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일도 크게 부풀려서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어서 쉽게 지치고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지나고 운동, 독서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제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일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압박감과 번아웃 같은 느낌이 생기면서 삐끗하더니 다시 예전처럼 모든 것들을 부풀려 심각하고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겨내고 있는 과정에서 희렌최널님의 이번 콘텐츠를 보고 더욱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경험과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십춘기를 겪고 있는 남자입니다ㅎㅎ 정말 방황도 많고 뭘 해도 확신이 안서서 불안한 시기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도 지속의 힘을 믿습니다ㅎㅎ 그냥 꾸준히라도 살아가다보면 뭐라도 이루어질거에요 저는 특히 첫번째 습관이 정말 공감되네요,,, 남을 비웃는 것 뿐만 아니라 함부로 평가하는 습관도 굉장히 무서운거 같아요.. 특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정말 지양해야 하는 습관이에요 내가 남들을 함부로 평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도 똑같이 나를 평가할거라 생각하고 더 눈치를 많이 보게되는 악순환이 펼쳐지거든요,, 이외에도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생긴 안좋은 습관들이 정말 많이쌓였지만 하나하나 돌아보고 계속 다잡는 시간을 갖다보면 계속해서 조금씩은 더 나은 내가 되어갈거라 믿습니다 :) 희렌최님과 희릿분들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
저는 요즘 제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도망만 쳤는지 뼈져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은연 중에 자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같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여태까지 살아왔다는 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놀라고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 많이 자만하면서 살았구나 싶습니다 정말로... 나이 들어서 이 단순한 진리를 몰랐다는게 참 슬프네요. 여태까지 잘 살고 왔다고 생각한 제가 정말로 도망만 치는 인생이었구나. 내가 내려야 할 결정을 타인에게 미루고 있었구나. 만 되뇌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슬프고 당혹스럽고 그렇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우습게도 위안이 되고 있네요. 달라지려고 요즘 참 많은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거나, 돌아보지 않는 어른들도 많은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심에 저 역시 힘이 됩니다.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자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저 역시 자주 넘어지거든요..! 자세히는 몰라도 분명 최선을 다해서 살고 계셨을거에요. 왜냐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들 무척 열심히 삽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함께 앞으로 나아가봐요!
저도 제 결정을 남들에게 맡긴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에요. 인생은 오롯이 자기 스스로의것, 그누구도 나만큼 나자신을 이해해주지도 책임져주지도 않는것이 삶이더라구요. 내가 나를 일으켜세우고 내가 중심인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중이에요 함께 힘내요 ! 잠깐 스치는 연이었지만 응원하고 지나갑니다
"쉽고 멋진 일만 하지말자. 짜치는 일도 하자.", 그리고 꾸준한 알바경험을 하신 말씀이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무언가를 도전하고싶은데 제가 겪고있는 상황환경(취준을 하고있는데 간병해야하는 환경)과 시간탓으로 계속 망설이고있었어요. 은근 이상향이 높아서 계속 망설이고 도전하기 쉽지않게 느껴졌는데, 도전할 용기가 생기는 힘이 나는 것같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남을 비웃지 않기 (비웃는 동안 남은 발전한다) 2.쉽게 말하지 않기 (경험은 겸손을 기르는 일이다) 3. 멋진 일만 하려는 습관 (짜치는 일은 당장 필요한 일이 많다) 4. 마무리를 안하는 습관 (수습을 안하면 배우지 못한다) -몇년을 지속하고 완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0대는 헤메는 시간이다 그냥 하자!
오늘 영상은 요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저는 꿈이 너무 많아 주채를 할 수 없었던 아이였는데요. 14살에 운동선수를 꿈꿀 땐 정석으로 잘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노력으로 죽어라 하니까 어느 순간은 너무 지치더라고요. 열등감과 부상으로 그만두고 대학을 가기 위해 아등바등 공부를 하다 보니 비웃는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심지어 원서를 쓸 땐 옆 반 담임선생님께서 이번에 어떤 생각으로 대학 넣었냐고 붙을 만한 대학이 없겠다며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다 합격을 했고 꿈을 꾸는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기 위해 학교 아나운서도 해보고, 전공과는 전혀 다른 판매업을 알바로 시작해서 대표님께 인정받아 다른 지역으로도 일정이 있으면 가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운동했던 친구들과 만나면 정말 내가 많이 부러워했다며, 넌 여전히 멋지다며 얘기를 나누니 친구는 포기하지 않던 제 모습을 기억해 주더라고요. ㅎㅎ 스스로를 항상 어중간하고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고, 꿈을 꾸는 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저는 꿈을 좇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책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
안녕하세요~!희렌님 오늘영상을보고 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나.부끄럽게도 저도 남의평가를 하고 제가 자신을 못믿어 남의말에 휘둘려서 제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32살까지 쭉이어왔습니다.어느순간 마음이 답답하고 회의감이 들어서 영상으로 심리,자기계발,영상을 보고 많이 깨닮고 저를 찾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영상도 어제랑 오늘 두번으로 보았는데요 저에게 큰 깨닮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 수두룩했지만, 결국 오늘 영상이 너무 감사했다는 말만 남깁니다! 요즘 제가 왜 무기력해졌나 생각했거든요. 회사다니면서 싫어하는 사람을 가감없이 싫어하게 되고, 누군가의 일을 쉽게 폄하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 부정적인 기운이 저에게 다시 닿진 않았나 싶어요.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다시 가져야겠습니다. 남은 4개월 저에게 돌아오고있던 못난 것들을 털어내고 제 남은 30대를 조금 더 잘 풀어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그래도 희렌님 말처럼 저도 십년을 꾸준히 회사다니고 있거든요. 제 끈기! 저도 저의 효능감을 좀 끌어올려서 힘내야겠습니다!
짜치는 일 피하는 습관 말씀해주실 때 정말 놀랐습니다... 동기들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서포터즈, 대외활동부터 시작해 하나씩 쌓아올리는 것을 보며 '꼭 저렇게 해야 할까?' 무심코 생각하곤 했던 저를 반성하고 경계하고 있었는데, 마침 희렌최님의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 친구들은 하나씩 성과를 이루어가고 있더라고요. 물론 저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멋진 동기 친구들을 그렇게만 바라보던 과거의 부끄러운 저를 반성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대학을 갓 졸업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눈팅만하고 처음으로 댓달아봅니다. 마지막 끊어내고싶은 습관은 미루는습관,귀찮아하던 습관입니다 늦은대학을 가고 미컴학과라 영상을 만들며 기획하는 단계인데요 알바도6시부터11시까지 해야하고 아침일찍 학교도 가야되고 연애도해야하고 동아리도 하다보니 좀 쉬고싶다라는 마음이 생겨 인강듣는 내 모션그래픽 공부도 드로잉 공부도 몇개월째 미루는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조금씩 잘못된 것들을 되돌아볼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끊어내야하는 습관이라고 소개해주신 것들에 제 모습들이 많이 보여 속으로 많이 찔렸습니다. 근래 인간관계, 공부, 진로 등 잘 안풀리는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좋지 않은 습관들이 계속 저를 막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성장이 안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 저에겐 그게 멋진 일만 하고 싶어하는 것과 마무리를 하지 않는 것 때문임을 알았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영상으로 오늘 하루 짧게 나마 반성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대는 헤매는 길이라지만..다른 사람들은 묵묵히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할 때가 많은데, 영상을 보고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던 사람도 이런 습관을 가졌던 때가 있었고, 나도 습관을 고쳐보면서 변화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위로도 얻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고고하게 두지 않고 편식하지 않는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다짐을 댓글로 적어놓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희렌님 최널 다시 방문했는데 전처럼 꾸준히 양질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97년생인데 2년전 퇴사 후 1년 전에 안좋은 집안 일을 겪고나서 다시 재취업 도전 중인데 오늘도 속이 뻥 뚫리는 응원 받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이군요😊🤗 굿굿이에요👍👍👍👍👍 말씀하신 3가지는 감동이에요👍👍👍👍👍👍 특히 3번째, 마무리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공감되요☘️☘️☘️ 저도 1년 1개월동안 40kg 감량이후, 12년째 유지하고 있어요~😊🤗 그간 이야기들은 이야기가 '뭘 해도 되겠구나'였어요☘️☘️☘️ 아무쪼록 이번 영상도 진정 고마워요💖💖💖 최강여신 희렌님~💕💖☘️☘️☘️
안녕하세요! 4년 전쯤, 21살 때부터 애청해온 구독자 입니다. 초창기에는 희렌최님 목소리가 정말 예쁘셔서 올려주신 말투 관련 영상, 목소리 관련 영상 보면서 간단히 연습해봤어요. 정말 간단하고 짧게 연습한거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최근들어, 주변에서 목소리가 다듬어졌다, 딕션이 좋다, 아나운서 준비했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딱히 연습했던 것들이 없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희렌최님 영상보면서 연습했던 초창기가 생각났어요☺️ 무너진 발음과 목소리 교정 뿐만 아니라 대화와 일상생활 속에서 고쳐야할 점들 영상으로 말씀해주셔서 잘 챙겨보며 고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같이 발전해보고싶어요!! 화이팅!!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바로 클릭하게되네요 바쁜 금요일의 마무리를 희렌최님의 영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감사함과 동시에 기쁘네요 늘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볼 때 마다 생각도 많아지고, 천천히 노력하다보니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입장에선 영상도 좋지만 몸 건강 꼭 챙기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추켜 세우거나,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깍아내리는 습관은 늘 버렸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비교는 열등감의 뿌리에서 부터 자라난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는 길목에는 계속 해서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고 그 열등감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 상 사람 관계든 일이든 뭐든 비교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비교를 당연히 여기는 사회의 시선과 무리 속에서 모두가 자유로워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평소에 희렌최님 영상 너무 좋아하고 자주 보는데, 영상만 보다가 최근에 댓글을 몇 개 쓰게 되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별 일도 없었고, 아무 이유없는데 나의 오만함으로 남 비웃으면 그건 잘못된 거 맞죠. 그런데요, 솔직히 자기한테 만만한 약자한테는 갑질하고 온갖 더러운 말과 감정 쓰레기 다 던지고 조롱까지 한 사람이, 본인 기준에 만만하지 않은 다른 데 가서는 아닌 척. 자기자신을 가리키며 사랑이 넘치고 선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면 그 이중성에 그저 웃깁니다. 희렌최님은 아니고...참...누구라곤 말 안하렵니다.
언제 문득 남을 비난하거나 매사에 불평불만들만 늘어놓는 사람은 도피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고, 남을 깍아 내리는 짧은 순간에는 자신의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으로 부터 잠시 도망칠 수 있으니까요. 제 자신이 오랜 시간동안 그랬던거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 곳 또는 하나의 일에 진득하게 지속해오면 '안보는 것 같아도 그걸 알아주는'사람은 꼭 한 명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일을 시작하고 배우면 A는 "어?쉽네?"하지만 B를 할 땐 "이게 이 정도(로 어려웠다)라고?"일때가 있어 되도록 쉽게 말하려 하지 않게 되긴 합니다. 내가 겪어보니까 남을 바라볼 때 쉽게 말하게 되지도 않거니와 "이런 말을 하면 쟤도 ~하겠지?"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공감이 되지만, 희렌최님처럼 유창하게 풀어낼 수는 없어 어렴풋이만 알던 내용들이 시원하게 설명되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적을 만들지 않겠다, 모든 사람들과 좋게 지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았었는데요 은연중에 본인을 낮추고 하대를 당하고 무시를 당하더라도 적이 되긴 싫어서 스스로 자신감을 깎아냈던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요, 목소리 큰 사람과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낮은 목소리로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에서는 뜻을 굽히지 않는 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시청중인 최널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더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부정적인 감정과 말들에 지치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85][책이벤트]](http://i.ytimg.com/vi/pUEXDGTuzp4/mqdefault.jpg)
1.남을 비웃지 말자. 내가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서는 상대방을 판단할 수 없다.
2.쉽고 좋은?일만 하지 말자.
경험이 무기가 된다. 짜치는 일도 하자.
다 길이 있다.
3.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
경험이 무기가 된다🙌
@@Hirenze정신차리려고 어제까지 쿠팡 5일간 갔다왔습니다! 딱 이영상이 뜨네요 ! 초저녁에 기절해서 지금 일어났는데;; ㅋㅋㅋ 좋은 경험했습니다!!>
요약본 있을거야 하고 들어왔는데 뙇 ㅎ
96년생 지금 29살 내년에 나이는 서른인데 아직까지 뚜렷하게 하고 싶은 게 없고 자리도 못 잡아서 조급하고... 우울했던 와중에 ㅠ 20대는 헤매는 시기라는 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저도 32살까지 엄청나게 헤맸어요! 물론 지금도 삶을 탐색중입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꾸준히 걸어봐요❤️
저랑 나이도 고민도 같아서 공감하게 되네요 ㅠㅠ
40대도 50대도 방황한다고해요
인생 길어요
조급하고 불안함을 느끼는건 인간은 다 그렇데요
저도 30대후반에서나 비로소 좋아하는게 생겼어요
마음껏 방황하세요
방황도 인간이니깐 할 수있는 권리고
나를 찾기 위한 기회죠
96년생이면 28살 아닌가요? ㅋㅋ
만나이로 계산
저는 작은 일도 크게 부풀려서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어서 쉽게 지치고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지나고 운동, 독서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변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제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일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압박감과 번아웃 같은 느낌이 생기면서 삐끗하더니 다시 예전처럼 모든 것들을 부풀려 심각하고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겨내고 있는 과정에서 희렌최널님의 이번 콘텐츠를 보고 더욱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경험과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여러 일정이 겹쳐 비슷하게 돌아가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돌아보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게 삶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좀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요!
함께 나아가요🙌🏻
이십춘기를 겪고 있는 남자입니다ㅎㅎ 정말 방황도 많고 뭘 해도 확신이 안서서 불안한 시기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도 지속의 힘을 믿습니다ㅎㅎ 그냥 꾸준히라도 살아가다보면 뭐라도 이루어질거에요
저는 특히 첫번째 습관이 정말 공감되네요,,, 남을 비웃는 것 뿐만 아니라 함부로 평가하는 습관도 굉장히 무서운거 같아요.. 특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정말 지양해야 하는 습관이에요
내가 남들을 함부로 평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도 똑같이 나를 평가할거라 생각하고 더 눈치를 많이 보게되는 악순환이 펼쳐지거든요,, 이외에도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생긴 안좋은 습관들이 정말 많이쌓였지만 하나하나 돌아보고 계속 다잡는 시간을 갖다보면 계속해서 조금씩은 더 나은 내가 되어갈거라 믿습니다 :) 희렌최님과 희릿분들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
저는 요즘 제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도망만 쳤는지 뼈져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은연 중에 자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마음만 먹으면...
같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여태까지 살아왔다는 걸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놀라고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 많이 자만하면서 살았구나 싶습니다 정말로...
나이 들어서 이 단순한 진리를 몰랐다는게 참 슬프네요. 여태까지 잘 살고 왔다고 생각한 제가 정말로 도망만 치는 인생이었구나. 내가 내려야 할 결정을 타인에게 미루고 있었구나. 만 되뇌이고 있습니다.
참 많이 슬프고 당혹스럽고 그렇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우습게도 위안이 되고 있네요.
달라지려고 요즘 참 많은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거나, 돌아보지 않는 어른들도 많은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심에 저 역시 힘이 됩니다.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자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저 역시 자주 넘어지거든요..! 자세히는 몰라도 분명 최선을 다해서 살고 계셨을거에요. 왜냐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들 무척 열심히 삽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함께 앞으로 나아가봐요!
저도 제 결정을 남들에게 맡긴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에요.
인생은 오롯이 자기 스스로의것, 그누구도 나만큼 나자신을 이해해주지도 책임져주지도 않는것이 삶이더라구요.
내가 나를 일으켜세우고 내가 중심인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중이에요
함께 힘내요 ! 잠깐 스치는 연이었지만 응원하고 지나갑니다
"쉽고 멋진 일만 하지말자. 짜치는 일도 하자.", 그리고 꾸준한 알바경험을 하신 말씀이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무언가를 도전하고싶은데 제가 겪고있는 상황환경(취준을 하고있는데 간병해야하는 환경)과 시간탓으로 계속 망설이고있었어요. 은근 이상향이 높아서 계속 망설이고 도전하기 쉽지않게 느껴졌는데, 도전할 용기가 생기는 힘이 나는 것같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남을 비웃지 않기 (비웃는 동안 남은 발전한다)
2.쉽게 말하지 않기 (경험은 겸손을 기르는 일이다)
3. 멋진 일만 하려는 습관 (짜치는 일은 당장 필요한 일이 많다)
4. 마무리를 안하는 습관 (수습을 안하면 배우지 못한다) -몇년을 지속하고 완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0대는 헤메는 시간이다 그냥 하자!
30대, 여전히 헤메는 중입니다☺️ 우리 그냥 해요!
희렌님 항상 인간 관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 예전부터 꾸준히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잘 부탁드려요 😄
저도 비하하는 말들 많이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직장 다니며 공부합니다.
희렌최님 교보문고 나눔 인연으로, 더 힘이 납니다. 진솔한 영상 위로가 되네요😊
와와 찾아주셨군요!! 저야말로 반가운 걸음에 위로와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저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도망치고 외면하는 겁쟁이인 제가 너무 싫지만 이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25살인데 정신차리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스물 다섯 결심하기 멋진나이에요👍🏻 앞으로 펼쳐질 찬란한 날들을 응원합니다!
희렌님은 착한데 기가 멘탈이 엄청 쎄신분 같아요 세상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영상은 요즘 제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저는 꿈이 너무 많아 주채를 할 수 없었던 아이였는데요. 14살에 운동선수를 꿈꿀 땐 정석으로 잘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노력으로 죽어라 하니까 어느 순간은 너무 지치더라고요. 열등감과 부상으로 그만두고 대학을 가기 위해 아등바등 공부를 하다 보니 비웃는 사람도 정말 많았어요. 심지어 원서를 쓸 땐 옆 반 담임선생님께서 이번에 어떤 생각으로 대학 넣었냐고 붙을 만한 대학이 없겠다며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다 합격을 했고 꿈을 꾸는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기 위해 학교 아나운서도 해보고, 전공과는 전혀 다른 판매업을 알바로 시작해서 대표님께 인정받아 다른 지역으로도 일정이 있으면 가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운동했던 친구들과 만나면 정말 내가 많이 부러워했다며, 넌 여전히 멋지다며 얘기를 나누니 친구는 포기하지 않던 제 모습을 기억해 주더라고요. ㅎㅎ 스스로를 항상 어중간하고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고, 꿈을 꾸는 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저는 꿈을 좇는 제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책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
안녕하세요~!희렌님 오늘영상을보고 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나.부끄럽게도 저도 남의평가를 하고 제가 자신을 못믿어 남의말에 휘둘려서 제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32살까지 쭉이어왔습니다.어느순간 마음이 답답하고 회의감이 들어서 영상으로 심리,자기계발,영상을 보고 많이 깨닮고 저를 찾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영상도 어제랑 오늘 두번으로 보았는데요 저에게 큰 깨닮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 수두룩했지만,
결국 오늘 영상이 너무 감사했다는 말만 남깁니다!
요즘 제가 왜 무기력해졌나 생각했거든요.
회사다니면서 싫어하는 사람을 가감없이 싫어하게 되고, 누군가의 일을 쉽게 폄하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 부정적인 기운이 저에게 다시 닿진 않았나 싶어요.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다시 가져야겠습니다.
남은 4개월 저에게 돌아오고있던 못난 것들을 털어내고
제 남은 30대를 조금 더 잘 풀어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그래도 희렌님 말처럼
저도 십년을 꾸준히 회사다니고 있거든요. 제 끈기! 저도 저의 효능감을 좀 끌어올려서 힘내야겠습니다!
내운명은 결국 내가 만들어가는 거로군요~♥
꾸준히 계속 지속할수있는 사람이되자
저도 꾸준히 한일을 10년간했더니 어느새 성장해있고 인정받고있더라구요
힘든일이 와도 잘되겠지 할수있을거야 라는 믿음은 언젠가 보답받아요
다들 화이팅!😊
정말 중요한 습관 감사합니다 ❤😊마무리 안하고 다른사람 평가하면서 도전 빌전 안하는 습관 당장 필요한 일은 하잖게 여긴 습관🎉
하루 바삐 버릴께요
영상에 내용처럼 20대때는 성공한 사람이 멋있었는데 30대인 지금은 꾸준히 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희렌최누나님 처럼요!! 좋은 습관이든 안좋은 습관이든 매력이라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짜치는 일 피하는 습관 말씀해주실 때 정말 놀랐습니다... 동기들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서포터즈, 대외활동부터 시작해 하나씩 쌓아올리는 것을 보며 '꼭 저렇게 해야 할까?' 무심코 생각하곤 했던 저를 반성하고 경계하고 있었는데, 마침 희렌최님의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 친구들은 하나씩 성과를 이루어가고 있더라고요. 물론 저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멋진 동기 친구들을 그렇게만 바라보던 과거의 부끄러운 저를 반성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대학을 갓 졸업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준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30대 들어서면서 다시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영상 감사하구요.
언급해주신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남은 2024년도 잘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쓸데없는 완벽주의에 사로잡혀있는데,
그게 사실은 실패를 겪지 않으려 회피하려 그렇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바뀌어야 하는데.. 오늘도 생각으로만 반성하네요.
그나저나 눈빛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며 단아하게 예쁘시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매일 눈팅만하고 처음으로 댓달아봅니다. 마지막 끊어내고싶은 습관은 미루는습관,귀찮아하던 습관입니다
늦은대학을 가고 미컴학과라 영상을 만들며 기획하는 단계인데요 알바도6시부터11시까지 해야하고
아침일찍 학교도 가야되고 연애도해야하고 동아리도 하다보니
좀 쉬고싶다라는 마음이 생겨
인강듣는 내 모션그래픽 공부도 드로잉 공부도 몇개월째 미루는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조금씩 잘못된 것들을 되돌아볼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무언가 잘 되지않을때 올라 가려고만 하지말고 잠시 멈췄다,쉬었다 가는 길도 있다는것을 참고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호감의 시작 읽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들어왔어요^^
구독합니다.^^
영상에서 끊어내야하는 습관이라고 소개해주신 것들에 제 모습들이 많이 보여 속으로 많이 찔렸습니다. 근래 인간관계, 공부, 진로 등 잘 안풀리는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좋지 않은 습관들이 계속 저를 막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성장이 안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 저에겐 그게 멋진 일만 하고 싶어하는 것과 마무리를 하지 않는 것 때문임을 알았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영상으로 오늘 하루 짧게 나마 반성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대는 헤매는 길이라지만..다른 사람들은 묵묵히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할 때가 많은데, 영상을 보고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던 사람도 이런 습관을 가졌던 때가 있었고, 나도 습관을 고쳐보면서 변화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위로도 얻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고고하게 두지 않고 편식하지 않는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다짐을 댓글로 적어놓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대학교 마지막 학기가 되니까 겸손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타인의 말을 존중해야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은 공감, 반성, 힐링하게 되네요. 😂 삶의 여러 부문에서 자기 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바 경험이 끈기라는 자기 확신이 될 수가 있군요
저에게는 선물과 같은 영상입니다
알바 기간이 길었거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오랜만에 희렌님 최널 다시 방문했는데 전처럼 꾸준히 양질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97년생인데 2년전 퇴사 후 1년 전에 안좋은 집안 일을 겪고나서 다시 재취업 도전 중인데 오늘도 속이 뻥 뚫리는 응원 받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미성숙한 시절일때 누군가를 비웃은 경험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는 이 부분을 고치면서 성장하는 '나'가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효능감을 위해서 진짜 단순생산직도 6개월 지속했더니 저에대한 믿음이 생겨서
그후로 1년 2년 꾸준히 한직장에 있을수있었고 꾸준히 일하다가 또 과소비 과하게 노는것 으로 인해 무너졌을때
다시 힘 낼수있었습니다~! 공감이 너무되네요~~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이군요😊🤗
굿굿이에요👍👍👍👍👍
말씀하신 3가지는
감동이에요👍👍👍👍👍👍
특히 3번째, 마무리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공감되요☘️☘️☘️
저도 1년 1개월동안 40kg 감량이후,
12년째 유지하고 있어요~😊🤗
그간 이야기들은 이야기가
'뭘 해도 되겠구나'였어요☘️☘️☘️
아무쪼록 이번 영상도
진정 고마워요💖💖💖
최강여신 희렌님~💕💖☘️☘️☘️
체중 유지가 정말 어렵던데, 12년째 유지중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정말 저한테 필요한 영상입니당🥺💕 요즘의 저한테 반성하고 다시 힘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왜 단발도 이렇게 우아미~ 잘 어울리심요~ 희렌최 덕분에 활짝~~피어보길 바라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4년 전쯤, 21살 때부터 애청해온 구독자 입니다.
초창기에는 희렌최님 목소리가 정말 예쁘셔서 올려주신 말투 관련 영상, 목소리 관련 영상 보면서 간단히 연습해봤어요. 정말 간단하고 짧게 연습한거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최근들어, 주변에서 목소리가 다듬어졌다, 딕션이 좋다, 아나운서 준비했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딱히 연습했던 것들이 없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희렌최님 영상보면서 연습했던 초창기가 생각났어요☺️
무너진 발음과 목소리 교정 뿐만 아니라 대화와 일상생활 속에서 고쳐야할 점들 영상으로 말씀해주셔서 잘 챙겨보며 고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같이 발전해보고싶어요!! 화이팅!!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바로 클릭하게되네요
바쁜 금요일의 마무리를 희렌최님의 영상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감사함과 동시에 기쁘네요
늘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볼 때 마다 생각도 많아지고, 천천히 노력하다보니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입장에선 영상도 좋지만 몸 건강 꼭 챙기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모든말씀들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많이 듣고갈께요!
늘 행복하세요❤
외면했던 일들을 마주하게 된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번 3번이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ㅎ
정말 모든 일은 마무리가 제일 중요한데 모르는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ㅎ
울면서 봤네요 ㅠㅠ 이런 좋은 이야기 너무 고맙습니다
희렌최님 덕분에 인생이 좋은 길로 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그중 한명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고 이 영상을 본 모든 분들과 희렌최님 그리고 저도 모두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추켜 세우거나,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깍아내리는 습관은
늘 버렸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손에 쥐고 있더라구요.
비교는 열등감의 뿌리에서 부터 자라난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는 길목에는 계속 해서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고
그 열등감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 상 사람 관계든 일이든 뭐든 비교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비교를 당연히 여기는 사회의 시선과 무리 속에서 모두가 자유로워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잘 돌아보며 나아가겠습니당ㅎㅎ
저도 평소에 희렌최님 영상 너무 좋아하고 자주 보는데, 영상만 보다가 최근에 댓글을 몇 개 쓰게 되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별 일도 없었고, 아무 이유없는데 나의 오만함으로 남 비웃으면 그건 잘못된 거 맞죠. 그런데요, 솔직히 자기한테 만만한 약자한테는 갑질하고 온갖 더러운 말과 감정 쓰레기 다 던지고 조롱까지 한 사람이, 본인 기준에 만만하지 않은 다른 데 가서는 아닌 척. 자기자신을 가리키며 사랑이 넘치고 선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면 그 이중성에 그저 웃깁니다. 희렌최님은 아니고...참...누구라곤 말 안하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멋진 일만 골라 하려는 동료가 있어 힘듭니다. 하지만 그 동료를 비웃지 말고 한번 더 생각 해볼께요.
지혜로움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내용도 알차고 점점더 예뻐지시는 희랜님❤
헤어 잘어울려요
늘 잘듣고 있지먄 오늘도 잘듣고 배우고가요😊
다듬다 보니 생각보다 짧아졌는데 괜찮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요🩷
헐 희렌님 몰랐는데 선배님이셨군요.... 저는 한창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미술원인데 희렌님도 이런 시기를 버텨서 졸업하셨다는거에 소소하게 위로받고 가요... 저도 더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방황하고있는데 희렌님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래도 일을 시작했으면 죽이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마무리하려는 점. 나는 아직 부지런하게 하는구나 다시 되돌아 보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문득 남을 비난하거나 매사에 불평불만들만 늘어놓는 사람은 도피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고, 남을 깍아 내리는 짧은 순간에는 자신의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으로 부터 잠시 도망칠 수 있으니까요. 제 자신이 오랜 시간동안 그랬던거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 나네... 아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하나 둘 씩 고쳐나가볼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었습니다. ^ ^
와 1번 너무 찔리네...일하면서 비웃으면서 일했는데 ㅠ생각은 어쩌지못해도 당장은 직접 웃는거만큼은 참아야겠네요.
2년간 내가 끊은 것..
1. 담배
2. 매일 술
3. 운동없는 삶
4. 100% 소비
5. 인스턴트 음식
한 곳 또는 하나의 일에 진득하게 지속해오면 '안보는 것 같아도 그걸 알아주는'사람은 꼭 한 명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일을 시작하고 배우면 A는 "어?쉽네?"하지만 B를 할 땐 "이게 이 정도(로 어려웠다)라고?"일때가 있어 되도록 쉽게 말하려 하지 않게 되긴 합니다. 내가 겪어보니까 남을 바라볼 때 쉽게 말하게 되지도 않거니와 "이런 말을 하면 쟤도 ~하겠지?"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희렌님은 원래 이렇게 아름다우신가요?
모든건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한가지 관념에 붙잡히지 마세요. 과장해서 남을 비웃어도 좋습니다. 단 그 사람과 주변에게 들키지 않는 법을 익히세요. 충분히 비웃고 욕하신다음 그 사람이 틀렸다는걸 증명해내시면 됩니다. 본인이 틀렸다면 반성하면 되고요.
3가지 노트에 적어놓고 다닐게요 ^^
20살때인생이꼬이며 각종정신질환을가지며아파가며 일을했는데빵꾸가낫는데 이래나저래니ㅏ2년공백말고는사실 계속도전하며 살고 있고3달2달을하더라도 일을하고있습니다저기여기빵꾸가나도 몸이아파도 30대이제된현재도 밥살이가문제라도 일을하고있네요 이거보니 꾸준히하고있는저를봅니다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목소리가 좋으세여 누님
저도 아르바이트 할때마다 기본 2년 이상은 했어요.
그냥 단순히 여러가지 옮겨다니는게 싫어서 버틴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감사합니다 ^^*
라디오 DJ같은 발성이에요❤
중요한것은 국민성 대중
오랜만에 영상이 떠서 봤는데 더 예뻐지셨어요
짜치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남들 눈치 안보고 해야한단 것에 공감하는데, 백조나 오리나 발을 방정맞게 휘저어야 뜨는 건 아닙니다. 백조도 오리도 이동할때만 발차기를 해요. 급하지 않다면 한번 정도만… 깃털때문에 뜨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정신을 차려야됩니다
30대도 해매는걸요..🥹🥹
맞아요 저도요🥹
쫄보라서 알바도전도 쉽게 못하겠어요 ㅠ.
감사합니다 뒤에있는 만년 달력은 어떤 것인가요?
저도작은일도크게부풀려서받아들이는습관이있는대40대중반이지만운동독서다양한노력도하죠
Good job DEAR 🎉
왜 이제 이 채널을 지금 봤을까요.. ㅠㅠ
미루기 운동안하기.....하..
❤
1 남의 비웃지말기
내가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서는 상대방을 판단할 수없다
2
힘든일이여도
잘견뎌내어보자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
좋아요 11개 드리고 싶네요
정말 공감이 되지만, 희렌최님처럼 유창하게 풀어낼 수는 없어 어렴풋이만 알던 내용들이 시원하게 설명되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적을 만들지 않겠다, 모든 사람들과 좋게 지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았었는데요
은연중에 본인을 낮추고 하대를 당하고 무시를 당하더라도 적이 되긴 싫어서 스스로 자신감을 깎아냈던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요, 목소리 큰 사람과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낮은 목소리로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에서는 뜻을 굽히지 않는 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시청중인 최널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더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타인과 나 사이의 밸런스를 잡는것이 쉽지 않은데,이를 실천하고 계시다니 멋져요!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영광이에요😊
허세아웃 타인장점찾기❤
용찬우를 아시나요?
누군가를 비웃을 때, 세상이 나를 비웃기 시작할 것이다😌
말씀하실때 입을 약간 벌려서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받은 체형 기질 환경 부모님의 직업 자산 학력 이런것들이 인생을 정하는겁니다 내선택대로 산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이미 다 정해져있습니다 발버둥 처볼수는 있겠지만 글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