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착하게 될 도착지로 향하는 여행에 있어 원하는 것을 모두 갖췄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하고 확고한 기준이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뒤집히는 모순적인 순간 조그만 흠에도 집착하고 그로 인해 지치기는 순간들을 지나 결국엔 도달한거 같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모습이 시계를 통해 한 인물의 삶을 혹은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궁극이라는게 어디있겠어요 그런 불가능한 이상을 설정해 놓고 거기에 닿으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이 재밌는거죠 인생이라는게 다.. 영상 말미에 김생활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이겠죠 힘들게 지내던 와중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큰힘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데뷔한 세단아빠 입니다 :) 생활인의 시계 섭외 과정부터 영상 촬영까지 신기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들이었습니다🤣 시계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이끈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전해져서 시계에 대한 열정이 뜨겁게 피어나시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전에 올렸던 영상에 일부 구간이 재생이 되지 않는 오류가 있어서 수정 후 재업로드합니다. 이전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ㅜㅠ
갑자기 다시 재생하려고하니 ㅠㅠ 없어져서 놀랬어요
불편을 드려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래도 다시 올린 영상을 잘 찾아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ㅜㅠ
찐이다 ㅋㅋ 요즘 들어는 저렇게 좋아하는 분야를 진심으로 (감가 외부 시선, 나이) 조건없이 아가페적 사랑과 열정으로 하시는 분이 참 좋드라고요
재밌는 건 감가, 외부 시선, 나이 외에도 따질 게 저렇게나 많다는 사실 아닐까요? ㅎㅎㅎㅎ
@@shw 곡면형 디자인의 어디가 문제일까 생각했는데 헐!. 찐 오브 찐 이다 생각했습니다
역시 시튜버 컨텐츠 최고는 생활인임. 양질의 영상과 정보 그리고 대담. 👍
이렇게 극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생활인의 시계 영상 보면서 이렇게 소리 내서 웃기는 처음이네요 😂
재미있게 봤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셨는지요. 재밌으셨다니 기쁩니다! ^^ ㅎㅎㅎ
일등이 뭘까?!! 정말 흥미 진진하게 봤습니다~~^^
저도 요즘 필드워치에 ㄱ한심이 가서 찾아보고 있는데 만은 도움을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두분다 입담이 좋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은은한 광기가 느껴지는 분들의 컬렉션을 늘 재미있단 말이죠 ㅋㅋ 자신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다는 점도 늘 혹합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은은하게 돌아있는 분들 또 섭외해 보겠습니다. ^^
이번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계를 좋아하고 모으는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한 거 같네요.😆
시계는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물건이면서, 단순한 물건을 넘어서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한 분야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착하게 될 도착지로 향하는 여행에 있어
원하는 것을 모두 갖췄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하고
확고한 기준이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뒤집히는 모순적인 순간
조그만 흠에도 집착하고 그로 인해 지치기는 순간들을 지나
결국엔 도달한거 같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모습이
시계를 통해 한 인물의 삶을 혹은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궁극이라는게 어디있겠어요
그런 불가능한 이상을 설정해 놓고 거기에 닿으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이 재밌는거죠
인생이라는게 다..
영상 말미에 김생활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이겠죠
힘들게 지내던 와중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큰힘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힘을 드릴 수 있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어떤 이상을 향해서 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가는 길에 있는 즐거움을 모두 찾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작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멋지게 정리해주시니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마침내 원하던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군요!
이런 영상을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생활인님의 영상으로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께서 직접 출연하시는 영상을 기다리셨군요.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분은 진정한 시계 애호가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출연자 분이 나와 주시면 영상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가격대의 표준을 찾기보다
새로움을 발견하는 재미.
멋진 마인드 배워갑니다.❤
재밌는 거 발견하시면 제보해주세요! ^^
와 ~ 세단이아버지 변태 인정!!
해밀턴 카키필드 단점 말하시는거 듣고 완전 인정 입니다 ㅋㅋㅋ
ISO 규정에 따라 만들어진 전문 변태입니다. (아님)
진짜 생활인의 시계 사상 최고로 웃긴 게스트였어요.
정보도 알찼구요!
자주나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종종 모셔보겠습니다. ^^
잼있게 봤어요 ㅎㅎㅎ
세단아빠님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시계를 하나, 둘 경험해나가면서 점점 본인의 취향을 알게되가면서 그 취향에 맞는 시계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죠.
그 경험, 재미를 잘 이야기해주신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D
맞습니다. 서사가 있는 컨텐츠가 된 것 같아 저도 여러번 돌려보고 있습니다. ^^
유튜브 데뷔한 세단아빠 입니다 :)
생활인의 시계 섭외 과정부터 영상 촬영까지 신기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들이었습니다🤣
시계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이끈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전해져서 시계에 대한 열정이 뜨겁게 피어나시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바쁘신 가운데 긴 시간을 할애해 출연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반나절을 재밌게 보냈습니다. ^^
3대요소면 볼워치가 특허도있고 다 만족할듯한데 한번 경험해보세요
전 완전 만족중이라서ㅎ
@@Jose-xp1hf볼워치 추천 감사드려요ㅎ
항자성이 엄청 좋아서 안그래도 찾아본 브랜드 입니다. 다만, 러그가 곡선이라…😂
역시 변태이신듯ㅋㅋ@@Sedan_Father
카키필드 나토 스트랩은 어디서 사신 걸까요,
미쳤나봐 ㅋㅋㅋㅋㅋ 만담이 너무 재밌자나
영상을 보면서 자세를 고쳐잡고 저의 시계 생활을 반성하였습니다.
나는 아직도 시계에 대하는 마인드가 한참 멀었구나..!! ㄷㄷ
아니에요, 지금이 좋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되시려고요?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하고 여러 번 확인하는데도 마지막 파일에 오류가 생기면 답이 없네요. 재생 오류가 있었던 구간이 다행히 다 복구가 됐습니다. 두번이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재 카키필드 메커니컬 pvd 블랙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데, 완벽에 가까운 시계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카키 필드는 명작입니다 ㅎㅎㅎ
메커니컬은인정입니다 브슬로2개보유중입니다
완벽한 툴워치!!! 궁극의 원 워치 컬렉션을 향하여!
에트나 님도 하나 꼽아보시죠. ㅎㅎ
정말 생활인 그 자체이신 게스트시네요 ㅋㅋ 고가 명품시계 리뷰만 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멋진 콜렉션을 꾸려가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제 시계생활에도 좋은 참고가 될거같아요! (근데 변태는 맞으신거같은..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참고할 만한 변태이시지요. ㅎㅎㅎ
진정한 툴워치는 카시오이죠 군대갈때 차고가는
맞습니다. 그래도 취향을 발휘해본다면 카시오만 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
으 제 1등댓도ㅎㅎ 보스톡 다시봐도 매력있네요ㅋ 궁극의 툴워치라.. 펨디녹판도 껴주세요!!
역시 PMD56은 인기가 많군요. ^^
어머 게스트오빠 돌i인터뷰 너무 웃어서 턱아프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100만원 이하에서는 스미스 에베레스트 블랙 기본형, 100~500 사이에서는 해밀턴 머피38이나 크와드 샌드허스트 구형, 500만원 이상에서는 신익스36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입니다.
좋은 시계들이네요! ^^
바뀐 안경 잘어울리시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안경은 이제 여러 개가 되어서 돌려서 차보겠습니다. ^^
만족 못하면 내칠 만도 한데 다 가지고 계시네용
저는 맘 떠나면 다 파는 성격이라 스토리텔링이 안되는데ㅎㅎ; 재밌네요
ㅎㅎㅎㅎ 왜 팔았는지 말씀해주시면 그것도 스토리텔링이죠. ^^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 게스트분의 말빨이.... 쩌시네요 ㅋㅋㅋ
방송 개설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아앗 어디 찍혔는지 확인이 돼야 안심이 됩니다 ㅋㅋㅋ 못찾으면 계속 신경 쓰임ㅎㅎ너무 공감 16:04
누구나 시계를 어디다 부딪히면 한번 보게 되기는 할 거 같네요. ㅎㅎㅎㅎ
세단아빠님 이제는 밀리터리 장구류로 오셔야할 때입니다. 복각 툴워치 말고 밀리터리로 오시죠. 🤣🤣🤣
가신다고 해도 방수, 내충격 때문에 90년대 이전으로는 절대 못 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shw 그걸 버리셔야하는데… 쩝… 만남이 필요하군요… 시계 차고서 복싱할거 아닌데!!! 🤣🤣🤣🤣🤣🤣🤣🤣🤣🤣 누구 전도가 이기는지 한번 겨뤄봐야겠습니다 전 자신있습니다🤣🤣🤣
변태....변태가 나타났다!!!!!!!!!!!!!!!! 비상!!!!!!
ㅋㅋㅋ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다음 출연하실 변태를 찾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다니 기쁩니다! ^^
빨간 보스토크 암피비아를 사야겠군요 ㅋㅋ
ㅎㅎㅎㅎ 짬뽕과 깔맞춤인가요?
9:08 역시 생활님은 파일럿 즉 조종사의 시계와 옆에서 길찾아주는 항법사의 시계를 확실히 구병해주시네요. 크로노그래프 아니면 조종사 즉 파일럿시계가 아니죠^^ 대표적인 iwc 마크나 빅파일럿이 항법사의 시계죠.
이 분 잔짜 재밌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이분 케미 왤케 좋으심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변태시라서 너무 좋고 웃김
ㅎㅎㅎㅎ 세상에 매력적인 변태는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같은 손목 얇은 대학생도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작은 시계들도 많이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가는 손목 시리즈 한번 해야겠네요. ^^ 꼭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 등장하는 시계에도 36~38mm의 시계들이 많습니다. 잠시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카키필드애 나토밴드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시계고양이(영어로) 제품입니다 :)
@@Sedan_Father 감사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생활님께서 중립적으로 수습하시는모습이 많이 힘들어보였습니다😅
앗 어떻게 아셨나요ㅎ 잘 받아주셔서 좋게들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수습하는 것처럼 보이셨다니 편집이 참 잘 되었군요. (흐뭇)
궁극의 툴워치
"지샥"
맞죠! ㅎㅎㅎ
미도오션스타37리뷰부탁드려요
하이브랜드아니라서즐겨봅니다.
최근에 나온 오션스타39 말씀이시라면 리뷰가 얼마전에 올라갔습니다. ^^
@@shw 아하~~ 댓감사합니다.
찾아서보겠습니다~~♡♡
오토매틱 2년마다 수리해야한다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꼭 메이커 샵에 맡겨야 하나요? 믿을만한 사설 업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보통 5년에 한번 공식서비스 센터 또는 사설 시계방에 맡기시면 됩니다.
믿을만한 사설업체는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5~7년마다 한번씩 오버홀 하시면 되고, 자주 안차는 건 방치(?)하다가 문제 생길 때 갖고 가셔도 됩니다. 시계 철저하게 관리해서 올림픽 나갈 것도 아니잖아요.
궁극의 툴워치는 지샥 5000 5610 5600 시리즈라고 봄
나토 스트랩 정보좀 알고 싶어요!
세단아빠 님께 이 질문은 토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스트랩 샵 시계고양이(영어로)에서 구매했습니다❤
살다살다 짬뽕이랑 시계랑 맞춘다는 사람은 첨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뜨악했습니다 ㅎㅎㅎ
오셔너스를 노래하듯 권하고 다닙니다
요즘 나오는 지샥 고급 모델보다도 오셔너스라고 보시는 거겠군요! 전설의 레퍼런스가 몇 개 있는 거 같은데 좀 고민해 봐야겠어요.
@@shwㅎ 둘 다 매력적이지만, 지샥은 필드워치라기보다 이미 그 자체로 장르가 된 것 같습니다
변태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다살다 짬뽕이랑 파스타 얘기하면서 고추기름느낌에 시계 깔맞춤했다는사람 처음봤네 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신 분.. ㅎㅎ
성향 비슷할 땐 좋은 친구가 되나요? 아니면 동족이라서 싫어지려나요? ㅎㅎㅎ
@@shw 시계라는 취미 안에서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동감할 수 있거든요 ㅎㅎㅎㅎ
롤 익스플로러도 툴워치임ㅋㅋㅋ
이 동네엔 다 인싸들,,, ,,;; 난 워치비
글쎄, 저는 인생에서 인싸였던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같이 놀아요. ㅎㅎㅎ
굉장히 모순적이네.. 궁극의 툴워치를 꿈꾸면서도
카키필드에 기스하나 나도 그걸 찾아내야만 하는 성격이라.. ㅋㅋㅋㅋㅋ
베젤이 떨어져 나가는게 걱정이 되어(개인적으로 다이버 참 좋아하지만 베젤이 떨어져 나가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나사가 박힌 베젤을 찾는 강박이라면 그냥.. ㅠㅠ
진짜 찢겨나가도 상처 안받을 지샥 5600 bb 정도 차셔야하지않을까요 ..
ㅎㅎㅎㅎ 근데 우리들 다 모순적이지 않나요. 어떤 날은 시계가 흰색이어서 좋고, 어떤 날은 시계가 흰색이어서 싫고... 그런 모순까지 취미생활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
여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시작 멘트네요ㅋㅋ
ㅎㅎㅎㅎ 다들 보시지 않을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