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낭송협회 2024 시낭송산책(121) 내가 채송화 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 이준관 시 / 김정순 낭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양희-m3k
    @김양희-m3k Месяц назад

    정순 선생님
    낭송 재밋게 잘 듣고갑니다~^^

  • @코코샆미란Tv
    @코코샆미란Tv Месяц назад

    차분한 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차분하게 잘하셨네요
    너무 시가 귀여워요^^

  • @duljalee8782
    @duljalee8782 Месяц назад

    귀요미 선생님 그림을 그리듯 따라다니며 낭송감상합니다

    • @코코샆미란Tv
      @코코샆미란Tv Месяц назад

      이쁜선생님 ~~마음도 너무 이뻐요~❤😅🎉

  • @박양순-m5m
    @박양순-m5m Месяц назад

    정순선생님
    내집은 참 많았지 란 시어에 훅 와닿습니다.
    감성적인
    멋찐 낭송 즐감하였습니다

  • @TV-dy6sh
    @TV-dy6sh Месяц назад

    정순선생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시 내용을 잘 전달 해 줍니다~*

  • @김민혁-w2f
    @김민혁-w2f Месяц назад

    올만에

    목소리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