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pity that not many people cover this song!! I'm glad to find a new cover of this song!! While the original song conveys the longing of unfilled love in heart breaking and grieving way, this cover shows the sadness of love in drunken way. Good cover!!
내 스타일을 찾았다...!
참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
우연히 친구가 되었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참으로 기구한 운명에 대한 윤심덕님의 사의 찬미를 담담히 불러주신 유명지님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삶의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군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심덕에 대해 검색하다가 흘러들어왔는데,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ㅠㅠ 윤심덕 LP판 음악 듣다가 이렇게 들으니 진짜 윤심덕이 부르는 느낌 들어서 더 좋아요
윤심덕이 지금 살아있다면 이렇게 부르지 않았을까요..🙊💕
간결하지만
가사와 리듬이 영혼을
일깨우는 명곡입니다
철학과 인문이 녹아있는
애절한 노래입니다
뜻밖에 그대의 사의찬미의 노래에 흠뻑 취해 한없이 머물다 그 과거를 회상하며. .고개 떨구며 떠납니다.
윤심덕이라는 분이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라니 처음 알게 됐네요!! 😃 이야기도 쏙쏙 귀에 잘 들어오고 유명지님 목소리도 참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노래와 작품이 더욱 이해가 가지요. 남은 콘텐츠들이 더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의 찬미 노래 : 일본식민지 시대때 국민들에께 단결된힘으로 암시로 주는 애국 정신 으로 노래는 가슴 으로불려야 합니다 노래 윤심덕🎉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감사합니다
哀愁を誘う歌が好きでアジアのアーティストをいつも聞いて居ます。音楽に国境はありませんので日本から応援して居ます。貧困、戦争で苦しむ人々が音楽で心が救われるのを願って止みません。
始めまして。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 いい音楽、映像をたくさんアップ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 very well done piece, beautiful with melancholy
우연히 찾아 들어온 곳인데,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20대의 윤심덕이 어찌 인생의 심오함을 관통하는 이런 가사를 쓸수있었을까요...왠지 자꾸만 반복해서 듣게되는건 그녀의 삶의 마지막이 이곡에 오롯이 닮겨있는 사연때문인듯
It's a pity that not many people cover this song!! I'm glad to find a new cover of this song!! While the original song conveys the longing of unfilled love in heart breaking and grieving way, this cover shows the sadness of love in drunken way. Good cover!!
진정으로 죽을줄 알면,
진정으로 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삶속에 죽음이 있고,
죽음속에 삶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것만이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 입니다.
이것이 5차산업혁명의
가치 입니다.
뭔소리여~~?
개 풀뜯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선각자들은 외롭고 고독했던 삶을~ 세상을 원망하랴~
Вау,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голос и музыка 😃❤️
😉🎶
신여성은외롭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이 외로운 삶이여!!
유 명 지 !
매일 술 마실땐, 러시아 음악 찾았는데, 같은 민족의 이 노래가 있었다니...내가 오래 살았군요. ㅎㅎㅎ
술과 담배, 그리고 이 곡이 있으면, 그 순간이 대마에 취한 것과 다르지 않겠지요?
나라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모든 것은 통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가사가 마음을 뒤흔드는 듯 하네요 😌
윤심덕의 고항은 어디인가?
북쪽의 평양일까?
아니라면 또 다른 평양이였을까?
인간들은 윤심덕에게만 꽂힌다.
아니다.
조선이 어디일까?
대륙이 분명한 듯 하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네요.
b!
노래정말 못한다 . 반주가 아깝다,
표현을 너무 딱딱하게 하시는 군요~ 좀 더~ 부드럽게 슬로우~ 레가토로~~~~~~
어떻게 죽음을 찬미하는 가?
번역을 누가했는지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