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강탈 사건의 주역!! 복잡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 기체!! ZGMF-X56S 임펄스 건담 [건담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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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61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90

    1.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크 건담과 더불어 SEED 계열 기체중에서 프라모델을 뭘 사도 후회 안하실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프라모델 퀄리티는 좋습니다... 인기가 없을 뿐...
    그리고 스즈무라 켄이치, 사카모토 마야는 잉꼬 부부로 유명합니다.
    2.
    4:42 '가슴에는 발칸포를 장비하고 있으며'로 정정합니다
    10:35 1/100을 1/144로 정정합니다.
    사카모토 마야를 사카모토 마아야로 정정합니다.
    3. 김인성님,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Год назад +1

      10:35 공장장님! RG 100/1로 오타입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user-ej1fy4he5s 1/100으로 제대로 되어 있는데요?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rg144사이즈가 아닌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user-ej1fy4he5s 아... 100/1이 아니라 1/100이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그건 맞습니다. 고정댓글에 정정사항으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j1fy4he5s
      @user-ej1fy4he5s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

  • @oz3847
    @oz3847 Год назад +82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철혈을 보고나니 생각보다는 괜찮았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었습니다.

    • @ethingbig9976
      @ethingbig9976 Год назад +23

      다시보니 선녀같다

    • @ljm0364
      @ljm0364 Год назад +10

      철혈이 살려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vpalrmrgua
      @vpalrmrgua Год назад +8

      철혈 대작될뻔해놓고 대차게 말아먹고... ㅎㅎ

    • @ssj1507
      @ssj1507 Год назад +3

      철혈을 본 후에 에이지도 괜찮아졌나요

    • @user-ng1wm9me5m
      @user-ng1wm9me5m Год назад +8

      더블오 나오고 평가 나락까지 갔다가 에이지와 철혈을 겪고나니 선녀 그 자체로 재평가

  • @user-ri1qs9ll4u
    @user-ri1qs9ll4u Год назад +38

    제작년 크리스마스에 건담베이스에 가서 집적 낸 문제를 맞히면 여러 상품을 줬죠. 특히 10문제를 모두 맞히면 rg임펄스 건담을 무료로 줬었는데 그 10문제가 하이잭과 자쿠계열을 구분한다던가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년도와 달을 맞히면 되는 고인물들에겐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그때 첫 건담 프라모델의 출시 달을 못 맞혀서 대신 상품으로 그때 새로 출시한 hg 자쿠를 받았던 기억이있네요ㅎㅎ 제가 건프라 입문을 sd 포스 임펄스 건담으로 하였기에 조금 미련이 남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아마 그때도 rg 임펄스의 재고가 쌓였던 모양이네요. 참 안타까운 건담입니다ㅠㅠ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6

      당시는 RG의 품귀가 일반화된 시점이었는데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ㄴ에ㅛ..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Год назад +3

      직접

  • @DreamSense919
    @DreamSense919 Год назад +11

    프리덤 배때지 클빵 놓는 전설의 전적을 가졌지만, 주인공에서 벗어나버린 신과 함께 기체도 사이드로 밀려나버려서 참 아쉬운 기체죠
    드문드문 보면 프리덤의 디자인을 가져온걸 볼수있는데, 프리덤이 잘팔렸으니 스트라이크와의 어레인지를 가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데스티니 임펄스는 참 멋져요

    • @Ateine
      @Ateine Год назад +2

      그렇게 지상최강 건담 프리덤이 퇴장하고...그걸 뛰어넘는 시드세계관 우주최강 건담 스리덤이 탄생을...물론 키라라는 핵심 파츠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 @DreamSense919
      @DreamSense919 Год назад +1

      @@Ateine 허접들 사이에서 최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다른 세계관가면 빌빌거릴거 같은데

    • @stardust687
      @stardust687 Год назад

      ​@@DreamSense919아무리 ㅂㅅ이어도 카미유는 이길듯

  • @Hong_Seungwook
    @Hong_Seungwook Год назад +12

    시드와 데스티니를 합쳐 가장 비운의 기체를 꼽자면 세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잘 나오고 설정도 잘 나온 기체가 뱅크씬만 남발하다 오체분시 되는 ㅜㅠ 엉엉ㅇ...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3

      그 기체는 진짜 변신만 하다가 박살났죠...

  • @user-kx6qg8je1f
    @user-kx6qg8je1f Год назад +4

    자쿠 워리어♡ 모노 아이 기체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스파이크 달린 실드도 어찌나 매력적인지..

  • @user-my3bv4vi1v
    @user-my3bv4vi1v Год назад +13

    십몇년전에 시드 데스티니를 볼때도 굳이 파츠를 분리해서 합체물로 만드길래 건프라 팔아먹으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합체물을 넣은거로만 알았는데 조약을 피하기 위해서 만든 시스템이라는 설정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 @JenielShin
      @JenielSh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타 건담 자체가 변신로봇을 만들라는 스폰서의 요청 때문에 만들어진 기체였으니 그 오마주 격인 임펄스는 이번엔 합체 로봇으로 만든 거 같네요.

  • @jangminpark4173
    @jangminpark4173 Год назад +82

    팬들은 시드에서 50화 넘게 함께 한 전작주인공들에게 깊게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에게 날을 세우는 신이 처음부터 곱게 보일리도 없었고, 임펄스건담의 컨셉은 사실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답습한지라 신선함도 덜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기 없는 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어요.

    • @user-kn3kb5ls6c
      @user-kn3kb5ls6c Год назад +16

      퍼스트 계승을 하려 했던 시드 생각하면 신은 카뮤 비단 포지션으로 가야 했죠. 하지반 각본가가 폭주 결국 악당으로 전락하고 말았고요.

    • @ethingbig9976
      @ethingbig9976 Год назад +21

      그죠 대놓고 후속작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의 대적자인 포지션인데 고깝게 보일리가...

    • @user-kimhx1115
      @user-kimhx1115 Год назад +5

      개인적으로 그래서 정의의 이도류 내려치기, 정의의 로우킥에 작살날때 어린맘에 박수치면서 환호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루나마리아 탄 임펄스가 막아서니 프리덤 실루엣 닮아서 갓핑거 꼬라박으려고 했던 모습까지 끝까지 비호감이었음 신은

    • @jonghoonkim8409
      @jonghoonkim8409 Год назад +6

      @@user-kimhx1115 그건 진짜...근접최강기체 저스티스에게 근접전시도한자체가 멍청한일...

    • @songbird345
      @songbird345 Год назад +1

      당시에 모로사와랑 스즈무라랑 불화설 있을만큼 제작상황이 개판이었던터라..

  • @xmato4675
    @xmato4675 Год назад +4

    인기는 정말 없었지만 프리덤과의 결전 때 만큼은 진짜 강렬했었습니다..!

  • @kati7446
    @kati7446 Год назад +5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계념을 처음 알게 해준 작품이네요 ㅎㅎ 첫등장부터 퍼스트건담이랑 v건담 오마쥬네 하고 봤던 기체인데 후반갈수록 아쉬움이 점점 생기던 기체라….ㅠㅠ

  • @shinn1692
    @shinn1692 Год назад +9

    데스티니 건담은 정말 디자인으로만 보면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들 중 톱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뽑아냈는데....
    스트라이크 프리덤과의 리매치할 것처럼 광고란 광고는 다 해놓고, 상성으로는 상대도 안될 인피니트 저스티스랑 근접전을 시켜서 박살을 내놓는 대참사를 ㅠㅠ
    말씀하신 것처럼 34화 이후로는 너무 암담해서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뜬금포로 2~3년전에 만들어둔 황금 건담의 오버스펙까지...

    • @user-kimhx1115
      @user-kimhx1115 Год назад

      심지어 tv판에서 뉴트론재머 캔슬러도 아닌 배터리기체 주제에 별별 드라군 기능이! 와! 황금건담!
      (뭐, 운명이랑 전설도 당시 배터리...!)

    • @arcueid51211
      @arcueid51211 Год назад +1

      데스티니 컬러링은 개인적으로 짬뽕이라 별로였네요

    • @user-py9tk6nm7u
      @user-py9tk6nm7u Год назад

      레전드보단 데스티니가 근접용이라 인저랑 맞다이한게 아닐까싶은데...

  • @sehun1018
    @sehun1018 Год назад +8

    어릴때 시드 데스티니로 입문해서 임펄스 최애 기채중 하난데....이렇게 인기가 없었다니..

    • @JungSungMock
      @JungSungMock Год назад

      음 건담 오리지널을 우연하게 보고나서 시드본인간이라....😢

  • @user-ui9qx4gk9y
    @user-ui9qx4gk9y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2

      짱천재재령님, SUPER Thanks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 되고 있습니다^^.

    • @user-ui9qx4gk9y
      @user-ui9qx4gk9y Год назад +2

      건담조아

  • @user-iz7ng2zo9c
    @user-iz7ng2zo9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데스티니 보면서도
    나에게 주인공은 늘 키라였다는

  • @74kaze72
    @74kaze72 Год назад +3

    성우님들 결혼은 처음 듣네요 ㅠㅠ 역시 공장장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randy8295
    @randy8295 Год назад +6

    잘 봤습니다. 극장판 후속 정보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목 빠지겠다...

    • @4001w
      @4001w Год назад +2

      엎어진듯...

  • @davidlim2170
    @davidlim2170 Год назад +3

    중간중간 신의 추임새가 절묘하군요ㅎㅎ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user-jj9ym6hy9e
    @user-jj9ym6hy9e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user-ww1fd7lf2q
    @user-ww1fd7lf2q Год назад +2

    건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iilliiii
    @iilliiii Год назад +4

    데스트니 볼때 주인공에 재수 없었지만 카리 일행의 뒷일 생각 하지 않은 자유 주의는..
    전투중이 전체 부대 행동 불능 부대 괴멸 시키고 불살 말하는게(사실상 살인) 가증 스러워서 남주가 폭주 해서 다쓰러 버리는 스토리로 가는게 낫겠다 싶었네요
    또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 된다
    전쟁보다 지배가 더 어렵다 라는 말이 있는데
    키라 나 라크스나 대책 없는 승리.....지배 계층 절멸 시키고 세상은 평화로워 졌다? 어린아이 같은 발상이 참..그때나 지금이나 좋아 할수 없는 키라.

    • @Kou01
      @Kou01 Год назад +2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 @위엄쩌는간지종결자
    @위엄쩌는간지종결자 Год назад +2

    인기는 못얻었지만 배우자는 얻었네 성우든 파일럿이든

  • @김인성-o6r
    @김인성-o6r Год назад +2

    늘 좋은 콘첸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2

      김인성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on93
    @Won93 Год назад +12

    시드 성공에 이어서 너무 급한 데스티니의 방영은 결국 프라모델도 애니도 다양한 문제가 생기게 했군요.....

    • @lowlanz
      @lowlanz Год назад +3

      데스티니는 나오지 말던가 제대로 준비해서 나왔어야..

  • @sdoram8627
    @sdoram8627 Год назад +1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음악이랑 목소리가 잔잔하게 듣기 좋으면서 작품 내용 + 실제 역사라는 두 가지 구성이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손이 가네요

  • @dongminhan1788
    @dongminhan1788 Год назад +1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이도 저도 아니게 된 주인공

  • @user-or3sk3sd9s
    @user-or3sk3sd9s Год назад +6

    왜 라크스 일당은 평화주의자라면서 조약 무시히고 뉴트론 재머 캔슬러 계속 쓰는건가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5

      저도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Год назад +3

      그러니까 테러리스트 취급 당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Год назад +2

      @@닉네임꼭설정해야함님 / 말씀하신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 점이 여타 건담 시리즈에서 진정으로 평화를 추구한 리리나 피스크래프트나 마리나 이스마일에 비해 비난받는 이유이지요. 더구나 타 작품까지 감안하면 인기여주들 중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셰릴 노므나 코드기아스의 씨투와 대비했을 때 이렇게 안티가 많은 인기여주가 또 있을까요? 그러니 락국수의 락순진리교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됩니다.

  • @TV5ROCK
    @TV5ROCK Год назад +7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다시보고 있는데 다시 보면서 느낀게 설정도 재밌고 정말 좋은 작품이고
    해석할 영역과 설정이 많은 작품이다 보니 언젠가 시간이되면 지식공장장님이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

  • @user-ro3jz2zp4l
    @user-ro3jz2zp4l Год назад +2

    시드를 보고 바로 시드데스티니를 봤었는데 역시 키라가 정이 들어서 그런지 키라가 한번 나오니까 신 보다는 자꾸 키라가 더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성우커플 얘기가 참 달달하네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저 둘 이야기도 참 달달하죠. 이후 많은 작품에 커플로 참가했습니다.

  • @꼬롱이
    @꼬롱이 Год назад +1

    시드,시드데스티니..
    중학생때 진짜 좋아했는데

  • @Viola666vvv
    @Viola666vvv Год назад +2

    건담 시드 데스트니 1기 1화를 중2때 삼촌덕분에 처음 봤는데 마지막에 소드 임펄스로 뙇! 나타나면서 신 아스카가 소리지르고 대함도 휘뚜룩 마뚜룩 돌리고 똭!! 하고 띵 한게 진짜 명장면이였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1기 엔딩곡…하 그때까진 신이 진주인공인줄 알았어요😢

  • @primejee
    @primejee Год назад

    하하하 팀길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지식공장장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KartJH_TheHunter
    @KartJH_TheHunter Год назад +2

    도중에 나오는 작중 장면과 신의 음성이 너무 적절하게 나와 웃음 나오더군요.
    갠적으로 대부분 활약이 키라 야마토가 가져가서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 @area8849
    @area8849 Год назад

    감동의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

  • @user-xu5vl6vx1r
    @user-xu5vl6vx1r Год назад +1

    시드계열에서 레드프레임.스트라이크.임펄스는 믿고사는 키트들인거같습니다

  • @user-hz3jb5bt5h
    @user-hz3jb5bt5h Год назад +3

    신은 개인적으로도 좀 별로인 캐릭이였지만 임펄스는 되게 좋아했는데 굉장히 인기 없었군요... 나중에 데스티니도 완전 취향이였는데 ㅋㅋㅋ

  • @jsi789
    @jsi789 Год назад +2

    신의 행보라고 해야 할까요? 신이 참 낳이 아쉬운 캐릭인게 신이 맨 처음 등장 했을 때의 대사 "네놈 들은 또다시 전쟁을 하고 싶은거냐?!" 딱 여기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음 안되었다고 봅니다 ㅇㅇ
    정말 전쟁 혐오자로서 의 캐릭터성을 이어 나가면서 아스란과 키라가 제타의 샤아와 아무로 같이 신의 멘토가 되어줬음 신은 진짜 이름처럼 갓 캐릭이 되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듦니다....만 ㅋㅋㅋㅋㅋ
    현실은 수틀리면 빡친다고 시드까고 급발진 하는 지경이 된게 참....

  • @정성운-d9p
    @정성운-d9p Год назад +2

    역시 공장장님 건담리뷰는 볼때마다 훌륭하다고생각하죠 저도 시드 프라는 스트라이크시리즈만 3대있는데요 데스티니 임펄스는 왠지 스트라이크 짭같아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차라리외전으로나온 mg스트라이크 느와르가 고품질로나와서 눈에 들어오지않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공장장님🐰👍

  • @faithful7210
    @faithful7210 Год назад

    전문성 있는 건담 얘기 항상 좋아요

  • @dhk3060
    @dhk3060 Год назад

    끝은 훈훈하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 @Gunpla-re
    @Gunpla-re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크 계열보다는 임펄스 계열을 더 좋아하는데, 극중 취급이 안 좋은 걸 빼면 설정부터 프라까지 완벽에 가까운 프라가 아닐지..

  • @user-xb5bf5bl5l
    @user-xb5bf5bl5l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임펄스는 인기가 없지만 모빌슈트를 병기로 보여주는 느낌은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아서 기존의 병기로서의 모빌슈츠로는 좋았습니다 seed기체들은 무슨 전설 등급, 유니크 등급, 전용무기 나는야 짱짱맨 , 캐릭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로 쓰이고 심볼로 쓰이고(황금색 이라던가, 주황 핑크 색깔놀이라던가) 해서 정신 사나웠는데 임펄스나 초기 아스트레이의 느낌은 "이건 무기" 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컬러링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건담처럼 보이려고 흰파빨 데칼을 과하게 해버리니 병기로서 매력이 확 죽고 그 매력이 죽으니 주인공의 성격과도 안 맞아서 아쉬웠습니다

  • @user-lz1ts2zk3u
    @user-lz1ts2zk3u Год назад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ayana01221
    @ayana01221 Год назад +2

    디자인하고 프라도 이쁘게 잘 뽑혔는데
    어찌 작품이…ㅜㅜ

  •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Год назад +2

    당시 밈이 오즉하면 용자왕 건담이었을까요...전 seed라는 프렌차이즈 자체를 혐오 하지만 지식공장님의 영상이기에 잘봣습니다.좋아요 눌러드릴게요.

    • @Kou01
      @Kou01 Год назад +1

      용자왕 건담이라는 비판이 적확한 듯합니다 공감 1표입니다

  • @user-sy6fr9iv9b
    @user-sy6fr9iv9b Год назад +1

    파는 작품에서 인기가 없으면 끝나거지뭐..이것도 교훈같음

  • @user-gd8hf9is8r
    @user-gd8hf9is8r Год назад +1

    설정상 어쩔수 없다고는 쳐도 그 삼단변신합체는 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프라들이 잘 만들어졌고 프로포션이 좋아서 애정가는 녀석이에요.

  • @kionz0
    @kionz0 Год назад +3

    주인공 강탈로 유명한 건시데 ㅋㅋㅋㅋㅋ
    프리덤 격추 이후 아스란 탈주할때까지 신의 성장한 모습을 안보여주고 더욱더 찌질하게 나오는가 보여주는거 보고
    아....제작진도 포기했구나 깨달았죠.

    •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Год назад +3

      총집편으로 때운게 몇회인지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각본 쓴게 누군지 보면 모든걸 납득할수 있음..

  • @Harukkun990
    @Harukkun990 Год назад +2

    신 아스카라는 캐릭터를 어릴땐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때 받은 캐릭터의 인상은 그저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때쓰고 투정부리고 빼액!(당신은 대체 뭐야!!!) 거리는 아이같다라는 인상만 있었죠
    때문에 키라가 스리덤을 타고왔을땐 오히려 반대로 편안해지기도 했었죠

  • @theheavendiver
    @theheavendiver Год назад +1

    사카모토 마야는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OST 반지를 부른 가수이기도 하죠. 반지의 한국 버전을 부른 김수진 님은 이후 근황을 찾을 길이 없네요...ㅜㅜ

  • @en6402
    @en6402 Год назад +1

    사상 최악의 페이크히어로..하지만 그보다도 더 레전드인 것은 레전드건담의 프라화가...

  • @noir64
    @noir64 Год назад +7

    신 아스카의 대사가 슬퍼 보이는 완벽한 편집 ㅠㅠ

  • @vhqlems21
    @vhqlems21 Год назад +1

    반다이 경영진이 뭔가 문제가 있지않고서야 이런 졸속기획이 통과될리가 ㅋㅋㅋ

    • @ljm0364
      @ljm0364 Год назад

      시드를 통해서 돈을 벌어서 후속작이면 더 벌겠지?? 했던거 아닐까요?? ㅋㅋ

  • @dnjsgh8892
    @dnjsgh8892 Год назад +1

    프리덤이 터졌을때
    진심으로 욕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dspark2131
    @dspark2131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 건담의 1대, 2대 파일럿의 결혼 엔딩이라니 임펄스하네요, 와우.
    엔딩을 알고나니 데스티니란 제목도 의미심장.

  • @Beatwo
    @Beatwo Год назад +2

    진짜 인기나 비중이 없어도 좋아하는 기체를 한정판으로만 내주는 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근데 인기도 많은 윙 시리즈의 애니판 후반 기체는 왜 한정판으로 내주는 거냐 돈다이)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이제 어지간히 판매량이 안나온다면 다 한정인가 봅니다. 데스사이즈 헬이 한정인 건 놀랐네요.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Год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임펄스 건담은 뭐랄까...색감이 너무 찐해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프리덤과의 싸움도 그렇고, 이전에도 전투기 상태로 좁은 통로를 지나 기습을 하는 등
    임펄스라는 건담의 특징을 잘 살린 전투가 많이 들어간 것은 인상적이었죠.
    스트라이크의 경우 쫓기는 것이 메인이라 다양한 전투를 하지 못했던 탓인지,
    환장 시스템이라는 부분을 잘 못 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임펄스의 그 부분은 더 좋았네요.

    • @user-Bibliobibuli
      @user-Bibliobibuli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주인공 교체는 임펄스도 임펄스지만,
      신이란 캐릭터가 너무 비호감이라 그런 거 아니었을까 싶어요.
      애가 분명 성장하긴 하는데 그 성장이 느리고,
      이해 가는 수준에서 끝난 키라에 비해 비호감 행동도 너무 많았고요.
      혹시 이것도 성격이 개차반이었던 카미유의 오마주일까요? ㅋㅋ

  • @Foxy61000
    @Foxy61000 Год назад +13

    애당초 주인공인 신의 캐릭터를 너무 발암캐로 만든것 자체가 문제였음. 키라는 찌질하긴 했어도 한번 의지를 굳힌 뒤에는 노 빠꾸로 직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 기량을 발휘 했던 반면에 신은 마지막 화에 다달을때까지 계속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다가 끝남. 거의 듀란달의 꼭두각시 수준에 성깔은 또 겁나 욱하는 편이니 도대체 누가 얘를 좋아했겠음.. 전 중간부터 키라로 주인공 변경 되는거 보고 납득했음.. 그래도 데스티니 건담 디자인만큼은 프리덤 만큼이나 마음에 들었었음

    • @user-sd3qw5rn1i
      @user-sd3qw5rn1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기다가 실력마저 결국 키라를 넘어서질 못한 이미지로 끝났으니 주인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느 한 부분 최고점에 못 올라섬...

    • @루붕이
      @루붕이 15 дней назад

      아마 아스란 처럼 이리저리 휘듈리다가 정신적으로, 조종 실력으로써도 성장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았음

  • @caffeholic432
    @caffeholic432 Год назад +1

    스트라이크는 퍼펙트 스트라이크가 될수있었지만
    임펄스는 그럴수없었다는 이야기

  • @user-qw7wk7vu4x
    @user-qw7wk7vu4x Год назад

    자유세기 건담중 유일하게 본 건담 건담씨앗.

  • @jae7432
    @jae7432 Год назад

    어릴때 보면서, 왜 징징대는 악역이 주인공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없게 보다가 키라 스프 나오고부턴 편안하게 본 기억이 나네요 ㅋ

  • @user-mk1sq4jw5d
    @user-mk1sq4jw5d Год назад

    어제부터 만들고있는 rg포스 임펄스
    타이밍 좋네요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 @potfury
    @potfury Год назад +1

    신아스카는 눈앞에서 가족이 몰살당한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주인공이 될줄 알았는데, 점점 더 미쳐가면서 끝내...

  • @redtiger0106
    @redtiger0106 Год назад +2

    스토리 개연성때문에 슈로대Z에서 대놓고 깠을정도죠.
    전투신은 좋았지만 프리덤 격추 이후 신의 행보는 듀란달의 개가 되서 페이크든 뭐든 건담 주인공중에 제일 싫어하게 됐네요. 슈로대에 G건담하고 같이 나오면 반드시 데스티니 건담은 갓핑거 꽂아주고 싶을정도로요. ㅋ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2

      그러고보니 슈퍼로봇대전이 은근히 SEED기체는 밀어주면서 스토리 비판은 많이 하더군요...

    • @redtiger0106
      @redtiger0106 Год назад +2

      @@지식공장장 후쿠다 감독의 좋지않은 인성도 한몫 했을 것 같네요.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Год назад +2

      슈로대가 균형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기체는 어떻든 인기 기체들도 있었으니 밀어주되 후쿠닭과 뭘로사와의 답이 없는 스토리 비판은 제대로 한 것이니까요. 특히 슈퍼 로봇 계열의 츠루기 테츠야, 카부토 코지, 갓시그마의 주인공 단 토시야를 통해 아크 엔젤 패거리들을 비판한 것이 백미였고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2

      @@user-xg8wb5wb7j 슈퍼로봇대전Z... 정말 그 센스에 놀랐습니다.

  • @user-ui9fj3vk6d
    @user-ui9fj3vk6d Год назад +1

    신이 키라를 격추했을 때, 신 아스카는 다음날 학교에서 "키라 더 트루갓에게 흠집을 낸 대역죄인"으로 온갖 쌍욕을 먹었죠...
    주인공 띄워주기 역하다고...(..)

  • @user-eq7yy4tz8d
    @user-eq7yy4tz8d Год назад +3

    가이아 빼고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신이 성장을 크게 하지 못 했듯이 건담도 크게 성장하지 못 했다... 아무리 첫 시험작이라지만 뭐 저리 설계를 했는지ㅋㅋ

    • @IamExtra1
      @IamExtra1 Год назад +1

      신 성장했음

    • @user-eq7yy4tz8d
      @user-eq7yy4tz8d Год назад +1

      @@IamExtra1 전쟁도 겪고 참상에 생각도 하고 동료들도 있고 주인공의 길을 잘 걷는 듯 했는데 거기까지 였습니다. 생각은 거기서만 했고 실력만 늘어났지 분노 분노와 감성 원툴에 아군 다 죽인 여친이지만 왜 여친 죽였어 빼애애액이랑 울고 분노하느라 상황을 깊게 생각 할 여유도 없었고 아스란은 멘토가 되어서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 했거든요. 불 같이 감정적인 캐릭터인데 다잡아 줄 캐릭터가 없었습니다. 듀랜달은 이용해먹고 레이는 오구오구만 해주고 루나마리아는 위로만 하고 여친갈아타기 패턴이 됐죠.

  • @zer4990
    @zer4990 Год назад +1

    미얀하다 악역 기체인줄 알았다;;;;;;;;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Год назад +1

    뭐 본작보다 슈퍼로봇대전에서 그 가치가 드러나는 신 .....

    • @user-xg8wb5wb7j
      @user-xg8wb5wb7j Год назад

      박준우님의 탁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오죽 후쿠닭과 뭘로사와의 원작이 엉망이었으면 슈로대에서 시데 스토리는 개변이 필수일까요?

    • @GaussMathking
      @GaussMathking Год назад +1

      @@user-xg8wb5wb7j

  • @user-mo5ru6yh4e
    @user-mo5ru6yh4e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는 의도치않게
    HG,RG,MG 전부 만들어봤는데
    RG->MG->HG 순으로 좋은것같습니다.(HG는 영...)
    1/144 빌더는 RG,
    1/100 빌더는 MG 선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user-pd6ry9gj4w
    @user-pd6ry9gj4w Год назад +4

    페이크 주인공 그것이 신 아스카에게 펜들이 내려준 진정한 이름이지요.
    솔찍히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신 아스카는 정감이가는인물도 아니고 마음에도 안들지만
    전작주인공과 대립해서 한번 쓰러뜨렸는데 그전작주인공은 멀쩡하게 다시 나와서 심지어 신기체타고 무쌍을펼치고
    최종전에서도 주역을가져갔죠 심지어 주인공을 바르면서요. 이것은분명 키라를밀어준다고 볼수밖에 없는행태이죠
    거기다가 키라는슈퍼 코디네이터 신아스카는 그냥코디네이터 뭡니까 이건....
    게체는 나쁘게 말하면 스트라이크짝퉁이고요 분명 활약상은 많았지만 좋게 말해서 주역기스러운활약은적었습니다.
    거기다가 루나마리아가 기체를 타게되면서 더 입지는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루나마리아도 뭐 하나제대로 하는게
    없는캐릭터였으니까요

    •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Год назад +2

      모로사와를 까세요 ㅋㅋ

    • @ljm0364
      @ljm0364 Год назад +2

      건담 시드,시드 데스티니는 기본적인 설정들은 사용만 잘했다면 좋았겠지만 그 각본가 모로사와가 계속 이상하게 끌고 간것이 크다고 봅니다

    • @Kou01
      @Kou01 Год назад +2

      그러니 뭘로사와가 죽고나서도 폐녀자라는 오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듯합니다 뭐 당연한 귀결이지만요 자업자득입니다

  • @keuroe
    @keuro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펄스 건담은 자프트의 신 병기 중 하나이며 유니우스 조약 때문에 어찌저찌해서 만든 건담이지만 사실 임펄스의 오마주는 다름아닌 퍼스트 건담의 오마주이다.그 이유는 퍼스트 건담 역시 코어 파이터 따로 동체 따로 하체 따로 제작이 되었고 출격할때는 이게 단일 기체로 출격할때도 있지만 어쩌다가는 동체 와 하체를 따로 사출 시켜서 3단 합체를 하는 방식이다.이는 코어 블록 시스템이라고 불리는데 이 시스템은 퍼스트 건담 과 건캐논 그리고 건 탱크에게도 적용이 되어있다.
    데스티니에 나오는 코어 파이터는 코어 스플렌더이며 동체는 체스트 플라이어 하체는 레그 플라이어로 불리우며 미네르바에서 코어 스플렌더 먼저 출격 시키고 체스트 와 레그를 사출 시켜서 코어 스플렌더에 레이저에 맞춰서 합체한다.근데 유일하게 3단 합체는 임펄스 하나밖에 없다.왜냐하면 다른 신 병기인 카오스,어비스,가이아,세이버는 전부 단일 기체이기 때문...
    유일하게 프리덤 건담을 격추 시킨 기체이긴 하지만 잘못 했다간 임펄스 역시 작살날뻔 했는데 왜냐하면 프리덤은 핵이 탑제 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 찔렀다간 그대로 폭발과 함께 신도 그대로 산화 되었다.그나마 키라가 핵 정지 버튼을 누른 덕분에 산거다.정지 버튼을 안눌렀다면 핵 분열이 일으키는 그 순간 그대로 콰광 폭발하여 신 역시 그대로 폭사 당했을거다.물론 방사능 피폭은 덤이다.임펄스에 방사능 차폐 기능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기체내에 그대로 찌들어버린 방사능은 어찌할건지....
    아무튼 프리덤 격추 이후에 신은 그대로 데스티니 건담으로 갈아탔고 임펄스는 그대로 루나에게 갔다.
    임펄스의 장비는 포스,소드,블레스터 이렇게 나오며 어찌보면 스트라이크 건담과 비슷 비슷해 보인다.왜냐하면 포스는 에일 소드는 말 그대로 소드 블레스터는 런처이다.
    사실 임펄스의 생산계기는 유니우스 조약 때문인데 이 유니우스 조약은 자프트에게는 무진장 불리한 조약이였고 지구 연합에게는 존나게 유리했다.어찌보면 현실의 베르사유 조약과 비슷한 느낌이 들것이다.하긴 자프트가 GAT-X 기체 4기를 탈취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으니 얼마나 골때리겠나...
    조약 내용은 대충 이렇다.미라쥬 콜로이드 즉 은폐장 및 핵 탑제 금지 모빌슈트 보유량 제한이라는 존나 골때리는 조항이 있는데 이것도 어찌보면 베르사유 조약과 비슷해보인다.자프트가 머지않아 이 조약을 파기하고 자신들을 다시 공격할것을 대비하기 위해 군비증강에 서두르기는 개뿔 지구연합 몰래 핵을 대놓고 비밀리에 탑제한 건담 개발한것도 있는데 하지만 대부분 기술은 클라인파 즉 터미널들에 의해 전부 빼돌려 스트라이크 프리덤 과 인피니티 저스티스까지 생산하게 되고 더군다나 돔 트루퍼까지 대놓고 빼돌리게 된다.돔 트루퍼도 세컨드 스테이지 인 서드 스테이지 기체 중 하나였는데 클라인 파의 뒷 공작으로 결국 대놓고 탈락 되어 그대로 데이터 및 설계도를 입수하여 생산하여 클라인 파의 주력 기체로 굴리게 된다.이것도 어찌보면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과 얼추 비슷해보이는데 물론 골리앗은 테란 연합의 주 기체가 아니라 켈모리안 조합의 주 기체였고 이때 산업 스파이들이 골리앗 설계도를 훔쳐서 연합에게 팔아 넘긴 덕분에 연합도 골리앗을 생산할수 있게 된것이다.물론 스트라이크 프리덤 과 인피니티 저스티스는 혹시 모를 보험이였고 통상 병기는 이놈의 조약 때문에 개발은 할수가 없다.
    하는수없이 종래의 배터리 방식을 채택하여 만든게 어비스,가이아,세이버,임펄스,카오스 이다.하지만 모빌 슈트 보유량 제한 때문에 대부분 범용성을 요구할수밖에 읎다.
    이렇게 어찌저찌해서 만든게 자쿠 워리어였고 나중에 구프 이그나이티드인데 자쿠와는 다르다!!자쿠와는!!!
    역시나 자쿠 워리어 와 구프이그나이티드는 자쿠-II 와 구프의 오마쥬이다.데스티니 시리즈에서 은근히 오마주격 건담이 은근슬쩍 쓰리슬쩍 나온다.
    하지만 막상 임펄스를 만들다 보니 양산하는데도 골때리는데 바로 단가가 무지박지하게 높아서 양산이 어렵다고 하지만 원작의 건담에서는 이미 3대 정도의 코어 파이터가 양산된 상태였고 거기에 건탱크 파츠 와 건캐논 파츠까지 있다.근데 데스티니에서는 단가가 높아서 꼴랑 하나밖에 만든게 이해가 안간다.근데 이것도 이득이 있는데 임펄스는 다른 부위가 작살나면 다른 체스트 플라이어로 교체하면 장땡이고 하체가 작살나면 다른 예비 레그 플라이어로 교체하면 되고 에너지가 다 달면 미네르바로 돌아가서 듀트리온 빔으로 충전해야 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지면 충전을 할수가 없는 단점이 있다.
    핵이 아닌 그냥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너무 심하다.
    임펄스의 장비는 실루엣 플라이어가 날아가서 배달하는 방식인데 이건 지구연합의 전술 지원기 스카이 그래스퍼와 비슷한 격이다.
    하지만 임펄스는 주력함 미네르바가 있어야 제실력을 발휘할수 있는데 주력함이 없다면 제실력을 발휘조차 할수 없게 된다.
    장갑은 VPS 장갑을 두르고 있으며 전작의 PS 장갑은 전류를 계속 흘려야 방어력이 높아지는데 비해 기동시간이 깎아먹는 문제가 있으며 VPS 장갑은 이런 문제를 최대한 보강하였으며 장비 현황에 따라 에너지 분배가 가능하며 임의로 방어력을 자유자재로 분배할수있다.어차피 쳐맞을 일 없으면 에너지를 방어력에 쳐박아 둘 일이 없기 때문..
    하지만 코어 스플렌더는 VPS 장갑이 적용되있지 않기 때문에 빔이나 대포에 그대로 맞게 되면 그대로 작살난다.
    머리는 사실상 보조 카메라이고 이마에 있는게 메인 카메라이다.물론 거기에는 기관포가 무장되어 있지만 성능은 기대하지말자...
    포스 실루엣은 기동성 위주로 대기권내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자유자재로 비행할수 있지만 무장은 달랑 광선검 하나뿐이다.소드 실루엣은 오로직 근접전 위주로 만든 실루엣으로 대함도 엑스칼리버 2개 정도 있지만 쌍검은 금지 사항이다.왜냐하면 검을 쪼재기면 팀도 쪼개지기 때문 블레스터 실루엣은 원거리 위주로 만든 실루엣이지만 그다지 잘 안쓰이고 있다.이것 말고도 카오스 실루엣 과 어비스 실루엣 그리고 가이아 실루엣이 있지만 산 과 바다는 기체의 무리가 오지게 오기 때문에 취소 되었다.하지만 나중에 별개의 기체로 제작이 된다.그게 바로 카오스,어비스,가이아이다.근데 유일하게 작살나지 않은것은 가이아 하나뿐이고 카오스 와 어비스는 둘다 신에게 전부 작살나버린다.가이아는 회수까지는 성공하지만 클라인파에 의해 또 빼돌려 앤디의 전용기로 굴리고 있다.
    신은 이미 시드 리마스터에서 살짝 나온적이 있지만 피난 도중에 마유 와 가족들을 전부 몰살 당하게 되고 자프트에 입대하지만 물론 그다지 활약은 하지만 대부분 아스란에게 욕을 오지게 먹는 경우가 많았다.루나 와 레이와 교류가 있었지만 이것 역시 얼마 안가 깨지게 되는데 바로 신이 임펄스가 아닌 데스티니를 갈아타면서부터 서서히 삐뚤어지기 시작했다.왜냐하면 신의 감정은 죽은 가족 과 동생 때문에 계속해서 불완전했기 때문...
    그리고 인기가 없다.............그래서 결국 데스티니 주인공은 여전히 키라였기 때문에 결국 밀려나게 되어버렸다.심지어 블레스터 임펄스는 한정판만 나오는 바람에 정식으로는 아예 나오지도 못하고 MG 프리덤 건담이 나오는 바람에 세컨드 스테이지의 프라모델들은 그냥 그대로 묻혀버리게 되고 신 아스카가 진정한 트롤링을 한거나 다름이 없었다.
    신 아스카 역시 성장 과정에는 꽤나 훌륭한 메시지가 있었으나 과거의 망령때문에 불완전하게 성장하게 되어버렸다.그리고 욕이란 욕은 많이도 먹었다.
    신 아스카:난 한 번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왜!!!!나 신 아스카는 행복할수가 없어!!!!!ㅠㅇㅠ

  • @user-yi6jx1zz1k
    @user-yi6jx1zz1k Год назад +1

    프리덤을 뚫어버린 전설의건담

  • @user-pr9lt4rb6p
    @user-pr9lt4rb6p Год назад

    진정한 승자는 성우들이네요 ㅋㅋ

  • @user-q914my79
    @user-q914my79 Год назад

    이 형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의 수석 건담공학 박사님 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 @yuca3472
    @yuca3472 Год назад +1

    키라의 메리수에 의해 묻혀버린 신 아스카 ㅠㅠㅠㅠㅠ 부디 24년 프리덤에서라도 데스티니타고 활약하자

  • @parkgwi
    @parkgwi Год назад +3

    연출은 좋았지만 프리덤 잡은건 오히려 인기를 하락시킴

  • @Nardrum
    @Nardrum Год назад

    두사람은 공의 경계 말고 여기서도 인연이 있었다니..

  • @user-lc2gt8vw9l
    @user-lc2gt8vw9l Год назад +1

    루나마리아와 신의 성우는 공의 경계어서도 부부가됨

  • @XI_Gundam
    @XI_Gundam Год назад

    건담 부부라...낭만 넘치네

  • @user-xm8nx8dh9r
    @user-xm8nx8dh9r Год назад +1

    저는 소드임펄스를 좋아했습니다.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1

      아 박력있죠. MG 패키지를 보면 관심없는 사람도 끌리지 않을까요?

  • @MrHsjb1318
    @MrHsjb1318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는 신의 집념을보여준기체였죠
    데스티니는 신이 맛이갔고 주역에서밀린 주연블 보여주는 기체였구요
    원래대로라면 신이 키라의 아치가 되었어야 뭐가좀 맞았을텐데 전설의 레잔도가 키라의 아치로 작품의 끝을 맞이했으니...

  • @seungsooyoon169
    @seungsooyoon169 Год назад +1

    후리덤에 희생당한 우리 신… 퍼킹 후리덤…

  • @TV-si2di
    @TV-si2di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와 프리덤의 희생이 있었기에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라는 엄청난 기체가 등장할수 있었던듯.......

  • @EungsuLee
    @EungsuLee Год назад

    임빨로보...
    전작의 주역인 스트라이크의 기믹을 강화 및 계승했다는 점에서 막투 성님 포지션인데, 전혀 믿음이 안 가는 저 모습은 대체...

  • @deadmanm3752
    @deadmanm3752 Год назад +1

    데스티니 한줄요약: 삐뚤어진 주인공 참교육 만화.

  • @user-bf4xc9fp3y
    @user-bf4xc9fp3y Год назад +1

    신 아스카는 내 기억속엔 어떤 장면에서든 항상 화가 나있었다.. 그모습이 싫었던듯...

  • @user-or2zh4fd1r
    @user-or2zh4fd1r Год назад +1

    신 아스란한테 당할떼에 쾌감은 진짜 굿

  • @user-xz9iv5xv6g
    @user-xz9iv5xv6g Год назад

    임펄스... 데스티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시드기체지요

  • @KIM-bv7ov
    @KIM-bv7o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의 전성기는 임펄스였다...

  • @L-S-H
    @L-S-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트라이크가 되지못한 임펄스,
    프리덤이 되지못한 데스티니.

  • @god9649
    @god9649 Год назад

    그래도 모든 촛점의 결과는 신과 루나의 운명적인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네요...

  • @3xfastjaku
    @3xfastjaku Месяц назад

    프리덤 격추신 보고 제 최애건담이 된 기체 신아스카가 더 타줬으면 좋았을건데..

  • @rockman2392
    @rockman2392 Год назад +1

    스트라이크 시스템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 @user-sd7zt5ii5m
    @user-sd7zt5ii5m Год назад

    갑작스런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

  • @user-gs2kj7cw5t
    @user-gs2kj7cw5t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억까하면서 키라가 탑승한 프리덤 박살낸거 자체가 주인공버프 아님불가능 ㅋㅋㅋ

  • @keonah630
    @keonah630 Год назад +1

    부부 공용기 임펄스

  • @swordman7330
    @swordman7330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건담은 반다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가? 라는데서 의문을 품었던 기체죠. 윙이후 건담을 접하지않다가 시드-시데로 다시 건담을 접해서 모든 건담을 본 저 입니다만(건덕으로 제대로 활동한게 20대 초반이었으니...) 시데는 시드의 후속작이란 광고때부터 갸우뚱했던게 처음에 이미지자체는 좋았어요. 애니가 방영되기전 잡지나 넷상에서의 광고들에서 신아스카는 무겁고 진중한 이미지였고 임펄스의 경우도 제대로 드러나지않아서 괜찮았죠. 특히 방영후 1화에서 소드임펄스가 등장했을때는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제는 1화이후부터. 퍼건의 광팬인 후쿠다답게 건담강탈후 전함과 함께 도망이라는 시나리오는 똑같이 진행되는데 문제는...소드팩이외에 임펄스가 너무 아동틱했어요. 이전작인 시드의 스트라이크가 워낙 잘나왔던지라 비교될수밖에 없었던데다 시드에서 제대로 된 설명이 적은데다 주인공들을 미화시키는데 바빴으니 시데에서 신이 왜 저리 주인공들에게 틱틱대는지 이해불가였죠. 그러다보니 주인공인 신에게 매력을 못느끼고...임펄스의 기믹은 너무 아동틱하고...
    다만 돌아보면 시데는 35화이전까지가 괜찮았고 35화를 끝내고 난후는 막장이었죠. 물론 그전에도 별로인건 있었지만서도...임펄스의 경우도 프리덤의 파괴외에도 기체의 분리,환장시스템을 이용한 동굴을 지나서 기습하는 작전이라던가 신의 전투센스로 어비스를 잡는다던가 하는 나름대로 괜찮은 전투들은 있었습니다만...역시나 너무 낮은 품질의 프라와 인기가 낮은 파일럿때문에...
    다만 mg든 rg든 hg든 소드임펄스는 명품입니다. 임펄스를 사서 조립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강추입니다. 그외에는...취향이 좀 타요. ㅎㅎ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35화에서 엄청나게 감탄했는데 그 이후는 좀... 반응이 그랬습니다. MG소드 임펄스는 박력이 대단해서 저도 갖고 있습니다^^>

    • @swordman7330
      @swordman7330 Год назад

      @@지식공장장 사실 그이전부터 팬들에게 밉보였던 신이었지만 35화 이전 스텔라의 죽음이 포우 무라사메의 죽음을 고대로 갖고온건데 문제는 여기서 학살당한 사람들에 대해선 생각하지않고 스텔라 죽었다고 광분하는 신의 모습이 있던데다 35화에서 하필 프리덤이 격추되는 바람에...엄청난 욕을 먹었죠 당시에 ㅋ.
      생각해보면 스텔라부분은 맥거핀인게 신정도나 기억할까 그이후엔 무우도 별로 개의치않고 스토리에서도 붕떠버려서 왜 넣은걸까 싶었던...

  • @뇽쓰-y8l
    @뇽쓰-y8l Год назад +1

    임펄스가 소드로 프리덤 복부 찌를때 원본 에서는
    끝부분에 빔 사출부분 없는데 어찌 관통할수 있냐고
    욕먹어서 리메이크 판에서 빔 사출 장면으로 바꿨나 했던것같은데 기억이 희미하넹 ㅋ

  • @Hun_
    @Hun_ Год назад +9

    사실 사카모토 마야 성우(이자 가수)는 카드캡터 체리 3기 오프닝 플라티나로 알았었죠...
    어릴 적 막 프라모델에 눈 뜰 당시 편의점에 있던 뉴타입을 보고 건담 시드를 알았고 이후 데스티니까지 쭉 봤었습니다.
    재수 후 시드, 시드 데스티니를 쭉 봤었는데 참 신 아스카가 안타까운 주인공이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뭐 성우 두분도 행복해지고 신도 나중에 해피엔딩(?)해지니 뭐 괜찮으려나요? ㅎㅎ 임펄스도 몇년 전 나온 신제품 HG가 극찬을 받았었구요

    • @지식공장장
      @지식공장장  Год назад +2

      게다가 저 성우들 지금도 사이가 엄청좋다고 합니다.^^.
      임펄스는 다 좋은데 저는 HG를 추천합니다. 먹선넣고 사제 스티커 붙이면 굉장히 멋있어지죠.

  • @user-xe3qs7xn8w
    @user-xe3qs7xn8w Год назад +1

    시드와 데스티니 결국 주인공은 키라인 작품이라 아쉬웠죠...... 그래도 데스티니 완결 스토리는 납득은 되니 더 키라쪽으로 몰린걸지도

  • @starlee6357
    @starlee6357 Год назад +1

    애니에서는 그냥 보조 출연진정도의 존재감이였는대...
    Sd건담캡파에서는 존재감이 넘쳤던 기억이.

    • @Kou01
      @Kou01 Год назад

      신 아숙하는 본편보다 게임에서 개념 캐릭터인 경우가 많지요 불필요한 행위 몇 줄여주고 개념 대사 약간 쳐주니 오히려 킬러토마토가 무색해지는 캐릭터로 환골탈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