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3년 된 아파트 타일이 우르르…"양치하다 날벼락" / JTBC 뉴스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집에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 타일이 부서져 내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입주한 지 3년밖에 안된 서울의 한 아파트입니다.
▶ 기사 전문 news.jtbc.join...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join...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jtbc.joins.com)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img/tr.png)
![[자막뉴스] "이 뉴스 봤어?" 온라인 와글…난리난 부산 아파트 / JTBC News](http://i.ytimg.com/vi/HR_kVLwY4Uk/mqdefault.jpg)
사실 이게 요즘 아파트의 현실...건설업체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고 법 개정도 필요함.
구청 고위공무꾼들만 매수하면 되는데 뇌물을 안 줬을까
문틀 틀어진건 부실공사 맞고 타일은 3년차되면 떨어질수는있다
공감ㅋㅋㅋㅋㅋ두 xxxx 건설도문제많아요
건설사 마인드도 개판이고 아파트 짓는사람도 중국인이 태반임 점점 대륙화되고있다
@@user-ve8qi9my3k 80년도에 지어진 다가구주택사는데도 욕실타일 줄눈만 바꿔줬어도 타일이 떨어지진않는데요...? 더 많은 가구가 살 아파트라면 당연히 더 잘 붙어있어야하지않나요?
아무리 동절기 콘크리트가 수축 팽창 한다고 해도 문이 틀어져서 안닫힐 정도는 아닙니다..더욱이 실내이고..정밀 진단을 받아서 원인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건 수축 팽창이 아니라 그냥 뜬거에요 ㅋㅋㅋ 하자 맞음 근데 매지랑 문틀 이런걸로 버티고 있던거지 아마도 한번 얼었던거 같음 이래서 겨울공사를 하면 안돼는데
전공ㅈ건공인 기사인데
수축 팽창이 아니라 타일불량 혹은 그냥 뜬겁니다.실내 부분인데 팽창으로 깨질 확률 거의 없습니다
@@user-vf2si7sj6w 뜨면 파편펑하고 튀지도않음 저기 벽쪽에 시멘트똥도 타일깨질때 떨어졌어야됨 수축작용인듯 시공할때도 문제가있긴함
타일안에 사모래로 채워놔야 저런일적음
그건영하로 떨어졌을때 이야기고 저건 문이 짓눌린건데 참 밥먹고 살만한넘들이 저런짓을 한다는게 심각하다
옛날에 지어진게 잘지어진게 아니고 당연하게 지어진것이죠 요즘 부실하게 지어지고 있는 건물들이 잘못된것입니다...건물은 당연히 튼튼하게 지어야 정상이죠.
이름있는 건설사가 오히려 더 돈맛을 봐서 부실공사가 많은듯~
우리 아파트도 4년째인데
200세대 정도가 욕실 타일 다 깨졌어요.
지금까지 신축 아파트 3번째 살고 있지만 전에 아파트들은 이런적 없었어요.
갈수록 부실 아파트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런데도 집값 떨어진다고 입주민들은 감추기 바쁘죠 ㅋㅋ
그러니 건설사들이 대충 지어도 할말없음
우리 아파트도 6년된 아파트인데 욕실타일이
금이 가있고 한달에 한번은 꼭 각세대들 욕실 타일 교체하느라 소음이 장난아님 요즘 아파트 정말 왜이러는지..
우리나라 아파트 시공사들 진짜 악질이네
집값은 계속 오르는데 건물은 저질저질
층간소음이 이러니 없어지겠나
@tus zegal 뒷돈 쳐먹은게 너무 많아서 못함
한국 집값은 품질 값이 아님 ㅋㅋㅋ
시공단간 후려쳤는데 집값은 더럽게 비쌈
@@Haha-fh6gp 거품값이죠 ~
지어진지 23년된 아파트에서 살고있지만 인테리어나 보수공사없이
지금껏 살면서 아무문제 없는데...
몇년전부터는 부실시공이 기본이 된 기분...
삼풍사고 이후 몇년 동안 지어진 아파트는 엄청 튼튼하데요.
2009년도부터 심각해졋어요
맞아요 ! 저도 93년도에 완공된 아파트에서 현재까지 29년 거주중인데 벽하나 뚫을려면 너무 단단하고 인테리어 한번도 안하고 잘 살고있습니다...
수지에 e아파트 지을때도 말 많았어요 부동산에 놀러가면 저게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면서~~왜요??하고 물으면 완전 날림공사로 온갖거 다 빼먹고 짓고있다 그랬어요 그리고 공사현장에 어느샌가 중국인들이 대빵을 하고 있다고 울 일일 노동자들 힘 못쓴다고 그런말도 4~5년전부터 들었어요
@@asvkh
못도 안들어가죠 ㅎㅎ
타일 문제가 아닌 구조자체가 틀어지고 무너지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타일은 잘 붙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흘러내리지 터지지 않습니다 .....
저건 집.자체가 틀어진 겁니다 ....단순 타일 불량 사고가 아닙니다
이게 맞죠 아예 집 자체가 뒤틀린건데 단순 타일이라 하네요 요 몇년안으로 저 집 무너질것같습니다.
소름돋아
우리만 그런게 아니네요.
3년된 오피스텔인데 1~3층 타일이 차례로 터져버려서 주인이 보수했는데 자다가 지진 난줄 알았어요.
제주라 얼마전 지진도 있었지만, 벌써 1년전부터 시작된거라 부실시공인것 같네요. 안심시공 확인받고 살집이 필요할듯 합니다.
골조가 틀어진거면 저세대 뿐만아니라 일률적으로 창,문이 닫히지않다던가 세대외 복도,계단실 타일 또한 들뜨거나 깨져야하며 지하구조물 구조체 균열이 이미 손상된 상태여야합니다
소비자를 무시 하지마라 바보가 우리가
아이큐가 0 이라도 알게다 ㅎㅎ
저희 아파트도 엄청 많은 세대가 욕실 타일 터져 나갔어요 지은지 6년 됐다고 하자보수 안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자비로 수리하고 있어요 ㅠㅠ
건설 안전 문제 심각합니다
저희도 5년차 아파트인데 화장실 타일 12장 깨져서 내일 모레 수리해요
3년차인데 그래요 그나마
보수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길까
불안합니다
타일 하자 보증기간이 3년..저건 골조 문제임..타일 문제가 아니라 골조 타설 불량.으로인한 골조 크랙임
ㅠㅠ저희아파트도 3년지났는데 다 깨지고 난리났었어요
저희집은 5,6 년 지나 타일 터졌고
다른 집은 더 일찍
더 늦게 터지는 집도 많더라구요
25년된 친정집은 끄덕도 없던데
집을 너무 아무렇게나 지어요
이제 후분양으로 가야합니다
의무적으로 감리 업체를 서너군데 동시 상주시키고 적발 성과급제로 돌려야함. 건설사랑 짬짜미하는 감리업체는 전원 구속시키도록 법고 좀 바꾸고.
우와! 팩트
감리업체는 시공사에서 불러서 하는데
무슨의미가 있나?
만약 그 업체가 친 인척 지인 업체라면?
가장 중요한건 메이저 건설사라도 하청방식이라 결국엔 듣보건설에서 시공합니다.
@@user-pd8wt9vp2p 빙고 ㅎ
중국인들이 짓은 아파트! 믿지마시길!!!
세종시에 거의 모든 아파트가 이렇다고 보면됩니다.
심지어 하자보수기간 끝났다고 자비로 수리하라하고 ,겨울에 온도 때문에 콘크리트가 수축해서 그렇다는게 말이됩니까?
수십년전에 지어진 아파트도 내부 욕실타일이 저렇게 무너져내리진 않아요.
부실건설업체 퇴출시켜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국토부는 제기능을 못해고 자격미달인 건설사는 너무 많습니다
부실시공업체는 퇴출이라는 공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착한 건설회사가 돈벌게 만들어 줍시다
문도 뒤틀려서 잘 안 닫힌다면 벽이 기울고 있다는 건데...무너져야 하자 인정하시겠다...
단순 수축 팽창현상입니다. 설레발치지 마세요
80년 90년대 지은 아파트들은 노후가 되서 그렇지 튼튼하고 잘지은 아파트들 은근히 많음. 튼튼하게 잘 지어놓고 부도 당한 회사들도 꽤 있고... 요즘은 이름있는 아파트 신축이라도 불안불안한 아파트들 많은듯
ㄹㅇ 아파트뿐만 아니라 원룸도 그런거같음. 요즘 신축 필로티원룸들 지진나면 괜찮을까 싶을정도로 부실하고 방음도 하나도 안되는데 예전에 지은 원룸들은 딴딴하고 옆집윗집 소음 하나도 안남.
아 진짜 불안하다ㅜㅜㅜ 예전에 신축건물들 믿지 말라 부실하다 라는 댓글 보고 음모론인가..?하고 넘겼었는데 요즘 사건 터지는거 보니까 진짜 뭔가 알던 사람이 알리려했던건가 싶음
맞아요 오래된 아파트 입주해서 에어컨 설치하려고 벽 뚫는데 진짜 벽도 두껍고 튼튼한 아파트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이제는 건설사가 어디인지 진짜 보고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 불안;;
노태우 1기신도시 날림
분당ㆍ일산 바닷모래ㆍ골재
70년이랑 지금이랑 거의 비슷함요
건설사랑 관공서랑 짬짜미ᆢ
안양6동 삼익아파트 완전튼튼
새아파트에산다고 좋은게아닙니다
되려 20년30년된 아파트가
튼튼하다는게 괜한말이아닙니다
넌그래봤자 아파트못살잖아 ㅋㅋ
강남 80억아파트 튼튼함.
쫌~~ ㅎㅎ
30년된 아파트에서 계속 처사세요 그럼
썩은 아파트에서 사는거보단 약해도 신축 아파트에서 살래
저희 아파트도 겨울에 타일 깨지는 집들이 있었고 하자보수 기간도 끝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시행사에서 바로 처리해 줬어요.
타일불량이 아닌 시공시 시맨트를 너무 조금 발라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타일 벗겨보니 진짜 빈공간이 많더라구요.
건물이 뒤틀리니 닫혔던 문이 안닫치구 벽도 압력을 받아 타일이 터져버린거임.,.
위험하거네요
정확한 진단 하신듯?
이거네
@@sjo6730 ???? 뭐가 문제야
건물이 뒤틀리면 거실창,방창 등 모두 문제 생겨요.. 창문이 제대로 안 닫힌다거나 단차가 생긴다거나... 방문도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요.. 화장실쪽에만 문제가 생긴거면 타일시공의 하자예요.. 무감각한것도 문제지만 오버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건설회사들 싹 다 수사하라
현실적으로 불가
현장에서 10년이상 근무하면서 직접 봐왔지만
1군 업체 대부분
시공기술자가 외국인 노동자임
특히 타일은 대부분이 중국인이 작업함
언급했지만 상위 이름값 한다는 아파트 싹다 해당함
아파트 지어지는거보면 하루가 다르게 휙휙 높아지던데 부실공사 많을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인터뷰해주신 분 묘사 그대로에요ㅠ 저도 저런 일 있었는데 정말 폭발하는 것처럼 무슨 무너지는 소리 나서 넘 무섭더라고요.. 부실시공 너무 심한거 같아요ㅠㅠ
폭발음은?
저도 그랫는데 아마 겨울철이라 수도관 온도랑 타일 온도랑 차이가 커서 그러는 걸거에요. 150 주고 화장실 타일 싹갈았습니다.
건설사는 부실공사 보상비용을 예치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몇 년 이내에 하자 발생시 반품을 받아줘야 한다.
그래야 장인정신으로 아파트를 짓겠지.
불량품에 대한 반품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다.
아파트는 중대하자, 작은하자 등등 구분해서 보상기간을 정해야 한다.
그럼 층간소음도 바로 없어질거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법적으로
무식하기는 ..
공부 좀 해
니가 생각하기전에 다른 사람 생각 안했것냐?에고 한심하다.
이미 예치금 하고 있지 않나?
반품이요...? 집값떨어지면 눈에 불을켜고 하자 잡아서 반품해달라는사람 나오겠네요
우리집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다시 타일 공사를 했어요.화장실 무녀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요즘 아파트에 자주 생긴다는데 어이 없었어요.
왜 요즘 불량 아파트가 많은줄 아십니까? 이유를 알려드리죠. 요즘 건설현장 가보세요 한국목수 기술자들 드뭅니다. 다들 나이가 많아져서 은퇴들하시고 요즘 젊은이들은 다들 힘든일을 기피하기 때문이죠. 거의가 중국목수나 외국인들이 대다수입니다 중국목수반장이 몇십명씩 중국인들 데리고 일하지요. 정말문제입니다.
부실 공사의 댓가를 톡톡히 치루도록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
타일 조각 떨어진 게 아니고 ‘터진 것’인데 아무 문제 없다는 시공사, 믿을 수 없습니다.
시공사 문제는 아니고...
그냥 겨울 되면 전체적으로 콘크리트가 수축 팽창을 한다...
거의 10년을 한다고 보면 돼....그래서 가장 약한 부분부터 저렇게 나가는거지...
저건 하자긴 한데...그렇게 특별한 일도 아니야...
너무 흔한 일이라..저렇게 안 되려면 미장을 하고 드라이픽스로 붙히면 되는데..
이게 단가가 2배나 들어서 안 하는거지...
신축인 경우 겨울에 가끔 탕탕탕...소리가 나는 게 그런 이유야....
타일러가...
자주 깨짐 ㅋ 많이 봄
@@user-qe2ek5op9j 떠붙힘 타일은 하자가 많이 나죠.. 그리고 빠르고 가격도 싸게 먹히고 뭐 그렇죠..
그래서 부실이야
@@user-qe2ek5op9j 한번도 안깨지고 20년 사는 집은 머여?
콘크리트가 고무줄인줄 아네
0:27
전에 원룸살 때 3년 정도된 신축이었는데 욕실에 점점 크랙이 생겼었어요 무섭네요ㅜ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인데 부디 꼼꼼히 지어주셨으면ㅠ
오래된 아파트들은 사계절 내내 문제 없는데 3~5년 된 아파트나 신축 건물들만 이런 일들이 발생하네요. 새 아파트 들어가는 게 무서워지네요.
20년 이상됀 아파트들이 오히려 씨멘트도 더좋은거 쓰고 튼튼합니다 지금 아파트들은 왜관은 번지르하지만 불량 씨멘트 쓰고
원가절감 아주 쩔죠
집이 지어지고 콘크리트가 수축팽창을 초반 10년정도 합니다.
그걸 고려하지않고 실내 시공을 부실하게 해서 저렇게 깨지는게 신축아파트들에서 일어나고
오래된 아파트에서 저런일이 생기면 더 위험한 경우가 많죠
시멘트 모래를 기준미달인걸 쓴다네요. 검사할때만 잠깐 기준치만큼 품질 올려놓는다고 뉴스 여러군데 나왔음.. 진짜 한국 심각함.
일단 오래된 아파트는 작업자가 한국인 지금은 온통 외노자라 잘될래야 잘될수가
오래된 아파트가 문제 없다고? 근데 왜 30년만 되면 재건축재건축 하나요? 재건축 제1조건이 안전 심사인데 다 가라로 통과 되는건가요?
타일수축안하는 아파트는 왜안하는건지?
하자를 꼭 날씨탓으로 돌리던데
우리나라건축수준이 그정도 레벨은 넘지 않나요? 왜 스스로를 깍아먹죠?
저희나라 아파트 시공방식상 떠발이 시공후 타일수축후 터지거나 크랙현상은 없을수가 없습니다
@@doomguard9178 그럼 방식을 고쳐야 할듯하네요
@@doomguard9178 과연 포레스트 같은 40 억 넘는 아파트도 타일이 터질까요ㅋ
노약자들은 크게 다칠수있는데 왜 서민 아파트만 그럴까나~
@@doomguard9178 우리나라.....
@@mmmijuo5407 아크로 포레스트요? 거기 며칠전에 건물 흔들린다고 신고하고 난리난데 아닌가요?
울집도 입주한지 3년... 안방화장실타일이 갑자기 쩍~~금이가서 서비스센타에 문의하니 하자기간지났다며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라고만,,, 하네요... 이게 요즘 최근지어진 아파트의 인 듯 요ㅜㅠ
대부분 많은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데 그원인은
콘크리트 수축팽창 이 크지만 또하나는 수입산 저가타일로 시공해도 저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
수입산 저가 타일은 시공할때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들뜸현상이 쉽게 발생합니다.
일반 신축 아파트에는 대부분 공사자재 특히 타일을 수입저가로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어느 시공사인지 공개를 좀 쳐해주면 안되나? 개인정보는 그렇게 팔아 제끼면서 말이야.
국토부도 답답한게 사람 죽어나가야 하자 검사 시작하는거 아니여?
대한민국 시공사들이 다 그 판이니 굳이 안알아봐도 돼 ㅋ 처음에만 작동하다가 돌아서면 고장나는 싸구려로 채워 넣는게 한국 물건들 ㅋ
겨울에 수축되어 타일이
터지면 한여름엔 소부R늘어지듯
늘어나 30평 아파트가 40평아파트가되는 기적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아씨
세수하고 얼굴 당겨도 참았는데
ㅠㅠㅠㅠ 웃어버렸다
타일문제 절대아님 원장이떨어지면 떠발이시공문제일수있으나 문틀까지틀어짐은 골조문제일듯
이런일은 허다합니다.
저희아파트도 입주 2년 정도 됐을때..
많은세대 화장실 타일 전면교체 했습니다.
0:27 소장
돈은 바가지 씌워서 받고 공사는 날공사로 하고...썪은 회사가 많다. 도려내야 한다
내가볼땐 국토부를 먼저 갈아엎어야 할것 같은데...ㅎㅎ 국토관련 공무원들도 싹다 짤라버려야 할것같고. 그래야 관리감독이 될것 아닙니까? 일을안해요~~일을~~ 왜일까요? 이젠 다들 알지않나? ㅎㅎ
저게 정상이라고 말하는 건설사 대단하다. 저런게 정상이면 고층건물은 지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우리집도 다 깨졌는데..우리는 2년도 안되었을때부터 깨짐..한번 교체했는데 나머지도 다깨지고 있음..P로 시작하는데 지금 하자소송중
에어컨 설치 기사 할 때 벽 뚫는 천공 작업 합니다 또 신축 아파트는 용접 부분이
따로 나오기도 하는데 부실 심각합니다
특히 신축이 80년대 아파트만 못함
언제부턴가 아파트가 자꾸 부실시공 얘기가 자주 나오더니, 광주에서 큰 사고가 나고... 몇년안된 아파트들이 자꾸 문제가 생기는지..
현장 작업자들이 몇년전부터 한국인은 거의 없고 중간 관리자부터 해서 중국인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분양가상한제해서 단가맞출려고 싸구려써서그렇지뭘
3년된 아파트가 어떻게 이럴수 있음? 1998년에 지은 34평빌라도 얼마전에 리모델링했는데 그 옛날...시뻘건타일과 아쿠아색깔의 문짝들...똭똭 잘닫히고 타일한장 떨어진것도 없드라.
최근 아파트들이 20년이 넘은것보다 못하다니...어이가 없구나...
원래 겨울에 종종그러는데~미장할때 타일은 벽 전체 바르는게 오래사용하는데~대부분 뜨문뜨무노바르는게 문제고, 기간지난 미장재 또는 품질도 문제입니다.
집을때 타일은 꼭 체크해서 시공하시길....
저건 타일 시공자 실수이다. 타일을 너무 싼 걸 썼을 수도 있으나 영상을 보니 타일 사이의 메지간격을 너무 좁게 해놨네.. 그러면 타일이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 반복하면서 타일끼리 서로 밀면서 밀려나거나 깨지는 것임. 타일 안쪽은 콘크리트로 접착되어 있어서 떨어지고 깨질 때 펑 소리 나는데 폭발음처럼 들리긴 함. 아파트 하자 처리 신청받아주는 사안 맞음. 다만 타일 재시공할때 나오는 먼지가 엄청남.
타일하자가아니고 골조가 하자에요.. 골조 구조크랙이 발생하면서 타일이 바스라지는겁니다.
윗집하고 아랫집도 비슷한 위치에서 크렉이 발생되었다면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저 집만 저런 일이 발생했다면 우선 안심하셔도 될듯
문틀어틀어진거면 안심할 사항은 아니죠 ㅎ
타일 부실공사가아니고 건물벽체가 기울어지면서 타일이 터진거같은데 시공사는 외벽 크렉이랑 아파트 상부쪽 문제된집에 건물경사계 설치해서 관리해야할듯 큰사고납니다 저러다가
타일하자맞아요^^
@@Yong8ss 이유는?
문이 제대로 안닫힐정도면 벽체에 변형이 생겼다는건데 벽면 단열재 설계가 잘못됐거나 아니면 터붙임 모르타르 문제로밖에 안보이는데 아무것도 모르시는거같은데 근거가?
문까지 그러는것도 타일 때문이라 그러것소~
타일은 마감일뿐입니다. 빵터졌다는것은 건물이 자리를 잡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건물이 튼튼하게 되었다면 이런일없겠죠...만일 타일 하자라면 그냥 뜨죠..빵 터지는게 아니라
공동주택은 준공 이후 6개월마다 안전검사 하도록 법제화 해야할듯. 그리고 신축 대상 으로 하기에는 부실 건축물 방지가 어려우니 소급 적용이 필요하다고 봄.
저희 아파트도 2014년도에 입주했는데요 여긴 완전 방음 도 안되고 타일은 물론이고 문 역시 틀어지고 2번 정도는 화장실만 하자보수작업 했는데 1주일지나 또 그러더니 원래처음처럼 똑같은거 없다고 2번이 마직막이라고 하더니 입 싹 닫더라고요...16층에 사는데... 그리고 집을 산 거라 나가지도 안고 갑갑하네요...원래 아파트가 10년 안에는 다 다른 곳으로 이사가야 하나요? 붕괴 될까봐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엘 베는. 자주 고장나서 걸어서 내려오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참나
건설현장에서 2년동안 일했는데 아파트 짓는거 보면서 거실 쓰레기 그대로 콘크리트랑 같이 묻어 버리는거 보고 이런집을 몇억주고 사야한다니 라는생각을 했던게 기억이나네요
새집증후군 병이 걸릴 수 밖에 없겠네요.
진짜 요즘 아파트보면
20년된 고향집아파트가 얼마나 잘지어진건지
뼈저리게 느껴진다
그럴리가 ...... ....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은 건물이라 그래요
다 하자 라는 얘기인듯
00:16 조심스레 뜯...?
아파트에서 가장 많은 하자 중 하나가 타일 들뜸입니다.
중국산 타일이라서 강도도 약하고 겨울철 시공으로 하자가 엄청 발생하지요.
구조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처음 당해보면 집이 무너지는 공포를 느끼는 분들도
계시던군요. 요즘은 미관상 좋다는 이유로 타일 시공을 광범위하게 하니 문제가 더
드러나는 것 같네요. 화장실, 거실, 복도, 공용 복도 등 모든 곳이 난리입니다.
우리집 3년차인데.. 화장실 금가고, 일어나서 , 참고 살다가 전체 재시공 할 생각입니다.
역시 이제는 신고할게 아니라 유튜브, 뉴스에 제보를해야합니다 여러분 세상이 참..
일단 타일불량이면 타일만 떨어지는데 문틀이 안맞는다면 뒤틀렸다는건데 소름돋네요
뭐 저러다 20년지나서 붕괴하면 죽은사람만 불쌍하지
하자는 많고.수리는 너무 오래걸리고. 불편하게 생활하는데 관리비는 꼬박꼬박 나가고. 아파트값은 몇억이고. 진짜 너무합니다!!
오히려 구축 아파트가 더 튼튼한 아이러니한
현실이네요...30년 오래된 아파트지만 요즘 신축
부럽지않네요
저런집을 몇억씩주고 사야된다는게...
서울 신축중에 몇억짜리 아파트는 더이상 없어~서울은 어느 위치던 24평도 이젠 10억이야 ㅋ
ㄴ 친구야 던 아니고 든이고.. 10억도 몇억이지 그럼 몇조니?
@@gover5792 어휴
@@user-rm5zq5wt8u 맞아요
에혀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여기저기 붕괴사고
요즘은 이것뿐만 아니라
대형사고들이 줄줄이
무서워요
@@gover5792 20년전에도 싼곳들 2억집들도 몇억이네? 몇억이라는 금액을 좀더 정확히 적어야지 ㅋ
10억이랑 5억이랑 단위가 완전 틀리잖아
없던 자리에 지어진 아파트도 그렇고 오래된 아파트의 재건축한 새아파트도 비슷할텐데 오히려 7-80년대에 지은 아파트들이 더 튼튼한건...
고승각 이라는 작은 타일로 시공한것인데요 같은 떠붙임 시공이지만 아직까지 단단합니다 옛날거는
40년 된 빌라 도 끄덕 없던데..
타일이 그냥떨어진것도 아니고 타일이 터져서 반대편 벽까지 튀었다는데, 안전에 문제가 없다니 말이야 막걸리야
층마다의 무게에 눌러 아랫층 타일이 퍽~하고 날아간듯 하네요.. 큰일날뻔 했네요. 근데 타일기사님이 착하시네요. 건물자체의 하자인데도 타일 보수 해주신다는게.
입주 3년도 안된 우리 아파트도 어제 뚝!!!!! 소리와 함께 타일이 깨졌어요.. 이런일이 너무나 당연하다는게 참담하네요... 우리 아파트는 시공업체가 대답도 없음
이게알려지면아파트값떨어질가봐 쉬쉬하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겁나
광주 사건이후 아예 믿을수가 없어
아파트는….일본처럼 지진이라도 나면 대한민국의 아파트 한번에 무너질것 같은 생각이 요즘 들어 ㅠㅠ
요즘 아파트 올라가는 속도를 보시지 어느 지역이나마찬가지입니다
외관 페인트 패턴은 호우~1/2인데...맞아요???
입주한지 2년밖에 안된 저희집도 작년 겨울에 화장실 타일에 금 가서 교체했습니다. 타일에 금 갈 때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
욕실문이 안닫힌다는건 문틀이 뒤틀렸다는건데...
저건 분명히 건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조짐인거 같습니다.
온도차 때문에 발생한거 같은데........
@@user-kv7xc6sq6m 처음부터 안닫힌게 아니고 며칠전부터 안닫혔데요, 중간에 타일 쏟아지기 전 사진 보면 타일이 벽에서 산처럼 뜨면서 문틀 표면을 휘어지게 만들어 문이 잘 안닫힌 거임. 우리집이 딱 저 상태에서 수리 받아 제대로 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니 여기저기 도덕적 해이가 발생되는 군요.
ㅋㅋㅋㅋㅋ
ㅋㅋ
요즘 건설사고들이 많아 집안에 머무는게 편치않네요.
두달후에 신축입주아파트에 전세계약을 해놓고도 요즘 집주인들이 신축에는 세입자 먼저 살아보게 한다는 웃픈 농담도 들으니 점점 불안해지네요.
건설사들의 도덕적해이가 어디가 끝일지 알수없는 일입니다..
반드시 이런 부실 공사 하는 업체는 하청업체만 탓하고 본청 공사 업체는 책임도 않지지 문제가 심각한거다 반드시 원청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저희 아파트는 20년이 넘었는데
튼튼한거같고 갈라지는것도 없는데
요즘아파트들 보면 부실공사가 심한거 같아요..ㅠㅠ
문도 너무 잘 닫혀요 ㅋㅋ 안고장나서 문제
20년 전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 현장에 거의 없었습니다.
@@user-nu8fp2mz5f 저도 비슷한 생각 했어요.. 요즘은 거의 외국인 노동자를 쓴다죠?
킹정합니다.. 저희아파트도 29년 되었는데 벽이 잘 뚫리지도 않아요 ;;;
이제는 구축시대.. 신축은 매일 매일 속보 터지고 구축은 조용~ 신축 : 나 또 하자야.. 구축 : 얼마나 공사를 더럽게 했으면 ㅉㅉ
90년대 지어진 아파트가 더 잘지어지고 안전함
그때는 건설사들이 튼튼하게 잘지었다
네?????에??????
맞죠 95년이후 막지어진아파트들은
삼풍백화점?? 붕괴로 건축법강화및 경각심등이 있던시기니까요 감히부실공사 할생각을못했죠
지금은 경쟁입찰이다보니까 하도급업체들이 최저가로 들어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Tenniseoki ㄹㅇ인데요? 왜 압구정현대아파트가 아직 으리으리 하겠어요
하도급업체 최저가보다는 원청에서 지급하는 자재에 문제가 많죠ㅋㅋ
벽이 주저 앉아 버렸네요.
타일 부실 시공에서 볼수없는 것이 있네요.
타일 파손부위가 대각선으로 파손된걸보니
타일은 엄청 잘 시공된거네요.
보통 하자나면 타일 1장이상 그냥 탈락되지
영상에서 처럼 삼각형 모양으로 삐져 나오기 어렸구요. 벽 자체가 주저 앉아서 발생한 하자 같네요. 문도 안 닫긴다고 하니 100% 임.
진짜 열받겠습니다.
더 큰일이 나기전에 건설업계 전반을 점검해야겠네요 광주 안양 이곳저곳에서 터지는데 고층화 되어가는 건물이 지진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다?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2017년 입주한 신규 오피스텔에 삽니다. 화장실에 타일이 하나씩 쩍쩍 금이 가고 터지는 걸 5-6번 반복하더라구요. 저렇게 한꺼번에 그런 건 아니라서 그때그때 보수했어요. 건물 소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자재 아낀다고 타일 전체에 본딩을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하다 보니 습도나 온도가 안 맞을 때 압력차가 생겨 갈라지거나 터지는 거라고 해요. 영상을 보니 거기도 비슷해 보이네요.
또 여기 건물 1층엔 이번 겨울에 벽면 8-9개 정도가 영상 벽면처럼 동시에 타일이 터져 나갔는데, 영상에서의 형태와 완전 비슷한 상태.
떠붙임 시공은 전체에 시멘트를 바르지 않아요
@@user-zf7rk6ln3l 해당 시공법은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그렇게 많이들 하나 보네요. 그 시공법이 제가 위에서 얘기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건 맞긴 맞는 거죠?
@@missualot 네 맞아요 전체에 본딩을 하지 않아서 보다는 떠붙임 시공방법이 하자가 많이 일어나는 편이에요 시공자가 실력이 없으면 더욱더 그렇죠 그래서 요즘 타일 기술자들도 하자나면 곤란하니 시간과 돈이 더 들더라도 다른 시공방법을 고집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user-zf7rk6ln3l 덕분에 오늘 시공 지식 하나 쌓았네여.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건물이 뒤틀리면 다른방까지 피해갑니다.
화장실 천정열어서 내려앉을만한 원인이 있는지 타일사이줄눈이 없을만큼 붙어있어서 수축으로 발생한건지, 타일집이라도 불러서 개인적으로라도 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큰사고,붕괴,하자를 따질텐데, 마냥기다리면 당하지 않을까요.
0:27 0:53 후...
건물에 주거 하시는 분의 이야기는 몇일전부터 문이 안닫히고
그 이후에 사고가 났다고 이야기 하는것을 봐서는
건물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건물이 틀어지거나 균형이 문어져서
문까지 안닫히는 결과 타일이 못버티고 터지듯이 부서진것 같은데
이거 건물에 하자가 있는것 같은데 아무리 여름 겨울에 수축과 팽창을 한다고 해도
문이 안닫힐정도로 수축과 팽창을 신규 건물이 하지는 않을텐데
노후된 건물이라면 오래되어서 균형이 틀어지거나 해서 문이 안닫히거나 하더라도
요즘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지어진지 얼마 안된 건물들은
건축할때 안좋은 자제로 한것은 아닌지 궁금해지네
🐙지는 거 오타 너무 귀엽자니
가장 안전한 집에서 잠든사이 천장이 무너져 변을 당할까바 불안하네요
별거다 불안하노ㅋㅋ
이게 무슨 기사꺼리라고 겨울에 지어진 건물에서 그럴수 있음 보수해주면됨.
최근 10년 이내 지어진 신축 아파트들 정말 문제 많다 옛날 아파트 제법 튼튼하잖아
프리미엄이라면서 분양가 더 받고 시세도 인근보다 높은 신축 아파트들이 요새 왜 이러냐,, 겉만 번지르르하게 짓지 말고 프리미엄 돈 더 받는 만큼 좋은 자재로 안전하고 완벽하게 시공해라.
후분양 제도 꼭! 필요하다!
나두 입주1년만에 욕실벽 무너짐.(타 아파트)
근데, 위 뉴스내용과 똑같은 말했음.
우리는 경비실에 말하자마자 3시간 만에 직원들 와서 사과하고 다음날 바로 보수들어가고 안방 화장실 이주동안 사용 못했었음.
중요한 부분 정리
1) 건설사는 최소 2하청 거치면서 설계도에 적힌 원래 예산의 1/3 ~ 1/4 수준의 돈으로 짓는다. 고로 건물이 제대로 지어질 리가 없음.
2) 근데 저런걸 감리사,건설사,국토교통부의 공무원 모두가 돈 빼돌려 챙길 목적으로 한 통속으로 엮여있다.
3) 타일이 저정도로 폭발하듯 깨진다면 저건 타일시공의 문제가 아니라 건물골조자체의 수축 및 뒤틀림의 문제일 확률이 크다. 콘크리트 수축이라해도 저정도로 터진다면 분명 부실공사일 확률이 매우높고 최근 10년간 지어진 아파트들은 저런 현상이 생길 확률이 아주아주 높다.
4) 전세 세입자들은 얼른 다른 전세집 미리 알아보고 어차피 건설사 상대로 개인은 소송상 이기기 힘드니까 입주민들 십시일반해서 비싼변호사 선임해서 건설사 상대로 보상금 받아내서 튀자^^
어느아파트야? 대박이다
이렇게 따일터지는 아파트 꽤있어요ㅜㅜ
콘크리트 양생이 안된상태에서 입주하니 오만게 다 문제 되는거임.. 양생되면서 수축 팽창을 하니 다 터지는거임
말은 안했지만 그대로 사시는분들도 많으실 듯해요. 관리사무소 하자보수 얘기를해도 그다지 달리지는게 없으니 흠...
타일 문제 아님. 벽이 수작 압축력을 버티지 못해 뒤틀어진 것임. 내력벽이 아닌 조적벽이면 보수해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으나 근본문제는 꼭 확인해야 함
문이 안 닫힌다는데 시멘트 수축?? 사람 살고 았는 아파트 내부가 추워봐야 얼마나 춥다고
여긴 또 어느 시공사인가요? 참 나 다들 왜그런지 나쁜사람들이네요
@계절의 한부분 타일 시공 날림도 어느정도로 해먹어야지. 저건 하자 수준을 넘어선거다
@계절의 한부분 28년살면서 타일부서졌던적이 한번도없는데 부실시공은 맞죠;; 쉴드 칠걸치세요;
@계절의 한부분 다치고나서 혹은 죽고나서하는 as가 무슨 필요인가요? 애초에 안다치는게 최고아닐까요? 부실시공으로인한 죽음은 누가책임지죠? 그리고왜 반말이십니까 예의 못배우셨어요?
@계절의 한부분 보험이랑 부실공사랑 같은 선상에서 보시나요? 그리고 보험쪽 논리로 보자면 타일 안떨어지게 제대로 공사하는게 보험드는거와 같은이유로 볼 수 있겠네요. 꼭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야만 귀기울이실건가요? 미리미리 예방좀 합시다 그쪽이 말하는 보험은 사건이 벌어졌을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있는거요; 참나…그리고 ‘아님?’이건 누가봐도 반말맞습니다
@계절의 한부분 그래요 문제생기면 수리를 해야죠 근데 님 자동차를 만들때 들어가는 원가를 삭감해서 만들고, 그로인해 여러 문제점이생겨 발생하는 하자는 어떻게 대하실건가요? 타일 몇장떨어진게 대수라고요? 제대로 시공하면 떨어질일 없는 타일인데 원가절감한답시고 부실시공을 하니 제가 안좋게 보는겁니다. 지금 떨어진게 타일이니 이정도 뉴스로끝났지 며칠전 뉴스에나온 건물외벽이 뜯어져나간 사건이랑 동일시되는 사건이에요 이번 사건이.
부실시공으로 인해 손해를 봐도 어쩔수없지. 이런 마인드로 사시지 마시고 좀 정신을 깨우시는게 필요할거같네요
건물관련일 하는데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할것없이 저런 경우 많이 봅니다.
타일깨질때 갑자기 쩌억~!뻑! 하고 아주 큰 소리가 나죠.타일만 깨지는건 주로 겨울에서
봄 넘어갈때 수축 팽창으로 인해 많이 발생되긴하는데,문짝 잘 안 닫히는것까지 동반되는
증상이라면 4계절 아무때나 발생합니다.벽이나 천정이 주저 앉아서 그렇고 그 여파로 타일도 깨지곤 하죠.
그런데, 한곳이 그러면 다른층,예를 들어 101호의 어느 부위가 그렇다면 201호,301호~의
같은 부위도 같은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복도라면 벽이 크랙간 것이 바로 눈으로 보이고,
집안이면 벽지가 찢어져 있거나 들떠있거나 아니면 벽지를 찢어서 확인하면 콘크리트가 금이 간것이 보입니다.
그 부분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보수를 해야 하는지는 전문가 불러서 확인하시고요.
문틀이나 문짝을 새로 맞추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추후 또 주저앉을 수 있기에
우선은 걸리는 부분만 갈아내서 사용하면 됩니다.그렇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잘 안닫힙니다.역시 더 주저앉게 되는 것이죠.타일에 금 간곳은 더 벌어지고
깨지기 전에 실리콘으로 보수하면 좋습니다.
업체들이 재료비챙기고
하청에 넘기고
나몰라하거든요
강력한 처벌필요합니다
겨울에 기초를 다지는건 문제가
시멘트가 제대로 굳지를 않으니
흠ᆢ욕심이 화를 부르는거죠
우리 아파트도 매겨울마다ㅜ펑펑 소리나면서
타일깨집니다 아파트 단톡방도 난리에요
건물 자체가 뒤틀리고 있는거 같은데여..
타일이 문제가 아니고 문틀이 틀어질 정도면 건물자체의 침하라는 이야기인데 당장 그 집 비우고 다른곳으로 가 계시고 건물 안전진단 요청하세요.
시멘트 수축 때문이여 멀또 침ㅅ아
@@sadlibeyoo6112 건축쪽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시멘트는 온도저하로 인한 수축은 별로 없어요. 문틀이 뒤틀릴 정도의 변형은 구조체가 틀어지거나 침하외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지은지 얼마 안되는 건축물일 경우에는 침하가 주원인.
우리나라 아파트는요
만들어 파는 사람은 너무 쉽게 팔고
사는 사람은 저축하고 대출받아
너무 힘들게 삽니다
만들어 파는 사람은 너무 쉽게 대충 만들고
사는 사람은 내집 잘 만들어 주겠지 하며
너무 마음 졸이며 기다립니다
만들어 파는 사람은 하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며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작은 하자 하나도 너무 힘들고,
마음 다치며 실망합니다
아파트 부실공사 진짜 심각하네...저렇게 높게 지어놓고 언제 무너질지 조마조마하게 살아야되니....그냥 단독주택이 낫지..
우리가 안전에 문제없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게 아니고 최소한의 사과를 받고 싶은거지...아니 콘크리트가 수축해서 그런거면 전국 집, 아파트 건물들 다 벽에 금가고 떨어지게?? 저기 작은 아이라도 있었어봐...그 애는 평생 화장실 못간다......화장실 가면 깨질까봐
항상 이런 뉴스가 매 년도 아니고 몇개월 마다 터져 나오니 단점이 장점보다 더많은게 아파트 인것 같다 난 개인주택에 살면서 저런일 한번도 격어 보질 못해서 그냥 앞으로도 쭉 아파트에서 살것 같진 않다~ 내 꿈은 텃밭있는 단독주택이 목표다!
문이 틀어져서 안닫히는건 뒤틀렸거나 붕괴전초의 상황입니다
슈평계로 바닥면이나 벽면 여기저기 체크해보세요
공사 해본사람인데요 아파트 거의.그렇죠.. 오피스텔도 마찬가지고 빌라는.그나마 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