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열풍 원인 1. 긴 수련 기간과 입시 경쟁률로 인해 의사는 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을 하면서 이익을 보호 받음. 2. 이공계 출신 학생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이 있는 건 아님. 그에 비해 의사는 배운 기술을 써 먹으면 되는 정도.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 얘기를 하니 초중고 뿐 아니라 대학 재학생, 직장인까지도 다시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매년 수능 지원자는 줄어들고 있는데 의대만 증원을 하면, 공대는 누가 가고 경영학과는 누가 가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국가의 미래 동력은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의대 공화국, 의대 광풍 모두 정치꾼들이 표 얻으려고 국민을 선동하는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처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의 문제 1. 수능중심 선발 비판 : 조국사태 이후 학종이 부의 세습 통로이며 수능이 공정하다는 여론 조성해놓고 이제와서? 2. 의대쏠림, 필수과 의료인 부족을 개인의 윤리의식 결여인 것처럼 보도. 구조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왜곡함. 3. 의대재학생 대부분이 서울, 소득수준 높으므로 경제적 곤란한 자와 장애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극히 편협한 단순논리를 그대로 방영. 4. 한쪽으로 경도된 매우 일방적이고 무지한 방송임.
2024년 수능응시생 50만, 7년 전과 비교하면 10만명 감소한 수치이고 저출산 가속화로 감소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 중에서 문이과 비율을 6:4 로 잡고 십년 뒤 수능 응시생이 최소 35만 이라고 잡아봅시다 그러면 이과 수능 응시생이 14만 정도 될 것인데 이중에소 5천명 의대 뽑으면 단순 계산해도 3.5프로 정도가 의대생이 됩니다 100명 중 3-4명이 의사가 된다는 것인데, 이외 간호 인력까지 합치면 100명 중 7-8 명은 의사 간호사가 됩니다. 가뜩이나 이공계 공동화로 국가의 미래가 걱정되는 판국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고작 총선 이겨보겠다고 이런 어이없는 정책을 추진한다니 실망입니다.
79학번 서울 모의대 피부과 전문의 120명이 입학해서 6년만에 졸업한 동기는 44명 뿐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또 소위 인기과를 할려면 최상위권으로 졸업해야합니다 의사가 되고서도 적성이 안 맞으면 나중에 일하기 힙듭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천재들만 모이니 천재들끼리 무한경쟁 지금 의대가는 학생들은 20년후에는 후회할듯 인구는 줄고 의사수는 늘고 인구비중도 돈없는 노인네만 잔뜩 분명한것은 지금 의사들 보다는 수입은 훨씬 줄겁니다 지금 인기있는 피부과 정형외과도 너무 많아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도권에서 주위에 병원이 얼마나 많나 보세요 인구가 많이 줄고 노인네 밖에 없는데 의사수는 지금보다 더 많고 20년후를 생각해보세요
ㅋㅋ 옛날엔 엘리트들 싹다 변호사검사됐지만 지금 문과 1등이 무조건 변호사 되나요.. 그리고 똑똑해서 비전을 가지고 의대가는게 아니라 성적맞춰서 가는거잖아요 말은 바로 해야지.. 한국에서 의대 갈 노력으로 외국어 배우고 공학 공부하는게 더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일듯 @@koreafashionyoutube
어느 방송국인지 너무 편파적인듯.,.의사가 꼭 지방 이나. 못사는 계층에서도 나와야. 그계층을 이해할꺼라는. 인터뷰교수의 마인드는 이해할수가 없다. 그런체계를. 만드는건. 정치인의 몫이고. 의사가 유리한 사회체계를 만들어 놓은것도. 정치의 타협결과아닌가? 그런구조에. 능력있는사람 들이 올인하는것을. 병폐라하면. 그건 따라가지못하는 정치병폐일듯
국회, 정부 포풀리즘에 편승해 온갖 선심성 의료보험 혜택을 늘리고, 정착 문제가 심각해지니 땜질 대책, 탁상행정을 쏟아내는구나.. 김원 교수 같이 수십년간 정부 보건의료정책에 깊게 관여한 훌륭한? 전문가가 있었는데 왜 한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이 이렇게 망가지게 됐을까? 전문가 혹은 폴리페서?
노무현 정권때 로스쿨하면 법률서비스 엉망이 될거라했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법률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비용은 다운됐죠 이번에는 의대 정원늘려서 국민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 되어야합니다. 의사들의 돈벌이에 그쳤던 의료서비스가 의사들의 경쟁을 통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 기대합니다.
법률서비스는 법률보험서비스가 따로 없이 사용자가 변호사에게 돈을 내는 구조임. 의료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환자가 일부만 돈을 부담하는 구조이고 수가가 정해져 있어서 의사가 늘어나서 경쟁이된다고 수가가 내려가는 구조가 아님. 피부과같이 비보험과는 내려갈수 있기는 함. 의사를 무제한 늘려서 의료문제가 해결될것 같으면 모든 나라가 의사를 무제한으로 늘릴거임. 건데 실제로 해결안됨. 그럼 수가를 낮추면 될건데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oecd 최저임. 더 낮출것도 없음.
@@moat1876 수가를 낮추기위해서 의대정원을 늘리자는 흐름이 아님. 이미 수가는 보험적용시 본인부담금이 낮은 상황임. 서비스가 너무 구림. 3분진료는 애교임. 고령화와 피부미용수요가 늘어나는데 공급은 그만큼 늘어나지못함. 비보험 쪽으로 의사들이 빠져나가니 부족했던 필수의료는 더 일손이 부족한데 수가는 정부가 눌러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정작 치료가 급한 환자를 우선 치료하지못함. 기피과 의사들도 피부미용 쪽 수입과 비교하며 수가에 불만이지만 정작 다른 전문직종과 비교하면 높은편. 다른 쪽하고는 비교안함. 결론. 자기부담금을 만원이상 올리고 수술수가 등 많이 올려줘야함. 그래도 위험부담크고 고생하는 기피과로 안오니까 의사수도 늘려야함. 피부미용정형안과등등 공급과잉되면 알아서 옮겨오겠지. 한국에서 잘되는 피부미용을 기준으로 다 올려달라고 하면 페닥 연봉 국민소득대비 글로벌 탑 찍을듯.
그런데 수술하다가 노동시간 끝났다고 수술중 나가는 의대생인턴은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환자들은 의사 선생님들 존중해 줘야 합니다. 특히 응급실 의사들 구타하는 환자들. 녹음해서 의사 고소하는 환자들. 드라마 잘 만들어주세요. 의사 때리는 장면들 좀 찍지마세요.
의대 열풍 원인
1. 긴 수련 기간과 입시 경쟁률로 인해
의사는 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을 하면서
이익을 보호 받음.
2. 이공계 출신 학생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이 있는 건 아님.
그에 비해 의사는 배운 기술을
써 먹으면 되는 정도.
대학의 모든 학과를 의대로 바꾸고 전세계로 의사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수출 ㄷㄷ 천잰데??
어차치 엔지니어 수출은 경쟁력 없고 ㅋㅋ
하지만 공감능력은 떨어지는 소시오 의사 ㄷㄷㄷ
이게 농담같은 현실입니다... 차라리 병원나라세우고 그 외에 사람들은 병원 보조인력으로 취업합시다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 얘기를 하니 초중고 뿐 아니라 대학 재학생, 직장인까지도 다시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매년 수능 지원자는 줄어들고 있는데 의대만 증원을 하면, 공대는 누가 가고 경영학과는 누가 가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국가의 미래 동력은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의대 공화국, 의대 광풍 모두 정치꾼들이 표 얻으려고 국민을 선동하는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처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적기 때문에 의사가 수입이 높고 그래서 공대생들이 의대로 가는거에요. 지능이 낮으신가요?
그게 아니라 의사를 늘리는게 장기적으로 다른분야를 안정시키는 방법이에요. 지금은 한정된 의사들이 너무 많은 돈을 벌고있으니 너도 나도 의사할려하져. 즉 의사수가 너무 희소하다는겁니다
문제는 의대 가려는 학생들은 미어터지는데 정작 대형병원에 지방병원에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게...
이 방송의 문제
1. 수능중심 선발 비판 : 조국사태 이후 학종이 부의 세습 통로이며 수능이 공정하다는 여론 조성해놓고 이제와서?
2. 의대쏠림, 필수과 의료인 부족을 개인의 윤리의식 결여인 것처럼 보도. 구조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왜곡함.
3. 의대재학생 대부분이 서울, 소득수준 높으므로 경제적 곤란한 자와 장애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극히 편협한 단순논리를 그대로 방영.
4. 한쪽으로 경도된 매우 일방적이고 무지한 방송임.
이공계 대우가 박살난것도 큼ㅋㅋ
전문의따면 연봉 3억인데
당연히 가야지ㅋㅋㅋㅋㅋ
의대증원해서 밥그릇 개혁해야함
검찰공화국이 더 하지
의사를 그냥 매년 만명씩 배출하자..
공부하고 싶으면 누구나 입학하게
지방공공의료시설 만들면 뭐해? 저렇게 텅텅 비어있고 지방으로 가질 않는데~ ~ ; 의사증원 해봤자 똑같다. .필요한곳은 채워지지 않을거다.
건강보험 무분별한사용
여기 저기 병원에서 반복적 쓸데없는 검사비용 개선해야한다
흠 나라가 망조가 든게... 분명함...
저건 의대광풍이 아니고 학원에 그냥 최최상권반을 그런식으로 광고해서 만든반임. 자극적으로 반을 만들어야 엄마들이 홀깃하니 ..이번정부는 사교육만 돈벌게 해줌.
영국 프랑스 독일 대학 진학율 30%
한국 대학진학율 80%
민주당애들 반대로 하면 나라겁나 잘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수시등 다른 대입 전형 다 없애고 오직 정시, 수능으로만 선발해라.
그게 서민들에게는 신분상승을 위해서 그나마 사교육비가 덜 드는 최고의 수단이다.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수시 느는게 지역 일반고에서 의대가기 더 쉬움.. 정시준비 돈 정말 많이 들어감
ㅎㅎㅎ 정말 그럴까요? 정상적으로 수능 준비하면 의대 합격이 가능하다 보시는 건가요? 수능은 문제풀이 기술이지 공부가 아닙니다. 선행으로 기초지식 완료하고 문제 뺑뺑이를 계속 돌려야하는데, 정말 학원비가 적게???
@@chanskim1130수시는 진정 공부냐 ㅋㅋ 개적폐지
@@chanskim1130네 정상적으로 수능준비로 의대 갔습니다.오히려 수시로 의대간 학생들이 3년 내내 사교육 더 심했죠. 그리고 학종과 지역인재는 비리전헝 입니다.
어느 시대이든 최고 인기 직종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오히려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 건강한 사회이지.. 개인의 능력과 공부만으로 자신의 신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무 희망이 없는 사회야 말로 망한 사회이지
참...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아이들이 고통받는게 마음이아프다
초저출산이 기성세대에 대한 대답이죠 결국
최종 등록을 포기ㅡ이말은 어패가 있음
수시는 6곳 지원합니다
그중 1곳만 등록하니 5곳은 빠져 나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16:23 전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있는데, 충분히 가능한 수치 아닌가요? 사걱세 정책팀장님의 자료 해석 능력이 다른 의미로 놀랍습니다... 여기서 사교육 얘기가 나오는건 정말 비약 아닌지
의료수가 낮추고 기피과 응급과 소아과 의료수가는 높여라! 의대정원 늘려라!
나라가큰일이네
이공계를 발전 시켜야지
의대를 증원시켜도
피부과나 성형쪽으로
또 다시 몰릴텐대
증원이 답이 아닙니다
2024년 수능응시생 50만, 7년 전과 비교하면 10만명 감소한 수치이고 저출산 가속화로 감소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 중에서 문이과 비율을 6:4 로 잡고 십년 뒤 수능 응시생이 최소 35만 이라고 잡아봅시다
그러면 이과 수능 응시생이 14만 정도 될 것인데 이중에소 5천명 의대 뽑으면 단순 계산해도 3.5프로 정도가 의대생이 됩니다
100명 중 3-4명이 의사가 된다는 것인데, 이외 간호 인력까지 합치면 100명 중 7-8 명은 의사 간호사가 됩니다.
가뜩이나 이공계 공동화로 국가의 미래가 걱정되는 판국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고작 총선 이겨보겠다고 이런 어이없는 정책을 추진한다니 실망입니다.
400만 경남도의 합법적인 105만도시규모 40년 도청소재지 창원에도 국립창원대학교 의대.로스쿨.약대 즉시 인가하라...ㅡㅡ그전에는 서부경남 39만소도시 진주에 경상국립대와 전국 모든 50만미만 중소도시 소재 국립대.사립대의 의대증원 반대한다..
지방대의대 시설부타 투자해야….선거용 의대정원 반대………
의사가부족한게맞나 정치권반성하라
서울 상위권 대학을 지방으로 보내고,
서울에 있는 병원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서울에 살고 계시는 대통령, 정치인들을
지방으로 보내면 될듯합니다
의대쏠림은 20년전부터 심했는데 무슨 최근에 생긴 사회현상마냥 호도하기는ㅋㅋㅋ 국평오들 이거보고 얼마나 또 속을꼬
한때 공무원 열풍이 심하긴했음
병원 차릴려면 자본금이 필요한데 초기에는 다 대출이여... 잘 생각하시길...
의사 소득 너무 높다. 수를 늘려라
79학번 서울 모의대 피부과 전문의 120명이 입학해서 6년만에 졸업한 동기는 44명 뿐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또 소위 인기과를 할려면 최상위권으로 졸업해야합니다
의사가 되고서도 적성이 안 맞으면 나중에 일하기 힙듭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천재들만 모이니 천재들끼리 무한경쟁
지금 의대가는 학생들은 20년후에는 후회할듯 인구는 줄고 의사수는 늘고 인구비중도 돈없는 노인네만 잔뜩
분명한것은 지금 의사들 보다는 수입은 훨씬 줄겁니다
지금 인기있는 피부과 정형외과도 너무 많아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수도권에서 주위에 병원이
얼마나 많나 보세요
인구가 많이 줄고 노인네 밖에 없는데 의사수는 지금보다 더 많고 20년후를 생각해보세요
그런 통찰력있는 인구계획을
정부도 국회도 깊게 고민하지 못한다는게 맹점이죠
우리나라는 메가행정 시스템이 가장 오류인거 같아요
점점 더 세금을 이상한데 사용할까 걱정입니다
그건 님 생각이고. 똑똑한 사람들 다 님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모두 감안해서 결정하고 진행합니다. 의사된 사람들 걱정하시는건 쓸데없는 걱정이에요. 역사가 증명합니다. 괜히 사짜인줄 아시나요???
ㅋㅋ 옛날엔 엘리트들 싹다 변호사검사됐지만 지금 문과 1등이 무조건 변호사 되나요.. 그리고 똑똑해서 비전을 가지고 의대가는게 아니라 성적맞춰서 가는거잖아요 말은 바로 해야지.. 한국에서 의대 갈 노력으로 외국어 배우고 공학 공부하는게 더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일듯 @@koreafashionyoutube
그만큼 의대생은 대단하네...남들보다 엄청 많은 공부 양과 시간과 노력. 존중받아야하는거 맞네.
공대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박사학위 받는 사람들도 노력이 장난아닙니다. 공부 내용은 오히려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다 의약분업 때문이다 약을 타려면 무조건 병원을 가야한다는 게 문제다
의대라는 단어를 서울대로 바꿔 보면 ...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요 ? 입시 제도 문제를 교묘하게 의대 문제로 호도 하네요 !!
빙고입니다. 다만.... 그냥 서울대가 그냥 의대보다는 나라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들 안타까워서 더 그러는 듯 합니다.
돈열풍으로 바꿔주세요
입결은 절대 거짓말을 안하죠ㅎㅎ SKY 공대생들 중에 소아과, 외과 같은 비인기과들도 시켜달라고 애원하는 인재들 줄을 섰죠.
전세계에서 소득이 젤 높은 의사가 한국 의사 (평균 근로자의 7배 버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무이)
의사들 돈욕심보라... 함익병 같은 자식들 무시무시함!ㅎㅎ
생각없는 부모들. 생각없는 학생들 생각없는 나라. ㅋㅋㅋㅋ 정상이 아니지.
어느 방송국인지 너무 편파적인듯.,.의사가 꼭 지방 이나. 못사는 계층에서도 나와야. 그계층을 이해할꺼라는. 인터뷰교수의 마인드는 이해할수가 없다. 그런체계를. 만드는건. 정치인의 몫이고. 의사가 유리한 사회체계를 만들어 놓은것도. 정치의 타협결과아닌가? 그런구조에. 능력있는사람 들이 올인하는것을. 병폐라하면. 그건 따라가지못하는 정치병폐일듯
이미 서울공화국 됬음
지금 sky공대 를 인서울급 애들 다 드가겠네.좋겠다.의료질만 망가지냐.공대질도 망가지고 다 망하자
한의대가 치대 씹어 먹던 밀레니엄 시절도 있었지
의사가 편한줄 아는....다른 이공계 직종의 대우를 올려야...
00:45 4.5x 이상 서지컬 루페, 헤드라이트까지 착용한 집도의 보니, 심장외과 또는 간이식수술 외과 같아보이네요.
대형병원 의사들 다 계약직 마구 자르더만
무분별한 의대증원 반대한다!인구도 줄어드는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제대로된 근본 대책을 세워라!증원한다고하니 학원들이 제일 날뛰는 거 같네 이러니 애낳고 싶겠냐고…
민재씨선택이맞아요!!!응원합니닷
정년이 없으니 증원을 경계하겠지만
돈안되는건 아무도 안한다는거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안되길
정원 늘리면 학생들 교육할 교수는 있나요?
미국처럼 의대를 고교졸업자가 아닌
학사학위 소지가 갈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면 의대문제 해결 된다
그리고 의료에 뜻있는 사람이 의사된다
부모한테 등 떠밀려서 되는게 아니고..
강남 송파 자퇴율 오르는건 언급하면서 왜 서초 자퇴율 떨어지는건 말 안함? 신뢰도 떨어지게 ㅋㅋ
신소영 저런분이 전문가라니 수준이 참
수도권 인구가 절반인데 당연히 진학률도 절반이지 하여간 아무나 전문야
의대 증원 가자, 그래야 의대 메리트가 떨어져 우수 인력이 공대로 간다
메리트떨어진다고 이공계가는건 뭔 소리입니까
국회, 정부 포풀리즘에 편승해 온갖 선심성 의료보험 혜택을 늘리고, 정착 문제가 심각해지니 땜질 대책, 탁상행정을 쏟아내는구나..
김원 교수 같이 수십년간 정부 보건의료정책에 깊게 관여한 훌륭한? 전문가가 있었는데 왜 한국의 보건의료시스템이 이렇게 망가지게 됐을까? 전문가 혹은 폴리페서?
노무현 정권때 로스쿨하면 법률서비스 엉망이 될거라했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법률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비용은 다운됐죠
이번에는 의대 정원늘려서 국민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 되어야합니다.
의사들의 돈벌이에 그쳤던 의료서비스가 의사들의 경쟁을 통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 기대합니다.
법률서비스는 법률보험서비스가 따로 없이 사용자가 변호사에게 돈을 내는 구조임. 의료는 의료보험이 있어서 환자가 일부만 돈을 부담하는 구조이고 수가가 정해져 있어서 의사가 늘어나서 경쟁이된다고 수가가 내려가는 구조가 아님. 피부과같이 비보험과는 내려갈수 있기는 함. 의사를 무제한 늘려서 의료문제가 해결될것 같으면 모든 나라가 의사를 무제한으로 늘릴거임. 건데 실제로 해결안됨. 그럼 수가를 낮추면 될건데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oecd 최저임. 더 낮출것도 없음.
@@moat1876 의료서비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니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낮음.
보험수가는 애초에 관심대상도 아님 그건 돈벌이에 혈안이된 의사들의 관심사일뿐.
의료분업 전에 의사들 난리친거 기억하나요?
의사가 약사 깔보듯 진료와 처방 조제까지 의사가 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렸지만 시대의 요구는 분업이었죠.
의료 분업전에는 제약사에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 엄청주는게 연중 행사 처럼 뉴스에나왔죠.
진료 및 처방은 의사가 조제는 약사가하는게 옳음.
@@moat1876 수가를 낮추기위해서 의대정원을 늘리자는 흐름이 아님. 이미 수가는 보험적용시 본인부담금이 낮은 상황임. 서비스가 너무 구림. 3분진료는 애교임. 고령화와 피부미용수요가 늘어나는데 공급은 그만큼 늘어나지못함. 비보험 쪽으로 의사들이 빠져나가니 부족했던 필수의료는 더 일손이 부족한데 수가는 정부가 눌러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정작 치료가 급한 환자를 우선 치료하지못함. 기피과 의사들도 피부미용 쪽 수입과 비교하며 수가에 불만이지만 정작 다른 전문직종과 비교하면 높은편. 다른 쪽하고는 비교안함. 결론. 자기부담금을 만원이상 올리고 수술수가 등 많이 올려줘야함. 그래도 위험부담크고 고생하는 기피과로 안오니까 의사수도 늘려야함. 피부미용정형안과등등 공급과잉되면 알아서 옮겨오겠지. 한국에서 잘되는 피부미용을 기준으로 다 올려달라고 하면 페닥 연봉 국민소득대비 글로벌 탑 찍을듯.
로스쿨 그러면 왜 폐지론나옴? 지금 그리고 기피학과는 그러면 해결되긴함?
@@JinnYoungKim 페지론은 소수 의견입니다
선호와 기피는 어느 분야든 늘 존제합니다
10년 20년 후면 세상이 또 바뀔수 있씀~
실력없는 의사 너무많다
의료사고 너무많다
언제는 또 공무원 열풍이더니
의사수 늘리면 해결됨 ㅋㅋㅋ 공무원 교사가 영원할줄알앗잖어
의대 증원하면 성형, 피부과 넘친다
원인이 불균형 인데 지방 수가를 높여야지
저 서울대의대 교수 전세계에서 가장 페이가 높단다 와 거짓정보아닌가?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무슨 새삼스럽게
언론들이 이상하게 몰아가는듯
의대반 만들면 됩니까?
1프만이 의대갑니다
예전에도 그랬고ᆢ새삼스럽나요
법대열풍 때는 외 가만있었는지
청년들이 기술배워서 기업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할 생각을 해야지 본인 주제도 모르고 이렇게 시간,돈을 투자하는건 옳지않은 행동입니다. 청년들이여 기업에 가서 일하거라
이공계 연구비 삭감했으니 이제 더하겠네
그만큼 돈이 최고란거임
뭐 돈이 다가아니니 마니하는데
결국 돈이전부인 세상현실
의대증원ㅡ우수한 인재를 더 의대로 몰겠다?
인구 감소시대에
무슨생각을 하는지?
그런데 수술하다가 노동시간 끝났다고 수술중 나가는 의대생인턴은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환자들은 의사 선생님들 존중해 줘야 합니다. 특히 응급실 의사들 구타하는 환자들. 녹음해서 의사 고소하는 환자들. 드라마 잘 만들어주세요. 의사 때리는 장면들 좀 찍지마세요.
인구 1000명당 의사수 비슷한 일본은 의사수 줄이려고 하는데...
무더기 양성해서 해외로 수출하자!
의대정원 늘리자는 정치세력은 총선에서 심판받아야지
여자들과 여자부모들이 결혼시장에서 의사라 하면 돈부터 판단하니 신랑감으로도 1순위가 되겠습니다. 여자입장에서는 퐁퐁남을 거느릴수 있는 하이퍼가미. 돈을 위하여~
나라가 망조이다
돌팔이와 법꾸라지가
망치는
망국으로가는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기득권
의대 정원좀 2배 늘려라
천명은 너무 작다.4만명을 공권력으로 국민을 위해 증원해라!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고 칼만 않든 강도집단이 의싸집단들이다.의싸가 아니라 돈을 위해 일하는 비즈니스맨 장사꾼들이다
연보이400000000인데니같으면안가겟냐
행복의 1순위는 돈이니까
돈 조금만 없어도 무시 당하고
돈 조금만 많아도 어깨 올라가니까
건강보험 민영화 해야 돼
정말 한심한나라가 되어버렸다....대학을가는인원자체를 줄이고 의사라는직업의안정성 급여자체를 타직업과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춰야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들이 열심히 죽어라 공부해서 얻은 직업을 타직업과 밸런스를 맞춰야 하면 의대공부도 타 전공과 밸런스를 맞춰야지...그냥 돌팔이로 키움 되겠네
의사들 파업하는데 밸런스맞추면 아예 수술내핑겨치고 파업만 주구장창 할듯
의료보험수가가 높아서 의사들의 급여가 세계 탑 수준입니다
적정한 의료보험수가를 채택하여야합니다!!
그대는 외국이라는 나라에 한번이라도 나가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한번 권유드리고 싶소.....
우리나라 의보수가는 극악의 최저에요.
의보수가가 너무 낮아서 비급여를 잘 끼워팔아야 돈을 벌기때문에 양심 팔고 그런걸 잘 끼워파는 의사 월급이 올라가는거임.
양심적으로 하는 의사는 적자내니까 짤리는거고.
ㄷ
10년뒤에도 20년 뒤에도 지금처럼 의대가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 때도 일반 직장인들 보다야 좋겠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의대 다니는 20대들은 지금 40대 50대 의사들 보다 수입은 엄청 줄어들 것이다.
더 어렵게 해서 웬만한 학생들은 꿈도 못 꾸게 해서…그래서 나머지는 다 공대쪽으로 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