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매일 읽어야 내안에 진리되신 예수님이 충만하여 두려움이 떠납니다. 하루종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해도 마귀가 떠나갑니다.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항상 은혜로운 지혜의 말씀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 사람의 고민이 있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두 부모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돌아가셨다면서 너무 안탁까워합니다. 그 중 그 분의 어머니는 임종 전에 예수믿는 사람들을 불러서 예배드려달라고 하여 예배를 드리고 찬송도 들으시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슬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하는지, 또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죄인인 내게 절대로 임하지않는다.내죄가 얼마나 더럽고 악한지는 예수의피를 통해 알게된다.그피는 내죄를 보게하신다.하나님께서는 자신인 구원의 법에 따라 내죄를 사하시고 내심령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그법은 십자가의 법이다.죄사함후에 성령을 통해 내영은 하나님과 연합되는 영광을 허락받는다.바로 성령이다.자기아들 예수를 통해야만 내죄가 사해지는 구원의법을 허락하셨다.죄없는 예수가 매달려 죽을 십자가가 아니라 내가 매달려죽을 죄인이었다는것이 깊이 깨닫는 회개가 있어야 거듭난다.하나님께서는 믿음없는자들에게 여러가지방법으로 깨달음.꿈과 은사들로 자신을 나타내시지만 구원의 핵심은 오직 예수를 통해야만한다.성령을 받으면 내가 애써서 믿으려했던것들이 진정으로 믿어지고 성령을 통해 내안에서 하나님나라가 이루짐을 알게된다.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과 의를 알게되고 그뜻과 의의 삶을 살게된다.구원의 복음인 예수를 통한 거듭남이 없이는 거짓된 믿음이다.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거듭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오늘!진짜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신지가 부족한 제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어떤 방법으로든 대답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이 말씀을 통해 제게 답해주시네요.
감사감사
다음 답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멘🙏
성령이여 내안에 임재하소서
씨리즈 다음편이 벌써 기대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늘 오력으로 은혜와
축복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야 성령받게 되지요
무작정 믿기만한다고 성령님이 안오십니다
저는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성령받았습니다
성령받으면 평안이 임하고 죄에 아주 민감해지고 공허 허무감이 사라집니다
아멘🙏🏼
귀한 하나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제 영혼에 평안이 임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주님의 거룩한 말씀이 제 영 안에 스며들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입으셨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말씀을 아주쉽게 풀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저희 며느리가 친정이
불교집안이었는데
구원의 확신없이 교회를 다니다가
몇일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양신이 역사하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다가
또 두려움이 몰려 온다고도 합니다
멀리 싱가폴에 살아서
전화로만 연락이 가능한데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불안하고두려운마음은 사단이주는것이니
나사렛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불안하고두렵게하는악한영은
묶임받고 저무저갱으로 떨어질찌어다×3
아멘♥
누구의기도보다
본인이 강하게 선포하시며
계속대적기도 하라고하시면됩니다
보혈찬양 계속틀어놓고요
꼭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성경을 매일 읽어야 내안에 진리되신 예수님이 충만하여 두려움이 떠납니다. 하루종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해도 마귀가 떠나갑니다.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항상 은혜로운 지혜의 말씀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기쁘게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 사람의 고민이 있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두 부모님께서 살아계셨을 때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돌아가셨다면서 너무 안탁까워합니다. 그 중 그 분의 어머니는 임종 전에 예수믿는 사람들을 불러서 예배드려달라고 하여 예배를 드리고 찬송도 들으시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슬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하는지, 또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에 메이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부모님대신 이젠 다른사람들 영혼을 전도할수있죠. 부모님이라도 영의 세계에선 남과 다를게 없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에 죄인인 내게 절대로 임하지않는다.내죄가 얼마나 더럽고 악한지는 예수의피를 통해 알게된다.그피는 내죄를 보게하신다.하나님께서는 자신인 구원의 법에 따라 내죄를 사하시고 내심령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그법은 십자가의 법이다.죄사함후에 성령을 통해 내영은 하나님과 연합되는 영광을 허락받는다.바로 성령이다.자기아들 예수를 통해야만 내죄가 사해지는 구원의법을 허락하셨다.죄없는 예수가 매달려 죽을 십자가가 아니라 내가 매달려죽을 죄인이었다는것이 깊이 깨닫는 회개가 있어야 거듭난다.하나님께서는 믿음없는자들에게 여러가지방법으로 깨달음.꿈과 은사들로 자신을 나타내시지만 구원의 핵심은 오직 예수를 통해야만한다.성령을 받으면 내가 애써서 믿으려했던것들이 진정으로 믿어지고 성령을 통해 내안에서 하나님나라가 이루짐을 알게된다.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과 의를 알게되고 그뜻과 의의 삶을 살게된다.구원의 복음인 예수를 통한 거듭남이 없이는 거짓된 믿음이다.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거듭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꼭대답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저는 34 살된딸을두고 있는데 생각은 6샇짜리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어린지능)
이곳에서 혜택을받고있죠( 법과돈으로,그리고 집에와서 딸을 도와 사람들이 일함)..
그리고 저도 일터에서 다쳤는데 전문 운동하는 분을통해 운동하다가 팔이 더심하게 오랫동안 아주많이 아팟죠.
목사님 찬양중에 (평안과함께 )이런생각이 떠올랐는데 딸의 혜택받는것과 제가 다쳐서 받는것을( 월급의68% ) 그만두라구요. 이게 제생각 아니면 성령님의생각 인가요? 지금도 방황하며 어찌할꼬 두갈랫길에서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들을때 성경 말씀을 통해서하시니 이해가쉽게됩니다.목사님 한국이아니라 멀리서 감사드리며 또한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