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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장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

에너지 피통의 총량을 늘리는 방법은 뭐라고 생각 하실까요??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와 비슷한 느낌.

영상 볼 때마다 궁금한 건데, 나레이션은 생각맨님 목소리인가여? 아니면 ai인가여? 항상 흥미로운 생각 공유 감사해요~

사후세계가 있냐없냐보다는 어떤형태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신화속 전설같은 과장된 사후세계도 아닌 그렇다고 죽으면 모든게 끝나는것도 아닌 그 사이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저 공간속 공간같은 형태로 존재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살아남았다는게 엄청나게 강한것들을 피하던지 견디던지 했다는 증표가 될수도 있으니..

선과 악, 의무와 신념을 비우자. 모든 힘은 내 안에서 나온다. 나는 '나'이외에는 불필요하다. 모두가 그러하다.

리얼리티트랜서핑을 잘 푼것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생각맨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는데요ㅎㅎ 혹시 목소리는 ai 활용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직접 다 녹음하시는건가요..? 저도 유튜브 하는 입장이라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자꾸 채널 들어와서 보게되네요ㅎㅎ 진짜 최고!!

사람들이 박아둔 못이 그림을 걸고 못에 못을 박으며 그림을 그리고 그 못들을 이어서 또 그림을 그려본다...그리고 신나게 한바탕 웃어본다...

난 항상 세상이 만들어놓은 대체적인 "틀"이라는것에 정반대로 행동해온것 같기는 해요 거의 n극 s극 처럼요 허나 이러한 삶을 살게된 계기에도 여러 영향을 준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저같은 삶을 사는 분도 한두명이 아니고요 진짜 모르겠네요 결국 끝으로 가면 그저 하나인것?은 아닐까요 모든것은 변한다에서 더 들어가보면 모든것은 허무하다는것이 나오듯이 우리 개개인이 다 유일무이한 존재들이지만 결국 이 끝은 하나의 공간일수도 있듯이 말이죠...

2023년 어느날 끌어당김의 법칙을 처음 알게된 순간이였다.. 영상과는 조금 관계없어보이는 글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써보고싶다.. 너무 힘들고 배고팠던 당시에 음식을 찾아서,더 나아가 원하는것을 이루러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냅다 뛰어갔던 그 출발선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각인되어있다 그때 그 발소리,모험을 하면서 만났던 여러 사람들과 여러 음식들,빗물을 마시며 버텼고 눈물하나 아까워서 혀로 핥아먹던 그 순간 돌이켜보니 참 낭만있었던것 같다 너무 힘들었을때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을 이제와서 발견하기 시작했다..그러면 뭐하는가 난 아직도 배고프고 다쳐있다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배고픈것은 단순한 1차원적인 욕망인것인지 또는 그토록 바라던 자유에 대한 정당한 갈증과 허기였던것인지... 그게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되돌아가기엔 늦었다 오늘도 원하는 그곳으로 향하는 밧줄을 끌어당겨서 이 우주로 끌고 와 불러온다.....

주변에서 아무도 안하던 짓만,아무도 안하던 도전만,아무도 안하던 행동만 해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저 저 스스로를 경배하는 일종에 찬가이기 때문이죠..!!!

"마음껏 들어와도 좋아"

스스로 레벨업하면 충분히 디아블로들 사이에 회색지대를 찾을수 있는 눈이 생기는것 같아요 단지 그 눈을 뜰지 말지를 항상 의식적으로 결정해야하기에 그리고 디아블로는 무의식적으로 침투하기에 회색지대를 찾기 더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더욱 더 힘을줘서 커다란 바위로 변해 장애물을 부수고 가느냐 아니면 물 또는 수증기로 아주 약하게 변하되 바람의 방향만 바꿔 장애물을 뚫고 부드럽게 가느냐 이게 어쩌면 물리적 노력과 끌어당김의 차이인듯 하네용

뭔 개소리야

여자 쫒는 남자들이 거의 없음

여러가지 개념과 단어가 좀 뒤죽박죽인데 나도 정확히는 모르니반박도 못하겠고

금방 식어버리는 마음보다 환경을 바꿔라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트랙을 설치하듯이

썸네일 어떻게 만들었어요? 영상들 주제가 딱 제가 좋아하는 부류네요 목소리도 본인 목소리인가요?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을 합치면 0이 된다. 따라서 이 세상은 일종의 거대한 제로섬 게임과 같다. 당연히 이것으로는 부족하고, 여기에 천국의 가치를 더해야 한다." by.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저서 '사람을 얻는 지혜' 中 "온통 껍데기뿐인 이 세상에 속해 있으면서 내면에 깃든 빛을 잃지 않을 수 있겠는가?" by. 발타자르 그라시안

최고네요

어렵다 몇번 반복해서 봐야겠네요 어릴때부터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가 ,,ㅋㅋ 근데 또 간절하게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도 많은거 같고요

대화를 하다가 이것이 대화로 더이상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저 배설로 느껴지면 당장 그자리를 피하세요.. 그리고 그 상대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어렵다…

평소 믿고 실천하던 마음가짐들이 논리적으로 정리되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마웠고 잘 가. 또 볼 순 없지만 즐거웠어.

다른 곳에서도,다른 사람들도 항상 좋고 나쁨의 구분을 갖고 살아가더군요 저는 그 사이 중도를 찾아내고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깊은데 말이죠ㅎㅎ

4차원존재는 3차원 물리적 존재랑은 다를테니 3차원에 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인간의 감정을 가져가는 존재들이 있다면 정말 무서울것 같네요ㅠㅠㅠ

아무리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놔도 과거의 나,스스로의 영향을 줄이기는 조금 힘드네요.... 저 사람은 저런대로 이 사람은 이런대로 나는 나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면 남들의 의견도 받아들이게 되고 더이상의 지적질을 멈출수 있게될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맨님 새해는 잘 만끽하고 계신지요? 이제 1월 1일이 되었습니다 새해에 모험을 떠날 짐을 싸면서 또 습관처럼 글을 남기네요 생각맨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이만 영혼의 나침반을 들고 떠나보겠습니다!!!!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대걸레같은 남자들 싫어요!

이번년도도 후회없이 달려봅시다!!

콩쥐 쌍련 이거 보통 여우련이 아니네

마지막 노래 제목이 뭔가요?

지금까지의 영상들과 댓글들을 보면 항상 무언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 그것이 모두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에 집중 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생긴 궁금증은 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서 눈이 멀어버렸을까 언제부터 행복, 불행, 감정 등 그런 부가적인 것들에 시선과 마음이 뺏겼을까 왜 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닌 맹목적인 행복만을 바라보고 있는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 정말 행복이 맞을까? 자신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을 듣고 있는지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정말로 알고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정말 최고다 이번 영상

2025년도 잘부탁드려요! 해피뉴이어!!

일출보고 유튭키자마자 뜨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말 참 이쁘게하고 설득력있어요 신기하게 일출보면서 소원보단 다짐을 하자 생각했고 다짐을 했는데 이 영상보고 제 다짐이 트랙을 깔았다고 생각했습니다 25년 잘 치고 올라가야 겠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저 행복하게 상상해보도록 하자 언젠간 그곳에 가게 될것이니.. 아니면 이미 와 있었을수도 있다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그 순간속으로...

최고의 채널!!

진짜 저 혼자 남아보니깐 스스로를 되찾을수 있었던것 같네용..진짜로 인간관계 별거 아닙니다

목표(진짜 꿈)이 아닌 수단(무언가를 성공시키는것)이 위주가 되었다는 것인가...??

빈손에 믿음 하나만으로 수년간 여기까지 걸어왔다!!!!! 절때 포기 못하지ㅋㅋㅋㅋ내가 누군데 세상에서 유일한 "나"다!!!!

혹시 mbti가 어케되시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