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미분방정식과 충격파? 그 충격적인 관계 2_by 배명진 / 2024 카오스강연 '세상에 나쁜 수학은 없다' 시즌2 2강 두 번째 이야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wkqsha1865
    @wkqsha1865 13 дней назад +2

    선형과 비선형의 차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주 간단하게 그 차이를 명징하게 보여주었네요.
    매우 뛰어난 강의였습니다.
    사실 많은 물리현상, 사회현상, 경제현상들이 비선형성의 성질을 갖고 있죠. 그래서 장기예측은 불가분 부정확성을 띠게 돼죠.
    그리고 비선형은, 구간구간을 쪼개어 구간선형방정식의 적분의 합으로 계산할 수 있기도 합니다.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이런 강의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청 수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jazzamp2898
    @jazzamp2898 13 дней назад +2

    강의를 두번 돌려봤습니다.
    최근에 양자역학의 이해보다 더 어려운 내용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위의인생-o7v
    @길위의인생-o7v 13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그런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

  • @originalgm5947
    @originalgm5947 12 дней назад +1

    오케이! 이해했어!

  • @starsun7455
    @starsun7455 13 дней назад +3

    그 소리공학의 대가로 알려졌다가 나가리된 그 분인 줄 알고 세상에 카오스 왜이래 이러고 왔다가, 아 다행이구나 하면서 다 듣고 갑니다.

  • @spider.science
    @spider.science 13 дней назад

    나중에 다시 봐야겠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대나무숲-h3x
    @대나무숲-h3x 13 дней назад +1

    필요하지만 너무 어렵다
    형이상학적인 멋진수학의세계

  • @용이내가된다
    @용이내가된다 13 дней назад

    ㅎㅎㅎ 버거스 저놈 비선형에서도 제일 간단한 축에 들어가는 건데 …

  • @Zeddy27182
    @Zeddy27182 13 дней назад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해 푸앵카레-페렐만 정리로 명칭을 바꿔버린 비운의 러시아 천재 수학자 페렐만이 있습니다.
    그의 극소수 지인이 페렐만이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했었어요.
    마음의 상처를 받아 수학계를 등진 그가 여전히 수학 연구를 계속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다면 그가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cmj7260
    @cmj7260 13 дней назад +1

    나비에 베톡스 맞추는 게 힘들긴 해.

  • @katrinoy1
    @katrinoy1 10 дней назад

    인공지능 ai컴퓨터가 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