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7] Early in the morning -Cliff Richard 얼리 인 더 모닝 - 클리프 리차드

[@bourianelee5818]

10대 때 클리프 리차드 노래 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 60대인 지금 오랜만에 듣는데도 그때와 같이 마음이 설레네요. 고맙습니다!

[@user-river835]

올드팝은 무조건
다 좋아요
서정적인 시 한편들 입니다

[@스벅이-m9d]

좋으다요

[@김혜경-x3b]

클리프는 감미로운 목소리죠~
우리 둘째오빠가 항상 틀어놨던 음악~
귀에 박혔어요..
The young one's

[@맘이조아]

왕년에 엄청 좋아했던 노래^^^

[@j63141107]

구독했어요
좋아요도 누르고...ㅎㅎㅎ

[@김근태-f6p]

힘찬인생을 우리는 만들어 갑시다

[@김동선-v6g]

🙆‍♀️🙆‍♀️🙆‍♀️

[@Latte-b8i]

이 노래도 엄청 인기 많았죠.
한국에도 몇번 왔었던 가수 클리프 리처드씨 ㅎㅎ

[@김남성-p4v]

1번밖에 못왔어요 ㅎ

[@Latte-b8i]

@@김남성-p4v 그런가요? ㅎ
2, 3번으로 기억하는데 아니군요^^

[@김남성-p4v]

@@Latte-b8i 또 오기를 바랬는데 끝내 성사가 안되드라구요 ㅎ

[@bruce7717]

❤❤❤❤❤

[@happyhan608]

선배 누나들의 로망엿던 큰형 노래넹. ㅋ

[@아름다운여성-y7w]

뜻은 잘모르지만 어렷을때엉덩이 씰룩거리며 흥얼거린 노래 그시절이 그립군요

[@mickeynewbury5026]

임창정, 고소영의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뜨면 ost

[@Yong-v2w]

🕊🕊🕊

[@박수현-b4e8r]

시대의 한 획을
그으신 형님🎉🎉🎉🎉🎉🎉🎉

[@machupicchuykm3683]

60년대 말, 클리프 리쳐드
"Big Ship"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