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음악 판권 거래가 활성화/상용화되면, 창작자와 소비자의 중간자 - DJ, 플레이리스트 채널 등도 판권을 정식적으로 구입해서 활동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것 같네요. 음악 판권을 중개하는 (월 구독 형식으로 일부 음원을 수익 창출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대형 음반사들이 월 구독 서비스를 시행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 서비스를 구독하면 해당 음반사에서 발매된 음원은 수익 창출에 사용 가능해지는 식으로? 저는 앞으로 음악 시장에서, 나아가 예술 시장에서 소비자의 입지가 더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영리해지고 있으며 옛날처럼 멜론 TOP100, 뮤직뱅크 등 매스미디어에 짜여진 틀 안에서 갇혀있지 않고, 음원 서비스와 알고리즘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짜고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며 자신들이 즐길 음악을 기호선택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점점 소비자들이 주체가 되는 것이죵
01:13 '578,125'달러 (한화 약 7억 2,598만 원)입니다.
02:24 BMG입니다.
녹음본과 자막의 내용이 다릅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확실히 좋은 자산임. 본인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만 사용권 분류만 확실히 해서 팔면 회사도 아티스트 본인도 충분히 이득일듯
누나 영어 과외좀 해주세요!!
힙플밈 타고왓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용
"호호호 시@발아"
어떤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자식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기사 볼 때마다 낭만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3:16 이 이야기를 들으니 마냥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이런 식으로 음악 판권 거래가 활성화/상용화되면, 창작자와 소비자의 중간자 - DJ, 플레이리스트 채널 등도 판권을 정식적으로 구입해서 활동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것 같네요. 음악 판권을 중개하는 (월 구독 형식으로 일부 음원을 수익 창출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대형 음반사들이 월 구독 서비스를 시행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 서비스를 구독하면 해당 음반사에서 발매된 음원은 수익 창출에 사용 가능해지는 식으로?
저는 앞으로 음악 시장에서, 나아가 예술 시장에서 소비자의 입지가 더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영리해지고 있으며 옛날처럼 멜론 TOP100, 뮤직뱅크 등 매스미디어에 짜여진 틀 안에서 갇혀있지 않고, 음원 서비스와 알고리즘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짜고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며 자신들이 즐길 음악을 기호선택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점점 소비자들이 주체가 되는 것이죵
그냥 10ㅏ개부럽다고 생각합니다 ㅆㄴㅁㄱ❤
누나 ㄱㅇㅇ...
근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저작권료 가지고 있는게 이득이면 가수는 왜 파는거고 파는게 이득이면 회사는 왜 사는 거임? 나이 먹어서 상속하려는 경우 아니면 이유가 있음?
뎀 드르륵칵칵빠우빠우갱갱갱 씻
음악 그기 돈이 됩니까?
no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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