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ine 의외로 팩트인 이유: 시드세계관 건담의 시초인 스트라이크와 G시리즈의 개발의 선두자인 나라 사실상 얘네가 지구군 모빌슈트 만들어준 이후 핵동력 탑제기체인 프리덤과 저스티스가 탄생의 시초가 됨 아스트레이가 완성됬고 그 뒤를 이어 무라사메와 아카츠키가 나옴.... 진짜 흑막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음 ㅋㅋㅋㅋㅋ
이름부터 모든 설정이 다 일본 자체인 기체이지요. 빔사벨 디자인도 손잡이 부분을 자세히보면 마치 사무라이검의 손잡이처럼 보입니다. 수납중에는 마치 납도한 사무라이검처럼 보이고요. 최강의 방패도 가지고 있고, 오오와시에서는 강력한 빔병기, 시라누이에서는 강력한 올레인지병기 , 빔사벨도 2정이나 붙여서 쓰니 말그대로 공방일체에 황금빛삐까삐까... 너무 사심이 많이 들어간 기체이지만 저도 이기체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건담 EXVS에서도 뭔가 나사빠진 성능이다가 EXVS2OB로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상향을 먹었...지만.... 애매한 부분은 해결이 되었기는 한데 문제는 그 시점부터는 격투기체들은 슈아떡칠 사격가드떡칠... 사격기체들은 뒹굴거리면서 쏘는건 기본이고 온갖 파생기술이 난무하는 트렌드가 와버려서......애매한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결국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게 지금이네요.
제우스 실루엣 관련 얘기가 나오니... 이 웹한정 RG 시라누이 팩+아카츠키 용 제우스 실루엣 옵션 파츠 세트 자체도 그렇지만, 국내 웹한정 제품 구매의 특성 상 엄청난 대기열 문제 등으로 인해 구매하는 게 고통스럽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의 국내 예판도, 보통 웹한정 신제품 예구가 오후 4시 정도에 열리는 것과 달리 1시간 빠른 3시에 열려서, 저도 뒤늦게 알아챘다 들쭉날쭉하는 대기열에 밀려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 RG 아카츠키 건담이 RG 스트라이크 건담의 일부 부품을 유용한 대가를 치르는 사례가 나오면서... 애초에 어떻게든 완전 신금형으로 만들거나 RG 스트라이크 버전 업 제품 기획/출시부터 해줘야 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아카츠키...후쿠닭이 백식을 따라서 넣은 기체지만 활약상을 보면 백식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의 맹활약을 펼친 기체죠. 설정오류의 대표작이기도 하지만서도...프라는...hg가 나왔을때 구매하고 rg가 나온다는거에 기뻤는데 리뷰보니 뭐...패스할려구요... 그리고 아카츠키의 기체명과 팩들의 이름은 2차대전 전함을 좋아하는 후쿠다의 영향으로 6구축대의 이름이 붙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백식의 활약이 나름 강렬했어요. 다만 강하게 나온게 아니라 안습한게 강렬했습니다. RG는 고관절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어서 파츠 업체는 커스텀 파츠를 제작중이고, 일본쪽 리뷰에선 아예 신형 킷의 관절을 떼어 쓰고 있더군요. 6구축대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크스 클라인의 아카츠키가 야타노카가미를 펼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웃음) 사내라면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베어야 하는데 무우는 아카츠키(시라누이 타입 장비버전)을 타고 다니는 최강의 방패니까 벨레야 벨수가 없네요.슈퍼로봇대전 신 씨리즈에서 를르슈 람페르지(=제로)가 타고 다니는 제로 건담처럼 나루토의 아카츠키(=12명)가 타고 다니는 S2기관을 탑재한 아카츠키12기 전기 투입 시도할만한데 슈로대 개발진이 안해주네요 "드디어 약속의 때가 왔다" "모든 존재를 무로 돌리기 위해 모든 그릇에 기름부음을 얻기위해 바로 그러기 위한 에바씨리즈...아니 아카츠키 씨리즈다 (웃음)(웃음)(웃음)
오브의 이념은 뭐... 후쿠다 감독도 일본의 평화헌법이 만들어진 이유가 진짜 일본의 국민성이라고 믿는 세대에 포함되는거죠 일본의 운동권 ,전공투 세대도 대부분 이렇게 믿고 있으니까요. 그 분들 연세를 생각하면 전쟁에서 그다지 긴 세월이 지나지 않은 시기를 겪은 분들인데 참...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에는 반드시 월광검이라는 무기가 등장하는 전통처럼 건담도 황금색 기체가 1대씩 꼭 나오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없단 말이죠. 그런 점에서 주인공이 황금색 기체를 타는 G건담은 역시 정통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브의 평화주의 노선도 그렇고 일본은 자신들을 세계에서 가장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 게 일본인은 평화유전자가 있다는 발언인데, 근대에 들어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니 반성도 없고 오히려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걸 보면 어이가 없는 동시에 우려도 됩니다. 반성하지 않으니 같은 짓을 다시 할 수 있을테니까요. 일본의 서브컬쳐를 좋아하지만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가 튀어나올 때면 불쾌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네요.
이야, 아머드 코어도 아시다니!! 그 게임이 난이도가 참 높았는데 일단 월광검만 무리해서 구해두면 엔딩보는게 무리가 없었죠. 저같은 게이머를 위한 옵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본의 평화유전자...나름 역사책좀 읽은 사람 입장에서 볼때마다 피식...합니다. 평화유전자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늘 하필...
100식과는 다릅니다 100식과는..... 과거 100식은 100년을 사용한다고 만들었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사양 다운 그레이 되었고 계발 제작가가 사망 까지 하는 바람에....100프로 성능을 발휘할수 없는 기체가 되었습니다~~ 오브 수장국도 일본에서 넘어온 씨족들이 자국을 나누어 먹은 결과로 만들어진 국가이지만....시드 중반부 이후 나라가 폭망할뻔했지만... 카가리가 정치를 잘해서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게 됩니다
배터리기체인데 뭔짓을 하더라도 배터리 앵꼬났단 장면을 못본 기체 아스트레이 만들 돈으로 에이스기로 양산했으면 전황을 바꿨을 기체 아무리봐도 펨테크 장갑보다 훨씬 좋아보이는 야타노카가미 장착 기체 카가리 위해서 남겼다면서 공간지각능력 없으면 못써먹을 장비 만들어놓은 기체 아무리봐도 설정붕괴인데 단순 멋 하나로 다 넘어가버린 기체
국내 정발기준 9.6만이나 하는 고오오급 RG에 10년도 넘은, 이미 폐급인게 증명된 프레임을 굳이굳이 사용해서 진짜 오랜만에 나온 아카츠키 프라를 조져놓은 반다이.... 프레임 금형 하나 만들기 싫어서 과거 프레임을 사용하고 부족한 파츠를 3~4개밖에 사용하지 않는 런너를 하나 통으로 놓어 정크로 산을 쌓게 만들고... 이게 어떻게 그 개쩔었던 퍼스트2.0 다음으로 나온 Rg인지 이해가 안됩니다....ㅠㅜ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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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지식공장
ruclips.net/p/PLSk-N2D-ElKxTYXOfvJ1I7zGIyvQC8TMb
◆ 참고영상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 : ruclips.net/video/HcRE17Qg6Gw/видео.html
ZGMF-X10A 프리덤 건담 : ruclips.net/video/XEaW13CL0h8/видео.html
ZGMF-X20A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ruclips.net/video/gE67VXbewS8/видео.html
ZGMF-X56S 임펄스 건담 : ruclips.net/video/gsCqQO3GfnQ/видео.html
ZGMF-X42S 데스티니 건담 : ruclips.net/video/yNAAGeSPz0g/видео.html
GAT-X303 이지스 건담 : ruclips.net/video/kHfd28BAiJM/видео.html
ZGMF-X09A 저스티스 건담 : ruclips.net/video/_DHRZdo35hI/видео.html
ZGMF-X19A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 ruclips.net/video/UNN81qc5Umo/видео.html
시드 세계관 최강!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ZGMF/A-262PD-P ruclips.net/video/gA9kXNQz9AE/видео.html
대체 누가 주인공이야? 인피니트 저스티스 2식 게다가 즈고크?? ZGMF-X191M2 ruclips.net/video/9I9yzKbe1qA/видео.html
@@지식공장장 다음 영상 리뷰로 ZGMF-X42S2 데스티니 건담 SPCE II 만들어주세요
건담역사상 가장 심각한 사기스펙과 설정오류를 가진 개사기 기체이지만 간지때문에 모든게 용서되는 기체
간지에 비해 활약이 아쉬웠는데, 극장판에서 그나마 다 커버해줘서 너무 좋았던ㅠㅠ
우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이렇게 만드셨나요~~
신청(?)하고 기다리던 아카츠키소개영상이네요
기부니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10:53 순간 신의 부두술로 잘못 들었지만 다시 생각하니 부두술도 썼던것같은느낌..
???:이녀석의 어둠은.......
???:너무깊어!
@@junebeam967 심연을 들여다보면 안된답니다.
13:07 정말 아쉽게도 1년 뒤가 아니라 1일 뒤만 되어도 고관절이 낙지가 되어버리답니다...
1년 뒤 낙지가 오면 차라리 다행인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아.. 큰맘먹고사려고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력쿤 정확히는 백팩을 끼우고 세워두면 바로 고관절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세워둬야 조금 더가는 수준...
비라이센스긴 하지만 중국에서 개량형 관절 만든다고도 하니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베이스가 무조건 필요하겠네요ㅣㅣ
벌써 이슈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주에 발매되니 그 리뷰도 나오겠죠?
처음 사진 나왔을때부터 고관절이 문제일거같았는데 결국 프레임 재탕을 해버리네
"N1아스트레이 20대로 방산비리 하지말고 아카츠키 양산이나 하십쇼 카가리 수장님"
솔직히 오브가 세계관 최대 흑막인거 같으면 개추
@@Ateine
수상할 정도로 핵동력 기체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수상한 나라면 개추
@@Ateine 의외로 팩트인 이유: 시드세계관 건담의 시초인 스트라이크와 G시리즈의 개발의 선두자인 나라
사실상 얘네가 지구군 모빌슈트 만들어준 이후 핵동력 탑제기체인 프리덤과 저스티스가 탄생의 시초가 됨
아스트레이가 완성됬고 그 뒤를 이어 무라사메와 아카츠키가 나옴....
진짜 흑막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음 ㅋㅋㅋㅋㅋ
@@subzero5589그리고 보면 세계관에서 내로라하는 기술들은 오브로 모이고 있음 뉴트론재머캔슬러부터해서 드라군 제우스실루엣 펨테크 등등
@sueng6234 ㄹㅇㅋㅋ 누가 모든 배후에 오브가 있었다고 선동해도 할말 없음 ㅋㅋㅋㅋㅋ
정말 듣다보면 시드 데스티니는 1년만 시간이 주어졌어도 이정도로 까이지는 않을건데
시장판 개봉전후로 평가가 뒤바뀐 기체
시장판 개봉 전 : 설정오류가 가득한 괴담투성이 기체
시장판 개봉 후 : 우즈미의 선견지명이 드러난 방어특화형 결전병기급 기체
선추천 후감상😊
이름부터 모든 설정이 다 일본 자체인 기체이지요.
빔사벨 디자인도 손잡이 부분을 자세히보면 마치 사무라이검의 손잡이처럼 보입니다. 수납중에는 마치 납도한 사무라이검처럼 보이고요.
최강의 방패도 가지고 있고, 오오와시에서는 강력한 빔병기, 시라누이에서는 강력한 올레인지병기 , 빔사벨도 2정이나 붙여서 쓰니 말그대로 공방일체에 황금빛삐까삐까...
너무 사심이 많이 들어간 기체이지만
저도 이기체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사심이 듬뿍 들어갔죠^^. 여담이지만 전 프라모델의 빔사벨 디자인 보면서 나이트 오브 골드와 비슷한지 찾아보고 있었더랬습니다.
오즈가 망하지 않았다면 우즈미 원수가 아카츠키를 타고 전장을 발라버렸을 거라는 생각도 했었더랬죠
"윈덤과는 다르다고 윈덤과는!"
대체 1차 대전때 연합한테 왜털린거냐...OS는 키라가 손봐주고 무우태웠으면 그냥 막았겠다
프로비던스나 레전드나 아카츠키앞에선 아무것도못함ㅋㅋㅋㅋ
Rg 낙지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세우는것도 힘들정도로.....
진짜 이번 rg아카츠키 사면서 다시 한번 돈다이의 수작질을 느꼈습니다..
오, 사셨군요. 관절은 괜찮나요?
@@지식공장장 아앗...ㅜㅜ옵션파츠 예약이요..
가장 최애하는 기체인데 그다음이 스리덤ㅋㅋ
놀랍게도 스리덤 하드 카운터 ver.2ㅋㅋㅋㅋㅋ
@@Ateine얘가 ver.1이죠
@sueng6234아 맞네 얘가 먼저 나왔구나
참 멋있고, 성능좋고, 파일럿 마음에 들고.....개인적으로는 완벽한 기체인데........존재 자체가 설정 파괴인 독특한 친구네요. ㅎ
제타에서 가면남이 없었다는 것이 아이러니...
(바스크 오움 ??!!! -_-;;)
제타에선 샤아의 선글라스를 가면취급해서 크와트로가 가면남입니다.
물량이 꽤 많이 풀려서 자그마치 하루를 완벽하게 버티고 2일차 오후에 품절났네요. 후쿠오카건베기준
3가지 금색파츠라 빛반사가 지금까지 나온거랑 꽤 다르게 멋지고 검은색도 글로스인젝션이라 코팅처럼 빛반사되서 겉은 최고네요.
어깨는 꽤 바껴서 문제 없어보이는데 다리가 스트라이크 그대로네요.
아직은 만들자마자라 괜찮은데 만저보면 오래못버티겠구나는 느껴지네요. 그나마 액션베이스 동봉이라 다행인데
가격좀 올라가도 요즘 rg프레임이었으면 극찬받았을텐데 아쉽네요. 전체적으론 만족입니다.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코팅이 상당히 훌륭하더군요. 검은 색 부분까지 코팅한 걸 보고 감탄했습니...다만 왜 초기 RG의 프레임을 고집했는지는 의문이네요. 이왕이면 이번 기회에 싹 바꾸고 2.0을 내면 좋았을텐데요.
사놓고 만들지 못한 무수한 프라탑 중에 아카츠키 무등급 1/100이 있는데 얼른 만들어봐야겠네요 ㅋㅋ
그거 만드셔도 좋고 소장하셔도 좋습니다. 일본에선 중고가 형성이 상당히 높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RG아카츠키. 처음샘플공개할때
대부분 스트라이크 프레임 썼다고했던게 지식공장장님 영상보고 이해됩니다
해외 리뷰보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커스텀 파츠에 타 제품관절 이식까지...
ZGMF/A-42S2 데스티니 건담 SPEC II 리뷰 영상도 보고 싶어요
남을 침략하지 않는다 ,,,,,,일본 둥절 ,
4:15 키사카도 몰랐던거 아닌가요? 키사카가 아카츠키 보고 황금의 모빌슈트?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단 설명에 알고 있다고 나와서... 뭘 만들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황금? 이런거 아닐까요??
12:47 X100(스트라이크)계통 프레임을 써서 만들었다더니 프라모델에도 구현한거 아닐까요
랄까나
건담 EXVS에서도 뭔가 나사빠진 성능이다가 EXVS2OB로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상향을 먹었...지만....
애매한 부분은 해결이 되었기는 한데 문제는 그 시점부터는 격투기체들은 슈아떡칠 사격가드떡칠... 사격기체들은 뒹굴거리면서 쏘는건 기본이고 온갖 파생기술이 난무하는 트렌드가 와버려서......애매한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결국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게 지금이네요.
금빛의 난반사...코팅킷의 매력이죠 근데 너무 비싸ㅠㅠ
갠적으로
아카츠키는 단어가 같은 의미이지만 '새벽' 보다는 '여명'이 더 와닿았습니다.
여명... 멋지네요!
저는 솔직히 아카츠키 건담도 좋았는데 빌런기체가 좋더라고요 프로비던스 건담을 좋아했어요 아카츠키 애매해요 성능은 좋으나 아쉽죠 아카츠키말고 사자비 같은 기제가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건담 컨셉으로요 근데 아쉬운거 하나더가 아스란 자라가 디제같은 기체라면 더멋질듯해보여요 때론 시드 버젼 사자비 보고싶었어요 건담 느낌의 사자비요 복부 빔포넣어서요 날개는 주로 블랙나이트 스쿼드 카룰라 처럼요
건담 시리즈 팬이라서 윙건담이나 유니콘 그리고 네러티브 건담 역습의 사야 주머니속 전쟁 팬이거든요 저는 지식공장장님 방송 보면서 일러스트 연습 중이랍니다
덧글보면서 느낀건데 프로비던스 팬 정말 많았죠.
일러스트 ...응원합니다!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농담이지만 저거 작중에서는 빔을 모두 반사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흡수해서 에너지로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차라리 그런 설정을 넣었음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렇게 배터리가 오래가다니 ㅎㅎ
제우스 실루엣 관련 얘기가 나오니... 이 웹한정 RG 시라누이 팩+아카츠키 용 제우스 실루엣 옵션 파츠 세트 자체도 그렇지만, 국내 웹한정 제품 구매의 특성 상 엄청난 대기열 문제 등으로 인해 구매하는 게 고통스럽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의 국내 예판도, 보통 웹한정 신제품 예구가 오후 4시 정도에 열리는 것과 달리 1시간 빠른 3시에 열려서, 저도 뒤늦게 알아챘다 들쭉날쭉하는 대기열에 밀려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 RG 아카츠키 건담이 RG 스트라이크 건담의 일부 부품을 유용한 대가를 치르는 사례가 나오면서... 애초에 어떻게든 완전 신금형으로 만들거나 RG 스트라이크 버전 업 제품 기획/출시부터 해줘야 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확실히 RG 스트라이크 2.0이 시급하긴 합니다.
아카츠키...후쿠닭이 백식을 따라서 넣은 기체지만 활약상을 보면 백식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의 맹활약을 펼친 기체죠. 설정오류의 대표작이기도 하지만서도...프라는...hg가 나왔을때 구매하고 rg가 나온다는거에 기뻤는데 리뷰보니 뭐...패스할려구요...
그리고 아카츠키의 기체명과 팩들의 이름은 2차대전 전함을 좋아하는 후쿠다의 영향으로 6구축대의 이름이 붙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백식의 활약이 나름 강렬했어요. 다만 강하게 나온게 아니라 안습한게 강렬했습니다.
RG는 고관절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어서 파츠 업체는 커스텀 파츠를 제작중이고, 일본쪽 리뷰에선 아예 신형 킷의 관절을 떼어 쓰고 있더군요.
6구축대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공장장 후쿠닭이 2차대전기 전함을 좋아하고 우익논란도 있는 양반이라 오브설정이 현대일본이 가야할 길이라던지 그런말도 자주했던지라...시드-시데가 한창 방영중일때 했던 인터뷰라 옛날이죠 ㅎㅎ 오브 기체들 이름들이 대부분 2차대전때 일본군함들 이름이에요.
이미 RG 아카츠키 리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막 조립한 상태에서도 제대로 서있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코팅킷을 별로 안 좋아해서 구매한적이 없었다가 제우스 구매하면서 기회가 있어서 예약해두었는데
리뷰보니 참 착잡하네요
제우스를 구매하셨으면 시라누이도 사셨겠군요.
해외에서는 커스텀 부품, 혹은 신형 킷의 관절을 이식하는 개조가 유행하는 듯 합니다.
라크스 클라인의 아카츠키가 야타노카가미를 펼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웃음)
사내라면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베어야 하는데 무우는 아카츠키(시라누이 타입 장비버전)을 타고 다니는 최강의 방패니까 벨레야 벨수가 없네요.슈퍼로봇대전 신 씨리즈에서 를르슈 람페르지(=제로)가 타고 다니는 제로 건담처럼 나루토의 아카츠키(=12명)가 타고 다니는 S2기관을 탑재한 아카츠키12기 전기 투입 시도할만한데 슈로대 개발진이 안해주네요
"드디어 약속의 때가 왔다"
"모든 존재를 무로 돌리기 위해
모든 그릇에 기름부음을 얻기위해 바로 그러기 위한 에바씨리즈...아니 아카츠키 씨리즈다
(웃음)(웃음)(웃음)
드라군 빔 실드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설마 극장판에서 스트라이크 프리덤도 쓸줄은 몰랐던.. ㅋㅋ
오브의 이념은 뭐... 후쿠다 감독도 일본의 평화헌법이 만들어진 이유가 진짜 일본의 국민성이라고 믿는 세대에 포함되는거죠
일본의 운동권 ,전공투 세대도 대부분 이렇게 믿고 있으니까요.
그 분들 연세를 생각하면 전쟁에서 그다지 긴 세월이 지나지 않은 시기를 겪은 분들인데 참...
패전을 모르고 종전이라고 배운 후 평화헌법을 배운다면 그렇게 믿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빔반사는 황금빛 도료의 효과로 ps장갑처럼 따로 전력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오와시팩의경우 빌드파이터즈에서 개량형인 빌드부스터가 빌드스트라이크에서 분리되 개별적으로 기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정작 후속기인 스타빌드스트라이크의 유니버스 부스터는 그런거 없었지만요
이 건담 만큼 설정이 이상한 건담이 없음
아스트레아 타입 f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 아카츠키 RG 개인적으로는 기대반 의심반을 했습니다. 극장판에 힘입어서 나온다는 명분으로 출시한건 알겠는데... 낙지화라니 ㅋㅋㅋㅋㅋ
좀 기다리면 제우스실루엣 따로 판매하겠지.. 스트라이크 무장처럼..
극장판 전 저딴 것보다 아스트레이나 더 양산 해라
극장판 후 우츠미님의 선경지명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아카 랑 알바가 새벽인대 금색 이면 금성 인가요 ㅋㅋ
금성은 계명성이고 천사명 으로 대비하면 가장높은
천상의 찬란한 천사에서 가장깊은 심연으로 타락한
루시퍼 이기도 하군요 뒤에건 다 빼고도
새벽에 빛나는 샛별 금성이란 풀이도 가능 하겠군요 ㅎㅎ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에는 반드시 월광검이라는 무기가 등장하는 전통처럼 건담도 황금색 기체가 1대씩 꼭 나오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없단 말이죠. 그런 점에서 주인공이 황금색 기체를 타는 G건담은 역시 정통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브의 평화주의 노선도 그렇고 일본은 자신들을 세계에서 가장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처럼 표현하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인 게 일본인은 평화유전자가 있다는 발언인데, 근대에 들어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니 반성도 없고 오히려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걸 보면 어이가 없는 동시에 우려도 됩니다. 반성하지 않으니 같은 짓을 다시 할 수 있을테니까요. 일본의 서브컬쳐를 좋아하지만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가 튀어나올 때면 불쾌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네요.
이야, 아머드 코어도 아시다니!! 그 게임이 난이도가 참 높았는데 일단 월광검만 무리해서 구해두면 엔딩보는게 무리가 없었죠. 저같은 게이머를 위한 옵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본의 평화유전자...나름 역사책좀 읽은 사람 입장에서 볼때마다 피식...합니다.
평화유전자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늘 하필...
@@지식공장장 아머드 코어... 좋아했지만 정말 못했습니다....당시는 락온도 없던 시절이기도 했지만 나는 절대 뉴타입이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스토리 미션도 맷집과 화력 좋은 기체로 밀어붙여 겨우 깼네요...
처음엔 빙산비리 기체였지만 한방에 뒤엎은 그 새벽
시데 시점: 방산비리 이즈미 탄핵하라
시프 시점: 아아 갓즈미 사마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SD건담 캡슐파이터에서 완벽한 빔반사를 구현했었습니다. 물론 밸런스를 위해 필살기는 빼고요 ㅠ
데미지 반감되면서 반사하긴하는데, 그 반사 명중률이 좀...
참 눈길이 안갈수가 없는 디자인이지만 정말 개판인 배경을 가지고있는 기체
멋있고 최강카운터면 설정따위야 알게뭐야
100식과는 다릅니다 100식과는..... 과거 100식은 100년을 사용한다고 만들었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사양 다운 그레이 되었고 계발 제작가가 사망 까지 하는 바람에....100프로 성능을 발휘할수 없는 기체가 되었습니다~~ 오브 수장국도 일본에서 넘어온 씨족들이 자국을 나누어 먹은 결과로 만들어진 국가이지만....시드 중반부 이후 나라가 폭망할뻔했지만... 카가리가 정치를 잘해서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게 됩니다
진짜 예쁘긴 진짜 예쁜 건담...
어릴때 시데보면서 저거 빔 튕구는거면 레퀴엠도 막을수있나
하는 상상만했는데
진짜 되는거보고 어릴때 의문이 해소되서 기뻤음
그 얘기 일본에서도 아카츠키 처음 나올때 나왔던 핫한 주제였음 결국엔 극장판에 팬서비스 제대로 해줬죠 ㅋㅋ
레퀴엠도 막는 장갑을 베어버리는 빔사벨
개인적으로 엔진은 프리덤 수리해주면서 핵엔진데이터를 빼돌렸다고 믿고 있습니다.
갑빠로 빔 막아낸게 인상에 너무 강려크하게 남았더랬죠ㅋㅋㅋㅋ
RG가 96000원... 근데 고관절이 구형 RG 스트라이크 건담꺼라 낙지관절....
사실 os는 그럴수밖에 없는게 반쪽짜리 os를 로우가 한번 손보고 키라가 한번 더 손본게 그곳의 os니…
hg로 가지고 있는데 멋짐 ... 지구사양
무등급 아카츠키 작년에 재판 되어 구입했습니다.
재판이 됐었나요? ...아깝네요. 알았다면...
충격! 아스하 가문 배임 횡령의 정수...구국의 결단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아카츠키는 정말 이런저런 면에서 오버 테크놀러지라고 보는데, 생각해보면 아스트레이쪽엔 그런 것들 천지니까 이것도 그런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아카츠키 1대 만드는 자원이면 무라사메 1000대 를 만들수있다고 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음
RG 아카츠키 현재 ABS 프레임 이슈가 있네요.
아카츠키 100대만 양산했어도....
금값 올랐을 때 팔아버리면...
아카츠키 1대=아스트레이 양산 20대 분량이라니 아카츠키 100대 만드는게 더 나을듯 다막잖여|~
@@모든게얼렁뚱땅 그러면 한대 격추 될 때마다 소모 값 장난 아님 전쟁에 기본 물량은 있어야함 그래서 하이 로우 믹스 전략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수량이 적고 고성능 고비용 기체는 유지비 폭등과 정비 시간 부품 생산 힘들어요
나라가 망했을듯...
@@Kamielluna 안만들어도 이미 나라 망했잖아요.
정말 슈퍼로봇이 되어 버렸다.
극장판에서 미친활약
RG는 스트라이크의 낙지가 그대로 계승되서 금방만든것도 낙지화된다는데
배터리기체인데 뭔짓을 하더라도 배터리 앵꼬났단 장면을 못본 기체
아스트레이 만들 돈으로 에이스기로 양산했으면 전황을 바꿨을 기체
아무리봐도 펨테크 장갑보다 훨씬 좋아보이는 야타노카가미 장착 기체
카가리 위해서 남겼다면서 공간지각능력 없으면 못써먹을 장비 만들어놓은 기체
아무리봐도 설정붕괴인데 단순 멋 하나로 다 넘어가버린 기체
오늘 캡파는 아카츠키다
시라누이 드라군이 함선 방어도 가능한데, 왜 전함에 장착해서 능동방어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은 안하는걸까
극장판 보니까 가성비 탑급이었어
그놈의 어른의사정ㅋㅋㅋㅋ 애들도 아니고 쪽팔리는 말인듯
아카츠키의 백유닛에 있는 윙은 마치 기갑전기 드라고나의 리프터 느낌이 나는군요. 이것도 오마쥬인지 모르지만.........
엘 스트라이크 자체가 리프터의 오마주 같기도 합니다. ㅎㅎ
예전에 캡파할때 1대1상황까지 갔는데, 난 아카츠키시라누이 상대는 큐베레이각성 ㅋㅋㅋ 상대는 근접 말고 공격을 못함.
일본서 rg나왔을때 점장님한테 왜 이거 남았죠? 물었더니
제우스팩이 너무 소량이라 다들 안샀다는 이야기가..,.
아스트레이가 왜 그따위야? 가 아닌
왜 그정도까지 퀼이 높은거죠? 의 원인
아카츠키는 그냥 개간지임 빔을 튕기는 컨셉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컨셉이 디지몬의 매그너몬이랑 겹침.황금의 방패.
매그너몬이랑 1도 관계없어요 ㅋㅋ 애초에 백식 오마쥬 기체인데다 거기에 야타의 거울 신화를 가져다 붙여서 괴랄한 기체가 된 것 뿐
오브지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아카츠키 및 다른걸 만든걸까요...
국내 정발기준 9.6만이나 하는 고오오급 RG에 10년도 넘은, 이미 폐급인게 증명된 프레임을 굳이굳이 사용해서 진짜 오랜만에 나온 아카츠키 프라를 조져놓은 반다이....
프레임 금형 하나 만들기 싫어서 과거 프레임을 사용하고 부족한 파츠를 3~4개밖에 사용하지 않는 런너를 하나 통으로 놓어 정크로 산을 쌓게 만들고... 이게 어떻게 그 개쩔었던 퍼스트2.0 다음으로 나온 Rg인지 이해가 안됩니다....ㅠㅜ
사실 SEED의 인기를 생각하면 이 기회에 새 소체를 만들어서 RG 2.0의 프레임으로 써도 됐을텐데 왜 이랬는지 모르겠네요...
모르게뢰테도 여명이라는 뜻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긴 했는데 네이버 독일어 사전에 넣어봤더니 정작 해석이 안 나와서 일단 영상에선 뺐습니다.
die Morgenröte 가 아침 노을...이라는 뜻인걸 보니 노린 것 같긴 합니다.
rg가 나와준건 반갑지만 낙지도 보통낙지가 아니라던대 버카라도 나온다면 모를가 패스합니다
저정도면 국가에서 나라를 위해 세금을 올바르게 쓴거네
4:37 이런데 킬러 토마토 시리즈 팬들이 자꾸 지들기체 2인자 아니냐! 이러니깐 욕을 먹는검니다.
그냥 시드는 후쿠다 감독 트위터를 보면서 이걸 이렇게!! 이러는게 재미이긴 합니다.
다른거 다 빼고 장갑재료비로만 ms20대 분량이 들어간 괴물....
바꿔말하면 폭죽용 ms 20대 가격으로 콜로니 레이저를 완벽히 막아내면서 반격까지 가능한 괴물
@@두둥탁-w2e콜로니 레이저 막기전까진 방산비리 라고 했었잖아여 ㅋㅋㅋㅋ 반전ㅋㅋㅋㅋ
@@윈터타이어 원래 평가는 시대에 따라 바뀌는거니ㅋㅋㅋ
@@두둥탁-w2e 맞음 이렇게 밀어줄줄 어캐알았음
지금은 망한 SD건담에선 진짜로 반사를 적용시켜버리던데 ㅋㅋㅋ
만약 MG 나오게되면 일단 시라누이와 오오와시는 따로 발매 할테고 가격은 코팅하면 10만원 넘겠죠?
애초에 코팅킷으로 내지 않을까요?
폭죽 20대 비용의 엄청난 가성비로 결전병기를 만든 우즈미의 선견지명..
이게 그 극장판 나오고 미친 성능으로 오브가 아스트레이 단가 후려쳐서 논란인 기체군요
코팅으로 나올수 밖에 없어서... 프라 가격이 유독 더 비싼... ㅠ
이미 일본에서 당일 낙지가 확인된 RG.. 고관절 개조해야 한다는게 참..
캡파같은 사격류 게임에서는 적팀이 다 빔병기면 다 팅겨서 싸움이 안되는 상황도 왔습니다 ㅋㅋ
아 생각하니 빵 터지네요 ㅎㅎ
rg 아카츠키 낙지 영상이 나왔습니다.....구입 생각이 사라질 정도...
모르는 사람에게 소개할 땐,
대공합체ㆍ스카이 골드란이라고 하면 될듯😅
이 좋은 기체를 왜 mg로 안내주는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재료비 상승으로 비싸서 안 나오는 MG인데 저 맥기까지 더 해 진다면 PG급 가격이 나올걸요.
일단 무등급으로 멈춘게 아닌가 합니다. 프레임은 없지만 꽤 디테일이 좋거든요.
오브의 생계형 비리
정말 비싸네요
아스트레이 출격해서 폭죽놀이하는거보면 모르겐레타 직원들은ㅅㅂ 아카츠키 한대더만들걸 하지않았을까....
RG 이미 제대로 서지도 못한다고 지금 난리 입니다. ㅠㅠ
분명 개발완료 시점이 GATX 시리즈랑 비슷한데 오만가지 설정 오류로 말도안되는 활약하는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드는 기체
콜로니레이저를 튕겨내다니....이건 사기 금삐까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