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생방으로 라디로 dj가 실수한 걸 들은 적 있는데요. dj가 청취자 선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드립니다~"해야되는데 "가족 살인 촬영권을 드립니다~"해서 순간 뇌정지.. dj도 순간 멈칫 후 빵 터져서 dj들 끼리도 라디오에서도 웃음 바다 터져서 난리났었네요.. 저도 너무 웃겨서 배 잡고 한참 웃고.. 한 동안 만나는 사람 마다 웃긴 얘기해준다며 맨날 얘기하고.. 생방으로 직접 들었다고 자랑함...ㅋㅋㅋ
약 7년 전... 고딩 시절에 문자 잘못 보내서 그 다음날 학교에서 엄청 당황했었네요. 아부지가 롯데리아 새우 버거 1+1 하는 날이라 해서 사두라고 해서 롯데리아로 새우 버거 포장하러 가고 포장 나오고 집에 가는 길에 아부지한테 문자를 새우 버거 1+1 샀어 ~ 라고 보냈고 나중에 답장이 오는데... 답장이 어 그래 ~ 내일 많이 들고 오너라 ~ 답장이 왔는데... 무슨 소리인가 하다가 폰 상단을 자세히 보니... 알고 보니 문자를 아부지한테 보낸 게 아니라 담임 쌤한테 새우 버거 샀다는 문자를 잘못 보내서... 찐으로 당황하다가... 일단 죄송합니다. 문자 잘못 보냈습니다. 라고 보내고 그 다음날 등교하니 쌤이 새우 버거 가지고 왔느냐 ~ 왜 안 들고 왔느냐 ~ 라고 말하시고 하루 종일 당황하면서도 웃었네요. ㅋㅋ
미스 김의 사연..... 회식후 집에 들어가서 아빠에게 ..... 왜 부킹 안시켜주냐며 술주정 .... 아빠의 삐짐으로 담날부터 매일 부킹 아니 소개팅 소개 했을 듯 한데..... 05:00 울 애인 외 98명에게 문자 보내기.......... 진정한 레전드로 임명함...
식당가서 냉면 시킬때 다대기 빼달라고 말한다는걸 냉면에 냉면빼고 주세요 이렇게 말했다가 점심때 온 손님20여명 다 빵터짐 직원분도 순간 3초정도 뇌정지 오셨었는데 난 내가 무슨말한지도 몰라서 왜 사람들이 웃고 직원분은 왜 저러지? 했는데 직장동생이 설명해줘서 그제서야 알게된적도 있음
지나가던 과거 장기 편돌이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면서 물건 정리할 때에는 칼 쓰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박스에도 날카로운 물건으로 개봉하지 마라고 써져있을텐데 다음부터는 손으로 뜯읍시다 ㅎㅎ 박스 세로로 세워서 테잎 발려져있는 옆구리 엄지로 누르면 테잎 뜯기 쉽게 되니까 다음에는 칼 쓰지말고 손 쓰면 좋겠네요!
저 장사할때 생각나네요 하도 손님분들께 "맛있게 드세요"가 습관이 되서 가끔 뭐 사로가서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맛있게 드세요" 하고 나온적 많음; 한번은 커피사러가서 알바분께 그래서 굉장히 당황해 하시는것도 봄. 분명히 작게 "저 남친 있는데요;;;" 들렸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말실수 ㅋㅋㅋㅋㅋ 처음 백화점 근무할때 현금 받고 당시 매니저님이 “현금 받으면 개인이세요? 사업자세요? 물어봐.” 현금받았는데ㅋㅋㅋㅋ 너무 긴장 해서 ㅋㅋ “고객님 개이사업자세요? “ ㅅㅂㅋㅋㅋㅋㅋㅋ 고객도 벙, 옆에 매니저님도 응? 나는 그래 말잘했어!! 잘했어 뿌듯한 표정 ㅅㅂㅋㅋㅋㅋㅋ
가게에서 계산하고 나갈 때면 항상 수고하세요~라고 하는게 습관인데 알바하다가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 손님 결제해 드리고 카드 드리면서 수고하세요~라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바로 어어아아아ㅏ니 안녕히가세요ㅋㅋㅋㅋㅋㅋ라고 했고 손님도 넼ㅋㅋㅋㅋㅋㅋ하고 가셨다. 옆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가 뭘 수고해 ㅋㅋㅋㅋ라고 해서 주저앉아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
"휘핑크림 뺍시다!" "그럽시다!"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영락없는 쿨가이들....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유쾌하게 사시는 분들이라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안됩니다! 했어도 웃겼을듯 ㅋㅋㅋㅋㅋ
7:19
ㅋㅋㅋㅋㅋㅋㄱ 쿨내ㅋㅋㅋㅋㅋㅋ
텐트 엉덩이 실루엣이 댕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탱탱하네
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능좋은 응디♡
4:58 광역딜 개쩌네ㅋㅋㅋㅋ
광역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폭 ㅋㅋㅋㅋㅋㅋ
광역연쇄폭탄 단돈 -900,000,000,000원!
단 사용시 사회적 매장을 당합니다
@@war-ck3gi 그거 사면 님이 받으시는건데요
아 요새 가게 문제로 정신도 없고 우울하기도 했는데 10분동안 넋놓고 웃고 가네요. 덕분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어요 ㅋㅋ
십 분이나 되는지 이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순산 아니 순삭당함
힘내십쇼!
저도 가게 때문에 힘든데...힘내보아요
모든 사장님들 힘내시길!!!
강풍에 텐트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체험하고 싶었던 중딩들의 실험정신이....
개인적으로는 비오는데 텐트 안에 있는걸 참 좋아합니다. 강풍은 사양이지만.
ㅋㅋ아기돼지
6:50에 나온 썰 지금도 기억나는게 알바가 속으로 '손님xx 손이 없나 회를 왜 싸달라고 하는 거야?ㅡㅡ' 하면서 쌈을 싸서 그 손님한테 먹여드렸데요 ㅋㅋㅋㅋ 그러자 손님이 "아니 아가씨, 쌈이 아니라 포장이요 ㅋㅋ" 하면서 쌈을 드셨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앜ㅋ 쌈쌀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짘ㅋㅋㅋ
누나들이 남동생들한테 잘못보내고 먼저 급발진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들 반응도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시발 ㅋㅋㅋ
싸달라고 하니까 진짜 쌈싸준 알바
그리고 1인 1음료는 국룰이라는 말에 수긍해버린 손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룰이면 어쩔 수 없지... ㅇㅇ...
ㅋㅋㅋ
왜 부끄러움은 보는 우리의 몫인가...
이런 자료는 어디서 다 모이시는건지 ㅋㅋ 해설도 오묘하게 개 웃기고 이 채널 진짜 취향저격임 ㅋㅋ
손님과 직원의 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다 별거 아닌데 사소한데에서 오는 재미가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10:09 딸 같아서의 좋은 예
술처먹인다고 화내는 아빠 이해간다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웃음 폭탄이네요 한참 웃었음 ㅋㅋㅋ
0:47 진정한 액자식 구성 ㄷㄷ
7:18 여기서 부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나도 이부분부터 웃었다
아 뭐야 보고 개웃었는데 내가 단거였어??ㅋㅋㅋㅋㅋ웃음포인트 여전하넼ㅋㅋㅋㅋ
사모님한테 옥동자라고 했다는거 개웃기네 ㅎㅎㅎㅎ
맥도날드에서 열심히 일해서 매니저로 올라가 기쁜마음에 가족에게도 알려서 축하를받았는데
엄마도 기쁜마음에 엄마의 모임에서 우리 딸은 맥도날드 매니저라고 말해야되는데 매니아야~라고 말해 햄버거 좋아하는사람 만들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매니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많이 웃는 영상이였네요 ㅋㅋㅋ 실수도 악의가 없으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죠~ ㅋㅋ
소금은 ㅋㅋㅋㅋㅋㅋㅋ 쳐 다음에 찝찝한 표정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생방으로 라디로 dj가 실수한 걸 들은 적 있는데요. dj가 청취자 선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드립니다~"해야되는데 "가족 살인 촬영권을 드립니다~"해서 순간 뇌정지.. dj도 순간 멈칫 후 빵 터져서 dj들 끼리도 라디오에서도 웃음 바다 터져서 난리났었네요.. 저도 너무 웃겨서 배 잡고 한참 웃고.. 한 동안 만나는 사람 마다 웃긴 얘기해준다며 맨날 얘기하고.. 생방으로 직접 들었다고 자랑함...ㅋㅋㅋ
증명사진 광고판은 진짜 신선하네 ㅋㅋㅋㅋㅋ
약 7년 전... 고딩 시절에 문자 잘못 보내서 그 다음날 학교에서 엄청 당황했었네요.
아부지가 롯데리아 새우 버거 1+1 하는 날이라 해서 사두라고 해서 롯데리아로 새우 버거 포장하러 가고 포장 나오고 집에 가는 길에 아부지한테 문자를 새우 버거 1+1 샀어 ~ 라고 보냈고 나중에 답장이 오는데... 답장이 어 그래 ~ 내일 많이 들고 오너라 ~ 답장이 왔는데... 무슨 소리인가 하다가 폰 상단을 자세히 보니... 알고 보니 문자를 아부지한테 보낸 게 아니라 담임 쌤한테 새우 버거 샀다는 문자를 잘못 보내서... 찐으로 당황하다가... 일단 죄송합니다. 문자 잘못 보냈습니다. 라고 보내고 그 다음날 등교하니 쌤이 새우 버거 가지고 왔느냐 ~ 왜 안 들고 왔느냐 ~ 라고 말하시고 하루 종일 당황하면서도 웃었네요. ㅋㅋ
아니 이번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웃겨서 터졌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미스 김의 사연..... 회식후 집에 들어가서 아빠에게 ..... 왜 부킹 안시켜주냐며 술주정 .... 아빠의 삐짐으로 담날부터 매일 부킹 아니 소개팅 소개 했을 듯 한데.....
05:00 울 애인 외 98명에게 문자 보내기.......... 진정한 레전드로 임명함...
식당가서 냉면 시킬때 다대기 빼달라고 말한다는걸 냉면에 냉면빼고 주세요 이렇게 말했다가 점심때 온 손님20여명 다 빵터짐 직원분도 순간 3초정도 뇌정지 오셨었는데 난 내가 무슨말한지도 몰라서 왜 사람들이 웃고 직원분은 왜 저러지? 했는데 직장동생이 설명해줘서 그제서야 알게된적도 있음
증명사진 광고판은 씨발 존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레전드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상대의 실수를 웃고 넘어가 주는 너그러움도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죠. 그런데... 이번 영상의 실수는 마지막까지 실수가 없다는 거네요...
설렁탕 소금간 개웃기네요ㅋㅋㅋㅋ
알바와 손님 모두 찝찝한 표정을 지었다는게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사연들이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콜라 신분증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사연 두님들 훈훈하다
아닠ㅋㅋㅋㅋ 이번건 평소보다 더 웃긴 사연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과거 장기 편돌이입니다. 편의점 알바하면서 물건 정리할 때에는 칼 쓰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박스에도 날카로운 물건으로 개봉하지 마라고 써져있을텐데 다음부터는 손으로 뜯읍시다 ㅎㅎ 박스 세로로 세워서 테잎 발려져있는 옆구리 엄지로 누르면 테잎 뜯기 쉽게 되니까 다음에는 칼 쓰지말고 손 쓰면 좋겠네요!
근데 그럼 박스커터는 언제...
칼날 짧게 잡고 살짝 칼 자국만 내주면되는데 칼길게 빼고 회떠버리니 저런일 생김ㅋㅋㅋㅋ
@@혜성-p2t 칼 가지러가는 것도 귀찮...ㅋㅋㅋㅋ
맞아요ㅋㅍㅍ
까대기는 박스 옆으로 세워서
테이프 부분 꾹 누르고
떨어진 부분 주욱 때면 칼질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함
칼 한칸만내눃고자르면 절대같이안짤림 과자박스는 그런거감안해서 공간넉넉하게 입고됨
마지막 사연 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마트에서 알바할때 크래임 고객 있어서 영업용 미소로 응대하고 상품 교환해줬는데, 다음에 그 고객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고맙다고 과자랑 음료수 사서 왔어요;;
영상의 베스킨직원 짤은 다시봐도 귀엽네ㅎ
그리고 차장 양복안주머니에 넣은 해산물은 술김에 나중에 먹으라고 챙겨준거 아닌가ㅎ
구독하고 갑니다ㅎ 커뮤종합 읽어주니 해외에서 국내소식 접할 수 있어 좋네요ㅎ
7:30 파리바게트 아프가니스탄점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월욜이라 기분 댕같았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어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 장사할때 생각나네요 하도 손님분들께 "맛있게 드세요"가 습관이 되서 가끔 뭐 사로가서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맛있게 드세요" 하고 나온적 많음;
한번은 커피사러가서 알바분께 그래서 굉장히 당황해 하시는것도 봄. 분명히 작게 "저 남친 있는데요;;;" 들렸던거 같음..
저 중딩들은 추억하나 쌓았네요.. 90년도 중반 친구들과 갔던 바닷가가 생각납니다..
6:31 고자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시발 대학 조별 강의에서 동물얘기하다가 어떤 사람이 너구리 키운다고 해서 이름이 뭐예요? 라고 물으니까 너구리라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구리 이름 진짜 구리네요.... 이지랄 함
👏👏👏
ㅋㅋㅋㅋ 폭탄 얘기하실때 웃참하는거 웃기네요 ㅋㅋㅋㅋ 7:34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직원이 실수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수습 되는 일이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요새는 걍 죽이려고 드는듯함
개인 경험담인데
환자분한테 "움직이지 말구 가만히계세요!" 해야하는데
"움직이지 말구 감사히계세요!" 해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휘핑크림 뺍시다!
그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셰프의 추천은 따라야지 ㅋㅋㅋㅋㅋ
여기서 터짐 ㅋㅋㅋㅋ
마지막 사연 넘넘 좋다 ❤
이번편 진짜 개웃겼다 ㅋㅋㅋㅋ
교수님도 남친이 자기를 공주라고 불러서 대답 한 듯
마트갔다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모짜르트 치즈 어딨어요?" 하니 마트직원이 " 모짜르트 치즈 저 코너로 가세요."
모짜렐라 치즈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말실수 ㅋㅋㅋㅋㅋ
처음 백화점 근무할때 현금 받고 당시 매니저님이 “현금 받으면 개인이세요? 사업자세요? 물어봐.” 현금받았는데ㅋㅋㅋㅋ 너무 긴장 해서 ㅋㅋ
“고객님 개이사업자세요? “ ㅅㅂㅋㅋㅋㅋㅋㅋ
고객도 벙, 옆에 매니저님도 응? 나는 그래 말잘했어!! 잘했어 뿌듯한 표정 ㅅㅂㅋㅋㅋㅋㅋ
이 채널 솔직히 너무 흥미 위주라서 재밌음;
말실수 짤 그거 생각난다. 파바 알바생이 빵칼 넣어드릴까요 해야하는데 칼빵넣어드릴까요 했다는 그
휘핑크림 뺍시다 그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 존나 쿨내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사와 딸같아서 아이스크림 하나 건네준건 재미와 감동이 치사량급..
??: 휘핑 크림 뺍시다!
??: 마! 그럽시다!!
아 컬투쇼 사연이랑 다음에 문자 내용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학생증 보니까 생각났는데 일부러 이상한 사진 넣어 볼까? 제대로 된 걸로 재발급받아서 쓰고 장난으로 만든 건 걍 기념으로 갖고
우울했던차에 몇번이나 빵터져서 웃었네요^^
맞아.. 딸같고 아들같으면 좋은거 손에쥐어만 주세요. 더러운손으로 딸아들 쥐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개웃기다ㅠㅠ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ㄱㄱ
미쓰김ㅋㅋㅋ 똥침찔러요 양복안주머니에 해산물 넣어주세요 부킹하고오세요ㅋㅋㅋㅋㅋㅋ
이 주제 재밌네요ㅋㅋ 잘 웃다가요~
가게에서 계산하고 나갈 때면 항상 수고하세요~라고 하는게 습관인데 알바하다가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 손님 결제해 드리고 카드 드리면서 수고하세요~라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바로 어어아아아ㅏ니 안녕히가세요ㅋㅋㅋㅋㅋㅋ라고 했고 손님도 넼ㅋㅋㅋㅋㅋㅋ하고 가셨다. 옆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가 뭘 수고해 ㅋㅋㅋㅋ라고 해서 주저앉아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실수로 고기먹은 알바생도 그렇고 쌈싸주는 손님도 그렇고....
나도 옛날에 알바하다가 몬스터(에너지드링크) 사는 손님한테 실수로 신분증 보여달라해서 비슷한 일 생겼는데 ㅋㅋㅋ 에너지 드링크 멍때리고 보면 맥주랑 느낌이 비슷해서 그런가봄
영화관 썰 보니까
몇년전 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ㅎ
친구랑 둘이 영화보러 가서
극장 아랫층 카페에서 음료를 사들고 가기로 했어요
친구는 자기꺼 주문하고
저도 제껄 주문하려는데
평소엔 뜨아 아아만 마시던 제가
그날따라 달달한 라떼가 생각 나길래
고구마 라떼요 하니까
알바인지 사장님인지 몰겠지만
졸 행복한 미소 지으며
"고구마 라떼가 없으신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러길래 ㅋㅋㅋㅋㅋㅋ 😆
저 왈 "아니요?? 안괜찮치요!!!" 이랬음 ㅋㅋㅋㅋ
그 직원분 뻥~지고
내 친구 빵 터지길래 ㅋㅋㅋㅋ
이게 미쳤나? 생각을 1초 하는 순간
직원이랑 저 친구 셋이 빵 터지고 ㅋㅋㅋ
암튼 평소 마시던 뜨아 시켜서 영화관 갔던 ㅎ
사람이 안하던 행동하면 않되는가 봐요 ㅋ
어떤분은 술마시면 귀소본능있는데
이분이 부산에살다가 서울로 취업하고
회식을하고 술에취해서 택시타고 부산본가로
가신분도 있죠...
이분목소리 묘한중독성 오짐
저는 예전에 가족끼리 외출 나갔을 때 누나가 갑자기 떨어져서 전화벊부에서 누나를 찾아서 전화한 다음 어딧갔냐고 막 뭐라 그랬는데 어라? 누나가 아니였음 사실은 우리 누나가 번호 바꾼다음 다시 넣는다는걸 어느날 내 휴대폰 들고가서 '존경하는여신누나님♥충성!'
8:23 그거 멸종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x-ray도 아니고ㅋㅋㅋ내부가 다 보여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오늘꺼 겁나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실수편이 올라왔군요 전 오늘 알바중 손님에게 우산 팔다가 우산에 붙어있는 택을 떼드릴까요라고 말해야 하는데 실수로 봉투드릴까요 이랬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 아~ 놔~ 저장하게 만들고 있어 증말~
9:40 저 손님 주소좀 알려 줘요. 돈줄 내 주고 싶어용.
나도 직장생활할때 밭데리 들고 오라는거 잘못들어서 박대리 모셔가서 엄청 욕먹었는데...
멸종됐습니다 ㅋㅋㅋ 그걸 듣고 나간 아이도 귀엽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당 :>
베스킨라빈스에서 알바분이 스푼 몇분 걸리세요? 했던게 기억난다ㅋㅋㅋㅋ
1:24 ㄹㅇ 능지처참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만 가는 대학이라 그런 건가요???
잘린 과자 세봉지 사간 손님 멋쟁이
시간가는줄 모르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보덤어줄 분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캬~명언이다 명언~쫌 뭐라그러지좀마 그냥 웃어넘겨주면 안돼겠니?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아.. 세수하면서 듣다가 코로 물 들어갔네요ㅋㅋㅋㅋㅋ
카톡주작은 제발 좀 거르시면 안될까요 ㅠ
걱정되는 일이있어서 잠을 깨서 뒤척이다 새벽 4:50 뒤집어졌어....ㅋㅋㅋㅋㅋ
몇번이나 현웃터징ㅋㅋ
크게 될 놈들이닼ㅋㅋㅋㅋ
시멘트 양생과정에서 사람 빠져죽은거같네ㅋㅋㅋㅋㅋ
1:38
My name is cha cha!
3:40 미친놈이냐고 ㅋㅋㅋㅋㅋㅋ
미스김 대박 ㅋㅋㅋㅋㅋ
7:49 살없는 닭갈비를 뭐하러 파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야채볶음이지 ㅋㅋㅋ ㅋㄲ
말 실수랑 메시지 실수가 제일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