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말은 쓸데없이 고대흡수기니 저주받은 신단이니 이딴걸 만들바엔 걍 디2고대로 벳기는게 낫다는거김. 저런 콘텐츠들이 새로운것도 아니고 모바일게임이나 다른 rpg에서도 흔한건데 굳이 넣는 이유를 모르겟음. 그리고 항상 느끼는건데 자기네 컨텐츠 많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억지로 억지로 더 늘린 느낌임ㅠ 걍 디2 그대로 확장팩을 내도 이거보단 나을가같다이말이지… 새로운 스토리랑 직업이랑해서… 근대 이젠 스토리도 말아먹어서 뭐.. 안탓까울따름… 디2 스타 와우에 히오스까지 정말 블리자드 팬이였는데
와 유니크다!! 좋은옵션아이템이다!! 이래야 하는데 그냥 병신같은 고유템들 뿐이고 쓸만했던 고유템은 아예 없애버리거나 너프하는게 전부 그리고 좋은 레어템을 먹어도 하.. 렙올리면 이런 옵션에 더 높은 위력템을 또다시 먹어야하는데 당장 급한글 뿐 기분이라 한마디로 이게임은 언발의 오줌누기4 라고 볼수있다.
@@gaon1405진심 레저 나오기 전까지 사설 서버 했었는데 참인벤 개 줫같이 좋음 걍 겜의 재미가 차원이 달라짐ㅋㅋㅋㅋ 유닉 세트템 돌려서 랜덤 옵션이나 1회 한정 일정 확률로 소켓1개이상 뚫는 컨텐츠도 있었는데 진짜 개같이 재밌었음ㅋㅋ 디2 하면 2달이상 못하고 찍싸는데 사설서버 7개월인가 미쳐서 시간나면 그거만 했었음
블리자드를 포함해서 디즈니도 그렇고 요즘 서양쪽 유명 컨텐츠 기업들은 그저 IP간판달고 작품에 대한 깊은 고찰이 없이 지들 하고싶은대로 만드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대단한 IP일수록 기대치가 높다는거. 전작팬들의 기대치 충족시키려면 죽도록 고심해도 모자랄 판에 지들 꼴리는대로 만들고 응 그래도 잘팔려~ 이러고 있으니
디아블로시리즈 중 처음 접한게 4편인데요 다른거는 좋은데 진짜 파밍 할 맛이 크게 안나는게 문제더군요. 날마다 조금씩 해서 100시간 넘게 파밍한거 같은데 얻은게 딸랑 별반지 하나입니다. 얻고 싶었던 샤코는 벼락불인지 뭔지 그걸 4개 모아서 겨우 하나 만들었고요. 하도 안나오니깐 지금은 기대값이 낮아져서 5시즌 준비 작업을 위해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습니다.
@@gaon1405 인벤은 넓어지면 좋겠지만 더 늘리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안 넓혀주는 부분도 있어요 대신 창고를 넓혀준거죠 디2 인벤이 솔직히 보고있으면 개 답답하긴한데 디3처럼 난이도를 단수로 조정하는 시스템이 아닌 한정적 난이도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업별로 팁티어 빌드와 타 스킬빌드간 격차가 현저해서 탑티어 빌드를 안하면 그냥 바보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특정직업의 팁티어 빌드가 타 직업군의 세컨티어수준 퍼포먼스밖에 못보이는것도 시즌마다 이어지고 있음 주력 직업의 주력 빌드를 안하면 왜 사서 고생하냐 가 되는데 한 빌드의 셋팅이 어느정도 맞춰지면 그 순간 다른 폐지를 주워들 의미가 너무 뚝 떨어짐
그것도 맞는말이긴한데 훨씬 앞전의 rpg세대 rpg라는것의 순수한 재미를 놓고봤을때 디아의 문제는 옵션아이템이 너무 많아진게 문제입니다 아이템으로 다양성을 주려는 시도가 결국엔 문제를 일으킨거죠 순수rpg때는 나무짝때기만 떨구던 애들이 숏소드 하나만 떨어트려도 환장을 했습니다 지금 디아4를 보면 무조건 전설이 떨어져서 기분이 좋다가도 전설이 쓰레기옵션이네? 하면서 버려버림... 전설템에 대한 기대값이 현저히 떨어져 버리니 전혀 도파민 자극이 안됩니다 상향평준화된 아이템 체계로 인해서 심리가 무너진것 같습니다
디아2는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파밍이 차근차근 목표에 다가가는 파밍이 되는거고, 디아3는 거래가 불가능해진 이후 혼자서도 충분히 모든 컨텐츠와 파밍이 가능할 정도로 목표를 달성하는 난이도가 쉬워지도록 패치 가닥이 잡혔음. 거래가 가능하면 내가 어떤 컨텐츠를 못도는 빌드를 키워도 상관이 없어서 빌드 다양성이 늘어나고, 거래가 불가능하면 내가 모든 컨텐츠를 다 직접 파밍해야해서 올라운드 빌드를 키워야만 하니까 체감상 빌드 다양성까지 줄어듦. 디아4는 파밍이랑 빌드 양쪽에서 다 기존 작들의 단점이 묻어나는 느낌
이거도 맞는말인데.. 뭔가 몰입감이 시작부터 낮은 느낌?이 들었음. 처음 액트 진행할 때도 디아2 처음 할 때는 당장 계속 진행하고싶은데 잠이 너무 와서 일단 자고 일찍 일어나서 겜을 다시 했는데, 디아4는 액트1에서부터 그런 설롐도 없고 현실감이랄까? 디아2는 게임했을때가 내가 어려서 그런지 진짜 게임하면서 덴오브이블 안에 들어가면 시야 좁고 나오는 노래도 무섭고 몹 때리면 피가 튀고 그러면서도 내가 강해지니까 재밌고 그런게 가슴을 막 뛰게 했는데, 디아4는 자꾸 화면에 취약 뜨고 예쁜 텍스트로 마나가 부족하니 그런데 뜨고 하니까 뭔가 대놓고 게임을 한다 그런 느낌 때문에 몰입감도 낮고.. 내가 세월속에 바뀐것도 크겠지만, 주력인 파밍재미까지 가는 구간마져도 뭔가 재미가 확실히 떨어짐.
과거 미화가 맞는 게, 20대 중반인 내 입장에서 스토리 몰입력 자체는 디4가 훨 나았음 레저렉션 나온다는 소식에 D2 한 번, 나온 후에 D2R 한 번으로 두 번 진입하려곤 했었는데 D2는 그래픽 ㅈ구데기였어서 암만 붙잡으려고 해도 못했고, D2R은 그래픽은 여러모로 좋아졌는데 마커가 없다보니까 찾아다니다가 접음 D2R 진입 시도로 깨달은 게, D2 때 ㅈ구데기 그래픽 뿐만 아니라 20년 전의 ㅈㄴ 불친절한 게임성에 진입이 ㅈㄴ 힘들었던 거임 15년도 이후의 게임들은 대다수가 편의성 고려를 많이 해줘서 퀘스트 수행 위치를 아예 보여주는 반면에 디2는 그냥 어디로 가라는 말 하나만 있잖? 이 부분이 처음 진입하려는 유저들 입장에선 ㅈㄴ 큰 단점이 됐던 거임 D2 출시 당시에는 새로운 유형의 게임이니까 되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음 많은 부분에서 편의성이 좋은 게임들을 하다가 D2로 가보면 그만한 개ㅂㅅ 게임이 없음 시스템 자체는 ㅈㄴ 간단한데, 그 간단한 걸 20년 전 감성에 맞춰서 풀어내는 통에 지금 감성과는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음
이건 맞는 말이긴 함 어떻게 보면 디이2가 더지겨울수도 잇는데 힘들게 노가다 하다가 조던일 탈아뮬 이런거 하나 떨어지면 모든 스틀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느낌임 금데 디4는 잇긴 한데 극극극악의 드롭율 에다가 착용 렙제도 너무 높음 적당히 5-60부터 착용항수 잇네 해줘야 중랩데 착용하고 확 강해지는것도 느끼고 해야 맛이 나는 건데 그게 잘못됫음 일단 정복자 보드부터 약화 시키고 아템의 다양성 올리고 아템ㅇ 로 강해지는 효과가 더 강해져야 성장하고 파밍하고 순환이 재밋어진다고 봄
가장 근본 적인 문제가 그 이모탈에서 가져온 위상 빼는 그 옵션 때문에 그래요. 그게 전설 아이템의 무게감을 현저하게 떨어트려 버렸어요. 고유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전설템들이 가끔 떨어져야 샤코 같은 최고 아이템을 구하기 전까지 지루한 시간을 버틸 수가 있는 원동력이 될텐데... 그 중간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매번 폐지 줍고 게임이 샤코를 구하라가 되어 버린 거죠. 디아2는 룬도 있고 셋트 템도 있잖아요. 디아4는 그게 없어요.
아이템 파밍 방식이 좋은거만 추린거같은데 그게 섞이며 재미는 극도로 없게 설계가 되어버린 느낌임.. 디아3떄 세트템의 의존도는 버리고, 카나이함의 기능은 가져오고, 디아 2처럼 레벨대에 따른 드랍 시스템을 공고히해서 아이템의 가치도 보존하려는 방법을 정리해서 써먹으려 한거같은데 그 병폐들만 잘 버무려 저버린거같음. 세트템은 없지만 세팅하려면 세트템효과처럼 세팅을 해야하고 카나이함처럼 필요한 위상을 저장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걸 아이템에 입혀야 작동하고 레벨에 따른 드랍시스템을 만들려 했지만 그 확률은 극히 희박해서 기대도 안되고.. 이것들이 합쳐져버리니 지금처럼 재미없고 기대안되는 파밍 시스템이 만들어져버린거같음...
진짜 아무것도 없음 사람들이 화가난 이유 뭔가 랩업도 해놓고 탬도 쓸만하게 맞춰놓고 스킬 정복자도 그럴듯 하게 해놨는데 그 다음이 아무것도 없음 갑자기 낭떠리지 길이 끊겨있고 절벽 에서서 앞으로 갈 수가 없고 그동안 해왔던 소소한 재미 조차 갑자기 누가 뺏어가는 느낌 화가 안날 수가 없다 거기다 더 빡치는건 진짜 쬐끔만 뭔가 조치를 취해놔도 꽤 즐기면서 할 수 있는게 보이는데 이 색히들이 일부러 엿맥일라고 그러는지 샤코 같은탬 드랍률 보면 절벽에 다리를 일부러 끊어 놓은거 같은 느낌까지 드니 빡이 안 칠 수가 없다
이제 저런거 개발보다 기존게임을 고쳐나가는게 맞다고 봄 같은 장르라면 사람들은 비슷한게임으로 눈은 높고 경험치도 높은데 개발속도는 그걸 못따라감 이건 개발진 능력부족 보단 개발속도의 한계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그러니 성장을 더디게 만들어서 개발속도에 맞추려고 시즌제도 하고 드랍률 낮추는 방법을 쓴듯 요즘 모든 겜이 그런거 같은데 그러니까 대전게임으로 매판이 조금 새로울 수 있는 롤같은게 롱런하는거 같음
이게 ㅈㄴ 맞아 고유 아이템보다 옵션 좋은 적당한거 찾아서 위상 바르는 순간 파밍의 재미는 끝났다고 본다 뭐 물론 옵션 좋은거 파밍하는 재미가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고유가 다 쓰레기인걸 알아도 딱 드랍했을때 그 황홀한 색감과 평소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주는 쾌감이라는 게 있긴 한데 뭐 이렇게 말한들 뭐가 바뀌나
추가적으로 차라리 전설 위상이 고행부터나왔으면 이정도까지 지루하지 않았을듯 .. 뭐 레벨 30 부터 위상으로 할거 다 해보니까 그 이후에 뭐 해도 새롭지가 않음.. 초반에 그냥 일반 신성 선조 순으로 고유 아이템이나 좀 더 떨어지게 해서 성장하면서 고유 즐기게 해주고 고행부터 위상으로 빌드 짜게 해줬으면 조금더 덜 지루했을듯
![[디아블로4:시즌6] 야만용사의 로망! 휠바바 세팅가이드. (모든클래스 사용가능한 이속200% 팁까지)](http://i.ytimg.com/vi/WhcYmPeq0zc/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풀버전 영상 링크 : ruclips.net/video/X6n8siXiup0/видео.html
마골의 생방송은 www.twitch.tv/neomagol 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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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오를수록 적들도 강해지니까 내가 강해진다는 느낌은 안들고 오히려 다람쥐 쳇바퀴마냥 노가다 하다가 지쳐서 그만두게 되는듯...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죽어라 노가다 뛰어도 나아지는게 없음. 스킬이나 스텟도 혁신적인건 없고 그냥 복잡하게 꼬아놨음
렙 오를수록 캐릭이 훨 세지는데
@@zebrafish94 캐릭이 훨씬 쎄지긴 하겠죠. 당연히 렙업 할 때마다 능력치 역시 상승할 것이고 파밍하다보면 좋은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근데 몹도 역시 강해지기 때문에 느낌상 내가 강해졌구나를 못느끼는거임
@@Zim1Raynor 훨씬 세지기 때문에 충분히 강해지는걸 느낄수는 있음. 다만 디2 처럼 원틱으로 잡는걸 생각하면 상대적으로는 답답할수도
@@zebrafish94뭘말허는지 논점못잡네 븅ㅇ신찐따처럼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싶은 정도로 아이템 파밍했을때 적당히 약한몹들 쓸어버리는 재미도 있어야하는데. 길거리 잡몹들도 똑같이 피통커지고 쎄져서 잡는거 오래걸리고 ㅋㅋ 파밍이나 랩업에 의미가 있나?
쌔지면길거리몹한방이던데
님이 세팅 못한듯 길거리 잡몹이 오래걸리는건 님세팅이 쓰레기임 ㅋ
@@얼음개굴 랩업하는 도중에(40랩) 파밍을 하던말던 일반 몹들 잡는 속도가 계속 비슷해서 한말이다. 세팅 어쩌고 할 단계는 아니고. 근데 너 날 어디서 봤다고 쓰레기니 뭐니 하냐. 왜 시빈데. 너 나 알아?
넌 영상제작자알고 반말로 댓글달있냐? ㅋㅋ
@@얼음개굴 그건 인정. 근데 욕하진 않았어. 모르는 사람이라고 욕하고 다니지말고.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난 진짜 왜 디아2의 룬워드라던가 크래프팅이라던가 심지어 파템조차에도 옵션값 높게 뜨면 나름 셋팅하게 하는 그런 여러방법을 끝까지 고집있게 채택안하고 저급하게 구는지를 모르겠음 ~ 블리자드는 이제 더이상 미래가 없음 ..
ㄱ공감. 그냥 디2 방식으로 조금만 편리하고 현대적으로 바꿔서 새로운 캐릭터랑 스토리랑 시네마틱이랑 그정도만 해줘도 디아블로 팬들이 이렇게 화나진 않앗을텐데
그게 아니고 그 요소들을 알고는 있는데 그걸 확장팩에 넣어서 더 팔아먹으려다보니 그런거..
블자가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이미 지들이 만들어놓은걸 모를리가 없는데ㅜ그걸 오리지날에 다ㅜ넣어버리면 확팩에선 진짜 새로운걸 넣어야되는데 그렇 능력도 의지도 없음
아니 내말은 쓸데없이 고대흡수기니 저주받은 신단이니 이딴걸 만들바엔 걍 디2고대로 벳기는게 낫다는거김. 저런 콘텐츠들이 새로운것도 아니고 모바일게임이나 다른 rpg에서도 흔한건데 굳이 넣는 이유를 모르겟음. 그리고 항상 느끼는건데 자기네 컨텐츠 많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억지로 억지로 더 늘린 느낌임ㅠ
걍 디2 그대로 확장팩을 내도 이거보단 나을가같다이말이지… 새로운 스토리랑 직업이랑해서… 근대 이젠 스토리도 말아먹어서 뭐..
안탓까울따름… 디2 스타 와우에 히오스까지 정말 블리자드 팬이였는데
@@ozarkian7211 지금 블리자드 개발자 상태로 봐서는 디아2 시스템 절대! 안따라갈꺼에요 ~ 똥고집들이 엄청남 .. 게다가 본인들이 잘하고있다고 생각함.. 그게 제일 큰 문제에요 ..
이거죠 레어템 매직템 밸유가 더 좋은것도 있어야 템 줏어서 확인할때마다 두근거리는데 유니크만 다끼면 땡인 게임이면 다 맞추면 좆노잼
디아4 모든 문제점을 고친 겜 디아3....
그리고 디아3에 비해선
환경이 좀더 어울려진 디아2...
핵 버그 논란 없었던 디아1
수면제3이 더 재밌게 느껴짐..
@@임박-y2g디아1에 핵은 엄청 있었는데요. ㅋ 대표 핵 보바페가 있습니다.
디아 3가 칭찬받는 날이 오다니..
다양하게 키울수있도록 정복자 스킬트리도 있는데 이상하게 극단적인 1가지 스킬트리만 타게됨. 1티어랑 2티어 테크타는게 효율차가 너무 심해서
님이 게임 그 자체를 즐겨하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효율만 따져가며해서 그런거같음. 상대적으로 약한 비주류를 키우는것도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디아2에도 소서팔라말고는 키우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야함
@@ChiliCheeseFries69ㄴㄴ 그건 개소리임 그리고 디2는 실제로 소서 팔라가 많기도하고 나머지 캐는 대부분 돈바른 부캐임
개인정..우버 고유 고유 전설 다 냅두고
노란템 줏어다가 주황템 만드는게 시작이고 끝임;; 제정신이냐고..
와 유니크다!! 좋은옵션아이템이다!! 이래야 하는데 그냥 병신같은 고유템들 뿐이고 쓸만했던 고유템은 아예 없애버리거나 너프하는게 전부 그리고 좋은 레어템을 먹어도 하.. 렙올리면 이런 옵션에 더 높은 위력템을 또다시 먹어야하는데 당장 급한글 뿐 기분이라 한마디로 이게임은 언발의 오줌누기4 라고 볼수있다.
1년뒤에 해야겠다 내가이걸 8만얼마 주고 삿다는게 열받네 물론 이것들은 디아3도 초창기땐 쓰레기였으니 ..
기다리면 잘해줄지도 .. 그동안 검은사막이나 하련다 ㅠ ㅠ
@@dawonjle패치하고 그게 너무 ㅈ병신같고
시간아까워서 접음
@@예수님a13만원 넘게 주고 샀습니다
진짜 디아2가 잘만들었다고 다시 느끼는 중입니다
그 디아2도 참 만든 뒤에 인벤 없어서 쩔쩔 매게끔
이상한 고집 부려서 ㅋㅋㅋ
결국 더러워서 안하게 만듦
레저렉션 내놓은 뒤에도 참 인벤 따로 만들어 주면
되는거 ㅋㅋㅋ
참 인벤 반대 하는 사람이 30~40%된다고 개선 안함 ㅋㅋㅋ
@@gaon1405진심 레저 나오기 전까지 사설 서버 했었는데 참인벤 개 줫같이 좋음 걍 겜의 재미가 차원이 달라짐ㅋㅋㅋㅋ
유닉 세트템 돌려서 랜덤 옵션이나 1회 한정 일정 확률로 소켓1개이상 뚫는 컨텐츠도 있었는데 진짜 개같이 재밌었음ㅋㅋ
디2 하면 2달이상 못하고 찍싸는데 사설서버 7개월인가 미쳐서 시간나면 그거만 했었음
디아 2가 훨신심한데 ㅋㅋㅋㅋㅋ디아4욕할거면 디아2하면안대지
아재겜 디2를 아직도 하다니 하품만 나오던데 ㅋㅋ
솔직히 그냥 디아 자체가 한달하면 질리는 게임.. 블리자드 특
디아4는 내 캐릭이 성장하면 몹들도 성장해 있어서 강해진 느낌이 들지 않음.만렙 찍을 필요성이 전혀 들지 않아요 ㅎ
저도 그래서 천천히 걍 키우는중임 버스라고하는 쫄도 굳이 안받고 걍 꾸역꾸역 죽어도 계속 도전하면서 보스몹잡는 재미로 함
디아4 진짜 오픈 초기부터 하는데 아직도 개재밌게 하고있음. 그 이유는? 바빠서 1주일에 플레이 시간이 총 5시간도 안됨 ㅋㅋㅋㅋ 초 라이트 유저한테는 진짜 너무너무 재밌음. 근데 그런 초 라이트 유저 조차도 즐거움의 끝이 보이는중 그게 디아4의 한계
극공감합니다... 한마디로 아직 미완성= 개발진의 능력부족
디아 근본과 정체성 모르고 관심 없는 외부 개발자가 유입 제작해서 그럼 또 능력이 없는데 시즌과 확장팩으로 매년 장사하려 일부러 풀팩키지 안하고 빼서 하나씩 늘려 장사하려는 잔머리 함
저도 개공감 합니다.
지금 디아2 다시 하고 있는데 역시 파밍의 재미는 디아2가 낫네요
조합과 다양성에서 최고의 게임 디아2
@@kodavid536 음...2레저렉션은 뭔가 하는 만큼 잘 나오나요? 옛날에 조던링 하나도 못먹어본 1인...(아마존83, 소서리스 72정도 까지 키웠었는데 하나를 못 먹음ㅋㅋㅋ) 3은 그래도 어느 정도 세트 맞출 정도는 잘 나오던데...
@@DELUSKY 시작도 안하신거임ㅋㅋ
@@DELUSKY 거의 풀로시간떼워도 일주일이면 올리는 레벨까지 하시고 템못먹었다 말하면 좀...
@@붕어-w1m 23년전 얘기입니다...ㅎㅎ
블리자드를 포함해서 디즈니도 그렇고 요즘 서양쪽 유명 컨텐츠 기업들은 그저 IP간판달고 작품에 대한 깊은 고찰이 없이 지들 하고싶은대로 만드는거 같음. 근데 문제는 대단한 IP일수록 기대치가 높다는거. 전작팬들의 기대치 충족시키려면 죽도록 고심해도 모자랄 판에 지들 꼴리는대로 만들고 응 그래도 잘팔려~ 이러고 있으니
사냥해서 재료구해 재료도 등급
아이텀업그레이드식으로
리니지처럼
디아블로시리즈 중 처음 접한게 4편인데요 다른거는 좋은데 진짜 파밍 할 맛이 크게 안나는게 문제더군요. 날마다 조금씩 해서 100시간 넘게 파밍한거 같은데 얻은게 딸랑 별반지 하나입니다. 얻고 싶었던 샤코는 벼락불인지 뭔지 그걸 4개 모아서 겨우 하나 만들었고요. 하도 안나오니깐 지금은 기대값이 낮아져서 5시즌 준비 작업을 위해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습니다.
된장인지 뭔지 꼭 찍어 먹지 않아도 뻔할 게임이라 구매 안했는데 그냥 가끔 생각날때 디3 하는게 낫지 디아2가 젤 잼씀.
룬 주서서 꾸역꾸역 룬업글 해가며 트레이드 없이 오랜시간 걸려서 템 맞춰도 하나하나 맞춰가며 강해지는 핵앤 슬래쉬 재미가 확실하게 느껴짐👍
우와..템 하나 집어 넣을 인벤 없는 게임이 그렇게
재밌구나...ㄷㄷㄷ
이런 변태들 덕분에 블리자드가 똥고집 부리지
@@gaon1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당시엔 재미있었지 추억보정 없이 지금하면 노잼임.
@@gaon1405 인벤은 넓어지면 좋겠지만 더 늘리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안 넓혀주는 부분도 있어요
대신 창고를 넓혀준거죠
디2 인벤이 솔직히 보고있으면 개 답답하긴한데 디3처럼 난이도를 단수로 조정하는 시스템이 아닌 한정적 난이도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캐릭터의 인벤을 늘리면 개노잼됩니다. 대신 창고라도 키워주면 이세팅 저세팅 하면서 캐릭하나로 이맛 저맛 ntr 가능하면 좋겠지만 창고도 작은게 제일 큰 문제죠 때문에 창고 캐릭이 늘어나는 악순환...
직업별로 팁티어 빌드와 타 스킬빌드간 격차가 현저해서
탑티어 빌드를 안하면 그냥 바보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특정직업의 팁티어 빌드가
타 직업군의 세컨티어수준 퍼포먼스밖에 못보이는것도
시즌마다 이어지고 있음
주력 직업의 주력 빌드를 안하면
왜 사서 고생하냐 가 되는데
한 빌드의 셋팅이 어느정도 맞춰지면
그 순간 다른 폐지를 주워들 의미가 너무 뚝 떨어짐
디2 오리지널 레어템으로만 도배하고 다녔던 시절이 가장 재미있었음.
그것도 맞는말이긴한데 훨씬 앞전의 rpg세대 rpg라는것의 순수한 재미를 놓고봤을때 디아의 문제는 옵션아이템이 너무 많아진게 문제입니다 아이템으로 다양성을 주려는 시도가 결국엔 문제를 일으킨거죠 순수rpg때는 나무짝때기만 떨구던 애들이 숏소드 하나만 떨어트려도 환장을 했습니다 지금 디아4를 보면 무조건 전설이 떨어져서 기분이 좋다가도 전설이 쓰레기옵션이네? 하면서 버려버림... 전설템에 대한 기대값이 현저히 떨어져 버리니 전혀 도파민 자극이 안됩니다 상향평준화된 아이템 체계로 인해서 심리가 무너진것 같습니다
디아3 정말 재밌는게임 이었네요. 갑옷 세트, 무기 세트, 반지 세트, 아...그립다.
3도 세트 다맞추고 균열 몇번 돌면 수면 블로였음..
디아3가 재밌긴했는데 재미없는 이유가 세트템때문임.
전 반대로 세트템이 겜 망친다고 보는입장..세트템은 특정템을 너무강제시킴
디아3 경매장 복사만 없었으면 경매장도 살아있었고 파밍도 파티도 굿이고
역대급 가능이였는데 ;;
오 시즌 1까지 케릭 두개키우고 자연스럽게 접었는데 잘한듯ㅋㅋㅋ아직도 샤코가 안나와?
디아2 확장팩이 한번 더 나와야됨 액트 6이나 7이 나와야돼요
거기다 렙제도 120까지는 풀어주고
스토리상 나올 건덕지가 없지않나ㅋㅋ
디아 3 4 스토리로 액트 6789 만들어주면 되지 랩재는 150까지하고
ㅋㅋ 진짜존나웃긴게 일반인들도생각하는 액트6789만드니뭐니 일본오염수반대하면되지! 이런걸 왜블리자드가안하고있는지 이해못하는사람들이존나많은듯 당연히 걔네도아는데 내부적이나안되는건데 그냥 일개 일반인1들이짖는거보면웃기긴함
절대 안나 올 겁니다.
애초에 디2 유저를 위한 서비스 개념으로 나온 게임이라..
사실 디아2가 흥행한데는 룬워드나 유니크보다도 매직 레어가 크게 한 몫함
6스킬매직 재벌린이나 앰플활같은것만 있었어도 ㅋㅋㅋ
공감합니다 ㅠ 아이템 줍는 맛이 있거나 성장이 계속 되거나 해야 재밌을텐데요
디아2는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파밍이 차근차근 목표에 다가가는 파밍이 되는거고,
디아3는 거래가 불가능해진 이후 혼자서도 충분히 모든 컨텐츠와 파밍이 가능할 정도로 목표를 달성하는 난이도가 쉬워지도록 패치 가닥이 잡혔음.
거래가 가능하면 내가 어떤 컨텐츠를 못도는 빌드를 키워도 상관이 없어서 빌드 다양성이 늘어나고, 거래가 불가능하면 내가 모든 컨텐츠를 다 직접 파밍해야해서 올라운드 빌드를 키워야만 하니까 체감상 빌드 다양성까지 줄어듦.
디아4는 파밍이랑 빌드 양쪽에서 다 기존 작들의 단점이 묻어나는 느낌
그래서 디아3처럼 대균열같은 콘텐츠만들어서 순위시스템도 넣어줬으면 좋겠음
시즌패스 팔아야 해서 한참뒤에 나올듯 매시즌 찔끔찔끔 개선과 신규컨텐츠 넣게
솔직히 대균열이 수면제의 시작이죠.
솔직히 시즌1때 세트템 or 룬템 or 대량의유니크 or 대량의전설위상 4개 중 하나는 나왔어야하는데 꼴랑 6개 7개 ㅋㅋ.. 이미 13만원주고 사서 1시즌 패스 산거라 하긴 할건데 너무 아쉬움
거기다 거래 조차 레어만 되는데.. 커뮤니티가 없음.. poe 처럼 거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맞음ㅠ 거래소 있어서 등록되고 사고팔고 할수있으면 좋은데요
과거엔 게임 종류가 적어서 파밍이 같은 반복 게임하는 재미중 하나지만.. 지금은 워낙 종류도 많고 대작이 줄줄이 나오니깐~~
통찰력과 그를 표현하는 논리가 개지림!!! 전적으로 공감함!!!
이거도 맞는말인데.. 뭔가 몰입감이 시작부터 낮은 느낌?이 들었음. 처음 액트 진행할 때도 디아2 처음 할 때는 당장 계속 진행하고싶은데 잠이 너무 와서 일단 자고 일찍 일어나서 겜을 다시 했는데, 디아4는 액트1에서부터 그런 설롐도 없고 현실감이랄까? 디아2는 게임했을때가 내가 어려서 그런지 진짜 게임하면서 덴오브이블 안에 들어가면 시야 좁고 나오는 노래도 무섭고 몹 때리면 피가 튀고 그러면서도 내가 강해지니까 재밌고 그런게 가슴을 막 뛰게 했는데, 디아4는 자꾸 화면에 취약 뜨고 예쁜 텍스트로 마나가 부족하니 그런데 뜨고 하니까 뭔가 대놓고 게임을 한다 그런 느낌 때문에 몰입감도 낮고.. 내가 세월속에 바뀐것도 크겠지만, 주력인 파밍재미까지 가는 구간마져도 뭔가 재미가 확실히 떨어짐.
이건 과거 미화…
@@oldschoolmusiclike 부정은 안하는데, 디아1,2때 맛이 거의 벗겨진건 확실한 사실임
@@oldschoolmusiclike ㅋㅋㅋㅋ 틀딱의 과거회상 그땐그랬지 ㅋㅋㅋ
@@18620 난 4가 더 낫던데 물약도 편하고 액트로 나뉘지 않고 월드가 연결 되어 있으니 진짜 모험하는 느낌도 나고.
과거 미화가 맞는 게, 20대 중반인 내 입장에서 스토리 몰입력 자체는 디4가 훨 나았음
레저렉션 나온다는 소식에 D2 한 번, 나온 후에 D2R 한 번으로 두 번 진입하려곤 했었는데 D2는 그래픽 ㅈ구데기였어서 암만 붙잡으려고 해도 못했고, D2R은 그래픽은 여러모로 좋아졌는데 마커가 없다보니까 찾아다니다가 접음
D2R 진입 시도로 깨달은 게, D2 때 ㅈ구데기 그래픽 뿐만 아니라 20년 전의 ㅈㄴ 불친절한 게임성에 진입이 ㅈㄴ 힘들었던 거임
15년도 이후의 게임들은 대다수가 편의성 고려를 많이 해줘서 퀘스트 수행 위치를 아예 보여주는 반면에 디2는 그냥 어디로 가라는 말 하나만 있잖?
이 부분이 처음 진입하려는 유저들 입장에선 ㅈㄴ 큰 단점이 됐던 거임
D2 출시 당시에는 새로운 유형의 게임이니까 되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음
많은 부분에서 편의성이 좋은 게임들을 하다가 D2로 가보면 그만한 개ㅂㅅ 게임이 없음
시스템 자체는 ㅈㄴ 간단한데, 그 간단한 걸 20년 전 감성에 맞춰서 풀어내는 통에 지금 감성과는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음
극강 아이템 종류가 수가 아주 다양하고 개별 드랍율은 낮지만 자기에게 필요없는 극강아이템이라도 한번 떨어져야 계속하게 됨. 전체 극강아이템 드랍율은 높고 개별 드랍율은 현저히 낮은... 이게 도박의 묘미죠. 뭔가 될거 같아야 계속 찾아와서 탕진잼
길가다보면 저 영상처럼 몬스터위에 종종 보라색 표식뜨던데 저게뭔가요
도적 키우시나봐요 내면의시야 패시브입니다해당표식몹을 치면 시야게이지가 다찼을때 4초간자원무제한!
@@마골 도적은 아니고 똥소술사일때도 저게 뜨고 강령인데도 저게 뜨더라구요
@@user-kvcv4d8bmg6b 파티에 도적이 있었거나 근처필드에 도적이 ..?
디아2 꿀잼인데 디아2 신캐릭 나왔으면 너무 좋겠다
이건 맞는 말이긴 함 어떻게 보면 디이2가 더지겨울수도 잇는데 힘들게 노가다 하다가 조던일 탈아뮬 이런거 하나 떨어지면 모든 스틀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느낌임 금데 디4는 잇긴 한데 극극극악의 드롭율 에다가 착용 렙제도 너무 높음 적당히 5-60부터 착용항수 잇네 해줘야 중랩데 착용하고 확 강해지는것도 느끼고 해야 맛이 나는 건데 그게 잘못됫음 일단 정복자 보드부터 약화 시키고 아템의 다양성 올리고 아템ㅇ
로 강해지는 효과가 더 강해져야 성장하고 파밍하고 순환이 재밋어진다고 봄
맞아요 파밍하는 재미가 없으니 초기 1주일하고 디2로 돌아갔답니다..
디2무새역겹누
역겹기 보단 그만큼 노잼인거죠 안그럼 돈주고 사서 안할리가
@@sizzzang 디아블로 시리즈중 역대 최악이다 이번4는 심지어 제일 평이 안좋은 3에 있는 그 수많은 편의 기능들은 다 쳐빼고 나오고 오히려 3가 훨 파밍 욕구과 재미가 있음
@@sizzzang 진짜 나도 디아4하다 그냥추억으로 디아2레저렉션했는데 디아2너무재미없어서10분도 안하고 종료ㅋㅋ
듀리엘을 천오백마리 가까이 잡았는데 샤코 안나옴 하하하;;
게임의 기본적인 틀 자체는 괜찮아서 더 아쉬움 ㅠ
확장팩은 세일할때 살야지 절대 나오자마자 안삼
시즌 생겼지 않아요? 시즌에 래더순위없어요?
없어요. 리더보드 시즌3이후에 추가된다고합니다
맞는말 그래서 다시 디아2 돌아갔네요
인생도 돌아갈래?
그래봤자 블리자드냐 ㅋㅋ
설사 버리고 똥 먹으러 가네
단순한 파밍재미만으론 디2>디4
아이템은 잘나오되 최고옵 먹길 어렵게 해야하는데 아이템 자체를 안주니 파밍도 재미없고 더불어 게임할맛도 안나게 만듬
디아4는 성장할수록 약해짐
ㅋㅋㅋ개웃기네
가장 근본 적인 문제가 그 이모탈에서 가져온
위상 빼는 그 옵션 때문에 그래요.
그게 전설 아이템의 무게감을 현저하게 떨어트려 버렸어요.
고유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전설템들이 가끔 떨어져야
샤코 같은 최고 아이템을 구하기 전까지 지루한 시간을
버틸 수가 있는 원동력이 될텐데...
그 중간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아이템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매번 폐지 줍고 게임이 샤코를 구하라가 되어
버린 거죠.
디아2는 룬도 있고 셋트 템도 있잖아요.
디아4는 그게 없어요.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노란템 다 주워서 옵션 일일이 스캔하고 있어야 된다는게 현타옴
절대 공감..ㅋㅋㅋ
고렙에 노란템을 줏고 있어야 하냐고...
아이템 파밍 방식이 좋은거만 추린거같은데 그게 섞이며 재미는 극도로 없게 설계가 되어버린 느낌임..
디아3떄 세트템의 의존도는 버리고, 카나이함의 기능은 가져오고, 디아 2처럼 레벨대에 따른 드랍 시스템을 공고히해서 아이템의 가치도 보존하려는 방법을 정리해서 써먹으려 한거같은데
그 병폐들만 잘 버무려 저버린거같음.
세트템은 없지만 세팅하려면 세트템효과처럼 세팅을 해야하고
카나이함처럼 필요한 위상을 저장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그걸 아이템에 입혀야 작동하고
레벨에 따른 드랍시스템을 만들려 했지만 그 확률은 극히 희박해서 기대도 안되고..
이것들이 합쳐져버리니 지금처럼 재미없고 기대안되는 파밍 시스템이 만들어져버린거같음...
디아2가 갓겜이던 이유가 파밍의 즐거움이 있었음
한달하고.시즌1시작과 동시에 접었습니다.
젤다해볼까해요~~
일말의 명품, 극고단 목표등 지금도 흥한 디아3가 얼마나 혜자인지 뒷공감.
디3 다시 보니 선녀
별루..
입장권 모으기도 힘들고. 겨우 10번 돌거 모아서 가면 우버템도 안나오고. 100단돌면 2퍼센트 나오기라도 하면 기대감으로도 돌겟는데 ㅠㅠ 재미도 없고.
디아3는 대가리 깨지도록했는데 4는도저히 손이안감
이거 ㄹㅇ 디아3 나오고부터 4나올때까지 했었는데 디아4는시즌1나오기전에접음
디아3 잡으면 10분안에 자는데
디아3는 시즌 찍먹 버프 끝나면 접속해도 10분 이상 하기 힘든겜임 ㅋㅋ
디아는 디아1이랑 디아2가 젤재밌었다
@@catsabba 하코를 해보세요
디아2를 아직도 하는이유가 일반템 매직템 레어템 등등 아이템도 좋은것들이 있고 십수년을 해도 못먹어본 템도 랜덤성이 강해서 끝이없는 템종류 같은 느낌이라 아직도 하는중
와 현재 디아는 여기서 불만 말한대로 다변했음 ㅋㅋㅋ
글치 맞지 그렇지 맞아 그래 계속 끄덕끄덕 거림... 하 슬프다 ..
진짜 아무것도 없음 사람들이 화가난 이유
뭔가 랩업도 해놓고 탬도 쓸만하게 맞춰놓고 스킬 정복자도 그럴듯 하게 해놨는데 그 다음이 아무것도 없음 갑자기 낭떠리지 길이 끊겨있고 절벽 에서서 앞으로 갈 수가 없고 그동안 해왔던 소소한 재미 조차 갑자기 누가 뺏어가는 느낌 화가 안날 수가 없다
거기다 더 빡치는건 진짜 쬐끔만 뭔가 조치를 취해놔도 꽤 즐기면서 할 수 있는게 보이는데 이 색히들이 일부러 엿맥일라고 그러는지 샤코 같은탬 드랍률 보면 절벽에 다리를 일부러 끊어 놓은거 같은 느낌까지 드니 빡이 안 칠 수가 없다
POE로 넘어갔습니다.
스킬샷도 그렇고
자유도도 그렇고
아이템 파밍도 그렇고
디아가 디아답지 않고
오히려 POE가 디아다우면서 POE스럽네요.
일단 디아는 레어가치가 높고 매직&유니크도 게임내에서 거래가치가 있기때문에 거래가 가능해야 재미요소가 생긴다고 생각함.. 괜히 디2에 명품관이 생긴게 아닌데..
샤코먹는 방법 : 나올때까지 열심히 폐지 파밍을 한다x 버그가 뜨면 핫픽스 되기 전에 빨리 꿀을 빤다o
디아블로4를 제대로 즐기는 올바른 게이머
샤코먹어도 재미없어!!! 시8
딱 말씀하시는 더이상 할게 없어에서 다른캐릭 넘어가는 재미인듯해요
솔직히 디아4 기대이하 입니다
블리자드 수준에 의심이 갈 정도에요
게임 자체도 인디게임 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 같아요
울센 같은 게임보다 나은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에이 그리도 유저 데이터 날려 먹은 울센보다는..
템파밍은 디아2가 최고인듯 되게 복잡하면서도 따로 감정도 해야되고
똥3도 3달은 했는데 똥4는 3주도 못 함 ㅋㅋ
무슨 패치마다 역대급 똥칠 ㅋㅋㅋ
디3 선행학습 덕분에 유저들이 미래를 읽을 수 있게 되어 빠른 손절 가능 3주 캇
맞는 얘기
계속 기대감은 안하는게 상책임
디아3가 갓겜으로 보인달까,,,
그래서 디아4 하다가 지우고 다시 깔고 다시 지우고 반복만하다 결국 접었는데 왜 디아2가 생각나는지.. 그 느낌을 디아4에서 받고싶어서 그런가보오
디아3가 이렇게도 더 재밌었구나 싶어요 ㅋㅋㅋㅋ
인정
걍 디아2확장처럼 디아3에 드루 어쌔 넣어주지..
이제 저런거 개발보다 기존게임을 고쳐나가는게 맞다고 봄 같은 장르라면 사람들은 비슷한게임으로 눈은 높고 경험치도 높은데 개발속도는 그걸 못따라감 이건 개발진 능력부족 보단 개발속도의 한계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그러니 성장을 더디게 만들어서 개발속도에 맞추려고 시즌제도 하고 드랍률 낮추는 방법을 쓴듯
요즘 모든 겜이 그런거 같은데 그러니까 대전게임으로 매판이 조금 새로울 수 있는 롤같은게 롱런하는거 같음
옛날에 나메 메피 잡으면 구교복 준다 안다 잡으면 조던 준다 주워 듣고 하루종일 보스런 뛰던 낭만이 사라짐
거래소와 더 높은 아이템강화시 증발 이렇게만해도 동기부여 될텐데
강화시 증발은 결국 인게임 캐쉬템 유도 밖에
안돼요
피오이 해라 밀려드는 숙제에 깔려 죽음
ruclips.net/video/46tojuA7QZ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WrbcbVtKg4U/видео.html
선생님보다 더 하드하게 했을걸요?
디아4할라고 컴터 새로 맞췄는데, 오픈베타 해보고 그냥 레저렉션이나 계속 하고 잇는 나같은 애들 꽤나 잇을껄...
저도 4090컴퓨터 새로 샀는데 ㅎㅎ..
스토리도 생각보다 맥아리없어서 참 슬펐던....뭔가 그래도 3처럼 "내가 바로 정의다" 같은 뽕차는 요소도 없어서 좀 그랬음...
티리엘 죽고 로라스 나이들고 회의주의자 처럼 굴면서 약간 로건 같은 분위기 풍기려고 했다면 적어도 약간의 간지 느와르 느낌은 줘도 됐었잖아...
뭔가 천사도 이나리우스 하나 (심지어 3에서 그닥 부각이 안됐던 천사) 나오다말고, 3에서 말티엘땜에 부서진 영혼석에서 악마들 다 탈출했는데 걔네들 메피스토처럼 찌질하게 회복하는 중이라는 설정이라도 붙은건지 토템말곤 나오지도 않고....
직장인으로서는 좋음 .. 할게 없어서 좋음
위상이란 시스템 갈아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80찍으면 810이상 후두루 떨어지는데 그거 주황템만들면 끝. 자유분방한 빌드로보이지만 결국 최대 기대값이 다르므로 결국은 고정빌드. 어디서 주워다가 만들다가 말아버린 것 같은 PK 시스템.
솔직히 디아2 레저렉션은 내가 어떻게든 모으려다가 안되면 돈주고 사기라도 하는데 얘는 아무리 해도 안되면 진짜 재미 없어짐.
눈보라 원소술사 해보겠다고 빙하의 공격 위상 구하는데 한 10일 해도 더럽게 안 나와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마침 나오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원소나 바바는 세기라도 하는데 다른 케릭은 천장이 미리 보임… 풀템껴도 약한게 보여서 할맛이 안남
이 양반들이 디아3 처음때를 생각몬하고 ㅎㅎㅎ 디아3 출시때 경매장 딸랑있고 스토리 있고 끝~ ㅎㅎㅎㅎ 그러다 일균생기고 대균생기고 그나마 할만했지... 근데 또 그걸로 끝~
스킬도 다 바꿔야함. 모든 스킬로 다양한 빌드 가능해야지.. 특정 스킬 몇개만 강해
디아4 안사고 파판16 산 내가 승리자다 ㅋㅋ
그건좀
그건좀
그러게 데미지 99템과 100 뎀 차이 땜에 무한 뺑뺑이 도는 게임인데 그런 로망이 없어졌지
지금 그렇게 욕먹는 디3도 출시당시때는 존나 인기많았았고 몇달은 갔는데 ㅋㅋㅋ 디4는 그냥…
디3은 출시때 욕먹고 확팩 이후로 평 좋았다가 지금은 걍 세기말이라 욕이고 뭐고 하는사람만 재밌게 하는데
마골님 말이 맞아요
그래서 사서 한시즌 하고 다시 디2레저렉션 해요
노가다 게임에 무슨 성장동력임?
제작된전설템과 오리지날전설템의 스펙차이를 둬야됨ㅡㅡ 전설이 위상용이라
디아2가 사냥하면서 자룬 베르룬 샤코 탈갑 뜰 기대감이 있고 실제로 못먹을 확률도 아니라
그게 파밍 원동력이였음.
뭔가 큰 한방이 있어야 됨.
나도 이런 이유로 개실망하고 접었는데 지금은 친구랑 같이 시즌5 존내 재밌게 하는중. 지금은 편의성 성장재미 다 챙김. 피드백은 빠꼼하네 블쟈
이번 확팩으로 드디어 룬워드 생기고 레벨링 개선.. 새코도 이제는 뜨니 초반에 접은분들은 맛만 보러오세요
근데 디아3 초반에 거래소 있어서 레어템도 활발하게 거래하던때가 제일 잼있었음. 디아2는 노가다 너무 빡셈
그냥 모든템 거래 안되는순간 파밍 재미가 뚝 떨어짐 폐지 주워서 템 사는것도 한계고 아이템도 종류가 너무 적어서 라이트하게 한번씩 하고 접는게 맞는듯
이게 ㅈㄴ 맞아 고유 아이템보다 옵션 좋은 적당한거 찾아서 위상 바르는 순간 파밍의 재미는 끝났다고 본다 뭐 물론 옵션 좋은거 파밍하는 재미가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고유가 다 쓰레기인걸 알아도 딱 드랍했을때 그 황홀한 색감과 평소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주는 쾌감이라는 게 있긴 한데 뭐 이렇게 말한들 뭐가 바뀌나
인정 디아3처럼 뭐 우주졸업템 노리고 끝까지 하는 것도 아니고 100렙찍으면 할게없어서 현타와서 접음....
디아3도 초기에 이랬던것 같은데
아마 블리자드에서 계산하는게 있나봄.
어짜피 결재는 다 했고 이제 서버관리차원에서 유저관리를 하는중인듯. 아이템드랍율 올리는건 일도 아닐텐데 아마 1년정도는 뺑뺑이 시간낭비만 할듯.
추가적으로 차라리 전설 위상이 고행부터나왔으면 이정도까지 지루하지 않았을듯 .. 뭐 레벨 30 부터 위상으로 할거 다 해보니까 그 이후에 뭐 해도 새롭지가 않음.. 초반에 그냥 일반 신성 선조 순으로 고유 아이템이나 좀 더 떨어지게 해서 성장하면서 고유 즐기게 해주고 고행부터 위상으로 빌드 짜게 해줬으면 조금더 덜 지루했을듯
마골님 디4도 했었구나ㅋㅋ
디아3,디아4 다해보고 결국 디2로옴
조금씩이라도 끝이 없이 강해질수 있어야 진득하게 오래할맛이 나는데 끝이 딱 있으니
불평불만 하면서도 다시 디아하는 우리 ㅎㅎ
디아2.3는 용병시스템도있고 다양하게
할게많은데 디아4는 너무 단조로움
확실히 디아4는 준비가 덜 된상태에서 출시한게 맞는거같음 블리자드 .. 이제 남은 신용도 읎다
다른건 몰라도 렙업도 더디고 템도 너무 안나옴..부캐? 본캐도 힘들어 죽겠는데 부캐 어케 키움..ㅠㅠ
명절이나 할로윈때 반값 할인하면 한번 생각해볼게
핵엔 슬래시 쟝르에 패스오브 엑자일
시즌제가 대안이 될수도 있어요
디아비용정도 현질하면 다양한 콘텐츠
즐길수 있음 국내보다 외국유저들은
많이 즐김 한번 들러서 맛보셈
복잡하고 진입장벽은 높지만 나이가 좀
되는저도 시간날때 간간히 즐김
참고로 전 50대임
저도 40대 후반인데 POE 잼있게 하고 있어요. 근데 POE 최고의 진입장벽은 듀얼모니터가 아닐까 하는 ㅋㅋ
ㅋㅋㅋ 이래서 내가 디4 바로 안샀음
일단 분위기 본다음에 패치,업데이트로 게임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그때 사면 됨ㅋㅋ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초반에 할필요없을듯ㅋㅋ
디3때도 그랬으니까ㅋㅋ
샤코, 할베좀 먹어보려고 매일 쎄빠지게 하다가 "불가능 하구나"! 느끼고 껨 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