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시읽기] 문태준 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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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eumlee
    @eumlee 4 года назад +1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생생한 시네요. 코로나로 세계가 고통받고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는 요즘인지라 더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