 저양반 그냥 NGO 공동의장이라잔아요 뜬그룸 잡는 거 하는거요 ㅠ.ㅠ 그런건 직접 찾으셔야됴.
강연듣는 이유가 부족하다는걸 채워나가는건데 답글이라 달아놓은게 유투브 많으니 찾아보라니 참 대단한 강연이네요
@@후안무치-k5u 어떤 사람의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번 강연은 내용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강연의 3가지 기본 요소인 '핵심 메세지, 근거, 구체적인 사례'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도모름 모르면 강연을하지말지
본질을보고 활용하라~좋은 강연인것 같아요 피하지말고 즐겨라~^^
태도가 곧 혁신이죠!
요즘 많은 분야에서 AI가 적용되고있다보니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요~!
무엇을 전달하나요!
그리고 누가 함몰하고 있나요.
겅쟁도 누구와 한다는 것인지 ? 그것은 ai와
관계없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참 무엇을 누구를 위한 강의 입니까
그냥 하던일이나 잘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누군가 당신을 위한 ai 기술을 계속 발전시킬테니까요. 그냥 하던일에 집중하고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도 하면서 그럭저럭 생계유지 잘해나가고 있으면 된다는 썰이군요. 지금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는 수많은 개풀뜯어먹는 소리나 짓거리들을 피하면 됩니다. 이런 얘기인것 같군요.😊
Ai와 경쟁하지 말라는 말 속에 이미 경쟁을 의식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AI로 인해 사라지는 것이 아닌 AI와 지혜롭게 공존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를 닦아야 하느니라!
강연 내용이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피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은 관심표시하고 안좋은 댓글은 무뚝뚝하게 사례가 많으니 알아서 찾아봐라는 식의 태도는 좋지 않아 보이네요
ai가 점점 우리생활에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변화가 항상 좋은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 과정 속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흐름을 놓쳐 도태되는 사람들이 나올텐데 그게 제가 되지 말란 법이 없기에 두려웠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용기와 미래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계란 잘 잡던데요, 챗GPT 눈치 좋던데요 ㅜㅠ
글쎄 ai가 못하는게 뭘까요? 궁극적으로ᆢ
전문가가 되라고 하는데
본인이 전문가가 아닌듯한 강의네요
유재석 엄청 닮았다 😊😊😊😊
Ai와 경쟁하려고 말라~!!!
사람만이 할수있는ᆢ
나만이 할수있는 일에 집중해야~~
날계란은 이미 로봇이 잘잡아요
원론적인 내용. 근거도 부족. 그냥 낙관적이시네요.
이세돌과 AI 바둑대결, 마케팅, 디자인, 그림, 소설 등 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모든 건 시간 문제입니다.
과연 AI가 대체 할 수 없는게 얼마나 될까요?
제대로된 제어장치가 없는 기술은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AI랑 경쟁하겠다는사람 없음
전문가가돼라 이말은 90년대 시대때에 기술배워라 이말과 다른게 뭐냐 에이아이랑 상관없잖아
나는 AI를 만들고 혁신해서 사회를 변화시킨 사람들이 아닌 AI 출현 이후에 경험한 사람들이 대중에게 저런 강의를 하는 것에 화가난다. 뭣도 한 것도 아닌 부류들이 나와서 마치 자신이 AI를 아는 것처럼 포장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환경이야말로 우리나라의 AI는 포장지만 존재할 것으로 본다. 그냥 자기 혼자만의 경험을 자신의 인생에만 써먹어라..
아.. 뭉게구름 같은 얘기...
이해력 지혜 부터 키워라 그래야 강의 가 눈에 들어 온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활용? 글쎄요. 곧 우리가 인공지능에게 활용당하는 세상이 올지도
그래서 썸네일에 있는, 뭘 하지 말라는 것인지 답이 없네.
낚였어.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언가요? 목소리가 호소력이 부족하고 붕 떠있는 느낌이라 몰입이 어렵네요
왜 정확히 말을 못할까요? 그건 책임지기 시른 모든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때문이죠 ㅋ
0 & 1 로 표현 될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본질의 영역 관계, 촉감, 눈치는 AI 가 학습할 수 없다. ㅎㅎ 🤣
그니까 뭣이 중한디
먼 말인지 안 들어옴.
옵티머스는 이미 계란을 집을 수 있습니다.
강사가 좀 그렇네요.
두리뭉실하고 알맹이가 없는 느낌.
유재석 닮으셨네요 누나인줄 ㅎㅎ
참철이없다
참철이없다
모든사람이 전문가???
인간은 이제 가치가 없음
?
전문가인척
이여자 말만하고다녀서 국민은행에서 짤린거같던데 ㅋㅋㅋ
얘는 아는게 없네
모호한 말장난...
AI 가 있지기전부터 해왔던 말말말....들의 요약.
누구나 공감하는 당연한 얘기만 하시네요..어휴
제목을 잘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