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타 본인보다도 대세를 빨리 읽었던 시계? 제라드 페리고 로레아토 특집 (feat. 이상우 GMT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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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유료광고 #하이엔드시계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콘스탄트포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GMT 매거진 코리아의 이상우 편집장 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제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의 전반부에서는 제라드 페리고가 시계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게끔 만든 인기 컬렉션 '로레아토'를 먼저 살펴봅니다. 우리가 로레아토에 주목해야 할 이유, '로레아토'라는 이름의 기원과 이 컬렉션이 갖는 시계사적 의의,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제라드 페리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들을 다룹니다. 완벽한 등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레귤레이터 전체를 획기적으로 새로 디자인한 '네오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부터, 로레아토 투르비용과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된 특유의 브릿지 디자인까지, 이 영상 하나로 제라드 페리고의 모든 것을 알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Хобби
역시 30분 순삭이네요ㅋㅋ
두분은 시계판 최고의 조합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30분 다 봐주셨군요 ㅎㅎㅎ
"원에서 벗어나면 대부분 실패죠." 라는 말에 아, 그렇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이 한 마디가 로얄오크가 아이콘일 수밖에 없다는 증명인 셈이네요.
그래도 꼭 성공해야 매력적인 건 아닙니다. 애정이 가는 실패도 있지 않던가요? ^^
@@shw 그럼요~! 실패(비주류)라고 해서 모든 것이 틀렸다, 잘못 되었다, 무시해도 된다는 개념이 아니죠.
다양성을 갖추지 못한 획일화된 것은 종(種)이건 생물이건, 문화건 사회건 도태되니까요.
두분 티키타카가 참 보기 좋습니다 콘스탄스 포스 이건 정말 멋지네요 한참 멍하니 쳐다 봤네요 신기하고 멋진 ㅎㅎ
콘스탄트포스는 정말 집요하고 창의적인 솔루션 같습니다 ㅎㅎ
이 두분의 조합은 언제나 찬성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앗 올라왔군요!! 두분 티키타카 너무 좋아서 빠져서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오디오가 비지 않는닼ㅋㅋㅋ
그럼요, 시계 이야기하는데 오디오가 비면 안됩니다 ㅎㅎ
이상우님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gmt코리아 채널도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출연요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술력 디자인 두분의 티키타카 삼위일체 영상이네요 로레아토 느껴보고 싶은 영상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티키타카를 좀더 자주 보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이렇게 기술력이 좋은 브랜드인지 몰랐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헤리티지와 기술력만큼 잘 알려졌으면 합니다.
편집장님 품앗이 아니 진짜 팔려오셨군요 ㅎㅎ
저희 채널은 편집장님을 감금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종합선물세트같은 영상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생활 졸업하고 싶다
인생도 그렇지만 졸업이 끝이 아니잖아요 ㅎㅎ
@@shw 그래서 시계생활이 무서워요.
저도 소유중인 시계인데 진짜 이뻐요
실제로 매장가셔서 착용해보시면
정말 고급스럽고 이뻐서
후회 안하실거에요 ㅎㅎ😊
러그와 러그 길이와 디자인이 특이해서
저는 그 부분이 착용했을때
다른 느낌을 줘서 제라드에 빠졌네요
아...핵부럽네요 😀
제라드 페리고는 유저 분들이 나쁜 말 하는걸 못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ㅎ ㅎ 영상보고 질문하나드려요 스켈레톤 시계는 깨진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자세한 설명 가능하실까요? ㅎ ㅎ
제니스와 함께 꼭 경험 해보고싶은 브랜드 입니다 여의도 더 현대 갔다가 반했네요
맞아요 더현대에 제라드페리고가 있었군요! ^^
이 가격대 일체형 스타일이라 하니 피아제 폴로가 먼저 떠올랐는데 피아제보다는 약간 가격대가 더 높네요!
저는 늘 일정 가격대 이상의 제품은 시계가 됐든 자동차가 됐든 무엇이 됐든 대중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익숙한 디자인을 벗어난 '우리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제라드 페리고도 그런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시계를 만들어내는 회사인 것 같아 멋집니다! 네오 콘스탄트 이스케이프먼트는 정말 어마어마한 포스를 뿜어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좀더 싸거나 비싸긴 하겠지만 제라드 페리고는 피아제, 쇼파드와 얼추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하는거죠 ^^ 비교해보면 확실히 제라드 페리고는 보석 브랜드가 아니라 시계 브랜드입니다. 묘한 개성이 있어요.
38mm 코퍼다이얼 갖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요 ^ - ^
크으 부럽습니다 ㅎㅎ
대단한 기술력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꼭 들이고 싶습니다..
더 현대에서 봤는데 착용감, 디자인 예술입니다 근데 as는 어떤지 검색해도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컴플리케이션의 경우 스위스까지 가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쓰리핸즈는 국내 정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봐야겠네요. ^^;;;
@@shw 감사합니다 진짜 제라드페리고는 졸업이 맞는거 같아요 더 좋은 시계도 있겠지만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드라구요
20:20 와...C
이뿌네요 ㅎㅎㅎ
나도 졸업하고 싶다
항상 신입생임
졸업이나 궁극의 피스 같은 건 허황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 좋아하면 계속 맴도는 거죠. ㅎㅎ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캬~
지난 연말에 신세계 센텀에서 큰아들이랑 하염없이….넋놓고. 구경만 한….제라드 페리고…시계 5대장이 아닌. …은하영웅전설처럼 7원수를 뽑는다면. 쇼파드와 함께…..당당하게 7원수에 선발될 수 있는 브랜드라….감히 선언해봅니다!!!
은하영웅전설 7원수라니 ^^ 비유도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제가 뽑는다면 누굴 넣을까 고민을 잠시 해봤숩니다 ㅎㅎ
존예인데 철수할까봐 무서워요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 믿어봅니다!
알파인이글이 좋나요 파네라이 섬머저블이 낫나요
로레아토랑 알파인이글이 아니라, 섭머저블과 알파인이글이라니 두 시계가 너무 달라서 어렵네요. 그래도 저는 섭머저블로 갈거 같은데 편집장님 의견도 궁금하네요. 편집장님이 파네라이와 쇼파드를 둘다 좋아하시는지라..
비주류지만 시계는 좋은 브랜드
비주류라서 더 매력적이기도 한 브랜드죠 ^^
1등?
축하드립니다
중년들은 시계가 문제가아니라 수분크림부터 바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