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 보내주신 '박수소리'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한참이나 고민했습니다.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가공하여 타인 앞에서 전시한다는 것은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박수'까지 받으니 공중으로 떠올라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이대로 하늘까지 날아가진 않을까 무섭네요ㅎㅎ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이 에너지는 공중에 떠다닐 비행에너지로 사용하지 않고 또 다른 창작에 사용해 땅에 붙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을 전부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적 사고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대부분 유머가 있으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그 유머란게... 이 영상에 비유하는 벽처럼 못도 무수히 박히고 벽이 수없이 뿌셔져 봐야 합니다. 슬픔, 분노, 절망 기타 등등 경험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냥 재밌어집니다. 찐으로 샘솟는 유머가 나옵니다~~ 삶을 즐겨라~~
요즘은 꽤나 불쾌한 하루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집에 멀뚱히 앉아 있노라면 나는 지금 무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잠깐 밖을 나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입 속에는 가시들이 하나둘 돋쳐 있습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칼날들이 주위를 날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행동도 꺼내기 쉽지 않습니다. 꺼낸다면 상처가 생길 테니까, 그냥 지퍼를 단단히 올린 채 무시하며 걷습니다. 무심한 구름은 그저 떠내려갑니다. 수면에 비친 그것들은 마치 편안한 침대인 것 마냥 나에게 쉬운 길을 제시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쉬운 길은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것. 하지만 힘이 없습니다. 마음 둘 곳 없는 나에게 몸을 누이는 것은 사치인 것만 같습니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물쇠를 걸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쉽게 너를 보이지 말라고, 보이는 순간 이용당하고 무시당한다고. 어린 시절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어온 나는 아득한 기억 속의 사물함에 마음을 넣고 잠궈 버렸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나를 잃어갔습니다. 사라져버린 낭만을 부르짖는 것은 그립기 때문입니다. 아릿한 그리움을 그리는 것은 그곳에 놓고 온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잃은 자들이 갈망하는 그것은 약동하는 사랑입니다. 멀어져 버렸지만,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걷는 법을 아는 우리이기에, 우리는 돌아서서 다시 되짚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떨어진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워 봅시다. 잊은 것들도, 잃은 것들도 점점 돌아오기 시작할 겁니다. 또 희끗희끗 보이는 태양은 여명을 넘어 마침내 떠오를 겁니다. 힘내십시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물함은 기뻐할 것입니다. 본인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에. 네가 맡겨둔 마음을 이렇게 잘 보관하고 있노라고 자랑하러 달려오고 싶지만 지키고 있는 것이 있기에 그곳에서 쉽게 움직이지 못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가끔은 그곳에 찾아가 사물함을 칭찬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언젠간 너에게 맡겨둔 그것을 찾으러 오겠다고 잘 부탁한다고... 진솔한 생각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때문인지 소환사에 의해 협곡에 내던져진 우리. 공허한 상황 속, 너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못만 던지던 나. 무심코 엔터키를 뽑았더니 드러난 게임의 본질. 필요한 건 오직 qwer였을 뿐. 비로소 시작된 나라는 챔피언의 서막. 와…근래에 본 유투브 영상 중 최고입니다. 우아한 전개에 착한 내용. 맛있어 보여 먹었더니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네요.
'무례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을 실제로 검색해봤던 입장에서 저 또한 이 영상의 내용에서처럼 스스로의 가치관을 바꾸려고 노력 했었고 그러한 방향성은 '자신에 대한 자아 존중감이 낮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자신의 벽을 모래사장으로 바꾸거나 바다를 보기 위해 입장했다는 비유도 결국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의 일종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헌데 '왜 이런 처지를 강제로 겪어야 됐을까'에 대한 결말로 '세상에 못을 공급한 건 당신이었다'라는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타인에 의해 영향을 주고 받고 살아가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한 채 타인에게 못질을 했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부정적 영향을 줬기 때문에 받는 것도 당연하다는 논리가 되는데 너무 가해자의 관점으로 치우친 느낌이라 공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사람이 내게 상처 주려고 한다 라는 말에 의도만 알아챈다면 더이상 상처 받을 일이 아니니까요. 관점의 차이이기에 맞고 틀림을 얘기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상처 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역치가 높아져도 언젠가는 더 큰 상처를 받지 않을까요?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한번 보고 바로 구독해서 새로운 영상 뜰 때마다 보는데 처음으로 장문 댓글 남겨봅니다.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자신의 소망과 가장 소중한 생각을 감히 말한다. 그래서 나도 지금 내가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 이해를 함에 있어 처음으로 내 마음을 스쳐가는 생각,앞으로의 삶에서 내게 근거와 보증, 달콤함이 될 생각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나는 사물에 있어 필연적인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는 법을 더 배우고자 한다.-그렇게 하여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 Amor fati :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 나는 비난하지 않으련다. 나를 비난하는 자도 비난하지 않으련다. 눈길을 돌리는 것이 나의 유일한 부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언젠가 긍정하는 자가 될 것이다! 『즐거운 학문』
도입부에 나오는 영상은 춘필름님의 'Destruction'을 사용했습니다.
사용 허락해주신 춘필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ruclips.net/video/UtV7mYKBCoc/видео.html
요즘 스스로를 돌아보며 인간관계에서 받았던 상처,안좋았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느끼는것은 굳이 나쁜걸 볼 필요가없다는것입니다.사람들은 상대를 깎아내려서 자신의 못남을 가리고 우월함을 체험하려고하죠.저도 그런것에 상처받고 많이 고민하고 신경도많이쓰였던 찰나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흘러가고,햇빛이 비춰지는 광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여러분,지금은 혐오사회입니다.많은사람들이 못을박고싶어하는,정확히는 자신의 마음속에 박힌 못을빼고싶어하기에 흠결이 보이면 몰려와 저주인형마냥 못투성이로 만들어버리죠.그럼에도 세상엔 아름다운것들이 너무나도많습니다.제 생각엔 행복은 목적을 달성해서 이루어지는게아닌.일상어딘가에 우리가 못보고 지나친것을 발견하는것에 가깝다고생각합니다.오늘 하루는 살아가며 주위를 둘러보고 눈에띄지않던 행복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좋은 말 고맙다 쓴이야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쓰다듬어 주어라"가 생각난다
정말 인상적인 말씀이네요.
긴 글로 답변하고 싶었지만, 이미 충분히 소통한 느낌이 들어 감사하단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저에게도 잠시나마 생각에 잠기는 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인간군 중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유해합니다 그런사람 피하면 됩니다
@@범재c 그러다 할퀴어져서 광견병걸리면 이글을 쓴 당신을 고소할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정말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지...
보내주신 '박수소리'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한참이나 고민했습니다.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가공하여 타인 앞에서 전시한다는 것은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박수'까지 받으니 공중으로 떠올라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이대로 하늘까지 날아가진 않을까 무섭네요ㅎㅎ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이 에너지는 공중에 떠다닐 비행에너지로 사용하지 않고 또 다른 창작에 사용해 땅에 붙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을 전부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철학적 사고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고 대부분 유머가 있으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그 유머란게... 이 영상에 비유하는 벽처럼 못도 무수히 박히고 벽이 수없이 뿌셔져 봐야 합니다. 슬픔, 분노, 절망 기타 등등 경험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냥 재밌어집니다. 찐으로 샘솟는 유머가 나옵니다~~ 삶을 즐겨라~~
👍
항상 마지막 엔딩은 정말 헛웃음을 나오게 하네요. 어떤 관점을 갖고 계신지 가늠조차 가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최근 본 유튜브 체널 중 최고입니다👍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선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조커로 변하지않기위해 난 오늘도 노력한다
🙏
사람들이 박아둔 못이 그림을 걸고 못에 못을 박으며 그림을 그리고 그 못들을 이어서 또 그림을 그려본다...그리고 신나게 한바탕 웃어본다...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여러 영상이 나이게 와닿네 조만간 후원한번 하겠다 생각이 부족한 세상에서 좋은 생각들 무의식속에 잊혀져 가던 좋은 생각들 끄집어 내줘서 고맙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잠시나마 생각에 잠기셨다고 말씀해주신 것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한 즐거움입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저도 무조건 후원을...
이번에 영상미 미쳤네요
감사합니다 ^^
최고다
감사합니다😁
멋진 남자😊😊😊
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이런 영상을 보고 아무 느낌도 못느끼는 나는 이미 망가져버릴대로 망가져버린 사람인가?
으앙...
남의 리듬과 어울리듯 그러나 자신만의 리듬을 지키는건 마치 재즈와 유사한 거 같네요
오... 통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은 너무 달라서 공감이 안가는데 이해는 되어서 흥미롭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또 또 또 유익한 영상이네 생각맨 너란 남자 유익남이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요즘은 꽤나 불쾌한 하루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집에 멀뚱히 앉아 있노라면 나는 지금 무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잠깐 밖을 나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입 속에는 가시들이 하나둘 돋쳐 있습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칼날들이 주위를 날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행동도 꺼내기 쉽지 않습니다.
꺼낸다면 상처가 생길 테니까, 그냥 지퍼를 단단히 올린 채 무시하며 걷습니다.
무심한 구름은 그저 떠내려갑니다.
수면에 비친 그것들은 마치 편안한 침대인 것 마냥 나에게 쉬운 길을 제시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쉬운 길은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것.
하지만 힘이 없습니다. 마음 둘 곳 없는 나에게 몸을 누이는 것은 사치인 것만 같습니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물쇠를 걸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쉽게 너를 보이지 말라고, 보이는 순간 이용당하고 무시당한다고.
어린 시절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어온 나는 아득한 기억 속의 사물함에 마음을 넣고 잠궈 버렸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나를 잃어갔습니다.
사라져버린 낭만을 부르짖는 것은 그립기 때문입니다.
아릿한 그리움을 그리는 것은 그곳에 놓고 온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잃은 자들이 갈망하는 그것은 약동하는 사랑입니다.
멀어져 버렸지만,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걷는 법을 아는 우리이기에,
우리는 돌아서서 다시 되짚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떨어진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워 봅시다.
잊은 것들도, 잃은 것들도 점점 돌아오기 시작할 겁니다.
또 희끗희끗 보이는 태양은 여명을 넘어 마침내 떠오를 겁니다.
힘내십시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물함은 기뻐할 것입니다.
본인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에.
네가 맡겨둔 마음을 이렇게 잘 보관하고 있노라고 자랑하러 달려오고 싶지만 지키고 있는 것이 있기에 그곳에서 쉽게 움직이지 못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가끔은 그곳에 찾아가 사물함을 칭찬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언젠간 너에게 맡겨둔 그것을 찾으러 오겠다고 잘 부탁한다고...
진솔한 생각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때문인지 소환사에 의해 협곡에 내던져진 우리. 공허한 상황 속, 너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못만 던지던 나. 무심코 엔터키를 뽑았더니 드러난 게임의 본질. 필요한 건 오직 qwer였을 뿐. 비로소 시작된 나라는 챔피언의 서막.
와…근래에 본 유투브 영상 중 최고입니다. 우아한 전개에 착한 내용. 맛있어 보여 먹었더니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네요.
와우...진짜 멋지네요 ㅎㅎㅎ
소감 공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높은 퀄리티의 영상 잘 봤습니다, 떡상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보다가😮
😁
고심 끝에 지은 허접한 닉네임, 게임에 처음 접속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즐겨라!
👍👍👍👍
'무례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법'을 실제로 검색해봤던 입장에서
저 또한 이 영상의 내용에서처럼 스스로의 가치관을 바꾸려고 노력 했었고
그러한 방향성은 '자신에 대한 자아 존중감이 낮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자신의 벽을 모래사장으로 바꾸거나 바다를 보기 위해 입장했다는 비유도
결국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한 방어기제의 일종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헌데 '왜 이런 처지를 강제로 겪어야 됐을까'에 대한 결말로
'세상에 못을 공급한 건 당신이었다'라는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타인에 의해
영향을 주고 받고 살아가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한 채 타인에게
못질을 했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부정적 영향을 줬기 때문에
받는 것도 당연하다는 논리가 되는데
너무 가해자의 관점으로 치우친 느낌이라 공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 사람이 내게 상처 주려고 한다 라는 말에 의도만 알아챈다면
더이상 상처 받을 일이 아니니까요.
관점의 차이이기에 맞고 틀림을 얘기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상처 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역치가 높아져도 언젠가는 더 큰 상처를 받지 않을까요?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한번 보고 바로 구독해서 새로운 영상 뜰 때마다 보는데 처음으로 장문 댓글 남겨봅니다.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멋진 통찰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I 퀄리티 미쳤네
ㅎㅎㅎ 도입부 영상은 AI가 아닙니다
아니 누구시죠? ㅋㅋㅋ 대단하네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철학과가 유튜부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라 생각 했는데 정말 맞는 걸까요
ㅎㅎㅎ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자신의 소망과 가장 소중한 생각을 감히 말한다. 그래서 나도 지금 내가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 이해를 함에 있어 처음으로 내 마음을 스쳐가는 생각,앞으로의 삶에서 내게 근거와 보증, 달콤함이 될 생각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나는 사물에 있어 필연적인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는 법을 더 배우고자 한다.-그렇게 하여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 Amor fati :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 나는 비난하지 않으련다. 나를 비난하는 자도 비난하지 않으련다. 눈길을 돌리는 것이 나의 유일한 부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언젠가 긍정하는 자가 될 것이다!
『즐거운 학문』
아름다움!
정말 감사합니다🙏
복수나 저주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WER 소오름...
감사합니다 🙏
믿고보는 체널
그런데 인트로 영상도 ai로 만든건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닙니다 도입부 영상은 [춘필름]님의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고정댓글에 링크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진짜 개떡상 해야되는데 .. 구독좀 눌러봐요 들 너무 저평가받고 있는데 ?
정말... 감사합니다.
이딴 댓글 때문에 안함
@user-ry3yq9le8b 틀림을 느끼지못했다면 그냥 지나가시지 ㅎㅎ 생각의 깊음을 모르시겠나요 ? 강제는 아닙니다 그냥 추천하려고 댓글 쓴겁니다
모래사장같은 벽을 만들자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이새끼 뭐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