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시고 오늘은 월요일이라 또 바쁘시겠네요 연수쌤^^ 저도 아직은 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쭈욱 바쁠예정이에요 ㅎㅎ 이번 녹음도 워낙 장문이라 중간 중간 목이 잠기기도 해서 끝까지 읽기 전에 자꾸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연수쌤 덕분에 잘 듣는 약 먹고 녹음했더니 생각보다 덜 고생했어요 ^^ 지금도 기침 조금 나오고 목이 살짝 안 좋은데 저녁에 녹음할 때 또 ㅎㅎ 봄비 얘기 하시니까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아시죠? 그 다음 무슨 말 할지 ㅋㅋ
How have you been, mom?^^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녹음 작업도 계속 하고 있구, 아들녀석이 집에와서 1주일 함께 지내다 가서 바빴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할 일 하면서 잘 지낼거예요 맘~^^ 늘 화이팅 해주시는 울마미 덕에 기운이 쑥쑥~~!!! ㅎㅎㅎ I pray that the grace of the Lord will be with you. Mom.~~~♥♡
감사합니다 9년전 별세하신 부친 그리고 올 3월에 별세하신 모친 두분다 이승과의 인연과 끓기가 그리도 아쉬웠는지 10여년 이상 모진 병고로 주사와 약으로 연명하시다 돌아가셨다 부모님의 바램되로 성장 하지 못한 나 자신이 몹시도 원망스럽고 한스럽습니다 부모님 생각으로 가슴이 여미어 옵니다
N : 황색선을 넘나들며 30년의 소방관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입니다. 고은하님의 낭송을 들으며 저의 가슴이 흔들려 금년 6월 30일 이면 119 선상에서 내려와야 하는 사람으로 전국소방인들의 이야기가 작가님에 따스함과 함깨 하였으면 보람되리라 생각합니다. 2022.3.21. 19:50분에 과천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민병문드림
119대원님들의 노고는 이루말할수가 없이 너무도 잘 알죠 정말 자랑스럽고 위대한 분들이세요 녹파님, 30년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6월이면 이제 119 선상에서 내려오신다니 힘들었지만 너무도 많은 일들을 겪어오면서 뿌듯하고 보람있는 일들이 있으셨기에 아쉬움도 함께 할 것 같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아 작가님
감동입니다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응원 고맙습니다 일석쌤~~^^ 오늘하루도 건강 넘치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너무감사해요마음을뭉클하게하네요너무고맙씁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용성님^^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은하샘. 한번듣고 일들어와서 일하다 다시듣고 ㅎㅎㅎ. 이제서야 글을적습니다 자식이 하나만 있으면 아무래도 애정을 많이 쏟는것같습니다 아버지의 기나긴편지가 가슴을 메이게 하는군요 자식에 대한사랑은 끝이 없어서 죽을때까지 부모짊어지고 가야할짐인것을 ^^^^^ 샘 오늘. 시낭송도 봄비마냥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곤요 감사히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쉬시고 오늘은 월요일이라 또 바쁘시겠네요 연수쌤^^
저도 아직은 일이 많이 남아 있어서 쭈욱 바쁠예정이에요 ㅎㅎ
이번 녹음도 워낙 장문이라 중간 중간 목이 잠기기도 해서 끝까지 읽기 전에 자꾸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연수쌤 덕분에 잘 듣는 약 먹고 녹음했더니 생각보다 덜 고생했어요 ^^
지금도 기침 조금 나오고 목이 살짝 안 좋은데 저녁에 녹음할 때 또 ㅎㅎ
봄비 얘기 하시니까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아시죠? 그 다음 무슨 말 할지 ㅋㅋ
고운 목소리,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먼님^^
딸을 향한 애절한 아버지의 편지 은하님의 고운 목소리로 정말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자식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요.
남노중언님, 늘 고운 댓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건강 잘 유지하고 있어요^^
남노중언님도 건강한 봄 맞이 하시구 몸도 마음도 따뜻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아 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저도 감사합니다 샛별님^^
오늘 하루도 웃으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에 눈시울이
~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잘 헤아려 드려야겠죠..^^
항상 들어도 자꾸만 듣고 싶은 목소리!!~~good morning baby♡ 영상이 깨끗하고,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Baby 처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사랑해요 💘 화이팅 👏👏👏
How have you been, mom?^^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녹음 작업도 계속 하고 있구,
아들녀석이 집에와서 1주일 함께 지내다 가서 바빴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할 일 하면서 잘 지낼거예요 맘~^^
늘 화이팅 해주시는 울마미 덕에 기운이 쑥쑥~~!!! ㅎㅎㅎ
I pray that the grace of the Lord will be with you. Mom.~~~♥♡
I am fine! I am so happy that you are very busy. I always pray for u!
Have a great day.
GOD BLESS YOU 🙏😍
@@mimiyoon8031
Good night. Mom~~*^^*
😘
30여년전, 돌아가신 아부지사진이 내 지갑속에 있지요.울적할때 지갑꺼내 보고 아부지흔적이 남은 동네가다보면 꺼내보고... 이런 내가 영상보니 내가 진정 아버지였었네요. ㅎㅎ
고샘, 고마워요~
ㅡ삼겹살에 막걸리 한잔하며 댓글다는 새벽기차 ㅡ
※먹방 자주 올려주세요.ㅋ ㅋ
그쵸..이제는 새벽기차님이 아버지시죠 ㅎㅎ
삼겹살에 막걸리 드시고 계셨군요? ㅎㅎㅎ 저희는 가족들이 모두 술을 안 마시는데도
삼겹살 맛은 제대로 알고 먹어요 ㅎㅎ
먹방요? 와우~~ 먹방이라 ㅋㅋ
아버지의 한 없는 애정과
떨어져 사는 딸 자식에 대한 애틋함!
모두가 간직 하고픈 무한의 사랑이어라~~
무한한 아버지의 사랑을 부디 따님께서 그 애틋한 마음을 잘 헤아려주기를 바라네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절한 영상!~!!!
곱습니다.
살아 생전에 깊은 반성으로 아버지 ~ 부모님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가하세요.
명희님,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일떵입니다. 작가님 잘 계시지요? 천천히 감상할게요.
아! ㅎㅎ 반가워요 감독님^^
덕분에 잘 지내요 ㅎㅎ
시간 관계상 소식도 자주 못 전하구 안부도 못 묻고 늘 바쁜 듯 이렇게 지내게 되네요^^
언제 시간 되실 때 목소리 들려 주세요^^
눈물 나네요...
부모님 시 낭송을들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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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쪽이 아리고 눈물나죠..ㅜㅜ
코스모스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계절책방님도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Xiangguo 님,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픔니디
내 마음속에만 새겨든글에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재경님, 이제 눈물은 거두신 거죠? 잠시 생각에 잠겨 눈물을 흘리시구 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이제는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을게요^^
고은하 작가님 오랫만에 음성을 듣네요. 건강하시죠? 이렇게 귀한 목소리 관리 잘 하세요.
더 올리리고 싶은 영상이 있는데 요즘 쉽게 결정할수가 없네요. 여전하게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또 좋은시 열심히 쓰고 계시는군요^^
급히 결정마시구 천천히 하세요
이제 더운 여름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 불어올 때는 더 좋은 시가 나올 수 있잖아요^^
건강히 잘 지내시구 또 봬요^^
⚘...고은하 선생님~^,*
따뜻한 생강차🍯한잔 놓아습니다.....🥰
여근님~생강차 말구 진한 쌍화차는 없어요? ㅎㅎㅎ(❁´◡`❁)
@@eunhasori 🤣...ㅎㅎ~~~24시간 찐하게 끊인 쌍화차도 있음미더...😘🤗🤭
오늘같이 싸늘한 날씨에.🍵쌍화차..ㅎㅎ 한잔하이소...🥰😘🤗🤭🤣
@@정여근-s9j ㅎㅎ좋아요 쌍화차~저는 계란노른자 그런건 빼고 주세요^^
너무 좋으네요 눈물이 났었네요
감사합니다 도화님^^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랄게요^^
@@eunhasori 0 ?
6.'?000ㅇ0ㅇ0ㅇ
멋져요
감사합니다 곽상근님^^
감사합니다
9년전 별세하신 부친 그리고 올 3월에 별세하신 모친 두분다 이승과의 인연과 끓기가 그리도 아쉬웠는지 10여년 이상 모진 병고로 주사와 약으로 연명하시다 돌아가셨다 부모님의 바램되로 성장 하지 못한 나 자신이 몹시도 원망스럽고 한스럽습니다
부모님 생각으로 가슴이 여미어 옵니다
Очень приятный голос
🥰🥰🥰
gamsahabnida haengboghaseyo^^
N : 황색선을 넘나들며
30년의 소방관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입니다.
고은하님의 낭송을 들으며
저의 가슴이 흔들려
금년 6월 30일 이면 119 선상에서 내려와야 하는 사람으로
전국소방인들의 이야기가 작가님에 따스함과 함깨 하였으면 보람되리라 생각합니다.
2022.3.21. 19:50분에
과천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민병문드림
119대원님들의 노고는 이루말할수가 없이 너무도 잘 알죠 정말 자랑스럽고 위대한 분들이세요
녹파님, 30년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6월이면 이제 119 선상에서 내려오신다니 힘들었지만 너무도 많은 일들을 겪어오면서 뿌듯하고 보람있는 일들이 있으셨기에 아쉬움도 함께 할 것 같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자녀,에게,너무,미안할따르,입니다,아들,딸,사랑합니다 글,감사합니다,
좋은감상 되셨길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20대때 갑작스럽게 사고로 떠난 친정 아버지 생각나서 펑펑 눈물이 나네요.철없던 어린시절 못떼게 굴고,신세한탄만 했던 제자신이 50중반 들고 돌이켜 보니 후회막심하게 듭니다
철들자 부모는 내 곁에 없다는 사실을~
그러게요..왜 자식들은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후회를 하게되는지..아마 부모님 뿐만 아니라 가족 누구를 먼저 떠나보내고 나도 후회는 늘 있을거예요..ㅡ.ㅡ
작가님 오랜 만이네요
잠시 잊고 살았네요
죄송합니다
역 시나 기분 전환에 롤 모델 이십니다
6월 중 수필 집 나올 예정입니다
자랑해요
아이고 수필집 출간을 하신다니 산수화님 그동안 정말 글 열심히 쓰시고 계셨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당연히 자랑할 일이죠 ㅎㅎ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