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so 스트랩질 하면 캐주얼 시계로 차고 다닐 수 있어요. 착용자가 어떤 attitude로 착용하고 다닐 것 인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여름에 집 앞에 반바지 스웨이드 로페 차림으로 와이프랑 커피 마시러 나갈때 Reverso에 스웨이드 스트랩 (최근에는 JLC에서 출시한 캔버스 스트랩도 몇가지 색상 구매했습니다) 으로 교체해서 수년간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요즘 캐주얼 차림으로 출근하는 분위기 때문에 최근 7년 동안은 Reverso에 악어 가죽줄 보다 스웨이드같은 캐주얼한 줄을 더 많이 적용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림워치는 예거의 울씬문이긴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론진 마스터콜렉션 싱글 문페이즈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긴 한데, 제가 소유한 42mm의 사이즈(다이얼 숫자 6이 잘리는게 싫었어요)는 다이얼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기요쉐 패턴이 그렇게 복잡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사이즈가 큰 만큼 다이얼이 약간 널널해 보이는 느낌도 2% 있기도 합니다.
론진싱글 있는데 유일하게 아쉬운게 있다면 러그투러그입니다 약간 넙데데합니다. 그리고 가죽스트랩이 진짜 압도적으로 이뻐요 럭투럭이 대략 47? 48되는것같아요 태그호이어 카레라39미리랑 꼭비교해보세요 태그도 럭투럭이 44?45쯤이라 예물로 진짜 봐도 다르긴달라요 무브먼트는 음 어쩔수없습니다 돈좀 모아서 아니면 아쿠아테라 가십쇼 테라38미리 진짜 손목둘레 17cm까지 다잘어울니다 단점은 러그가 19미리라 스트랩줄질이 조금 빡세요
포르투기저 크로노는 드레스워치 치고는 큼지막한 41mm지만 그래도 적극 추천함. 큰 시계가 별로 없던 옛날 옛적에 IWC가 일부러 큰 다이얼을 컨셉으로 내세워 만든 물건이라서 단순히 유행을 좇아 큰 것이 아님. 또한 20년 훌쩍 넘은 디자인이라서 이젠 확실하게 클래식의 반열에 들었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셀링 포인트는 그냥 시계가 ㅈㄴ 예쁘고 핸섬함. 최근에 나온 40mm 포르투기저도 예쁘고 사이즈도 좀 더 드레스워치에 걸맞긴 하지만, 아무런 컴플리케이션이 없는 타임온리 시계의 두께가 12mm라는 건 용서하기 힘듬. 포르투기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멸치 손목이 아닌 이상 걍 무조건 크로노 하십시오.
저는 개인적으로 줄질 을 할꺼면 오메가 드빌이나 iwc 포르토피노나 포르투기저를 추천합니다. 일단 20미리는 개인적으로 줄질 을 할꺼면 오메가 드빌이나 iwc 포르토피노나 포르투기저를 추천합니다. 일단 20미리라 사설을 끼우시든, 정품을 끼우시든 옵션이 많고, 다이얼 과 어울리면서 드레스 업다운 하기가 은근히 쉬워서요. 특히 iwc 3716이 이면에서는 가장 용이 하다 생각합니다. 까르띠에나 예거, 그세도 줄질 하면 이쁜데, 스트랩 넓이가 조금 괴랄(?) 해서요...물론 19/21mm 도 나쁘지 않고, 까르띠에 전용 22.5 도 있고, 좋은 스트랩 장인들도 많지만요, 은근 22 이나 20 미리의 줄질 유용성이 생각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는...하....현행 모델들은 줄질을 생각보다 못받는거 같더군요. 데이저스트 브슬 가운데 링크 유광 파트가 잔기스 나기 쉬워서, 줄질 시도 해봤는데, 은근 드레시 한 스트랩이 롤렉스에는 안 어울린다는 교훈만 얻게되더군요. 결국에는 데이트 저스트는 가끔씩만 차고, 비지니스 정장 으로 익스플로러, 데일리로 섭마만 차게 되더군요. 그래도 꼭 롤렉스에 스트랩을 껴야 겠다면, 5 digit 빈티지로 가길 추천 합니다. 20미리 러그도 한몫 하지만, 요즘 롤들이 빈티지에 비해서 많이 디자인이 둔탁해진거 같애서요... 만약에 유광 파트 기스가 싫으시다면, 오피 나 익스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저처럼 오이스터로 가지 마시고, 쥬빌리 브슬을 사시길...결혼 예물, 딸 탄생, 아들 탄생 기념으로 성골 구매한 시계들이라 맘에는 들지만, 롱텀 착용후 느낀 점이라고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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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워치 추천 1편👉ruclips.net/video/SgAAUkv8Y4A/видео.htmlsi=kt-mgv_XQ-MN-r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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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워치 추천 2편👉ruclips.net/video/4ZuvufXbVvk/видео.htmlfeature=shared
🎬필드 워치 추천 👉ruclips.net/video/LGzWPilWQh4/видео.htmlfeature=shared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상은 이견이 없을 정도로 과하지 않고 적당한 추천같아요 좋은 영상같네요
정말 믿고 보는 클래씨님의 영상 👍🏻👍🏻 최곱니다 !!!
간만에 바론첼리 꺼내봤네요 이쁩니다
IWC 너무 멋있다!
이런 다양한 가격대 컨텐츠 너무 좋네요😊
시계 잘 아시는 분이 짚어주는 적절한 추천이라 더 공감가네요 ㅎㅎㅎㅎ
리베르소 보유자인데 정말 정갈합니다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주실래요..?
아니요
못 믿겠음
미도짱@@많이먹어잼민아
응 안믿어
띄어쓰기도 틀리고 댓글 쓴 꼬라지가 딱 봐도 못살고 못배운 부모 밑에서 태어나버린 친구 같은데 쓰레기같은 생각 적지 말고 걍 거지같은 인생 연명하면 안 되냐? @@Honeydochi
크….역시 클래씨님 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전 항상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ㅎㅎ
iwc 언젠가는 꼭!
산토스 뒤몽은 어떤가요??
정말 예거 너무 예뻐요!!!!!!!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ㅎㅎ 첫시계로 르로끌 20주년을 샀는데 되게 만족스러웠어요
다 너무 이쁜 시계들! ㅋㅋㅋ 예거 리베르소랑 울씬문 둘다 너무 이뻐서 가지고싶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1분전 못 참지!
데젓 윔블던 로골 콤비는 못참습니다🤩
형님~ 태그호이어에서는 추천 안하시나요 혹시!
태그 호이어 까레라 데이트 39mm 실버는 어떤가요?
저는 드레스 워치로 산토스 착용하는데 매우 맘에 듭니다
클래씨님 시계영상은 늘 너무 행복하게 봅니다~ 오늘도 업로드되자마자 후다닥 보러왔네요 ㅎㅎ 그나저나 울씬문은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네요....
해밀턴 째즈마스터(해밀뚜기) 도괜찮지않나요?
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는 별로일까요? 다들 포르투기저만 추천하셔서...
사진으로봤을때는 포르토피노도 충분히이쁘고 가격도 더 착한거같은데
포르토피노 요즘 나오는 디자인 좋은 것 같습니다.
포르토피노 저에게는 꿈입니다😢
저도 포르토피노 좋아합니다 :)
세이코 돌체 sacm171 150 좋아요
일본 내수용이고 34mm에 17mm러그인게 단점이지만 얇고 연차쿼츠라서 가성비는 최고
수트가 이쁘네요 비스포크 수트인거같은데 원단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빅5 드레스도 해주세요 구경이라도 해보게요
롤렉스 익스플로러 어떤가요 .. 40 미리
오랜만에 적당한 가격(?)추천 콘텐츠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인데 론진 마스터 콜렉션 문페이즈가 액면가가 좀 많아서 그런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듣네요 ㅎㅎ
대단히 잘봤읍니다!
브랜드별 쿼츠모델만 모아서 추천하는 컨텐츠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토메틱은 제가 관리를 못할거 같아서 쿼츠로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학생이라 그런데 조금 더 싼 드레스워치도 추천해주세요...😢😢
오리엔트 밤비노 추천합니다
클래씨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7:27에 나온 무브먼트는 그세 오토매틱무브인것같고, SBGW231모델은 9s64무브먼트(매뉴얼와인딩)가 들어가서 영상의 무브먼트는 잘못나온 것 같네요.😊
아 그러네요 칼리버9S 메커니컬 시리즈 이미지를 잘못 넣었네요 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ClassyTV 네~ 클래씨유튜브 50만 구독자가 코앞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티쏘 르로끌 질리지않는 우아함
데젓 차고다니는데 만족함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IWC에서 포르투기저40 스몰세컨즈 모델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데이 데이트 창 없는 시계들 좀 나왔으면 좋겠다...
11년전에 까르띠에 론도솔로 를 샀는데, 요즘도 만족감이 너무 좋습니다.
사회초년생인데 쿼츠는 별로일까요?
디자인은 seiko sacm 171이거 이뻐보이는데
여기에 제가 차는 IWC 시계가 나오니 좋네요~ 저는 전부 블루핸즈입니다~ 골드핸즈도 멋지지만 파란색 시계줄때문에 ㅠ
형님, 그세 해주십이오
클래씨님 시계 처음으로 구매하려는 사람인데요!!! 혹시 해당 오메가 드빌 모델 구매하려면 어떻게 찾아봐야할까요? 저 모델은 단종이라고 해서요 ㅠㅠㅠ
필드워치 기대됩니다 ㅎ
포트루기저 너무 예쁜데 두께가 밥통이라 아쉬운..
티쏘 슈망데뚜렐/글라슈테 오리지날 파노, 세나토/iwc포르토피노도 들어갔어도 좋았겠습니다..!나중에 따로 다뤄질 기회가 있기를..
최근에 탱크머스트 xl를 샀는데 L사이즈를 매장에서도 얹어볼 수가 없었어요 재고가 없어서 ㅠㅠ
Reverso 스트랩질 하면 캐주얼 시계로 차고 다닐 수 있어요.
착용자가 어떤 attitude로 착용하고 다닐 것 인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여름에 집 앞에 반바지 스웨이드 로페 차림으로 와이프랑 커피 마시러 나갈때 Reverso에 스웨이드 스트랩 (최근에는 JLC에서 출시한 캔버스 스트랩도 몇가지 색상 구매했습니다) 으로 교체해서 수년간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요즘 캐주얼 차림으로 출근하는 분위기 때문에 최근 7년 동안은 Reverso에 악어 가죽줄 보다 스웨이드같은 캐주얼한 줄을 더 많이 적용한 것 같아요.
르로끌 20주년 vs 해밀턴 오픈하트 vs 프콘 모네타 문페이즈
의견 부탁드립니다
르로끌 20주년이 진짜 이쁘던데
굿굿
이번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영상과 외람된 질문이지만 미도 멀티포트 tv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클래씨님,시청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범용성 좋고 예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
중고매물 좋은게 나와서 구매하려는데 선택의 어려움이 많은데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해밀턴 머피 24년10월식
테그호이어 아쿠아6
WAY101C 20년10월식
: 가격은 비슷합니다
꼭 조언을 부탁합니다
저의 나이는 50대입니다🎉
튜더 1926 36, 39미리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두께가 0.9cm로 슬림한 오토메틱인데, 스크류다운 용두로 100m 방수로 좋더라고요!
가격도 200 후반~300후반으로 가격이 포진되어있어서 저렴한 축에 속해요!
울씬문 짱
프레드릭 콘스탄트 40대에 안어울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드레스워치에서 이 이상 올라가면 까르띠에, 예거, IWC, 제니스 정도? 아 론진 있긴 하네
네, 실제로도 론진 드레스 많이 차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드림워치는 예거의 울씬문이긴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론진 마스터콜렉션 싱글 문페이즈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긴 한데, 제가 소유한 42mm의 사이즈(다이얼 숫자 6이 잘리는게 싫었어요)는 다이얼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기요쉐 패턴이 그렇게 복잡한 느낌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사이즈가 큰 만큼 다이얼이 약간 널널해 보이는 느낌도 2% 있기도 합니다.
론진싱글 있는데 유일하게 아쉬운게 있다면 러그투러그입니다 약간 넙데데합니다. 그리고 가죽스트랩이 진짜 압도적으로 이뻐요 럭투럭이 대략 47? 48되는것같아요 태그호이어 카레라39미리랑 꼭비교해보세요 태그도 럭투럭이 44?45쯤이라 예물로 진짜 봐도 다르긴달라요 무브먼트는 음 어쩔수없습니다 돈좀 모아서 아니면 아쿠아테라 가십쇼 테라38미리 진짜 손목둘레 17cm까지 다잘어울니다 단점은 러그가 19미리라 스트랩줄질이 조금 빡세요
최종면접 통과하면 르로끌 사야지
응원하겠습니다!!
@ClassyTV 헉...감사합니다!!
포르투기저 크로노는 드레스워치 치고는 큼지막한 41mm지만 그래도 적극 추천함. 큰 시계가 별로 없던 옛날 옛적에 IWC가 일부러 큰 다이얼을 컨셉으로 내세워 만든 물건이라서 단순히 유행을 좇아 큰 것이 아님. 또한 20년 훌쩍 넘은 디자인이라서 이젠 확실하게 클래식의 반열에 들었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셀링 포인트는 그냥 시계가 ㅈㄴ 예쁘고 핸섬함. 최근에 나온 40mm 포르투기저도 예쁘고 사이즈도 좀 더 드레스워치에 걸맞긴 하지만, 아무런 컴플리케이션이 없는 타임온리 시계의 두께가 12mm라는 건 용서하기 힘듬. 포르투기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멸치 손목이 아닌 이상 걍 무조건 크로노 하십시오.
IWC 샤프트하우젠 포르토피노 8데이즈. 처음 찰때부터 이만큼 우아한 드레스와치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요.
르로끌 20주년 신라면세점서 이리저리 50만원 후반대에 구매가능하네요. 출국 일정 있는 분들은 지금 구매하셔도..
시계가격이 정말 많이들 올랐군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 드레스워치는 셔츠를 입었을 때 소메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얇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천 해준 시계 중에 몇몇은 좀...제 기준에는 안맞는게 몇개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줄질 을 할꺼면 오메가 드빌이나 iwc 포르토피노나 포르투기저를 추천합니다.
일단 20미리는 개인적으로 줄질 을 할꺼면 오메가 드빌이나 iwc 포르토피노나 포르투기저를 추천합니다.
일단 20미리라 사설을 끼우시든, 정품을 끼우시든 옵션이 많고, 다이얼 과 어울리면서 드레스 업다운 하기가 은근히 쉬워서요. 특히 iwc 3716이 이면에서는 가장 용이 하다 생각합니다.
까르띠에나 예거, 그세도 줄질 하면 이쁜데, 스트랩 넓이가 조금 괴랄(?) 해서요...물론 19/21mm 도 나쁘지 않고, 까르띠에 전용 22.5 도 있고, 좋은 스트랩 장인들도 많지만요, 은근 22 이나 20 미리의 줄질 유용성이 생각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는...하....현행 모델들은 줄질을 생각보다 못받는거 같더군요. 데이저스트 브슬 가운데 링크 유광 파트가 잔기스 나기 쉬워서, 줄질 시도 해봤는데, 은근 드레시 한 스트랩이 롤렉스에는 안 어울린다는 교훈만 얻게되더군요. 결국에는 데이트 저스트는 가끔씩만 차고, 비지니스 정장 으로 익스플로러, 데일리로 섭마만 차게 되더군요. 그래도 꼭 롤렉스에 스트랩을 껴야 겠다면, 5 digit 빈티지로 가길 추천 합니다. 20미리 러그도 한몫 하지만, 요즘 롤들이 빈티지에 비해서 많이 디자인이 둔탁해진거 같애서요...
만약에 유광 파트 기스가 싫으시다면, 오피 나 익스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저처럼 오이스터로 가지 마시고, 쥬빌리 브슬을 사시길...결혼 예물, 딸 탄생, 아들 탄생 기념으로 성골 구매한 시계들이라 맘에는 들지만, 롱텀 착용후 느낀 점이라고 할까나요....
100만원 이하는 nb1050도 좋아보이던데
평생 하나의 드레스 워치만 차야한다면 클래씨님은 무엇을 차겠습니까? 가격은 3000천만원 이하! @classytv
카키필드는 없네
카키는 머피가 아니면 드레스 시계라고 하기 좀 뭐한듯 한거 같아요
머피면 100~300이라 300되는 모델들에게 밀리는거 같고
튜더1926이 잇을줄알았는데
취업하고 르로끌 쓰다가 결혼하면서 산토스로 왔습니다
랑에1.
근데 요즘 유튜버들 보면 뭐 깡패출신 중고차딜러 이런애들이 어쩌다 돈좀 벌어서 롤렉스나 그 윗등급 오데마피게 이런 시계차는거 어케생각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정장입는 금융인이나 전문직 이런사람들이
사회적 위치에 맞게 차야 어울린다 생각하는데 저만그런가요??
시계말고 옷을 사자,,,,,
예거..
롤렉스 일본가면 그냥 들어가서 살수 있다 사서 착용 하고 박스는 택배 보내셈 ㅋ
로렉스 구하지도 못하는 시계를 왜 추천 하는지 이해가 안가내
매장가도 없는 시계입니다
탱크머스트는 남자한테 너무너무 안어울려요
시잘알
내가 일등?
2등
구웃
브레게가 끝판왕인데
그래서 지난 편에 많이 나옵니다 :)
30대 초반에 천만원대 시계를?? 인플레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