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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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영혼의울림이원희낭송
    @영혼의울림이원희낭송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울음이 울컥 쏟아질듯한 고운 감성이 그대로 전해집니다~감사합니다💖💖

  • @윤슬-y3z
    @윤슬-y3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와 목소리가 너무나 잘어울려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화려한유혹-m4t
    @화려한유혹-m4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목소리가 이 시와 찰떡입니다

  • @박양순-m5m
    @박양순-m5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림있는 멋진낭송 즐감하였습니다
    엄지척 보냅니다

  •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멋진 낭송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감동입니다^^

  • @박개소문
    @박개소문 Месяц назад

    ㅡ누구나 살다보면 ㅡ 누구나 살다보면 타향이라 느낄, 창가에 손가락으로 그리면 수채화 번지듯 그리움으로 나타날까? 문득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에비타 단지 이 환장할 고독은 깜박깜박 가로등 빛으로 서성대듯 서 있습니다. 또한 날도 차고 한 옥타브로 내리듯 빗물, 무심코 행인들이 걸어버린 젖은 낙옆 잎만 밟고 갑니다. 다만 누구나 살다보면 느낄 그때, 혁명은 혹독하게 외로워도 어느 후미진 골목길을 걸었을,..마리아 닮은 아! 에비타여! 부에노스아아레스 항구엔 희미하게나마 고동소리가 드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