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왕비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옛날 할머니들도 마찬가지네요. 100살 넘게 사신 할머니가 증언하시는데, 16살에 시집와서 17~18살부터 시작된 임신과 출산에 애가 지겹다고하더라구요. 그때는 피임도없고 병원도 없어 산파가 출산을도울뿐 낙태도 안되니 산에서 구르고 양잿물도 먹을정도로 끊임없이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동시에 일도해야하는 고달프고 괴로운삶이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옛날 열명씩 낳는게 여성의 선택이 아닌 피임실패로 낳은 결과 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프랑스와 영국은 원래 켈트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시저가 갈리아 정복과 브리튼 섬 정복을 통해 꾸준히 로마화가 진행됐습니다. 결정적으로 게르만족 대이동 때 프랑스는 프랑크 왕국이, 영국은 앵글로 색슨족이 들어서면서 켈트와 게르만이 섞였지만, 동쪽에 치우친 브르타뉴는 영국의 웨일스나 스코틀랜드처럼 끝까지 게르만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켈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프랑스 브르타뉴를 영어식 표현으로 소 브리튼, 영국을 대 브리튼으로 불린 이유입니다. 프랑스는 브르타뉴를 삼키고 소화해서 완전히 프랑스가 됐지만, 영국은 웨일스나 스코틀랜드를 삼키긴 했지만 아직도 소화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art.humanities don't listen to this bullshit - breton are descendent from immigrants from the west coast of Great Britain, and modern French are in large parts descendents of the Gauls who got romanized.
몇달전에 순서대로 쭉 중간정도까지 봤었는데, 유럽역사 지식이 많지 않다보니 어느순간 좀 헷갈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복습중입니다. 좀 더 저에게 맞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보고 싶어서 재생목록으로 봐야할지... 고민했는데, 썸네일 테두리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각 나라 국기색으로 세심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눈썰미가 안좋은지 이제서야 발견했어요 ㅎㅎ 프랑스편부터 우선 볼려구요! 꾸준히 업데이트해주셔서 보고싶은 영상이 많은데 열심히 따라잡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
11분 영상에 보면 안느는 1488년, 클로드는 1499 출생인데 그럼 11살에 아이를 낳았다는? 아빠가 누구죠??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찾아 보니 클로드는 1499년 10월 14일 ~ 1524년 7월 20일 안느는 1477년 1월 25일 ~ 1514년 1월 9일) 이네요.
샤를 8세는 합스부르크 막시밀리안의 딸 마르가레타와 약혼을 했는데 파혼을 했어요. 그후 마르가레타는 이사벨 여왕의 아들인 후안과 결혼했는데 일찍 죽어서 사보이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남편도 일찍 죽었죠. 루이 12세의 첫 번째 아내는 프랑스 공주였던 잔인데요. 그녀는 이혼을 당하고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여자가 산고있는 등으로 아무남자애나 마구 안낳거나 못낳는다 했을 때 본의든 아니든 다산해도 결과적으로 모든 자식들을 애지중지는 남편이 나이가 10살이상 많을때로 아비같은 남자애를 다산했을 때 모든 자식을 애지중지할 것이며 이는 중세이전이고 근세이후만 해도 기술발달로 생산집약화로 직업과 결혼 때있어 틀에 박혀 오빠같은 남자애를 원찮게 다산등으로 어미도 자식차별. 공교롭게 남자가 돈있으면 남자나이 안가리는 거랑 남자는 평생 출산가능과 일치하는 데 석기시대에는 남자는 돈 아닌 생활력 생존능력이었음 알수. 후세 들어 문명 이후로 화폐가 생겨나 돈으로도 남성의 생활력 생존능력 측정가능. 젊은녀가 돈없는 늙은남에도 끌리는 것은 그래서 늙은 남이 돈이 꼭 많아야만 결혼하는게 끝내 아님도 그 런 것들에 반해서고 이경우 그여자는 반드시 고출산.
영상에서 안느 드 브르타뉴의 연도 표기가 1488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공작령을 물려받은 해입니다, 출생은 1477년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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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왕비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옛날 할머니들도 마찬가지네요. 100살 넘게 사신 할머니가 증언하시는데, 16살에 시집와서 17~18살부터 시작된 임신과 출산에 애가 지겹다고하더라구요. 그때는 피임도없고 병원도 없어 산파가 출산을도울뿐 낙태도 안되니 산에서 구르고 양잿물도 먹을정도로 끊임없이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동시에 일도해야하는 고달프고 괴로운삶이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옛날 열명씩 낳는게 여성의 선택이 아닌 피임실패로 낳은 결과 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모든 어머니들의 고통이었네요
슬프네요~😰😰😰
전 지금 나이50세 세아이 엄마인데 울외할머니 13살에 시집와서 47살까지 애를 13명 낳으심요.. 여섯 죽고 일곱 살았어요.. 넘 뜨악여요..
10명 ㅜㅡㅜ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몸이 남아날지...
말만 들어도 뜨악하고 슬프네요 ㅜㅠ 그런 시대 아닌거만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영상없이도 조근조근 차분한 설명만으로 흡입력있어 재밌고 알차서 늘 잘보고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내용을 흥미롭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권 진입에 대만족 ㅎㅎㅎ
안느의 기구한 운명만큼이나
브르타뉴가 지금의 프랑스령이되기까지 파란만장했군요…
영토를 지켜내기도 벅찼는데
왕의 후계를 잇기위해서도
엄청난 고생을 한 안느가 너무 측은해요..ㅠ
네 영토 넓히기 지키기 모두 쉽지 않습니다
안느 참 측은하죠
로마사/유럽사 굉장히 좋아하는데 양인들이 쓴 책으로 읽는 거 보다 교수님의 구수한(?)입담으로 명화들과 함께 듣는게 넘 잼나네요 ㅎㅎ 즐겁고 다음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역사 읽어주는 셰라자드시구먼요 😊
ㅎㅎ 세라자드요^^ 감사합니다~
셰헤라자드 맞으심 ㅠㅡ어쩜 그리 재밌게 얘기해주시는지
역사 채널 많이 시청하는데.
요즘 최애 채널입니다~
재밌어요!
정주행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느가 88년 생 클로드는 99년 생. 11살에 아기를 낳은 거네요 ㅠㅠ 그렇게 일찍부터 아기들을 낳으니 아기들도 약하고 엄마도 무리가 돼서 일찍 죽을 수 밖에요
제가 표기를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안느는 1477년 생이구요 1488년에 공작령을 물려 받았습니다
13실에 결혼 이혼인대 재혼은 14설아휴걔선 아닌가요.강사유트버가 나이잘못말한거임
아직 다 듣기 전인데 벌써 감사합니다 ^^
미리요? 감사합니다^^
정말듣고있으면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니…감사드립니다
기다렸어요~~^^
기다리셨군요 감사합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원래 켈트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로마의 시저가 갈리아 정복과 브리튼 섬 정복을 통해 꾸준히 로마화가 진행됐습니다.
결정적으로 게르만족 대이동 때 프랑스는 프랑크 왕국이,
영국은 앵글로 색슨족이 들어서면서 켈트와 게르만이 섞였지만,
동쪽에 치우친 브르타뉴는 영국의 웨일스나 스코틀랜드처럼
끝까지 게르만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켈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프랑스 브르타뉴를 영어식 표현으로 소 브리튼, 영국을 대 브리튼으로 불린 이유입니다.
프랑스는 브르타뉴를 삼키고 소화해서 완전히 프랑스가 됐지만,
영국은 웨일스나 스코틀랜드를 삼키긴 했지만 아직도 소화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민족관계로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don't listen to this bullshit - breton are descendent from immigrants from the west coast of Great Britain, and modern French are in large parts descendents of the Gauls who got romanized.
너무재밌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따라가며 이해를 했어요 ^^ 영상 감사해요 ㅎ
꼼꼼히 봐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때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돈이 많든 적든 여자는 참 힘들게 살았겠네요 완전 씨받이왕비네요 ㅠㅠ
그러게요 완전 씨받이 느낌입니다 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용^^
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채널이네요!
네 잘 오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너무 재밌어서 구독 누릅니다
네 감사합니다~
얼마전 구독하고
시간될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
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ㅠㅠ끔찍해요
몇달전에 순서대로 쭉 중간정도까지 봤었는데, 유럽역사 지식이 많지 않다보니 어느순간 좀 헷갈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복습중입니다. 좀 더 저에게 맞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보고 싶어서 재생목록으로 봐야할지... 고민했는데, 썸네일 테두리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각 나라 국기색으로 세심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눈썰미가 안좋은지 이제서야 발견했어요 ㅎㅎ 프랑스편부터 우선 볼려구요! 꾸준히 업데이트해주셔서 보고싶은 영상이 많은데 열심히 따라잡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아주 느낌만 표현한 거라 눈썰미 있는 분들이 발견하시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조근조근 재밌게 잘해주셔서 새벽에 잠깨서 명강의 우연히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새벽에 들으셨군요. 환영합니다~
재탕으로 들으니 큰 공부가 되는군요
아들 아들...
네 전후좌우 맥락을 잡으면 역사에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죠
역사 덕후인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역사 덕후시군요^^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배경음악을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재밌는 얘기 듣고싶은데...
음악때문에..
음악이 잘 안 맞으시는군요. 하나 구해보겠습니다
적당한 거 못 구하면 새로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더 잘 만들 자신은 없네요^^;
11분 영상에 보면 안느는 1488년, 클로드는 1499 출생인데
그럼 11살에 아이를 낳았다는? 아빠가 누구죠??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찾아 보니 클로드는 1499년 10월 14일 ~ 1524년 7월 20일
안느는 1477년 1월 25일 ~ 1514년 1월 9일) 이네요.
네 영상에서 연도가 잘못 표기 되었네요. 1488년은 안느가 브르타뉴 공작령을 물려받은 해인데 재위라는 표시가 빠져있게 되었네요. 설명과 댓글에 표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샤를8세나 루이12세 의 전 왕비들도
정략 결혼을 했을텐데
그 왕비들은 누구이고 어찌 되었을까요?
영상 늘 즐겁고 감사하게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샤를 8세는 합스부르크 막시밀리안의 딸 마르가레타와 약혼을 했는데 파혼을 했어요. 그후 마르가레타는 이사벨 여왕의 아들인 후안과 결혼했는데 일찍 죽어서 사보이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남편도 일찍 죽었죠. 루이 12세의 첫 번째 아내는 프랑스 공주였던 잔인데요. 그녀는 이혼을 당하고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안느는 샤를과 금실이 좋아 둘 사이에 여러번 임신했지만 자식을 얻지 못했다고 해요. 샤를은 이탈리아전쟁에서 돌아온후 문지방에 머리를 부딫쳐 죽고 말았대요. 안느는 예뻣지만 다리가 기형으로 한쪽이 짧았다네요. 딸 클로드도 기형이었다고 하네요
제가 다루지 못한 상세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녀를 협박하다싶이 하던니 헐 몇살에 출산요 ..산모가 어리고 당시 조혼이였다지만 후계자 얻겠다고 어린 왕비를 죽음으로 몰았네요..
네 거의 아기 낳는 기계취급을 했어요
프랑스 역사에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고 있습니다. 프랑스 공주 왕비들 이름이 많이 헤깔린데 계보를 보기 쉽게 그림으로 알려주시고 설명도 해주신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
네 이름이 반복되고 참 헷갈리죠^^ 계보도 필요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거슬려서 불편 하네요
음악이 취향에 안 맞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가 만든 음악인데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좋아요😊
막시밀리안…………..꽃미남 인거 처음 알았어요………
네 그 인물 덕을 많이 보았죠^^
이집트도 그랬는데 유럽도 그랬네.
네. 문명화 되는 과정에서도 궁정생활은 참 복잡하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배경음악은 없었으면좀겠는데요
좀더길었어면 30분쯤
그때의 국제정세를 좀더자세히 했어면 바랍니다
네 배경음악은 점차 줄이고 없애고 있습니다.
길이는 지루할 수 있어 15분 내외로 유지하려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안느가 혹시 1477년 생이 아닌가요?
네 1477년생이구요. 1488년은 브르타뉴를 물려 받은 해인데 표시가 안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뜬금없이 이혼 당한 두 왕비들은 누군가요?. 진짜 황당했을 듯
샤를 8세는 정확히는 파혼이었구요. 루이 12세는 이혼이었습니다. 샤를 8세의 약혼녀는 황제 막시밀리안의 딸 마가렛이었구요. 루이 12세에게 이혼 당한 왕비는 루이 11세의 딸 잔이었습니다.
@@art.humanities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길고 어려운 이름들을 너무쉽게 발음하셔서 매번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1등으로 댓글을 달려했는데.. 아쉽당^*^
아쉽습니다^^ 1등 경쟁이 아주 치열하네요
네. 시점을 얘기해서 지도도가치가면 조을듯요..요기조기,
왕들은 이쁜 여자랑만 결혼할건데 왜 못생긴 왕들이 있을까..
유전자가 오묘하죠^^
프랑스 역사에 관한역사인물특:루이는 13세,14세 밖에 안 와워도됩니다.😊
중세 이후 두 사람이 가장 중요하네요~
개들도 이정도까지 족보 꼬진 않을 듯..진짜 엉망진창;;
인물 둘다 도진개진 같은데?
샤를 보다는 루이가 좀 더 괜찮지 않나요?^^ 막시밀리안은 더 괜찮구요.
특등
네~^^
11살에 출산?그게가능한가? 달거리를 몇살에 했다는거..
안느 출생년도 표기가 잘못되었습니다.
1477년이고요 1488년은 공작령을 물려 벋은 해입니다^^;
침대에서 죽음
루이 12세과 결혼하게 된 명분과 상황 설명이 부족해요. 썸넬 카피만 자극적으로 쓰고 ;
피드백 감사합니다~
여자가 산고있는 등으로 아무남자애나 마구 안낳거나 못낳는다 했을 때 본의든 아니든 다산해도 결과적으로 모든 자식들을 애지중지는 남편이 나이가 10살이상 많을때로 아비같은 남자애를 다산했을 때 모든 자식을 애지중지할 것이며 이는 중세이전이고 근세이후만 해도 기술발달로 생산집약화로 직업과 결혼 때있어 틀에 박혀 오빠같은 남자애를 원찮게 다산등으로 어미도 자식차별. 공교롭게 남자가 돈있으면 남자나이 안가리는 거랑 남자는 평생 출산가능과 일치하는 데 석기시대에는 남자는 돈 아닌 생활력 생존능력이었음 알수. 후세 들어 문명 이후로 화폐가 생겨나 돈으로도 남성의 생활력 생존능력 측정가능.
젊은녀가 돈없는 늙은남에도 끌리는 것은 그래서 늙은 남이 돈이 꼭 많아야만 결혼하는게 끝내 아님도 그 런 것들에 반해서고 이경우 그여자는 반드시 고출산.
완전 개 족보네. 그러면서 유럽 애들은
지들이 문화 민족이라고 떠들지
지들끼리 서로 결혼하고 나서 각자 문화 민족이라고 떠들지
땅따먹기 앞엔 체면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