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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World's Strongest! Mighty Strike Freedom ZGMF/A-262PD-P [Gundam Knowledge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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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건담, #건프라, #해설 #건담시드프리덤, #리뷰, #분석
◆ 기체개요
기체명: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파일럿: 키라 야마토/ 라크스 클라인/ 아스란 자라
◆ 작품개요
제목：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2024)
감독 : 후쿠다 미츠오
각본 : 모로사와 치아키, 고토 리우, 후쿠다 미츠오
캐릭터 디자이너 : 히라이 히사시
메카닉 디자이너 : 오오가와라 쿠니오 외
◆ 지식공장장 멤버십 링크
/ @지식공장장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
《일본졸업》 : tinyurl.com/2l...
◆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 @gsmooc2
◆ 건담지식공장
• 건담 지식공장
◆ 참고영상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 : • 21세기 신세대 건담 반다이를 살리다! ...
ZGMF-X10A 프리덤 건담 : • 반다이를 두 번이나 구한 자유의 수호자!...
ZGMF-X20A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 단 한 대도 안 맞은 신화적인 기체! Z...
ZGMF-X56S 임펄스 건담 : • 주인공 강탈 사건의 주역!! 복잡한 사연...
ZGMF-X42S 데스티니 건담 : • 최강의 건담? 최강의 페이크 주인공?! ...
GAT-X303 이지스 건담 : • 건담 시드의 스토리를 그대로 비추는 또 ...
ZGMF-X09A 저스티스 건담 : • 아스란이 결국 찾아낸 자신만의 정의, 하...
ZGMF-X19A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 • 방황 끝에 아스란이 내린 자신만의 무한한...
◆ 타임라인
0:00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1:26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5:04 무장, 무기에 관한 분석
11:02 프라모델이 대단하다!!
13:12 이번에도 넘쳐나는 건담 오마주, 패러디!!
◆ 참고자료
©︎創通・サンライズ
기동전사 건담 SEED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소설)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프로모션 영상)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1988)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コズミック・イラ メカニック&ワールド
MOVIE WALKERムック 永久保存版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FREEDOM』Special Edition 運命に抗う意志
MOBILE SUIT GUNDAM SEED 20th anniversary official book FREEDOM
MOBILE SUIT GUNDAM SEED 20th anniversary official book JUSTICE
GREAT MECHANICS GUNDAM TYPE MOBILE SUIT develop by Z.A.F.T
GUNDAM Seed Destiny MS Encyclopedia
◆ 음악
차이코프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 안내
욕설, 혐오 및 차별 표현, 타인에 대한 공격, 가짜 뉴스, 영상과 관계없는 바이럴, 링크 등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됩니다.
![[ 건담 시드 ] 당신은 알지 못하는 건담 시드의 진짜 이야기! / '비우주세기' 최고 인기작 / 우주세기의 성공적 리뉴얼?! / 기동전사 건담 SEED / 機動戦士ガンダムSEED](http://i.ytimg.com/vi/LEvgDA3HVXA/mqdefault.jpg)
![Athrun Zala's justice after wandering!! ZGMF-X19A Infinite Justice Gundam [Athrun Zala's Gundam #3].](http://i.ytimg.com/vi/UNN81qc5Umo/mqdefault.jpg)
◆ 성공이 성공이 아니다!? 반다이를 살린 '다마고치'가 위기를 불러온 이유!?
ruclips.net/video/9yVEWJA97Lc/видео.html
◆ 참고영상: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 : ruclips.net/video/HcRE17Qg6Gw/видео.html
ZGMF-X10A 프리덤 건담 : ruclips.net/video/XEaW13CL0h8/видео.html
ZGMF-X20A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ruclips.net/video/gE67VXbewS8/видео.html
ZGMF-X56S 임펄스 건담 : ruclips.net/video/gsCqQO3GfnQ/видео.html
ZGMF-X42S 데스티니 건담 : ruclips.net/video/yNAAGeSPz0g/видео.html
GAT-X303 이지스 건담 : ruclips.net/video/kHfd28BAiJM/видео.html
ZGMF-X09A 저스티스 건담 : ruclips.net/video/_DHRZdo35hI/видео.html
ZGMF-X19A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 ruclips.net/video/UNN81qc5Umo/видео.html
◆ 출간도서: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고정 안하셨어요
@@head_set__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라가 바람은 다 피웠다는 데서 빵터집니다. 역시 능력이 무섭네요. 10만 축하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라크스가 출격할때 그 웅장한 흔들림은 참...인상 깊었습니다...
ㅗㅜㅑ
본작에서 가장 굳이....? 싶은 장면이었던......
신아스카의 분신술 아스란의 카가리상상 이두개가 좀...
@@Jeongcoco1스텔라 흑화도 좀....차라리 엑스맨 울버린 머리속 처럼 신이 겪은 절망들을 보여주지...😢
@@user-qw7vf9ll9z 맞네요 그부분도...
마리덤이야 최강기체로 설정되었다 생각하고 결혼을 상징한다니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도대체 아카츠키는 한계가 어디일까 싶었음
솔직히 레퀴엠 막을 정도면 아스트레이 100대 이상의 값을 하는데
대체 왜 에이스 전용기로 생산 안하는건지 진짜 모름 ㅋㅋㅋㅋㅋ
그건 우리 공쥬님 지참금인데 ㅋㅋㅋㅋㅋ
10만 축하해요 그리고 마리덤은 키트가 확실히 멋들어진 키트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키트가 훌륭하더군요.
극장판 볼때 라크스가 서있길래 뭐지? 하고 키라와 함께하고 있다는 묘사인가? 싶었는데..
진짜로 기체 외부로 나와서 서있던 걸 보고 와... 저 기체는 뭘 해도 못이기겠구나.. 싶었죠...
프라우드 디펜더의 자기장 방어막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있는 대목이였죠!
저질렀구나..의 표본이죠 그냥 즐기자ㅎㅎㅎㅎ마인드랄까?
정말 이젠 그냥 저지르는구나... 싶은 장면이었죠.
정말 어질어질한 설정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 기억으론 마리덤이 디스럽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게 프라우드 디펜더가 냉각기 성능을 겸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영상에서도 핵융합로가 지속적인 장갑에 실탄직격으로 전력을 공급하느라 오버히트 되어 페이즈시프트 다운되었다가 도킹하는 순간 에너지가 순식간에 충전된 상황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당
engage 를 약혼으로 해석할 수가 있군요, 저는 당연하게 전투를 시행한다의 engage로 받아들였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그럴듯한게 영상을 보고 생각하니깐, 라크스가 뒤늦게 등장해 마리덤 옆에 서있는것도 신랑입장후 그 뒤에 입장하는 신부와 그리고 같이서는 연출까지 뭨 ㅋㅋㅋㅋㅋㅋ
결혼식 그자체였다고 해석해야 딱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건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오가 그냥 명관이었네
이게 일본에선 결혼식 순서라서 대번에 감이 왔나봐요 (한국에선 케이크 커팅을 잘 안하죠).
"이건 틀림없이 사랑이다!"
시드 극장판 요약을 예언한 더블오
크.. 중간중간에 라크스 목소리 너무 좋아욥!!!
이마에서 발사되는 빔 보고 와.. 이거 완전 벨붕이네.. 라고 하고 있었는데 ㅋㅋ 사용전에 ㅋㅋㅋ 허가 승인하는 장면보고..
무슨 이 장난질이지하고.. 보면서.. 생각을 많이하게 했던 장면..
원래는 키라가 승인 해달라고 보내면 원거리에서 라크스가 가오가이거 승인요청 마냥 그렇게 해야 하는데 저거는 라크스가 직접 몰고와서 걍 저렇게 하는듯
@@user-ny6qc1pt7j 그.. 그게 맞긴하죠ㅎㅎ 근대 뭔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장면 같아서ㅎㅎ..
@@user-dq8fx8bd1p위력이 위력인지라 평화를 추구하던 키라가 혼자 사용하면 그것도 좀 그렇긴 하죠
극장판을 봤을 때 잘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잘 알아갑니다
3분 전 못 참지!
공장장님 컨텐츠는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건담 컨텐츠가 참 좋거든요~
😂🎉🎉🎉🎉😂ㅂ🎉🎉😂ㅂ😂😂❤ㅃㅈㅂ
항상 좋은 분석 감사해영!!
이번편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모빌슈트의 성능이 승패를 결정 짓는게 아니야!
10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좀 다른데 감기 걸리셨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재녹음도 했는데 역시 티가 나나 보네요.
어딘가에서 봤던 글에선 시드 시리즈가 비우주세기의 퍼스트 건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이번 시드 프리덤은 가히 역습의 샤아를 연상하게 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훌륭했습니다
이 건담은 틀림없는 사랑이다!!
마이티 스트라이크프리덤 제품 멋집니다 ☆최고☆
육중하고 묵직한 우주세기의 건담들과 다르게
비 우주세기임에도 시드는 이제 용자물에 다가서는 위력의 기동력과 박력이 더 넘치는 것 같아요.
이번 극장판에 등장하는 주역 기체들이 대단합니다.^^
이번 극장판은 뇌빼고 즐기자!!흐하하하 마인드라서...그냥 연출 화려함만 보고 가야합니다..
갈수록 리얼로봇이라 불리우는 건담들이 슈퍼로봇이 되어 가는듯...
시대가 그런거면 그런갑다해야지
틀딱띠 ㅈㄴ 티내노
Goa.t
극장판 봤는데 진짜 아슬아슬 합니다ㅋㅋㅋㅋㅋ
뉴건담쯤부터 슈퍼로봇아니였나요 ㅋㅋㅋㅋ
옛날 건담들도 슈퍼로봇이긴 했던것 같아요 ㅎㅎ
크시건담만해도 리얼계가 최고속도 마하2인데 슈퍼로봇들은 걍 출력의 급이 다르긴해서 아 리얼계맞네 싶은
찐 주인공 기체 즈고크 소개 부탁드립니다. ㅋㅋ
저스티스 이겨버린 즈고크 ㅋ 인기투표도 저스티스가 졌던데
진 주인공 맞습니다. 존재감이 그냥...
찐 주인공이였던 즈고크와 데스티니
@@c91sy85
저스티스가 나왔었나?
빨간 유니콘밖에 모르겠던데 ㅋㅋ
첫등장해서 샤아 무빙 하다 자세 취할때 졸귀였음 ㅋㅋㅋ
지공장님 10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리덤이 오늘 배송되서 아내와 아이들을 재우고 만들려고 합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지금 시점에선... 다 만드셨으려나요?
@@지식공장장 저도 애가 둘이라.. 여유가 있을듯 없네요ㅎㅎㅎㅎ
가족과 함께 만들기가 아니라니...😢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씬도 좋았고, 단순하게 사랑이야기이고, 전투씬도 멋지고 스토리나 설정 안 따지는 저는 정말 최고의 작품이였습니다.
좀 늦은거 같지만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볼때 디스랩터 발사하는 장면에서 더블제타의 하이메가캐논같은 연출을 기대 했는데 거의 먼동네의 지구에 놀러온 고양이인간 외계인들이 뿅망치로 쓰는 유사반물질 레벨이였어요.ㅋ
라크스가 탑승하는 프라우드 디팬더의 오토바이크식 콕핏의 원조가 오오바리 감독의 '초중신 그라비온' 이였죠. 당시 두 명의 주연이 무명이였던 스즈무라 켄이치(시구레 에이지)와 후쿠야마 준(텐구지 토가) 이였죠
그러고보니 앨버트 성우가 후쿠야마 준이죠... 설마 노린건가...
@@지식공장장 정말 노렸다면 후쿠준이 앨버트가 아니라 복좌형 데스티니의 서브 파일럿 같은 배역이 될 수 있었겠죠? ㅋ 하지만 신은 이제 마눌님이 계셔서.....ㅋㅋㅋㅋ
넓고깊은지식과 건담에대한 폭넓게 많이 배우네요
옛날건담세대이지만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냥 즐겨주세요. 이런 이야기하면서 노는 거죠^^.
남들이 뭐라고 해도 2시간 넘는 시간동안 극장에서 행복했습니다. 유튜브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그림이 이번에 그렸으니 시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반다이에서 시리즈로 나와주었으면 하네요. 뉴건담 오마쥬가 될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소, 솔직히 라크스 최상위 종 설정은 원작 행적 보면 어거지로 붙인 추가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시드 시리즈 본편이 개념 없는 판이니까요 작품마다 다르지만 시드 외전은 최소한도의 개념이 분명히 있는데 말입니다
SEED가 나오고 SEED 데스티니가 나오고 SEED 프리덤이 나왔으니... 이제 SEED 저스티스가 나오면 완벽한가?
@@user-ez4je6ln1z안돼에에!..더블오 서드 스테이지 작업 밀린드아!!...
녹음하실때 따로 부스에서 하시는게 아닌가봅니다 ㅋㅋ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설명 한창 듣다보니 참새 소리로 추측되는 새소리가 말씀하시는 중간중간 '짹! 짹!' 들리네영
부스는 아닌데... 새는 아니고 녹음장소가 조금 소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3:45 드디어 라크스가 유부녀가 되는군요...속직히 스리덤 2식과 프라우드 합체 연출씬이... 그건 묘사할건가 추측했늗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연출과 동일 ㅋㅋㅋ 아무튼 다음 속편이 기대되는 시드 시리즈~!
감사합니다^^. 이미 초반연출이 야근에 지친 남편을 기다리는 주부였죠.
영화를 보고 흐름으로 느낄땐 인게이지! 그리고 도킹 되는 장면은 그냥 많은 커플들이 싸우고 다시만났을때 사랑을 나누는 그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었음. 이후 두사람이 함께하기로 마음먹으며 서로가 나란히 앉았을때 키라가 권한을 요구하고 수락하는듯한 모습이 프로포즈가 아니였을까 싶음. 이후 붉고 가는 빔이 나가는데 그것은 라크스와 붉은실로 이어져있는 사람은 키라라는것을 다시한번 말하는것 처럼보였음.
어이없는 기사놀이와 그런 도발에 넘어가던 신과달리 기사적인척만 하며 뒷공작 하는 이들에게 놀아주지 않겠단식의 아스란의 원격조작은 나름 재미있는 연출이라 생각했지만 머리에서 나오는 빔으로 적을 자르는 모습은... 어후.....
설정들이 너무 유치하고 어이가 없어서 보는내내 다른의미로 놀라움의 연속인 작품은 처음인듯 진짜 전함급 수박바라니
그리고 블리츠처럼 미라쥬 콜로이드를 쓸수있다며 니콜을 회상시켜놓고 그 즈곡크 외장을 부셔먹는건 .. 니콜을 2번죽이는게 아닌가 싶음...
빠때리인줄 알았지만, 충격적이게도 핵엔진 프리덤류 최강이라는 라리덤도 만들어주세요!
그거, 설정을 보면 동력이 뭔지 알 수 없습니다. 부팅화면때는 핵이라고 안 뜨거든요. 그래서 외국 커뮤니티에서도 이게 에너지가 뭔지 토론이 한창이더군요.
@@지식공장장시데 방영당시의 아카츠키 배터리를 참고하여 만든거 아닐까요? 시데에서의 아카츠키도 핵 엔진지 아닌데 애너지 소비율 1위인 드라군을 운용 했으니...
@@Ateine 소설판에서 최신예 기체는 핵동력을 탑재하고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저 최신예 기체가 라이징 프리덤과 임모탈 저스티스예요.
라리덤 첫등장 출격때 프리덤처럼 메인 스러스터에서 잉여 에너지 방출되는 모습도 보이고 인터페이스도 라리덤과 스리덤2식이 동일해요.
전 개인적으로 시드에서 크루제랑 총질하며 대화 나눴을때 키라가 코디네이터의 어떤 끝판왕??? 기술력의 집합체처럼 묘사되었던거 같은데, 극장판에서 행보도 그렇고 코디네이터로써 어코드라는 상위격 코디네이터가 있으니 넌 쩌리다라고 연출되는게 약간 김 새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네 맞아요ㅋㅋ 키라는 코디네이터 기술력의 총집합체인 슈퍼코디네이터 라는 설정이였는데 갑자기 코디네이터의 진화형인 어코드가 나와서 오잉? 하긴 했는데 원래 시드가 뒤늦게 설정이 붙은게 많아서 그러려니 해야합니다ㅋㅋㅋ
@@user-ix4mz5mq5m시기가 시기인지라 진화형이 나올만 해요 키라가 탄생했던 배경은 저것보다 십수년 전이니까요
슈퍼 코디네이터와 어코드는 추구한 방향성의 차이고 비슷한 시기에 연구하고 오히려 어코드가 슈퍼 코디네이터보다 좀더 일찍 제조됬습니다.
슈퍼 코디네이터가 인류가 가진 모든 능력에 정점을 찍을수 있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쪽이라면 어코드는 초능력을 가진 코디네이터나 다름 없어서 어느쪽이 뛰어난지 알수가 없어요.
사실은 방향성의 차이인데 어코드가 너무 뛰어나게 묘사되었죠.
@@user-bf3dn2px7g솔직히 어코드 저거 암만봐도 이노베이터+뉴타입 오마쥬 아닐까요?
10만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초반에 타케미카츠지 언급해주셨는데
이미 오브에 항공모함 이름으로 설정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본작에서 라크스의 모빌슈츠 조종실력은 초보이지만.
게임에 등장할경우 파일럿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능력치도 키라 이상의 능력치로 학살자 그 자체로 변해버리는..
1:38 블랙나이트 스쿼드 루드라 뒤에 배경 기체 파편 제우스 실루엣 같은데 왜 제우스 실루엣을 부숴서 깔아놨을까요....?
언젠가 완전판이 나오려나요.... 너무 짧게 설명했죠.
이야 ~ 지식 많이 배워 갑니다. ㅎㅎ
그나저나 다 벗고 있네 ㅗㅜㅑ~
바람은 다 피웠다니 ㅋㅋㅋㅋ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실체검을 보자마자 왜 그 정크상이.....떠올랐을까 생각해봤는데 정상이었군요.
라리덤이 청색, 흑색 베이스에 디펜더는 백색이라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꽤 괜찮더군요
네 조합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의외였죠.
진짜 이형은 건담계의 지식인
아 진짜 내가 이거 보면서 계속 웃었던 기억밖에 없음
진짜 ㅋㅋㅋㅋ..
아무리 시드 시뎅 개연성 꼬라 박아도 계속 봤는데
프리덤은 중간에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보기 힘들었음
그냥 전투씬 하나만으로 버텼음
내 손발이 정말 정말 정말..
아플 정도로 힘들었어요 ㅋㅋ
내가 분신술이랑 귀신나오는거 보면서
끌뻔함
전 스텔라 귀신장면에서 쌍욕 했습니다.
진짜 건담 전투력 1위를 노려볼만한 기체를 만들어버렸네요. 자타공인 최강의 기술인 월광접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무기까지 탑재한 건담이라니😅 출력때문에 월광접이 더 강할려나
감기 앓으셨나봐요.
항상 건강이 최선 입니다.
아...역시 티가 나나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기걸리신것
같은데...ㅜㅜ
몸건강 잘챙기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걸렸네요.
영상 기다렸습니다~
어제 문득.. 공장장님의 분석 영상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기쁘네요 ㅋ
그리고 디스랩터.. 저는 그냥 건버스터의 '버스터 빔'이 떠올랐구요.
라크스의 광역 멀티락온은... 에바 2호기가 AT필드 펼치는 모습이 겹쳐보였습니다ㅋ
마리덤 되기 직전까지 2:1로 싸우는 키라를 보면서.. 구형기체라고는 해도...
다굴에는 장사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나 할까요ㅎ
마지막으로 아그네스는... 퀘스 파라야의 발끝에도 못...... 아닙니다..
정말 아그네스는 퀘스 구도더군요... 저도 버스터 빔 생각했습니다.
어코드 골드윙
진하게 느껴지는 혼다의 기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엄청 강한 무기를 쓸 때 승인이 필요한 이유가 진짜 납득가게 나왔던 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맨날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실제로 뭐가 위험했는지 기억나는 게 없습니다.
그나마 납득이 갔던 경우가 데몬베인인데, 레무리아 임팩트 사용시 워낙 주변 피해가 커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때까진 못 쓰게 한다는 의미가 있었죠. (보안을 위해 추가 마력적 락이 있기도 했지만 이건 나중에 멋대로 풀 수 있게 되니...)
아마 다른 것들도 위험 어쩌고 하는 게 이렇게 주변 피해를 생각하는 게 아니었을까 싶지만, 대다수는 그냥 뭔가 있어보이게 하려는 연출이었던 걸로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머리의 무기는 Disruptor 라 불리는 장비로 '디스럽터' 라고 읽습니다. 디스랩터가 아니구요.
저 단어는 HG 킷 매뉴얼에도 분명하게 Disruptor 라 명시되어 있죠.
디스럽터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도 몇년 전부터 종종 나오던 단어이므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싶은데 왜 디스랩터라는 엉뚱한 표기로 알려졌는지는 의문이네요. (나무위키 때문인가...?)
늦은것같지만 10만 축하드려요. 언제나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편하게 즐겨주세요^^.
"나에게도 무기가 있어! 그건... 라크스의 사랑이다!" 라는 키라의 대사가 그냥 애니 특유의 정신론적인 의지표출인줄 알았는데, 문자 그대로 사랑을 진짜 "무기"로 써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정말 사랑을 무기로 쓸 줄은 몰랐습니다. 것도 건담에서.
너무나 아침드라마 여서 보면서 내가 뭘보고 있는거지 싶었네요
보면서 라크스 시집살이 걱정했었음.
작 중 키라를 믿지못해서...
뒤에 어머님이 믿지못하겠단 눈빛으로 상당히 충격먹고 서계시던데.
ㅎ
아저씨 마이크가 이상한건가요 감기에 걸리신건가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데스티닉 2식도 소개해 주세영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에 닛본도를 휘두르는 건담이었군여 ❤ 궁금한게 풀렸슴다 공장장님 ㅋㅋ 다들 장난감 리뷰만 하던데
기존 스리덤의 디자인이 너무 완벽해서 크게 모험을 하지 않고 기존 디자인을 소폭 개선하면서 날개 쪽에 큰 임팩트를 주어 결과적으로 더 멋진 건담이 됐네요. 스리덤을 뛰어넘는 디자인이 나올까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두 눈으로 보게 되다니 감격입니다. 😅
설정 상 미성년일 때는 죽어도 섹스어필 없더니, 성인되자마자 오로지 섹스어필용 캐릭터로 전락한 라크스.
마지막 전투 장면 전체 연출이 맘에 안들어서, 진짜 중간에 극장에서 뛰쳐나오려 했는데, 지인들 있어서 참고 앉아있었네요.
원래 감독이 그런걸 좋아하긴 합니다... 크로스 앙주만 봐도...
건담 팔려고 만드는 극장판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ㅋㅋㅋ 기승사랑사랑 말하는거보고 ㅋㅋ
더블오 극장판이 더 잘만든거 같음 ㅋㅋ
시드 이야기 영상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
더블오 극장판은 정말 잘만들었다...
저걸 보고...내 돈이 아까웠다...
즐기자 마인드에서 뇌빼고 볼땐 좀 괜찮았습니다...
더블오는 씹...서드 스테이지 아직도 몇년이나 남..
그러실만도 하지요 아무리 팬 서비스라지만 대놓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작품에 무엇을 더 바랄까요
프라우드 디펜더처럼 날아왔습니다
라크스와, 프리덤과, 내가 있다!!!!
마리덤 설정만 보고 더블오 기동장면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ㅋㅋㄱㅋ
(시드프리덤 안 본 사람😂😂😂)
Everybody knows the real secret to the Freedom line's power is the OST 🤌
시드 프리덤 팬으로써 뭔가 좀 더 이야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젠 안나올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 극장판도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설사 나온다해도 얼마나 오래걸릴지 슬프네요.
분신은 이렇게 쓰는거다! 건담도 곧 나오겠군요
이번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스프덤이 헤드발칸 사용했다는것도 의미가 있음 그만큼 급박한 상황이였으며 궁지에 몰릴정도로 긴장감이 느껴졌으니
담번 극장판이 나온다면 스트라이크 건담 계열로 나와줫으면 하는 희망사항이 잇네요 ㅎㅎ 시드 초중반 생사고락을 함께햇던 의미잇는 기체니까요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때문에 블랙 나이트 스쿼드 카룰라는 웨딩케이크라는 밈이 생겼죠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좀 취향을 타는 것 같네요
네, 특색이 강한만큼 취향을 타는 듯 합니다.
시데에서 아스란 카가리랑 애매 하더니
이번 극장판에선 그걸 해결한 묘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0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청 초기부터 봤는데 감개무량 하네여
초기부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티는. 웨딩카 라였다는 전설이 있다죠
진짜 웨딩카 맞네요.
아.. 그리고 ..키라는 격투기 훈련 좀 받아라.... 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프리덤 안탔을 때도...라크스는 지켜줘야지 ㅡ.ㅡ....
만약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또 그런 구식 기체로! 라는 대사를 하는 녀석 다시 등장시킬거잖아..
그냥 만들지말았어야할 작품임
후쿠닭은 노망이난게 분명
사랑 그것은 그라함…
그러니까, 라크스는 '생체 하로'라는 거구만
디스펜서의 경우는 머리서 빔이라는 것으로 zz가 떠오르지만 얇게 나가서 닿는 모든것을 파괴하는것은 건버스터의 버스터 빔에 가깝네요
저도 처음엔 ZZ을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긋는게 버스터 빔에 가깝더군요.
디스럽터에요
@@keuroe 앗 아앗…그냥 프리덤빔으로….
진짜 3시간 동안 볼수 있는데 ~~
마이트프리덤하고 전투씬보고
역습의샤아가 왜 명작이고 건담팬들이
우주세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거 같음
시드 시리즈 초반 주역기 GAT 시리즈 디자이너가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아니었다는 얘기를 봤는데, 이와 관련해서 한번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보니까 시드 시리즈 자체의 모든 기획과 설정이 후쿠다에게서 나온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기획 배분에 대한 글은 딱히 읽은 적이 없지만, 이미 건담은 한 사람이 다 디자인하는게 아니고, 초반에 회의를 거친 후 여러 디자인을 만든 후에 이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을 거칩니다. Z건담때부터 그랬다고 하네요.
@@지식공장장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건담시즈는 신기동전사 건담 SAGA라는 가칭으로써 기획이 진행된 작품이었고
아쿠츠 준이치도 오오카와라 쿠니오도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 만든 디자인으로써 Gat x시리즈가 계획됐습니다
감독이 내정되기 전에 결정된 디자인이었고 후쿠다가 감독이 됨으로써 원 디자이너가 하차하여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클린업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오오카와라의 언급도 있었다고 해요
시드프리덤에 나오는 데스티니의 대함도가 애니판에 비해서 짧아보이는데 연출때문에 그런건가요??
아직까지 신형 대함도란 이야기는 없으니 연출같습니다.
한손으로도 휘두르기 용의하면서 이전작에서의 결함을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 도신을 짧게 한거 같습니다.
키라 극장판 시점이면 구르고 굴렀고 정신적 성장도 잘 끝났을텐데 아침 드라마리고 라는 부분들 보면 답답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상등신이었음
서사가 별로라 그런지 기체도 참 매력떨어지는 느낌
에초에 서사고 나발이고 그냥 즐기자 마인드라 알빠노 식으로 이것저것 집어 넣은게 이번 극장판이라 스토리나 서사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Ateine 일단 이것도 작품이라고 만든거라 생각안하기 힘들고
제가 더 짜증나게 보는건 키라가 시드 초반 애도 아니고
상황별로 라크스랑 그 남자 나올때랑
말한마디 못하고 자리피하고 하이튼 모든상황 자체가
시드 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키라 라는 캐릭터를 망가트렸다고 보네요
극장판에서 제가 본 키라는 전투력만 높은 애새끼임
그렇게 어른스럽게 나오더니 다시 그러는게 이해는 안가죠. 아스란은 다 컸는데...
결혼을 전쟁으로....거 참 결혼식 예술적으로 하네;;
시드를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픈손가락.. ㅠㅠ 나올려면 정말 잘뽑아서 나오던지 이것저것도 아니여서 씁쓸하네용 후반에 갈수록 설정붕괴가 심각하다는걸 보았고 제일불편했던던 데스티니의 분신술과 마이티 프리덤콕피드 내에.. 키라는 4중안전멜트중인데 라크스는.. 안전벨트가 없네? 고속기동의프리덤인데 전투씬도 엄청 파바박 싸우는데 ㅠㅠ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건담이라니...........49살 아재는 술풉니다 ㅜ ㅜ
건담시드 데스티니에서 최강 기체였던 스리덤이 얼마나 기체 관리를 개판으로 했으면 그게 테러 조직한태 쉽게 탈취가 되는지.. 그것도 극장판에서는 한 장면으로 묘사 하고 바로 끝남 ㅋㅋㅋ
ova로 나오면 좋겠음
@@user-ix4mz5mq5m아마 극장판 메인 빌런 놈들이 작업친거겠죠 아니라면 블랙나이트가 그리 딱맞춰서 저지하러 온게 좀 이상하긴 해요
그리고 그타이밍에 스리덤 데이터 탈취해서 신형 기체들 만든거고
@@Ateine 저도 사실 그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양산기도 아니고 키라 전용기 였던 스리덤인데 그렇게 허무하게 탈취 될 정도면 얼마나 보안이 허술하고 관리가 개판인지.. 에휴;;
더블오는 그래도 첨부터 극장판 끝까지 오글거리는 느낌은 없고 세츠나를 중심으로 하나의 색깔로 쭉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시드는 괜찮다가 데스티니로 넘어 오면서 갈곳을 잃은 로맨스의 색깔이 점점.. 짙어지며 마지막 프리덤 극장판에서 로맨스의 절정에 차오르더니 설정 붕괴(?)까지 일으켜 버리는
끝판의 기체 힘에 아.... 그리고 억지로 로맨스의 질투(?) 싸움을 끼워 넣은 아그네스와 루나는 너무 했다...
전체적으로 뭔가 의미부여를 계속 넣으려하니 안어울리는 물과 참기름 같은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물이든 참기름이든 둘중 한쪽만 봤으면 더 괜찮았을꺼 같은데..
개인적으론 오글거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아쉽습니다..
아무튼 10만 축하드립니다.
한 채널에 흥미가 오래가는 곳은 오랜만인듯 싶네요 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기체... 멋은 있는데 많이 오글거리죠...
나에게도 무기는 있어! 그건...라크스의 사랑이다!
근데 다들 그 예기는 없는듯
이번 극장판 키라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성우 교체 한건가 생각 했네요
성우 목소리가 이상해서 초반에 몰입 하기가 은근 힘들었던 1인 이였습니다....
기존의 HGCE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백팩 조인트랑 '프라우드 디펜더'의 조인트가 동일 하죠❓️
네, 별도의 커넥터 없이도 그냥 끼워집니다.
마이티 스트락은 이후 시드세계관에 다시 등장할수있을까? 라고 할정도로 사기기체인데. 본편과 외전을 통틀어도 이만한 사기기체는...천공의 황녀에 등장한 아마테라스 정도? 그나마도 스펙에서 아마테라스가 밀리는 상황이니 사실상 시드세계관 진정한 최강기체라고 해도 부족하진 않죠.
작중에서 원래는 스트락 프리덤 2식에 이것저것 시험적으로 넣었고 특히 디스럽터를 넣었지만 출력문제보다는 라크스가 없었기때문에 사용할수 없었을겁니다. 작중에서 디스럽터를 사용할때 총재 라크스 클라인의 허가가 있어야 사용가능으로 되있었으니까요.
실체검인 후츠노 미타마는 타케미카즈치가 들고나왔다는 검이라고는 하는데 실제 기록에는 다른 검이라...뭐 이거일거라고 말을 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 검이 재밌는건 원래는 아카즈키가 장비하는 검이었다는거죠. 이 검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일본의 초대 천황 진무가 갖고있었다고 하니 원래라면 카가리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검이었을텐데...참 묘하게도 오빠인 키라가 들고 사용하게 되서 ㅎㅎ...오브를 미래의 일본에 가깝다고 표현한 시드세계관임을 생각해보면 꽤나 재밌는 일이긴 합니다.
아마도 추후에도 시드세계관 관련한 애니나 작품을 내기위함인지 후일담에서 마리덤과 키라,라크스는 종적을 아예 감춰버립니다. 아직 신과 아스란의 이야기가 남아있으니 추후에 다른쪽으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너무 강력한 기체라 후에는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에초에 뭐...즐기자 마인드로 이것저것 다 집어 넣었으니..ㅋㅋㅋㅋ
실제로 더이상 등장하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스프덤 2식은 기술 실험기로써 다시 보내졌다고 합니다.
일본사기와 고사기에서의 명칭이 다릅니다. 후츠노미타마는 뜬금없이 일본 요괴, 신관련 책에 실려있더군요.
감독의 트위터에 의하면 나중에 2식으로 재조립한 테스트베드로 보관했다고 합니다.
지식공장장 십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v 판 으로 풀었어도 상관없었을 내용이었단 생각만 드네요 마지막 도 그렇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프라모델 팔아먹기 위해 만든것이지만 끝은 거의 판타지 였네요...)
일본도 자체를 혐오하는 건 아니지만 여러 IP에서 마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개념으로 일본도를 자꾸 써먹으려 하는 느낌이라 뒷맛이 씁니다. 건담 더블오의 스사노오 처럼 컬러링이나 형태가 스리덤에 어울리는 형태로 디자인 하던지, 굳이 현실의 일본도 디자인을 차용 할 거라면 2자루를 장비 하는 것으로 했었다면(한 자루는 투척 후 빔샤벨을 다시 주워서 피날레로 돌입 등)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작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정작 건프라를 살 마음이 하나도 들지 않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극장에서 봤을때 되려 마리덤 보고 더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징 프리덤 처음 보고 이게 뭐야 했다가
마리덤은 진짜...
스리덤 2식일땐 그래 차라리 스리덤이 낫다고 했는데
마리덤은 본래도 전체 화이트인데 프라우드 디펜더마저 화이트니까 너무 색감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실체검은 데스티니같은 검 형태도 아니고 굳이 일본도였어야 했나 싶고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인피니트 저스티스 2식이 더 멋있죠. 제대로 활약했다고나 할까요.
@@지식공장장 데스티니때 보다 더 멋지게 활약한 저스티스가 이번 극장판의 진짜 주인공이었습니다 ㅎㅎ
정말로 프리덤 모티브가 천사, 스리덤 모티브가 타천사에요? 이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
마리덤 만들어 놓고 포징하는데
요즘 HG 진짜 좋아졌더군요
왠만한 포징이 전부 깔끔하게 가능합니다
라리덤도 만들면서 감탄했었는데
시드프리덤 킷들은 전부 품질이 한단계 올라간듯 합니다.
관절부 덕분에 키트가 비싸졌다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건빌파 배틀로그에 나왔던 갤럭시 코스모스 백팩 모델링을 재활용했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어요
닮긴 닮았네요.
@@지식공장장 형상도 형상이지만, 분홍색 스티커 라인이 더 그런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OS 미비로 인한 수동 합체 부분에선 가오가이가가 떠오르네요. 기지가 해킹당해 시스템을 뺏긴 탓에 비전투 요원들이 각 기체에 탑승해서 합체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최저한의 시스템 백업을 통한 성공률 10%(?)에 나머지 90%는 가이가를 제외한 드릴가오, 라이너가오, 스텔스가오, 3기체의 파일럿 1명당 30%씩을 용기로 채워서 합체 성공하죠 ㅎㅎ
마리덤의 경우는 사랑이니까 부족한 성공률을 사랑으로 채운다! 식으로 연출했으면 한층 더 오글거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라크스가 어코드라는 통제를 위해 만들어진 코디네이터라는 설정은 어떤가 싶네요. 작품 내내 양심과 자애 등 인간성의 긍정적인 면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라크스인데 그간 보여왔던 통솔력이 그러한 마음이 아닌 유전적으로 제조된 능력 덕이었다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으니까 말이죠.
게다가 코디네이터가 원래 인간이 가진 능력을 강화한 정도를 넘어서 정신까지 장악(코디네이터 한정이긴 하지만)할 수 있다는 것은 내추럴들의 코디네이터에 대한 혐오를 강화시키기에 충분한 설정 같습니다. 좀 더 상상을 펼쳐보자면, 라크스 본인은 자신의 능력을 악용할 리 없지만, 또 다른 어코드의 존재를 악용하려는 무리가 등장하고 그로 인해 다시 내추럴과 코디네이터 간에 분쟁이 일어난다는 전개가 후속작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군요.
통솔력이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것이었다면, 좀 슬프기는 하네요...
확실히 분쟁이 소지가 있어서인지 속편이 거론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