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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Добавлен 28 авг 2020
시낭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30) #귀뚜라미 / 나희덕 시 / 조명옥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30) #귀뚜라미 / 나희덕 시 / 조명옥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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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9) #참회록 윤동주 시 / 이남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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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9) #참회록 윤동주 시 / 이남지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8) #백두산 정호승 시 / 김양희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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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8) #백두산 정호승 시 / 김양희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7) #가을노트 / 문정희 시 / 임영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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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7) #가을노트 / 문정희 시 / 임영선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6) /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시 / 임미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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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6) /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시 / 임미란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5)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시 / 김인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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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5)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시 / 김인숙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4) #겨울나무 / 이정하 시 / 김미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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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4) #겨울나무 / 이정하 시 / 김미선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3) 바다가 내게 / 문병란 시 / 이성호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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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2) #접목 / 복효근 시 / 윤원남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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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2) #접목 / 복효근 시 / 윤원남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1) 내가 채송화 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 이준관 시 / 김정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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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1) 내가 채송화 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 이준관 시 / 김정순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0) #사람의일 /천양희 시 / 이희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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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0) #사람의일 /천양희 시 / 이희숙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9)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 시 / 정영주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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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9)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신석정 시 / 정영주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8)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신현임 시 / 박정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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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8)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신현임 시 / 박정숙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7) / 탱자 꽃잎보다도 얇은 / 나희덕 시 / 김귀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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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7) / 탱자 꽃잎보다도 얇은 / 나희덕 시 / 김귀숙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6)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시 / 이경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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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6)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시 / 이경순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5) - 바보 꽃잎에 물들다 / 김시천 시 / 박양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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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5) - 바보 꽃잎에 물들다 / 김시천 시 / 박양순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4) 선운사에서 / 최영미 시 / 곽춘희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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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4) 선운사에서 / 최영미 시 / 곽춘희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3) 인생의 봄을 맞은 아들에게 / 유자효 시 / 박금란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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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3) 인생의 봄을 맞은 아들에게 / 유자효 시 / 박금란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2) 푸른밤 / 나희덕 시 / 정미리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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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2) 푸른밤 / 나희덕 시 / 정미리 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 #봄날 _피고진_꽃에_대한_기억 #신동호_시 #이원희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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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 #봄날 _피고진_꽃에_대한_기억 #신동호_시 #이원희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0) #잉여의시간 #나희덕_시 #이귀숙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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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10) #잉여의시간 #나희덕_시 #이귀숙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9) #어머니별 #김사헌_시 #김옥란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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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9) #어머니별 #김사헌_시 #김옥란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8) #구부러진골목 #강영환_시 #김사헌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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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 #버팀목에_대하여 #복효근_시 #허승주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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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 #버팀목에_대하여 #복효근_시 #허승주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6) #도깨비풀 #김원용_시 #김원용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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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6) #도깨비풀 #김원용_시 #김원용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5) #네가_그리우면_나는_울었다 #고정희_시 #정영숙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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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5) #네가_그리우면_나는_울었다 #고정희_시 #정영숙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4) #아버자의강 #김사헌_시 #김사헌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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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4) #아버자의강 #김사헌_시 #김사헌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3) #방문객 #정현종_시 #정상진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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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3) #방문객 #정현종_시 #정상진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시낭송산책(102) #봄 #이성부_시 #장소진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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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시낭송산책(102) #봄 #이성부_시 #장소진_낭송
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1) #꿈꾸는당신 #마종기_시 #오미란_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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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01) #꿈꾸는당신 #마종기_시 #오미란_낭송
이밤…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어쩜 이렇게 자~알 하시는지..👍 잘 듣고 갑니다..감사해요^
감동적이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낭독하시는 분이 미인이시네요^^
ㅎ~가슴에 실려가는 아름다운 노래군요 감상잘했습니다^^
울림 있는 멋찐 낭송 최곱니다 내가슴으로 실려오는 노래입니다 귀뚜르르....
멋진 울림의 낭송 멋지십니다~~~오늘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친구야 👍 👍 👍 감동 먹었어요^^
고마워요^^
나는 첫번 째 꾸욱^^
감사드립니다 ^^
참회록 좋아하는 윤동주님 시낭송 오랫만에 들어보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힐링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미옥 입니당 잘 들었습니다~~귀가 호강 했네요. 멋 지십니다 그리고 감동 입니다 🥰
멋진 보이스로 장엄한 백두산 풍경이 감동입니다
❤❤❤
숨쉬지 못하게하는 집중력 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멋진 명품보이스에 감동입니다 ❤
눈 오는 날의 시어 겨울 원고지에 힌 밤이 소복하게 쌓여갑니다 나는 한 줄의 설야를 적어 넣고 설야의 그녀를 생각합니다 밤의 연과 행 사이에 섬들이 나뭇잎으로 흔들렸습니다 시어 하나로 눈을 뜨는 설야의 생명 시어 두 개로 춤추는 바람의 잎사귀 시어 세 개에 자유의 눈발이 달려옵니다 그리고 나는 상상을 따라가려고 나의 자음과 모음을 불러봅니다 잠을 자고 있었나 봐요 고요의 저편에서 일어나는 발자국에 앞뒤 생각 없이 차가운 원고지를 쓸어갑니다 창밖의 하얀 원고지에서 푸른 호수가 생겨나고 그 사람도 소환되어 옵니다 이 밤 가지전에 시의 미소를 지닌 그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칸칸이 채워지는 시의 향기 참 맑고 밝은 어둠입니다
백두산의 기상을 울림있는 낭송으로 들려주시네요 멋집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
양희샘 울림 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백두산 장엄한 백두산 낭송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휴전선 앞에서 울고 말았다 분단의 슬픔이 백두산읔 더 잘 알고 있겠죠 양희샘님 울림 있는 멋진낭송 감동입니다
❤❤❤
낙엽의 시간/김두기 한 계절의 끝에 있는 마을 오른쪽으로 떠나가는 이별의 손잡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시간은 무정함의 무게를 가지 끝에 매달아 놓았다 작은 몸짓 쭘이야 물들고 흔들리고 비바람 엮여낸 일이 다반사였기에 떨어져 흔들리는 걱정에 겁먹지 않았다 갑자기 쏟아진 백설이 잎사귀를 짓눌러 색깔을 잠시 가려도 가지 끝 흔들림을 참아내며 붙어 있는다 허공의 이야기, 90의 노모는 아프고 난 후 매일 운동에 열심이다. 살아있는 생명력의 기대로 사는 일 낙엽과 늙음의 공통된 주제로 몰아쉬는 숨결을 더 굳세게 만드는 일이라고 어머니는 빛나는 눈빛으로 붉은 미소 찾아낸다 위태로운 걸음걸이로 늦가을이 아슬아슬 넘어가고 봄 처녀 같은 꽃동산이 가슴에 만발했다 잎사귀의 향기가 짙어지는 가을을 꼭 붙잡고 매달려있었다 떨어지면 아득한 이별 현실 겨올이 다 가고 나서도 그 모습으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감기약 한 봉지와 영양제로 지친 몸을 위로해 준다. 오늘도 물들고 흔들리는 어머니 주름살 얼굴이 애잔하게 보인다.
늙어서 하는 고백/김두기 철 모를 때 친구가 되었지만 여보가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시집와서 시린 방구들을 등에 데고 서로 눈물을 감춘 밤은 서로가 너무 추웠다 사랑이라 말하면 사랑이요 우정이라 하면 우정 같은 것 서로의 마음속에 화롯불 하나 담고 살았다 파출부 다녀오던 날 눈물 가득 담은 목소리로 날 위로하던 당신 조금 더 힘내라고 했지 이것이 사랑이라고 굳게 믿었다 함께한 40년 인생길 당신은 더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되었다. . 살집 잡힌 몸매도 이젠 예쁘다 옷 하나 사 입어라 해도 다음에 라고 또 미룬다. 그 모습이 애처로워 가슴이 짠해진다. 늙을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는 당신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생만 시켰다 무능한 나의 잘못이다 여자의 행복을 주지 못하고 아내로 애들 엄마로 일생을 살아온 당신 참 고맙소. 이제 서로 이순을 넘기면서 당신은 내 가슴의 불꽃이 되었다오 남은 생의 그림자 길고도 짧은 시간이 아깝습니다 진작에 이 사랑의 뜻을 알았더라면 울게 한 일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을 여보 나의 아내가 되어주어 고맙소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여보! 사랑합니다.
정영주 샘 시낭송 질 들었습니다. 최고!
안녕하세요 임미란 낭송가님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듣고 있습니다. 농익은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셔서 덕분에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영상까지 곱게 꾸며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노트 잘 들었습니다 울림있는 시낭송으로. 가을이 깊어 가네요~~~
ㅡ누구나 살다보면 ㅡ 누구나 살다보면 타향이라 느낄, 창가에 손가락으로 그리면 수채화 번지듯 그리움으로 나타날까? 문득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에비타 단지 이 환장할 고독은 깜박깜박 가로등 빛으로 서성대듯 서 있습니다. 또한 날도 차고 한 옥타브로 내리듯 빗물, 무심코 행인들이 걸어버린 젖은 낙옆 잎만 밟고 갑니다. 다만 누구나 살다보면 느낄 그때, 혁명은 혹독하게 외로워도 어느 후미진 골목길을 걸었을,..마리아 닮은 아! 에비타여! 부에노스아아레스 항구엔 희미하게나마 고동소리가 드릴뿐,
저를 아는분들들에게 안부 전합니다 너무아름답네요. 안부 감사 해요
너무아름다운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조아요~~~💗💗💕 정말 사랑해요~~~💓💗💕 정말루 우리 부회장님 짱이셔요~~~💓💗💕
소리가 깔끔하고 단단합니다~
서로에게 귀한 사람이 되려고 오늘 힘써 보는 날~^,^ 고맙습니다~
예쁜 목소리 ㆍㆍ 감동을 주는 낭송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울림있는 목소리~~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와!!!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시낭송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더 많이 시랑하며 하루하루 살아요♡♡♡
목소리 너무 이뻐서 시 낭송에 감정이 느껴지네요 사랑이 할 날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흐르는세월과함께 젖어봅니다..
이른시간 감상해봅니다..
가을사랑 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 맘 알려나
찔레꽃 피면 아버지 가신 뒤 나만 보고 살아오신 어머니 어느 날 날 못 알아보고 하루세끼 안 드시다 서둘러 아버지에게 떠나가셨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위어 가는 어머니 곁을 자주 떠나다 보니 막상 어머니 가시는 길 보지 못한 참 할 말 없는 불효자가 되었소 젊은 시절 그토록 고왔던 어머니 얼굴 한 번 쓰다듬어 보내 드린 후 떠난 님 못 찾아 마침내 스스로를 찌르는 찔레꽃이 되었다는 전설은 겨우 물 한 잔 떠올리고 기도만 하는 내 이야기가 되었소
김재진 시인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김인숙샘의 낭낭한 음성이 가슴을 적십니다. 이 가을,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사랑하는 인숙샘님~~ 우리 남은날 사랑하며 살아요~~~💗💓💕
언니의 시낭송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울림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이 가을에 생각을 하게 하는 시네요~~
사랑한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차분하고 여유롭게 울림있는 멋진낭송 가슴 와 닿아 찡합나다 지금 사랑하며 살아요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깊이있는 낭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촉촉한 목소리''' 잘 감상하고 물러납니다❤❤❤
김미선사무국장님 편안하고 안정감으로 힐링되는 멋진 낭송 감상 잘 하였습니다 엄지척 보냅니다
아침에 겨울나무를 만나고 갑니다 울림있고 차분한 음성~~ 감동입니다^^
남자의중후함~ 울림있는. 낭송~ 저절로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