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에게 다 좋은 사람일수는 없다’ 이 말 참 공감합니다 건강하려면 제가 먼저 살아야겠더라구요 매번 위트있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다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 위로 동기부여 해주시는 만큼 교수님도 위로 받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
강의 제목 보자마자 클릭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올해 정말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저는 상담사도 부모도 아닌데 주변에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야기 들어주며 위로를 해줘야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어요. 여태껏 그렇게 살아와서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아서 어떻게 하면 나도 에너지를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했어요. 도저히 제 힘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교수님이 그대로 해주시네요. 힘들때나 지혜를 얻고 싶거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교수님 강의를 더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느낀 것은 교수님도 여기 저기 상처도 많이 받으셨고 아픈 날들이 많았지만 어떻게든 좋게 풀려고 승화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해주시고 지혜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많이 지치고 외롭고 힘드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 고민 들어주면서 해결해주려하고 그러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힘든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었는데 감정쓰레기통이란 표현을 몇 년전에 알게되고는 남을 위해 정작 내 안에 쓰레기를 담고 있었구나, 그리고 나와 깊은 대화를 하고 조언해도 결국 안타까운 선택하거나 바꾸는 노력을 하지 않는걸 보고 허무함이 많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남의 감정은 받아들여도 저를 표출하기 어려워져 요즘은 표현하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그래서 김창옥교수님 강의도 마니 마니 듣고 있고 큰 도움이 된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실제 강의로도 찾아뵙겠습니다❤
강사님을 얼마 전에 잠실 교통회관에서 실물 영접했어요 와!! 진짜 숨이 멎을 정도로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 동행했던 제 친구 둘이 그렇게 좋냐?라고 하면서 지들은 더 박장대소해요 솔직히 느꼈습니다 왠만한 게그맨은 명함도 못내는 유머감각이 최상위 클라스입니다 촌철살인적 어디서 제가 50대인데 웃다가 감동받다가 찡하다가 감정기복이 트램플린되겠어요? 몇 십년만에 온 근육을 써서 이완 수축을 단시간내에 반복해 감히 암세포가 뿌리내릴 엄두를 못낼 통쾌한데 여운이 있는 웃음을 선사해주신 김창욱 강사님께 무한하고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였네요❤ 광운대 강연에 한 번 더 뵈러갑니다 그땐 앞자리 앉아서 아이컨택트도 해봐야겠어요
진심으로 수용받을때 살아나는 부분이 있는 것같아요~ 가끔은 무장해제도 가능해지죠 😅 하지만 한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으니까 현실적 체념도 필요해요🥲 아님 순환의 통로가 있든가요 교수님 순환의 통로가 막히지 않으셔서 나날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 중 김창옥 교수님 계신곳은 따뜻한 온기가 함께 머물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TV의 강연을 시청하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어요! 🌟 부정적인 감정과 말들에 지치는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변호사님과의 대화에서, 힘든 감정을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직접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일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곤 하는데, 이제는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해요. 김창옥님의 강연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이야기도 자주 듣게 되면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데 부정적이고 힘들다고 자꾸 표현하다 보면 같이 힘들고 듣기 싫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 자제 하려고 하다보니 더 힘들어 지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싫어지더라고요 마음을 닫고 혼자 고립된 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기에 늘 김창옥 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내봅니다 나 자신의 변화를 주고 지내려 노력 해 보려고요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께서도 변호사님처럼 진심으로 얘기를 들어주시니.. 번아웃도 오고.. (제주도 내려가게 된것도 일부 그런 영향이 있던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감정소비가 많은 직업이 나로 돌아오기까지 고갈된 에너지를 채우기가 쉽지 않으실거에용~ 👍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지금까지도 충분하신 멋진분이세요~ 👍 창옥쌤도 자기 숨만큼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술도 안드시고, 커피도 안드시니..정말 힘드셨을거에용~ 누군가의 인생의 갈림길에서 도움과 조언을 주셔서 대한민국의 가정과 부부사이를 원만하게 상담, 솔루션을 제시, 선한영향력을 펼치시는 마음만으로도 진심 감사한거죠.. 요즘 사람들 자기 시간 내주지 않고..자기를 터놓고 상담하기 어렵습니다..가족에게도요~ 그런면에서 울 창옥쌤은 탁월한 사유와 유머와 위트..개그, 착한 인성과 사람을 살리는 감성적인 언어가 진심으로 마음이 와닿아 진짜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 창옥쌤도 자기 숨만큼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슈트빨 짱이라고 남자분이 전해드리래요. 🎉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성적인 언어가 탁월하신 창옥쌤 응원합니다!! 철학이 삶의 양식이자, 무기가 되어서 고민 상담의 정신적인 번아웃 예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년부터 번아웃, 우울증, 무기력이 크게 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원인을 알겠네요. 직장일로 속상한일, 스트레스가 있을 때 남편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개인주의 성향도 강하고 T인 남편이 듣기 싫다고 장모님한테 말하던가 혼자 해결하라고 매몰차게 얘기하더라구요. 첫째 아이도 저를 닮아 대화를 좋아해서 식사 중 저랑 티키타카를 하는데 남편은 시끄럽다고 하고요. 그 후로 수다 좋아하던 제가 입을 꾹 닫고 살았어요. 진짜 필요한 말만하고 대화가 없는 집이 됐어요. 시아버지가 그러셨던 것 처럼 남편이 그렇더라구요. 내 속안에 여러 이야기나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말씀하신 심병이 왔나봐요. 정신병원도 잠깐 다녔는데 그런 모습이 남편한테 자극이 됐는지 (본인과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다고 느낀듯) 가지말고 의지의 문제라며 정신력을 키우라는 ㅡㅡ 멍멍소리를 시전하네요. 이번생은 결혼전에는 정신적, 신체적 학대하는 부모로 인해서...결혼 후에는 불통과 가스라이팅하는 남편으로 망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번아웃오신분은 내가 열심히 달려왔다고 다 인정해주진 않는거같아요(번아웃이 더심해지면 공황장애까지 옵니다. 그단계가면 심각해져요)그런점을 감안하면.. 나의 페이스조절을 잘하면서 하고싶은일과 평안을주는 음악도 들으시면서 힐링해보세요. 각종 좋은 영양제도 드시고.충분한숙면도 중요하답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저도 주어진복이 많다는걸 마음속에 구멍이난건지 기억력이 꽝인건지 자꾸 잊어리더라구요 그런걸 잊으면 더이상 삶에 기쁠일도 감사할일도 없겠더라구요 시간은 아무리 좋은기억도 퇴색시킵니다ㆍ 어떤사람들은 형편이 안되서 변호사 쓰지도 못해요 고객들의 마음속 상처들은 해결못해도 문제 해결을 법으로 해결하고 도움주는것만으로 좋은일 하는거죠ㆍ상처는 스스로 치유해야지 남이 듣고 공감해준다고 치유되지 않아요 무의미해요
나도 좋고 너도 좋은것♡ 도움주고 싶은 대상에게 진심으로 들어주는게 해결을 하고 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는 않지만 살아가는 과정에 위로 받은 감정은 너무 귀한거죠~ 그래서 저는 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서로가 주고 받는 것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굉장히 도움되는것같아요. 해결은 각자의 몫이예요~ 도움주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고 그 분이 잘 살길 바라죠.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호의 귀하게 여겨지면 더 좋고요♡ 선함이 귀함으로 도움주려는 마음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습관과 태도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캠페인처럼 그 부분이 습관이 되고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모두가 교육받고 그 호의에 작은 선물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교육받고 살고~ 선한 사람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 오길 바라요♡ 김창옥 교수님께서도 회복되시고 귀한 친구들과 통화와 만남이 진정 쉼이 되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그 전까진 귀한 친구분들 마음껏 친구 응원하며 기도하며 기다려주시길♡
요즘 피로로 몸이 안좋아요.. 병이 하나씩 나오고 주변사람들하고 대화할때에도 공감도 안되구요.오히려 짜증이나네요.뭘해야할지ㅠ 주변에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싶었는데 오로지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곧 생일인데 에르메스 백을 받음 좋을듯한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창옥님 이야기네요!! 책보면서 쉬면 더 좋겠어요^^
직접 겪어 보았던 것은 함께 이야기하고 나눌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아니한 것들은 공감하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내가 그 속에 빠져들어 함께 울고 웃으니 좀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런게 점점 쌓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 조금 끊어 보기도 하고 요점을 파악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니 스트레스가 덜 쌓이더라고요. 그런데도 쌓이면 폰겜, 청소 등으로 쉼없이 풀어 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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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강연 또 가고싶네요 영상으로 만 듣다가 방청하듯이 들으니 귀에 쏙쏙 실 감이나네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려를 권리로 당연시하는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측은지심을가진이들이 아파하는 지옥이 되어가고있는거 같아요ㅠㅠ
공감합니다 😊
맞아요. 그래서 배려도 이제 사람 가려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를 먼저 배려해야 다름 사람들을 배려할 힘도 남아있는 거니까요.
감정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토해내고 시원해 하는 표정을 지을때 들은 사람은 불쾌하다는걸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매번 가족에게 그런일이 있을때 넘 불쾌한 감정이 생겨요 아무리 애기해도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니 포기하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
‘모든이에게 다 좋은 사람일수는 없다’ 이 말 참 공감합니다 건강하려면 제가 먼저 살아야겠더라구요 매번 위트있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다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 위로 동기부여 해주시는 만큼 교수님도 위로 받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
저는 항상 제가 피해자인냥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많이 했었어요. 제 얘기 들어주는 상대방 감정도 저를 받아주느라 참 힘들었겠네요. 저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교수님 강의듣고 익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제목 보자마자 클릭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올해 정말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저는 상담사도 부모도 아닌데 주변에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야기 들어주며 위로를 해줘야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어요. 여태껏 그렇게 살아와서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아서 어떻게 하면 나도 에너지를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했어요. 도저히 제 힘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상담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교수님이 그대로 해주시네요. 힘들때나 지혜를 얻고 싶거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교수님 강의를 더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느낀 것은 교수님도 여기 저기 상처도 많이 받으셨고 아픈 날들이 많았지만 어떻게든 좋게 풀려고 승화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해주시고 지혜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많이 지치고 외롭고 힘드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정이입을 빨리하는 유형이 상담쪽의 직업을 가지면 스트레스가 큽니다..해소를 하려면 누군가 나의 스트레스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죠..그러다 어느정도 능숙한단계가 되면( 술로는 풀지마시고요) 혼자서도 취미생활과 운동하면서 풀게되는거같아요.😅.어느분이 말씀하신거처럼.마음은 따뜻하게~머리는 차갑게하셔야. 데미지가 적어집니다😂힘내세요✌️.
김창옥 선생님 응원합니다
아무도 연락하지 않고
이야기하지 않고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
갖는건 너무 중요합니다
충전하고 새 힘 받고 다시
힘내세요 😊 화이팅 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 고민 들어주면서 해결해주려하고 그러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힘든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었는데 감정쓰레기통이란 표현을 몇 년전에 알게되고는 남을 위해 정작 내 안에 쓰레기를 담고 있었구나, 그리고 나와 깊은 대화를 하고 조언해도 결국 안타까운 선택하거나 바꾸는 노력을 하지 않는걸 보고 허무함이 많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남의 감정은 받아들여도 저를 표출하기 어려워져 요즘은 표현하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그래서 김창옥교수님 강의도 마니 마니 듣고 있고 큰 도움이 된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실제 강의로도 찾아뵙겠습니다❤
강사님을 얼마 전에 잠실 교통회관에서 실물 영접했어요
와!! 진짜 숨이 멎을 정도로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
동행했던 제 친구 둘이
그렇게 좋냐?라고 하면서
지들은 더 박장대소해요
솔직히 느꼈습니다
왠만한 게그맨은 명함도 못내는 유머감각이 최상위 클라스입니다 촌철살인적
어디서 제가 50대인데 웃다가 감동받다가 찡하다가 감정기복이 트램플린되겠어요?
몇 십년만에 온 근육을 써서 이완 수축을 단시간내에 반복해 감히 암세포가 뿌리내릴 엄두를 못낼 통쾌한데 여운이 있는 웃음을 선사해주신
김창욱 강사님께 무한하고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였네요❤
광운대 강연에 한 번 더 뵈러갑니다
그땐 앞자리 앉아서 아이컨택트도 해봐야겠어요
진심으로 수용받을때 살아나는 부분이 있는 것같아요~ 가끔은 무장해제도 가능해지죠 😅
하지만 한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으니까 현실적 체념도 필요해요🥲 아님 순환의 통로가 있든가요
교수님 순환의 통로가 막히지 않으셔서 나날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 중 김창옥 교수님 계신곳은 따뜻한 온기가 함께 머물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슬픈감정에 공감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부정적감정같은걸 그냥흘러넘기듯이 알려주시는게 좋네요
항상 명강의로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시네요
정신과 의사보다 예민하게 쉽게 재미있게 강의 해주셔서 넘 감동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정쓰레기통이란 말에 너무 공감되서 강의를 들었어요.
저도 조금씩 저의 시간을 갖으며 쓰레기들을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창옥TV의 강연을 시청하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어요! 🌟 부정적인 감정과 말들에 지치는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변호사님과의 대화에서, 힘든 감정을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직접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일상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곤 하는데, 이제는 그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해요.
김창옥님의 강연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이야기도 자주 듣게 되면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데 부정적이고
힘들다고 자꾸 표현하다 보면 같이
힘들고 듣기 싫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 자제 하려고
하다보니 더 힘들어 지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싫어지더라고요
마음을 닫고 혼자 고립된 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기에 늘 김창옥 교수님
이야기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내봅니다 나 자신의 변화를 주고 지내려
노력 해 보려고요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께서도 변호사님처럼 진심으로 얘기를 들어주시니..
번아웃도 오고..
(제주도 내려가게 된것도
일부 그런 영향이 있던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감정소비가 많은 직업이
나로 돌아오기까지 고갈된 에너지를 채우기가 쉽지 않으실거에용~ 👍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지금까지도 충분하신 멋진분이세요~ 👍
창옥쌤도 자기 숨만큼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술도 안드시고, 커피도 안드시니..정말 힘드셨을거에용~
누군가의 인생의 갈림길에서
도움과 조언을 주셔서 대한민국의 가정과 부부사이를 원만하게 상담, 솔루션을 제시, 선한영향력을 펼치시는 마음만으로도 진심 감사한거죠..
요즘 사람들 자기 시간 내주지 않고..자기를 터놓고 상담하기 어렵습니다..가족에게도요~
그런면에서 울 창옥쌤은 탁월한 사유와 유머와 위트..개그, 착한 인성과 사람을 살리는 감성적인 언어가 진심으로 마음이 와닿아 진짜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
창옥쌤도 자기 숨만큼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슈트빨 짱이라고 남자분이 전해드리래요. 🎉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성적인 언어가 탁월하신 창옥쌤 응원합니다!!
철학이 삶의 양식이자, 무기가 되어서 고민 상담의 정신적인 번아웃 예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년부터 번아웃, 우울증, 무기력이 크게 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원인을 알겠네요.
직장일로 속상한일, 스트레스가 있을 때 남편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개인주의 성향도 강하고 T인 남편이 듣기 싫다고 장모님한테 말하던가 혼자 해결하라고 매몰차게 얘기하더라구요.
첫째 아이도 저를 닮아 대화를 좋아해서 식사 중 저랑 티키타카를 하는데 남편은 시끄럽다고 하고요.
그 후로 수다 좋아하던 제가 입을 꾹 닫고 살았어요.
진짜 필요한 말만하고 대화가 없는 집이 됐어요.
시아버지가 그러셨던 것 처럼 남편이 그렇더라구요.
내 속안에 여러 이야기나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말씀하신 심병이 왔나봐요.
정신병원도 잠깐 다녔는데 그런 모습이 남편한테 자극이 됐는지 (본인과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 처럼 보여진다고 느낀듯) 가지말고 의지의 문제라며 정신력을 키우라는 ㅡㅡ 멍멍소리를 시전하네요.
이번생은 결혼전에는 정신적, 신체적 학대하는 부모로 인해서...결혼 후에는 불통과 가스라이팅하는 남편으로 망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는 강의네요ㆍ제가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지 답을 알게 해 준 강의 입니다ㆍ
오늘도 제 얘긴가? 하면서 길을 걷다가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주는분 대단하시네요
다른 사람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려면 정말 많이 에너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회복하는 시간을 꼭 만드셔서 더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시는 시간이 있어야 대중의 마음을 토닥토닥해주실수 있습니다~~화이팅♡♡♡
대한민국에서 한 분야에서 계속, 꾸준히, 성실히, 열심히 한다는 것은 누군가 나를 알아 주고 나를 알기에 내가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힘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과 강연이었습니다. ♡
에쿠~~
많이들 힘든 시절을 보내고 계시네요~~
우리 강사님께서도 그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필요하시죠~~
오늘도 저와 비슷한 감정의 소멸들을 보며 위로를 얻어 갑니다~~
인생의 혼자의 시간을 즐겨보죠!!
감사 드려요~~**
두번째 번아웃오신분은 내가 열심히 달려왔다고 다 인정해주진 않는거같아요(번아웃이 더심해지면 공황장애까지 옵니다. 그단계가면 심각해져요)그런점을 감안하면.. 나의 페이스조절을 잘하면서 하고싶은일과 평안을주는 음악도 들으시면서 힐링해보세요. 각종 좋은 영양제도 드시고.충분한숙면도 중요하답니다. 모두들 힘내자구요🤗🫶.
감정이 쌓이면 터진다 서운한 감정을 풀어야한다 좋은 강이 감사합니다
감창옥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 👍👍
늘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일교차 심한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코로나때 시댁 못갈때 듣는소리 유난 떤다 옆집은 오는 데 너희는 뭐야식 핑계냐 식 진짜 내로남불인식 갑들의 의식
그냥 기대를 버리는 거 진짜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거 같아요
나에게 예의와 존중을 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도 되는일이 없어서 태어난 김에 사는 사람인데 김창옥님 강연 여기저기 보면서 위로 얻습니다 가지고 태어나신 달란트가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김창옥TV의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고있
는데 건강잘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11월9일 저녁6시에 울산에서 만나요 설레입니다
질문의 의도,취지조차
치유...
상대가 문제로부터 자유해지길 바라시는
교수님.....
😭
저도 주어진복이 많다는걸 마음속에 구멍이난건지 기억력이 꽝인건지 자꾸 잊어리더라구요
그런걸 잊으면 더이상 삶에 기쁠일도 감사할일도 없겠더라구요
시간은 아무리 좋은기억도 퇴색시킵니다ㆍ
어떤사람들은 형편이 안되서 변호사 쓰지도 못해요
고객들의 마음속 상처들은 해결못해도 문제 해결을 법으로 해결하고 도움주는것만으로 좋은일 하는거죠ㆍ상처는 스스로 치유해야지 남이 듣고 공감해준다고 치유되지 않아요
무의미해요
김창옥 선생님의 강연은 언제나 어느장소에나 너무 마음에 확 와닿아요~ 위로도 받고 많이 깨닫고 무엇보다 응원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강연듣게되었으면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방암 환자인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딱 오늘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이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정답~~~내가좋아하는걸 기억하고 작던크던줄때 정말나를생각하는구나 하는생각이들어좋아요
나도 좋고 너도 좋은것♡ 도움주고 싶은 대상에게 진심으로 들어주는게 해결을 하고 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지는 않지만 살아가는 과정에 위로 받은 감정은 너무 귀한거죠~ 그래서 저는 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서로가 주고 받는 것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굉장히 도움되는것같아요. 해결은 각자의 몫이예요~ 도움주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고 그 분이 잘 살길 바라죠.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호의 귀하게 여겨지면 더 좋고요♡ 선함이 귀함으로 도움주려는 마음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습관과 태도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캠페인처럼 그 부분이 습관이 되고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모두가 교육받고 그 호의에 작은 선물 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교육받고 살고~ 선한 사람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 오길 바라요♡ 김창옥 교수님께서도 회복되시고 귀한 친구들과 통화와 만남이 진정 쉼이 되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그 전까진 귀한 친구분들 마음껏 친구 응원하며 기도하며 기다려주시길♡
마음을 정리할때 한번씩 들으면 마음이 꽤 좋아져요
뭔가 답답할때 답을 얻어서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제 역할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첫 사연과 같은 이유에서 그러지 않았는지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변호사님도 좋은분입니다
성과급 돈이 좋아요~~
그런것 같아요. 저도 살아야 해요😅. 진심이였어요. 지금도~~살아내고 있어요.
구구절절이 옳은말씀 오랜만에 와도 늘 좋습니다😊
요즘 피로로 몸이 안좋아요.. 병이 하나씩 나오고 주변사람들하고 대화할때에도 공감도 안되구요.오히려 짜증이나네요.뭘해야할지ㅠ 주변에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싶었는데 오로지 저를 위한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곧 생일인데 에르메스 백을 받음 좋을듯한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창옥님 이야기네요!! 책보면서 쉬면 더 좋겠어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것보다 나에대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칭찬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옥 님도 남들을 위한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참 대단하시네요 ㅎ 다른 사람의 얘기를 이렇게 들어주는것 만이라도 상대방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듯해요~^^
아 너무웃긴데 공감가서 더좋음 이번에 부산오신다고해서 기대중입니다
힘든직업이다
매일 저런우울하고 기삘라는일을해야히니.. ...
27일 천안 콘서트 막바지 예매핬어요~~ 일욜 1시 칀안서 데이트 기대합니다
직접 겪어 보았던 것은 함께 이야기하고 나눌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아니한 것들은 공감하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내가 그 속에 빠져들어 함께 울고 웃으니 좀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런게 점점 쌓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 조금 끊어 보기도 하고 요점을 파악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니 스트레스가 덜 쌓이더라고요. 그런데도 쌓이면 폰겜, 청소 등으로 쉼없이 풀어 내곤 합니다...
나 우냐 ....ㅠㅠ❤
역시 김창옥샘 최고^^~🎉
연락 두절,
제가 전화번호 몇번 바꾸고, 세상 편합니다.
인맥 줄일 수 있다면 ...추천.
오늘도방문
반 ❤
갑습니다❤감정조절
힘드신가봅니다
사건말노력중하네요
행복하세요
변호사직업힘들꾼요😂
감사해요힐링시간❤❤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주아침일타강사로나오지
❤❤❤
🎉🎉🎉🎉🎉
1등
선생님 항상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12월쯤 서울콘서트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