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인모 가발은 함부로 사는게 아니예요 저역시 옛날에 그냥 평상시처럼 쇼핑같은거 하다 갑자기 멍하니 뭔가에 홀리듯 물건을 샀다가 그날 이상한일 많이 겪었죠 무속인 분께 도움 받아서 그물건 그리고 방안에 있던 옷가지 물건 전부 한대모아 태우는데 불이 안붙어서 8번 만에 겨우 태웠어요 그물건들 전부 불에 잘타는 물건인데 뭔가 붙어있는 거라면 잘 안탑니당
가발 이야기도 정신병인 이중인격임. 1.베라대장=깔롱 2. 이야기에 나타나는 상황보다 예상외로 가족들 반응은 무덤덤함. 3. 인모 가발=누나가 샀다는 가발이라고 언급하지만 생각해보면 임진욱(깔롱, 베라의 또 다른 인격)이란 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남자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임을 추측 가능. 여자가 상대적으로 짧은 남자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쓴다? 즉 가발을 인격들의 주도권 객체로 보면 됨. 3.모든 머리카락 불 태우라는 것과 가발을 못찾겠다 등 = 자기기재성 방어 4.깔롱이랑 4년 정도 연락하고 지냈다= 자신의 이중인격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소통가능한 수준. 4.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 원래 존재하던 것이 아니였다.
@@Ben_815 김넵넵님의 망자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돌아가신 세분의 노인분들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사고가 일어날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만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세명이 기찻길을 건너다 치여서 죽었다'라는 사실만 가지고 '기차길 트리플 킬'이라며 희화화시키는것은 너무 섣부른 행동이 아닌가 싶은거에요. 만약, 돌아가신 세분의 사건중 한분이라도 억울한 죽음이 있다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그때가서 내뱉어 버린 말을 주워담을순 없으니까요. 성인이라면 본인의 말과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되겠죠. 위 사건에 대해 무단진입과 무단횡단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비판과 비난은 구분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나중에 본인이 책임 질 수 없다면 말이죠.
@@i2222i 보행자의 무단횡단으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기관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지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열차를 운행하다 사고를 냈던 3명의 기관사 모두 사고를 부를 만한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았기에, 과실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으며, 모든 책임은 보행자에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사실 이는 당연한 얘기인데... 우선 3명의 보행자는 모두 철길을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였으며, 이는 자살 행위나 다를 바가 없다. 철길을 건널 때에는 접근하는 열차가 없는지 확인한 뒤 건너는 것은 정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며, 건널목마다 신호기와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열차의 접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설치되어 있는 부저도 시끄럽게 울어대며 열차의 접근을 알린다. 그러나 이 3명의 피해자들은 앞의 안전 시설들이 경고를 보냈음에도 이를 싸그리 무시하고 철길을 무단횡단하였으며[3], 특히나 관리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는 유인 건널목에서 사고를 당한 세 번째 사고의 피해자 구 모씨는 해당 건널목 관리원이 온몸으로 강력하게 제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하였다. 또한 두 번째 사고를 당한 강 모씨는 이것도 모자라 건널목도 아닌 철길에 무단침입하여 건너가다 사고를 당하였는데, 이는 열차 입장에서는 완전히 날벼락을 맞은 꼴이며, 무엇보다도 철길을 건너가려면, 건널목이나 다른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 상책이다. 또한 기관사에게도 과실이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60km/h의 속도로 달리던 열차는 비상제동을 즉시 체결할 시, 최소 140m 가량의 제동거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해당 열차에 승객들이 많이 타고 있었을 테니, 제동거리가 당연히 더 길어졌을 테고 말이다. 결국 기관사는 사고 발생 직전의 현장을 목격한 순간, 비상제동을 체결한 뒤 제발 열차가 멈추기를 기도하는 것 말고는, 또한 사고 발생 순간 눈을 질끈 감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건널목 관리원 역시 사고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피해자를 제지하였지만, 피해자가 이를 무시하고 거의 도망가듯이 건너가다 사고를 당한 것이기에 관리원에게도 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다. 사고원인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가능성이 충분하지 몇십년 동안 자기는 이시간에 기차 지나가는 건 한 번도 못 봤다고 성질내면서 자신감 넘치게 뿌리치고 무단횡단 하겠지... 그게 불법인지 따위는 안중에 없고 여러사람 위험하게 할 거라는 건 관심조차 없었겠지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그럴 확률이 높지... 그게 도로가 되었건 기차길이 되었건 지하철이 되었건 같았겠지... 안전불감증이 나이가 더해지면서 더 커진 거겠지... 에이씨 죽으면 말고 이런느낌... 만약에 기차가 오면 기차가 탈선되던지 말던지 알아서 피해~ 몇천명 죽던 다치던 내 알바냐??? 이거겠지... 비슷한 연령대에 비슷한 사고방식 특유의 자신의 말이 옳다는 생각 그게 주요원인 이겠지... 그러니 아직도 도로에서 저런 사고가 넘쳐나지... 몇십년 동안 무단횡단 했어도 아직 난 멀쩡해~이런 사고 방식 무단횡단하시는 분 피하려다 대형사고나도 나랑 무슨 상관? 이러고 그냥 갈 분들이겠지... 엄중히 처벌 안하니 계속 반복되는 거고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거지 남이 무단횡단 하다 다치거나 죽으면 흉 보면서 자기는 그렇게 안 된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지 본인이 사고당하면 본인은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두번째 사연처럼 집은 아닌데 여사친이랑 15년전에 술집서 술마시는데 다먹고 나가려하니 저승사자같은게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고 난리를 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술이 많이 취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기겁하고 안나가려고 버티는거 보니 얘가 진짜 뭐가 보이나 싶기도 했는데 너 죽으면 책임진다고 하고 겨우 데리고나옴ㅋㅋ
요즘 가발은 그런일은 거의 없지만 예전 2005~2014 이전에도 가발을 (미용실/머리카락 기부소)에서 길게 (잘라진/잘려진) 머리카락을 구해다가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그 이전은 어느 정도 머리카락을 장례식장 에서 갖고와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카더라 아니고 전직 가발 미용사 셨던? 시골 동네 미용사 선생님께서 조금 오래되어보이는 가발은 사지말라고 제 친오빠를 말리셨었거든요 차라리 카더라 였으면 좋겠어요 (사진으로 보니까 더 충격이였어요)
자취하는데 새로 도로 생긴다고 옆집 주택 다 부순 날 새벽에 집밖에 나왔는데 시발 전깃줄에 뭔 흰색 소복 걸려있어서 심장마비 걸릴뻔 함 존나 놀람; 어떤 여자가 소복입고 전깃줄에 목매달고 죽은 줄 알았음ㄹㅇ 다시 보니까 그 철거하는 차랑 장비가 높으니까 전선 못보고 박을까봐 잘 보이게 흰색 테이프 존나 길게 감아놨더라 아직도 걸려서 을씨년스럽게 바람에 휘적휘적 흔들리고 있는데 존나 볼때마다 무서움 시팔
나도 중딩까지 안 믿다가 고딩되고 믿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 다닐 때 방과후에 피아노 치는 걸 신청했는데 `ㅅㅈ고등학교`에`ㅊㅇㅈ`라는 독서실이 있고 바로 옆에 음악실 옆에 연습실이라고 작은 방에 전자피아노하고 잡다한게 있단 말이지? 나는 언제나 그렇듯 학교가 끝나고 연습실로 들어가서 음악쌤이 올 때까지 칠려고 문을 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쌤이 올 때까지 기다릴겸 독서실앞에 화장실을 갔다왔어, 근데 문이 살짝 열려있었지 그래서 난 쌤이 왔구나 생각하면서 안에 들어가고 연습실 그리고 문으로 이어져있는 음악실까지 쭉 훑어봤어 근데 아무도 없었단 말이야? 애초에 문은 열쇠로 열어야되서 "어.. 쌤이 문만 열어놓고 어디가셨나?" 이 생각을 하면서 연습실 문을 닫고 피아노를 몇분정도 쳤나? 갑자기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쌤이 들어와서 하는 말이 "OO아 왜 문을 잠그고 피아노를 치고 있니?"라고 해.. 그래서 나는 잠그지도 않았는데 뭔 말이지 생각하면서 나도 대답했지 "아뇨 저 문을 잠근 적이 없는데요? 근데 쌤이 열쇠로 문 열어놓고 어디가신거 아니였어요?" 그런데 쌤이 하는 말이 "아니? 난 열쇠로 문 열어놓고 간 적이 없는데?" 난 5~6년 지난 기억 각색없이 쓴건데 그 때 기억하면 소름이 돋는다 아니 뭐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열어놓고 갈 수도 있지 근데 왜 내가 들어가고 나서 문이 잠겨있었단 소리가 나오냐고 나는 그때까지 살면서 실수로 문을 잠근 적도 없는데.. 그 일 일어나고 나서 쌤이 날 좀 이상한 놈으로 보는 것 같긴 했었다 ㅠ.. 솔직히 ㅅㅈ고등학교에 있는 ㅊㅇㅈ 독서실 앞에 화장실 있고 독서실 -계단-연습실-음악실 이 순서 보면 바로 알잖아?.. 선후배님들아 혹시 비슷한 일 겪어본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라.. 난 그 때 음악쌤 표정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
근데 왜 철도에서 무단횡단해서 사람이 죽어도 기관사는 책임을 질 의무가 없는데 왜 도로에서 무단횡단해서 사람이 죽으면은 운전자 책임을 묻나요?? 명백히 무단횡단이면은 운전자가 가해자가 아니라 그냥 무단횡단한 사람이 가해자 아닌가요?? (솔직히 무단횡단해서 죽은사람한테 바보같이 코래일은 왜 장례비까지 줍니까?? 무단횡단해서 죽은 사람은 장례도 치르지 말고 그냥 쓰레기매립장에 쓰레기랑 같이 묻어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릴떄 몸살걸려서 혼자 한 10시간 정도 잤는데 잠깐 꺠어나서 불 다꺼져있길래 안경 찾으려고 더듬거리다가 사람 피부에 머리카락달린 성인 남성 머리같은걸 만졌다. 그떈 그냥 아빠가 옆에서 잠들었나 싶어서 그냥 귀찮기도 하고 살짝 오싹하길래 다시 이불덮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빠 그날 바이크동호회친구들이랑 외박해서 집에 없었다고 하셔서 와 이게 접신인가 ㅈㄴ신기하네 하고 넘어감. 그날 뭐냐 그 교회에서 귀신한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귀야 썩 꺼져라 하면 없어진다고 그래서 힘차게 외쳐볼까 했는데 말도 안나오고 졸려서 걍 잤더니 없어짐. 평소에 코피 잘나오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코피도 안나고 일도 잘풀리고 귀신보면 출세한다는게 맞나 싶었다.
첫번째 에피에서 직원이 말리는데도 피해서 고집 부리면서 가는게 왜 그러냐 하믄... 이유가 좀 얼토당토 없음. 예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철도 건널목에서 차단기 내려 가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한 노인네가 직원과 실갱이를 하고 있는 것임. "아 지금 건너면 안된다니까요~!" "여기 잠깐 지나면 되는 건데 왜 안돼~!" 직원이 벼락 같이 화 내면서 뭐라고 하니깐 쫄아서 그 노인네가 못 넘어가긴 했는데, 결국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지금 철도에서 기차가 안보이는데, 잠깐 지나가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 기다리라고? 기다리기 귀찮아." ...사실, 차단기 내려가도 열차는 한참 뒤에 오고 그러니깐 머리 속에서는 그냥 빨리 지나가면 되는건데 왜 말리냐 뭐 이런 생각 밖에 없음. 그래서, 되먹지도 않은 고집을 피우는 것임.
기차 사고야 돌아가신 어르신들이 잘못한거지.. 여전히 운전할때만봐도 청년층까지는 그나마 차오는지 봐도 장년층보면 꿩처럼 차 오는지도 안보고 그냥 앞만보고 냅다뛰는데 자동차도 못 피하는걸 기차가 어떻게 피해... 다른건 정신질환인거같고 나도 귀신은 봤지만 나한테 실제 삶에서 해코지한 귀신은 아직은 못봄... 뭐 만약에 본다고 하더라도 나만의 계획같은게 있어서 어릴땐 진짜 무서워했지만 이젠 그닥 무섭지않음 그리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 연예인들이 납량특집이라고해서 귀신썰 풀어주는데 기승전결에서 결이 없는 썰은 다 무시해도 된다고 봄 실제로 겪어본결과 절대 기승전 에서 끝날수 없음 고로 시청률을 위해 지어낸 얘기가 대부분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어르신들... 너무 무단횡단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낮으심... 도로에서도 그냥 너무 신호 무시하시고 위험하시게 도로로 나오심 ㅠ 제발... 제발 그러지 마세요 ㅠㅠ
자연사로 처리해야함
무슨 60년대 70년대 무법천지시절 하던짓거리를 21세기 들어와서도 하고있으니 ㅉ
자연사임 ㅇㅇ
유족에게 장례비 지급한 코레일은 뭐냐ㅋㅋㅋㅋ
손해본거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저놈들 집이나 과수원같은거 팔아서 선로,열차 수리및 청소비로 써야함
뭐에 홀려서 무단횡단한게 아니라 지 고집에 이끌려 다른사람 피해준거지...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처벌 강화좀..
ㄹㅇ 무단횡단은 벌금 20만원은 내야함
@@박시완1357 20만원 가지고 되냐 100만원은 되야지
응 앞으로 기차랑 부듲히면 구속시켜
@@최지훈-p6d6s 그 전에 죽지 않을까...?
그러기엔 한날 한시에 운행하는 열차에 셋이나 치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기관사 분들이랑 막았던 관리원은 무슨 죄야ㅠ
다 지켜봤을거 아냐;;;
고집쌘 틀이 문.제 였던거시다
저승사자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어나봐
기관사에게 정신적인 상담하고 피해보상 위로금을 줘야지 가해자인 노인한테 돈을 쥐어주는 코레일ㅋㅋ
당시는 철도청이었습니다.
아 ㅋㅋ 이게 K-공무집행이라고 ㅋㅋ
코레일 기준으로는 저런 사고 발생 시 기관사도 일주일 정도인가 유급 휴가를 지급 받고 정신적인 상담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라도 조치안하면 그것대로 욕먹거든ㄲㄲ
@@개소리-j7g 아 그저 감성으로 돌아가는 K-행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승객은 뭔 죄냐…ㅋㅋㅋㅋㅋ 내가 탄 기차가 3명을 차례대로 박살내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다니…
나도60대인데 노친네들 도대체 왜그렇게 무대뽀인지 제발 교통질서좀지킵시다 무단횡단좀하지말고요 손주들이 배웁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어요 제가성남살때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손주를 불러서 아이가 신호등도안보고 할머니가 불르니 무단횡단하다 사고났었죠 오래돼긴했지만요 조심들좀하자구요
선생님처럼 점잖으신 분이 많죠 어딜 가나 꼭 문제되는 사람 한두명 때문에 사회가 씨끌벅적 돌아가는 것 같네요 ㅠㅠ 저희 엄마 연배신 것 같은데 건강하시실 😊
고시원썰은 진짜 무섭네. 2018년에 7명이 죽은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사건 생각하면 이 사건은 정말 끔찍하다.
노무현
타인은 지옥이다...
@@BIuewhaIe 왜 저럴까
@@booming6509 ㅇㅇ그거생각남
@@BIuewhaIe 은 살아있다?
기차 썰 제일 기억나는 댓글.
첫 사람이 안죽었다면 나머지 둘도 안죽었을거
모든 살인범의 어머니가 출산을 안 했더라면 피살되는 사람은 없었을듯...이런 논리?
맞음. 철도 건널목 근처 거주하는 노인들은 기차 시간을 알고있으니까 당연히 그때 기차가 안올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철로를 건넌거고, 이날은 첫번째 사고때문에 열차출발이 지연되니까 오차가생겨서 사고났을거라는 썰
@@leemiseong 오
와 소름...ㄷㄷ
@@leemiseong 그냥 시민의식의 문제인듯 경보음이랑 차단바까지 내려오는데 보통 시간을 알아두면서까지 철길을 건너진 않잖슴
기차는 귀신같은게 아니라 그냥 자연사지...무단횡단으로 1명 사망 ㅡ 사고수습하느라 출발지연됨 ㅡ 건널목 소리 듣고도 "내가 여기서 평생을 살았는데 지금 건너면 괜찮여~~"이러다가 2명 추가 사망...
기관사들이랑 시체 수습한 사람들, 승객들이 더 불쌍
솔직히 가발 그건 주작같은데 정신병이 진짜 무섭구나 싶다. 진짜 병원에 가봐야 할 심각한 정신병자는 자기가 정신병이 있다는 걸 잘 인정하려하지 않아서 주위에서 뭐라 해도 무시하는듯
그냥 잘때 추우면 창문닫으라는 꿈꾸고
그런거임ㅋㅋ
근데 솔직히 인모 가발은 함부로 사는게 아니예요 저역시 옛날에 그냥 평상시처럼 쇼핑같은거 하다 갑자기 멍하니 뭔가에 홀리듯 물건을 샀다가 그날 이상한일 많이 겪었죠 무속인 분께 도움 받아서 그물건 그리고 방안에 있던 옷가지 물건 전부 한대모아 태우는데 불이 안붙어서 8번 만에 겨우 태웠어요 그물건들 전부 불에 잘타는 물건인데 뭔가 붙어있는 거라면 잘 안탑니당
@@heti0301 와우 정말요? 대단해요
@@heti0301 구체적으로 어떤일이있었나요??저이런거 너무궁금해서ㅜㅜ
@@user-hyowon 음 일단 가위도 자주 눌렸고 갑자기 화장실 거울이 깨지거나 방안 물건의 위치가 바뀌고 친구랑 영상통화하는데 옆에누가 있냐 누가 옆에서 미친ㄴ이라고 욕하면서 웃고있다고 하거나 그랬죵
가발 이야기도 정신병인 이중인격임.
1.베라대장=깔롱
2. 이야기에 나타나는 상황보다 예상외로 가족들 반응은 무덤덤함.
3. 인모 가발=누나가 샀다는 가발이라고 언급하지만 생각해보면 임진욱(깔롱, 베라의 또 다른 인격)이란 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남자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임을 추측 가능. 여자가 상대적으로 짧은 남자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을 쓴다? 즉 가발을 인격들의 주도권 객체로 보면 됨.
3.모든 머리카락 불 태우라는 것과 가발을 못찾겠다 등 = 자기기재성 방어
4.깔롱이랑 4년 정도 연락하고 지냈다= 자신의 이중인격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소통가능한 수준.
4.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 원래 존재하던 것이 아니였다.
이런류 영화보면 직접 사람을 죽이는걸로 묘사하는데 결론은 자기안의 또다른 자아를 죽였던걸로 하던데.. 깔롱이 죽었다는건 깔롱이라는 자아가 자신의 몸에서 사라졌다는거 아닐까 추측해봄
오 재밌어 진짜라면 너무 재밌는 스토리다 아 집에 불 켜야겠다
4번은 이제 멀쩡해져서 수습하려고 쓴티가 좀 나긴함
무서운 점: 4번이 2개임
안 무섭네~
이제 자취방에서 부모님집으로 가야지~
소름돋는것은 벌써 우한폐렴이 시작된지 2년이 다 되어간다는것이다
우한폐렴이라는 이름도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우한코로나
중공바이러흐
우한폐렴 이라는 단어선택 너무 좋네요
우한폐렴이 코로나19인가요?
납량특집 많이 해줘 ㅎㅎㅎㅎ 이제 가을인데도 좋다 ㅎㅎ
가을..?
가을인데도 뒤지게 더운데 가을이라고 할 수 ㅆ냐
옛날에 소름썰 웃긴썰 설렘썰만 올라오던 시절 생각난다..
@ᅳᅳ 다시 한 번 묻자 이 날씨가 가을이니?
ㅋㅋㅋ혹시 남반구에 계세요?
첫번째는 예상이된 일인듯
90년대에 무단횡단 밥먹듯이 하던 어른들 아주 많았기 때문임
어른이 아니지 못배운 고집쌘 사람
노망난 늙은이
ㅅㅂ 나 어릴때 틀딱들이 무단횡단 하고나서 너도 빨리건너 뭐해라고 소리침 ptsd오노 ㅡㅡ
1. 새마을호 3연속 추돌 사건
2. 귀신살인사건
3. 조현병 초기사건
4. 방화자의 글 사건
5. (개인적 레전드) 디시 귀신들린 가발 사건
이걸 보고 영상을 안봤어야 했는데 오늘 잠 다 잤다
누군가 돌아가신 사건에 '기차 트리플킬'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 같아요.
@@i2222i 무단진입이나 무단횡단에 따른 사고는 개인적으로 별로 존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제 의견이라..^^
@@Ben_815 김넵넵님의 망자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돌아가신 세분의 노인분들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사고가 일어날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만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세명이 기찻길을 건너다 치여서 죽었다'라는 사실만 가지고 '기차길 트리플 킬'이라며 희화화시키는것은 너무 섣부른 행동이 아닌가 싶은거에요.
만약, 돌아가신 세분의 사건중 한분이라도 억울한 죽음이 있다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그때가서 내뱉어 버린 말을 주워담을순 없으니까요.
성인이라면 본인의 말과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되겠죠.
위 사건에 대해 무단진입과 무단횡단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비판과 비난은 구분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나중에 본인이 책임 질 수 없다면 말이죠.
@@i2222i 보행자의 무단횡단으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기관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지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열차를 운행하다 사고를 냈던 3명의 기관사 모두 사고를 부를 만한 부적절한 행위를 하지 않았기에, 과실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으며, 모든 책임은 보행자에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사실 이는 당연한 얘기인데...
우선 3명의 보행자는 모두 철길을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였으며, 이는 자살 행위나 다를 바가 없다. 철길을 건널 때에는 접근하는 열차가 없는지 확인한 뒤 건너는 것은 정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며, 건널목마다 신호기와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열차의 접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설치되어 있는 부저도 시끄럽게 울어대며 열차의 접근을 알린다. 그러나 이 3명의 피해자들은 앞의 안전 시설들이 경고를 보냈음에도 이를 싸그리 무시하고 철길을 무단횡단하였으며[3], 특히나 관리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는 유인 건널목에서 사고를 당한 세 번째 사고의 피해자 구 모씨는 해당 건널목 관리원이 온몸으로 강력하게 제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하였다. 또한 두 번째 사고를 당한 강 모씨는 이것도 모자라 건널목도 아닌 철길에 무단침입하여 건너가다 사고를 당하였는데, 이는 열차 입장에서는 완전히 날벼락을 맞은 꼴이며, 무엇보다도 철길을 건너가려면, 건널목이나 다른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 상책이다.
또한 기관사에게도 과실이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60km/h의 속도로 달리던 열차는 비상제동을 즉시 체결할 시, 최소 140m 가량의 제동거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해당 열차에 승객들이 많이 타고 있었을 테니, 제동거리가 당연히 더 길어졌을 테고 말이다. 결국 기관사는 사고 발생 직전의 현장을 목격한 순간, 비상제동을 체결한 뒤 제발 열차가 멈추기를 기도하는 것 말고는, 또한 사고 발생 순간 눈을 질끈 감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건널목 관리원 역시 사고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피해자를 제지하였지만, 피해자가 이를 무시하고 거의 도망가듯이 건너가다 사고를 당한 것이기에 관리원에게도 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다.
사고원인입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산내역이 아닌 삼례역이 맞을듯 합니다.
바로 다음 정차역인 익산역에 정차했을때 일부 승객이 하차했는데 그리고나서 함열에서 세번째 사고가 나죠 ㅠㅠ
역시 병은 무섭다...없는 일이 자신에게 닥치니 얼마나 두렵겠냐...
이분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닉네임이 야요이냐... 동아시아사 공부하셨어요...?
@@manoutofyou4384 야요이 캐릭터 이름인디요… 조몬 야요이.. 그런 시대가 아니라…
@@김태화-l8z 아하...!😅
@@피자도우-b2k 야오이가 뭐에요?
@@유진-i9b1g 게이물
형... 여름 다지났는데 왜그래
여수기차건은 추측건데
1.1차 사고로 기차운행시간 변경
2.평소 기차다닐시간아니라 기찻길이용
3.2차3차 발생
4.인정하는부분?
이 가설 어디서 들어봤어요ㅋㅋ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가능성이 충분하지
몇십년 동안 자기는 이시간에 기차 지나가는 건 한 번도 못 봤다고 성질내면서 자신감 넘치게 뿌리치고 무단횡단 하겠지...
그게 불법인지 따위는 안중에 없고 여러사람 위험하게 할 거라는 건 관심조차 없었겠지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그럴 확률이 높지...
그게 도로가 되었건 기차길이 되었건 지하철이 되었건 같았겠지...
안전불감증이 나이가 더해지면서 더 커진 거겠지... 에이씨 죽으면 말고 이런느낌...
만약에 기차가 오면 기차가 탈선되던지 말던지 알아서 피해~ 몇천명 죽던 다치던 내 알바냐???
이거겠지... 비슷한 연령대에 비슷한 사고방식 특유의 자신의 말이 옳다는 생각
그게 주요원인 이겠지...
그러니 아직도 도로에서 저런 사고가 넘쳐나지...
몇십년 동안 무단횡단 했어도 아직 난 멀쩡해~이런 사고 방식
무단횡단하시는 분 피하려다 대형사고나도 나랑 무슨 상관? 이러고 그냥 갈 분들이겠지...
엄중히 처벌 안하니 계속 반복되는 거고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거지
남이 무단횡단 하다 다치거나 죽으면 흉 보면서
자기는 그렇게 안 된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지
본인이 사고당하면 본인은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솔직히 어르신들 무단횡단 대놓고하는건 막아야해요 진짜루요
마지막은 도와주다가 깔롱이가 베라대장의껄 다뒤집어쓴게아닐까..
소름돋았어요ㅠ
그런 글이 이것말고 많이 있어서 더 그러네요
ㅠㅠ 진짜 무서워졌어요ㅠㅠ
이 썰은 진짜 세번째 보는데 존나 무서움
@@Ben_815 그러게요
그리고 인터넷에는 이런썰이 한두개가 아닌거라는게에 무서워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베라대장이 개 무지성으로 가발 사진 올려서 깔롱이 개 쌍욕 박았음 ㅋㅋ실시간으로 봤는데 오싹하더라
@@누니와호두 심지어 본인이 가발사진 있는글 지우러갔는데 없어져있었댔음
두번째 사연처럼 집은 아닌데 여사친이랑 15년전에 술집서 술마시는데 다먹고 나가려하니 저승사자같은게 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고 난리를 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술이 많이 취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기겁하고 안나가려고 버티는거 보니 얘가 진짜 뭐가 보이나 싶기도 했는데 너 죽으면 책임진다고 하고 겨우 데리고나옴ㅋㅋ
마지막 썰은 재해가 그 도와준 사람에게 가버린듯..
첫번째는 진짜 저승사자라도 타고있었을지도 저렇게 연달아 사고냈으니
2번째 사고 부터는 그 주변에 오래 살던 분들이니 기차시간을 잘 알것이고 처음 사고로 시간이 지연된 기차는 이 시간에 기차가 지나갈리 없다고 생각한 노인분들을 친게 아닐까요?
베라랑 깔롱은 같은 사람이며 1인 2역했다고 밝혀짐.
헐
왜 저런 노친네들한테 장례비를 줌? 오히려 기관사들이랑 승객한테 줄 정신적피해보상금을 뜯어야지 ㅡㅡ
요즘 가발은 그런일은 거의 없지만
예전 2005~2014 이전에도
가발을 (미용실/머리카락 기부소)에서
길게 (잘라진/잘려진) 머리카락을 구해다가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그 이전은
어느 정도 머리카락을 장례식장 에서
갖고와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카더라 아니고 전직 가발 미용사 셨던?
시골 동네 미용사 선생님께서
조금 오래되어보이는 가발은
사지말라고 제 친오빠를 말리셨었거든요
차라리 카더라 였으면 좋겠어요
(사진으로 보니까 더 충격이였어요)
0:10 군인들 시간은 겁나 안가는게 제일 무서울 듯
@마니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이새끼들이 제일 무서움
@@Hodu11811 ㄹㅇ 개악질임
속풀이짬뽕요정 부마가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재액뒤집어쓴건가 ㄷㄷㄷㄷ
마지막 에피소드 같은거 모아서 무서움 특집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기관사는 무슨잘못이야;;
기사 3연속 사고는 진짜 무시무시한 일이고..
귀신한테 쫓기다 떨어진 사람에 감정이입 하는 댓글들은 이후에 이어진 사건들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런지 모르겠네;
마지막 가발 이야기는 정황상 빼박 주작임.
소름썰은 보기싫어도 일단 봐야함
마지막에 뭐지... ㄷㄷ
@@gyejung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올린거때문에 깔롱님이 대신 저주받아서(?) 돌아가신것 같은데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한 것을 보니
뭐긴 뭐야 일본 니챤 보고 따라한거지
딱봐도 개주작인데
주작이죠..
저 가발사건 레전드였음…. 인터넷에서 본 공포썰중에 가장 무서웠음
새마을호 사건은 장례비를 지급할게 아니라
고소 해야되는거 아닌가
옛날에 무궁화호 탔었는데 대전 지나는 중에 갑자기 무서운 소리가 나더니 10발자국 떨어진 뒤쪽 문과 문이 분리되면서 스파크처럼 불똥이 막튀고... 다들 소리지르며 반대쪽으로 뛰어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차도??
@숑이 아 ㅅㅂ......
@숑숑 자기 실수로 문을 안닫았더니 초딩이 굳어서 충격받은 얼굴로 자신을 보니 자기가 애한테 정신적 피해를 준것 같아 불쌍해서준거겠죠 ㅋㅋㅋㅋㅋㄱㄱ
철도무단횡단 하다 뒤진거면 뭐 하나도 불쌍하지 않네 그것도 관리인이 온몸으로 막았는데도 개무시하고 건너갔대잖어
느그할배가 그렇게 죽었다 생각해도 안불쌍할까ㅋㅋ
@@boyuke-yn2du 여윽시 패드립 ㅋㅋ 여캠만 찾아다니는 인생막장인생 뇌가 우
동사리냐?
6:22 온 가족이 "한 번도 거의" 가위 눌린 적이 없다요??? 한 번도랑 거의가 어떻게 같이 존재할 수 있죠??? 🤔🤔
ㅋㅋㅋㅋㅋ앜ㅋㅋㅋ 그러네요 들을땐 신경안썼는데 댓글보니까 이상하네용
00:46 편집하다가 많이피곤하셨나봐요.. 영상끝에도그렇고 ㅠ 쉬엄쉬엄하셔요
?
???
목소리가 두개로 들리긴 함
ㄷ...
컷편집 하다가 실수하셔서 이 부분이 꼬인듯 더 앞부분에도 더빙이랑 내용이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꼬인걸 고치시다가 뒷부분에서 더빙까지 날리신거 같네요
이런 공포썰 특(나만 그런걸수도 있음) 존나 무섭지만 끝까지 봐야하고 보면 존나 후회됌 지금 존나 무섭다
됨
사람의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저렇게 끝을 향해 달리는구나...
자취하는데 새로 도로 생긴다고 옆집 주택 다 부순 날 새벽에 집밖에 나왔는데 시발 전깃줄에 뭔 흰색 소복 걸려있어서 심장마비 걸릴뻔 함 존나 놀람; 어떤 여자가 소복입고 전깃줄에 목매달고 죽은 줄 알았음ㄹㅇ 다시 보니까 그 철거하는 차랑 장비가 높으니까 전선 못보고 박을까봐 잘 보이게 흰색 테이프 존나 길게 감아놨더라 아직도 걸려서 을씨년스럽게 바람에 휘적휘적 흔들리고 있는데 존나 볼때마다 무서움 시팔
와 개무섭다ㅋㅋㅋ 기숙사 방에 혼자있는데 넘무셩
이런 거 너무 좋아요♥♥
가발사건빼고 처음 듣는데 역시 가발사건이 제일 무서운듯
예전에 파리바게트입사하고자 성남연습장에서 교육생하던시절 8층에서
매일 밤 9시까지 케익연습했는데
어느날은 복도끝에서 아이웃음소리가들렸다(그시간에 그층에는
나외에는 아무도없었으니깐) 그웃음소리가 점점 다가오길래 무서워서 연습실 문도못잠고 도망가려고 엘레베이터 타고내려가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더니 그 웃는 아이랑 만났는데
다리가없더라
다리없는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있었나요?
20점
그아이가 잘 컷으면 좋겠네요
다리가 없다는게 유령이었다는 뜻 아니었음..?
@@이승준-c5j8z 다 알고 하는 소리죠~^^..
나도 중딩까지 안 믿다가 고딩되고 믿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 다닐 때 방과후에 피아노 치는 걸 신청했는데
`ㅅㅈ고등학교`에`ㅊㅇㅈ`라는 독서실이 있고 바로 옆에 음악실 옆에 연습실이라고 작은 방에 전자피아노하고 잡다한게 있단 말이지?
나는 언제나 그렇듯 학교가 끝나고 연습실로 들어가서 음악쌤이 올 때까지 칠려고 문을 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쌤이 올 때까지 기다릴겸 독서실앞에 화장실을 갔다왔어, 근데 문이 살짝 열려있었지
그래서 난 쌤이 왔구나 생각하면서 안에 들어가고 연습실 그리고 문으로 이어져있는 음악실까지 쭉 훑어봤어
근데 아무도 없었단 말이야? 애초에 문은 열쇠로 열어야되서 "어.. 쌤이 문만 열어놓고 어디가셨나?" 이 생각을 하면서
연습실 문을 닫고 피아노를 몇분정도 쳤나? 갑자기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쌤이 들어와서 하는 말이
"OO아 왜 문을 잠그고 피아노를 치고 있니?"라고 해.. 그래서 나는 잠그지도 않았는데 뭔 말이지 생각하면서 나도 대답했지
"아뇨 저 문을 잠근 적이 없는데요? 근데 쌤이 열쇠로 문 열어놓고 어디가신거 아니였어요?" 그런데 쌤이 하는 말이
"아니? 난 열쇠로 문 열어놓고 간 적이 없는데?"
난 5~6년 지난 기억 각색없이 쓴건데 그 때 기억하면 소름이 돋는다
아니 뭐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열어놓고 갈 수도 있지
근데 왜 내가 들어가고 나서 문이 잠겨있었단 소리가 나오냐고
나는 그때까지 살면서 실수로 문을 잠근 적도 없는데..
그 일 일어나고 나서 쌤이 날 좀 이상한 놈으로 보는 것 같긴 했었다 ㅠ..
솔직히 ㅅㅈ고등학교에 있는 ㅊㅇㅈ 독서실 앞에 화장실 있고 독서실 -계단-연습실-음악실 이 순서 보면 바로 알잖아?..
선후배님들아 혹시 비슷한 일 겪어본 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라.. 난 그 때 음악쌤 표정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
철도청이 유족한테 장례비를 지급할게 아니라 기관사님께 심리상담해드리고 위로금
지급해야 할 꺼 같은데….
기관사님 트라우마 어쩔…ㅠㅠ
개꿀잼인데 2화도 만들어 주실수있나요?
뒷목에 찬바람 불 때 보는 납량특집이 또 각별하지 ㅋㅋㅋ
3:23 조현병에는 양성 음성 반응이 다릅니다.. 양성만 문제가 있다는 듯 한 사진은 적절히 못해보이네요.. 이게 예민한게 아닌 장애에 무지와 차별이 될수 있다고 보여져 댓 남깁니다
근데 왜 철도에서 무단횡단해서 사람이 죽어도 기관사는 책임을 질 의무가 없는데
왜 도로에서 무단횡단해서 사람이 죽으면은 운전자 책임을 묻나요??
명백히 무단횡단이면은 운전자가 가해자가 아니라 그냥 무단횡단한 사람이 가해자 아닌가요??
(솔직히 무단횡단해서 죽은사람한테 바보같이 코래일은 왜 장례비까지 줍니까?? 무단횡단해서 죽은 사람은 장례도 치르지 말고 그냥 쓰레기매립장에 쓰레기랑 같이 묻어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납량특집 너무 좋아요!!
영상은 9:48분에 끝나는데 왜 총 길이는 11:08 인가요?
광고?
이 화면 잘 보니까 오징어 한마리 보이네요.. ㅇ.어라?
영상 길이랑 수익이랑 연결되서 일부러 맞춘건가
광고 넣을려면 영상 길이 8분 이상 돼야하는걸로 아는데 편집 실수인듯
사라진 1분20초....뒤돌아보지 마세요
저승사자도 급하면 기차이용하고 그런건가 ...
표는 끊엇으려나..
무단탑승 한듯..?
@@Wo0t_n 무임승차...
이거보니까 안무섭네ㅋㅋ
마지막에 영상 왜 안 끝나,,,
새마을호는 첫 사고 후 평소 시간에 안 다니던 기차가 연착해서 기차올지 모르고 무단횡단하시던 분들이 치인 거라던데...
무단횡단하는 노인은 진짜 막을 방도가 없음. 배째라 식이라서..
0:46 자막오류?
여수 3충추돌 사고는 유명하죠
사고 기관차인 7408호의 기관차 번호를 가지고 유언비어가 나돌았다던..
심지어 운행 끝나고 무당 불러서 굿도 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단횡단으로 사고 나서 운행도 지연됐을 테고... 그걸 몰랐던 노인들을 지금이면 기차 안 다니는 거 아닌가 안일하게 생각해서 건너려다가 사고 당한 거 아닐까 싶다
저도 대학생 때 14년돈가..? 누리호 타고 가다가 사상사고 겪은적 있는데 기차 내렸더니 피 닦아낸다고 닦아냈어도 기차에 흔적 있는게 소름끼치더라고요ㅠ..
제일 소름인건 코로나 시작때 입대한 군인들이 제대한다는거;
인트로에 전역한다던 그 장병이 바로 접니다
?
고생했어요👍👍
세상이 많이 변했지..
2번째 아파트사건 보니 생각났는데 어떤 아줌마가 아파트 복도에서 바깥으로 이불털다가 추락할뻔한거 아파트주민이 구해줬는데 다른사람에게 그 상황 재현해서 설명해 주다가 추락해서 사망하셨다는..ㄷ
0:39 산내역(x) → 삼례역
두번째는 그냥 정신분열증, 조현병 환자같은디
열차사건은 그냥 자연사같은데; 가지 말라고 봉도 내려오고 경고음도 나오고 제지까지 하는데 왜 가는거야
나머진 괜찮앗는데 마지막은 진자 소름 돋았다
엔딩 왜 이래 ㄷㄷㄷ 섬뜩합니다
어릴떄 몸살걸려서 혼자 한 10시간 정도 잤는데 잠깐 꺠어나서 불 다꺼져있길래 안경 찾으려고 더듬거리다가 사람 피부에 머리카락달린 성인 남성 머리같은걸 만졌다. 그떈 그냥 아빠가 옆에서 잠들었나 싶어서 그냥 귀찮기도 하고 살짝 오싹하길래 다시 이불덮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빠 그날 바이크동호회친구들이랑 외박해서 집에 없었다고 하셔서 와 이게 접신인가 ㅈㄴ신기하네 하고 넘어감.
그날 뭐냐 그 교회에서 귀신한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귀야 썩 꺼져라 하면 없어진다고 그래서 힘차게 외쳐볼까 했는데 말도 안나오고 졸려서 걍 잤더니 없어짐. 평소에 코피 잘나오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코피도 안나고 일도 잘풀리고 귀신보면 출세한다는게 맞나 싶었다.
저는 이상하게 자꾸 밤이면 갑자기 공포가 죽을 듯이 몰려오고 갑자기 잘 있다가 검은 물체가 슥 지나가요. 뭔가 키우는 고양이인가 하는데 고양이는 정작 다른데 있고 다른 물체들이 무섭게 보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에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것은 지금은..돌아가셨다는건가;;
오우 마지막 검은화면에 어떤 남자가
제일 소름끼치네요...
형 마지막이 제일 무서워
공군훈련소 3대대 2중대 5소대 2층건물 군화귀신도 유명했죠
현4대대 말씀하시는거죠?
@@don.t_pushme 고건모르겠어요 낡은 2층건물이에요
@@thekbc6070 아 그럼맞네요 3대대가 2017년인가 신축건물로 이전되서 현4대대가 구 3대대인데 군화귀신 아직도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don.t_pushme 불침번할때 지릴뻔...햇쥬
완전군장 귀신, 휠체어 귀신ㅋㅋ
0:43 산내역이 아니라 삼례역인데.. 오타가 났네여 ㅎㅎ
3:40 마법 주문쓰는 유령 근데 마나가 부족함
남량특집 많이 해주세요..
첫번째 에피에서 직원이 말리는데도 피해서 고집 부리면서 가는게 왜 그러냐 하믄...
이유가 좀 얼토당토 없음.
예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철도 건널목에서 차단기 내려 가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한 노인네가 직원과 실갱이를 하고 있는 것임.
"아 지금 건너면 안된다니까요~!"
"여기 잠깐 지나면 되는 건데 왜 안돼~!"
직원이 벼락 같이 화 내면서 뭐라고 하니깐 쫄아서 그 노인네가 못 넘어가긴 했는데, 결국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지금 철도에서 기차가 안보이는데, 잠깐 지나가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 기다리라고? 기다리기 귀찮아."
...사실, 차단기 내려가도 열차는 한참 뒤에 오고 그러니깐 머리 속에서는 그냥 빨리 지나가면 되는건데 왜 말리냐 뭐 이런 생각 밖에 없음.
그래서, 되먹지도 않은 고집을 피우는 것임.
역시 범죄자천국 로늘의류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소름인게 기차사고 맨 처음 노인분이 안치였으면 다른 두분은 안치였을텐데 뭐지...
잘보았습니다~~❤❤❤❤
조현병 사건.... 저거 댓글보고 진짜 더 무서웠던....
철길 무단횡단 처럼 도로 무단횡단도 보행자 과실 100프로로 처리해야 됨.
오타,정정더빙하세요 전북완주군 산내역 이아니라 삼례역입니다
기차 사고야 돌아가신 어르신들이 잘못한거지..
여전히 운전할때만봐도 청년층까지는 그나마 차오는지 봐도 장년층보면 꿩처럼 차 오는지도 안보고 그냥 앞만보고 냅다뛰는데 자동차도 못 피하는걸 기차가 어떻게 피해...
다른건 정신질환인거같고 나도 귀신은 봤지만 나한테 실제 삶에서 해코지한 귀신은 아직은 못봄...
뭐 만약에 본다고 하더라도 나만의 계획같은게 있어서 어릴땐 진짜 무서워했지만 이젠 그닥 무섭지않음
그리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 연예인들이 납량특집이라고해서 귀신썰 풀어주는데 기승전결에서 결이 없는 썰은 다 무시해도 된다고 봄
실제로 겪어본결과 절대 기승전 에서 끝날수 없음
고로 시청률을 위해 지어낸 얘기가 대부분
고시원 방화 개소름이네..ㄷㄷ
마지막꺼 다른 채널에서도 본건데 오우 진짜 내가 그런일 겪으면 걍 기절할듯
잘보고 갑니다.
아니 왜 무단횡단을해?
틀딱들한텐 무단횡단같은 개념이 없음ㅋㅋ
영상 재밌어서 자주보도있는데요. 채널이름이 왜 속풀이알뜰짬뽕세트에요??? 따로 의미가 있나요??
홀렸다기보다는 그냥 어르신들 고집이 센 거 아니었을까,,,
3번은 주작요. 그 커뮤에 다른 글 보면 주작 했다고 나와 있음.
어르신들 교통수단에 대한 경각심이 없으셔셔 걱정이네요ㅠ
노친네들 자기잘못이지 뭘 장례비를줘 미쳣네
나 군대에서 이등병때 저승사자 본 적 있는데 되게 무섭고 얼굴 시퍼럴줄 알았거든? 근데 옷은 해진 옷이 아니라 비단 검은옷입고있고 얼굴은 볼살이 통통해서 윤기가 좔좔 흐르더라. 나 데려가려는데 누가 깨워줘서 살았어. 그때 갔어야 했는데....
맞네 그때갔으면 지금 헬조선에서 안살아도 되는데
ㄹㅇ한강에 안떨어져도 됬는데
가발사건은 몇년전에 딴 사이트에서본건데
아직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