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BGM(OST) 플레이 리스트 - ruclips.net/p/PLiQwGA028osQGbd2lQvidvWekc5PctVO7 ◆붕괴3rd OST, 테마곡, 기타 게임 OST 등 플레이 리스트 - ruclips.net/p/PLiQwGA028osTFdsqVZXxXLKIIyOV0sR95 ◆원신 BGM(OST) 플레이 리스트 - ruclips.net/p/PLiQwGA028osRL6SxWku4SLKYlPbHAvpL4 ◆원신 PV OST 플레이 리스트 - ruclips.net/p/PLiQwGA028osTsCwsDNEquo4rhV6z7xqNM
이 음악이 울려퍼지고 열차가 날아오고 나서 전투에 들어가니까... 보스가 3페이지 궁극 페이지로 들어가도, 무슨 세계 멸망급 필살기를 써도. 질것같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가 않았음. 어릴적 보았던 전형적인 모험 애니메이션에서 궁극에 몰렸을때 반격의 서막을 알리는 그런 BGM.
와 난 이런게임 처음 해봄 ㄹㅇ 애니 주인공이 되어서 애니 진행하면서 전투신이 애니처럼 그대로 진행되고 그냥 주인공 전투를 내가 직접 실시간으로 하는 애니느낌 진짜 개신박하네 로빈 노래부르면서 웰트가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될 불협화음 대사나오면서 열차 궁 기믹 만들어지고 시계공의 꿈세계 허구캐릭인 시계소년 튀나와서 개척자랑 열차 들이받고 hands up 부분 노래나오는데 ㄹㅇ 개뽕참 뭐이런 웅장한 게임이 다있냐 애니 한장면을 내가 실제 주인공처럼 싸우는 느낌에, 브금도 대반격의 노래라 선데이가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필살기 카운트 다운 들가는데도 ㄹㅇ 뭘해도 질것 같지가 않음 열차 뺑소니 칠때마다 캐릭들 한마디씩 하는데 ㄹㅇ 개뽕차서 진짜 역대급 내생에 처음 겪는 웅장함이었다 뭔 이런 게임이 다 있냐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연출과 같이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은하열차팀 대사랑 열차 연출이 뭔가 동료들이랑 같이 싸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벅차오르고 설레는 감정이 들었어요... 현실에 치여 이런저런 걱정들로 복잡하게 살아오던중 설렘과 동심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맑았던 감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2.2 버전 공식 방송 때 살짝 들었을 때 엔딩 크레딧에서 나올 법한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이게 어디에서 나오는 노래일까 궁금했는데 설마 무려 최종보스전 노래일 줄이야... 안타까운 과거로 인해 엇나가버린 오빠를 되돌리기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동생 로빈과 한명씩 희망적인 대사를 외치는 열차팀의 마음이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있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르는 동시에 울컥해지게 만든, 제목 그대로 '희망'적이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은 노래.
난 살다살다 이런 게임 처음 본다 와 이런식의 마치 애니속 주인공마냥 전투신 실시간으로 내가 진행하고 연출이 그냥 와 전투전에 계획대로 부트힐이 갤럭시레인저들 한테 신호탄 쏘고 아케론이 세계 뒤집어 엎는 장면부터 로빈이 중반에 튀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소름이 쫘악 돋더니 웰트가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불협화음일세 대사 나오고 시계소년하고 개척자가 열차 인도하고 열차 기믹 완성된 직후 hands up 이부분 나오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난 이런 정신나간 게임 듣도보도 못했다. 열차 뺑소니 칠때마다 이 정신나간 연출의 노래에 맞춰 멤버들 한마디씩 하는데 이거 게임 맞나 싶드라 애니속 주인공 돼서 게임 하는줄ㄷㄷ 선데이 필살기 쓴다고 첫째날 둘째날 카운트 하는데 전혀 질거 같지가 않아 나 rpg만 15년 했는데 이런게임 처음 본다 게임 하는 와중에 와 소리가 나온건 이겜이 처음이다 진짜
페나코니의 천사 아이돌 로빈은 우주와 행성,세계의 구원자이고 오직 로빈만이 모든 우주에서 찬란하게 빛날것이다. 로빈은 항상 모두에게 행복과 꿈, 희망을 줄것이고 화합의 힘으로 노래를 부르며 은하수처럼 찬란하게, 오로라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환상처럼 언제나 무대 위 주인공이다.
![[붕괴 스타레일 BGM(OST)/번역/자막]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애타는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2.1 Ver)](http://i.ytimg.com/vi/xak5cqeueN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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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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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PV OST 플레이 리스트 - ruclips.net/p/PLiQwGA028osTsCwsDNEquo4rhV6z7xqNM
이 음악이 울려퍼지고 열차가 날아오고 나서 전투에 들어가니까...
보스가 3페이지 궁극 페이지로 들어가도,
무슨 세계 멸망급 필살기를 써도.
질것같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가 않았음.
어릴적 보았던 전형적인 모험 애니메이션에서 궁극에 몰렸을때 반격의 서막을 알리는 그런 BGM.
"네놈의 손패를 다 털었냐? 이젠, 우리 차례다!"
와 난 이런게임 처음 해봄
ㄹㅇ 애니 주인공이 되어서 애니 진행하면서 전투신이 애니처럼 그대로 진행되고 그냥 주인공 전투를 내가 직접 실시간으로 하는 애니느낌
진짜 개신박하네
로빈 노래부르면서 웰트가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될 불협화음
대사나오면서 열차 궁 기믹 만들어지고 시계공의 꿈세계 허구캐릭인 시계소년 튀나와서 개척자랑 열차 들이받고
hands up 부분 노래나오는데
ㄹㅇ 개뽕참 뭐이런 웅장한 게임이 다있냐
애니 한장면을 내가 실제 주인공처럼 싸우는 느낌에, 브금도 대반격의 노래라 선데이가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필살기 카운트 다운 들가는데도 ㄹㅇ 뭘해도 질것 같지가 않음
열차 뺑소니 칠때마다 캐릭들 한마디씩 하는데 ㄹㅇ 개뽕차서 진짜 역대급 내생에 처음 겪는 웅장함이었다
뭔 이런 게임이 다 있냐
막 모든 수단 동원했는데 끝판왕 안죽고 마지막 일격 날리려는데 갑자기 뭐 하나 날라와서 그거 막고
지금까지 모험했던 모든 인물들 오면서 노래 시작되고
배경은 저녁이였다가 해 뜨는 분위기로 바뀌고 ㅋㅋ
3페 격파 다못해서 궁쳐맞았는데 무슨 쉴드 20000이 한번에 날아가고 다 빈사상태되더라 ㄹㅇ
대부분 애니에 있는 처형브금 느낌
나오는 순간 열차팀이 절대 안질거 같음
갠적으로 이 노래가 나왔을 때 등골에 전율이 돋았고 열차로 들이받는 거에서 DIO가 로드롤러를 쓸 때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조금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시정 7초를 들고와도 인정
들고가면서 싱긍벙글했을듯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죠죠 ㅋㅋㅋㅋ
왜 뇌를 빙글빙글 뚫은지 알꺼 같습니다
가랏 폼폼! 몸통박치기!
ㅡ보스전 요약ㅡ
척자 : "은하열차다!"
(똑띡)
선데이 :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척자 :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약점 격파!! WRYYYYYYYYYYYYYY!!!
끝
"질서의 악장에 다른 음이 들어간것같군.."
"이것이 페나코니의 처음이자 마지막 불협화음일세."
화합척자 스킬대사랑 이 브금 개찰떡
ㄹㅇ ㅈㄴ 몸 덩실거리면서 보스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동 공연 시작!
개추 ㅋㅋㅋㅋ
깨어나!
다른 멜로디에 현혹 되어서는 안돼!
덩실덩실 ㅈㄴ 귀엽네 ㅋㅋㅋㅋ
이게 진짜 차오르는 느낌이지 로빈곡을이걸로 바꿀수있게하면 좋을텐데
스토리 다 밀면 궁 음악 이걸로 바꿀 수 있게 해줬으면 진짜 감다살인데 ㄲㅂ
동의합니다
아님 아싸리 보스전 브금이랑 현 브금이랑 바꿀수있게 설정할수있게 만들었으면 ㄹㅇ 감다살인데
로빈 궁노래 개 ㅈ같아서 바뀌면 뽑음
@@ensoobyeongsin???궁 노래도 좋은디......ㅠㅠ
진짜 붕스 최종보스 브금들은 전설이다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야릴로때 보다 큰 전율은 못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갱신.. 닭살돋고 뽕 ㅈㄴ참
나부빼고
선주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
펜틸ㄹ..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연출과 같이 이 노래가 나오는데 은하열차팀 대사랑 열차 연출이 뭔가 동료들이랑 같이 싸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벅차오르고 설레는 감정이 들었어요...
현실에 치여 이런저런 걱정들로 복잡하게 살아오던중
설렘과 동심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순수하고 맑았던 감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진짜로 이건 은하열차팀의 메인곡이라 부를수있음 왜냐면 비트가 진짜 비슷함 심지어 열차마저 등장함 로빈은 열차팀에 편입되어야한다
깃털떨어지면서 이노래나올때 진짜개지렷음..
희망 그리고개척을 너무잘담은거같다.. 고작딸깍딸깍하는데도 ㄹㅇ 벅차올랐음ㅋㅋ
Hands up이 아니라 Heads up이더라고요
꿈에서 일으키는 노래라서 그런 걸까나... 고개 들어!!
깨어나!
낮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고개를 들어주세요 의사가 환자를....살렸습니다!
노래들 다 멜로디랑 목소리도 진심 천상계다..로빈 노래부터 캐디까지 모든 곳이 진심 천사같음 너무 아름다움 그저 은혜롭다 ㅋㅋㅋㅋ
2.2 버전 공식 방송 때 살짝 들었을 때 엔딩 크레딧에서 나올 법한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이게 어디에서 나오는 노래일까 궁금했는데 설마 무려 최종보스전 노래일 줄이야...
안타까운 과거로 인해 엇나가버린 오빠를 되돌리기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동생 로빈과 한명씩 희망적인 대사를 외치는 열차팀의 마음이 멜로디와 가사에 담겨있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르는 동시에 울컥해지게 만든, 제목 그대로 '희망'적이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은 노래.
난 살다살다 이런 게임 처음 본다 와
이런식의 마치 애니속 주인공마냥 전투신 실시간으로 내가 진행하고 연출이 그냥 와
전투전에 계획대로 부트힐이 갤럭시레인저들 한테 신호탄 쏘고 아케론이 세계 뒤집어 엎는 장면부터 로빈이 중반에 튀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소름이 쫘악 돋더니
웰트가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불협화음일세
대사 나오고 시계소년하고 개척자가 열차 인도하고 열차 기믹 완성된 직후 hands up 이부분 나오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난 이런 정신나간 게임 듣도보도 못했다. 열차 뺑소니 칠때마다 이 정신나간 연출의 노래에 맞춰 멤버들 한마디씩 하는데 이거 게임 맞나 싶드라 애니속 주인공 돼서 게임 하는줄ㄷㄷ
선데이 필살기 쓴다고 첫째날 둘째날 카운트 하는데 전혀 질거 같지가 않아
나 rpg만 15년 했는데 이런게임 처음 본다
게임 하는 와중에 와 소리가 나온건 이겜이 처음이다 진짜
@@스틸런-v9s약간 뭔가 감동 먹었음 솔직히
갑자기 캐릭터 다 죽으면서 다시해야하나? 하다가 컷신 나오고 갑자기 로빈 나와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수상할 정도로 음악을 잘 만드는 게임회사 답군요.....
옆동네도 음악 장난아닌데 이번에 로빈 앨범도장난아니게 만들었네요.. 역시 믿고듣는 호요믹스
짱깨어만 아니면 앵간 ㅆㅅㅌㅊ임 😂😂
가사에 wheels, tracks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은하열차를 상징하는 것 같아서 뽕찬다는.......
연출도 열차로 들이받는 거 보면 노린 것 같아요
2,3페이즈 같이 할때 이 노래 나오는 그 상황은 뭐라 설명하기 어렵게 ㅈㄴ 좋음
페나코니의 천사 아이돌 로빈은 우주와 행성,세계의 구원자이고 오직 로빈만이 모든 우주에서 찬란하게 빛날것이다. 로빈은 항상 모두에게 행복과 꿈, 희망을 줄것이고 화합의 힘으로 노래를 부르며 은하수처럼 찬란하게, 오로라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환상처럼 언제나 무대 위 주인공이다.
선데이가 왜그렇게 로빈을 아끼고 사랑 했는지 좀 알거 같달까.
진짜 보스전 하면서 이 노래 듣고 인생이 바뀔 경험을 한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직접 전달드리고 싶다만 호요버스 공식 댓글창이 막혀서 여기에 대신 적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 노래 나오기 전엔 '애타는 마음을 달랠수만 있다면' 이게 최애곡 이었는데...
이젠 이거다. 이건 내 인생곡이나 다름 없어!!!!
이 노래가 흘러나오며 열차가 들이받을때 나 또한 발사해버리고 말았다
ㄹㅇ 그리고 열차 사용할때 시계공이 남긴 모자를 쓴 화합척자,너의 여정을 떠나라는 말을 들은 시계소년이 한 장면에 잡히고 대사 한마디씩 나오는게 개지림
노래가 진짜 모든 분위기를 확 잡아줬음
솔직히 나이먹고 게임하면서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줄은
생각도 못했음...
페그오 그후 최고의 전율이었음
진짜 보스전때 노래때문에 더 벅찼던 것도 한몫했고, 가사까지 개척 이야기라 이게 스타레일 엔딩이라해도 진짜 믿었을 것같음.
보스전 치르면서 이 노래 듣다보니까 뽕이 차오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로빈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졸업여행까지 스토리를 아껴두고 있는데 금단증세로 미칠거같다....
졸업여행도 레전드긴하지 2부는 영.. 작가가 나갔는지 별로던데
@@하-d1f 작가 여기서 페나코니 만들고있잖 ㅋㅋㅋㅋ 그래도 3장부터는 다시 흥한거같던데
2부는 스토리가 꽂히는게 없음... 샤오지가 붕괴3 다시 살리기 위해 가기 전까진 하지마시길
진짜 다른 언어로 부른다는 상상은 못하겠다.
로빈이 영어로 하는게 아니면 이맛이 안나와.
야릴로 이후로 처음 스토리하면서 재밌으면서 몸에 소름이 돋은 스토리네요
진짜 노래나오면서 열차나오니까 뭔가 희망이 가득차고 내가 실패할거란 생각이 전혀 안듬. 오히려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생각만 들어서 ㅋㅋ 진짜 노래가 한 수 했다 개척자랑 맞춰서 나오니 더 울컥하고 희망 가득
아주 오랜만에 게임의 흐름과 브금이 조화롭게 흘러가 결국 그끝을 맺는걸 몸소 체감하고
관통당하는 느낌을 받은 브금과 게임
핸즈업!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 만드는 음악 회사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글렀다고 생각한 순간 로빈이 나와서 노래 나오고 기차로 들이받을 때 울었습니다..
로빈의 세번째 앨범이 너무 매력적이고,감성에 넘친 사랑이 느껴져서 최고입니다.❤
오잉? 첫번째는 뭐임?
@@생후7개월 반디 브금으로 나온 그 노래 아닐까요
로빈은 관심도 없고 거르기로 한 나는... 보스전에서 이 노래 부르면서 등장했을때 결국 현질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 2절 하이라이트부분 피아노 소리 왤케좋니 ...
Hands up~🎉🎉🎉
주0일제를 천명하신 선데이 님의 고귀한 뜻을 잊지않겠습니다......흑흑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협화음"
진짜 효요버스에네은 대충만드지안았어 좋음 브금까지 진정한 고퀄리티가 못지모여주지 제대로 알려주는 게임사
이노래 전까진 웅장하고 되게 암울했는데 노래 나오자마자 뽕이 그냥 씨발...어어어어어어ㅓ워ㅓ
가사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생명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 건가?"*
여운이 깊어서 검색해서 왔습니다...이제 나부 밀어얀다는 생각에 심히 침울합니다.....
선데이... 정말 매력적인 빌런이었음
페나코니 스토리는 선데이가 있기에 완성됨
나부에서 잃어버린 개척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켜줘서 개좋았음
노래 너무 좋더라. 어릴때 tv만화 에서 주인공이 악당 무찌를때 느꼈던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갑에게 이 노래를 들려줬더니 제 지갑이 소리를 지르며 로빈을 뽑았습니다
진짜 하이라이트 나오고 보스전때 기차로 막타쳤을 때 그 뽕맛은 ㄹㅇ 평생 못 잊을듯
우주최고 아이돌이면 개추ㅋㅋ
희망이란 단어를 노래로 만든다면 진짜 딱 이느낌일듯
은-하-렬-차-다-!!!
진짜 등골에 소름이 쫙 끼쳤다......너무 잘만들어서
'개척'이란 죽음조차 없는 모두의 행복한 꿈으로 남는게 아닌
생명을 불태워 찬란한 빛을 낼 '내일'을 바라며 꿈에서 깨는 것
자 이제 기차에 치일 준비는 됐나????
신주의날 밀떄마다 벅차오르네..
어케 다시밈?
새 계정?
@@스틸런-v9s전쟁의여운
노래 너무 좋음 분위기도 전성기 디즈니 음악 느낌 ㅠㅠ
호요버스 써드때부터 진짜 노래회사로 갑자기 바꾼다해도 아무말 못할 정도임..
그렇게 주 0일제의 꿈은 실현되지 못하고 출근을 하게 된다.
선데이좌 선거로 공평하게 나왔으면 뽑아줄탠데 왜 무력으로 나와서
@@kv2kv3공산, 사회주의 유토피아적 이상 =질서
자유주의=화합
넌 1찍이구만 그저 찢
@@kv2kv3이 나라는 이미 꿈세계에 잠식 당했어
대한민국의 개척자는 한동훈뿐임
@@스틸런-v9s 정치병 걸렸으면 좀 치료좀 받으세요
@@스틸런-v9s그래도 찢이라고는 안해서 다행이네
로빈의 필살기 발동시 나오는 노래를 계속 듣고 싶다면 황금의순간을 여유있게 즐겨보면 배경으로 깔리는 노래를 들을 수 있음. 로빈 나오기 전부터 깔려있던 것... 아는 사람들 많지 않을 듯
이 노래 오늘 들으면서 보스전 밀었습니다.
"네놈의 손패는 다 털었나? 이젠, 우리 차례다!" 하는 느낌......
이젠 뭘 맞아도 버틸 거 같고...
전 여기서 스토리 화척자(강제)-나찰-레이시오-웰트로 깼습니다.
화척자 레이시오 로빈 나타샤
로 깬 내가 레전드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는데 그냥 깨짐
심지어 유물도 보라 노랑 아무꺼나 끼고 9강정도에 옵 그런거 안맞추고 다 대충껴져있는 이게임 처음하고 선주 끝나고 바로 페나코니 메인퀘 달린사람임
화합 4인팟 ㄷ
이게 로빈 궁 OST였으면 뽑았다..
진짜 사랑해요 붕스 우주최강 짱짱게임 영원히 해줄게
제발 궁 노래 이걸로 바꿀수있게해주세요
페나코니... 턴제겜 절대 안하는 나를 유입시킨 갓 스토리
연출이랑 노래듣고 소름이랑 뽕 오지게 맞음
좋아요@@@
그냥 들을 때도 좋았는데 인게임에서 경험하고 머리 깨졌습니다..
호요버스는 신이야
가라 케빈 카스라나의 의지를 이어라 성흔계획 이후부터 모두 같이 미래로 나아가기로 했다 눈뜨면 죽는 할아버지가 설득했을때 부터 페나코니 를 진행하는 내내 13영웅 들과 청년들을 설득하던 작은 영웅들이 함께했다.
목소리가 ㄹㅇ 말이 안됨 별바다 페나코니 로빈 그 자체임
이 노래 나오면서 열차 들이박을 생각을 어케한걸까....
보스전때 개지렸다 ㄹㅇ;;
Hands up!으로 들리고 또 그럴줄 알았는데 영어 공식에서 Heads up! 이라고 하네요! 고개를 들어!
들불같은 스타일로 또 나올줄 알았는데 이런 형태의 노래로 나올줄 상상도 못함 ㄷㄷ
Hands up!
내 최애...ㅜㅠ 행복해라
역시 가사보면 그냥 들었을때에 맛이 더해져서 좋아
붕스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고 이 노래만 듣는중😢
이 노래 나올 때 소름 돋았다
우리 혼모노 웰트덕에 이 노래를 들을 때 뽕이 더 차올랐지...
로빈 바로뽑았지
도와줘!!! 리듬 히어로!!!!!!!!!
1:30
메이플 할 때 테네브리스에서 검마 잡은 직후의 순간 이후로 소름돋은건 첨이네
스토리 다 보고 로빈 ㅈㄴ 뽑고 싶은데 하필이면 안 쓰는 추공팟 서폿에 다음 복각에 완매 나올거 같아서 못 뽑고 있음😢
와 노래 개지린다
놀랍게도 가사는 hands up이 아니라 heads up이 맞는가사입니다 ㄷㄷㄷ
놀랍게도 이 동영상 속에 쓰인 가사는 정식가사가 나오기 전의 가사입니다 ㄷㄷㄷ
@@tomato2006 ㄷㄷㄷㄷ 그래서 표기가 잘못된.. ㅋㅋㅋ
달빛천사 풀문 데뷔할때 같은 연출인듯 날개 달리는 것도 그렇고 캐릭터 느낌이 루나랑 비슷하네
체험하는데 궁쓰니까 노랫소리나오길래 왔다
이 노래 듣고 로빈 뽑으려고 돌렸는데 금태양이 나왔습니다...
랜도의 이름으로
hands up이 아니라 heads up이라는데 맞나요?
공식에서 heads up이라니 heads up이 맞을거에요
스토리보고 대가리 깨져서 승천하는 유저들 말한 거임?
@@wicked-babyㅈㄴ웃기네ㅋㅋㅋㅋ 일단 난 깨져서 뇌수흐르는중 ㅇㅇ
아 시바 노래들을어왔다가 스토리 스포당했다 내가 댓글을 왜 봤을까.. 대체 왜 봤을까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이미 플레이를 했겠지만
댓글 스포를 봤어도 직접 그 연출을 겪어보면 아 스포 댓글 같은걸로는 스포되지 않는 소름돋는 연출이구나 했을거야
로빈 이래도 안 뽑냐고 강매하네
뺑소니는 생각도 못했다
뺑소니ㅋㅋㅋ
게임이라서 생각안했는데
지금 이 댓글보니 너무 맞말이라서 터졌습니다ㅋㅋ
이 노래 열차안에서 듣고싶은데 음반 위치 아시는분 계신가요? 황금의순간에 있다고는 하는데 도저히 못찾겠습니다..ㅠ
막보깨고 극장다시가면 로빈이 문자하는데 그거 깨면 주는걸로 기억하고있어여
그거는 서곡이고 가사있는부분은 황금의 순간 오른쪽위 계단쪽에서 엿듣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음반 밀매업자 옴 사냥개한테 입잘털면 그냥 얻을수도 있다는데 전 그런거 몰라서 걍 숭고한도덕의 찬사 2개쓰고 얻음 ㅠ
@@제주삼다수-h7k그거 웃돈 주고 사지말고,되팔이 신고 한다고 하고 바로 근처에 사냥꾼과 대화하고 다시 되팔이한테 가면 사냥꾼들이 현장 검거 후 희망은 날개 달린 것 외 궁 쓸때 나오는 곡 두개를 선물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