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읽는 노래 (66 )영랑과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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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ingingcooking2941
    @singingcooking2941 2 года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정말 봰지 오래 입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 주셨네요
    자주 뵙질 못했지만
    너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부족한 한부분을
    조금 채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 @정세초
      @정세초  2 года наза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빛-l1e
    @이은빛-l1e 2 года назад +2

    맞아요.
    클래식한 느낌의 주옥 같은 곡들이 쏟아져 나올때였지요.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그대떠난 빈들에 서서' '참새와 허수아비' 등등, 그때 대부분의 수상자들들은 연예계 데뷔가 아닌 순수 창작 가요를 발표한 뒤 인기와 상관없이 가요계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의 전공을 찾아 자기만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약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