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귀고 뭐건 칼맞으면 뒤지는건 매한가지임. 날라가면 일어나서 뛰어와서 그냥 쑤시면 댐. 줘터지면서 한방만 잘 꽂으면 그냥 이기는거임. 상대가 레슬러건 뭐건 지은죄가 없으면 무서워 할필요도 없고 그냥 떳떳하면 된다는 말임. 조또 운동 좀 어디서 했다고 깝치고 다니는거에 쫄 필요없다는거임. 칼찌르는게 힘드니 어쩌니 지껄이는데 다 망상임. 그렇게 어려운데 칼부림은 뭐 전문칼잡이 킬러에 전쟁 특수훈련받은 요원임? 말같지도 않은 어데 공공의적이나 미디어에서 하는소릴 그대로 믿네 그냥 촉촉 들어감 내부장기까지 칼이 닷지않아도 동맥쪽만 건드려도 긴급대처못하면 황철순이고 김동현이고 전부 하늘가는건 매한가지임. 말의 본질은 그런게 아니니까 운동배웟으면 겸손하게 다니고 만두귀건 뭐건 운동을 했건말건 싸우지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란 말임. 댓글 달아봐야 이제 대답안해줌 귀찮음. ㅅㄱ 내가 다 틀렷음.
레슬러들 반사신경 진짜 좋아서 일반인이라면 부딪힐 거 같은 타이밍에서 몸을 피할 수 있음. 미국유학 시절에 레슬러(varsity wrestling 티셔츠 입음)가 마주오다가 입으로는 oh excuse me 이랬는데 이미 몸은 지나가버린 거 보고 일반인과 근본적으로 다르구나 싶었음. 진짜 고양이 같은 반사신경임 ㅎㅎ
고둥학생때 일인데 초딩때부터 복싱해온 친구가 있었는데 일진 4명이 시비 거는데도 웃으면서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일진이 우유였나 던져가지고 그 친구가 존나 아끼던 신발이 더러워지자 마자 그순간에 3명 땅바닥에 누워있더라 ㄹㅇ 사람 패는 운동 하는 사람은 절대로 건드는거 아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길거리에서 시비 붙으면 무조건 1:1일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시비 붙은 상대가 여러명이면 레슬링이고, 무에타이고 간에 사방에서 날라오는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그것도 죄다 맨손이면 불행 중 다행이지만 만일 다수 중에 누군가 무기를 들었다면? 주머니에 커터칼이 들어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길거리 주변에 널려있는 돌 같은 것도 충분히 위험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나도 종합격투기 하지만 가벼운 시비가 걸려도 시비 상대 주위에 누가 있는지 반사적으로 확인한다.
우리 옛날 수학 학원 원장쌤이 만두귀였는데 씹 헬창에다 개 무서웠음 작은 학원인데 과외식이라 꽤 비싼 곳이어서 부모님한테 무섭단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원장쌤은 무서운 분이긴했는데 딱히 나쁜 분은 아니었음 나쁜짓 하거나 숙제 안해오고 합당하게 혼낼 이유에만 혼내시고 그냥 씹 근육질에 인상도 개 진중한? 느끼한? 그런 분이라 무서웠을 뿐 지금도 생각하는데 학원 새벽에 가서 공부할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고 겨울이라 추운데 막 온 원장쌤이 주사기였나? 손따는 주사같은 기구였나? 여튼 그걸로 귀에서 피 뽑고 데스크에 피 ㅈㄴ 묻은 휴지가 널부러져 있는 게 기억에 남네.... 특히 막 와서 히터도 불도 안켜진 상태라 제일 작은 은은한 조명에 어둑어둑하고 서늘한게 소름이었음
![[전투력 상승] 멸공의 횃불 2025 힙합 버전](http://i.ytimg.com/vi/rpWO2BeHUCM/mqdefault.jpg)
![[전투력 상승] 멸공의 횃불 2025 힙합 버전](/img/tr.png)
![진짜 레전드 선수가 찾아왔습니다ㄷㄷ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VS UFC 김동현]](http://i.ytimg.com/vi/vN3lmUOg8cQ/mqdefault.jpg)
김관욱/욱자 GwanUk Kim🇰🇷
🦍🫡
만두귀라고 함부로 까불지마라
그 이상 했어도 체질적으로 만두귀 없는 사람도 있다😅
뭔소리야 이덧글이 사실이면 살인자랑 같은데 흉기 안들었다고 사람이 안죽냐
예전에 실제로 레슬러분이 길에서 화내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상대방 날아가고 바로 병원 갔습니다
만두귀를 보면 무조건 땅 처다봅니다
만두귀고 뭐건 칼맞으면 뒤지는건 매한가지임.
날라가면 일어나서 뛰어와서 그냥 쑤시면 댐.
줘터지면서 한방만 잘 꽂으면 그냥 이기는거임.
상대가 레슬러건 뭐건 지은죄가 없으면 무서워 할필요도
없고 그냥 떳떳하면 된다는 말임.
조또 운동 좀 어디서 했다고 깝치고 다니는거에 쫄 필요없다는거임.
칼찌르는게 힘드니 어쩌니 지껄이는데 다 망상임.
그렇게 어려운데 칼부림은 뭐 전문칼잡이 킬러에 전쟁 특수훈련받은 요원임? 말같지도 않은 어데 공공의적이나 미디어에서 하는소릴 그대로 믿네 그냥 촉촉 들어감 내부장기까지 칼이 닷지않아도 동맥쪽만 건드려도 긴급대처못하면 황철순이고 김동현이고 전부 하늘가는건 매한가지임.
말의 본질은 그런게 아니니까 운동배웟으면 겸손하게 다니고 만두귀건 뭐건 운동을 했건말건 싸우지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란 말임.
댓글 달아봐야 이제 대답안해줌 귀찮음. ㅅㄱ
내가 다 틀렷음.
@@supercaribe날아가도 일어나서 다시 찌르는게 가능할것 같나요..딱딱한 아스팔트에 꽂히는건데요.선빵치는거면 몰라도
@@supercaribe그건 너도잖아
@@supercaribe칼가지고다녀? 운동 해봄? 사람이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싸우는게 아니야 5초컷이야
@@supercaribe 너 같이 용기도 없고 체급도 딸리는 애들은 막상 칼들고 달리다가 몸 살짝 비튼걸로 혼자 나가 떨어지는데 의미 있나?
진정한 운동선수는 길거리에서 싸우지 않습니다🫡🦍
찐이다 ㄷㄷ...
하빕도 길거리에서 싸우고 치마예프 마케체프 션 데릭루이스 아데샨야 토푸리아도 길거리에서 싸우는데 뭔 한국 아마추어가 이런말을 하냐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최정상급 선수들이 길거리 싸움하면 그 행동이 정당하고 맞는 행동인거임?
국대가 아마추어로 보이나
UFC는 스포츠가 아니다.
대학때 유도부 해비급을 보니 덩치가... 도복까지 입으니 어깨가 넓대대해서 커다란 하얀 정사각형에 머리만 툭 올라온것 같았음. 피지컬은 유도나 레스링이나 비슷하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하체공격도 가능한 자유형 레슬링이 갑인것 같음.
비교하기힘들정도로 레슬링은 싸움엔 최적화대있음 mma에서 이거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승패갈릴정도로 그라운드중 제일가는 운동
유도랑 레스링이랑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레슬링의 훈련난이도가
넘사벽이라 싸움에선 레슬링을 이길수 없습니다
@@june-ly3td 전직유도선수 입니다. 훈련 난이도는 투기종목 답게 둘 다 극악 입니다
하지만 바뀐 룰과 도복(옷)이 없으면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유도 보다는 레슬링이 MMA에 더 유리 합니다.
@@june-ly3tdmma에서 옷을 안 입으니 비교가 힘들지
단순히 훈련 강도만 따지면 열심히 수련하는 유도선수가 나왔을 때 비교하기 힘들자너
잇섭 만두귀 머노 ㄷㄷ
전날 밤에 라면 먹은듯 ㄷㄷ
잇섭님도 피지컬 좋긴 함
너어어ㅓ는 올라가라🎉🎉
@@쉿_조용잇섭도 거의 준 헬창임 ㅋㅋ 어디 여행지나 출장가서 헬스장부터 알아봄ㅋㅋㅋㅋ
스케줄 때문에 빡쎄게 못해서 그렇지 운동 엄청 좋아하는듯
약간 조현우도 있는듯 ㅋㅋㅋㅋ
길거리 싸움 최상위 티어들이 저러고 노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
고딩때 레슬링부가 있는 학교 다녔는데 애들 착해요. 아침부터 운동하고 오전 수업만 들어왔는데 아침운동에 지쳐서 잠만 자고... 시험때도 한줄로 줄만 긋고... 애들이랑 싸울 시간도 없어요. 😅😅😅
그리고 한번씩 반에 들어오는데 장학사 올때 우리반인줄 알았습니다. 그땐 몰랐죠 우리학교 짱이란걸
선덕고 나왔구나
저 고딩때 우리반 야구부와 완벽히 매칭되네요. ㅋㅋ 서울고 였습니다.
제일 무서운사람 소방관 장님 노인이다 왜 물불을 안가리고 뵈는게없고 막가는 인생이다
잇썹님 펌핑 오졌다리 😮
레슬러들 반사신경 진짜 좋아서 일반인이라면 부딪힐 거 같은 타이밍에서 몸을 피할 수 있음. 미국유학 시절에 레슬러(varsity wrestling 티셔츠 입음)가 마주오다가 입으로는 oh excuse me 이랬는데 이미 몸은 지나가버린 거 보고 일반인과 근본적으로 다르구나 싶었음. 진짜 고양이 같은 반사신경임 ㅎㅎ
옛 성현 말씀에, 중력과 아스팔트를 쓰는 스포츠맨은 건드는게 아니라 하셨읍니다
고둥학생때 일인데
초딩때부터 복싱해온 친구가 있었는데
일진 4명이 시비 거는데도
웃으면서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일진이 우유였나 던져가지고 그 친구가 존나 아끼던 신발이 더러워지자 마자
그순간에 3명 땅바닥에 누워있더라
ㄹㅇ 사람 패는 운동 하는 사람은 절대로 건드는거 아녀
젤 무서운사람은 바지에 황금색 리볼버꼽고 길바닥에서 마리화나피는 비쩍마른 흑형이지..❤
반다나를 한 아랍인보다 무서움???
@@JJ-xs3om 폭탄조끼? 누르기전에 뱅뱅뱅
스눕도기
현존 최강의 개인 무술인 건(gun)술이 없는 지역에서만 맞는 말이죠. 건술의 시조국인 미국에서는 진짜 상대를 쏴서 정당방위 할 것이 아닌데, 그냥 저리 꺼지라는 정도로 건을 꺼내 보이면 그 것만으로 중범죄로 처벌되는 법이 있을 정도죠.
만두귀 깡패가 쫒아오면 어떻게 합니까?
살려주세요!!! 하고 비명질러야하나요
박명수가 말하는 우리나라 전통 레슬링인 씨름 선출 강호동 썰 들으면 어마어마하긴 하니까 ㅋㅋㅋ
어지간해서는 귀찮은 일 생길까 그냥 피해갑니다. 부딪힐 일이 잘 없어요.
선수들 떡대들이 어마어마하시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길거리에서 시비 붙으면 무조건 1:1일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시비 붙은 상대가 여러명이면 레슬링이고, 무에타이고 간에 사방에서 날라오는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그것도 죄다 맨손이면 불행 중 다행이지만 만일 다수 중에 누군가 무기를 들었다면? 주머니에 커터칼이 들어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길거리 주변에 널려있는 돌 같은 것도 충분히 위험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나도 종합격투기 하지만 가벼운 시비가 걸려도 시비 상대 주위에 누가 있는지 반사적으로 확인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수도 있지만 사실 맞말임.. 싸움실력보다 더 우선인것은 뭐든 상황판단임. UFC 선수급 아니면 일반인이 싸움잘해봐야 준프로 인데 어떻게 연장든 다수를 이기냐..!!
ㅋㅋㅋㅋ 그치만 레슬링선출 친구들도 같이왔다면 그사람들도 운동하는사람이라면 큰일이군
나도 종합격투기 하지만.... 😂😂
김동현도 상대방이 무기들면 도망간대여 ㅋㅋ
와 훈련하는거 무릎 백퍼 나가겠네...
경사진 곳 점프 저것보다 그 레슬러들 무릎 긁으면서 걷는거 대표적인 운동인데 그게 므릎 지릴 듯
네.. 무릎관절갈리는데 근육도 그만큼 붙어서 버텨버리네오
털보형 왈 이제 운동안하고 근육 빠지면 뿌득뿌득 아픕니다
"레슬링의 훈련방식은 약자들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다"
레슬러들 훈련은 관절 생각 안하고 봐야함 ㅋㅋ
젤 무서운게 만두귀가 아니라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
노숙자가 날붙이 들고 휘두르는게 제일무섭 … 제압한다해도 끌려가면서ㅠ너랑 너네가족 무조건 불구 만든다고 하면 오금이 저리겟죠 ;;
만두귀가 오늘만 살수도 있지 그러니 신체부위하나를 저래 만들지
@@kkkkii-z4k 레슬러들은 내일 운동가야됨...
@@kkkkii-z4k 상식적으로 레슬러는 매일매일 훈련루틴 성실히 지키며 본업 열심히 하는 운동선수일텐데 만두귀가 오늘만 살 확률이 더 낮을듯 ㅋㅋ
ㄹㅇ 몇년전 대학가 술집에서 옆테이블20대손님들끼리 싸움났는데 바닥에 눕히고 테이블에 있던 포크로 눈깔찌를려고함 ㄷㄷ 친구들이 팔잡아 포크빼앗고말리니까 뿌리치고 술집 주방에 들어가 칼찾음 다행히 술집사장 신고받고 경찰도착
만두귀는 건들지마라..가 아니고 원래 인간은 건드는 게 아니다.
인간 위에 인간 없고 인간 밑에 인간 없다.
이는 만민평등사상을 설파한 소크라테스의 말씀이다
소크라테스 민주주의 혐오했는데..;;
소크라테스도 토론하다가 안되면 격투로 해결했음 덩치가 엄청 컷다고 하죠
@@knowledgeonelineㅁㅊㅋㅋ
소형님 피지컬 컨디션 미쳤어요 그 시절인데 완전 근육질입니다 지능이 낮은 것과는 평화로운 소통 자체가 불가능하니 그럴 때를 대비해서 단련도 열심히 하신 거죠ㅋㅋㅋㅋㅋ
계급과 계층이 아직도 해결이 안된 세계인데 만민평등은 개뿔 ㅋㅋ
만두귀 코스튬 개발 중입니다.
귀에 필러 넣으러 갑니다
반대로 어린시절 레슬러하다가 사회생활하는 만두귀 개가오잡는거 본적있음
레슬러가 화나면 복싱으로 싸우고
복서가 화나면 레슬링으로 싸운다던데
그건 시합할때 반칙하는거고 ㅋㅋㅋㅋ
ㄴㄴ 시합 중단하고 서로 감정이 격해질 때를 이야기 하는거임
음 복싱 7년찬데 주먹으로 상대 안때리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겁납니다ㅋㅋㅋ
서로 상대가 가장 못하는걸
찾는거지
복싱 잘하면 레슬링장 가서 테이크다운 디펜스 장착하거나 레슬링 잘하면 복싱장 가서 펀치 타이밍,회피 방어 기술 장착하면 ㄹㅇ최강일듯
군대 선임중에 레슬링 하다 늦게 오신 형님 있으셨는데 특수부대 간다고 특임대하던 애들도 저 행님한테는 못까불더라 ㅇㅇ 코어통 뒤지시고 지방 어느정도 껴있었는데 뭘 하든 특급임 ㅋㅋㅋ그 선임 전역빵은 못때렸다.. 갔다가 뒤질까봐..
레슬링 선수들은 싸움을 무조건 피함 대부분..
살인자가 되긴 싫거든 ㅋㅋ
저런 애들 미국에 널림..근데 못 까붐 총 땜에 ㅋㅋㅋ
훈련 = 몸 쓰는 노가다
운동중에 특히 격투기 종류 배우는 사람들은 많이 맞아봐서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그리고 얼마나 아픈지 정확히 알고있어서 만약 상대가 눈돌아가서 칼로 쑤시면 근육이든 체급이든 다 쓸모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만두귀는 몸에 실전싸움에서 생긴 칼자국 여러 개 난 상처급으로 보면 되나?
강할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만두귀 형들은 모두 첫눈반 매력
싸움 잘하는거하고 만두 귀하고 상관이 있나요?
만두귀의 싸움과의 관계는
불맛이 섞인 리얼 소고기 패티와
도무지 어느 부위를 사용한지 모르겠는 패티와의 버거 차이와 같다.
만두귀=그래플링 수련자
우리같은 일반인은 낙법조차 안 배웠고 제대로 방어 할줄도 모르니.. 싸울때 주먹 몇번 맞춘다해도 한번만 잡혀버린다면😇
투기종목이 싸움이니까..
뱃살 많은 사람이 고기 좋아할 확률이랑 같음
걍 귀를 저지경으로 만들정도 미친놈이면 피하는게 맞음
저런 만두귀 실리콘으로 제작된거 파는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박의 유일한 계승자입니다 만두귀든 순대귀든 저한테 걸리면 1초컷입니다 잡기보다 찌르기가 100만배 파괴력이 크고 빠릅니다
아 네…잘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멜론입니다 저한데 걸리지마시길 수박씨
헤비급 두명짤은 진심 쫄리네 ㅋㅋ
김범석 선수 마카체프랑 하면 어떻게 되나요?
레벨차이 어느정도 되나요?
마카체프가 죽습니다
만화 킹덤에서 장군들이 병사 두부 썰듯 슝슝 하는게 과장이 아님...
복싱을 몇년했는데 레슬링을 배울까요 mma를 배울까요
우리 옛날 수학 학원 원장쌤이 만두귀였는데 씹 헬창에다 개 무서웠음 작은 학원인데 과외식이라 꽤 비싼 곳이어서 부모님한테 무섭단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원장쌤은 무서운 분이긴했는데 딱히 나쁜 분은 아니었음 나쁜짓 하거나 숙제 안해오고 합당하게 혼낼 이유에만 혼내시고 그냥 씹 근육질에 인상도 개 진중한? 느끼한? 그런 분이라 무서웠을 뿐 지금도 생각하는데 학원 새벽에 가서 공부할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고 겨울이라 추운데 막 온 원장쌤이 주사기였나? 손따는 주사같은 기구였나? 여튼 그걸로 귀에서 피 뽑고 데스크에 피 ㅈㄴ 묻은 휴지가 널부러져 있는 게 기억에 남네.... 특히 막 와서 히터도 불도 안켜진 상태라 제일 작은 은은한 조명에 어둑어둑하고 서늘한게 소름이었음
ㄹㅇ 만두귀 염증 제거했네 ㄷㄷ
묘사 ㅈㄴ 잘 하시네 ㅋㅋㅋㅋ
어느 직업이든 몸이 좋으면 득되는 게 생각보다 많은듯
싸우면 가중처벌을 받기 때문이죠.. 슬프다
이정도면 문신 토시도 있는데 만두귀도 조만간 만들고 파는거 아냐?
안경쓴 형 덩치보소
재이슨은 길에서 부딪치면 다른 걸 보여준다네요~
레슬러가 오히려 누구 죽이지 않게 눈 깔고 다녀야겠는데?
레슬러의 무서운 점은 그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훈련할때까지 단련해온 근력과 순발력 탈인간급 체력이다.
레슬링 기술 보기도 전에 이미 맞아죽음
와 재밌어요.... 칼좀 많이 써봐요. 생각보다 재밌어요.
오래전 중학교때 씨름부,태권도부,레슬링부가 다 있엇는데 덩치는 씨름부가 넘사엿는데도 학교 대장은 레슬링부 엿음
잇섭 세계관 점점 넓어지네;;
안녕하세요.
싸움 둘이 재미있는 습니다. 😊👍
이 목소리도 ai죠 다른데서도 요새 많이들리는데
유도는 아니고 씨름 하던 친구 싸우는데 멱살 잡고 와사바리 거니까 사람이 ㄹㅇ풍차 처럼 돌아가던데ㅋㅋㅋㅋ그거 보고 개충격 먹었는데ㅋㅋㅋ구경하던 애들 박수침ㅋㅋ
저렇게 운동해도 칼 찔리면 똑같이 갑니다.
언제 미친놈을 만날지 모릅니다.
안싸우는게 최고
합의금 얘기하는 분들있는데... 살아있거나 몸이 안다쳐야 합의금이 의미가 있는 거에요.......
귀를 마구 문지르면 될까요 ? 아님 성형 외과 가야 하나요 ? ㅎ❤
만두귀보다 무서운게 다게스탄 수염ㅋㅋ
레슬러들은 진짜 인간 병기임....
이분이 치마예프 이길수있나요? ㅋㅋㅋㅋ
만두귀는 전신 문신, 각종 피어싱보다 주의를 요함..
만두귀도 급이있음
군에서 후임으로 만두귀 들어오길래 뭐하다왔니? 하니까 레슬링했습니다! 하길래 '캬~ 에이스받았네' 했는데 순찰로 한번 뛰어올라가고 그날밤에 후송갓음 ㅅㅂ노란견장이라고 탄통도 내가들었구만
난 패션만두귀는 그때 처음보고 지금도 만두귀보면 의심부터 됨
길바닥에서 만두귀가 빼짝 마른 양아치한테 뒤에서 벽돌맞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거를 구급차가 싫어가는 것을 봤습니다. 정정당당하게 겨룰때 운동한 사람들이 이깁니다.
레슬링 선수도 목이나 배는 칼이 잘 들어갑니다
근데 이 목소리는 ai 인가요 ??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네요
만두귀는 상대하는거 아님. 진짜 프로야
이건 뭐 거의 공식에 가까움
인류를 평등하게 만든건 법도 윤리도 아니다 그것은 9mm 파라블럼이라고 부른다.
간장 찍으면 짭쪼름 하니 군침이 싹 돋네
뭐든 각분야 에서 수련을 제대한 사람들 에게 그 외적인 사람들에겐 상대적 능력치가 넘사 입니다. 공부나 스포츠나 마찬가지.
내가 복싱을 했던이유..
시비가 걸리면 쫄아서가 아니라
당당하게 먼저 미안합니다 라고 밀하기 위해서 였음
진짜 파이터시네요
만두귀는 분노조절 장애도 치료해 준다는 전설이...
팔에 인공적으로 삽입한 검정색 색조 잉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괜히 만두귀랑은 싸우지말라는게 아니지...
항상 겸손하게 살겠읍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사람을 죽일 각오를 한 떠라이임
그런데 만두귀 싫어하는 선수들도 있고 관리하면 크게 티 안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약간 몸사리고 병원에서 관리 받으면
저랑 죽마고우가 선출로 세계대회 동까지 딴 친구인데 만두귀 아님 레슬링은 아니고 유도
한국도 총기소지 합법화 되어야함. 그래야 저런 것들이 설치지 않습니다.
손흥민 선수 언제 벌크업했나요
저선수들이기는법 : 주짓수 복싱 마스터
사실 갑자기 세게 밀치기만 해도
타격이 가능한 상황인데 레슬링
및 만두귀 가진 덩치가 민다?
2미터 이상 자유 비행 될듯.
체급차이가 심하면 툭하고 미는것도…. 딜이 씨게 박혀요 조심합시다
로브론: 아니 듀란트야 내가 너 칭찬했는데 넌 왜 안 해줘
듀란트: 커리야 내가 너 칭찬해줬는데 넌 왜 안 해줘
커리:남은 애 누구냐?
저 덩치크신분 매일 몇끼먹는데요?? 두께가 ;; 외국사람보는거같네
이래서 인간은 발명의 길을 택했죠. 역시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 샷건은 좋은 대화수단입니다😊
건법 인데, 한국에서 쓰기 힘들죠.
이정도면 비비고에서 스폰서해줘야하는거아니냐
타격한 사람한테 쫀다 레슬러는. 그 잇잔아
졸라 귀한 대한민국 자유형 레슬링 선수 욱자
싸우는 순간 니 인생도 나락 간다, 생계부터 끊길거니까
만두귀는 체급을 떠나서 피해라 땅에 매다 꽂힘
저희는 싸우지 않습니다 🐻❄️
진짜 "만두"귀네
어... 일단 예의범절 및 인성이 자동 주입시켜주시는 인자한 귀를 소유하셧군요 ㄷㄷ
귀가 문제가 아님 법 무서워 하는 사람이 진다..비정상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만두귀를 가진 인간 보다 강한 인간은 총 잘쏘는 인간
레고유튜버 구삐 운동했누
법칙1: 만두귀 피해라
법칙2: 복싱한 놈 피해라
두 법칙 충돌시
레슬러 잡히면 죽어
복서 잡으로 접근도 못하면서
결론 니들 돈 많냐?
깽값 많어?
+목 굵은 사람 조심 하자
존니 강해 보인다 ㅋㅋㅋ
온갖 기술 태권도 복싱 싸봐야 한방에 못보내면, 레슬링은 쳐맞으면서 달려들어서 허리 꽉잡고 콘크리트에 딱지치기 하듯 패대기 치면... 개구리 됨. 갑옷을 입었든 투구를 쓰든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