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사건은 제주도민도 예견된 인재라고 말을 하덥니다... 거기 귤농사짓는 귀농한 아저씨도 한분 알고 있는데.. 아직 몇 번 더 있을거라고 그런 일이... 저역시 간호사들이 겜하고 컴퓨터한다고 코로나검사 대상자인대도 문전박대 당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진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대 사건은 간호사가 소아담당이 아닌데 코로나로 억지파견가서 잘 모르는 파트에 있다가 그런걸로암... 근데 에피는 응급상황에서도 1mg밖에 안쓰는데 어케 5개를 깠늕지 좀 의문... 알았으면 그래도 빨리 알리는게 좋은데 죄다 모른척해서 더 문제였던거임... 아직도 병원에서는 알게 모르게 투약사고 나고 쉬쉬하고 은폐하려는 문화가 있음
아이 바뀌는 경우는 은근많은가보네요...저정도 시대 말고 한국 다큐였는데 부자인 집에 간 아이가 몸이 아프고 가난한 집에 있는 아이가 몸이 아프지 않고 공부를 잘했나 그래서 그거 보면서 아이 입장에선 다행인가 싶다가도 되게 혼란스럽겠다 싶었던...외국에선 인종이 약간 다르게 태어나서 남편이 외도를 의심했고 싸우고 이혼까지 했는데 나중에 병원측 실수라는게 밝혀져서 십몇억? 상당히 많은 돈을 배상하라는 판결 나왔던...병원에서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없을 순 없지만 사람의 목숨과 인생이 달린 일이니 저런 사고가 거의 없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할 때 문학의기초 교수님이 수업때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ㅋㅋ 점 하나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대통령(大統領)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점을 잘못 찍어서 대통령께서~라고 씌인 기사가 개(犬)통령께서~ 가 된 적도 있고 OO여사님께서~ 라고 씌인 기사에서는 실수로 점 하나를 빼 먹는 바람에 OO여시님께서~라고 써졌던 적도 있다고요 ㅋㅋ 웃겨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더 어마어마한 실수들이 많았네요 ㅋㅋㅋㅋ 숨 못쉬는줄 알았어요 ㅋㅋ
오타 실수는 알겠는데 양 다리 절단이랑 실수로 13개월 아기 죽이고 부인한 건 선 넘은 거 아니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를 안 하게 노력하는 것과 같은 실수를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수습이 중요하단 말에 적극 동의...... 죽은 애기랑 애기 엄마, 양 다리 절단된 사람은 진짜 어떡하냐,,,,,,
@@김-z6x 태연하게 그걸 묻고 있냐... 11년 전에 가족 중 한 명. 고소할려다가 지인 중에 변호사 분께서 '의사협회랑 싸워봤자 돈이랑 시간만 잃고 지금 있는 가정도 풍비박살날 수도 있다. 안타깝지만 소송까지 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지금까지 그냥 살아옴. 사적인 자리에서 해당 의사의 사과만 받고 끝냄.
운전면허 시험 보러갔을때, 내 앞에 시험보던 사람은 출발하자마자 보도블럭 진 입 못하게 하는 기둥을 완전 세게 박아서 차 앞이 없어진 분도 있었고 저랑 같이 시험보신 분은 보도블럭 타고 올라가고 중앙선 넘나들어서 중간에 바로 탈락하는 분도 봄. 앞에 하도 못하는 분들이 많았어서 난 첫트에 합격함....이 정도면 옆에서 자도 되겠다며...
사람이라는 생물인 이상 실수를 하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데 그걸 인지하지도 대처하지도 보상해주지도 않고 저러는 건 선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 실수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면 이건 나라 갖다 바쳐도 안되지만 ㅠㅠ 마지막 제대병원이 어이가 없네요 ㅋㅋ 투약사고를 인지하고 있었는데 환자보다 직원을 우선시했다? 말이야? 직원도 사람이니까 정신, 육체 건강 신경써야 되는 거 알아. 근데 바로 앞의 환자가 생사를 넘나드는데 직원을 우선해? 말이 되는 소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평생 못잊을 오타인데, 때는 2005년 호주에 처음 워킹홀리데이로 왔을때 아무래도 한국어가 편해서 한인타운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는데, 매주 목요일이면 한국식품점에서 무료로 교민잡지라는 책을 배부했었다. 지금이야 뭐 인터넷으로 호주나라 같은거 보고 방도 구하고 일도 구하지만 그때는 그 한인잡지가 거의 유일무이한 커뮤니티였던 시절이었다.(오죽 한국 티비 방송을 비디오방에서 비디오테이프로 빌려보던 시절이었으니... 워킹들은 노키아, 학생비자들은 쓰리나 옵터스 플랜 쓰던시절.. 기억나시는분들 있을듯) 아무튼 그렇게 교민잡지를 그날도 하나 챙겨서 집에 와서 쭉 보다가 잡지 맨 뒷장에 광고를 보는데, 채스우드라는 동네에(거기도 나름 코리아타운이었다 그땐. 지금이야 차이나타운이지만) '여성전용 찜질방 오픈' 이라는 광고가 있었고, 신기해서 쭉 보다가(그 당시 한글로 된 책자를 보는게 흔치 않아서 정말 한글자 한글자 안 빠트리고 모두 봤었다) 광고 맨 마지막까지 보다가 빵 터지게 된 오타가 있었는데, 아마 광고주가 말한건 인듯 했는데, 막상 광고에는 가 아닌 라고 되어있었고ㅋㅋㅋ 미친듯이 웃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오타로 생각된다ㅋㅋㅋㅋ
글자 잘못쓴 실수들은 하나하나가 킬링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개 빵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kor12time 빵빵 터뜨리고있어요!!
진짜 '킬링'포인트임ㅋㅋㅋ
담당자 킬각 ㅋㅋㅋㅋㅋ
제주대사건은 제주도민도 예견된 인재라고 말을 하덥니다... 거기 귤농사짓는 귀농한 아저씨도 한분 알고 있는데.. 아직 몇 번 더 있을거라고 그런 일이... 저역시 간호사들이 겜하고 컴퓨터한다고 코로나검사 대상자인대도 문전박대 당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진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제주대 의료진은 전국 꼴통들만 모여있다고 보는 게 맞지
실수했다 싶으면 인정하고 시정하는 사람이 발전하죠
제주대 사건은 간호사가 소아담당이 아닌데 코로나로 억지파견가서 잘 모르는 파트에 있다가 그런걸로암... 근데 에피는 응급상황에서도 1mg밖에 안쓰는데 어케 5개를 깠늕지 좀 의문... 알았으면 그래도 빨리 알리는게 좋은데 죄다 모른척해서 더 문제였던거임... 아직도 병원에서는 알게 모르게 투약사고 나고 쉬쉬하고 은폐하려는 문화가 있음
오타로 박장대소 하면서 보다가 갈수록 얼굴에서 웃음기가 빠지는 영상.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도 에피네프린을 긴급상황에 몇십배되는 양을 투입해서 환자분이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죠... 실수는 인간이 행하는 일엔 어쩔 수 없이 생기지만 후에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또 어떻게 재발을 막는지가 중요합니다.
혹시 제주도 영아 그건가요? 그 간호사 어떻게 됐나요?
병원들은 절때 잘못 인정 안함
켁.... 정말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그래요ㅜㅠ 간호조무사인데
진짜 의사가 얘기한거는 다시한번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합니다ㅠㅠ
진짜 무서운데, 그걸어떻게해요
영상 좀 똑바로 보고 댓글 답시다... 마지막에 대놓고 에피네프린 50배 사고 얘기를 하는데 있었죠 이러네.
제주대사건은 실화탐사대에서도 봤었는데 정말 간호사들의 안일한 대처가 화가나네요
아이와 그 부모님들에겐 안타깝네요. 간호사도 아이 죽이려고 실수했겠냐마는 그럼에도 사람을 죽인 실수는 용납할 수가...
3:22 저 가축적인 분위기는 실수가 아닐수도 있을거 같은데
비슷한 수준이면 모를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바뀌는건..진짜 개억울 할거 같다.
3:54 소림축구냐고ㅋㅋㅋㅋㅋ
에오오옹ㄺㅋㅋㅋ
일본은 가르쳐주고 안가르쳐주고가 아니라 병원 대상으로 소송을 가야...
200ml 수영은 그냥 발 담그면 끝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은 담글 수 있나..? ㅋㅋ
누가 더 빨리 발 담그는지 확인하는 경기 ㄷㄷ
작은 우유팩 ㅋ
제주도병원은 저당시 난리났었지
보다가 피가 꺼꾸로 솟는줄 ㅠㅠ
아이 바뀌는 경우는 은근많은가보네요...저정도 시대 말고 한국 다큐였는데 부자인 집에 간 아이가 몸이 아프고 가난한 집에 있는 아이가 몸이 아프지 않고 공부를 잘했나 그래서 그거 보면서 아이 입장에선 다행인가 싶다가도 되게 혼란스럽겠다 싶었던...외국에선 인종이 약간 다르게 태어나서 남편이 외도를 의심했고 싸우고 이혼까지 했는데 나중에 병원측 실수라는게 밝혀져서 십몇억? 상당히 많은 돈을 배상하라는 판결 나왔던...병원에서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없을 순 없지만 사람의 목숨과 인생이 달린 일이니 저런 사고가 거의 없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할 때 문학의기초 교수님이 수업때 하셨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ㅋㅋ 점 하나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대통령(大統領)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점을 잘못 찍어서 대통령께서~라고 씌인 기사가 개(犬)통령께서~ 가 된 적도 있고 OO여사님께서~ 라고 씌인 기사에서는 실수로 점 하나를 빼 먹는 바람에 OO여시님께서~라고 써졌던 적도 있다고요 ㅋㅋ 웃겨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더 어마어마한 실수들이 많았네요 ㅋㅋㅋㅋ 숨 못쉬는줄 알았어요 ㅋㅋ
도로주행은 진짜 5회 제한 두어야 ...........
2종 오토 시동꺼먹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 가능하냐..
너무 관대하심 3회 정도?
진짜 1종도 아니고 2종은..
@@Self_published_Hantang 주작이라는 거죠
결론: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실수를 할 수 있다만 실수 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자
글자 실수 진짜 레전드편이네 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제주대병원 에피사건은 저거 신규 간호사라는 말이 있던데.. 아무리 그래도 에피같은 응급약물은 최소 1년차 이상되는 간호사가 줘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안타깝다..
오타 실수는 알겠는데 양 다리 절단이랑 실수로 13개월 아기 죽이고 부인한 건 선 넘은 거 아니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수를 안 하게 노력하는 것과 같은 실수를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수습이 중요하단 말에 적극 동의......
죽은 애기랑 애기 엄마, 양 다리 절단된 사람은 진짜 어떡하냐,,,,,,
자식이 바뀐 것 때문에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이랑 거즈 넣고 수술, 도로주행 같은 것도 심각하긴 함..
오타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보내는 것도 상황에 따라 심각해질 수 있음.. 영상에 소개된 것들은 큰 문제는 없지만,,
모두 다 오타 실수지만 가축적인 분위기는 일부러 썼을 것. 한때 실제로 가족적인 분위기 대신 많이 사용했으니 약간 유머로 광고에 올렸을 것.
한국에서 부유한 가정으로 실제 아들분 안바뀌었으면 개쩌는 사람이었겠네 성적도 좋고
역으로 다른 가정은 대가 끊겼을수도 있겠네요
아니 어쩌면 저리 가난해진게 유전적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을지도요
부유해서 공부를 안했을수도….?
마지막은.. 진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드려라...
나 운전면허 시험 끝나고 뒷자석으로 옮겨서 구경 하고 있는대 시험 치시는분이 감독관 한테 일일이 하나씩 다 물어 보면서 시험 치니까 감독관이 실격 시켜 버림 실화임..
그래야지 그럼 실제로운전할때도 옆사람한테 다 처물어보면서할건가
그놈은 아마 학원에서 미리 연습 안하고 시험 그거 몇번 보면 딴다고 학원안가도 된다는 개 헛소리 듣고 헤딩한 모양이네요
2:40 해병자동차 ㅋㅋㅋㅋㅋㅋ
아쎄이! 이 자동차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라이라이 "차 차 차"
난 기대하세요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에 이미 눈와서 도로가 미끄러운데 당일날에도 눈내리던날 운전면허시험 봤는데 유턴해야하는 코스걸린 친구가 유턴하다 뱅글뱅글 도는 차에 다음 대기자로 탄 나와 동공지진난 시험관의 눈빛... 반전이 있다면 이 친구가 떨어진 이유는 신호위반ㅋㅋㅋ
오타를 특유의 목소리로 덤덤하게 읽어주니까 더 웃기네요
2:18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 왔다가 너무 웃겨서 구독하고 갑니다^-^
6:49 이거 완전 거지와 왕자가 서로 바꿨다는 이야기와
빼박 똑같네 ㅋㅋㅋㅋ
자막 잘 못쓴 건 하나 하나가 레전드 ㅋ_ㅋ
가축적인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TO-K 제주간호사들은 진심 레전드
속풀이짬뽕알뜰세트님의 실수: '피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낮지만' ->'피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병원에서의 실수는 잘못하면 생명과도 직결되는데... 단순히 실수라고 넘어갈수가 있을까... ㄷ
만약 가난한 집의 학생이 공부도 못하고 난치병까지 앓고 있었으면 밸붕일텐데
그나마 저 케이스는 밸런스땜에 부자 집에 난치병, 가난한 집에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애로 보내진듯
제주도 간호사들이 레전드네. 실수가 아니라 범죄인데.
이미 투약한 순간 되돌릴수 없음
제대로 물어보고 해야한
연세대가 여대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왜 거세를 햌ㅋㅋㅋ
진짜 오타까지는 미친듯이 웃으며 보다가 이후론 점점 심각해지는 ㅠㅠ
9:48 속뽕님도 어처구니 없어서 헛웃음 나온거 보소ㅋㅋㅋ
마지막 병원은 사탄들인가..? 저런 놈들이 병원에 있다는게 좀.. 거시기하네
저러고도 병원은 처벌 매우 약하게 받음. 의료사고 내도 의사들은 떵떵거리며 다니고. 고소하고 싶어도 의사협회랑 정면으로 맞짱뜨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 아주 개같은 나라임.
@@김-z6x 태연하게 그걸 묻고 있냐... 11년 전에 가족 중 한 명. 고소할려다가 지인 중에 변호사 분께서 '의사협회랑 싸워봤자 돈이랑 시간만 잃고 지금 있는 가정도 풍비박살날 수도 있다. 안타깝지만 소송까지 가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지금까지 그냥 살아옴. 사적인 자리에서 해당 의사의 사과만 받고 끝냄.
운전면허 저 사람은 진짜 잘생각한거임.
더 도전해서 면허따서 누구죽일려고.
잘깨닫고 여러사람 살린거.
운전면허 시험 보러갔을때, 내 앞에 시험보던 사람은 출발하자마자 보도블럭 진 입 못하게 하는 기둥을 완전 세게 박아서 차 앞이 없어진 분도 있었고 저랑 같이 시험보신 분은 보도블럭 타고 올라가고 중앙선 넘나들어서 중간에 바로 탈락하는 분도 봄. 앞에 하도 못하는 분들이 많았어서 난 첫트에 합격함....이 정도면 옆에서 자도 되겠다며...
사람이라는 생물인 이상 실수를 하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데
그걸 인지하지도 대처하지도 보상해주지도 않고 저러는 건 선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 실수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면 이건 나라 갖다 바쳐도 안되지만 ㅠㅠ
마지막 제대병원이 어이가 없네요 ㅋㅋ 투약사고를 인지하고 있었는데 환자보다 직원을 우선시했다? 말이야?
직원도 사람이니까 정신, 육체 건강 신경써야 되는 거 알아. 근데 바로 앞의 환자가 생사를 넘나드는데 직원을 우선해? 말이 되는 소릴 ㅡㅡ
꼼꼼하지 않는 건 죄가 아니지만, 사람 삶이 관련한 일에서 꼼꼼하지 않은 건 죄라고 생각한다. 죄에는 책임져야 한다...
병원사건은 너무마음아픔....ㅠㅠ
앞에 오타얘기는 웃겼는데 애가 뒤바뀐건 너무 슬프다
3:58ㅋㅋㅋㅋㅋ
에피를 줄 수도 있긴 한데 그건 정말 급박한 경우에 아이 몸무게 의사 오더에 따라서 투여 할텐데 저게 간호사 단독으로 한거면..... 진짜 트레이닝 좀 시키고 하던가... 에휴...
2:37 가스 차면 항문 열라는거는 노린거 아니냐ㅋㅋㅋ
어째서 특히나 생명이 달린 병원축의 실수가 도리어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는거지 라는 식으로 흘러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도리어 관대할래야 관대할 수 없는 실수에 관대한 이유란.
뒤로 갈수록 왤케 슬프냐ㅠㅠ
@이예진 이왜진
@이예진 섰다
제주대 의대 합격하고 고민하다 의대 포기하고 인서울 핫한 과 간 친구 있는데....막연하게 생각은 했지만 제주의대 무서운 곳이군요
K간호사 오또케ㅋㅋㅋ
두번째 면허 이야기 하는것
요즘 60속도위반 자동으로 체크해서 바로 님 떨어짐ㅋㅋ(저는 그래서 떨어짐 내 우표 값. 만오처넌. 돌려달라
마
운전 체크 하는분. 올 운전잘하시네요 ㅋㅋ 60넘으니까 내리쎄요
제목 보고 별생각 없이 듣고 있었는데 마음 아프네...
지금 소고기랑 떡볶이랑 만두까지 한 5인분 혼자 먹은거같은데 웃을때마다 배아푸다..ㅜㅜ
당신은 소입니까?
@@채가-f8m 예, 그렇습니다.
웃음때문이 아닌 음식때문이야..
가난한자가 건강하지 못하고 소득이 낮으며 학력수준이 낮을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에는 위에 사례처럼 이 또한 dna로써 유전된다고 입증되었죠.
자식이 바뀌었는데 17만원? 미친거 아니야...?
유교 국가라서 ^^ 한국은 17만원조차도 조상 안해주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평생 못잊을 오타인데, 때는 2005년 호주에 처음 워킹홀리데이로 왔을때 아무래도 한국어가 편해서 한인타운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는데, 매주 목요일이면 한국식품점에서 무료로 교민잡지라는 책을 배부했었다. 지금이야 뭐 인터넷으로 호주나라 같은거 보고 방도 구하고 일도 구하지만 그때는 그 한인잡지가 거의 유일무이한 커뮤니티였던 시절이었다.(오죽 한국 티비 방송을 비디오방에서 비디오테이프로 빌려보던 시절이었으니... 워킹들은 노키아, 학생비자들은 쓰리나 옵터스 플랜 쓰던시절.. 기억나시는분들 있을듯) 아무튼 그렇게 교민잡지를 그날도 하나 챙겨서 집에 와서 쭉 보다가 잡지 맨 뒷장에 광고를 보는데, 채스우드라는 동네에(거기도 나름 코리아타운이었다 그땐. 지금이야 차이나타운이지만) '여성전용 찜질방 오픈' 이라는 광고가 있었고, 신기해서 쭉 보다가(그 당시 한글로 된 책자를 보는게 흔치 않아서 정말 한글자 한글자 안 빠트리고 모두 봤었다) 광고 맨 마지막까지 보다가 빵 터지게 된 오타가 있었는데, 아마 광고주가 말한건 인듯 했는데, 막상 광고에는 가 아닌 라고 되어있었고ㅋㅋㅋ 미친듯이 웃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오타로 생각된다ㅋㅋㅋㅋ
사실 이국에서 홀로 지내는 교포의 웃음을 위한 교민잡지사의 따뜻한 오타가 아니었을까..
@@PoDo_Developer 의도된 오타였다면 정말 대성공이네요ㅋㅋㅋㅋ
조루
소자지 김밥
6:48 지능 유전은 과학이다
3:13 저정도면 수원이 아니라 수성 아님?ㅋㅋ
글자실수는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여기도 실수가있네요 ㅋㅋ
피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낮지만 ㅋㅋ
2:49 심지어 밑에 술안주→순안주 라고 써 놨네ㅋㅋ
6:22 맨왼쪽 홍철이형....?
3:13 우리가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이것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가축적인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대학 간호사들 악마들이냐
성인으로써 실수를 빠르게 대처해야지
숨겨버리는게 말이냐 어휴
훈제 바베큐는 아래에 순안주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안주 일텐데 순~안주
4분51초에ㅋㅋㅋ오타있으세요 가능성이 있지만인데ㅜㅠ 4:51
갑자기 반대 의미가 돼서 뭔말인지 한참봤음 ㅋㅋㅋㅋ 오타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오타라니
아주 자그마한 실수가 엄청난 참사를 일으켰네요. 게임 제작비가 국내 최대인데 400원이면 참...
엄청난 '참사' 급은 아닌 거 같고 그냥 웃고넘어갈 만한 해프닝 정도로 생각됩니다.
우승 지원금으로 2백원으로 주는데 400원이면 엄청 많이 쓴거죠
우리 삼촌은 운전면허시험보다가 기어봉을 뽑아서 쌩돈 물어주고왔었는데ㅋㅋㅋㅋ재밌는거 많네요
오타 제일 기억나는 건 예전 사진촬영 잡지에서 올림푸스 카메라 에 대한 기사였는데 사진작가 조 누구였는데 잡지에 기사가 '고소영씨의 보X를 이 제품으로 찍어왔다' 라고 오타가 나 있었음 그게 화보지 가 오타난 거 ㅋㅋ
수원 인계동에 있는 병원은
수면마취제 들어간 사람한테
전신마취제 또 넣어버려서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그게없네
그게 두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군요...무섭네
그거도 있음ㅋㅋㅋ
“자x만 강한 앤트맨”
작지만인데 ㄱ빠트려서ㅋㅋ
영화관에서 그거보고 개쳐웃음ㅋㅋㅋ
"앤트맨이 부러우신가요?"
처음에 막 쪼개면서 보다가 마지막에가서는 안타깝게 보게 됐네요
제주대 병원은 진짜...
오타 실수는 정말...회사에서 기안 올렸다가 오타 나오면 "제대로 안하냐?"라고 깨지기때문에 올리기전에 몇번씩 확인하고 올렸는데도 올리는 순간 내 눈에 들어온 오타...가끔 낮은 확률로 팀장-본부장-대표이사 결재까지 그 오타가 발견되지 않은 적도 있었음.
운전면허 시험 5번째 떨어졌다는분은 다음부턴 운전안한다는 그 맹새 꼭 지켰으면 좋겠네요
약물에 거즈에 난리도 아니다 내가 다 열받네 의료사고도 크게 처벌해야되는데
인도네시아는 인니라 부르는데
오타가 난거 같네유 ㅠ
감사합니다 속이시원
3:49 참고로 저기 감독은 그 유명한 호날두입니다
나도 오타 실수 난적이 있는데,
맨날 학원 지각해서 쌤이 언제 오냐고 문자 했는데 ‘지금 출발했어요’를 ‘지금 풀발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타들은 보는 내내 계속 빵빵 터졌네요 ㅋㅋ
알다시피 에피네프린 = 아드레날린입니다...
인공투약 시 1mg 정도 넣는 걸 50배 가까이 넣었으니...
적어도 에피네프린 반응을 하는 생명체는 살아남지 못하겠죠...
4:46
"피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낮지만 내 애로 키우기로 했었다"
이상하지 않나요
원문은 있지만인데 자막 대사 잘못한거임
자막 오타임
제주대 사건은 수간호사포함 3명이 각각 징역 1년, 1년8개월인가 선고됨... 항소는 잘모르겠음.. 업무상 과실은 인정됐지만, 유기치사 혐의는 안됐다고함... 검찰은 5년구형했지만..
빅뱅의 하루하루가 무슨 문제인가요? 궁금해요
박뱅
2:09 '만이' 빠져서 금액이 '많이' 낮아졌네ㅋㅋㅋ
나라에 따라 보상금 정도의 차가 심하네...투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갑자기;;
마지막은 자신들도 50배 투약 해야 정신차리지
머리 좋아서 의사된 사람들이 실수를 많이도 하네요.
3:49 그래서 저번에 호날두가 조기퇴근하고 그랬나...?
1:59 그와중에 과거 김밥 가격...대체 얼마가 올른거냐...
쏟아져 나오는 오타들에 정신을 못 차리게쏘요
자유형 200ml 를 하려면 얼마나 작아야하냐
도로주행은 웃을게 아니라 면허 못따게 해야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