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카레 부어스트(Currywurst)'의 비밀, 독일 소세지는 왜 맛있을까?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감자와 카레 부어스트(버스트?)를 먹는 먹방.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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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건 인간 김한용의 일상을 담는 개인 채널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적절한 영상도 올라오고 대부분 좀 늘어지는 영상도 있을거예요.
제 경고에도 불구하고 만약 끝까지 보시거나 심지어 구독까지 하실 경우에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항상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 [e-mail]

[@음형민-l7j]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기자님!

[@woodij]

구독했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eriekim20148]

뒤셀도르프 오세요 .. 맛있는거 같이 먹어요 ㅋㅋㅋ

[@findthinkcreate]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커리 부어스트' 라고 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독일 현지 or 한국인 유학생들이 쓰는 방식입니다~!

[@Sonbadak]

W라 커리 워스트인줄 알았는데 버스트로 읽는 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23mean1]

막내기자 폭스바겐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듯 ㅎㅎ

[@스키마-u6c]

저만 기자님 왼편의 바람직한 조형물에 눈이 가는건 아니죠???ㅋㅋㅋㅋ

[@윤영준-s4r]

아... 유럽음식보니 향수병 걸리는 듯 하네요... 맥주에.... 슈바이학센... 최고의 향수병치료제가 아닐까 합니다.

[@fuckingleezaiming]

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