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코너 부분 3-5mm정도 띄워야 하는데 딱 붙히면 1년안에 금이갑니다 지반이 조금씩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 두번째는 골조벽 (옹벽) 조적 벽이 만나는 구간 이질구간에 사모래를 밀어 넣는경우 무조건 깨집니다 .. 신축아파트 경우 요새 이질구간이 전에 비해 많아졌어요 입주하신분 이라면 골조 올라갈때 한번쯤은 방문하셔서 보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바깥집도 아니고...4년 채우는데.. 지금 중간부분부터 깨지기 시작하네요 3년지나서 하자보수 안된다 그러고... 갈라진 벽쪽 타일 두드려 보니 군데 군데 통통 빈소리 많이 나는데부실 아니라 그러고... ㅎ... 진짜 이게 예상 가능한 일이면 왜...예방법이 안나오죠.. 아파트 살때는 20년 지나니까 건물 틀어지면서 위쪽이 금이 가긴 하던데 그건 이해가 갔는데... 진짜 겨우 3년 살고 4년 채워 가는데 이러면...부실 맞는거 아닌가요... 온도차라 그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같고 속을 잘 채웠으면 이러고 속빈 강정 깨지는 소린 안날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 생각해도...원인이 말도 안됨... 나중에 우르르 무너질수 있다는 검색하다 글보고 금 간곳 기준으로...일단은 실리콘 발라 놨는데요 점점 텅텅 빈소리 나는 곳이 많아지네요 샤워하다 무너져서 다치면...내 책임인가요.. 내가 타일 발랐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색종이 뒷면에 4군대 딱풀로 콕콕 찍어서 벽에 붙이고 하나는 뒤면 전체에 쫙다발라서 서로 붙이면 누가 더 오래붙어있을까요 콕콕 해서 100장 붙이는거랑 전체 쫙발라서 100장 붙이면 오래걸리죠 타일공이 대충한거에요 어차피 어느정도는 붙으니까 그만이니까요 또 4군대중 하나가 벽과 타일에서 떨어지면 그럼그타일은 3개로 버티고 2개로버티고 틀어지고 서로 무게 감당못하니 크랙 다음 깨짐 다음 떨어짐 그다음 사람 사고남
댓글이 ㅡㅡ 우리나라 건축상황상 발생할수밖에 없는 하자임. 콘크리트 벽체가 마르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수축을 하는거임 타일이 그에 대응하지 못하고 깨지고 튀어 나오는거고... 물론 타일쟁이가 떠붙임 밥을 듬뿍 넣으면 좀이라도 덜하지만 그래도 하자는 피할수없음 요즘은 과거보다 타일 사이즈도 커져서 더 하자발생율이 높음! 아니면 시공법을 바꿔야 하는데 그럼 공사 단가가 엄청 오름
그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를 구원하시는 생명입니다. 그분이 함께 하심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영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대가 그분을 믿으면 생명을 얻게 되고 그분이 함께 하시면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분을 믿는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그대에게 생명과 능력을 주시는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보] 아파트 욕실 마감재 ‘와르르’…“하자 보증 기간 끝났다” / KBS 2021.12.29.](/img/1.gif)
아니 샤워하고있는데 존나크게 쾅!! 하는소리 들려서 진짜 ㄹㅇ 심장떨어지는줄 알았음.. 윗층에서 내는소린줄알았는데 관리실에 전화해보니깐 타일깨지는 소리라네요..
자동차 하자는 양반임, 집은 수억씩하는데 하자점검 가면 진짜 개판이다.
건물 내려앉는 소리.. 문틀도 안맞기 시작..
건물 짓고나서 건물이 자리잡는다고 해야되나 조금씩 뒤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타일이 깨지거나 금이 갈수있어요. 새건물이라면 보수요청하세요.
요즘 신축아파트 4~5년차 되면 저런경우가 많네요.
저희 9년차 한세대 아파트
아파트들도 그렇군요
@@션샤인-y4h 9년차아파트도 그렇다니. 전 겨울에 샤워하고 나면 저래요.
입주한지 3년된 아파트 영하 10도에 와장창깨져서 얼마전에 30장 갈았습니다 ㅋㅋ
저희집도 지은지 3년 됐는데 똑같이 됐어요 혹시 개인이 돈써야하나요?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어요?
@@dream_booster 자이 as 하자보수기간이 5년이라 아파트측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줬습니다
@@duddn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화장실에서 지속적으로 큰 서리가 나서, 깜놀 .. 벽안에 사람이 있는 줄…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저건 코너 부분 3-5mm정도 띄워야
하는데 딱 붙히면 1년안에 금이갑니다
지반이 조금씩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
두번째는 골조벽 (옹벽) 조적 벽이 만나는 구간 이질구간에 사모래를 밀어
넣는경우 무조건 깨집니다 ..
신축아파트 경우 요새 이질구간이 전에
비해 많아졌어요 입주하신분 이라면 골조
올라갈때 한번쯤은 방문하셔서 보시는게
좋겠네요
많이 모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듯..
@@이연호-t6j 뭘 몰라요?
@@이연호-t6j 뭐 알면 말을 해보세요
@@dae3321 감사합니다
뜨거운물로 겨울에 샤워오래하고나서도 저러던데 눈에보이는건없는데 소리는 막 나요
요새 몇년 사이 지은 아파트가 특히 심한듯
예전 원룸보다도 못하네
이후어찌됐나요ㅠ 저희집두 똑같은소리나서가보니 타일금갔는데요
저도 오늘 그래서ㅈ너무너무 놀람ㅜㅜ
욕실굉음 네이버서 치니 많더라고요
진짜 식겁함ㅡㅡ ㅠ
두산아파트 입주했을때 겨울이었는데 집집마다 딱 저랬음. 소리 무서움
엘베 공용바닥은 다 솟아서 깨지고
욕실벽 타일 부풀고 깨짐 심지어 앞베란다
타일이 솟은 집도 있음. 공용은 하자보수 해주고 각세대는 절대 안 해주고 끝남.
헐.. 가끔 가다가 집에서 저런소리 나던데 타일깨지는 소리였군아 우리집 아파트 30년산.. 킹치만 타일 간건 10년전인데 아무래도 부억쪽에 타일깨지는 소리가 강하는거보면 뒷배란다 확률100퍼
총 쏘는 소리 같어요.혼자 들으면 겁나겠네요.아 무셔~~
떠붙임 밥 탈락하는 소리네요...
쉽게 설명하면 압착시공 해야합니다 타일 뒤면에 몰탈을 다발라야 하는데 군데 군데 떡처럼 발라서 붙여서 그래여 그럼 군데 군데 비어 있겠죠 쉽게 타일에 노크 하듯이 똑똑똑 하면 텅텅 비는소리나면 저래 소리나면서 크랙생기면서 부셔 지면서 떨어져요 하자100로구요 번외로 바닥 타일 시공도 마찬가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ㅡㅡ
진짜 일모르시고 얘기하시넹ㅋㅋㅋㅋ
@@이연호-t6j 모르고 얘기하는거면요 본인이 아는거 쓰세요 남이 쓰는거 일모르고 말한다 하지마시고요 제발 아시는거 다른사람 도움주게 쓰시라구요 ㅋㅋㅋ 이딴거나 쓰지마시구요 연호씨
똑바로 아시오
@@mansa-ok
내버려 두십쇼 ㅋ
진짜 인테리어업체들 뒤집어엎어야됨
인테리어와는 무관한 현상입니다
? 시공하는 타일쟁이들이 개판으로 하는거
@@뭐라카노-z7g
개판으로 해도 저런현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르시면 중간이라도..
뭘 알고 까 임마 ㅋㅋㅋ. 소비자랑 같이 만든 공사판이야...니들도 돈만 따지지 말고 공부좀해서 지다로된 건설사랑 인테리어업체 볼 눈 정도는 키워라
@@개썅마이웨이-v8e무슨 소비자랑 같이 만들어 시공사랑 업체랑 금액 맞춰서 하는거지 시공사랑 업체랑 이익을 크게 보려고 값싼재료 시공불량등등. 소비자가 시공업체를 정하냐?? 소비자는 돈만주는데 집 한채값이 얼마나 비싼줄알지?? 너 시공업체지??
골조가 불량이라기 보다는 떠발이라고 타일을 붙이는게 엉망이라 크렉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TJ-wg8bi 그럼 설명을 하세요 씨발련아 병신 늙은이새끼들 근거를 들어가며 반론을 해야지 마치 페미니스트 짓거리하는 여자애들마냥 다짜고짜 공부하세요~ 이지랄하네
오늘 저희 집 화장실도 저런 소리가 ㅠㅠ 놀래서 확인해보니 타일 5~6장 금이 갔더라구요...오피스텔 건물 제일 바깥 집이라 온도차이 때문인지...오늘 날씨 영하 -10도 이하...좀더 지켜봐야겠어요...ㅠㅠ
온도차이때문에 타일 터지는것같으면 100% 하자입니다
이후 어케됐나요ㅠ
@@윤재이-t6i 아직 그 때 그 상태로 붙어있어요. 좀 더 심해지면 바로 공사해야 할 듯요 ㅠ
저는 바깥집도 아니고...4년 채우는데..
지금 중간부분부터 깨지기 시작하네요 3년지나서 하자보수 안된다 그러고...
갈라진 벽쪽 타일 두드려 보니 군데 군데 통통 빈소리 많이 나는데부실 아니라 그러고...
ㅎ...
진짜 이게 예상 가능한 일이면 왜...예방법이 안나오죠..
아파트 살때는 20년 지나니까
건물 틀어지면서 위쪽이 금이 가긴 하던데
그건 이해가 갔는데...
진짜 겨우 3년 살고 4년 채워 가는데
이러면...부실 맞는거 아닌가요...
온도차라 그러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같고
속을 잘 채웠으면 이러고 속빈 강정 깨지는 소린 안날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 생각해도...원인이 말도 안됨...
나중에 우르르 무너질수 있다는 검색하다 글보고
금 간곳 기준으로...일단은 실리콘 발라 놨는데요
점점 텅텅 빈소리 나는 곳이 많아지네요
샤워하다 무너져서 다치면...내 책임인가요..
내가 타일 발랐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나비아이혹시 어찌 해결하셨어요? 개인 비용인가요?ㅠㅠ 저희 7장 정도 나갔는데 얼마나 비용들까요?
요즘은 본드발이로 바뀌고있는 추세이긴하지만 아직도 한국은 신축가면 전부 떠붙임ㅋ
저희집 이소리나더니 순식간에 와장창 흘러내려서 샤워부스 안쪽벽부터 문까지 싸그리 박살ㅋㅋㅋㅋ살면서 공사하려니 엄두가안나서 아직못고치고 급한대로 변기세면대만 쓰고있어요
지금은 고쳤어요?
비용은
와.. 안다치셨어요??
와 정말요?
사람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오기 전에, 나는 이 댓글을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이 댓글을 봤다는 것이 바로 알고리즘에 떴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명탐정인데?
소리가 너무 자주나서 검색하고 들어왔음
큰 건물들은 건물이 토지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벽이 조금씩 움직이는데 그거 때문에 타일에도 영향이 간다고 하네요 기술적으로 해결책이 있는거 같긴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타일 터지는 소리 진짜 공포스럽네
저는 지금 천장 갈라지는 소리 계속나서 무섭 ㅜㅜ
색종이 뒷면에 4군대 딱풀로 콕콕 찍어서 벽에 붙이고 하나는 뒤면 전체에 쫙다발라서 서로 붙이면 누가 더 오래붙어있을까요 콕콕 해서 100장 붙이는거랑 전체 쫙발라서 100장 붙이면 오래걸리죠 타일공이 대충한거에요 어차피 어느정도는 붙으니까 그만이니까요 또 4군대중 하나가 벽과 타일에서 떨어지면 그럼그타일은 3개로 버티고 2개로버티고 틀어지고 서로 무게 감당못하니 크랙 다음 깨짐 다음 떨어짐 그다음 사람 사고남
오우 감사합니다 이해되네요ㅜㅜ
우리집도 이런소리나고 타일죄다깨져서 무서워 잠 을못자요 하자공사했는대 다시 깨졌어요 LH공공임대 쓰벌 진짜 ㅡㅡ
이건 비싼 메이커 아파트도 마찬가지에요.
공사기간을 줄여야 시공사나 건설사가 보험료도 줄이고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굳고 자리잡기전에 마감을 하거든요.
그냥 집이 하자인걸 산듯 저건 타일문제가아니라 옹벽 자체문제 틀어저서 터지는거
공공 이랑 매이커 등 어떤 구분없이 볼 수 있는 현상이군요. 문제내요
저희 집도 화장실에서 그 소리 나는데..타일 깨지는거 겠죠?
이건 타일 시공잘못이라보단 골조가 크렉이 가고있는 확률이 가장높아 보이네요.
시멘트위에 떠벌이로 붙인건데 뭔 골조탓을 ㅋㅋㅋㅋㅋ
떠발이니깐골조가크랙가면터지닌기다 웃기는
@@히힛히헿 시멘트가 완벽하게 양생이 될려면 몇년이나 걸릴거같아요? 님 차량통행하는 다리에 왜 중간중간 공간을 벌려 놓을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 한숨나오내요. 수축팽창을 님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많이 합니다. 그래서 크랙이가고 떠발이로 붙인 타일까지 크랙결대로 찢어져버리는 겁니다. 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미장이나 타일공들은 짬밥좀 먹으면 저런경우 간혹봅니다. 님 웃는게 더 웃기네요. ㅎㅎ 그리고 저런경우 타일뜯어보면 떠붙임똥이 갈라져있을것이고 떠붙임을 때보면 벽이 크랙이 가있을겁니다. 기회되면 한번 봐보세요.
크랙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콘크리트의 수축과 팽창때문에 일어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입주 3년이내의 아파트중 올겨울 한파에 저렇게된집이 많은데, 이유는 콘크리트 양생되는 과정중 최초3년내에 수축팽창이 활발하고 그이후부터 어느정도 자리잡기 때문이라더군요..탑층 같은경우엔 옥상층 콘크리트의 수축팽창으로 자다가 오함마 내려찍는 소리도 들릴겁니다. 하지만 철근과 콘크리트가 기가막힐 정도로 수축팽창을 동시에 같은값으로 하기때문에 크랙이 쩍하고 가긴 힘들고 철근이 없는 방수층위에 작업한게 크랙가는경우는 종종있습니다.
요즘은 화장실내부 골조로하나 벽두께가 120이어야할텐데 시티빼고 타일에 떡밥이나 제대로넣고 시공하냐
본인 강심장이네요 저였으면 쫄아서 방구석에만 있을텐데
왜 이렇게 세로로 타일이 금이 가는거죠!? 골조가 틀어지는 건가요? 아님 골조가 갈라지는건가요?
골조크랙 or 골조와 조적벽의 크랙
골조가 자리 잡기위해서는 최소7년 걸림
집을 대충짓고 집값 엄청나게 비싸게 받고 집값 배로 더떨어져야함
무섭다ㄷㄷ;
부실공사 맞는거죠?
펙트는 공기일 맞추려고 빨리 시공해서 그런거죠 부실공사 맞아요
어느 아파트죠?
타일을 그지같은 벽에다 몰탈떠붙임이라는 어이없는 시대착오적 공법으로 시공하니 하자가안나고 배기겠냐고..
해보긴 해보셨나요? 그럼 대안은요?
그럼 수리해야는데 타일시공때 뭐라 하면되나요?갈케줘요ㅜㅜ
내일수리해야되서
굉음후 쩍금 가서서ㅜ
코너타일 끼리 예쁘게한다하고 타이트하게 재단해서 저런듯;; 실리콘커버되는데... 새건물은 무브먼트 심해서 1년안에 바로 저런현상옵니다 특히 고층 아파트 ;;
크렉 으로 이런상황나올수도있고 또한 온도차이로도 이런현상나옵니다
특히 건조해지는 겨울에 더 그런것같아요?
서한이다음도
아주 개떡같은 아파트 타일 다 깨짐
시공해주겠다는 말만하고 일년이 지난지금
다시 번벅해서 못해주겠다는 말을
일년지나고 들었네요
요즘 아파트는 부실공사 그잡채
아파트 콘크리트 하중받아 균열 생겨서 그럼니다. 즉 말해서 콘크리트 한쪽으로 쏠려서 그럼니다. .. 지방 건설사라 타이루만 바꿔 줍니다. 에휴 아파트 하자가 크네요. ㅋㅋ
미래엔 집을 목돈주고 소유하는게 아니라 임대가 일반화될듯하다
소유하면 세금만 왕창내지
오를만큼 올라 폭등할 가능성은 희박하지
게다가 층간소음 심하거나 부실주택이면 이사가면 되니까
임대는 누가하는지 알간?
ㅎㅎ 임대료가 매매랑 비슷해질껄요?
집없이 살면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그건 툴린 생각.
무섭네.. 타일시공 줄량은 아니겠고 콩크리트 양생이 안된 상태에서 타일 마감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어디 아파튼지 골조는 튼튼해야할텐데 걱정되네요ㅡ
타일과 타일시멘이 제대로밀착시공 안된상태 타일부분두드려보면 빈공간소리날거에요 부실시공이네요
무슨 부실시공 ㅡㅡ
26년 된 내집 주택이 더 낫네. 요즘 공사가 개판이란 얘기. 떠발이는 제발 좀~
우리집이랑 똑같다
공사가 부실인지 타일이 불량인지??
둘다아님..
벽이 거동하는겁니다.
벽이 움직인다?무슨뜻이죠?ㅜ
요즘 타일을 돈된다고 개나소가 다하니 이렇지 ㅎㅎ
닭장좋아하는 니들이 이리만든거지~
ㅋㅋ. 평생 꼭 단독주택 사시길요 .연립도 안되요 2층이상은. 절대 안되요 닭장은. 무서워서~~ㅋㅋ
일용직 노동자랑 떼어먹는 하청 건설사 새기들 잘못이지.
아파트충들은 그냥 원래 이리 사는거 아님? ㅎㅎ
ㅋㅋㅋ. 이걸 어케 찍었냐
ㅋㅋㅋㅋㅋㅋ 저도 동감입니다
부실건축
하자 안되면 개인이 해야되죠? 이거 시공해도 또 그렇게 깨지고 그러나요? 벽에도 이런소리나는데 저의집은 4층빌라인데 제가 4층 살거든요 하자가 안된다네요
어떻게해야되죠
건물이 뒤틀려 그런거에요 자리잡는건데 저건 as해달라해야해유 fm대로하면 미장한다음 해야하는데 그러면 가격대가 엄청나니 답이없네요
댓글이 ㅡㅡ
우리나라 건축상황상 발생할수밖에 없는 하자임.
콘크리트 벽체가 마르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수축을 하는거임
타일이 그에 대응하지 못하고 깨지고 튀어 나오는거고...
물론 타일쟁이가 떠붙임 밥을 듬뿍 넣으면 좀이라도 덜하지만 그래도 하자는 피할수없음
요즘은 과거보다 타일 사이즈도 커져서 더 하자발생율이 높음!
아니면 시공법을 바꿔야 하는데 그럼 공사 단가가 엄청 오름
우리집도 재작년 겨울에 샤워하다 팡팡하고 엄청큰소리나더니 저렇게 금갔음
아니 집을 왜 저렇게 대충짓는거지?? 하자투성이가 너무많다
두산위브 진짜 엉망이네요
울집도 저렇게 천장벽부터 세로로 금이 쩍쩍갔어요
부실공사
죽지는 않는다. 걱정하지마라
ㄷ
으잌
그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를 구원하시는 생명입니다. 그분이 함께 하심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대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영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대가 그분을 믿으면 생명을 얻게 되고 그분이 함께 하시면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분을 믿는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그대에게 생명과 능력을 주시는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허경영 이라공??
타일 깨짐방지 알려면 세명ㅈ아트에 문의하세요 머리조금만쓰면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