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제 코멘트를 보게 되었네요. 성령의 감동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항상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듣곤 했지만 다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들에게 항상 감화를 끼쳤고 예수님의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말씀을 할 때 그들은 땅의 생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고 심지어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감동을 받다가도 자신들의 감정과 뜻에 얽매이고 서로 시기하기도 하는 모습들입니다. 성령께서 그들을 항상 지배하지 못한 상태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이 그들에게 임재하여 함께 동거하며 항상 같이 계셔서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날 때 그들은 하늘의 메세지와 예수님과 같은 사상과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내재와 성령의 외부의 역사는 확실히 틀리며 나타나는 능력 또한 다릅니다. 성령께서는 외부에서도 내부 안에서도 어디서나 일하고 계시는데 외부에서 일하시는 것은 내부 안에서 같이 사시려고 곧 임재하시기 위해 역사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거하지 않는 것과 동거하는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간단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복음 전하러 오신것입니다 즉 전도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눅4장43~44절)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다른말로는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거듭남이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신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분의 속성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전도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은 내가 얼마나 선교와 전도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알다가도모르겠고 모르다가도알것같은
성령 임재하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성령님의 감동을 느낄 수 있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합니다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제 코멘트를 보게 되었네요. 성령의 감동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항상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듣곤 했지만 다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그들에게 항상 감화를 끼쳤고 예수님의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말씀을 할 때 그들은 땅의 생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고 심지어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감동을 받다가도 자신들의 감정과 뜻에 얽매이고 서로 시기하기도 하는 모습들입니다. 성령께서 그들을 항상 지배하지 못한 상태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이 그들에게 임재하여 함께 동거하며 항상 같이 계셔서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 분의 능력이 나타날 때 그들은 하늘의 메세지와 예수님과 같은 사상과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내재와 성령의 외부의 역사는 확실히 틀리며 나타나는 능력 또한 다릅니다. 성령께서는 외부에서도 내부 안에서도 어디서나 일하고 계시는데 외부에서 일하시는 것은 내부 안에서 같이 사시려고 곧 임재하시기 위해 역사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거하지 않는 것과 동거하는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 늦게라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민되었던 부분 중 하나였거든요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는 간단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복음 전하러 오신것입니다 즉 전도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눅4장43~44절)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다른말로는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거듭남이란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내 마음속에 모신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분의 속성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전도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은 내가 얼마나 선교와 전도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