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sarealive1738 There’s old Korean idiom saying “You need the whole village to raise children” meaning everybody needs to help a family who’s raising children in town.
도움이라는게 참 희안하더라구요. 1990년 국민학교 4학년때 버스에서 잠이 들어 내려야 할 정류장을 한참 지나 서울역까지 가버려서 주머니에 돈도 없고 해는 저물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저를 도와주셨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네요. 지금도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외면하려고 할때마다 그 기억이 떠올라 움직이게끔 만드는게..
20대때 안산에서 구리로 버스타고 출근하려 표를 끓어야는데 지갑을 집에 놓고온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발동동 구르고 있는데 젊은 여대생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선뜻 도와드리겠다 하여 표를 끓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버스표 뒤면에 전화번호 적어달라 했습니다. 꼭 연락드리겠다고; 그리고 경황없이 버스기사 아저씨께 버스표를 드렸지요. 버스표 뒷면에 번호가 적혀있는걸 잊어버리고 반쪽으로 찢어준 표를 받고 무사히 도착지에 내렸지요. 그리고 버스표 뒷면을 봤지요.버스는 가고 전화번호는 확인할 길도 없이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그 여대생은 지금쯤 무얼 하고 지내실까요? 분명 잘 살고 계신겠지요. 그때 참 감사했었고 언젠간 만날날이 오면 꼭 맛난 밥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가끔 힘들때 찾아와서 보는 영상입니다. 지방에서 조금한 가게를 하고 있는 와중 작년 이영상을 봤고,너무 감동을 받고 곧바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가까운 동사무소에 도움받아 1년째 저소득 아이들에게 주1회 음식 배달해 드리고 있어요..^^ 저 포함 전국에 계신 자영업 사장님들 너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힘내시고 어려운시기 잘 이겨내요. 그리고 저도 영상본 후 영향받아 좋을일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집 사장님들...마음도 꽃같으신가봅니다... 엄마를 오랜만에 보는 아이의 마음을 모른척 할 수 없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가 다 감사해요 ㅠ.ㅜ 그리고 식당사장님들 모두 다 감동했지만, 한 사장님의 인터뷰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제작진분들이 왜 음식을 주셨냐고 물으니까...답변이...'아이잖아요...아이가 배고프다니는데...그냥도 줄 수 있는거지 한끼정도야'라는 답변듣고 그냥 막 울었습니다. 사실 울었다기보다는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ㅠ.ㅜ 너무 따뜻하시고 아름다우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좋은분들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몇년전부터 기부 및 정기후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3년 전에 백수가 된 후로 하필 코X나까지 터져서 취업이 힘들어졌고, 지금은 입에 풀칠만 겨우겨우 하고있는 반백수지만, 그래도 불우한 아동, 한가정 아동, 심장병 어린이, 소방관 유가족 지원 등을 끊지못하고 아직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살기 힘든데 남 후원한다고 '나는 이만하면 착한 사람이야'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지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는 명함도 못내미는 위선자였네요... 감동도 감동이거니와, 인생살이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선행을 행하신 모든 사장님들, 존경받으시고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피자 주신 시민분 정말 따듯하다 대한민국에 이런 일들이 넘쳐났음 좋겠네요 비록 실험이지만 도움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선순환의 구조로 대한민국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코시국에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우연히 채널 접하게 됐다가 힐링받고 갑니다
저도 어렸을적 부모님이혼에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집에 먹을게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초등학교담임선생님이 당직날이면 불러서 짜장면을 사주셨는데 그 짜장면이 37살이 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그 선생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누군가의 별거 아닌 한끼가 어떤이들에겐 평생의 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 모두 부자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꽃가게 주인님도 정말 감동적이지만, 저 조그만 아이가 어른도 하기 힘든 예절을 다 지키며 꽃집에 들어서자마자 배꼽인사하며 안녕하세요 하고, 엄마를 위해서 꽃 사려는 마음 하며,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인사도 너무 예쁘게 하는 게 저 아이 엄마도 아이를 정말 꽃처럼 키웠네요. 저런 아이라면 꽃가게 주인님께서 안 내 주셔도 지나가다 보게 되면 제가 대신 꽃 값 내 줄 것 같습니다. 아이도, 꽃을 주신 분도 정말 너무 예뻐요. 세상이 다 저렇게 예쁜 곳은 아니겠지만, 실제로도 저런 분들이 계시는 거 보면. 가끔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데헤헷-x6p 아휴... 꼭 있어... 이런 프로불편러..그쪽이야 말로 천지분간이 안되시나 본데, 연기자는 당연히 연기하는 거지만 (아니 그걸 누가 헷갈려요?) 그 연기를 실제라 상정하고 말하는 겁니다. 연기자인 저 아이가 실제로 인사를 잘 할지 맨날 욕을 입에 달고 다닐지 그런 건 궁금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과 설정 자체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시는지. 댁은 그럼 tv 보면서 출생의 비밀 이러면 진짜 그 배우 두 명이 배다른 남매라 생각하고 봐요? 한국사람이신 거 같은데 왜 한국말을 그렇게 못하시죠?
@@무명-i3t 불편러가 아니고 몰래관찰카메라자나요. 저 아이는 대사나 행동을 배운 아역배우인거구요. 저 아이의 실제 인성은 모르겠으나 영상에 나오는 아이의모습은 많은 연습을한거니 실제와는 혼동하지마세요. 감동받을 포인트는 저 아이가 연기했을때 나오는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Koreans are some of the kindest and most generous people I know. I used to work in an English academy for foreign students and one day I went to work feeling unwell. One of my Korean students, Bella, showed such concern for me. As the students lived in the school's dormitory, Bella excused herself from our class and went to her room. When she came back, she brought me some medicine, food and a blanket to warm me up and make me feel better. I was so touched by this gesture. I had other Korean students who also dropped by my cubicle to ask if I had eaten and would bring me food if they found out I hadn't yet. They were so kind and sweet, and I miss all of them to this day.
Nothing can beat the "Korean's Jeong"(한국인의 정). There is a small Korean fast food place I work at, the owners are both Korean and they always try to hire mainly Korean employees since it's hard to teach non-Koreans the Korean-style Affection that most Koreans grow up learning. That very Korean affection is what brings out the best in "customer service" according to the owners, and they also show that same generosity to their employees in that, within a year of employment, employees who do good work can see a raise in their pay of up to $2 per hour. This includes the high school students who work part-time here. We haven't had anyone stay longer than a year or two at most, but the work is relatively easy compared to big-name franchises like McD or SB, so students who have had work experience at those busy fast food environments love the more accessible environment at our store. Even if we get swamped, despite having an open kitchen, we don't have a lot of work, and we can work in a safe and clean workplace. I grew up as an immigrant, in a mostly "white" community, and my Japanese-Korean parents enforced "English speaking" both at home and at school, but despite that, I learned from watching their generous and loving natures. So, while I may lack in my mother tongue, I am ingrained in my Korean nature.
@@urimiya yeah my german company only hires white germans who speak fluent german, its really important for the team spirit he told me do we work for the same company?
Koreans are very warm and kind-hearted people, and as they say, beautiful at heart and it shows from the outside! The annoying thing is that there are people, especially in Europe, who feel superior and despise the economic situation in Korea, they just don't know the Korean people and don't want to know! In my opinion it is better to live in Korea with all the difficulties and not one day in Europe with all the fake progress
이시국에 자기가 운영하는 가게월세 조차 내기도 힘들텐데 아기가 고사리같은 손에 돈들고왔을때 최대한 이쁜꽃으로 선물할수있게 꽃 포장해주신 꽃가게 사장님들도 멋지고 배고프다고 1천원 지폐1장 들고온 아기가 배굶지말라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음식점 사장님들도 멋지고 애기가 배고픈데 할아버지가 돈없으니까 나중에 먹자니까 선뜻 애기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사서 주는 시민분들도 멋지고... 한국에 태어나서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마 저는 저런분들처럼 돈이 있어도 선뜻 나설 용기가 없을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렵고 힘든 생활 속에서 좋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가 이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더 좋은 세상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으로 지금 사회가 아직까지는 따뜻하게 느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입양한아이가 스스로 지구대에 신고한이야기를듣고 차디찬 방구석에서 혼자지냈을아이이야기를 보며 마음이아팠는데...그부부들이 너무 평범해보여서 또한 놀랐는데 오늘이영상보고 힐링받네요... 세상이 따뜻한이유.... 이런국민성을 가진분들이 많은데 어른들이..온전한가정의 형태를 잘 주기만한다면 이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수있을텐데 어른들이 잘해야해여..
모든분이 존경스럽지만 무엇보다 꽃 단가도 있을텐데 큰 꽃다발 한아름주신 사모님 진짜.. 다들 복 받으실거에요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
어디 가게인지 궁금합니다
@@해병765기수색37차 가게
돈쭐내러 가야하는데 주소좀
정말 복받으실꺼예요..마음이 정말 부자이신분이십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가네요
마음이 꽃 같아서 꽃집을 하시는구나
말을 참 이쁘시게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내가 이런 이쁜댓글을 달았다고!?
@@KOREA_MP5Kㅋㅋㅋㅋㅋㅋ 네 그러셨습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인류애 충전에 도움됐음니다 ㅋㅋ
@user-bi1hp1ku3 아이시떼루요
@@mmoo-e3p 아리가또네!
눈물삼켜가며 인터뷰하시는 식당아주머니 보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그냥 저절로 막 흘러내리네... 점점 삭막해져가는사회 다시 이렇게 따뜻한사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저녁에 먹을 것까지 생각하셨다는게 넘 감동적임. 그 부분에서 나 존나 움
mz세대화 되는시국에 더이상 이런 대한민국 없어집니다 젊은 개한민국애들이 다 바꿔가고 있어요
진짜.. 사장님도 아니고 일하시는 분인데 저녁 굶을거 걱정해주시고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셨으면 우실까
꽃집 나이드신 아주머님 대형 꽃다발 보고 깜짝놀랬네요 멋지십니다
진짜 대형꽃다발 보고 엄청울었네요ㅠㅠㅠㅠㅠ
000
00
00
00
03:25 다른 꽃집과 다르게 아이의 착한심성 잃지 않도록 어른으로서의 크나큰 마음이 보이는 꽃다발이네요.. 해당 가게는 꼭 돈쭐 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댓글에서 봤는데... 수원 조원동에 꽃이 있는 풍경 이래요. 다음 로드맵에서 가게 문 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돈쭐 저도 생각함
다른 꽃집들도 꽃다발은 작지만 마음이 이쁘십니다.^^ 물론 넉넉한 마음 베푸신 아주머니 꽃집도 너무 좋구요.
이사장님 우시는것같아요..ㅜ
6:37 진짜 목소리 떨리고 우시는 거 보고 너무 눈물 나잖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어른들, 아이를 위한 마음들 다 여전히 멋있어요...
멋있다 온 마을이 필요하단 말
이런 모습들과 글쓰신분들과 같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것 같습니다.대한민국 사람들만 '우리'나라, 우리학교, 우리 아빠엄마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저 영상들에 담겨져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우리=가족 의 의미가 아닐지...
@@chadsarealive1738 study korean
@@chadsarealive1738 There’s old Korean idiom saying “You need the whole village to raise children” meaning everybody needs to help a family who’s raising children in town.
@@chadsarealive1738 Ignore the other rude comment, what a prick
3:23 진짜.. 꽃 비싼데 저렇게 큰 꽃다발 만들어주신 사모님 정말 멋있으시네요..ㅠㅠ
울컥하네요 ㅜㅜ
@@kanbgn 저정도면 큰 꽃다발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저정도면 몇 만원은 그냥 넘을텐데
저정도면 못해도 적어도 3만원 5만원부터 시작해요.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큰 꽃다발을 ... 목이 메이네 저분들은 복받으실거임
아침부터 눈물 펑펑..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분들이 더 많다는걸 느끼고
이 세상에서 더 버텨도 되겠다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하고 착한 분들이
더 잘살고 행복한 세상을 보고싶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 나오신 모든분들 천사십니다
그중에서도 "나도 엄마니까"
그러면서 한없이 눈물보이셨던 알바 아주머니
당신은 진정 천사이십니다
덕분에 함꼐 많이 울었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꼬 옥
엄마니까 나두..
이말에 펑펑울었네..
우리부부에게도
올해는 꼭 아가천사가 찾아왔음좋겠다ㅠ
올해는 꼭 좋은소식 있을실겁니다
아자~ 힘내세요
꼭 아가 주실꺼에요~
행운가득 기원합니다❤❤
예쁜아가 꼭 하늘에서 내려 올거예요^^
꼭 예쁜 천사가 오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꼭 좋은 소식이 오실꺼에요^^
영상을 보고 아직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비로소 느낍니다. 특히 꽃집 사장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꽃 한아름을 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사회에서도 이런 따뜻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예쁜 꽃을 파는 분들이여서 그런지 마음씨도 꽃처럼 다들 아름다우시네요.
식당하시는 분들은 따뜻한 밥처럼 마음씨가 다들 따뜻하시고요.
넘 멋진 말이다...🙊
명언
아.. 꽃다발에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
촬영하시는 분도 울고 나도 울고...
정말 우리나라 어머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Tom 똘아이네
꽃다발 한아름 만들어주신 사장님 모습에 눈물나요
I'm not crying 😢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안네 ㅠㅠ 진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금같은 시국에... 복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도움이라는게 참 희안하더라구요. 1990년 국민학교 4학년때 버스에서 잠이 들어 내려야 할 정류장을 한참 지나 서울역까지 가버려서 주머니에 돈도 없고 해는 저물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저를 도와주셨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네요. 지금도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외면하려고 할때마다 그 기억이 떠올라 움직이게끔 만드는게..
응원합니다.이런 게 선순환이죠!
선한 영향력이죠! 예전에 받은 그 마음 아직도 갖고 계시면서 베푸시는 무명인님도 아저씨와 같은 좋은 분이시네요^^
희한하다
20대때 안산에서 구리로 버스타고 출근하려 표를 끓어야는데 지갑을 집에 놓고온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발동동 구르고 있는데 젊은 여대생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선뜻 도와드리겠다 하여 표를 끓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버스표 뒤면에 전화번호 적어달라 했습니다. 꼭 연락드리겠다고; 그리고 경황없이 버스기사 아저씨께 버스표를 드렸지요. 버스표 뒷면에 번호가 적혀있는걸 잊어버리고 반쪽으로 찢어준 표를 받고 무사히 도착지에 내렸지요. 그리고 버스표 뒷면을 봤지요.버스는 가고 전화번호는 확인할 길도 없이 그렇게 떠나보냈습니다. 그 여대생은 지금쯤 무얼 하고 지내실까요? 분명 잘 살고 계신겠지요. 그때 참 감사했었고 언젠간 만날날이 오면 꼭 맛난 밥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착하고 따뜻한 자영업자분들이 코로나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좌절하고 계신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진짜 우리 잘버텨서 행복한 날이 빨리오길 빕니다. ㅜㅜ
코로나때문× 문재인때문o
지난 5년간 재앙이였죠 ㅜㅠ ㅜ ㅠ 자영업자분들이제 힘내세요
@@곰저씨-n8u 여기서 이런 지랄을 싸고 싶냐? 사람같지 않는 것아!!!
하...정치충들 진짜ㅋㅋㅋㅋ요즘 니네들 댓글 실적 많이 부족하냐??
이안에 2찍들 지금은 뭐라고 떠들려나.ㅋ
이 영상 속에 나오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시민이라는 게
가슴이 벅찰만큼 자랑스러우며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이 토록 선한 영향력의 힘이라는 게
얼마나 고귀하며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꽃집 어머니가 애기 가는 뒷모습 지켜보시는거에 나도 울컥했네요
아직은 세상이 많이 따뜻해서 보기 좋네요
가끔 힘들때 찾아와서 보는 영상입니다.
지방에서 조금한 가게를 하고 있는 와중 작년 이영상을 봤고,너무 감동을 받고 곧바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가까운 동사무소에 도움받아 1년째 저소득 아이들에게 주1회 음식 배달해 드리고 있어요..^^
저 포함 전국에 계신 자영업 사장님들 너무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장님들 모두 힘내시고 어려운시기 잘 이겨내요. 그리고 저도 영상본 후 영향받아 좋을일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ㅜㅜ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이 시키는대로 실천하기 정말 여렵죠..더구나 본인의 상황이 힘들다면요 정말 값진일을 하고 계시네요^^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부자시네요ㅜㅜ
실천하기까지가 쉽지않을텐데 너무 멋지세요ㅜㅜ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꽃 주신 꽃가게 주인분들, 피자 사 주신 남자분, 샌드위치 준 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모두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별 같은 분들이십니다.
꽃사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비쌉니다. 이시국에 저케 해줬다는건 진짜 마음이 넓고 아름다운 분들이라는게 보이네요. 복받으세요
한다발 5만언이라길래 식컵함
요즘 더힌던디..
저렇게 어버이날 7만원줬는데
마음의 값어치는 7억이상이네요.
아이가 엄마한테 줄 꽃을 조심스레
받아가는 뒷모습으로 보면서
사장님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짐작하면서 울컥했습니다
맞아요 여기 나오신분들 꼭 복받으실거에요🥰
@@문은정-n8b 요즘 꽃으로 퉁치면 안되는세신ㅇ
8살때 생각나네요 먹고싶은 길거리음식 처다만보는데 지나가는 여사님이 사주며 동생과 먹으라며 ...
그분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에서 나오신 사장님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꽃가게 주인분들은
꽃을판게 아니라 마음을 아이에게 판매한겁니다...훈훈합니다 정말
ㅠㅠ
예전부터 아이는 온동네가 같이 키운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아직도 세상엔 좋은분들이 많네요.ㅜㅜ
맞아요.그런 말이 있었죠.ㅎㅎ.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조건없이 사랑받고 보호 받아야할 절대적 존재죠..너무 멋있는 분들 이시네요^^
꽃집 사장님들...마음도 꽃같으신가봅니다...
엄마를 오랜만에 보는 아이의 마음을 모른척 할 수 없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가 다 감사해요 ㅠ.ㅜ
그리고 식당사장님들 모두 다 감동했지만, 한 사장님의 인터뷰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제작진분들이 왜 음식을 주셨냐고 물으니까...답변이...'아이잖아요...아이가 배고프다니는데...그냥도 줄 수 있는거지 한끼정도야'라는 답변듣고 그냥 막 울었습니다.
사실 울었다기보다는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ㅠ.ㅜ
너무 따뜻하시고 아름다우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좋은분들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몇년전부터 기부 및 정기후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3년 전에 백수가 된 후로 하필 코X나까지 터져서 취업이 힘들어졌고, 지금은 입에 풀칠만 겨우겨우
하고있는 반백수지만, 그래도 불우한 아동, 한가정 아동, 심장병 어린이, 소방관 유가족 지원 등을 끊지못하고 아직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살기 힘든데 남 후원한다고 '나는 이만하면 착한 사람이야'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지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는 명함도 못내미는 위선자였네요...
감동도 감동이거니와, 인생살이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선행을 행하신 모든 사장님들, 존경받으시고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Coffee Dreamer님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궁금하세요...
이 따뜻한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해봅니다
Eres una buena persona, ten una buena vida por favor 🙌
좋은 사람 이세요 분명
아가에게 들려준 꽃들이 너무 따뜻하네요 ㅠㅜ...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다들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실텐데도.. 감사합니다 사장님들.. 꼭 꼭 복받으실거예요
진짜 영상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네요. 대한민국 정말 따뜻한 나라라는걸 영상 보고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영상에 나온 분들 모두 정말 따뜻하시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유모를 눈물만 나온다...
아이들은 그어떤 이유든 사랑받을 자격이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자라길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범죄자 나쁜사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한사람, 남을 돌봐주는 따뜻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훨씬 더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잉ㅜㅜ 너무 감동적인 댓글이네요..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났네요...
코로나 시기에 모두다 힘드실텐데...
이렇게.. 정말 이렇게 선행을 배푸시는분들 덕분에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정은 식을줄 모르고 계속 이어지었으면 해요 , 그런 정을 악용하지말고 서로서로 힘든시기 따뜻하게 이겨낼수있게. 우리나라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지금 막 봤네요. 나도 엄마니까. 하시던 분의 진심이 느껴져 울컥해서 참느라고 힘들었네요. 아무리 실험카메라고 해도 주변에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 많이 많이 계셔서 훈훈해 집니다.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멋있고 대단하시고 슬픈데
엄마닌깐 나도...라는 단어에 울음이 멈추질않네요ㅠ
별안간 울어버렸다ㅠㅠ 아가들한테 따듯한 세상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ㅠㅠ
꽃집 하시는분들이 왜 이렇게 마음이 다들 꽃 같이 아름 다우십니까
어떻게 다 나오셔서 배웅해주시고 마음씨가 그렇게 좋으신지 여기 꽃집들 전부 주소 공개해야합니다
이런걸보고있으면.....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많이들어요.. 우리아이들이 행복했으면..배불리먹으면서 웃으면서 해주기위해서...이런영상들보며 다시금 맘 잡아봅니다
아이는 배고프면 안되잖아!
어느 훌륭한 정치인보다 더 커보이시는 훌륭한 어른신들...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보면 아직까진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다시한번 느껴진다.. 감동적이야.. ㅠㅠ
Indonesia Yo ngeneki
To your own people.. not to dark skinned people.
@@bombomchelskie5517lebay
😊😊
3:24 와 여기꽃집어디지 저렇게 큰꽃다발을...ㅠㅜㅜ 가서 많이 팔아드리고싶다
ㅠㅠㅠ
형아가 쪼끄만한 너희들이 행복할수잇게 좋은세상을 만들어가볼게 미안해 조금은 힘든 세상이라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기여운 애기들아 이쁜것만 보고자라줘 사랑해♡
영상 보다는 이 댓글 보고 울었네
엉엉엉 ㅇㅅㅇ 🥺
취업이나해 색기야
ㅋㅋ댓글 개웃기네ㅋㅋ
지럴하네ㅋㅋㅋㅋ 담배피고 침이나뱉지마라ㅋ
피자 주신 시민분 정말 따듯하다
대한민국에 이런 일들이 넘쳐났음 좋겠네요
비록 실험이지만
도움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선순환의 구조로 대한민국이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코시국에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우연히 채널 접하게 됐다가 힐링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웁스-c6f 네 님도요
저도 어렸을적 부모님이혼에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집에 먹을게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초등학교담임선생님이 당직날이면 불러서 짜장면을 사주셨는데 그 짜장면이 37살이 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그 선생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누군가의 별거 아닌 한끼가 어떤이들에겐 평생의 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선한 영향력을 가지신 분들 모두 부자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좋은 스승님을 만나셨네요...ㅠㅠㅠ
식당아주머니의 한마디 " 나도 엄마니까..." 특별할것없는 그짧은한마디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꽃집 식당 피자 토스트 ....나오신 모든 분....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든 때이지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된후부터는 길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면 그냥 지나칠수없고 지켜보고 물어보게되더라구요...저분들께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소상공인 분들도 이 시국에 정말로 힘드실텐데
아이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엄마니까....나도.,,,,정말 명언이십니다........이 세상 모든 어머님 아버지분 들은 어느 무엇보다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꽃가게 주인님도 정말 감동적이지만, 저 조그만 아이가 어른도 하기 힘든 예절을 다 지키며 꽃집에 들어서자마자 배꼽인사하며 안녕하세요 하고, 엄마를 위해서 꽃 사려는 마음 하며,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인사도 너무 예쁘게 하는 게 저 아이 엄마도 아이를 정말 꽃처럼 키웠네요. 저런 아이라면 꽃가게 주인님께서 안 내 주셔도 지나가다 보게 되면 제가 대신 꽃 값 내 줄 것 같습니다. 아이도, 꽃을 주신 분도 정말 너무 예뻐요. 세상이 다 저렇게 예쁜 곳은 아니겠지만, 실제로도 저런 분들이 계시는 거 보면. 가끔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저.....연기자의 연기를 현실로 받아들이시는건 현실과 tv를 구분못하는것과 같은데요 ;;;;;;
@@데헤헷-x6p 아휴... 꼭 있어... 이런 프로불편러..그쪽이야 말로 천지분간이 안되시나 본데, 연기자는 당연히 연기하는 거지만 (아니 그걸 누가 헷갈려요?) 그 연기를 실제라 상정하고 말하는 겁니다. 연기자인 저 아이가 실제로 인사를 잘 할지 맨날 욕을 입에 달고 다닐지 그런 건 궁금하지도 않고요. 저 상황과 설정 자체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시는지. 댁은 그럼 tv 보면서 출생의 비밀 이러면 진짜 그 배우 두 명이 배다른 남매라 생각하고 봐요? 한국사람이신 거 같은데 왜 한국말을 그렇게 못하시죠?
@@무명-i3t 불편러가 아니고 몰래관찰카메라자나요. 저 아이는 대사나 행동을 배운 아역배우인거구요. 저 아이의 실제 인성은 모르겠으나 영상에 나오는 아이의모습은 많은 연습을한거니 실제와는 혼동하지마세요. 감동받을 포인트는 저 아이가 연기했을때 나오는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06:16 이 한마디에 식당을 하시는 영상 속 자영업자들의 모든 마음이 느껴지네요.. 뉴스만 틀면 수많은 갈등과 예민하고 날선 모습의 사회가 가득하지만, 이런 영상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도 있음을 느끼고 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분들..아이 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배웅해주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동이 느껴져요
ㅠㅅㅠ 아 보면서 울음이 터졌어요,,
엄마가 기뻐할모습을 기대하는
아이에게 비싼꽃을 쥐어주며 배웅까지해주고,
배고픈아이에게 밥을챙겨주고,
자신이포장해가려던 피자를 서슴없이 줘어주고,,
땡볕한여름에도 마음이 따뜻한영상보니
새삼 조은분들이많구나,,
제가 감사함을느끼고, 많이배워야겠단 생각을하게되네요,,,
사랑과 정과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분들이
잘되시길,,,
40중반에 이영상보니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아이 둘 키우는 부모이다보니 우리나라가 아직은 살만하다. 도와주시는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직도 저런분들이 있기에 살기좋고
사람들이 살기에 너무 아름답다고 할정도
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누구의 아들이고 가족이기도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거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거 전국민이 볼수있도록했으면 좋겠다
맨날 살인 사기 정치싸움 대한민국이 썩어빠졌다했는데
이거 보다가 가슴에서 울컥울컥하네요
이런 좋으신 분들이 있기에 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하다는게 느껴지고 나 또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꽃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마음씨도 꽃처럼 아름다우시네요 복받으세요
대한민국에 이런 마음 따듯한분들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유독 미숙하고 어리숙한걸 못 견뎌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더 성숙하단 이유로, 조금이나마 더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음 좋겠어요 그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 친절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역시 정많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인게 자랑습럽다 자꾸 눈물나냐 ㅠ
많이 가져서 나누는게 아니지요.
어려운시국에도 따뜻하게 베풀어주시는 마음에 보는내내
눈물이 났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눈물은 왜 나는지...감동이예요
멋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나라에 이렇게 선하신 좋으신분 멋진분들이 계신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기도하고 뭔가 마음이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꽃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라 너무 아름답고, 밥주신 어머님들도 ...가슴이 뭉클~ 복많이 받으세여~
저 어린아이들이 와서 부탁하면 ..
세상이 각박하고 경쟁사회로 굳어져 있는 마음이 사르르 다 녹을거같습니다.
내가살고있는 나라라고해서가아닌 정말 마음좋으신분들이많으신거같아요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셨음합니다
휴 ㅠㅠ 실험카메라인줄 알면서도 눈물이 안멈추네… 대한민국 사람들 왜이렇게 마음이 뜨거워 ㅠㅠ 정말 다들 복 받으세요!
이게 촬영이라 다행이지만 실제로 저런 분들이 가난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가끔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가슴이 아펐는데…이영상을보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세상이 아직 따뜻해서 참 감사합니다
성인분들 모두 착하시고 대단하신거같네요..아이라는 이유로 뭐라도 해주시는거 성인분들도 걸어온길이라 힘들일있으면 바로 잘 도와주시네요..감동이에요
3:30초 쯤....카메라 드신분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리네요...다시봐도 감동입니다. ㅠㅠ
아.. 영상 다보고 참았는데 댓글 눌렀다가 울었네
@@ilco-wx5lb아직도 울어?
눈물 콧물 범벅 되었네요.....
천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제발 굶고 괴로워하는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빌어요 아이밥챙겨주신분들....
사랑합니다
진짜 보는도중에 어느순간 눈물이 또르르...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어쩜저렇게 좋은분들이 계시는지 ㅜㅜㅜ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당...다들 올해는 대박나세요ㅠㅠㅜ♥
꽃보다 아를다운 영상입니다🌹
인심민족에 피는 흐릅니다 대한민국의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ㅠㅠ 건강하세요
Koreans are some of the kindest and most generous people I know. I used to work in an English academy for foreign students and one day I went to work feeling unwell. One of my Korean students, Bella, showed such concern for me. As the students lived in the school's dormitory, Bella excused herself from our class and went to her room. When she came back, she brought me some medicine, food and a blanket to warm me up and make me feel better. I was so touched by this gesture. I had other Korean students who also dropped by my cubicle to ask if I had eaten and would bring me food if they found out I hadn't yet. They were so kind and sweet, and I miss all of them to this day.
Your so sweet
Nothing can beat the "Korean's Jeong"(한국인의 정). There is a small Korean fast food place I work at, the owners are both Korean and they always try to hire mainly Korean employees since it's hard to teach non-Koreans the Korean-style Affection that most Koreans grow up learning. That very Korean affection is what brings out the best in "customer service" according to the owners, and they also show that same generosity to their employees in that, within a year of employment, employees who do good work can see a raise in their pay of up to $2 per hour. This includes the high school students who work part-time here. We haven't had anyone stay longer than a year or two at most, but the work is relatively easy compared to big-name franchises like McD or SB, so students who have had work experience at those busy fast food environments love the more accessible environment at our store. Even if we get swamped, despite having an open kitchen, we don't have a lot of work, and we can work in a safe and clean workplace.
I grew up as an immigrant, in a mostly "white" community, and my Japanese-Korean parents enforced "English speaking" both at home and at school, but despite that, I learned from watching their generous and loving natures. So, while I may lack in my mother tongue, I am ingrained in my Korean nature.
but koreans wanna nuke and invade the koreans, god bless koreans ㅋㅋ
@@urimiya yeah my german company only hires white germans who speak fluent german, its really important for the team spirit he told me
do we work for the same company?
Koreans are very warm and kind-hearted people, and as they say, beautiful at heart and it shows from the outside! The annoying thing is that there are people, especially in Europe, who feel superior and despise the economic situation in Korea, they just don't know the Korean people and don't want to know! In my opinion it is better to live in Korea with all the difficulties and not one day in Europe with all the fake progress
이시국에 자기가 운영하는 가게월세 조차 내기도 힘들텐데 아기가 고사리같은 손에 돈들고왔을때 최대한 이쁜꽃으로 선물할수있게 꽃 포장해주신 꽃가게 사장님들도 멋지고 배고프다고 1천원 지폐1장 들고온 아기가 배굶지말라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음식점 사장님들도 멋지고 애기가 배고픈데 할아버지가 돈없으니까 나중에 먹자니까 선뜻 애기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사서 주는 시민분들도 멋지고... 한국에 태어나서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마 저는 저런분들처럼 돈이 있어도 선뜻 나설 용기가 없을거같은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에는 맘 따뜻한 분들이 많습니다 ^^
와..미친 진짜 ...영상 다시보니 꽃집... 나이 좀 있으신분.. 대형꽃다발 주셨네ㅠ 몇 만원할텐데..정말 멋지셔요
도와주신 시민 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항상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고 잠시 많은걸 생각하고 갑니다.
보는 내내 고마운 맘에 제가 다 울컥울컥 하네요..감동입니다
세상은 누가 뭐래도 아직 따뜻한 분들이 많으시다.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과 감동입니다.
선의를 배풀어주신 어른들 참 감사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이 나라에 살 수 있어서 당신들 같으신 분들이 계셔 주셔서 저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엄마니까 그 한마디가 너무 울컥하네요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그분들 덕분에 빛이 나고 따뜻한거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자영업자님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드신 분들.. 그러나 마음은 가장 따뜻한 분들....ㅠㅠ
꽃을 팔지만 키우는 분들 이라서 꽃 보다 아름다운 분들이시네요 ...왜 제가 울컥 눈물이 나오는걸까요 .?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
감동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 식당에 간 꼬마, 꽃집 모두 뭉클하네요.
선뜻 할아버지와 아이에게
피자사주신 청년분 너무 멋있어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요즘 꽃이 가격도 꽤 나가는데 아이에거 선뜻 꽃을 주는 꽃가게 사장님은 정말 어른스럽고 친절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있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도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눈물난다.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진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든 생활 속에서 좋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가 이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더 좋은 세상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으로 지금 사회가 아직까지는 따뜻하게 느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신분들 입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다들 앞으로 행복한 날만 오길 바랍니다
아나 .. 왜이렇게 눈물이나냐..
주위에 너무 좋은사람많네 본인들이
손해보면서 저렇게 쉽게 정을 내어주고
배풀어주고 너무 감동적이다
비록 관찰카메라 실험이지만. 참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낌니다. 비록 편집일지라도 도움을 주신 자영자분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여
눈물나네요..따뜻하신분들때문에.. 좋은분들 복받으세요
이건 실험이지만..정말 오늘도 배고픔에 고단한 삶을 살고 있을 아이들이 있을거 같아 마음이.아프다..부디 용기내어 도움을 요청하고 이영상에서처럼 따뜻한 분들을 만날수 있기를..
어제 입양한아이가 스스로 지구대에
신고한이야기를듣고 차디찬 방구석에서 혼자지냈을아이이야기를 보며 마음이아팠는데...그부부들이 너무 평범해보여서 또한 놀랐는데 오늘이영상보고 힐링받네요...
세상이 따뜻한이유.... 이런국민성을 가진분들이 많은데 어른들이..온전한가정의
형태를 잘 주기만한다면 이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수있을텐데 어른들이 잘해야해여..
優しさ溢れてる素敵な動画ですね
정치기사 댓글로 서로 싸우는 모습 보다가, 영상의 따뜻한 모습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습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참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을 나눌 줄 아는 우리 이웃의 모습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모습 본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