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의견이 맞지 자기가 선택해서 이민간거면 그 나라에 적응하고 녹아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그저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고 우리는 그동안 이런식으로 했으니 차별하지말고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라 이런식은 잘못된거지 자신들의 생활양식 문화는 존중받고 싶으면서 정작 다른나라의 문화는 존중하지않으면 되나?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게 딱 맞는듯
조금 착각하고 계신건 같은데 타문화에서 이슬람교를 강요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종교에 교리에 따라서 몸을 가리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사람들도 검사한다고 하면 히잡 벗고요. 그런데 법으로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금지하는것은 종교에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소인족-q5g 아 저는 완전히 이슬람의 방식을 버리고 독일에 녹아들어가라는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니라 테러관련으로 부분적인 복장규제에 이슬람인들도 따라야한다는 의미로 쓴거입니다 그들의 방식 문화도 당연히 존중받아야죠 다만 유럽에서 최근 테러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두려움을 갖게됐으니 유럽사회에서 억압이 아닌 협조를 부탁할때 이주민들도 협조를 해야하지않나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그런 의미로 녹아들어가야한다는 표현을 쓴거지 완전히 동화되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표현이 조금 모호했네요
닉 말이 맞는데 왜 이렇게 공격당하냐 국가가 당연히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질서와 치안을 유지할 의무가 있으니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는 제도적으로 금지하는 게 맞지.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거는 존중받으면서 그 나라의 문화는 따르기 싫고 그 나라 사람들이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온 사회보장제도나 인프라만 누리려고 한다니 닉 말마따나 그렇게 스스로의 문화를 포기 못하겠다면 그게 허용되는 곳으로 가면 되는 것 아닌가 감금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싫다면 충돌하는 두 가지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지. 딱 전형적인 이슬람식 이기적인 체리피킹이고만
@이승재 당연한거 아님? 특히 공공장소에서 얼굴가리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면 의심안감? 아무리 히잡이 얼굴전체를 가리지 않는 복장이 아니라고 해도 시민들 , 경찰 입장에서는 충분히 모든걸 의심해볼수 있는 입장이죠 그렇지 않아도 ㅇ요즘 극단 테러리스트들 때메 제일 골치 썩히는 나라가 프랑스인데 적어도 신변 확인정도 해야하는게 기본인데 은행같은데에서 히잡 벗어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떼쓰면 당연히 지장이 있지 ㅋㅋㅋㅋ
@이승재 지금이야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거부감이 들하겠지만 저당시에는 한참 테러위협이 문제였는데 복면도 금지인 국가도있는데 저 종교 옷중에는 는복면보다 더한 눈뺴고 전신을 가려서 남여구별도 힘든 복장도있고 얼굴만 가릴수있다해도 악용사례가 너무많죠 종교의자유 ? 물론중요하죠 국민의 안전 보다 그게 더 가치가 위라고 생각하진않네요 여자는 종교의 이유로 남자한테 맨얼굴을 보이면안되는데 부르카 검사할떄마다 여경을 대동해서 가림막이나 방에서 1대1로 여경이 검사를 해줘야하나요 ? 저당시 토론은 공공시설에서 테러위협방지떄문에 신분을 알기쉽게 부르카하지말라는건데 그것도 존중해주기 싫은 외국인을 자국민이 희생해주면서 봐줘야하나요 ? 종교도 개편이 필요한겁니다 무조건 종교라고 우선권을 두고 보호해주자는 아니죠 적당히 서로 양보해야지 부르카도 쓰고 검사도 똑바로 안할려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양보를 하는건가요 ? 집에서 또는 종교단체시설에서 쓰고다니라고하세요
@이승재저기 종교에도 파벌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지니 옷종류가 4가지 겠죠 니캅이나 부르카를 입는쪽은 니캅이 눈만보이는거고 부르카는 눈도 안보이면서 다니는데 그사람들한테 히잡을 강요하면 입을까요 ? 닉에 말을 보시면 공공장소에서도 벗기 싫어해서 안벗는데 종교의자유라고 그나라에 법을 무시 하면서 까지 지켜주세요 배려해주세요 하니까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본인들이 법도 무시하고 하고 다니겠다는 자체가 자기네들 종교를 강요하는겁니다
@이승재 부르카 히잡이 불안감을 느끼고 무섭다고 느끼고 법에서 공공장소 출입금지 저는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를 금지하는게아닌 식별할수있게 얼굴을 가리는 옷을 입지 말라는겁니다 얼굴을 가리고 몸을가릴수있다는건 악용하기가 너무큽니다 개편을해야죠 그나라에 맞춤으로 할로원데이때 미국에서 다들 영화 조커가 인기라 조커분장을 하고 총기난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당시 조커가 인기라 대부분 조커분장을해서 경찰이 범인 식별에 수사가 어렵다고 했는데 만약 테러리스트 부르카 무리쪽에 숨어서 부르카를 입고 테러를 하면 수사가 매우 힘들겠죠?
히잡 입는게 나라의 문화나 나라의 법 아니잖아요... 저도 무슬림인데, 우리나라도 세계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인도시네시아)이고 우리가 이슬람국 아니요... 제가 무슬림이지만 제 민족은 순다족이에요... 우리 순다 문화에도 히잡 없거든요. 근데 무슬림이라서 여자들이 히잡으로 머리 가려야 한다는 법 있죠. 그니까 이건 약간 나라 문화나 법 말고 종교 문화나 법이에요. 예를 들면, 히잡 입는 여자가 한국으로 오고 살고 일하고. 한국 문화는 따라가면 돼죠, 설날이나 한복 입거나 김치 만들거나 등등 하죠. 근데 무슬림이라서 이슬람이랑 (종교 문화) 몇 가지 안 맞는거 있어요... 술 마시거나 돼지 고기 먹거나 우리는 금지잖아요. 법으로 죄가 아니라, 종교적으로 하느님 눈엔 죄예요. 하느님이 금지 하니까, 돼지 고기 먹으면 죄 되고, 죄 있으면 지옥 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히잡이나 니캅 입는 여성분들이 나라의 법을 따라하는거 아니고 하느님께서 명을 따라하는거죠. 머리 히잡으로 안 가리면 죄야, 그 죄 있으면 지옥 갈어야 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죠. 이슬람 문화/법 ≠ 나라 문화/법 (예: 한국 문화/법) 근데 이슬람 문화/법 = 다른 종교 문화/법 (예: 기독교 법, 불교 법)
솔직히 다 모르겠고 자신이 속한 문화와는 다른 문화 속에서 살면 어떤 상황이든 진짜진짜 불가피하게 자신의 문화,종교에 어긋나는 행동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그땐 따라야지...모든게 퍼펙트하게 들어맞는 건 없으니까... 물론 다문화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각 문화들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 어디서나 있는 거니까.그땐 고집을 버려야지.
닉의 발언이 가장 모범답이라고 생각해요. 이민이라는 것은 단순히 내가 살 땅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니까요. 그 나라의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를 받아들이며 설겠다는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에서 특정 장소에서 특정 복장을 하는 것을 금한다면 따라야죠. 이건 자유에 어긋난다고 이야기 하는 무슬림들은 왜 태어난 아이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지 않는 건가요. 자기 모순입니다.
히잡도 선택이 아니라 무족건 해야되는거 잖어 불쌍함 어릴때 부터 히잡은 억압이 아니라 보호다 라고 가스라이팅 당하는걸 보면 … 히잡이 선택이고 남자들도 얼굴 다 가리고 다니면 종교땜에 그런가 싶은데 여자만 가리고 다녀야 한다는게 여자를 억압하는게 아닌가 싶은디 종 교 를 이해 해달라?? 종교에 차별이 잇는데 바꿀 생각은 없고 이해만 해달라는게 모순 같음
전적으로 닉 의견에 동의하면서 한편 다른 패널들이 최대한 덜 공격적으로 말할 때 닉이 왜 저렇게 단호하게 나오는지 이해가 됨. 독일에 무슬림 출신 난민들이 깽판친 것만 해도 진짜 심각한 수준이고 (축제 광장에 모여있던 독일인 여자들 집단 강간함 ) 허구한 날 테러위협 받는데... 솔
14:53 ㅋㅋㅋ 여성을 보호한데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소유하려는 거겠지 ㅋㅋㅋ 그럼 왜 이슬람 남자가 이교도 여자 결혼 하는건 되고, 이교도 남자가 이슬람 여자랑 결혼하는건 안됨? 그거 다 여자는 뺏긴다고 생각하고, 내가 여자랑 결혼하면 이 여자를 정복할 수 있다 생각하는 거겠지? ㅋㅋㅋ 진짜 개어이 털린다. ㅋㅋㅋ 중동 한 때는 세계 문명의 중심지였는데 어짜다가...
@@georgeandrew1893 그러니까 남성우월주의에 기반한 불평등종교라 이거야. 이렇게 성차별적인 종교가 어디있냐는 말이지 꾸란에 쓰여있다고 옳다구니 하면서 무조건 믿냐?ㅋㅋ 여자는 전신을 다 노출하면 안되니까 해녀복같은 부르키니 입고 남자는 편하게 반팔반바지 입는대잖아
쀼티쁠 마스크는 종교랑 상관도 없고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진건데 뭔 멍청한 말임?ㅋㅋ현재는 특수한 상황이고 종교처럼 일부가 아닌 '전세계'가 쓰는 이유는 자신을 위해 쓰는것도 있지만 남을위해서도 쓰는거임; 님이 뭘 말하고 싶은건진 알겠는데 비유가 잘못됨^^ 영상에서 신원확인할때 여자들앞에선 잠깐 벗어준다는데 만약 남자들만 있으면요? 하지만 마스크는 잠깐 벗어달라하면 종교,성별이 상관 없다는거죠 ㅋㅋ
찬성과 반대 비율은 같음. 근데 잘봐라 찬성: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캐나다 10개국중 4개국이 유럽인데 유럽은 모두는 상황에 따라 제한 해야된다고한다. 그만큼 유럽인들이 심각성을 느끼고 있고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종교,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테러나 전쟁, 갈등을 유발하는거 만큼 더 위협적이고 두려운게있을까? 이사람들이 들어오기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다고 나라도 생각하겠다. 종교가 법보다 앞서려는걸 이쁘게 이야기해주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한다. 로마에가서 법을 따르기 싫다면 너희나라로 가면되는거다
태국에 놀러갔을 때 사원을 보려면 치마? 같은 걸 입어야 하고 맨발은 안된다더라. 그래서 수긍하고 입었다. 왜? 내가 궁금해서 간 곳이고, 그 곳에서는 그게 법이니까. 그래서 내 이득인 호기심을 채우고, 일시적인 자유를 포기했다. 원래 얻는게 있음 잃는 것도 있는 법. 만약 자유를 포기하기 싫다면 그 사원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포기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나 유럽국가가 좋거나 관심이 생겨서 온 여행자들, 이민자들도 그 국가에서 살기를 원한것만큼 역시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 이걸 우리는 선택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무조건 내가 원하는 걸 빼액 우기고 다 가질 수 있는 건 선택이 아니라 패악이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문화와 인프라 등등을 얻었으면,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조건도 들어줘야지. 희생은 싫고 권리와 이득만 얻으려는 건 영아기 수준인 것이다. 사탕만 100개 달라고 조르는 아가들과 다를게 뭔가. 고로 이슬람 문화권 사람은 내로남불의 정석임. 내가 원하는 건 존중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는 건 모욕과 강제라고 생각하는 모순된 생각들로 가득차있음. 테러에 대한 공포를 부르카나 히잡 등에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그 불안함과 공포는 누가 달래주나. 진짜 테러를 당해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다 보상해주고 책임져줄 수 있나? 책임이 없는 권리는 없어요, 이슬람 여러분.
우와 ~ 다들 그렇게 다문화 다문화 라고 하는데 전 닉이랑 비슷한 생각을 해요~ 폴란드에서 반대로 여름 되면 길에서 옷 벗고 남자들은 막 편하게 돌아다니고 서양 쪽에 여성분들은 남자 처럼 편하게 노브라자로 다니는 것도 유행이였구.... 반대로 누가 이슬람 국가에 가서 여성분들은 비키니도 안되고 얼굴이나 뭐나 다 가려야 하고... 왜... 그 나라가 이슬람 국가라서 모자 억지로 써야 되고 뭐 해야 되고.... 만약에 전세계에서 종교 상관 없이 모자든 비키니든... 개인의 자유 인정했으면 히잡이든 뭐든 입어도 된다고 봐요... 아우 열받네요 요즘 비담 볼 때마다 ㅋㅋㅋ 남자로서 느낀거지만 우리의 전세계가 좀 많이 이상하고 여성분들 학대하는 것 같아요... 문화, 종교 등에 많은 면에서 그런거예요~ 아까 말한거 처럼 남자들의 자유가 여성분들의 자유랑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ㅜㅜ 21세긴데 뭐야 이게 진짜.... 욕을 쓰고싶은데 쓰면 안되니까 조용하게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ㅋ
@@히은-x9d 이거 얘기만 들었는데 닉 그때 되게 많은 악플 받는데... 솔직하게 말헀지만 뭐 말을 완벽하게 한국 사람 처럼 못해서 아마 단어 선택이나 의경을 막 흥분해서 냈는데 틀린말 하지 않았어요~ 저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지도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로마에 와서 로마 사람 처럼 살아야 된다고 그런거 인정하고 이해를 하면 한생으로 받아주시겠다... 그래서 한국 학생 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거를 대한민국 사람 처럼 노력 하면서 했죠 ~~~ 그게 저의 선택이였고 저의 결정이였죠 ~ 싫다고 생각했으면 떠났겠죠 그때 쯤 ㅋㅋㅋㅋ
닉 의견 백퍼 공감.... 제가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데 독일은 무슬림을 존중하고 이해해주기 위해 공휴일도 수 없이 만들고 기관도 만들어주고 학교에선 무슨 여름에 한 달간 금식하는 기간에 학교에 안 나오면 인정해 주고 자기들 공휴일 때문에 학교 안나오면 그것 때문에 학생 절반이 안나와도 이해해주고 아 그렇지 해주고 수영장은 또 월요일은 여자들만의 날이라고 남자는 출입금지 시켜서 여자들만 수영장 이용하게 해주는 별짓을 다 하는 마당에 무슬림 애들은 마치 모든 나라, 다른 종교들로부터 당연히 자신들의 종교를 이해 받아야하고 존중받아야하는 그런 이미지로 당당하게 사방에 밀고 나가면서 정작 자기들은 테러에, 인권존중 해달라, 데모에 웃기고 자빠졌어. 남들이 조금만 다른 종교랑 비교해가며 물어도 길길이 뛰면서 ㅈㄹ이야. 무슬림 애들은 온 몸에 "나 무슬림이야!"하고 있는대로 표현해대면서 기독교나 개신교가 좀만 표시내면 눈치 살살주고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면서 그런 종교인들이 눈치보게 만들고. 하극상이야... 애초부터 무슬림종교 자체가 성경을 조작해서 남성주의로 맘대로 배껴낸게 코란인데..하... 진심 어디까지 더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는데... 독일은 독일의 문화가 있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이방인 주제에 이민을 와서 신세를 지고 있다면 그 신분에 맞게 자기 할 일 잘 하다가 조용히나 갈 것이지...여러 사람 민폐란 민폐 상민폐를 끼치지 마시고 그렇게 자기들 종교가 좋다면 지들 고향에 다시 돌아가서 만끽하라고요 끼리끼리... 무슬림만 존중받지마시고 독일이나 유럽국가 기독교도 좀 무슬림 쪽에서 존중해 주라구요? 레알 뻔뻔해
님이 말한 무슬림을 존중하고 이해해주기 위해 공휴일도 수 없이 만들고 기관도 만들어주고 학교에선 무슨 여름에 한 달간 금식하는 기간에 학교에 안 나오면 인정해 주고 자기들 공휴일 때문에 학교 안나오면 그것 때문에 학생 절반이 안나와도 이해해주고 아 그렇지 해주고 수영장은 또 월요일은 여자들만의 날이라고 남자는 출입금지 시켜서 여자들만 수영장 이용하게 해주는 별짓을 막아야죠. 왜 개인 옷입는걸로 오지랖 참견에 독재국가마냥 막는거죠? 시위대 복면금지법 개뻘짓하던거랑 전혀 다를게 없어보이던데.. 괜히 옷금지 어쩌구 하기전에 님께서 말한 무슬림들이 사회적으로 본인들 존중해달라고 저러는걸 막아야죠.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 옷입는건 마크논리가 맞는듯 한데요 전..
@@lovecat3531 ㅡ그게 옷이냐 ? 개인취향으로 입는옷이냐 ? 그냥 남성위주 세상에서 여성을 속박시키기위해 천을 덮어씌워논거지 꼴불견 옷이다 무슨 도둑놈인가 온몸을 가리고 다니게 .. 그여자들도 지금 세계 사람들처럼 반바지에 티셔츠 입도록 , 개인취향으로 선택하게 해줘야한다 자기 취향대로 옷 입고싶은 자유는 왜 그들 나라에서는 금지하연서 남의 나라에 와서 옷입고싶은것 입을수있게 해달라고 어거지 주장들하는것이 정상이냐 ? 그렇게 그런 거지같은 옷이 좋으면 자기나라로 가서 실컷 입으라 그래라
이슬람이 종교의 자유를 외치는 것도 모순적이에요;; 정작 지들 국가 안에서는 기독교나 불교 문화는 안 받아들이면서(교회/법당 건설 안 함, 오히려 이슬람 외 종교의 오래된 문화유산을 파괴하기도 함) 참 아이러니하죠;; 그렇게 자랑스러운 이슬람이면 부유한 이슬람 국가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등으로 이민을 가든지 왜 기독교 문화인 유럽으로 가서 남의 문화를 고쳐 놓으려고 하는지;; 본인 선택으로 이민을 갔으면 그 나라의 법이랑 문화를 존중해야지 무조건 이민자 생각해서 법을 바꾸고 공포스러운 문화마저 받아들이라는 건 일종의 폭력 아닐까요...??
@@참외수박냠냠 정확합니다 본인 나라에서 살기 힘드니까 다른나라가 가서 사는건데 다른 나라의 법과 전통을 무시하면서 까지 본인들 권리 내새우고 싶으면 그냥 본인 나라로 돌아가서 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왜 굳이 남의 나라에서 얼굴 붉히며 싸우며 살아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첫째는 살기좋으니까 둘째는 유럽도 자녀들 하나 .둘 낳은데 무스림들은 여자ㅣ명당 6~7자식낳아 장차 그나라를 점령.그들중 정치가 학자 언론인등 사회지식층 형성되고 무스림 인구로 이스람 국가건설이 목적 세째 자녀생산 많이 하면 주어지는 복지혜택 노후 복지혜택등 이익이 많음 우리나라도 시골서 자식6명정도 낳으면 지자체에서 2억 가까이 나옵니다 (액수는 정확치않은데 하여튼 ㅣ억이상 돈 줌 )
닉이 백번 옳다고 생각해요.... 법보다 종교가 우선시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진짜 이슬람교도들 배려해서 모스크같은 거도 많이 지었는데, 지들은 배려받기만을 원하고 지들은 정작 있는 법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얼마나 더 배려받고 싶다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본인들이 배려받는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한심하다..... 저기 이슬람 국가 사람들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저 당시에 이슬람 테러로 한참 예민해있렀을텐데, 당연히 무슬림 복장을 입은 이슬람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이 컸을 텐데, 사회적 갈등 조장을 일으키니 더 배려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난 닉하고 오헬리엉🖤💛❤️💙❤️
무함마드라는 작자가 후대에 길이남을 가스라이팅을 질펀하게 싸재껴놓은거죠.. 그 단편적인 예가 여성에 대한 탄압에 가까운 복장들 아니겠습니까? 수니파다 시아파다하는 동네 내전을 피해서 남의나라에 편하게 눌러앉으려는 애들은 적어도, 코란경전에 명시된 각종 폭력과 이교도들의 멸시적 내용을 싹 다 지워버린 후에 관용과 베품의 새로운 경전을 만들어서라도 이슬람의 이미지개선에 힘써야할겁니다. 히잡? 돼지고기? 토착민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낼 것 같으면 망명은 하지말아야죠!
@AЗИС 복장은 문제가 없음 다만 드레스코드가 있는 음식점이나 미술관 같은데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죠 풍성한 실루엣이나 화려한 색감이 장소에서 주고자하는 느낌에 방해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복 착용시 외국에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고 말을걸수도 있는데 이런건 그냥저냥 넘어가야합니다 일부러 옷을 잡아당겨도 외국인이기때문에 피해다니는게 좋고요
세뇌당한거지.. 여자를 보호한다고 온몸다가리고 자기네 문화를 존중 어쩌고하는데 그런이슬람국가들이 여성인권 최하위인건 어떻게설명할라나? 유럽국가들이 난민들 허용해주고 수용해줬으면 이슬람난민들도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줘야하는거임 자기나라돌아가긴싫으니 자유어쩌고하면서 핑계대고있는거고.
"우리가 벌써 많은 이슬람 문화 받아들였어요. 많은 공휴일도 만들고 많은 모스크도 만들었어요. 근데 무슬림 이민자들은 독일에 와서 계속 자기 문화만 살고있어요. 계속 또 원해요. (이해해주기만)자기가 그렇게 입고 싶고 자기 문화 그렇게 보여주고싶으면 그냥 자기 나라 가면 돼요." 닉 팩폭ㄷㄷ다른 나라 가서 그 나라 문화도 존중 안해줘...법도 개무시해...근데 자기 나라 문화만 이해해달라네 로마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이기적인것들
@이승재 천주교라는 종교인 중 모든 여성이 수녀복을 입는 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천주교인들 중 수녀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그런 걸 감수하고 수녀님이 되는 건데 대부분의 이슬람인들은 모태신앙 아닌가요 그 이후에 본인이 그 옷을 입느냐 마느냐에 대한 선택이 없는데 문제라는 거 같아요
애매하게 국뽕 유도하는 것보다 이런 게 더 재밌다 ㅋㅋ 이런 이슈에 대한 외국인들의 의견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니... 진짜 ㅋㅋㅋ 패널들 의견 갈리는 게 악의 없이 순전히 문화적 배경 차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배워가는 것도 많고 재밌고... 초창기 비담보다 이때 패널들이 보기에도 편하다. 양산형 국뽕 예능이랑 차별화되는 비담만의 특색이 이 클립에서 잘 드러나는 듯
지금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걸 차별하냐 라고 하는데 차별이 아니라 법 위에 종교는 말이 안되는거죠.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하는거예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요, 왜 법 위에 종교를 강요하죠? 닉이 말한것처럼 이미 많은걸 받아줬는데 왜 남의나라에서 더 해달라고 갑질을 하냐 이겁니다, 그 나라의 법과 문화는 왜 존중을 안해주죠?
그 국가에 히잡을 꼭 쓰라고 강요하는것은 개인에 자유를 무시하는 행위지만 타국에서 히잡을 쓰지 말라는 법을 만드는 것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슬람교도 법을 지키기때문에 검사를 하겠다고 하면 히잡을 벗습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공적인 장소에서 모두 히잡을 금지하는것은 종교에 교리를 어기면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에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인족 히잡이나 부르카 착용금지 논란이 있었던 시기가 대부분 테러 발생 직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물론 경찰들이 매일 계속해서 신분확인이 어려운 사람들을 검사할 수 있다면 저 역시 의복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죠. 테러가 발생한 특정 상황에서 일반인도 위험을 인식할 수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물론 부르카나 히잡이 위험이다라는 뜻은 아니고요, 다만 타 의복에 비해 신체를 숨기는 비중이 높으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거리낌이 다소 있을 수 있죠. 평상시에는 착용을 허용하되, 국민의 불안감이 조성된 ‘특정 상황’에서는 ‘협조’를 구하는 겁니다.
죄송한데 여성 무슬림 게스트분이 온건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이라크 이쪽 나라는 여성차별 개막장 국가인 건 팩트입니다. 몇년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자가 자전거 운전도 못하던 나라였어요. 여성차별은 그 나라가 이상한거지 이슬람이랑 별개라고 하는데, 그쪽나라의 이데올로기가 이슬람이 근본이고 사실상 중세 유럽처럼 개개인의 일상생활꺼지 이슬람이 지배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이슬람 탓을 안 할수가 있습니까? 특히 이슬람 국가만 그런 특징을 갖는 걸 따져봤을 때 합리적 의심이죠. 실제로 코란에는 온갖 여성 차별적인 문구들이 존재합니다.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취업 안 되고 경쟁 심한 건 똑같아도 과학 기술이나 기업의 경쟁력은 한국이랑 전혀 안 똑같은데요? 민주주의의 수준도 전혀 안 똑같아요 그렇게 천연자원이 많은데도 자원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 좀 해 보시죠
@@짱퀴벌레죽여 한국은 단일 민족이고 종교성이 약한데 그 동네는 식민지 시절 국경이 그대로라 민족이 많고 이해관계가 충돌하여 각종 전쟁과 내전이 많은거죠. 아프리카처럼.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 산동이랑 요동 반도와 같은 나라로 묶어 독립시켰다 쳐 봅시다.. 허구한날 싸웠겠죠
@이승재 @이승재 무슬림 국가가서 님이 니캅, 부르카 쓴 여자한테 작업걸면 당신 거기서 멀쩡하게 나오지 못함ㅋ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써있어도 극도로 차별받기 때문에 선택도 하지 못함. 무슬림이랑 결혼하려면 개종해야함. 자식들은 무조건 무슬림임.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살아. 한국에도 있는데 찾아보던ㄱᆢ.
고린도전서 11장 5절~16절 기독교에서도 머리카락 가리래는데 그냥 세속화 되어서 안지키는거임 ㅋㅋㅋ 5 또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면 그녀의 머리인 제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쓰지 않은 여자의 머리는 민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아 버리십시오.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된다면 머리에 무엇을 쓰십시오. 7 남자는 하나님의 모습과 영광을 지녔기 때문에 머리에 아무것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12 그것은 여자가 남자에게서 창조된 것과 같이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13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15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16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기독교가 베이스인 유럽국가와 불교,유교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예배당의 건립, 히잡, 할랄식품.. 여러가지 문화를 수용하려는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슬람권에서는 다른 문화를 수용하려는 노력 조차 해본적도 없으면서 왜 이슬람만 무조건 피해자인척 하는지..
애초에 니미럴 정부기관이 탈레반이랑 유착관계인게 파키스탄인데 법률에 위배되지 않은 행동이더라도 그 행동을 한 사람이 ㄱ슬람 극단주의자한테 ㅅㅎ당하면 경찰 놈들도 "뒤질만 했네", "이슬람도 안믿는 이교도 죽은게 무슨 큰일?" 하고 제대로 수사도 안함. 애초에 부패하고, 외국인한테 뇌물 뜯어내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뇌물 주는걸 거부하면 사고로 위장해 죽이기도 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그게 싫으면 본인 나라밖을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자유는 알아달라고 하면서 왜 남의 나라가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문화를 이해해달라고 하기 이전에 그나라의 법이나 문화를 이해볼려고 해보세요 본인 자유 본인 종교 문화만 이해해달라고 하지말고
닉의 의견에 동감함.. 무슬림 종교 가진 여자 친구들과 대화 해봤는데 가정적이고 충성심있고 아주 좋은 사람들은 맞았는데 여자가 노출 있는 의상 입는다거나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을 거의 몸 파는 여자 취급함.. 그거 패션이고 다른 문화라고 하는데 이해 못 함. 내 몸을 남에게 보여줌? 그래서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개성이 더 중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이라고 해도 절대 이해 못 함.. 그거 보고 아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 뭉치고 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함.. 집단 지성은 빈번하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잘 뭉치거든요..
ㄹㅇ요ㅋㅋㅋㅋㅋㅋ영국 무슬림 특징 남자들 중에 돼지만 안쳐먹는다뿐이지 술담배 걍 하는 놈들 진짜 많고 지좋을때만 알라찾고 가족들 몰래 클럽 다니고 회사 나잇아웃 같은거 모이면 기도한다고 분위 ㅈ창내는거 일등임 유럽 온 한국인들 다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 애들이었는데 사회에서 만난 파키들한테 너무 질려서 지금은 다 무슬림 혐오해요
무슬림 친구도 수십명 있는데, 다 서로 남 문화, 종교 잘 이해해 주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무슬림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식당에 갔는데, 돼지고기 냄새난다고 돼지고기 먹지 마라고 했습니다. 자기 문화 존중해달라면서. 그리고 얼마뒤, 한 중동국가로 놀러간 한국인이 돼지고기 먹으려 하자, 무슬림들이 그 한국인에게 얘기 했습니다, 여기 왔으면 현지 문화 따라야한다면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인도분 솔직히 파키스탄 너무 까네요;; 인도에선 가능하다고요? 정말? 가능이야 하겠죠 남자들이 다 쳐다보면서 사진찍고 (정말 "경찰" 만 안오겠죠) 인도,,,명예살인부터 강간 성희롱 성추행이 난무하는 여행위험지역이면서 인도가 되게 좋은 나라인것마냥 설명하는게 정말 마냥 개그콘서트같아서 적어봅니다. 건장한 성인남자도 위험하다는 인도 아무리 파키스탄이 종교적이유부터 시작해서 많은 트러블이 있다한들 이게 맞는걸까요? 남을 낮추며 나를 높이는게 맞는걸까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유럽이 금지하는건 희잡이 아님. 희잡은 얼굴이 나오기때문에 신원확인이 되니 금지까지 하지는 않음. 부르카와 니캅은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신원확인이 불가. 이를 이용한 범죄 테러 가능성을 이유로 금지시키는건데.. 우리 문화니 무조건 우리 마음대로 하겠다 라는것은 이슬람이 이기적인것...
![[비정상회담][115-2] 각국 국민들의 언론 선택 기준? 100개가 넘는 인도의 뉴스 채널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YWuO50KH078/mqdefault.jpg)
![[비정상회담][115-2] 각국 국민들의 언론 선택 기준? 100개가 넘는 인도의 뉴스 채널 (Abnormal Summit)](/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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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111-4] 지배국 & 피지배국, 서로 다른 역사 인식의 온도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vxzxxjzwZn0/mqdefault.jpg)
닉 팩폭오진다...스물넷의 패기ㄷㄷㄷ 호의가 지속되면 당연한 권리인줄알지
장지원 9:00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지 ~~
@@bellaciao4604 흠......
9:51 마미손 등장★
@@bellaciao4604 음...
자기나라로 가면된다고 할 때 이탈리아,스위스 대표 조용히 끄덕끄덕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보던 나도 끄덕하고있었음^_^
맞는 애기죠. 얼굴을 가리면 다른나라에서는 민폐라는 생각은 안하시나?
499개여서 500개 만들었다
스위스가 굉장히 논리적이고 지나칠 정도로 이성적인 나라입니다.
국민투표 보면 우리랑은 차원이 다름. 기계 공업이 발달한 나라가 대체로 냉정하고 감성 보단 이성적인 나라들임.
@@fbi6926 스위스는 300만원인가 기본소득제도 국민 과반수 이상이 반대했죠.
과연 우리도 그럴 수 있을지..
자기 나라로 가면 된다. 대화하고 풀어나갈 생각은 1도없는, 토론에서의 바람직한 자세라곤 말할 순 없지만.
워낙 테러와 사회갈등이 만연한 현실에 가져다 놓고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게 슬픈 말임.
닉 의견이 맞지 자기가 선택해서 이민간거면 그 나라에 적응하고 녹아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그저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고 우리는 그동안 이런식으로 했으니 차별하지말고 우리의 선택을 존중해라 이런식은 잘못된거지 자신들의 생활양식 문화는 존중받고 싶으면서 정작 다른나라의 문화는 존중하지않으면 되나?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게 딱 맞는듯
닉의견에 동감가네용..
조금 착각하고 계신건 같은데 타문화에서 이슬람교를 강요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종교에 교리에 따라서 몸을 가리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사람들도 검사한다고 하면 히잡 벗고요. 그런데 법으로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금지하는것은 종교에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나라에 와서 적응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종교까지 바꾼다거나 종교에 교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녹아들어야한다는 표현이 부절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ㅠ
@@소인족-q5g 우와..다른의미에서도 들어보니깐 맞네용.. 저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ㅠㅠ다 맞다고 하는거 같아서 정말 한심하네융..
@@소인족-q5g 아 저는 완전히 이슬람의 방식을 버리고 독일에 녹아들어가라는 의도로 글을 쓴게 아니라 테러관련으로 부분적인 복장규제에 이슬람인들도 따라야한다는 의미로 쓴거입니다 그들의 방식 문화도 당연히 존중받아야죠 다만 유럽에서 최근 테러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두려움을 갖게됐으니 유럽사회에서 억압이 아닌 협조를 부탁할때 이주민들도 협조를 해야하지않나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그런 의미로 녹아들어가야한다는 표현을 쓴거지 완전히 동화되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표현이 조금 모호했네요
닉은 눈치 안보고 자기 할말 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다른 패널들은 눈치 보느라 중립적이거나 여론에 크게 위배 되지 않는 주장들 펼치는게 눈에 보였음
닉 말이 맞는데 왜 이렇게 공격당하냐
국가가 당연히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질서와 치안을 유지할 의무가 있으니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는 제도적으로 금지하는 게 맞지.
본인들이 하고 싶은 거는 존중받으면서 그 나라의 문화는 따르기 싫고
그 나라 사람들이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온 사회보장제도나 인프라만 누리려고 한다니
닉 말마따나 그렇게 스스로의 문화를 포기 못하겠다면 그게 허용되는 곳으로 가면 되는 것 아닌가
감금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싫다면 충돌하는 두 가지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지.
딱 전형적인 이슬람식 이기적인 체리피킹이고만
@이승재 은행이나 학교같은 데 복면 쓰고 들어가게 해주면 그게 위협안될 거 같음?
@이승재 당연한거 아님? 특히 공공장소에서 얼굴가리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면 의심안감? 아무리 히잡이 얼굴전체를 가리지 않는 복장이 아니라고 해도 시민들 , 경찰 입장에서는 충분히 모든걸 의심해볼수 있는 입장이죠 그렇지 않아도 ㅇ요즘 극단 테러리스트들 때메 제일 골치 썩히는 나라가 프랑스인데 적어도 신변 확인정도 해야하는게 기본인데 은행같은데에서 히잡 벗어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떼쓰면 당연히 지장이 있지 ㅋㅋㅋㅋ
딱 저도 하고싶은말이네여
@이승재 공공장소에서 히잡쓴 사람들 신원확인을 얼마나 할거같음? 다 할거같음? 진짜 말 ㅈ도안되는 소리하네
공공장소에서 왜 히잡쓴사람을 검사해야되는건데..폭탄테러잡겠다고 히잡쓴사람부터 잡아들이는건 19세기때나 할법한 수사지..
존중은 받고 싶지만
존중해주기는 싫다
부르카 금지하는곳에 기어코가서
입는다는건 머야 ㅋㅋㅋ
닉의견에 백프로 공감
허용되는곳에서 살고 생활해야지
소수라고 무조건 배려하고 존중해야하나
님 좋아요 1400
@@전인성-u5j ㅎㄷㄷ 많네요
@이승재 지금이야 다들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거부감이 들하겠지만 저당시에는 한참 테러위협이 문제였는데 복면도 금지인 국가도있는데
저 종교 옷중에는 는복면보다 더한 눈뺴고 전신을 가려서 남여구별도 힘든 복장도있고 얼굴만 가릴수있다해도 악용사례가 너무많죠
종교의자유 ? 물론중요하죠 국민의 안전 보다 그게 더 가치가 위라고 생각하진않네요
여자는 종교의 이유로 남자한테 맨얼굴을 보이면안되는데
부르카 검사할떄마다 여경을 대동해서 가림막이나 방에서 1대1로 여경이 검사를 해줘야하나요 ?
저당시 토론은 공공시설에서 테러위협방지떄문에 신분을 알기쉽게 부르카하지말라는건데
그것도 존중해주기 싫은 외국인을 자국민이 희생해주면서 봐줘야하나요 ?
종교도 개편이 필요한겁니다
무조건 종교라고 우선권을 두고 보호해주자는 아니죠
적당히 서로 양보해야지 부르카도 쓰고 검사도 똑바로 안할려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양보를 하는건가요 ?
집에서 또는 종교단체시설에서 쓰고다니라고하세요
@이승재저기 종교에도 파벌이 여러가지로
나누어지니 옷종류가 4가지 겠죠
니캅이나 부르카를 입는쪽은
니캅이 눈만보이는거고 부르카는 눈도 안보이면서 다니는데 그사람들한테
히잡을 강요하면 입을까요 ?
닉에 말을 보시면 공공장소에서도 벗기
싫어해서 안벗는데 종교의자유라고
그나라에 법을 무시 하면서 까지
지켜주세요 배려해주세요 하니까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본인들이 법도 무시하고
하고 다니겠다는 자체가 자기네들
종교를 강요하는겁니다
@이승재 부르카 히잡이 불안감을 느끼고
무섭다고 느끼고 법에서 공공장소
출입금지 저는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를 금지하는게아닌
식별할수있게 얼굴을 가리는 옷을 입지
말라는겁니다
얼굴을 가리고 몸을가릴수있다는건 악용하기가 너무큽니다
개편을해야죠 그나라에 맞춤으로
할로원데이때 미국에서 다들 영화 조커가
인기라 조커분장을 하고 총기난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당시 조커가 인기라 대부분
조커분장을해서 경찰이 범인 식별에
수사가 어렵다고 했는데
만약 테러리스트 부르카 무리쪽에 숨어서 부르카를 입고 테러를 하면 수사가 매우 힘들겠죠?
난 닉의말이 100퍼맞다고본다 아니 그나라의 문화와 법을 존중하지않는데 자신의 문화만 바란다?? 그것도 타국가인이?? 그럼 자신의 나라로가면은 되잖아
ㅇㅈ... 저게 그냥 난 내 맘대로 할태니 니네 법 바꿔라지,
테러가 많아서 금지하겠다는데 남의나라에서 저게 뭐하는거여
998888###88ㅑㅑㅑ8ㅑㅑ#ㅑ9ㅑ9ㅑㅑㅕㅕㅑ9ㅑ9ㅑㅑㅕㅕㅕㅕㅕㅕ￦ㅏㅣ0ㅐㅏㅐㅏㅐ
ㅁㅈ 돌아가는 게 정상이지
자기 문화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히잡 쓰기를 거부하는 여성이 찍은 영상 보니까 정작 이슬람이 대부분인 나라 가면 히잡 안했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히잡 입는게 나라의 문화나 나라의 법 아니잖아요... 저도 무슬림인데, 우리나라도 세계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인도시네시아)이고 우리가 이슬람국 아니요...
제가 무슬림이지만 제 민족은 순다족이에요... 우리 순다 문화에도 히잡 없거든요. 근데 무슬림이라서 여자들이 히잡으로 머리 가려야 한다는 법 있죠.
그니까 이건 약간 나라 문화나 법 말고 종교 문화나 법이에요.
예를 들면, 히잡 입는 여자가 한국으로 오고 살고 일하고. 한국 문화는 따라가면 돼죠, 설날이나 한복 입거나 김치 만들거나 등등 하죠. 근데 무슬림이라서 이슬람이랑 (종교 문화) 몇 가지 안 맞는거 있어요... 술 마시거나 돼지 고기 먹거나 우리는 금지잖아요. 법으로 죄가 아니라, 종교적으로 하느님 눈엔 죄예요. 하느님이 금지 하니까, 돼지 고기 먹으면 죄 되고, 죄 있으면 지옥 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히잡이나 니캅 입는 여성분들이 나라의 법을 따라하는거 아니고 하느님께서 명을 따라하는거죠. 머리 히잡으로 안 가리면 죄야, 그 죄 있으면 지옥 갈어야 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죠.
이슬람 문화/법 ≠ 나라 문화/법 (예: 한국 문화/법)
근데
이슬람 문화/법 = 다른 종교 문화/법 (예: 기독교 법, 불교 법)
*_☆자기 나라로 가면 돼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
ㅁㅈ 자기 나라로 돌아가슈 ㅋㅋㅋㅋㅋ
응 네오나치~
솔직히 다 모르겠고 자신이 속한 문화와는 다른 문화 속에서 살면 어떤 상황이든 진짜진짜 불가피하게 자신의 문화,종교에 어긋나는 행동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그땐 따라야지...모든게 퍼펙트하게 들어맞는 건 없으니까...
물론 다문화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각 문화들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 어디서나 있는 거니까.그땐 고집을 버려야지.
닉의 발언이 가장 모범답이라고 생각해요. 이민이라는 것은 단순히 내가 살 땅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니까요. 그 나라의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를 받아들이며 설겠다는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에서 특정 장소에서 특정 복장을 하는 것을 금한다면 따라야죠. 이건 자유에 어긋난다고 이야기 하는 무슬림들은 왜 태어난 아이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지 않는 건가요. 자기 모순입니다.
맞습니다. 그 나라로 이민을 간다는 것은 그 나라에 동화 되기 위하여 간다는 것이지 본인의 가치를 그 나라에 잠식 시키기 위해 가는 것은 아니죠. 침략이라고 볼 수 있는 생각과 행동입니다.
히잡도 선택이 아니라 무족건 해야되는거 잖어 불쌍함
어릴때 부터 히잡은 억압이 아니라 보호다 라고 가스라이팅 당하는걸 보면 …
히잡이 선택이고 남자들도 얼굴 다 가리고 다니면 종교땜에 그런가 싶은데
여자만 가리고 다녀야 한다는게
여자를 억압하는게 아닌가 싶은디
종 교 를 이해 해달라??
종교에 차별이 잇는데 바꿀 생각은 없고
이해만 해달라는게 모순 같음
전적으로 닉 의견에 동의하면서 한편 다른 패널들이 최대한 덜 공격적으로 말할 때 닉이 왜 저렇게 단호하게 나오는지 이해가 됨. 독일에 무슬림 출신 난민들이 깽판친 것만 해도 진짜 심각한 수준이고 (축제 광장에 모여있던 독일인 여자들 집단 강간함 ) 허구한 날 테러위협 받는데... 솔
와 유럽인(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들은 전부 제한하는 거 찬성하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당했으면ㅋㅋㅋ
그러게요. 반대하는 쪽은 럭키+자히드 제외하곤 미국 멕시코 뿐이네요.
@반출생주의 도덕적 이상도 아닌거 같은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유럽은 제한하고 제한하지 말자는 인도 파키스탄 리비아(중동)이랑 자유를 젤 중시하는 미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슬림들은 사고방식이 상상이상임
독일은 쾰른같은데서 무슬림의 매운맛을 봐서 ㅋㅋ ...
여성인권을 억압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게 해달라는 상황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말가면 내말이ㅋㅋㅋㅋ여성 인권 억압 자유롭게 해달라는거잖아여
그걸 인권억압이라보는게맞나? 종교의 자유 아닐까?
파카조아 왜 이슬람 문화권에서 일부다처제를 유지하고 남성은 안쓰는 부르카를 여성만 써야할까 또 명예살인도 왜 여자만 피해자가 될까
@@파카조아-g7d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슬람 국가들은 타종교인의 종교적 행위를 강하게 처벌합니다. 모순이죠.
같은 이슬람문화권인 아프가니스탄만해도
1970년대에 오히려 무릎까지오는 스커트도 입고그랬는데
갈수록 근본주의 이슬람때문에 코란에 쓰여진대로 라고해서
지금은 니캅이나 부르카 입은사람이 많아져서 오히려 퇴보한..
저도 닉의 의견에 100%동의해요
자신의 이슬람문화를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자신의 나라에서 살것이지 왜 남의 나라에와서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승재 그럼 자기 나라 법에 따라야지
@이승재 그럼 입어도 되는곳으로 이민을 가
무슬림들이 실제로 피해를 주고 있으니까 페널티를 받는건 당연한거임. 지들이 잘했어봐 왜 그런 말이 나옴?
@우유는앙팡 이슬람 테러 하면 미국 911테러가 가장 크지. 정작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서 자기 국민들 피를 직접 흘린 나라인데. 근데 미국패널은 찬성임ㅋㅋ
@@shiruwa4617 미국사람들 특징이 그런듯 합니다 그냥 종교나 인종 이런데 대해 교과서 외운 것처럼 모범답안이 있는데 그거 줄줄외우는거인듯 사실 자기 생각은 따로 있더라도 겉으로 드러내면 안돼요
닉 말이 맞음. 남의 나라 바꾸려고 하지말고 자기 문화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자기 나라에서 살면서 자기 나라를 좀 더 살기좋게 바꾸려고 하는게 서로 좋지 않겠어? 내가 원하는것만 쏙쏙 단물 빼먹으려고 들면 탈이 나기 마련이지
6:27 닉
8:35 닉 발언 시작
자기 나라 가면 돼요.
자기가 문화를 선택 하는거예요.
09:17 닉은 아니지만 오헬리엉님
상대가 대답하고 있다고 알려주는거 존좋
10:16 닉
10:32 닉
13:24 닉
부르카를 쓰던 쓰지않던 여자의 선탭이에요
독일에 갔으면 독일법 따라야지 싫으면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됨
14:53 ㅋㅋㅋ 여성을 보호한데 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소유하려는 거겠지 ㅋㅋㅋ
그럼 왜 이슬람 남자가 이교도 여자 결혼 하는건 되고, 이교도 남자가 이슬람 여자랑 결혼하는건 안됨?
그거 다 여자는 뺏긴다고 생각하고, 내가 여자랑 결혼하면 이 여자를 정복할 수 있다 생각하는 거겠지? ㅋㅋㅋ
진짜 개어이 털린다. ㅋㅋㅋ 중동 한 때는 세계 문명의 중심지였는데 어짜다가...
(남자기준에서 자기의 소유물인)여자를 (다른 남자들로부터) 보호한다는 좋은 취지~~^^👏👏👏👏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거지. 율법을 중시하다보면 결국 율법에 매어버린다는게 맞음. 코란도 시대에 맞게 해석하고 읽어야지ㅋㅋ
다른사람이 말한거 님이 전할때는 """했대 """"
그런 아빠 밑에서 교육받은 여자도 멍청해지죠 "날 지켜줘 감사합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맞는거지
@@린트프 왠ㅋ
ᄀᄂ ??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 믿음? ㅋㅋㅋ세뇌당했네
@@린트프 니나 잘 따르시오. 니나
우리나라에도 꼭튀는 애들이 있지만 그러면 너무 왕따 당하는 모습이 많은데 그래도 그나라에 맞춰 법을 지키는 말도 맞고 그렇다고 튀는애들이 문제라는 법도 틀렸다
이문제는 단순하게 생각 해서는 안되는듯
6:55 제작진 편파적이네요 저게 어떻게 태연한 척이지 무슬림이 아닌 무슬림 복장으로 신원을 명확히 안한거에 대해 말하는건데 태연한척..?
15:48 닉 통쾌해하는것같은데 ㅋㅋㅋㅋ 남녀차별 아니다, 남자도 신체 가려야된다면서 여자는 부르키니입어야되고 남자는 티셔츠에 반바지 입어도 된다고?ㅋㅋㅋㅋ 뭔 말도안되는 논리여
남자는 무릎 위에 노출 하면 안된다고 코란에 써있대는데 어쩔거여
@@georgeandrew1893 그러니까 남성우월주의에 기반한 불평등종교라 이거야. 이렇게 성차별적인 종교가 어디있냐는 말이지 꾸란에 쓰여있다고 옳다구니 하면서 무조건 믿냐?ㅋㅋ
여자는 전신을 다 노출하면 안되니까 해녀복같은 부르키니 입고 남자는 편하게 반팔반바지 입는대잖아
이 이야기 나올때 각국 비정상들의 반응이 참 재밌음ㅋㅋㅋ 조심스럽게 회의적인 미국인 마크, 조용히 썩소를 날리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재치있는 입담으로 한방 먹이는 프랑스인 오헬리엉. 참 각 나라 사람들의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주는것 같음
@@p1j2i3love 이슬람이 기독교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인데 남성우월주의니여서인권탄압이니 하면서 비난하는데 기독교인한테 하나님은 존제하지 않는다고 하면 기분 좋겠냐? 문화를 존중해라 모지리야ㅉㅉ
@이승재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종교 내에서 인식이 변화되고 있잖아요. 기독교 기반 국가인 미국에서 여자를 사람으로 안쳐주던가요?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7세기에 만들어진 문화를 고집하는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여요
유럽은 얼굴 가리는게 “법”으로 금지 되어있다고요.. 하 중동대표들 존나 답답하네 자꾸 논점흐르기 오짐; 상황에 따라서 제재해야된다는데 자꾸 인권문제따지면서 개인의 자유래ㅋㅋㅋ 집에서 쓰고다녀 은행이나 공공장소에서 쓰지말라고
엄청 멍청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 ㅋㅋ 얼굴을 가리는게 금지면 마스크는요?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코로나라서 넘어갈려나??얼굴을 가리는게 불법이면 법을어겨도 되는건가..??그냥 전통의상이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쀼티쁠 마스크는 종교랑 상관도 없고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진건데 뭔 멍청한 말임?ㅋㅋ현재는 특수한 상황이고 종교처럼 일부가 아닌 '전세계'가 쓰는 이유는 자신을 위해 쓰는것도 있지만 남을위해서도 쓰는거임; 님이 뭘 말하고 싶은건진 알겠는데 비유가 잘못됨^^ 영상에서 신원확인할때 여자들앞에선 잠깐 벗어준다는데 만약 남자들만 있으면요? 하지만 마스크는 잠깐 벗어달라하면 종교,성별이 상관 없다는거죠 ㅋㅋ
Naye ღ 왜이렇게 화내시나요 그냥 물어본건데.. 누가 따졌습니까..
Naye ღ 알려주신건 감사한데 너무 화내지마세요 당황했습니다..ㅜ
럭키 논점 너무 흐림 ㅠㅠ 보기 불편함,,
9:16 오헬리엉 진짜 멋있다 닉이 끝까지 얘기할수있게 해주는거...😭 독일이 이민자 문제로 심각하니까 닉도 할말이 있는건데 다른 토론자분들이 닉을 이해할 생각없이 그냥 “이런 경우는 어떡하는데요”이런 자세때문에 슬펐을것같아요ㅠㅠ
근데 유럽권 패널들이 중점을 두는건 부르카때문에 신원확인이 안된다.는 것인데 자꾸 이슬람 옹호는 사람들은 문화로 초점을 맞추네..ㅇㅅㅇ 흠
ㄹㅇ 종교를 존중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잦은 테러로 신원 확인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니 상황에 따라 제한하겠다는 건데 종교 존중 주장도 상황 봐가면서해야지
편집을 그렇게 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공감입니다. 분명 논지는 문화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가 아닌 실질적인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 같은데 자꾸 이슬람문화에 대한 찬반토론이 되네요. MC들이 이 부분들은 확인해서 토론 방향성을 찾아줘야 하는데 토론이 산으로 가네요.
말은 많이 하는데 이슬람은 자꾸 자기들 문화다 존중해달라 결국 그 말이고 비유도 다 잘못됐음. 한마디로 무슬림의 진상이지 그 이상은 아님.
맞음. 양쪽이 포커스가 달라져버리니까 끝까지 합의점을 못 찾고 말이 안통하는 것 처럼 끝나버리는 것 같아요
타일러있었으면 논지까지 짚어가면서 했을텐데
찬성과 반대 비율은 같음.
근데 잘봐라
찬성: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독일 캐나다
10개국중 4개국이 유럽인데 유럽은 모두는 상황에 따라 제한 해야된다고한다.
그만큼 유럽인들이 심각성을 느끼고 있고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종교,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테러나 전쟁, 갈등을 유발하는거 만큼 더 위협적이고 두려운게있을까?
이사람들이 들어오기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다고 나라도 생각하겠다.
종교가 법보다 앞서려는걸 이쁘게 이야기해주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한다.
로마에가서 법을 따르기 싫다면 너희나라로 가면되는거다
인권 운운하면서 난민 수용하던 유럽 국가들. 지금은 자국민들이 되려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 되었죠.
이게 정답이지 리얼팩트
@@christina-ot8wk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보국안민을 잊으면 안됩니다.
난 옷까진 괜찮다고 보는데 쓰레기같은 이슬람 율법이 문제지 이슬람만 믿으면 뭐라 안함 근데 쓰레기풍습들고와서 그게 법보다 위라고 주장하니까 문젠거지
확실히 타 국가들과는 다르게 유럽권이 테러단체로부터 직접 테러를 당해왓기때문에 두렵겟죠
하지만 두려운만큼 고정관념도 심해지니 그것도 하나의 문제내요
이게 그 닉 레전드편 ㅋㅋ잘생겨서 말도 잘하고
이 편 전까지는 솔직히 여자팬들이 훨씬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넘 꽃미남스런 외모, 공격적인 토론성향 등등 때문에) 이 편 이후로 남자팬들도 많이 생겼을듯...
잘생겨서× -> 잘생겼는데
이대현 ..? 한국인한테 문법지적은 또 첨보네 구어체에서 '잘생겨서'도 써요
이대현 얼굴도 잘생겨가지고 말도잘하네?의미로 볼 수 있는데 네이티브 한국인 맞아요?
프사 개귀엽자 블레어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인들 얼마나 화가 날지 이해가됨
스웨덴 착한 여고생도 에티오피아 무슬림이민자가 강간살인이었나? 숲에다 버리고..
뇌구조가 달라서 개조하기도 힘들고
멀리하는게 답임
태국에 놀러갔을 때 사원을 보려면 치마? 같은 걸 입어야 하고 맨발은 안된다더라. 그래서 수긍하고 입었다. 왜? 내가 궁금해서 간 곳이고, 그 곳에서는 그게 법이니까. 그래서 내 이득인 호기심을 채우고, 일시적인 자유를 포기했다. 원래 얻는게 있음 잃는 것도 있는 법. 만약 자유를 포기하기 싫다면 그 사원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포기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나 유럽국가가 좋거나 관심이 생겨서 온 여행자들, 이민자들도 그 국가에서 살기를 원한것만큼 역시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
이걸 우리는 선택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무조건 내가 원하는 걸 빼액 우기고 다 가질 수 있는 건 선택이 아니라 패악이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문화와 인프라 등등을 얻었으면,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조건도 들어줘야지. 희생은 싫고 권리와 이득만 얻으려는 건 영아기 수준인 것이다. 사탕만 100개 달라고 조르는 아가들과 다를게 뭔가.
고로 이슬람 문화권 사람은 내로남불의 정석임. 내가 원하는 건 존중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는 건 모욕과 강제라고 생각하는 모순된 생각들로 가득차있음.
테러에 대한 공포를 부르카나 히잡 등에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그 불안함과 공포는 누가 달래주나. 진짜 테러를 당해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다 보상해주고 책임져줄 수 있나? 책임이 없는 권리는 없어요, 이슬람 여러분.
다문화인데 왜 이슬람만 존중해야되냐???
이거다
우리나라 다문화하면 안된다 제발...민족성 무너지면 큰일나ㅠㅜ
그러니까요. 애초에 전제가 틀렸습니다. 다문화면 기독교 문화도 존중해야하고 애초에 기독교 문화권에 갔으면 그 문화를 따라야하는게 맞아요.
진짜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우리나라가 다문화 된다면 곱게 될 것 같지는 않다.. 한민족으로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이슬람들이 저러니 다 싫어하죠.정말 이기적임.이슬람은 이슬람끼리 살면돼요.
우와 ~ 다들 그렇게 다문화 다문화 라고 하는데 전 닉이랑 비슷한 생각을 해요~ 폴란드에서 반대로 여름 되면 길에서 옷 벗고 남자들은 막 편하게 돌아다니고 서양 쪽에 여성분들은 남자 처럼 편하게 노브라자로 다니는 것도 유행이였구.... 반대로 누가 이슬람 국가에 가서 여성분들은 비키니도 안되고 얼굴이나 뭐나 다 가려야 하고... 왜... 그 나라가 이슬람 국가라서 모자 억지로 써야 되고 뭐 해야 되고.... 만약에 전세계에서 종교 상관 없이 모자든 비키니든... 개인의 자유 인정했으면 히잡이든 뭐든 입어도 된다고 봐요... 아우 열받네요 요즘 비담 볼 때마다 ㅋㅋㅋ 남자로서 느낀거지만 우리의 전세계가 좀 많이 이상하고 여성분들 학대하는 것 같아요... 문화, 종교 등에 많은 면에서 그런거예요~ 아까 말한거 처럼 남자들의 자유가 여성분들의 자유랑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ㅜㅜ 21세긴데 뭐야 이게 진짜.... 욕을 쓰고싶은데 쓰면 안되니까 조용하게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ㅋ
polche 닉 레전드 편이라 보시겠다 예상했는데 진짜 보셨네요..!
@@히은-x9d 이거 얘기만 들었는데 닉 그때 되게 많은 악플 받는데... 솔직하게 말헀지만 뭐 말을 완벽하게 한국 사람 처럼 못해서 아마 단어 선택이나 의경을 막 흥분해서 냈는데 틀린말 하지 않았어요~ 저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지도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로마에 와서 로마 사람 처럼 살아야 된다고 그런거 인정하고 이해를 하면 한생으로 받아주시겠다... 그래서 한국 학생 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거를 대한민국 사람 처럼 노력 하면서 했죠 ~~~ 그게 저의 선택이였고 저의 결정이였죠 ~ 싫다고 생각했으면 떠났겠죠 그때 쯤 ㅋㅋㅋㅋ
@@jeongminlee3616 알겠습니다 ㅋㅋㅋ 전달하겠습니다 ㅋㅋㅋ
polche 닉 소신 발언 멋진 것 같은디... 닉 근황도 궁금하고 프솀 근황도 궁금하네요! (최폴쓰)
남자로서 느낀거지만 ㅋㅋㅋㅋㅋ
닉 의견 백퍼 공감.... 제가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데 독일은 무슬림을 존중하고 이해해주기 위해 공휴일도 수 없이 만들고 기관도 만들어주고 학교에선 무슨 여름에 한 달간 금식하는 기간에 학교에 안 나오면 인정해 주고 자기들 공휴일 때문에 학교 안나오면 그것 때문에 학생 절반이 안나와도 이해해주고 아 그렇지 해주고 수영장은 또 월요일은 여자들만의 날이라고 남자는 출입금지 시켜서 여자들만 수영장 이용하게 해주는 별짓을 다 하는 마당에 무슬림 애들은 마치 모든 나라, 다른 종교들로부터 당연히 자신들의 종교를 이해 받아야하고 존중받아야하는 그런 이미지로 당당하게 사방에 밀고 나가면서 정작 자기들은 테러에, 인권존중 해달라, 데모에 웃기고 자빠졌어. 남들이 조금만 다른 종교랑 비교해가며 물어도 길길이 뛰면서 ㅈㄹ이야.
무슬림 애들은 온 몸에 "나 무슬림이야!"하고 있는대로 표현해대면서 기독교나 개신교가 좀만 표시내면 눈치 살살주고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면서 그런 종교인들이 눈치보게 만들고. 하극상이야... 애초부터 무슬림종교 자체가 성경을 조작해서 남성주의로 맘대로 배껴낸게 코란인데..하...
진심 어디까지 더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는데... 독일은 독일의 문화가 있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이방인 주제에 이민을 와서 신세를 지고 있다면 그 신분에 맞게 자기 할 일 잘 하다가 조용히나 갈 것이지...여러 사람 민폐란 민폐 상민폐를 끼치지 마시고 그렇게 자기들 종교가 좋다면 지들 고향에 다시 돌아가서 만끽하라고요 끼리끼리...
무슬림만 존중받지마시고 독일이나 유럽국가 기독교도 좀 무슬림 쪽에서 존중해 주라구요? 레알 뻔뻔해
님이 말한 무슬림을 존중하고 이해해주기 위해 공휴일도 수 없이 만들고 기관도 만들어주고 학교에선 무슨 여름에 한 달간 금식하는 기간에 학교에 안 나오면 인정해 주고 자기들 공휴일 때문에 학교 안나오면 그것 때문에 학생 절반이 안나와도 이해해주고 아 그렇지 해주고 수영장은 또 월요일은 여자들만의 날이라고 남자는 출입금지 시켜서 여자들만 수영장 이용하게 해주는 별짓을 막아야죠. 왜 개인 옷입는걸로 오지랖 참견에 독재국가마냥 막는거죠? 시위대 복면금지법 개뻘짓하던거랑 전혀 다를게 없어보이던데.. 괜히 옷금지 어쩌구 하기전에 님께서 말한 무슬림들이 사회적으로 본인들 존중해달라고 저러는걸 막아야죠.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 옷입는건 마크논리가 맞는듯 한데요 전..
@@lovecat3531 ㅡ그게 옷이냐 ?
개인취향으로 입는옷이냐 ?
그냥 남성위주 세상에서
여성을 속박시키기위해 천을 덮어씌워논거지
꼴불견 옷이다
무슨 도둑놈인가 온몸을 가리고 다니게 ..
그여자들도 지금 세계 사람들처럼 반바지에 티셔츠 입도록 ,
개인취향으로 선택하게 해줘야한다
자기 취향대로 옷 입고싶은 자유는 왜 그들 나라에서는 금지하연서
남의 나라에 와서 옷입고싶은것 입을수있게 해달라고 어거지 주장들하는것이 정상이냐 ?
그렇게 그런 거지같은 옷이 좋으면 자기나라로 가서 실컷 입으라 그래라
완정공감동의합니다
히틀러 때문임
인종에 대한 공격적 행동이 완전히 금기시되어서
무슬림의 패악질에도 반대 의견을 낼 수가 없는 사회가 되어버림
@@소히-r4o 뭔 소리야 세상에 당연한 테러도 있나?
이민 갈 나라의 문화는 알고 가야지... 그 문화를 받아들이기 싫으면 이민을 가지 말든가... 무슬림 아닌 사람은 부르카, 니캅, 차도르 입은 거 보면 공포스러움
ㄹㅇ소름끼침;; 왜 익숙하지 않고 소름돋아 하는 남의 감정은 생각 안 해주는데? 그놈의 종교의 자유,, 어쩌라고ㅠㅜ
이슬람이 종교의 자유를 외치는 것도 모순적이에요;; 정작 지들 국가 안에서는 기독교나 불교 문화는 안 받아들이면서(교회/법당 건설 안 함, 오히려 이슬람 외 종교의 오래된 문화유산을 파괴하기도 함) 참 아이러니하죠;; 그렇게 자랑스러운 이슬람이면 부유한 이슬람 국가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등으로 이민을 가든지 왜 기독교 문화인 유럽으로 가서 남의 문화를 고쳐 놓으려고 하는지;; 본인 선택으로 이민을 갔으면 그 나라의 법이랑 문화를 존중해야지 무조건 이민자 생각해서 법을 바꾸고 공포스러운 문화마저 받아들이라는 건 일종의 폭력 아닐까요...??
@@참외수박냠냠 그냥 저럴꺼면 지들 나라 짱박혀 있었음해요.
여자 구속시키는 종교의자유를 달라 무슨 개똥철학
@@참외수박냠냠 정확합니다 본인 나라에서 살기 힘드니까 다른나라가 가서 사는건데 다른 나라의 법과 전통을 무시하면서 까지 본인들 권리 내새우고 싶으면 그냥 본인 나라로 돌아가서 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왜 굳이 남의 나라에서 얼굴 붉히며 싸우며 살아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LongagounI 이슬람의 포교 전략 중 하나래요. 번식해서 점령하라는 것.
저렇게 자기문화를 고집하면서 굳이 프랑스나 독일에 가서 살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슬람교 전파가 목적이겠죠
자기나라보다 선진국이 더 살만하니까여 ㅋㅋ
자기들 나라는 솔까 막장이잖아요. 먹고 살기도 힘들고.
난민들 돈 받으려고 가는거죠. 유럽살면 일안해도 잘 먹고 살아요 난민들.
첫째는 살기좋으니까
둘째는 유럽도 자녀들 하나 .둘 낳은데
무스림들은
여자ㅣ명당 6~7자식낳아 장차 그나라를 점령.그들중 정치가 학자 언론인등 사회지식층 형성되고 무스림 인구로
이스람 국가건설이 목적
세째 자녀생산 많이 하면 주어지는 복지혜택
노후 복지혜택등
이익이 많음
우리나라도 시골서 자식6명정도 낳으면 지자체에서 2억 가까이 나옵니다 (액수는 정확치않은데 하여튼 ㅣ억이상 돈 줌 )
8:58 팩트로 개때리네ㅋㅋㅋㅋ 그니까 남의나라와서 법 안지킬거면 너네나라 가라고요^^
ㅇㅈ 내 속이 다 시원함
유럽인들 대다수가 하는말이지만 저런말하면 꼭 우리나란 종교때문에 내전중인데 라고함.......어쩌라고 진짜
@이승재 법이 옳은가로 논점 흐리는 건 이슬람 국가 분들입니다
@이승재 다른 나라가서 그 나라 법이 옳은가를 토론한다구요?
8:36 닉 사이다 발언 시작
당연한얘기하는데 문화차이 들이대는애들 발암ㅋㅋㅋㅋ
이래서 비정상회담 짜증나여
대다수애들이 지네나라 좌파성향인애들ㅋㅋ
(인권타령해대면서 본질흐리는)
그리고 이슬람 쟤네 유럽가서도 이상한 문화(쾰른집단강간사건)같은거 고집하는거보면ㅡㅡ
아프간난민도 안받는게 답이다.
그나라 역사보면 한국와서 깽판칠조짐이 다분...
그냥 자국민먼저 챙겨야지
닉이 백번 옳다고 생각해요.... 법보다 종교가 우선시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진짜 이슬람교도들 배려해서 모스크같은 거도 많이 지었는데, 지들은 배려받기만을 원하고 지들은 정작 있는 법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얼마나 더 배려받고 싶다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본인들이 배려받는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한심하다..... 저기 이슬람 국가 사람들도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저 당시에 이슬람 테러로 한참 예민해있렀을텐데, 당연히 무슬림 복장을 입은 이슬람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이 컸을 텐데, 사회적 갈등 조장을 일으키니 더 배려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난 닉하고 오헬리엉🖤💛❤️💙❤️
ㄹㅇ 너무 징징거림
진심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이 댓글에 있네요ㅠㅠ 딱 호의가 계속 되니 권리인 줄 아는 케이스인 듯합니다
그 법이 옳은지 그것 또한 검토해봐야죠
그렇게 검토하며 토론하고 담론을 형성하는게 정말 이상적인 자유민주주의국가라 생각합니다
무함마드라는 작자가 후대에 길이남을 가스라이팅을 질펀하게 싸재껴놓은거죠.. 그 단편적인 예가 여성에 대한 탄압에 가까운 복장들 아니겠습니까? 수니파다 시아파다하는 동네 내전을 피해서 남의나라에 편하게 눌러앉으려는 애들은 적어도, 코란경전에 명시된 각종 폭력과 이교도들의 멸시적 내용을 싹 다 지워버린 후에 관용과 베품의 새로운 경전을 만들어서라도 이슬람의 이미지개선에 힘써야할겁니다. 히잡? 돼지고기? 토착민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낼 것 같으면 망명은 하지말아야죠!
@@sikanokonokonokosigutantan 미국 불법이민자들 멘탈리티와 똑같아요, 타국민 (미국인) 세금이 자기들의 온갖 복지를 위해서 당연히 쓰여져야 하는게, 완전 그들의 권리로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저도 닉 하고 오헬리엉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법에는 라이시테가 명시되어있는데 개인의 종교적 활동은 인정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종교적 의식과 표식은 제한하는 원칙인데 무슬림들이 이를 어기면서 경찰은 법대로 했는데 징징대는 꼴 입니다
오헬리엉 '부르키니 입는 남자도 있어요?' 물어본게 정말 있냐 없냐가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고 남자는 저런 불편한 옷 안 입는데 왜 여자만 입어요? 하는 식의 일침인 거 같은데 파키스탄 대표분이 저걸 전자로 알아들으셨네 ㅠ
지네문화는 무조건 지키고 탄압한다고하면서 다른문화권베이스로 생성된나라가서는 그문화나법안지키려구하누
절이싫은면 중이떠나야지 ㅋㅋ
ㅇㅈ 다른나라가면 그나라 법 따르는게 당연하지 무슨 억압에 차별 ㅇㅈㄹ 하고있냐
@AЗИС 복장은 문제가 없음 다만 드레스코드가 있는 음식점이나 미술관 같은데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죠 풍성한 실루엣이나 화려한 색감이 장소에서 주고자하는 느낌에 방해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복 착용시 외국에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거나 카메라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고 말을걸수도 있는데 이런건 그냥저냥 넘어가야합니다 일부러 옷을 잡아당겨도 외국인이기때문에 피해다니는게 좋고요
싫으면 안가는게 답인거 ㅇㅈ 합니다
진짜 ㅆㅇㅈ입니다 존나 웃긴 놈들임ㅋㅋ
진짜ㅋㅋㅋ이슬람권 국가들에서는 자기들 경전에서 먹으면 안되는 고기들 외국인이라도 절대 못 먹게 하면서
와 이슬람 문화가 남성주의적인건 알았지만 남자는 길어봤자 무릎 밑까지고 수영복의 경우엔 여자는 전신을 가리는 부르키니 착용하게 하고 남자는 반팔 반바지 입어도 된대서 기겁함... 생각보다 더 가부장적이고 남성주의적이구나...
그게 문재앙 문슬람이 원하는 중국몽
생각보다라는게 무슨말임 원래 어느정도를 생각했길래
심지어 남자는 흰색 여자는 검은색
@@erserkb7656 ㅈㄴ친구 없게 생겼누ㅋㅋㅋ
어쿠야...
님이 생각한 것보다 더 심각해요. 그 정도는 진짜 새발의 피도 안 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는 법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하는 짓 ㅋ
문화타령하고 자빠졌네요.
얹혀살면 조용히살아야지
남에 나라가서 시끄럽게 문제일으키니까 고집부리지말라는거지
유럽보면 무슬림난민 절대 받기싫음.
아프간난민받는다는데 얘네는 Co로나도 없나봄ㅋㅋㅋ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하는 나쁜 짓을
무슬림들은 다른 나라 가서 하려고 합니까?
@@짱퀴벌레죽여 무슬림들이 다른 나라 가서 장벽 세우고 여긴 원래 우리 땅이라며 원주민들을 수용소에 넣었나요 ?
@@짱퀴벌레죽여 또한 팔레스타인은 비단 무슬림만이 아닌 아랍인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아랍 기독교도들 역시 똑같이 차별과 박해를 받아요. 예수님 때처럼.. 그러니까 아랍 기독교도들이 파타당 들어가서 무슬림들과 함께 이스라엘에 맞서는거죠
뭘 인도가 갈 수 있어요ㅋㅋㅋㅋ 여자만 지나가면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LM-im4tg 남자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인도 나갈랜드 주에서 꽤 오래 지냈었는데 그냥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남자건 여자건 도심에서 엄청난 눈총세례를 받죠 ㅋㅋ
@@qodlscjf11 여자가당하는게 훨씬심해요 어따 숟가락을 얻어요
@@asdfghjklking2857 누가 얼마나 당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여자가 더 심하게 당한다고 남자가 당하는건 없어지는게 되는 거냐?
성폭행 당한 피해자한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말하는 나라인데 뭘 기대하겠어요
@@asdfghjklking2857 2년 전에는 말 한마디에 숟가락을 얻기도 했군요.. 공짜 숟가락이라니 ㄷㄷ
당해 본 사람만 안다고 확실히 유럽 애들이 되게 부정적인데, 나도 이민자가 이민국의 법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다른 문화를 존중을 해야한다지만 다른 문화보다 국민이 먼저 존중을 받아야하는데 자기들 주장만 내놓는 이민자들은 쫒아 내야지
세뇌당한거지.. 여자를 보호한다고 온몸다가리고 자기네 문화를 존중 어쩌고하는데 그런이슬람국가들이 여성인권 최하위인건 어떻게설명할라나? 유럽국가들이 난민들 허용해주고 수용해줬으면 이슬람난민들도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줘야하는거임 자기나라돌아가긴싫으니 자유어쩌고하면서 핑계대고있는거고.
아줌마
존중이 아니라 따라야죠.
이민할게 아니면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가던가.
세뇌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이름-g4z 응 너^^
@이승재
투표할 때 남들은 다 신원확인 하는데 부르카로 얼굴 다 가리고 신원확인도 안 된 상태로 투표하는 게 자기 문화를 단순히 고수하는 거냐? 사실상 강요하는 거나 다름없지
독일인 이 제일 정확하네 걍 너희 나라가서 가리고 댕겨라
정우일 독일인 인데 이슬람인은 그럼 ?? ㅋㅋ 독일이 자기나라인데 어딜 가라는거?ㅋㅋㅋ
@@Queen_Isla 이슬람의 나라로 가면 됨.독일보다 거기서 더 행복할꺼임.이민 많이들 가잖음.
@@Queen_Isla 이민가라자나여 이슬람종교집단 많은 나라로요 딴나라와서 북치고있으니
@@Queen_Isla 그거는 따지고보면 전제 자체가 틀렸죠 부모가 이민와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며 자녀를 키웠으니 자녀들이 그런 사상을 가졌을텐데 부모가 애초에 독일로 이민오면서 개방적인 마인드로 임했다면 그 자녀들 또한 이렇게 꽉 막힌 사상을 가졌을까요?
@@Queen_Isla 본인이 자국의 문화와 다른것을 선택을 한것이니 자신이 스스로 감안해야하는 것이지
그게 비단 옷만의 문제인걸까. 옷차림에도 신념이 드러나는 거지. 자기네 문화는 존중해줬으면 좋겠으면서 타문화는 존중하지 않는데, 그런데 이민가서 권리는 누리고 싶다?
권리 그 이상인 국가를 이슬람화.
무조건적으로 존중해주면 결국 이슬람 율법으로 다스리는 자치권 주장할것이고, 경제적 능력은 무시한 채 가정당 두자릿수의 아이들을 낳음. 최종목표는 인구비율로 압살해서 국가를 이슬람화 하는것임
개슬람이 난리 치는것도 유럽이 민주적이니까 가능한일임, 지들 권리를 보장하라고 몸 성허게 데모질 할수 있는 이유도 유럽이라서임, 개슬람 국가에서 그것 환경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데모 하면? 학살과 탄압만이 기다릴뿐임
예전에 이집트에 휴가가서 투어하는데 십자가목걸이, 팔찌 찬 사람들 모두 빼라고 하더만.. 그러면서 자기들은 다른나라 이민가서 자기 자식들 가는 학교(유럽) 교실에 있는 십자가 다 떼어달라고 청원하던데... 이건 어찌 설명할지 궁금하군...
와 그런일이 있었나요? 기가찬 인간집단들이네요
세계의 골치덩어리
무스림
중공인들이 우리나라 와서 한국 학교 다니면서 태극기 가르친다고 욕하고, 한국전쟁을 한국식으로 가르친다고 욕하는 거랑 같군요.
@@songes3058 중공이랑 무슬림들이 결이 비슷해요.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모르겠습니다
내로남불
ㅈㄴ 소름이네
닉이 100번 맞지.
난민받아줬더니 집단성폭행하고
자원봉사하는 소녀 강간이나하는 족속들.
난민의 대부분이 관용과 이해가 결여되어있음.
여성을 억압하는 문화를 문화로 인정해줘야하나?
"우리가 벌써 많은 이슬람 문화 받아들였어요. 많은 공휴일도 만들고 많은 모스크도 만들었어요. 근데 무슬림 이민자들은 독일에 와서 계속 자기 문화만 살고있어요. 계속 또 원해요. (이해해주기만)자기가 그렇게 입고 싶고 자기 문화 그렇게 보여주고싶으면 그냥 자기 나라 가면 돼요." 닉 팩폭ㄷㄷ다른 나라 가서 그 나라 문화도 존중 안해줘...법도 개무시해...근데 자기 나라 문화만 이해해달라네 로마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이기적인것들
지 문화는 존중해달라고 하면서 막상 원래 그곳에 있던 고유문화는 개무시하니까 그렇지 ㅋㅋㅋ
@이승재 로마에 가면 로마 법에 따라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요. 굳이 그나라 가서 법도 어기면서까지 본인 문화를 받아들이라고 하는건 뭐죠
13:21 닉 팩폭 오졌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면서 닉이 말할 때마다 사이다 마신 기분 들었는데 댓글보니 역시 대부분 비슷하네용 ,,, 속이 뻥뻥 뚫림
이 편에서 전설의 '자기 나라로 가면 돼요' 명언이 나왔군요 ㅋㅋ
닉 말이 백퍼 동의함.
무슬림들..다른나라 가서 살려면
그나라법을 지켜야함..문화종교가 법위에
있으면 안됨.
종교가 법위에있다고생각하고 타협 불가능하다면 외부에나오면안됨.우리는 법이 가장 위니까..
진짜 최고다 닉.
속에 천불날 때 사이다 마시는 대신 들으러 와야겠다.
여성인권 세계최하위 문화권에서 여성보호라니..ㅋㅋㅋ 오히려 중동권에서 히캅벗기위한 운동도 일어나고 있는데?
그 나라가면 그 나라 법에 맞게 하세요. 감당 못 하면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
자기나라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그 악습이 맞다고 오히려 옹호하고 있는게 씁쓸하네용.. 똑똑해보이는데..ㅠㅠ 종교의 자유를 외칠게아니라 억압의 상징인 히잡을 벗어야하는데... 그런 풍습들이 극단주의로 갈수록 족쇄의 수단이라는걸 모르나...
18:40 선택지가 4개인 시점에서 매우 보수적인건데... 북한 헤어스타일도 10개는 되던데 여성은 조금 더 되고
@이승재 평소엔 수녀복입고 안다니잖..
@이승재 수녀는 선택적으로 안할수있는거고 하는 사람수가 매우 적잖
@이승재 대체 왜이러는거지 ㅋㅋ 다른종교 내리까고 무한 이슬람비호
@이승재 천주교라는 종교인 중 모든 여성이 수녀복을 입는 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천주교인들 중 수녀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그런 걸 감수하고 수녀님이 되는 건데 대부분의 이슬람인들은 모태신앙 아닌가요 그 이후에 본인이 그 옷을 입느냐 마느냐에 대한 선택이 없는데 문제라는 거 같아요
@이승재 수녀님들은 수영장에 뭐입음?
이건 닉이랑 알베가 제대로 한방 먹여줬네ㅋ 파키스탄에서 외국(비이슬람계)여자가 일광욕하는데 그냥 안좋게보고 끝날까?
이슬람문화 지지자들 보면 이해하라고만 하지 정작 본인들이 다른 문화나 법을 이해하려들지 않아. 이기적인거지.
@이승재 대댓글마다 보이시는데 같은 내용을 계속 다른 나라로 말씀하시네요^ 말레이시아, 터키에서 강요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독일에서 그러지 않는다고 했다가.. 그냥 님이 저 토론 발언에 반대하는 거면 그에 맞는 근거를 내놓으세요.논점 그만 흐립시다
@이승재 뭔 이해를해요.
@이승재
댓글 써 놓은 거 보면 전세계를 다 돌아다녔나 보네 ㅋㅋㅋ
한국에서 맨날 찐따 취급만 당하니까 대안으로 이슬람교 믿게 된 거 같은데
다들 너 같지는 않아
여성의자유를 억압하는게 종교라니
여성을 보호하기위해 히잡을씌운다?ㅋㅋㅋ
제대로 가스라이팅당한듯
애매하게 국뽕 유도하는 것보다 이런 게 더 재밌다 ㅋㅋ 이런 이슈에 대한 외국인들의 의견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니... 진짜 ㅋㅋㅋ 패널들 의견 갈리는 게 악의 없이 순전히 문화적 배경 차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배워가는 것도 많고 재밌고... 초창기 비담보다 이때 패널들이 보기에도 편하다. 양산형 국뽕 예능이랑 차별화되는 비담만의 특색이 이 클립에서 잘 드러나는 듯
닉을 얼굴천재 언어천재...👍
후자는 아닌듯
@@kyh6767 그냥 오버스럽게 주접 떤거죠 뭐..ㅋㅋㅋ
언어천재까진 아니고 가치관이라던가 생각, 말하는게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논리왕
지금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걸 차별하냐 라고 하는데 차별이 아니라 법 위에 종교는 말이 안되는거죠.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하는거예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요, 왜 법 위에 종교를 강요하죠?
닉이 말한것처럼 이미 많은걸 받아줬는데 왜 남의나라에서 더 해달라고 갑질을 하냐 이겁니다, 그 나라의 법과 문화는 왜 존중을 안해주죠?
히잡이나 부르카가 무슨 방검복이나 방탄복도 아닌데 도대체 뭐로부터 보호한단 말인지? ㅋㅋㅋ
여성인권 최하위 문화권에서 히잡, 부르카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하면 누가 납득할지... 리비아 대표도 참
저렇게 다 가려도 성폭행 하고 그러는데ㅋ
무기를 숨기거나 할수있음
여자의 노출이 성범죄와 연관됨
아니 그냥 입지말아야 할곳에서 입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
평소에 입고다니면 누가 뭐라고 하나
자기들은 존중해달라고 하면서 다른나라의 문화를 존중안하고 법을 안지키는건 정말 문제가 있는거임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이게 진짜 명언인걸 느꼈다...
닉 의견이 정답이네 유럽국가들은 노력할만큼 했음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 달라는거야? 아예 입지 말란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제한 하는 것 마저 마음에 안 들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던가ㅋㅋㅋㅋ 지들은 다른 나라 문화나 종교 받아들일마음 1도 없으면서 존나이기적
타국가서는 자기들 문화 존중해달라고 히잡쓰고..자국오는 사람들한테는 자기들문화 존중해달라고 히잡 씌우는데..그럼 니들은 대체 언제 타국 문화를 존중해주는거니? 여성들이 편하게 옷입는것도 하나의 문화인데
그 국가에 히잡을 꼭 쓰라고 강요하는것은 개인에 자유를 무시하는 행위지만 타국에서 히잡을 쓰지 말라는 법을 만드는 것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슬람교도 법을 지키기때문에 검사를 하겠다고 하면 히잡을 벗습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공적인 장소에서 모두 히잡을 금지하는것은 종교에 교리를 어기면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에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인족 히잡이나 부르카 착용금지 논란이 있었던 시기가 대부분 테러 발생 직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물론 경찰들이 매일 계속해서 신분확인이 어려운 사람들을 검사할 수 있다면 저 역시 의복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죠. 테러가 발생한 특정 상황에서 일반인도 위험을 인식할 수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물론 부르카나 히잡이 위험이다라는 뜻은 아니고요, 다만 타 의복에 비해 신체를 숨기는 비중이 높으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거리낌이 다소 있을 수 있죠. 평상시에는 착용을 허용하되, 국민의 불안감이 조성된 ‘특정 상황’에서는 ‘협조’를 구하는 겁니다.
문화를넘어서 권리죠
@이승재 나라에 따라 다르죠.
@이승재 터키는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많이 개방적인 편임
죄송한데 여성 무슬림 게스트분이 온건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 이라크 이쪽 나라는 여성차별 개막장 국가인 건 팩트입니다. 몇년 전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자가 자전거 운전도 못하던 나라였어요.
여성차별은 그 나라가 이상한거지 이슬람이랑 별개라고 하는데, 그쪽나라의 이데올로기가 이슬람이 근본이고 사실상 중세 유럽처럼 개개인의 일상생활꺼지 이슬람이 지배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이슬람 탓을 안 할수가 있습니까?
특히 이슬람 국가만 그런 특징을 갖는 걸 따져봤을 때 합리적 의심이죠.
실제로 코란에는 온갖 여성 차별적인 문구들이 존재합니다.
근데 웃긴건 저분 초등학교부터 전부 한국에서 교육받음
@@Happyness9541 뼈속까지 이슬람인듯ㅋㅋ
@이승재
천주교는 그걸 나쁘게 보고 없앴지 무슬림들 중에서 그걸 적극적으로 없애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데?
니 말대로면 이슬람교는 아직도 미개한 거지 ㅋㅋㅋ
리비아는 카다피가 생각보다 세속주의적인 독재를 펼쳤기에 온건 이슬람 국가로 분류되는거임, 중동은 차라리 세속주의자들의 독재로 세속주의적인 가치관 주입부터가 필요함
15:49 오헬리엉 개사이다 ㅠㅠㅠ
ㅋㅋㅋ 겁나 우아한 표정과 포즈와 목소리로.. 부드러운 타격감 오져
근데 비담 자막팀 진짜 열일한다. 딱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재밌게 잘 살림
닉 말이 정답이네. 다른문화권에 들어와서 그 나라 법 무시하고 자기 문화만 강요할거면 당연히 돌아가야지. 심지어 많이 받아줬는데도 더 바라고 있는 상황이니까 지금까지도..
그냥 이슬람 국가에서 살아 자유인 서방국가 와서 깽판치지 말고 진짜 독일 영국 너무 불쌍해 난민 받았다가 여성들 성폭행 당하고 치안 진짜 나빠지고 ㅜ
우리나라도 그랬는데 난민 외노자 불체자 받고 안산등 외국인 주거주지역 8시 이후로 못나감. 한국여성한테 중동쪽 인이 1시간동안 추근덕댔다고 무서웠다는데. 한국에서ㅋㅋ
..늦기전에 추방해야함
유럽: 오랜 종교와 정치의 분쟁끝에 종교 정치 완전분리함
이슬람국가: 종교=법=정치 때문에 아직도 분쟁, 혼란속에 삶
정치만 혼란이지 시리아나 이라크 리비아 뻬면 개개인 삶은 우리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취업 안되고 경쟁 심하고 ㅋ
근데 애초에 유럽과 북미 동아시아 빼고 안전한 나라 없음. 중남미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중동 뺨칠 정도로 불안정. 동남아 쪽도 아직 그런데 많고.. 이슬람이라서 힘들게 산다는건 아님. 중세 때는 이슬람권이 증국 다음으로 잘살던 시기도 있었으니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취업 안 되고 경쟁 심한 건 똑같아도 과학 기술이나 기업의 경쟁력은 한국이랑 전혀 안 똑같은데요?
민주주의의 수준도 전혀 안 똑같아요
그렇게 천연자원이 많은데도 자원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 좀 해 보시죠
@@짱퀴벌레죽여 한국은 단일 민족이고 종교성이 약한데 그 동네는 식민지 시절 국경이 그대로라 민족이 많고 이해관계가 충돌하여 각종 전쟁과 내전이 많은거죠. 아프리카처럼.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 산동이랑 요동 반도와 같은 나라로 묶어 독립시켰다 쳐 봅시다.. 허구한날 싸웠겠죠
자기들은 존중 안하면서 자기들을 존중 해달란다 ㅋㅋㅋㅋ
위에 분, 무슬림 국가 가서 돼지고기 먹고 여자 노출 심한 옷 입고 다닐 수 있나요?
@이승재 @이승재 무슬림 국가가서 님이 니캅, 부르카 쓴 여자한테 작업걸면 당신 거기서 멀쩡하게 나오지 못함ㅋ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써있어도 극도로 차별받기 때문에 선택도 하지 못함. 무슬림이랑 결혼하려면 개종해야함. 자식들은 무조건 무슬림임.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살아. 한국에도 있는데 찾아보던ㄱᆢ.
자유는 법 안에서 이루어질 때만 자유인거지..
닉 말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함 하고싶은 걸 다 하고 살 수는 없음 특히 그게 내 나라가 아니고 남의 나라면 더더욱
원주민들이 이주민들을 존중해줘야 하는 건 맞지만 이주민들이 그보다 더 존중하고 양보해야 된다고 생각함
히잡이 단순히 문화차이이고 얼굴을 가려서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여성혐오 차별 학대 의미를 내포하며 그것이 서구의 성평등의식과 너무 큰 거리가 있어서 거부감늘 가진다는 얘기가 별로 안 나온게 아쉬움.
고린도전서 11장 5절~16절
기독교에서도 머리카락 가리래는데 그냥 세속화 되어서 안지키는거임 ㅋㅋㅋ
5 또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면 그녀의 머리인 제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쓰지 않은 여자의 머리는 민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아 버리십시오.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된다면 머리에 무엇을 쓰십시오.
7 남자는 하나님의 모습과 영광을 지녔기 때문에 머리에 아무것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12 그것은 여자가 남자에게서 창조된 것과 같이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13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15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16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acorn00 알 바? 그거랑 이거랑 뭔 상관? 그러니 성경도 여성혐오적이라고 욕듣지
옛날에 비정상 회담 볼 때부터 지금까지 이 회차의 닉의 말은 기억에 남 나름대로 최선의 배려를 해주고 있는데 저 내용 기준으로 이슬람 국가 수준으로 해주길 바라는데 그건 이기적인거라 생각함
배려를 받고싶으면 자기들도 배려를 해야함
그렇게 따지면 학교에서 교복 입는데 개인의 자유를 중점으로 혼자 드레스를 입어도 되겠네?
물론 자유라는건 중요하지만 교과서에도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입는건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라고 적혀있음.. 공동체 생활을 바란다면 어느정도 본인의 자유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닉 말하는거 속이 시원하네.
멋진 청년이야.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
땡중 하나 굴러들어와 온통 절을 뒤집어 놓는게 말이 되냐고
아미라 저 여성분 당차고 말도잘하고 너무 멋있는데 여성을 억압하는 히잡착용을 지지하는거에 참…아쉬운 부분..
기독교가 베이스인 유럽국가와 불교,유교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예배당의 건립, 히잡, 할랄식품.. 여러가지 문화를 수용하려는 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슬람권에서는 다른 문화를 수용하려는 노력 조차 해본적도 없으면서 왜 이슬람만 무조건 피해자인척 하는지..
피해의식에 남욕만
뭘입든 상관없지만
9:00 팩폭
다른나라가기전에 그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가야됨
12:02 저러면큰일날듯
법으로는 금지안하지만 시민이죽인다고~
독일청년 말 잘하네 자유를 가장한 무질서는 ㄴㄴ해
94 # 12:14 저게 더 무서움..인도는..미안하지만 이탈리아 여성이라면..위험
애초에 니미럴 정부기관이 탈레반이랑 유착관계인게 파키스탄인데 법률에 위배되지 않은 행동이더라도 그 행동을 한 사람이 ㄱ슬람 극단주의자한테 ㅅㅎ당하면 경찰 놈들도 "뒤질만 했네", "이슬람도 안믿는 이교도 죽은게 무슨 큰일?" 하고 제대로 수사도 안함. 애초에 부패하고, 외국인한테 뇌물 뜯어내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뇌물 주는걸 거부하면 사고로 위장해 죽이기도 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그게 싫으면 본인 나라밖을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자유는 알아달라고 하면서 왜 남의 나라가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문화를 이해해달라고 하기 이전에
그나라의 법이나 문화를 이해볼려고 해보세요 본인 자유 본인 종교 문화만 이해해달라고 하지말고
러키가 말하는 양복이랑은 다른 이유가, 양복을 입는다고 해서 신원확인이 불가능 하다거나, 범죄 조사를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없음. 하지만 히잡이나 얼굴을 가렸을 경우에는 테러를 저질렀을 때 범죄자를 잡는데 차질이 생기니까 사람들이 걱정하는거지
닉의 의견에 동감함.. 무슬림 종교 가진 여자 친구들과 대화 해봤는데 가정적이고 충성심있고 아주 좋은 사람들은 맞았는데 여자가 노출 있는 의상 입는다거나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을 거의 몸 파는 여자 취급함.. 그거 패션이고 다른 문화라고 하는데 이해 못 함. 내 몸을 남에게 보여줌? 그래서 남의 시선보다 본인의 개성이 더 중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이라고 해도 절대 이해 못 함.. 그거 보고 아 이런 마인드인 사람이 뭉치고 집단을 형성하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함.. 집단 지성은 빈번하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잘 뭉치거든요..
닉 잘생겼는데 말도 진짜 시원하게 잘함ㅋㅋㅋㅋ사이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본인 것만 인정하고 우기고 싶다면 본인 나라에서만 살면 됨. 그럼 너 나 피해 안주고 평화로울 수 있음.
다른나라에선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자유억압의 상징을 고집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야ㅋㅋㅋ
ㄹㅇ 진짜 뭥미
문화타령 핵발암.
전근대화적인 억압이 일상이면서 그걸 남에나라가서 이해해달라는 모순ㅡㅡ
15:45 ㅈㄹ하네 무슬림 남자들 대부분 편하게 입고 다니던데?? 이거 지키면서 입는남자 1프로도 안되고 본 적 거의 없음 살면서
ㄹㅇ요ㅋㅋㅋㅋㅋㅋ영국 무슬림 특징 남자들 중에 돼지만 안쳐먹는다뿐이지 술담배 걍 하는 놈들 진짜 많고 지좋을때만 알라찾고 가족들 몰래 클럽 다니고 회사 나잇아웃 같은거 모이면 기도한다고 분위 ㅈ창내는거 일등임 유럽 온 한국인들 다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 애들이었는데 사회에서 만난 파키들한테 너무 질려서 지금은 다 무슬림 혐오해요
마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키지도 않음요
다른 걸 다 떠나서 여성차별적인 종교를 존중해주고 싶지 않음.
무슬림 친구도 수십명 있는데, 다 서로 남 문화, 종교 잘 이해해 주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무슬림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식당에 갔는데, 돼지고기 냄새난다고 돼지고기 먹지 마라고 했습니다. 자기 문화 존중해달라면서. 그리고 얼마뒤, 한 중동국가로 놀러간 한국인이 돼지고기 먹으려 하자, 무슬림들이 그 한국인에게 얘기 했습니다, 여기 왔으면 현지 문화 따라야한다면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무슬림 여자면 무조건 입어야하는걸 입는게 개인의 자유라고?
다 필요없고 로마에가면 로마에 법을 따르라.
인도분 솔직히 파키스탄 너무 까네요;; 인도에선 가능하다고요? 정말? 가능이야 하겠죠 남자들이 다 쳐다보면서 사진찍고 (정말 "경찰" 만 안오겠죠) 인도,,,명예살인부터 강간 성희롱 성추행이 난무하는 여행위험지역이면서 인도가 되게 좋은 나라인것마냥 설명하는게 정말 마냥 개그콘서트같아서 적어봅니다. 건장한 성인남자도 위험하다는 인도 아무리 파키스탄이 종교적이유부터 시작해서 많은 트러블이 있다한들 이게 맞는걸까요? 남을 낮추며 나를 높이는게 맞는걸까요?
이래서 징징거리는 것들 말도안되는 개소리는 처음부터 들어주면 안됨. 불쌍해서 배려하고 사람대접해주면 나중엔 안방까지 차지하려고함.
닉 말에 공감하는게 이슬람은 우리 문화다 이해해 달라 하면서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우리 문화다 너네도 존중해달라 하면 절대 안해줌
ㅈㄹ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사상이 뭐가 중요한데.
좀만 잘해줘도 지들 나라인것처럼 군다니까ㅋㅋ 그러면서 다문화ㅇㅈㄹㅋㅋ
ㄹㅇ반민족행위자나 다문화공정하자는거나 삐끼임ㅋㅈㅋ
9:00 완전 사이다.. 독일 말이 맞음 다른 나라에 굳이 들어가서 살면서 왜 자기들 입장만 주장하는지; 그리고 저 리비아 사람 토론 태도가 별로인듯
여기서..... 중요한점은.... 유럽이 금지하는건 희잡이 아님. 희잡은 얼굴이 나오기때문에 신원확인이 되니 금지까지 하지는 않음. 부르카와 니캅은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신원확인이 불가. 이를 이용한 범죄 테러 가능성을 이유로 금지시키는건데.. 우리 문화니 무조건 우리 마음대로 하겠다 라는것은 이슬람이 이기적인것...
어렸을 때부터 무슬림 배우고 자란 사람들에게 갑작스러운 문화 변화는 혼란만 가중? 그럼 반대로 유럽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무슬림이 들어오면서 겪게 될 혼란은 왜 생각 안 하는 건데? 순 지들 멋대로야
졸라 이기적인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