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파문' 박태환, 대한수영연맹 선수상 수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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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약물파문' 박태환, 대한수영연맹 선수상 수상 실패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온 박태환이 대한수영연맹 2014년 최우수·우수선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딴 박태환은 남자 최우우선수 수상이 유력했지만 수영연맹은 남녀 최우수선수에 각각 다이빙의 우하람과 경영의 박한별을 선정했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직전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지난해 12월9일부터 임시 선수 자격정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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