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장수-t8s 그래서 내가 썼지요 "설마 당장 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집 지은 거죠" 라고 결국 앞뒤 생각 안하고 집 지은 집주인 잘못이죠 "정부 고시"란 고지 된 내용이 취소 될때 까진 살아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집주인이 건축 설계사 에게 의뢰하여 파악하고 집 지어야 합니다 의뢰했는데 설계사가 설명을 잘 못했다면 설계사에게 피해 보상을 신청 하던가 듣고도 무시 했다면 집 주인 잘못입니다
@@과일장수-t8s 환경정비 사업하는 걸 알았다는 인터뷰자도 있자나요. 근데 내 앞에 길이 생길지 모른다? 그래 그렇다 칩시다 그럼 나라 땅을 임의로 사용 하고 길 낸다 하니 고지 못받았는데 길생기니 이랬으면 건물 안 지었다? 이 길이 안 생겼으면 평생 뒤질때 까정 저 땅을 임의로 사용하는거네요? 어이없네
전에 살던 곳에서 저런 가구들이 3곳 있었는데 지자체에서 이미 고지한 상태라 보상이나 계획변경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하천부지에 점유하고 있는 작물이나 건축물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정한 약간의 보상이 이뤄집니다. 다만 하천 부지를 사용하겠다는 허가없이 점유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대신 합의를 보시면 됩니다. 이미 정비 사업이 계획된 곳에 건축을 하신거고 영상으로 봤을 때 경계선을 최대한 최소로해서 50cm만 띄우신거 같습니다. 보통은 150cm이상 띄우셔서 쾌적하게 하는데 이 부분은 건축사도 설계 단계에서 분명히 고지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건축주 본인이 직접 하셨으면 할 말은 없습니다. 아무튼 보상은 꿈도 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뉴스에 보도가 시작되고는... 통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네 고지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말이 바뀌니 문제죠 처음엔 환경청에서 집앞이라 건들지 않는다 했는데 그다음은 하천 관리용 도로 생긴다 그다음은 사람,차,자전거 다니는 벚꽃길이다 정비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런데 계속 번복하고 내 땅에 길내고 집앞에 사람 다닌다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개인 땅도 일부 수용이 되는것 같은데 문제는 2018년도에 고시를 하는등 법적조치 다 하고 공개를 했는데 아 몰랑 하고 집을 하천에 가까이 지은 집주인들 뭔가요? 그래도 집 지을때 건물은 수용되지 않게 아주 잘 피해서 지으셨네 나라의 계획을 지들이 바꾸려 하고 날로 먹으려하네
아.. 전원주택 소개글 보면 가끔 나오는 내땅처럼 쓸수있는 국유지라는게 바로 저런거구나..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대충대충 문화야.. 전세도 그런거지.. 소유권은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이것도 소유권은 명백히 국유지라 명시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지금까지 내 땅처럼 다들 사용해 왔어요.. 뭐 이런 대충대충 혹은 좋은게 좋은거다..
수용되는 토지넓이는 그닥 많은 것 같지 않아서 보상 바라고 지었다는건 억까 같음. 또 국유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건피아 주장하는 사람들이랑 엇갈리는 주장을 하는거고. 국유지는 함부로 사용 못해요. 예전에 문재인의 집 처마가 국유지로 조금 들어와 있었다고 고발하고 그런적도 있음. 하천 정비 계획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강제수용하면서 집가까이로 들어올줄은 몰랐다는건 사실인 것 같음. 근데 행정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된만큼 주민들도 수용할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막 이상할것 같지만 막상 또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네 고지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말이 바뀌니 문제죠 처음엔 환경청에서 집앞이라 건들지 않는다 했는데 그다음은 하천 관리용 도로 생긴다 그다음은 사람,차,자전거 다니는 벚꽃길이다 정비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런데 계속 번복하고 내 땅에 길내고 집앞에 사람 다닌다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하천옆에 누가 집을 저렇게 지을 생각들을 하지?! 내가 아무리 일 안하는 공무원들을 욕한다고 해도 이건 좀 그렇다. 것도 자기 땅도 아닌 곳을 맘대로 사용하고 너네 그거 하지마 그러고 있네. 그리고 미친듯이 비와서 비 피해 입으면 너네가 하천 정비 관리 안해서 그런다 할거잖아?!
@ 1. 하천옆에 사업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음. 2. 남에땅 사용이라는 말에 꽂혀서 댓을 다신듯 한데 하천사용 하천 주변땅 사용을 말한건데 글이 너무 길어져 위처럼 남김. 3. 멋대로 수용한다는데서 또 발끈하신듯한데 안타깝네요 주민분. 심심한 위로 드리고. 하천은 언제든 갑자기 내리는 장대비에 범람의 위험이 있기에 집을 지으면 안되는 곳이고(법으로 안되는거냐 따지시는듯 한데 기본 상식입니다) 근데 내가 왜 이걸 하나하나 가르쳐주고있지. 그냥 집짓고 사세요 님 인생인데 뭐
하천변에 토지 있으면 몇년에 한번씩 뭐가 날라오긴 합니다. 내 땅에 선을 쭈욱 그어놓고...이쪽은 건물 못짓습니다.. 이런 거. 당장 사업이 시행될 곳은 정부에서 좀더 홍보를 강화해야지. 실제 수십년간 선만 긋고 아무 공사도 안했으니 이번에도 그러겠지함. 책상에 앉아서 선만 그어놓으면 단가. 선 그어놨으면 사업을 진행하던가. 아니면 풀어야지.
건축 설계당시부터 고지 받았을거고 건축설계 인가 받는곳에서도 알고 있었을건데 무리하게 건축을 하신듯 하네요
설계당시에 고지했으면 안지었지
@@7sonata 2018년 부터 고지 되었으니 당연히 건축설계사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
알았지만 보통 지자체가 하는 사업이 길게 늘어지는 걸 알고 설마 당장 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집 지은 거죠
@@힌데뿌웨데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과일장수-t8s 그래서 내가 썼지요 "설마 당장 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집 지은 거죠" 라고
결국 앞뒤 생각 안하고 집 지은 집주인 잘못이죠
"정부 고시"란 고지 된 내용이 취소 될때 까진 살아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은 집주인이 건축 설계사
에게 의뢰하여 파악하고 집 지어야 합니다
의뢰했는데 설계사가 설명을 잘 못했다면 설계사에게 피해 보상을 신청 하던가 듣고도 무시 했다면
집 주인 잘못입니다
@@7sonata 고지를 안하면 건축사가 피해 입어서 절대 고지를 안했을리가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집주인이 알면서도 잔머리 굴리고 최대한 가깝게 붙여서 지어달라고 하고 검사 통과하고 나서 저렇게 불법으로 마당 넓히고 까대기 한게 보이네요
이건 시청말이 맞는듯
몰랐다고 하는것은 거짓말 이다
심지어 인터뷰에서도 알고있었다고 말하죠ㅎㅎ
제대로 보고 댓글 달으세요
하천정비사업은 알고 있는데 집앞에 차,자전거,사람이 다닌는 둑방이 생기는지 어떻게 압니까?
@@과일장수-t8s 그래서 억울하세요 ?? 법위에 설려고 하지마세요
뭐 더 보상해달라이건가
몰랐다는게 말이 되니 ㅋㅋㅋㅋ
나라땅 인건가 개인땅 인건가 문제지
나라땅이면 줘야지 제땅
처럼쓰면 않되지
개인땅이면 보상받고 다른곳에 보상 해주고 근데 저 정도면 담도 세울수 없을듯한데
아니되지...안되지
당연히 국유지지 ㅋㅋㅋ
강제수용
개인땅입니다
애초에 짓지 말았어야 할 집들 같네
몰랏다는것은 거짓
건축설계 사무소 에서는 알았을 것인데 보상금 더 받을려고 하다가 선 사업확정에 강제수용으로 보상금도 적고 부분수용이라
나가리 되니깐 개거품 무는 경우임 전체보상 받을려다가 저런 애들은 저렇게 당해야함
@@지노지노-p6m이 말이 정답 집짓고 집값 뽑고 노후 자금 마련 하려 했겠지 이게 아니라고 치더라도 자기 평생 모은돈으로 집짓는데 저걸 몰랐다고? 말이 안됨
@@시대착오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억울하니 제보하죠 누가 보상금 노리고 제보 합니까
@@과일장수-t8s 환경정비 사업하는 걸 알았다는 인터뷰자도 있자나요. 근데 내 앞에 길이 생길지 모른다? 그래 그렇다 칩시다 그럼 나라 땅을 임의로 사용 하고 길 낸다 하니 고지 못받았는데 길생기니 이랬으면 건물 안 지었다? 이 길이 안 생겼으면 평생 뒤질때 까정 저 땅을 임의로 사용하는거네요? 어이없네
저러고서는 물난리나면 원주시때문이라고 하겠지.
원주에 무슨 물난리 매미때 이후로 없음 더군다나 댐도 지어서 절대없지 원주유일하게 볼만한 금대리 벚꽃기 다조지고 돈낭비 오지네
알고있었다면셔 집을 지은거네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최근에 집을 지었다고??? 보상을 노린거 아닌가?
전에 살던 곳에서 저런 가구들이 3곳 있었는데 지자체에서 이미 고지한 상태라 보상이나 계획변경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하천부지에 점유하고 있는 작물이나 건축물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정한 약간의 보상이 이뤄집니다. 다만 하천 부지를 사용하겠다는 허가없이 점유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대신 합의를 보시면 됩니다. 이미 정비 사업이 계획된 곳에 건축을 하신거고 영상으로 봤을 때 경계선을 최대한 최소로해서 50cm만 띄우신거 같습니다. 보통은 150cm이상 띄우셔서 쾌적하게 하는데 이 부분은 건축사도 설계 단계에서 분명히 고지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건축주 본인이 직접 하셨으면 할 말은 없습니다. 아무튼 보상은 꿈도 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뉴스에 보도가 시작되고는... 통하지 않는 사항입니다.
아마 소하천예정지 라고 토지이용계획에 선이 그어저 있을껄~ 몰랐다는 안통할듯
어떻게 되겠지 하고 지었을 거 같은
하천구역을 안에 건물이 안들어왔다는것은 건축 당시 하천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건데
드론 영상에서도 집들의 건물위치가 일정하게 하천에서 떨어져 있는것도
건축 인허가 당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방증인데 이제와서 몰랐다고 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이지....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과일장수-t8s 하천구역이라고 토지이용계획이 정해져있고 제방이 어디높이까지 올라간다는 계획도 함께 수립됩니다
건축허가 받을때 건축설계 인허가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돈 주고 대행을 맡기는거죠
그런부분도 놓치는 인허가 업체는 그정도인 업체인겁니다
도로구역과 다르게 하천구역은 하천기본계획에서 장래 홍수위와 장래 제방계획을 고려해서 설정하기때문에
충분히 제방높이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네 고지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말이 바뀌니 문제죠
처음엔 환경청에서 집앞이라 건들지 않는다 했는데 그다음은 하천 관리용 도로 생긴다 그다음은 사람,차,자전거 다니는 벚꽃길이다
정비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런데 계속 번복하고 내 땅에 길내고 집앞에 사람 다닌다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개인 땅도 일부 수용이 되는것 같은데 문제는 2018년도에
고시를 하는등 법적조치 다 하고
공개를 했는데 아 몰랑 하고
집을 하천에 가까이 지은 집주인들
뭔가요?
그래도 집 지을때 건물은 수용되지
않게 아주 잘 피해서 지으셨네
나라의 계획을 지들이 바꾸려
하고 날로 먹으려하네
전체 토지랑 건물 비싸게 보상받을줄 알았지만 계획대로 되지않았네
옛날에는집절반정도가도로에편입되어주택을포기하고다른곳이나아니며는뒤쪽에토지를매입하여이사하는경우도있었읍니다.하천에서어느정도는거리를두고서건물를신축하셔야되는거아닌가요.만약홍수가나며는어디로대피하실건가요.국가에배상하라고시위하면서보내실건가요.하천과는거리를두고서건무를신축하는것은누구나생갃발수있는부분아닌가요.부동산업자도매매시에정확히설명을하지를않앟는가봅니다요.
나라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이길수가 없어요. 인정하고 이주하는게 빠른길
예상이문제보다 저런정비구간때 미리 인허가전철거때부동산 사고팔고때 알리기 마을 도로등 공지
애초에 하천 바로 옆 집이 말이 안되지 않나? 저렇게 지어진 집들 첨보네
저 6집 중에 세력가가 있나 보네. 보통은 저런 뉴스같은건 내보내지도 않는데.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잘못한 것도 없어보이네.
아.. 전원주택 소개글 보면 가끔 나오는 내땅처럼 쓸수있는 국유지라는게 바로 저런거구나..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대충대충 문화야.. 전세도 그런거지.. 소유권은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이것도 소유권은 명백히 국유지라 명시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지금까지 내 땅처럼 다들 사용해 왔어요.. 뭐 이런 대충대충 혹은 좋은게 좋은거다..
이미 고시했다는데... 본인이 몰랐던 것도 문제 아니가 본인 토지인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다 나올텐데...
알고있었건거임
보상받을수 있어서 저렇게 싹다 불법으로 테라스도 내고 잔디도 깔고했는데
보상이아닌 몰수되니 부르르 하는거임
저기 지땅아님
알았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냐 하면 ^^ 건축업자 들이 그거 별 문제 없어요 하는 게
대부분임 최종 결론 본인이 정확하게 확인 안 한 건축주 잘못............
저기서 십수년 저렇게 살아온 사람이면 인정하겠는데
최근에 구입해서 마당 가꾸고 뭐 지은 사람들은 뻔하지.
몰랐데 ? ㅋㅋㅋ 그짓말 ? 이런걸 언론에 제보하는 너란사람 쯔쯔쯔
물난리 그렇게 생기는데 하천정비는 당연히 따라오는거고. 하천부지 수용은 드물지 않은거라 뭐라 할것도 없지.
ㅋㅋㅋ 뉴스에 나온는집들 불법증축도 보이는데 ㅋㅋㅋ 좢된거같은데 모르긴 알아볼려고 하지도않은거지 도시계획이 하루아침에 이렇게한다하고 후다닥생기는지아나 ㅋㅋㅋ 몇년전부터 고시에 확정해놓고 공사는 보통 5~10년후인데
알고있었던거네 뭔 지지할수가없네 처음에는 뭔상황이고 했더만 알고지은거구만
하천정비는 치산치수의 기본, 더불어 본디 행정은 일방적인 것. 수용 과정에서 적절한 보상이 있을 것이고 피수용자에게 수인 한도를 넘는 사생활 침해가 예상된다 여겨지지 않음.
저게 맞는거지. 집 저따구로 지어놓고 앞에 물가까지 지들땅이라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 버러지들인데
개인소유지땅입니다
다시 제대로 보세요
지적도만 봐도 도로가 된다는거 바로 알 수 있지않나?
지적도에 도로 안나와요
저기 개인사유지 입니다
@@과일장수-t8s 사유지였는데 도로예정지로 수용됐잖아요
도면 띠면 나옵니다
집앞에 꽃밭이 생기겠네
강제수용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도시에도 이런 과정거쳐 공원짓고 도로만들고 터널 뚫어요 18년도에 이미 고시했었네요 난 갑자기 하천정비 들어간 줄...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하천정비 사업 알고 있었는데...둑방길 생기는건 몰랐다....???
때법 우기기로 해결하려했지만
안들어줘요
어...그러네 기사내용 다보니 다 알고도 저런식으로 집을지은거네.
건축업자도 적어도 둑방길사업하면 두둑이 높아지는걸 알았을건데.
저런곳에 집지으려면 높게 지어야하고 안쪽으로 최대한 들어가게 지어야하는게 기본인데.
반박해도 어쩔수없을듯.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선의의 피해자는 뉴스에 얼굴 까고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얼굴 안까고 나오는건 악의의 피해자가 대부분이더라.
수용되는 토지넓이는 그닥 많은 것 같지 않아서 보상 바라고 지었다는건 억까 같음.
또 국유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건피아 주장하는 사람들이랑 엇갈리는 주장을 하는거고.
국유지는 함부로 사용 못해요. 예전에 문재인의 집 처마가 국유지로 조금 들어와 있었다고 고발하고 그런적도 있음.
하천 정비 계획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강제수용하면서 집가까이로 들어올줄은 몰랐다는건 사실인 것 같음.
근데 행정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된만큼 주민들도 수용할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막 이상할것 같지만 막상 또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집지을때 본인땅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주변에 뭐가 있는지 다알아보고 짓는거아닌가? 다알고 지은것 같은데 법대로 하면된다.
생태계 파괴
토건비리 근절
하천 반대쪽에 설치하던지
막상 제방이 생기면 생각했던 것 보다 피해가 적고 홍수 피해가 적어져 실보다 득이 더 많을듯 싶습니다.
집들이 하천과 너무 가깝게 있네
하천과 좀 거리를 두고 건축을 했어야 했다
목숨을 구해주는것임. 하천 옆에는 사는게 아녀. 갑자기 물난리 나서 죽어요. 물난리 나서 친척 5명 사망함.
하늘이 노상이 돕고 있으니 이참에 탈출하시오
저기요 그땅 나라땅이에요 황당하네 ㅋ
개인소유지 땅입니다
몰랐더라도 바로 하천앞에 저렇게 집을 짖는게 아닙니다
왜요? 그럼 왜허가 내주나요?
@과일장수-t8s 아무리 허가를 내줘도 사는건 집주인입니다 홍수나고할때 하천둑 다침하시킵니다 모기.뱀도 만고요 허가는 종이입니다 살아가는건 사람이고요 너무 하천과 가깝다는 말입니다
국가하천은 나라땅인데 왜 자기 앞마당처럼 쓰려고 하는거지
그게문제가 아니라 본인소유 땅도 강제로 매각해서 가져간다그래서 뿔난듯
@@Tren-g7jt그문제는 집 만들기전에 이미 고시된내용이었음;;;
@@grx1988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과일장수-t8s 아이고 아재요 그걸 고시한게 18년도 라니깐 ;;; 무슨 꽃심는거 생각하시나 환경정비를ㅋㅋ
팩트를 모르시네 18년도에 하천 정비 해야지 하는 계획생기고 22년도 집지어진후에
설계도 생긴겁니다
사람사는 집앞에 도로 생기는거 누가 좋아 합니까?
저건해도 너무햇다 헌데 이미몃년 전부터 통보해다는데 이건또 무슨소리 알고도 집지엇냐 보상 백배 받을려고 허긴 하천부지 정비사업은 하루이틀에 나온것은 아니다 몃년저부터 시행하고 국가보조금 확보하고 하는 사업이다
거액보상을 바라고 일부러 집을 짓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알고 들어와 놓구선
원주시 욕할려고햇는데...18년부터 결정된거네요...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하천에 저렇게 붙혀서 집을 짓었다고? 하천이 니들꺼냐?
싸그리 밀어머려라 알면서 지었네
말이 안되지 하천 부읜데 조사해보지도 안고 땅사서 지은다고요 그럼 바보나 멍청한거고
무리한 건축이 맞다.
무시 때리고 지었네
건축허가를 지금집처럼 설계도대로 했다면 내줬겠냐?...
국가땅 다 침범했는데....다 되돌려 놓던지 아님 철거해라...
지금봐도 좋은 입지.땅은 아닌것 같은데.태풍오고 홍수나면. 집을 덮처 무너질듯ㅋㅋ
1m 둑방이 그리 살기가 어려운건 아닐텐데...
설계사가 몰랐다?
그기에 집 지을 정도의 재력이면..더 좋은곳 알아보셔도...
토지보상금 노린 전형적인 건피아 같은데...
18년도 이전 집이면 모를까 그 이후 집은 다 알고 지은거지
홍수 2번.3번나면
바로 이사가시게 됍니다
물이 얼마나 무서운데
공무원들은 절대 말해 주지 않습니다 ,,,제 가 경험 한겁니다 꼭 다 물어 보아야 합니다 ,,,,,,
집만들기 한참전부터 고시된 내용
네 고지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말이 바뀌니 문제죠
처음엔 환경청에서 집앞이라 건들지 않는다 했는데 그다음은 하천 관리용 도로 생긴다 그다음은 사람,차,자전거 다니는 벚꽃길이다
정비하는거 반대 안합니다 그런데 계속 번복하고 내 땅에 길내고 집앞에 사람 다닌다는데 누가 좋아 합니까?
당신들이 걸었던 자전거도로 공원길모두 그런과정을거처 생겨난겁니다..전국민이 당신들같이 이기적이었다면 지금도 나귀타고 다녀야할겁니다 .
2018년에 고시했다면 원주시는 문제가 없는거지!!!! 알면서도 너희들이 집 지은거잖아??
개인 땅을 강제 수용하는 게 아니라 개인들이 국유지를 무단 사용하고 있었던 거군요...
개인땅 강제수용
개인소유지임
@@과일장수-t8s 아 강제수용이군요....복잡하네요...
사람들이 보상 더 받을려고 일부로 지었네~ 아니면 보상과 주거 겹장 의도로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괜찮은거지
저 거주민도 본인이 당당하면 얼굴을 보여야제..설령 저 여자가 몰랐다해도 90%의 주민들은 알고 있다.
얼굴 보이면 머 사람들이 당당하니까 몰랐던 것 같다 라고 이해해 줌? 무슨 얼굴을 까래
그런데 저기까지 건축을 짓고 마당화단을 짓고 허가가 났던가?
2018년도부터 고지했었다는데 정작 몰랐다는건 뭔 개소리야...?
이것만큼은 시청편을 들수밖에 없겠는데?
다 보상금 이지....;..
날로먹으려다 체했네
욕심쟁이들
주택에 붙여 뚝방길은 넘 심했네
집 만들기전부터 고시된 내용에다가 집들도 둑예정 경계선 안에 다 있음 ㅋㅋㅋ
@@grx1988 2018년 고지는 원주천 환경정비 하겠다라는 계획입니다.
그고지로 누가 내 앞에 길이 생기는지 예상합니까
그리고 그고지 일일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합니다. 시청도 모르고 있는걸 어떻게 압니까
@@grx1988없었음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과일장수-t8s 저게 정비 계획인데 무슨 ;;; 근데 하나같이 다 수용예정 부분은 비켜서 지었네요? ㅋㅋㅋ
자기가 땅을 샀으면 지적도 띄어보구 분명히 지땅이 어디까지인지 알았을텐데...
지적도보고 땅 삽니다
개인소유지입니다
카페차려야하나 ㅡㅡ 가뜩이나 죄다 카페에 페업이다 나가떨어지는 마당에 시골 하천에 저런걸 짓는다고?
세금이 또 줄줄 세는구나
예부터 하천 범람 지역은 각자가 장단점 각오하고 적응하면서 살면 되는데...굳이 남탓?
집전체 수용하면될듯~~~
하천옆에 누가 집을 저렇게 지을 생각들을 하지?! 내가 아무리 일 안하는 공무원들을 욕한다고 해도 이건 좀 그렇다. 것도 자기 땅도 아닌 곳을 맘대로 사용하고 너네 그거 하지마 그러고 있네. 그리고 미친듯이 비와서 비 피해 입으면 너네가 하천 정비 관리 안해서 그런다 할거잖아?!
하천옆에 집지으면 안되나요? 개인소유지땅을 멋대로 수용하니까 나온거지
제대로 다시 보고 이해하세요
@ 1. 하천옆에 사업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음. 2. 남에땅 사용이라는 말에 꽂혀서 댓을 다신듯 한데 하천사용 하천 주변땅 사용을 말한건데 글이 너무 길어져 위처럼 남김. 3. 멋대로 수용한다는데서 또 발끈하신듯한데 안타깝네요 주민분. 심심한 위로 드리고. 하천은 언제든 갑자기 내리는 장대비에 범람의 위험이 있기에 집을 지으면 안되는 곳이고(법으로 안되는거냐 따지시는듯 한데 기본 상식입니다) 근데 내가 왜 이걸 하나하나 가르쳐주고있지. 그냥 집짓고 사세요 님 인생인데 뭐
여기 범람 되면 원주시 다 잠겨요
당신집도 ㅋ
알고 얘기하세요 ㅋㅋ
보상 받아야지🤣🤣🤣
하천변에 토지 있으면 몇년에 한번씩 뭐가 날라오긴 합니다. 내 땅에 선을 쭈욱 그어놓고...이쪽은 건물 못짓습니다.. 이런 거.
당장 사업이 시행될 곳은 정부에서 좀더 홍보를 강화해야지. 실제 수십년간 선만 긋고 아무 공사도 안했으니 이번에도 그러겠지함.
책상에 앉아서 선만 그어놓으면 단가. 선 그어놨으면 사업을 진행하던가. 아니면 풀어야지.
지방에가게냐 이러니 사람을 내쫒아
어떤 사람은 앞마당 작은하천 관묻고 덮어버리고 조경해놔서 해마다 5가구 잠김 그걸또 국비로 관2개로 늘림 이런말이 있지 눈먼돈 못먹는게 바보라고
이건 시청이 맞지
도시계획안이 애초부터 정비사업으로
고지되어 있는데 ᆢ
국가하천이잖아요... 참 인터뷰도😅
개인소유지임
집들이 위험하네! 빨리
집짓기 전에 고지했으면 알고 한거아닌가
하천 옆은 살기 좋은게 아니라 벌레에 뱀에 재해에 물소리에 난리도 아닐텐데.
하천이 범난하면 정부 욕하겠지.....
예상 할수 있다??그럼 다음 대통령도 예상 할수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당당하게 말하시네
이게 대한민국 입니다
예상이 가능한 나라~답답하다 답답해
우리동네는 더함 개인이 강둑을 파고 폐토로매립하고 가관도아님 군청 에 민원 넣어도 소용없음
서울 동남권 아파트가 최곱니다.
😆👍
일하는 사람 들은 안좋음 왠만한 공장이 서부에 몰려있음
원주시는 하도 문제가 많다고 나와서 이제는 그런가보다 한다…
보상 받을려고 한건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평지살며 수도물 먹는게 답이다.
강제수용 할지는 몰랐나보지?? 보상이라도 바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