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육아로 지칠 때면 더더 남이 해주는 음식 생각날텐데 오히려 외츌이 힘들어지다니ㅠㅠ 요즘은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라도 맛있게 잘 해먹자주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이 헤주는 음식 먹을 때가 좀더 행복하다죠..😅 밀씀하신대로 세상 모든 주부들 화이팅이에요!!
팬케이크 레시피 캡쳐 완료!! 남편분이 찜닭을 안 좋아해요? 이런이런.. 이런 맛있는 음식을.. 찜닭 양념 백종원 찜닭 검색해서 하면 되나요? 조금 변형했다고 해서.. 백종원 레시피보면 늘 설탕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넬렌윤님은 요리 채널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콩불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
우리 남편은 찜닭이 별로래요.. 이유는 딱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생각나는 음식은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백종원 찜닭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저도 설탕 많이 사용하는 레시피라 참고만 하고요, 설탕양은 절대로 안 지킵니다..;; 설탕 대신에 조청이나 매실청으로 단맛을 내는 편이고요, 설탕을 넣는다해도 내 양심이 허락하는 정도의 소량만 넣고 나머지는 조청으로 단맛을 해려고 해요. 근데 백종원 찜닭 레시피가 저는 좀 희안하게 느껴지는게, 제시한 닭 무게에 맞춰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서 해본 적도 있거든요? 근데 저는 암만 생각해도 물양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 중간중간 물을 추가하면서 졸려야 그나마 알고있는 비주얼의 찜닭이 나오더라고요. 안그러면 저도 쫄아드는거 같아요... 팬케이크 레시피는 예전에 제가 참고한 영상 다시한번 알려드릴게요~ (ruclips.net/video/ot01AP7gF-M/видео.htmlfeature=shared) 가족과 다같이 즐기시기 위해서는 제 레시피를 2배로 양을 늘려서 만드셔도 되리라 생각되지만, 처음에 이분의 영상을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딱 8장이 나오더라고요~ 한번 휘리릭 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참고한 팬캐이크 영상도 설탕과 기름의 양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제가 임의로 조정한 양으로 레시피 변형시킨 것인데, 맛은 똑같았어요 😊 콩불처럼 팬케이크도 성공하시길요!! 저는 아직 요리채널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거나 요리를 연구하면서까지 하는건 아닌지라 😅 그저 ‘이런걸 해 먹었었다’ 기록하는 차원에서의 영상 촬영을 즐길뿐입니당 ㅎㅎ 좋게 봐주신 것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만의 노하우가 좀더 쌓인다면 요리채널에도 도전해볼게요!! 히히
저도 미국의 거대 프랜차이즈 식당 중에서 좋아하는 곳 몇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IHOP이에요 😊 간도 적당하고, 커피도 맛있고 ㅎㅎ 우리 도시에는 없어서 정말 아쉬운 IHOP입니다ㅠㅠ 동네에 없다보니 집에서 팬케이크를 해먹기 시작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 해주는게 짱이에요 ㅋㅋㅋㅋ 집에서 만들 때면 저도 찢어지거나 제대로 잘 못 뒤집을까봐 일부러 작게 만들어요 😅😂
맞아요!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에요!! 😆 남편은 그래서 집밥이 최고라고 하죠 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먹는 낙으로 사는지라 맛있고 예쁘계 차려 먹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놀러갈게요! 종종 뵈어요 :)
맞아요 맞아요, 뭔가 땡기면 어떻게는 먹어야죠.. 30분만 걸리는 거리면 가까운거죠! ㅋㅋㅋ 오가닉 멕시칸 커피콩은 저희 부부 입맛에 잘 맞아서 즐겨 사먹는 커피콩이에요~ 전에 limited edition이라고 본거 같았는데, 갈 때마다 있네요? 런던의 코스트코에도 들어오는 제품인지 궁금해요~ 혹시 득템하시게 된다면 어떠셨나 알려주세요 😊 올해 가을과 겨울은 하나도 안 춥게 지나가고 있어요. 11월달에 17도인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유독 따듯하네요. 이상기온이 무섭기도 한 올겨울이에요... 그리고 웃기게도 우리 남편은 남의 손맛인 집밥이 최고인거죠 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역시 남의 손맛이 좋네요.. 몸이 편해야 음식도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수주부님의 손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
아하, 그렇군요! 9시면 교회가 끝날 시간이던가요?.. 안그래도 대기줄 보고 교회 생각이 나긴 했는데, 예배 시간이 언제지는 모르다보니 그 시간이 교회 마치는 시간과 맞물린지는 몰랐어요.. 다음에는 좀 참고하고 가야겠어요! 30분을 대기하면서까지 먹을건 아닌거 같은데;;; 워낙에 이걸 먹으러 간 것이다보니 그냥 기다렸거든요 😅 집에서 구움색이 예쁜 팬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에 기름을 넣는게 뽀인트에요! 물론 뒷면은 윗면과 같은 색감이 안 나오지만요..😅
주말에는 남이 해주는 밥이 진리에요♥ IHOP이 팬케이크가 맛집이었나요? 또르르 ㅠㅠ 미국에 잠깐 지냈을때 매번 지나치기만 했지 맛집일 줄은.. 아쉬워요ㅠㅠ 머그잔 무슨일이에요 너무 이뻐요 블루 색상이 갖고 싶어요!!!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 꼴깍ㅎㅎㅎ 갈비탕 고기도 진짜 좋네요 미국 마트에서 장보는 재미로 지냈는데 그 생각이 또 나면서 그립네요~ 르쿠르제 그릇도 깔끔하니 너무 이뻐요♥♥ 굴수제비 영상에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요 저도 굴사다가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찜닭까지 부지런하셔요 진짜~~ 넬렌윤님 요리 영상보고 더 열심히 집밥 해먹어야겠어요♥ 팬케이크도 어쩜 잘구우실까요~IHOP 팬케이크보다 개인적으로는 넬렌윤님이 만드신 팬케이크가 훨씬 맛있어보여요 영상 재밌게 잘봤어용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저도 IHOP이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요!! 저는 오히려 커피 맛집으로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음식보다는 커피에 대한 기억이 더 강렬해셔요 😅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집 근처에 있을 때는 자주 안 갔었는데, 동네에 지점 하나 없는 곳에 살고 있는 지금 왜 더 땡기는건지요... 없으니까 괜히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팬케이크 예쁘게 굽는 법 찾아보고는 정착한 레시피에요! 저도 다른 분 영상 보고 배운건데, 집에서도 예쁘게 잘 구워 먹을 수 있음에 한동안은 IHOP이 그리운 마음 접어두고 잘 지냈었다죠. 하지만 암만 그렇다해도, 대기업 맛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무조건 달려가야죠! ㅋㅋㅋ 집밥이 최고라는 남편 때문에(?) 혹은 덕분에(?) 집에서 해먹는 메뉴들이 다양해지고 있긴한데, 역쉬,,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에요! ㅎㅎ 하이보라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홀리데이입니당 ❤
야밤에 침 삼키며 시청했어요 😂 저는 예전에 살던 집 바로 앞에 IHOP이 있어서 가끔 먹었었는데 이사오고 나서는 멀어져서 잘 안갔거든요~ 영상보니 오랜만에 그 맛이 생각나네요~ 근데 넬렌윤님표 팬케이크가 더 맛있을 것 같어요 😊 수제비도 찜닭도.. 넘넘 맛나보여요 🤤❤️
저도 예전에는 IHOP 근처에 살었었는데요, 근처에 살았을 때는 자주 안 가게 되더니 왜 이제와서 그렇게 생각이 나고 땡기는지요...😅 집에서 30분 가야 나오는 IHOP이라서 그동안에는 먹고 싶으면 집에서 해먹곤 했죠. 근데 이제는 정말 대기업 맛을 느끼고 싶어서 달려갔다 온 날이었어요 ㅎㅎ 집에서 해먹는 것도 좋긴한데, 역시 대기업 맛이 좋기도 해요 😊
![고등학교 졸업하고 6년동안 2억 모으고, 24평 아파트 구매한 26살 자취생 [자취린이]](http://i.ytimg.com/vi/28-B_vbmttc/mqdefault.jpg)
남이해주는밥과 커피는 최고죠 😂 육아로 외출못한지 한참인데 집에서 더 맛나게 해먹어야겠네요 세상에 모든 주부들 화팅 😊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육아로 지칠 때면 더더 남이 해주는 음식 생각날텐데 오히려 외츌이 힘들어지다니ㅠㅠ 요즘은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라도 맛있게 잘 해먹자주의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이 헤주는 음식 먹을 때가 좀더 행복하다죠..😅 밀씀하신대로 세상 모든 주부들 화이팅이에요!!
힝 함께 ihop먹던 시절 그리워여!! 언니 메리클스마쓰!!💜🎄
저도요 힝.. 우리가 함께한 ihop 이후로 이날이 처음이었어요! 진짜 몇 년만에 간 것인지 계산도 안되네요..ㅠㅠ 아무쪼록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
팬케이크 레시피 캡쳐 완료!!
남편분이 찜닭을 안 좋아해요? 이런이런.. 이런 맛있는 음식을.. 찜닭 양념 백종원 찜닭 검색해서 하면 되나요? 조금 변형했다고 해서.. 백종원 레시피보면 늘 설탕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넬렌윤님은 요리 채널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콩불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
우리 남편은 찜닭이 별로래요.. 이유는 딱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생각나는 음식은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백종원 찜닭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저도 설탕 많이 사용하는 레시피라 참고만 하고요, 설탕양은 절대로 안 지킵니다..;; 설탕 대신에 조청이나 매실청으로 단맛을 내는 편이고요, 설탕을 넣는다해도 내 양심이 허락하는 정도의 소량만 넣고 나머지는 조청으로 단맛을 해려고 해요. 근데 백종원 찜닭 레시피가 저는 좀 희안하게 느껴지는게, 제시한 닭 무게에 맞춰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서 해본 적도 있거든요? 근데 저는 암만 생각해도 물양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 중간중간 물을 추가하면서 졸려야 그나마 알고있는 비주얼의 찜닭이 나오더라고요. 안그러면 저도 쫄아드는거 같아요...
팬케이크 레시피는 예전에 제가 참고한 영상 다시한번 알려드릴게요~ (ruclips.net/video/ot01AP7gF-M/видео.htmlfeature=shared) 가족과 다같이 즐기시기 위해서는 제 레시피를 2배로 양을 늘려서 만드셔도 되리라 생각되지만, 처음에 이분의 영상을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딱 8장이 나오더라고요~ 한번 휘리릭 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참고한 팬캐이크 영상도 설탕과 기름의 양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제가 임의로 조정한 양으로 레시피 변형시킨 것인데, 맛은 똑같았어요 😊 콩불처럼 팬케이크도 성공하시길요!!
저는 아직 요리채널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거나 요리를 연구하면서까지 하는건 아닌지라 😅 그저 ‘이런걸 해 먹었었다’ 기록하는 차원에서의 영상 촬영을 즐길뿐입니당 ㅎㅎ 좋게 봐주신 것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만의 노하우가 좀더 쌓인다면 요리채널에도 도전해볼게요!! 히히
ㅈㅓ❤ IHOP🩵 너무 좋아해요❤ ㅇㅏ~ 정말 맛잇는거 옆 맛잇는거 세상❤
굴수제비도 맛있겠지만, 우왕왕❤ 팬케이크🥞가 세상에나 너무 이쁘게 만드시는데용~ 전 다 찢어지고 난리나용😂😂😂
저도 미국의 거대 프랜차이즈 식당 중에서 좋아하는 곳 몇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IHOP이에요 😊 간도 적당하고, 커피도 맛있고 ㅎㅎ 우리 도시에는 없어서 정말 아쉬운 IHOP입니다ㅠㅠ 동네에 없다보니 집에서 팬케이크를 해먹기 시작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 해주는게 짱이에요 ㅋㅋㅋㅋ 집에서 만들 때면 저도 찢어지거나 제대로 잘 못 뒤집을까봐 일부러 작게 만들어요 😅😂
세상 남이 해주는 음식은 다맛있는거 같아요!!😆
근데 넬렌윤님이 만드신 음식도 다 맛있어 보여요!!
펜케이크는 사드신거보다 더 잘만드셨는데요?!ㅎㅎ
영상 잘보고 가요!! 자주 소통해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맞아요!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에요!! 😆 남편은 그래서 집밥이 최고라고 하죠 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먹는 낙으로 사는지라 맛있고 예쁘계 차려 먹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놀러갈게요! 종종 뵈어요 :)
ㅋㅋㅋ 넘의집 손맛은 뭘 먹어도~그쵸^^. 뭔가가 땡길땐 30분이 아니라 3시간이라도 차를 몰고 가야 될판이에요. 오가닉 멕시코 콩이맛있나 보군요, 저도 담엔 넬렌윤님이 고르신 콩을 함 구매해 봐야 겠어요
11월 기온이 17도라니... 영국도 예년만큼은 안춥지만 17도라면 써늘한 영국 여름 날씨정도 되는데요? 부럽~~ ㅎㅎㅎ
손맛 ㅜㄹ 수제비라~~ 넬렌윤님의 손맛은 제게 넘의집 손맛이니 넘 먹고 싶네요.찜닭은 요리하시는 폼 부터가 맛있을줄 알았다요~~
아.... 넬렌윤님은 넘의집꺼 드시러 다니지 마시고 직접 해서 드셔야 될듯 해요, 식구들이 넬렌윤님의 손맛이 아닌건 별로 좋아하지 않을듯 해요~`
맞아요 맞아요, 뭔가 땡기면 어떻게는 먹어야죠.. 30분만 걸리는 거리면 가까운거죠! ㅋㅋㅋ
오가닉 멕시칸 커피콩은 저희 부부 입맛에 잘 맞아서 즐겨 사먹는 커피콩이에요~ 전에 limited edition이라고 본거 같았는데, 갈 때마다 있네요? 런던의 코스트코에도 들어오는 제품인지 궁금해요~ 혹시 득템하시게 된다면 어떠셨나 알려주세요 😊
올해 가을과 겨울은 하나도 안 춥게 지나가고 있어요. 11월달에 17도인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유독 따듯하네요. 이상기온이 무섭기도 한 올겨울이에요...
그리고 웃기게도 우리 남편은 남의 손맛인 집밥이 최고인거죠 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역시 남의 손맛이 좋네요.. 몸이 편해야 음식도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수주부님의 손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
아이 합은 미국에서 일요일 아침에 제일 바빠요 ㅎㅎㅎ
특히 교회가 끝나는 시간 후에 정말 많다고 해서
일요일에 가면 오후 1시쯤 가거나 했어요 ㅋ
찜닭 좋아하는데 감각으로 만들어도 색깍까지 제대로 됬네요~
팬케이크 색감.. 이렇게 만드는 비법이 있군요!
아하, 그렇군요! 9시면 교회가 끝날 시간이던가요?.. 안그래도 대기줄 보고 교회 생각이 나긴 했는데, 예배 시간이 언제지는 모르다보니 그 시간이 교회 마치는 시간과 맞물린지는 몰랐어요.. 다음에는 좀 참고하고 가야겠어요! 30분을 대기하면서까지 먹을건 아닌거 같은데;;; 워낙에 이걸 먹으러 간 것이다보니 그냥 기다렸거든요 😅 집에서 구움색이 예쁜 팬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죽에 기름을 넣는게 뽀인트에요! 물론 뒷면은 윗면과 같은 색감이 안 나오지만요..😅
@@youns.favorite 예배시간은 11시쯤에 끝나는 것 같아요 ㅋ 그런데 가기 전 후로 사람들이 꽤 모인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인들이 일요일 아침에 러닝 동호회 이런것도 많이 하고요(대인원) 🤭🤗
@@gayoon_french 다음번에는 참고해서 가야겠어요! 아침부터 30분 대기는 노노에요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오후에 갔을텐데, 굳이 브런치로 먹겠다고…😂 정보 감사해요!!
주말에는 남이 해주는 밥이 진리에요♥
IHOP이 팬케이크가 맛집이었나요? 또르르 ㅠㅠ
미국에 잠깐 지냈을때 매번 지나치기만 했지 맛집일 줄은.. 아쉬워요ㅠㅠ
머그잔 무슨일이에요 너무 이뻐요 블루 색상이 갖고 싶어요!!!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 꼴깍ㅎㅎㅎ 갈비탕 고기도 진짜 좋네요
미국 마트에서 장보는 재미로 지냈는데 그 생각이 또 나면서 그립네요~
르쿠르제 그릇도 깔끔하니 너무 이뻐요♥♥
굴수제비 영상에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요 저도 굴사다가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찜닭까지 부지런하셔요 진짜~~ 넬렌윤님 요리 영상보고 더 열심히 집밥 해먹어야겠어요♥
팬케이크도 어쩜 잘구우실까요~IHOP 팬케이크보다 개인적으로는 넬렌윤님이 만드신 팬케이크가 훨씬 맛있어보여요
영상 재밌게 잘봤어용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저도 IHOP이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어요!! 저는 오히려 커피 맛집으로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음식보다는 커피에 대한 기억이 더 강렬해셔요 😅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집 근처에 있을 때는 자주 안 갔었는데, 동네에 지점 하나 없는 곳에 살고 있는 지금 왜 더 땡기는건지요... 없으니까 괜히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팬케이크 예쁘게 굽는 법 찾아보고는 정착한 레시피에요! 저도 다른 분 영상 보고 배운건데, 집에서도 예쁘게 잘 구워 먹을 수 있음에 한동안은 IHOP이 그리운 마음 접어두고 잘 지냈었다죠. 하지만 암만 그렇다해도, 대기업 맛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무조건 달려가야죠! ㅋㅋㅋ 집밥이 최고라는 남편 때문에(?) 혹은 덕분에(?) 집에서 해먹는 메뉴들이 다양해지고 있긴한데, 역쉬,,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에요! ㅎㅎ
하이보라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홀리데이입니당 ❤
야밤에 침 삼키며 시청했어요 😂 저는 예전에 살던 집 바로 앞에 IHOP이 있어서 가끔 먹었었는데 이사오고 나서는 멀어져서 잘 안갔거든요~ 영상보니 오랜만에 그 맛이 생각나네요~ 근데 넬렌윤님표 팬케이크가 더 맛있을 것 같어요 😊
수제비도 찜닭도.. 넘넘 맛나보여요 🤤❤️
저도 예전에는 IHOP 근처에 살었었는데요, 근처에 살았을 때는 자주 안 가게 되더니 왜 이제와서 그렇게 생각이 나고 땡기는지요...😅 집에서 30분 가야 나오는 IHOP이라서 그동안에는 먹고 싶으면 집에서 해먹곤 했죠. 근데 이제는 정말 대기업 맛을 느끼고 싶어서 달려갔다 온 날이었어요 ㅎㅎ 집에서 해먹는 것도 좋긴한데, 역시 대기업 맛이 좋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