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3으로서 불안과 열등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에겐 의미있었던 말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웃음을 잃어버리고 자신보다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을 부정하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에게 감정이 말라버린 차가운 태도로 상처나 주고 하. 빨리 고3이 끝나면 좋겠어요. 그럼 뭔가 짐을 내려 놓아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거 하며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
정말 무거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그때는 이렇게 해야한다" "나였으면 이렇게 하겠다" 위와 같은 '조언'들은 무거운 현실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 앞에선 짊어지지 않은 자의 얄팍한 허영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한 박수소리만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외롭고 불안한 시기 항상 스스로의 심장을 신뢰하시길 바라며 '스스로'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고3시절은 시간이 멈춘듯한 무생물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들엇던 시절같네요 정말 앞이 안보이던시절 그냥 얼른 수능을 쳐버리고 다 끝나면좋겟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엇죠... 정말 해줄 수 있는 위로따위가 없다는게 부끄럽네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늘을 보세요 밥잘먹구요 웃을 일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웃길바랍니다
나 자신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이 더 큰 것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임.. 특별하다 생각한다면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도 보완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뿐..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다른 이들의 말들도 귀기울여야 함. 내가 특별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을 확장시키기 위해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을 기르세요. 타인이 나를 무너뜨려도 꿋꿋히 서 있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고 이미 다 가지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너 커서 뭐될래 그렇게 해서 뭐할래 너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는 종류의 말을 즉 부정적인 말과 정서적 육체적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할수 없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 그 생각회로로 생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원하지 않는 현실을 눈앞에 만들어가면서 살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할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 생각회로를 자주자주 뚫어줘야 진짜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펼쳐집니다 그리고 궁극의 비밀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체험이 풍요라는 것 입니다 가난과 결핍과 고통, 외로움을 통해 사랑의 풍요를 체험하는 것 입니다 😊
닭살 돋으며 눈물이 날뻔 ㅋ '네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 이 말을 듣고 다시 실패할까봐 그냥 집 안에 있는 나는 오랜만에 설레었다 여기 들어온 건 운명일 지도 모르겠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도 아 ㅋㅋㅋ 내가 적은 거 내가 봐도 중2병 같다 매트릭스 대사 같은데 그 때랑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책도 몇 권 안 읽고 정신과에 다니던 내가 조금 달라졌나? 심리 상담만 5년 넘게 했던가? 모르겠다 아무튼 요즘은 감정에 대해서 공부한다 그냥 내가 낫기 위해서 하던 공부였다 그새 뭔가 달라진건가?? 최근에 열등감이 크게 느끼지 않고 뭐랄까 인간들은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지경이 된 것도 시련일 지도 모른다 이제는 신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주인공인 기분이고 두렵지만 미래에 행복한 감각을 느낀다 잠깐 생각한 걸 정리해 봤어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짧은 영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채널 이름처럼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만든 창작물인지 느껴집니다. 채널의 아이덴티티 또한 강렬하여 구독자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구독하고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여기서 말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지고 또 그것을 남에게 전파하려 들고 전파하죠. 그리고 그것을 잘 못 하면 때로 심하게는 따돌리기도 합니다. 그게 어른이든, 아이이든, 잘 나가는 곳 에서 사는 직장인 이든.
왜 난 특별의 개념에 대해 전혀 고민해보지 않고서, 특별하려고 했던가. 선생님, 언젠가 평소 읽으시는 책의 방향이나 자료 같은 것들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는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생각에 대한 여러 면이 아닌, 그 생각의 끝을 통찰해서 직시하는 선생님의 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생각하는 개체 1 로서 사랑합니다.
사회적관념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사고를 인내하며 전개해오신 것 같아 정말대단하십니다 유물론적인 행태의 사회에서 저또한 무신론적인 가치관, 경쟁과 돈처럼 수치로 보이는것에 사고가 지배당한채 살아오다, 평소 즐겨보던 조던피터슨 교수님의 영상에서 교수님이 종교적인 태도가 묻어져가시는듯해 근래 종교에 대해 더깊이 파고들어가보고싶었습니다.실증적인것과는 별개로 관념론적인 사상은 제게 인생에 대해 고찰을 하고 제가 믿어오고 쫓아가고 버려가던 그 무언가들에 대해 의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궁금증에 들어선 관념적 터널의 입구에서 겨우 두발짝정도 지난 지금쯤 생각해보니, 세상너머의 진실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나라는 작자는 저너머에서 비치는 한줄기빛을보고서 그너머를 어림잡아 뭉뚱그려 믿고있다는 걸,또한 다른누구의입에선 정답은 없이 창작한 답 또는 이미 창작된 답들을 따라 맔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무엇도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진실이 존재할거라고 무심결에 믿어온듯한데 이마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그저 저의 오만과 무지, 욕심과 우월감, 나태함과 편견, 무책임함과 조급함들을 저버리고 제게 보이는 더 높고 신성한 무언가를 향해 인내하며 흘러갈수있기를, 제 돼지같은 마음한켠의 작은마음에서 조용히 바랄뿐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진리는 늘 주관적이죠 육신은 입은 옷에 불과해요. 내가 아니에요. 영혼은 우주 바깥에서 왔고 창조자로써 자신이 창작한 세계를 인정받기를 원하는 욕망이 있어요. 그래서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는 것이고 물질계와 정신계는 맞닿아 있지요. 우리가 인간의 정신력으로는 버틸 수 없는 진실이 존재할거에요. 아주 많이 부정하고플 만큼이요. 마음 또한 감옥이에요. 자아는 허상이구요. 그 누구도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지 않아요 그러지 못해요. 늘 스스로를 투영해서 바라보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의 자신의 이상만을 쫓을 뿐이죠.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들 곁에 신전을 위치시켜라. 물론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들 곁에 있는 것이 이롭겠죠. 근데 그건 사람의 정신 기준일 뿐이에요. 또한 어떤 사람을 다정히 여길지도 다 달라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미워한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리란 법도 없고 우리 모두는 카르마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유리한 것만 취하고 불리한 것을 버리는 배척적 행위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과는 반하는 일이에요. 진정한 사랑이 뭔지 찾아가는 것만해도 평생이 걸린다고 여겨요. 우리의 의식수준은 바닥을 쳐도 한참 바닥에 있고, 개인심리와 단체심리를 제대로 구분짓지도 못하며 착각과 합리화 속에 잠든 채로 물쌀에 휩쓸려갈 뿐이에요. 아직도 선과 악 좋고 싫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선도 악도 서로를 비추기 위해, 드러나게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균형적 관계에 있다는 것도 몰라요. 그 모든 걸 아우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 사랑 뿐이죠… 지금 시대에서는 우리 모두가 공동창조자임을 인지하고 각자가 행하고 있는 일과 위치에 대해 제대로 책임감만 지니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에 정답은 없어요. 그저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무엇보다 자신에게요. 우주의 카르마 법칙은 정교하며 적정한 때에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시기 질투 불안 외로움 이런 불어나는 눈덩이를 녹이고자 계속 발버둥치고 생각하는 게 인간입니다. 존재와 행위에는 늘 책임이 따르기에 가르침을 위해서라도 고통은 수반되게 설계되어 있어요. 우주는 정말 너무나 정교해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구분짓는 착각을 벗어나 사실 모든게 정해져있습니다. 정해진 수순과 다르게 우리는 어떻게 여길지에 대한 자유가 있어요. 그 업장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목숨이 중요하기는 하나, 중요한 순간에 한낮 목숨을 진리보다 소중히 여기지는 마세요! 생은 모두 꿈일 뿐입니다.
@@c8rarri695 제게 많은 시련이 부닥쳤어요. 저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결론을 내렸던 거 같습니다. 결과에 연연하는 게 아니라 정말 평화와 누군가를 위했다는 의의에 걸었지요. 그러다보니 지금 당장엔 손해보는 거 같아도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랑하세요, 늘 진심을 전하세요. 그리고 늘 진심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사람이지 않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감정에 충분히 울고 웃고 화내세요. 다만 당신의 생각을 나쁘게 정립하고 피해주지는 마세요… 당신을 믿습니다… 저는 그저 문제의 답을 찾아 헤매었고 이것이 지금 제가 내린 결론들일 뿐이에요. 한낮 단신인 제가 적은 것이 깨달음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신 삶에 축복이 깃들길 깊이 바랍니다.
생각정리 100명중99명의 방해에 굴복하지 않는 것 모두가 옳다 하는것에 반대 할수 있는 것 그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것 다수의 의견이 아닌 실재하는 상황을 믿는 것 '다수의 의견과 반대로간다 혹은 부정한다'가 아닌 다수의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에 일어나는 상황을 직시하는 통찰이 필요하다. 여기서 현실이란 99.9%불가능과0.1%의 가능성이 있을때 그것은 '가능하다' 라고 정의할수 있으며 세상의 어떤 위대한 업적을 남긴이와 나의 뇌,신체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내 선택을 따르고 행동해야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능한것을 불가능하다 여기는 이유는 정말 불가능해서가 아닌 그것이 가능해지는 미래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나 고되고 방향을 찾을 수 없을만큼 어둡기 때문이다.
나도..학생이지만 동심을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동요도 들었고 어린아이처럼 살아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아직 생각이 어려" 혹은 "너는 너무 과거에 갇혀있어" 이런 가십거리가 전부였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네모의 꿈' 가사를 떠올리곤 한다. "우린 언제나 듣지 잘 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를 둘러보면 온통 네모난 것 들 뿐인데" 이 노래는 세상을 너무 잘 표현 했다. 순수하게 살라면서 정작 이행하면 오히려 무시하는. 나는 매일 등굣길에 유치원에 유치원생을 바라보며 그 들은 철이 들지 않았으면.. 한다. "I guess Peter pan was right"
저 같은 사람도 많을거 같아요 이런 영상을 봐도 마음에 딱히 어떤 작은 물결도 없는 사람들 좋은 메세지인건 알겠지만 이 메세지 대로라면 세상의 여러 비극 또한 생기지 않겠죠 어차피 세상은 누군가 얻으면 누구가는 실패 하는 구조고 누군가의 성공만큼 누군가의 좌절이 생기기에.. 뭐 그래도 암울한 현실에 이런 이상적인메세지 또한 있어야 세상이 굴러가죠 우린 어차피 환상을 보고 사는거니까
내가 원하는 뭐든 될 수 있지 않은 건 사실인데. 노력한다고 심지어 최대로 노력한다고 해서 목표달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결과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그렇기에 다른 말로 운이 중요하다) 노력이 100% 보장해줄 수 있는 건 성공이 아닌 약간의 변화다. 그렇기에 영상 첫머리에 나온 그 영상이 권능도 아니고 영상을 보고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 것도 권능에 대한 열등감이나 치졸한 자존심으로 일반화할 수 없는 팩트이다.
개인은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없으면 인간따위? 우주조차 아무 가치도 없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살 수 있다. 타인이 만든 가치에 휘둘리면 세상은 고통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가치란것의 끝이 대부분 "돈"이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자가 돈을 모으는데 한평생 바치는 일은 노예의 삶과 별 다를바 없다.
20대까지 열등감 한번 느껴본적 없고 지금도 그 감정은 미미하게 느낀다 덕분인지 성공에 대한 욕심이 거의없고 돈에 대한 욕심도 없다 내 시점에서 사람들은 그냥 남들과 비교해서 어떻게든 성공하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머릿속에 입력된 로봇들같다 그런 로봇같은 존재들을 인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로봇들의 문제는 내가 대면해야 된다는 부분이고 그 과정에서 갈등과 상처가 나는 부분이다 우연찮게 태어나서 로봇같은 존재들한테 상처를 받아야된다는 그 부분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다른 영상에서 등장인물, 대사, 배경음악, 소품 얘기 듣고 이거 완전 트랜서핑이네 하고, 근데 영상에 트랜서핑에서만 알 수 있는 얘기만 담겨있는 게 아닌데다가 배경자아를 느낄 수 있게 빌드업을 다 해줘서 좋다 하고 둘러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 정하고 보는건 경계하겠만 내 취향에 맞아 흡수하고 싶은 사상..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많네요. 관심분야가 아닌 여성 남성을 다루는 부분은 아직 안 봤지만.. 고결해지고 싶으면서도 맛있는거 먹고싶고 문란한거 좀 찍어먹고 싶고 한 데에서 인터넷 등지 유튜브같은 데서 주는 마라탕후루 많이 줏어먹으면서 살고 있었는데 좀 더 신성에, 나한테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저는 창조의 특성에는 공감하지만 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성과 혼돈이 창조의 부산물 중 하나임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내고 지탱하는 방향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시스템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산발적으로 존재할 뿐이라고 봅니다.
"삶 자체가 내게 비밀을 말해 주었다. 보라, 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 (...) 내가 투쟁이어야 한다는 것, 생성과 목적과 여러 목적들 간의 모순이어야 한다는 것.아, 나의 이러한 의지를 알아차리는 자는 내 의지가 얼마나 구부러진 길을 가야 하는지도 알리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제2부 자기 극복에 대하여 202p
이런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저 아이가 하는말에 대해서 저항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여러 성공사례를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거든요. 나이가 중요하다는것은 타인이 만들어낸 틀 안에 들어가는것에만 국한되어있는것같습니다. 창조는 나이가 중요치않습니다. 대부분 수험커뮤니티에서 '나는 몇살인데 시험에 진입해봐도 될까?' 라고 물어본다. 대부분 답변은 '너무 늦었다.' '직장생활 하면서 이 시험 준비는 절대 안된다' 와 같이 확증편향에 갇힌 말로 타인을 속박하려 한다. ( 물론 그 말에 자기자신도 속박되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한다. 대부분 수험커뮤니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은 현직자 보다는 시험준비생이 많다는것을.. 커뮤니티로 정보를 가져오는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도전을 도전하기도 전에 막는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작성자의 사상이 많이 들어난거 같네요 어린아이의 인정 욕구에 대한 목마름은 자아가 형성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남의 인정을 갈구하는겁니다 창조적 능력 상실이라... 현실적 뒷받침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창조적 사고를 포기하지 말고 간직해라 라는 말은 좋네요 너무 남의 시선평판주변에 휘둘리지 마세여 중간 내용만 봐도 얼마나 상처입고 나약한 상태인지 보이네요 화이팅
모든 인간은 타인에게나 스스로 에게나 인정받고 싶은게 본능 아닌가요? 자존감이 없어 인정욕구가 많다라..ㅋㅋ 그 의견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영상인데 글 몇자로 까내린다고 당신이 이 제작자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현실적 뒷받침 없이 성공한 사람들은 sns에 수도없이 많죠 원룸에서 카메라 한대로 tv 빅스타들 보다 더 많은 팬을 가질 수 있는게 지금이니까요. 당신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잘 못 된건 아니지만 그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인분들에게 뱉지 말아주세요 그냥 본인의 능력부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나..나는 특.별.하.다아앗!비록 많은 고통과 역경이 있었지만 지금은 승강기 회사에서 170받으면서 엄마한테 100만원주고 나는 60가지고 남친한텐10만원을주지만 혼자서 살아간다면 그정도로 무엇이든 할수있다!!사람들을 내가번 돈으로 기쁘게 해줄수 있다 난 60이라는 작지만 큰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수 있고 관심과 사랑을 받을수 있닷!그리고 내가 어른들에게 할수 있는말은 야 니멋대로 살아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드라 나만 행복하면 되더라 라구
종교인인 저로서는 이 영상의 결론의 맥락이 이 성경구절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_1코린 6, 19 신에게서 창조된 인간이 신의 특성을 갖듯이 창조의 능력이 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육적 세계인 세속보다 영적 세계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그 능력을 다시 찾고 연마하는 것이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아이의 말에 저항감이 생긴다는 것은 신성을 포기한 상태 아이의 말에 저항감이 전혀 안들었다는 것은 신성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 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성을 포기한 전자의 경우 '남들에 비해' 특별해지길바라지만 능력을 포기했기에 특별하지 않다는 의미이며 신성을 사용하는 후자의 경우 특별함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기에 역시 특별하지 않다 라고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신에게 다가가 "당신은 특별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감히 '신성'한 존재에게 '특별하다'라는 수식어는 [격]을 떨어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은 이세상 모든것은 정해저있습니다. 가정환경 유전적 성격외모 등등 설령 나중이 자신이 철들어서 그걸깨닫고 고치고 좋은 길로 간다고해도 그것역시 다시기가 맞아서 깨달은것이고 운이좋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북한에서 태어나거나 동물로 태어났다면 희망이란 1도없는 상황인겁니다. 다들 자기가 성공한 이유가 자기 자신의 노력이라는 착각속에 빠집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걸해낼 유전적 성격과 환경 운이 모든걸 좌우합니다. 자신이 생각한다고 이세상은 절대 되지 않습니다. 유전적요소 환경 이모든건 운에 해당하고 누구를 만나고 어떤시기에 무엇을 깨닫느냐 역시 전부 운입니다 운명은 정해저 있습니다. 꿈에서 데자뷰를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그꿈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일수 있습니다.
매불쇼 초창기에 매불쇼의 최고 창작캐릭터였던 경춘선 지금은 이미 사회화 되어서 평범한 매너남 평균 수준의 일반 남성이 되어버렸 답니다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를 사회로부터 강요받은 결과 자기만의 보석을 잃어버린 "경춘선" 아시는분은 다아시는 매불쇼 초창기 경춘선 쇼크 ! 대한민국에서 스티브잡스가 나올수 없는 이유는 한국은 사실 개개인 간의 차이 "자기다움"을 혐오하기 때문입니 다 좋은말로 4차원이라고 포장하지만 이미 왕따를 사회생활에서 표현하는 단어일뿐 다수에게 불편하다는 표현임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이해할수 없는 평균의 지표를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 80%가 대학을 진학하는 상향 평준화 에 도달하고 더이상 오를수 없게 되니 당연히 무기력해질수 밖에 ... 나는 대한민국 대부분이 준소시오패스 화 되었다고하는 어느 유명 심리학 박사의 의견에 동의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3으로서 불안과 열등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에겐 의미있었던 말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웃음을 잃어버리고 자신보다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을 부정하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에게 감정이 말라버린 차가운 태도로 상처나 주고 하. 빨리 고3이 끝나면 좋겠어요. 그럼 뭔가 짐을 내려 놓아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거 하며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정말 무거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그때는 이렇게 해야한다"
"나였으면 이렇게 하겠다"
위와 같은 '조언'들은
무거운 현실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 앞에선 짊어지지 않은 자의 얄팍한 허영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한 박수소리만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외롭고 불안한 시기
항상 스스로의 심장을 신뢰하시길 바라며
'스스로'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고3시절은 시간이 멈춘듯한 무생물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들엇던 시절같네요 정말 앞이 안보이던시절 그냥 얼른 수능을 쳐버리고 다 끝나면좋겟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엇죠... 정말 해줄 수 있는 위로따위가 없다는게 부끄럽네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늘을 보세요 밥잘먹구요 웃을 일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웃길바랍니다
이제 19살밖에 안됐는데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게 참 부럽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얌 수능 힘내라!1!!1 나도 고삼 참 좃같았는데 이 영상을 봣더라면 ㅜㅜ 암츤 화잍ㅇ
나 자신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이 더 큰 것으로 향할 수 있는 길임.. 특별하다 생각한다면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도 보완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뿐..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다른 이들의 말들도 귀기울여야 함. 내가 특별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을 확장시키기 위해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을 기르세요. 타인이 나를 무너뜨려도 꿋꿋히 서 있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멋진 소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는 말이다. 자신에게 재능이 있든 말든 결국 자신 하기 나름이라는 거다. 스스로가 특별하다고 믿지 말고 할수있다고 믿어야한다. 나는 그만큼의 노력을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야한다는 거다.
내 생각은 다름. 난 특별함. 난 매우 특별하다. 난 보통과 매우 차이 나게 다르다.
신성을 모독하지말라…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과분한 칭찬을 받았네요! ㅎㅎ
정말 영광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모든 영상들의 공통된 메시지가 "나의 삶을 살라"라는 것 같네요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고 이미 다 가지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너 커서 뭐될래 그렇게 해서 뭐할래 너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는 종류의 말을 즉 부정적인 말과 정서적 육체적 폭력에 시달리며 자라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할수 없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 그 생각회로로 생각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원하지 않는 현실을 눈앞에 만들어가면서 살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할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 생각회로를 자주자주 뚫어줘야 진짜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펼쳐집니다 그리고 궁극의 비밀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체험이 풍요라는 것 입니다 가난과 결핍과 고통, 외로움을 통해 사랑의 풍요를 체험하는 것 입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의 말씀을 들은 기분이네요
@@푸푸르댕댕 저를 통해 전하는 우주의 메세지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침부터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세상으로부터의 타락과 본인을 잃은채로 자극에 빠진 인간들. 죽어가는 세계에서 온전한 본인으로 존재하는 방법과 그 가치를 끌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인트로 보자마자 "어린애가 벌써 저걸 깨달았다고?"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매번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가진 창조의 권능은 영상이라는 형태로 다가와
제가 가진 창조의 권능을 자극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것에 비교없이 그저 행복함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께 그저 행복할 수 있는, 스스로가 내리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날카로운 영상이네요.
저도 잊고 있던 부분들, 무의식으로 숨겨두었던 감정들까지도 다 들쳐내주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닭살 돋으며 눈물이 날뻔 ㅋ
'네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
이 말을 듣고 다시 실패할까봐 그냥 집 안에 있는 나는 오랜만에 설레었다
여기 들어온 건 운명일 지도 모르겠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도
아 ㅋㅋㅋ 내가 적은 거 내가 봐도 중2병 같다
매트릭스 대사 같은데 그 때랑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책도 몇 권 안 읽고 정신과에 다니던 내가 조금 달라졌나?
심리 상담만 5년 넘게 했던가? 모르겠다 아무튼 요즘은 감정에 대해서 공부한다
그냥 내가 낫기 위해서 하던 공부였다
그새 뭔가 달라진건가??
최근에 열등감이 크게 느끼지 않고 뭐랄까 인간들은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지경이 된 것도 시련일 지도 모른다
이제는 신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주인공인 기분이고 두렵지만 미래에 행복한 감각을 느낀다
잠깐 생각한 걸 정리해 봤어요
진솔한 사연에서 나오는 통찰 정말 인상깊네요. 과감하게 공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뭐시작하나요 공유좀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짧은 영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채널 이름처럼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만든 창작물인지 느껴집니다. 채널의 아이덴티티 또한 강렬하여 구독자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구독하고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칭찬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나 이기에 특별하고 소중한 것
한번 더 되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내용이 사회성과 인간성에 대해 굉장히 본질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부모의 무관심은 자식을 어둡고 안좋은 길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돈이 많든, 적든, 바빠서 어쩔 수 없어서든, 귀찮아서든. 아니면 아예 함께할 수 없어서 였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여기서 말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지고 또 그것을 남에게 전파하려 들고 전파하죠. 그리고 그것을 잘 못 하면 때로 심하게는 따돌리기도 합니다. 그게 어른이든, 아이이든, 잘 나가는 곳 에서 사는 직장인 이든.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볼 때 마다 놀랍고 “완벽” 하다
🙏
막연하게 저는 순수함(존재의 순수함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고유함)을 추구하며 살아 가고 있었는데 생각이 정리되네요.
오늘 처음 영상을 시청했는데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저를 교육시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칭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누구도 특별하지 않다. 다만 나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다
🙏
왜 난 특별의 개념에 대해 전혀 고민해보지 않고서, 특별하려고 했던가.
선생님, 언젠가 평소 읽으시는 책의 방향이나 자료 같은 것들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는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생각에 대한 여러 면이 아닌, 그 생각의 끝을 통찰해서 직시하는 선생님의 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생각하는 개체 1 로서 사랑합니다.
우주의 존재하는 개체 1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말씀 주신 부분 꼭 참고해 보겠습니다 ^^
인간의 능력 중에 사유하는 능력이 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생각해볼 만한 주제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적관념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사고를 인내하며 전개해오신 것 같아 정말대단하십니다
유물론적인 행태의 사회에서 저또한 무신론적인 가치관, 경쟁과 돈처럼 수치로 보이는것에 사고가 지배당한채 살아오다,
평소 즐겨보던 조던피터슨 교수님의 영상에서 교수님이 종교적인 태도가 묻어져가시는듯해 근래 종교에 대해 더깊이 파고들어가보고싶었습니다.실증적인것과는 별개로 관념론적인 사상은 제게 인생에 대해 고찰을 하고 제가 믿어오고 쫓아가고 버려가던 그 무언가들에 대해 의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궁금증에 들어선 관념적 터널의 입구에서 겨우 두발짝정도 지난 지금쯤 생각해보니, 세상너머의 진실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나라는 작자는 저너머에서 비치는 한줄기빛을보고서 그너머를 어림잡아 뭉뚱그려 믿고있다는 걸,또한 다른누구의입에선 정답은 없이 창작한 답 또는 이미 창작된 답들을 따라 맔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무엇도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진실이 존재할거라고 무심결에 믿어온듯한데 이마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그저 저의 오만과 무지, 욕심과 우월감, 나태함과 편견, 무책임함과 조급함들을 저버리고 제게 보이는 더 높고 신성한 무언가를 향해 인내하며 흘러갈수있기를, 제 돼지같은 마음한켠의 작은마음에서 조용히 바랄뿐입니다.
와... 정말 멋진 통찰이십니다.
덕분에 저도 잠시나마 생각에 잠기는 순간을 즐겼습니다.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갈한 삶의 태도를 갖추라는 조언은 곧 내 가치를 높이는 일이기에, 육체적 건강이나 경제적 환경 정신적 강함 모두에 기본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생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진리는 늘 주관적이죠 육신은 입은 옷에 불과해요. 내가 아니에요. 영혼은 우주 바깥에서 왔고 창조자로써 자신이 창작한 세계를 인정받기를 원하는 욕망이 있어요. 그래서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는 것이고 물질계와 정신계는 맞닿아 있지요. 우리가 인간의 정신력으로는 버틸 수 없는 진실이 존재할거에요. 아주 많이 부정하고플 만큼이요. 마음 또한 감옥이에요. 자아는 허상이구요. 그 누구도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지 않아요 그러지 못해요. 늘 스스로를 투영해서 바라보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의 자신의 이상만을 쫓을 뿐이죠.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들 곁에 신전을 위치시켜라. 물론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들 곁에 있는 것이 이롭겠죠. 근데 그건 사람의 정신 기준일 뿐이에요. 또한 어떤 사람을 다정히 여길지도 다 달라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미워한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리란 법도 없고 우리 모두는 카르마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유리한 것만 취하고 불리한 것을 버리는 배척적 행위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과는 반하는 일이에요. 진정한 사랑이 뭔지 찾아가는 것만해도 평생이 걸린다고 여겨요. 우리의 의식수준은 바닥을 쳐도 한참 바닥에 있고, 개인심리와 단체심리를 제대로 구분짓지도 못하며 착각과 합리화 속에 잠든 채로 물쌀에 휩쓸려갈 뿐이에요. 아직도 선과 악 좋고 싫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선도 악도 서로를 비추기 위해, 드러나게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균형적 관계에 있다는 것도 몰라요. 그 모든 걸 아우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 사랑 뿐이죠… 지금 시대에서는 우리 모두가 공동창조자임을 인지하고 각자가 행하고 있는 일과 위치에 대해 제대로 책임감만 지니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생에 정답은 없어요. 그저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무엇보다 자신에게요. 우주의 카르마 법칙은 정교하며 적정한 때에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시기 질투 불안 외로움 이런 불어나는 눈덩이를 녹이고자 계속 발버둥치고 생각하는 게 인간입니다. 존재와 행위에는 늘 책임이 따르기에 가르침을 위해서라도 고통은 수반되게 설계되어 있어요. 우주는 정말 너무나 정교해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구분짓는 착각을 벗어나 사실 모든게 정해져있습니다. 정해진 수순과 다르게 우리는 어떻게 여길지에 대한 자유가 있어요. 그 업장을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목숨이 중요하기는 하나, 중요한 순간에 한낮 목숨을 진리보다 소중히 여기지는 마세요! 생은 모두 꿈일 뿐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어디서 이런 깨닮음을 얻으셨나요?
@@c8rarri695 제게 많은 시련이 부닥쳤어요. 저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결론을 내렸던 거 같습니다. 결과에 연연하는 게 아니라 정말 평화와 누군가를 위했다는 의의에 걸었지요. 그러다보니 지금 당장엔 손해보는 거 같아도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랑하세요, 늘 진심을 전하세요. 그리고 늘 진심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사람이지 않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감정에 충분히 울고 웃고 화내세요. 다만 당신의 생각을 나쁘게 정립하고 피해주지는 마세요… 당신을 믿습니다… 저는 그저 문제의 답을 찾아 헤매었고 이것이 지금 제가 내린 결론들일 뿐이에요. 한낮 단신인 제가 적은 것이 깨달음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신 삶에 축복이 깃들길 깊이 바랍니다.
가끔은 세속적인것이나 유흥을 쫒기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혼자만의 사색과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으려 할때 행복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매번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정리
100명중99명의 방해에 굴복하지 않는 것
모두가 옳다 하는것에 반대 할수 있는 것
그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것
다수의 의견이 아닌 실재하는 상황을 믿는 것
'다수의 의견과 반대로간다 혹은 부정한다'가 아닌 다수의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에 일어나는 상황을 직시하는 통찰이 필요하다.
여기서 현실이란 99.9%불가능과0.1%의 가능성이 있을때 그것은 '가능하다' 라고 정의할수 있으며 세상의 어떤 위대한 업적을 남긴이와 나의 뇌,신체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내 선택을 따르고 행동해야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능한것을 불가능하다 여기는 이유는 정말 불가능해서가 아닌 그것이 가능해지는 미래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나 고되고 방향을 찾을 수 없을만큼 어둡기 때문이다.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보석 같은 채널입니다.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모두가 행복만이 만개하길 시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특별한 사람은 내가 아니였을 뿐
난 그저 이기적인 부모에 의해 태어남 당한 피해자였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경배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나도..학생이지만 동심을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동요도 들었고 어린아이처럼 살아봤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아직 생각이 어려" 혹은 "너는 너무 과거에 갇혀있어" 이런 가십거리가 전부였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네모의 꿈' 가사를 떠올리곤 한다. "우린 언제나 듣지 잘 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를 둘러보면 온통 네모난 것 들 뿐인데"
이 노래는 세상을 너무 잘 표현 했다. 순수하게 살라면서 정작 이행하면 오히려 무시하는. 나는 매일 등굣길에 유치원에 유치원생을 바라보며 그 들은 철이 들지 않았으면.. 한다. "I guess Peter pan was right"
🙏
저 같은 사람도 많을거 같아요
이런 영상을 봐도 마음에 딱히 어떤 작은 물결도 없는 사람들
좋은 메세지인건 알겠지만 이 메세지 대로라면 세상의 여러 비극 또한 생기지 않겠죠 어차피 세상은 누군가 얻으면 누구가는 실패 하는 구조고
누군가의 성공만큼 누군가의 좌절이 생기기에.. 뭐 그래도
암울한 현실에 이런 이상적인메세지 또한 있어야 세상이 굴러가죠
우린 어차피 환상을 보고 사는거니까
👍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별에별 변명을 하며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 이것이 신성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
영상이 좀 두서가 없는데
마음 속에 품은 빛을 잃어서는 안됨 무슨일하던 소중히 간직하고 키우고 밝혀나가야 함
그리고 그 빛은 다른 누구의 것과도 다른 고유의 빛깔을 띄며 그렇기 때문에 특별함
적어도 나는 그럼
조금이라도 창조를 하고, 인간으로서 내몫을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하고 꿈을 갈고 닦는다...
소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온 영상인데, 최근 올리신 영상부터 굉장히 몰입해서 봤습니다.며칠 전에 읽은 심리학 책 내용이 계속 떠올라서 두근거려요.
영양섭취와 운동, 의식적인 감정 관찰과 선택, 호흡요법•명상을 통한 자기치유, 직관적 자기와의 연결 등 책 내용을 환기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줏대나 신념없이 남들 따라가는 사람은
결국 2류에 그침
1류가 될 수 없으면 2류라도 되야죠
@@user-uj8kj7dh1b 그렇게 한계짓는것부터 꼴뵈기가 싫으네요 그러니 2류겠지만
@@ssu-u5e 1류 호소인 ..현실은 이도저도 아닌 애메한 인생이면서 유튜브 댓글에선 마치 본인이 뭐라도 된것처럼 떠들어대니..ㅉㅉ
@@user-uj8kj7dh1b현실적으로는 님 말이 맞음 하지만 별거없는사람도 확고한 목표와 신념이 있다면 1류를향해 발버둥치다 2류에 그치더라도 좌절하면서 모든걸 포기하진않음
@@ssu-u5e 모든 사람이 특별하다고 믿으면 특별해지는건가요? 성공 포르노에 너무 심취하신듯
한때 글을 쓰는 취미을 가졌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간 이래로 이런저런일들이 있었어서 글쓰는 것을 멈추었는데 이러한 창조활동을 하지 않으니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고요. 이번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감동과 공감을 받았습니다. 다시 글을 적어야겠네요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 가장 어리석은말이 나도 했으니 너도 할수 있다는 말이다...사람마다 각기 재능과 능력이 다른데 자신이 했다고 해서 남도 할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그 생각은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오판을 하는것이다.
자명한 거라 생각합니다.
🙏
생각이 담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특별해 져야 할까? 왜 문란하면 안될까? 왜 바르게 살아야 할까? 왜 이타적이어야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사람이 사는 삶에서 행복을느낀다면 특별함 따윈 아무 가치도 없다.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뭐든 될 수 있지 않은 건 사실인데. 노력한다고 심지어 최대로 노력한다고 해서 목표달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결과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그렇기에 다른 말로 운이 중요하다) 노력이 100% 보장해줄 수 있는 건 성공이 아닌 약간의 변화다.
그렇기에 영상 첫머리에 나온 그 영상이 권능도 아니고 영상을 보고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 것도 권능에 대한 열등감이나 치졸한 자존심으로 일반화할 수 없는 팩트이다.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선생님
시각 음성 배경음 무엇하나 빠질게없내요
어딜가든 부처사상은 빠지질 않는군요 그독합니다
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사상을 기반한 영상인데요..
진정한 나 자신을 보인다면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
개인은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없으면 인간따위? 우주조차 아무 가치도 없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롭게 살 수 있다.
타인이 만든 가치에 휘둘리면 세상은 고통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가치란것의 끝이 대부분 "돈"이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자가 돈을 모으는데 한평생 바치는 일은 노예의 삶과 별 다를바 없다.
나에게 있어서 신은 나 자신...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
🙏
이런 얘기 나눌 대상이 없었는데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infj나 Intj들은 다 이런 생각하며 사나...? 지려버리는 생각이네 친구하고 싶노..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중에 MBTI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창조의 권능을 가지므로 모두가 특별하지 않는다. 모두가 신성하다.
🙏
20대까지 열등감 한번 느껴본적 없고 지금도 그 감정은 미미하게 느낀다 덕분인지 성공에 대한 욕심이 거의없고 돈에 대한 욕심도 없다 내 시점에서 사람들은 그냥 남들과 비교해서 어떻게든 성공하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머릿속에 입력된 로봇들같다 그런 로봇같은 존재들을 인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로봇들의 문제는 내가 대면해야 된다는 부분이고 그 과정에서 갈등과 상처가 나는 부분이다 우연찮게 태어나서 로봇같은 존재들한테 상처를 받아야된다는 그 부분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
다른 영상에서 등장인물, 대사, 배경음악, 소품 얘기 듣고 이거 완전 트랜서핑이네 하고, 근데 영상에 트랜서핑에서만 알 수 있는 얘기만 담겨있는 게 아닌데다가 배경자아를 느낄 수 있게 빌드업을 다 해줘서 좋다 하고 둘러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 정하고 보는건 경계하겠만 내 취향에 맞아 흡수하고 싶은 사상..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많네요. 관심분야가 아닌 여성 남성을 다루는 부분은 아직 안 봤지만.. 고결해지고 싶으면서도 맛있는거 먹고싶고 문란한거 좀 찍어먹고 싶고 한 데에서 인터넷 등지 유튜브같은 데서 주는 마라탕후루 많이 줏어먹으면서 살고 있었는데 좀 더 신성에, 나한테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이분 대단하노
본인만의 고유한 메세지가 있고
전달력 또한 좋으면 깊이 생각하게 하노.
모두가 자기 자랑하기 바쁜시기에
시그마적인 마인드 세팅이노.
부처님 말씀과 다르지 않네.
자등명 법등명..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칭찬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신성합니다.
🙏
나는 특별하지만 천재는 아니다. 그래서 나는 노력한다.
저희 4877번째 동기부여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특별하게'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창조는 신성하고 자유로운 거지만, 그에 따른 불확실성과 혼돈을 받아낼 사회 시스템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시스템은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되고 규격화된 것들입니다. 책임 없는 자유는 방만일 뿐입니다.아무나 창조해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의견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창조의 특성에는 공감하지만 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성과 혼돈이 창조의 부산물 중 하나임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내고 지탱하는 방향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시스템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산발적으로 존재할 뿐이라고 봅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 그런생각 전혀 없었는데요… 그럼 특별한건가… 안특별한데…
아니지 저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잔앙~🍀
👍
내용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 창조에 권능을 버리지 않았다!!!!!
환영합니다 ^^
갑자기 마지막 브금땜에 폭스클럽생각나버리면서 gg
댓글 안남기는데 몇일전부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퀄리티가 1.5배 뛰어넘은 기분...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삶 자체가 내게 비밀을 말해 주었다. 보라, 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
(...) 내가 투쟁이어야 한다는 것, 생성과 목적과 여러 목적들 간의 모순이어야 한다는 것.아, 나의 이러한 의지를 알아차리는 자는 내 의지가 얼마나 구부러진 길을 가야 하는지도 알리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제2부 자기 극복에 대하여 202p
멋진 문장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저 아이가 하는말에 대해서 저항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여러 성공사례를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거든요. 나이가 중요하다는것은 타인이 만들어낸 틀 안에 들어가는것에만 국한되어있는것같습니다. 창조는 나이가 중요치않습니다. 대부분 수험커뮤니티에서 '나는 몇살인데 시험에 진입해봐도 될까?' 라고 물어본다. 대부분 답변은 '너무 늦었다.' '직장생활 하면서 이 시험 준비는 절대 안된다' 와 같이 확증편향에 갇힌 말로 타인을 속박하려 한다. ( 물론 그 말에 자기자신도 속박되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한다. 대부분 수험커뮤니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은 현직자 보다는 시험준비생이 많다는것을.. 커뮤니티로 정보를 가져오는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도전을 도전하기도 전에 막는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소감 공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의 후반부 내용이 칼 융의 그림자 작업을 다룬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라는 서적과 상당히 비슷한 내용이네요 😊
진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소는 전부 똑같은가 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왜 특별하지않음?
자기가 제일 특별하지
광기 제어는 스스로의 몫이고 유튜브계에 종파 하나 만들어도 되겠는데요.. ㅎㅎㅎㅎ 생각교? 생강교? ㅎㅎㅎㅎ 생각의힘!!!! 몸은 더이상 크지 않고 생노병사의 진리에 쫄아들지만 생각의힘은 무한대로 커진다는... 생각의힘으로 몬가 하나 되면 좋겠다능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총평: 경험과 미숙함의 견해 차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서양 종교들의 규율.
교리들을 깨우치신듯 하네요
처음보는 채널인데 굿
감사합니다🙏🙏🙏
뭔가 니체의 사상과도 비슷한 점이 있네요. 특히 창조에 대한 것이요.
감사합니다🙏
닮고싶은 통찰력
감사합니다🙏🙏
좋다
😁
작성자의 사상이 많이 들어난거 같네요
어린아이의 인정 욕구에 대한 목마름은 자아가 형성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남의 인정을 갈구하는겁니다
창조적 능력 상실이라...
현실적 뒷받침 없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창조적 사고를 포기하지 말고 간직해라 라는 말은 좋네요
너무 남의 시선평판주변에 휘둘리지 마세여 중간 내용만 봐도 얼마나 상처입고 나약한 상태인지 보이네요 화이팅
모든 인간은 타인에게나 스스로 에게나 인정받고 싶은게 본능 아닌가요? 자존감이 없어 인정욕구가 많다라..ㅋㅋ 그 의견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영상인데 글 몇자로 까내린다고 당신이 이 제작자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현실적 뒷받침 없이 성공한 사람들은 sns에 수도없이 많죠 원룸에서 카메라 한대로 tv 빅스타들 보다 더 많은 팬을 가질 수 있는게 지금이니까요. 당신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잘 못 된건 아니지만 그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인분들에게 뱉지 말아주세요 그냥 본인의 능력부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굉장한 심리학자 시라면 학회에서 활약하시길 바랍니다 ^^ 그럴리 없겠지만ㅎ😊
난 무엇이 하고싶은가
🙏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맨 당신에게 필요한 말은 ,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말은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당신 말대로 모든 사람은 신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특별하다."
북유럽인들의 교육 철학이 우리 한국사회에게 절실하다.
그래도 전 잘생겼으니 특별한 사람입니다.
👍
신성한 곳을 찾아 모든걸 끊어야 하는가
🙏
"태양신 니카"
👍
종교는 도구일 뿐임. 그안에 철학만 취하면 딱히 신성하지 않아도 됨. 그걸 신성시 하는건 수학공식이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는채 그냥 외워서 쓰는것에 지나지 않음. 그럼 속거나 조금만 상황이 봐뀌면 또 방황하게됨.
🙏
나..나는 특.별.하.다아앗!비록 많은 고통과 역경이 있었지만 지금은 승강기 회사에서 170받으면서 엄마한테 100만원주고 나는 60가지고 남친한텐10만원을주지만 혼자서 살아간다면 그정도로 무엇이든 할수있다!!사람들을 내가번 돈으로 기쁘게 해줄수 있다 난 60이라는 작지만 큰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수 있고 관심과 사랑을 받을수 있닷!그리고 내가 어른들에게 할수 있는말은 야 니멋대로 살아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드라 나만 행복하면 되더라 라구
선생님....한눈에 반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논하기만 하면 뭐하나,
입증하고 보여줘야지.
8분이 아깝지 않은 영상입니다. 철학적으로 많이 고민하고 도출된 결과물이 담긴 영상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책 추천의 경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다 보니 추천하는게 부끄러워지더라구요 😅
@@생각맨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인인 저로서는 이 영상의 결론의 맥락이 이 성경구절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_1코린 6, 19
신에게서 창조된 인간이 신의 특성을 갖듯이 창조의 능력이 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육적 세계인 세속보다 영적 세계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그 능력을 다시 찾고 연마하는 것이 아닐까요?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7월16일 오전2시8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2024년 7월 16일 14시 44분 감사 드립니다 ㅎㅎ
니체 철학과 닮아 있네요😊
영광입니다☺️
첫 부분이 아주 좋은데,
저항감이 든다면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저항감이 전혀 안들었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저항감이 없었기 때문인 해석으로 맞나요?
당신이 이 영상의 신성 중 하나인듯 싶소
네 맞습니다
아이의 말에 저항감이 생긴다는 것은
신성을 포기한 상태
아이의 말에 저항감이 전혀 안들었다는 것은 신성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
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성을 포기한 전자의 경우 '남들에 비해' 특별해지길바라지만 능력을 포기했기에 특별하지 않다는 의미이며
신성을 사용하는 후자의 경우 특별함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기에 역시 특별하지 않다 라고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신에게 다가가 "당신은 특별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감히 '신성'한 존재에게 '특별하다'라는 수식어는 [격]을 떨어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영상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굉장히 인상적 이네요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좋은 힘을 얻고갑니다.
선생님의 여정에 스스로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현실은 이세상 모든것은 정해저있습니다. 가정환경 유전적 성격외모 등등 설령 나중이 자신이 철들어서 그걸깨닫고 고치고 좋은 길로 간다고해도 그것역시 다시기가 맞아서 깨달은것이고 운이좋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북한에서 태어나거나 동물로 태어났다면 희망이란 1도없는 상황인겁니다. 다들 자기가 성공한 이유가 자기 자신의 노력이라는 착각속에 빠집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걸해낼 유전적 성격과 환경 운이 모든걸 좌우합니다. 자신이 생각한다고 이세상은 절대 되지 않습니다. 유전적요소 환경 이모든건 운에 해당하고 누구를 만나고 어떤시기에 무엇을 깨닫느냐 역시 전부 운입니다 운명은 정해저 있습니다. 꿈에서 데자뷰를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그꿈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일수 있습니다.
멋진 통찰 공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별해서 1분만 보고 나가는 1인
특별하지 않고 특별해질수도 없는데 굳이 뭔가 해야될까?
나는 애초에 아무의미없이 태어났음.
큰 의미같은거 없이 대충 살아도 괜찮음.
매불쇼 초창기에 매불쇼의 최고
창작캐릭터였던 경춘선 지금은
이미 사회화 되어서 평범한 매너남
평균 수준의 일반 남성이 되어버렸
답니다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를
사회로부터 강요받은 결과 자기만의
보석을 잃어버린 "경춘선" 아시는분은
다아시는 매불쇼 초창기 경춘선 쇼크 !
대한민국에서 스티브잡스가 나올수
없는 이유는 한국은 사실 개개인 간의
차이 "자기다움"을 혐오하기 때문입니
다 좋은말로 4차원이라고 포장하지만
이미 왕따를 사회생활에서 표현하는
단어일뿐 다수에게 불편하다는 표현임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이해할수 없는
평균의 지표를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
80%가 대학을 진학하는 상향 평준화
에 도달하고 더이상 오를수 없게
되니 당연히 무기력해질수 밖에 ...
나는 대한민국 대부분이 준소시오패스
화 되었다고하는 어느 유명 심리학
박사의 의견에 동의한다
신은 칭찬받기 위해 창조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칭찬받기위해 아이를 낳고 아이방을 만들어주나요?
이거지
감사합니다🙏
혹시 람타 화이트북 읽으셨나요?
저 아이 영상은 뭐죠? 누구죠?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특별한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