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읽는 노래(67 )산사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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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片竹편죽
    @片竹편죽 2 года назад +2

    속세를 버리고 온
    탁발승에게도 어머니가 있었다
    고행을 자처하며 스스로
    깨우침을 찾아가는 길목마다
    수행의 깊은 의미가 되어
    성불에 이르시기를 ᆢ

  • @케이시-x3g
    @케이시-x3g 2 года назад +2

    대중가요라기 보다는 한편의 서정시라는 느낌 이 더 강하게 듭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