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펄스가 스트라이크에 비해 모형화 상황도 좋지 못했죠. 스트라이크는 근본 3팩(에일/소드/런처)에서 소드/런처가 아무리 모형화가 덜 되고 MG에서 웹한정 옵파셋으로 나오긴 했음에도 등급별로 전부 한번씩은 일반판 구성품으로 나온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펄스는 블래스트 쪽이 무등급 1/144를 제외하면 프라모델로 나온 게 전부 웹한정인 걸로도 모자라 HGCE 리바이브부터는 소드마저 웹한정으로 나오는 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게다가 세트로 내기에는 실루엣에 따라 소체 색이 변하는 임펄스의 원작 설정 때문인 지 힘든 것 같고요.
세이버 건담의 경우는 아스란이 효율적인 운용을 했다고 봐야합니다. 애초에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들 전부가 유니우스 조약으로 인해 N 재머 캔슬러 탑재 불가로 인해 기존의 핵동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회피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프리덤과 비교해봐도 사실 그리 꿇리지 않거든요. 기존 가동시간과 파워는 핵동력 MS인 프리덤 저스티스 프로비던스와 비교해봐도 꿇리지 않고 오히려 사실 시기상으로보면 세컨드 스테이지가 퍼스트 스테이지 기체인 N재머 탑재형과 비교하면 밀리지 않습니다. 당장 포스 임펄스는 프리덤과 동급의 기동성을 자랑하고 세이버 건담은 압도하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가변 시스템과 고출력 빔포를 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기체임에도 출력 다운이 없는것만 봐도 기존 배터리로도 효율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더구나 세이버 건담의 VPS 색상은 빨간 계열인데 이는 장갑의 강도가 최대치로, 이 최대 전압량을 장갑에 쓰고 있음에도 가변 시스템과 고출력 화력을 가진 무장을 난사함에도 PS장갑 다운이 일어나지 않는건 세이버의 배터리 효율은 임펄스 이상이라는 소리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아스란의 실력이 합쳐져 최대한의 소모로 기체의 배터리를 관리한 것도 있긴 하겠지만 초기 GAT-X 시리즈들은 물론, 아스트레이를 봐도 Ps장갑 탑재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빔병기 몇번 쏘는걸로 배터리가 소모되는걸로 보아 빔병기 자체가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와 비교하면 세컨드 스테이지 중에서도 세이버 건담은 상당한 가동시간과 파워를 자랑하기에 굳이 듀트리온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kyrixcezry2915 시드 세계관이 생각보다 멘탈 요소로 기량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긴 하니까요. 그 신도 아스란의 생존 사실과 프리덤의 파일럿인 키라가 살아있다는 것에 냉정함을 잃고 싸웠고, 시종일관 압도 당하기도 했구요. 당시 아스란은 자신이 틀린게 아닌가 그리고 자신의 행동이 카가리를 슬프게 하고 있다는건가 이런 고민으로 기량을 제대로 내지 못했고, 반면 키라는 시드까지 깬 상태로 아무리 너라고 해도 막는다면 베겠다며 또 다시 친구와 싸우는 걸 망설이지 않았으니 각오의 차이라고 봐야죠. 만일 아스란이 적어도 저기서 키라의 행동은 틀린 것이 맞고 맞서 싸우고자 했다면 대등한 접전을 어느정도 보였을거고 활약이라도 했겠지만 ...
실제로 극장판에서 강한 파일럿은 키라 야마토가 아니라 아스란 자라라고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아스란은 군인으로서 모든 훈련을 받기도 했고, MS조종은 키라 못지 않기도 합니다. 물론 슈퍼 드라군을 사용할 수 있는건 키라가 유일하니 올레인지 공격으로는 밀리기는 해도, 키라와 준할 수 있는데다 그래도 각오만 다지면 키라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세계관 내에서도 최강에 가까운 파일럿임은 틀림 없습니다. 외전에 나오는 가이도 키라 아스란과 비교하면 밀릴거구요
그나마 블래스트 임펄스는 시드 FREEDOM으로 넘어와서 스펙2이기는 하지만 포격전용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모함을 지키기 위해 적 함대에서 날아오는 미사일과 적함을 제거하는 활약을 했으니 데스티니에서 못한 활약을 했다고 봐도 될듯합니다:)
가장 인기없는 주인공 기체...
ㅠㅠ
이쁜데 왜 인기가 없을까
@@젤다13기체는 잘뽑았지만 파일럿이 너무 비호감이라 거부감이 드는 기체죠ㅎㅎ
프라는 덤핑도 되고 그랬는데 지금 돌아보면 pg 제외한 모든 등급으로 상품이 나오고 최근까지 상품화가 계속 이루어 지고 있는....
@@젤다13신아스카가 비호감으로 많이 비춰졌고,
임펄스로 프리덤 격추하는 씬도 한몫했죠.
이 당시 프리덤 프라모델 매출은 반다이를 살렸다 할정도로 어마어마했으니까요.
5:30 ‘프리덤 킬러’라는 그럴듯한 이명이 붙었지만...😢
오히려 그게 인기에는 독이되는...
하필 MG프리덤 최고의 매출가도를 달릴때 배때지를 쑤셨으니...
블래스트임펄스는 소드에 비해 멋있는장면이 적었을 뿐이지 출연횟수는 별차이 안나고 역할은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반부 달기지 습격은 당시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였고, 어비스 격추신은 후에 프리덤과의 전투때 좋은 응용이 되었고요..
임펄스가 스트라이크에 비해 모형화 상황도 좋지 못했죠. 스트라이크는 근본 3팩(에일/소드/런처)에서 소드/런처가 아무리 모형화가 덜 되고 MG에서 웹한정 옵파셋으로 나오긴 했음에도 등급별로 전부 한번씩은 일반판 구성품으로 나온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펄스는 블래스트 쪽이 무등급 1/144를 제외하면 프라모델로 나온 게 전부 웹한정인 걸로도 모자라 HGCE 리바이브부터는 소드마저 웹한정으로 나오는 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게다가 세트로 내기에는 실루엣에 따라 소체 색이 변하는 임펄스의 원작 설정 때문인 지 힘든 것 같고요.
MG 블래스트 임펄스를 장시간 출시하지 않아 임펄스 2.0 떡밥이 돌았지만 꺾여버렸고,
MG 엑시아도 R3 로 똑같은 말로를..
나만 임펄스 좋은가봐....
세이버 건담의 경우는 아스란이 효율적인 운용을 했다고 봐야합니다. 애초에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들 전부가 유니우스 조약으로 인해 N 재머 캔슬러 탑재 불가로 인해 기존의 핵동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회피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이기도 하지만, 프리덤과 비교해봐도 사실 그리 꿇리지 않거든요.
기존 가동시간과 파워는 핵동력 MS인 프리덤 저스티스 프로비던스와 비교해봐도 꿇리지 않고 오히려 사실 시기상으로보면 세컨드 스테이지가 퍼스트 스테이지 기체인 N재머 탑재형과 비교하면 밀리지 않습니다.
당장 포스 임펄스는 프리덤과 동급의 기동성을 자랑하고 세이버 건담은 압도하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가변 시스템과 고출력 빔포를 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기체임에도 출력 다운이 없는것만 봐도 기존 배터리로도 효율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요. 더구나 세이버 건담의 VPS 색상은 빨간 계열인데 이는 장갑의 강도가 최대치로, 이 최대 전압량을 장갑에 쓰고 있음에도 가변 시스템과 고출력 화력을 가진 무장을 난사함에도 PS장갑 다운이 일어나지 않는건 세이버의 배터리 효율은 임펄스 이상이라는 소리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아스란의 실력이 합쳐져 최대한의 소모로 기체의 배터리를 관리한 것도 있긴 하겠지만 초기 GAT-X 시리즈들은 물론, 아스트레이를 봐도 Ps장갑 탑재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빔병기 몇번 쏘는걸로 배터리가 소모되는걸로 보아 빔병기 자체가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와 비교하면 세컨드 스테이지 중에서도 세이버 건담은 상당한 가동시간과 파워를 자랑하기에 굳이 듀트리온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카가리가 울고있다며 빡친 키라에게 오체분시당함. 세이버 외형도참좋아했는데 아쉽게 뚜렷한 활약은적었던게 참
@@kyrixcezry2915 시드 세계관이 생각보다 멘탈 요소로 기량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긴 하니까요. 그 신도 아스란의 생존 사실과 프리덤의 파일럿인 키라가 살아있다는 것에 냉정함을 잃고 싸웠고, 시종일관 압도 당하기도 했구요.
당시 아스란은 자신이 틀린게 아닌가 그리고 자신의 행동이 카가리를 슬프게 하고 있다는건가 이런 고민으로 기량을 제대로 내지 못했고, 반면 키라는 시드까지 깬 상태로 아무리 너라고 해도 막는다면 베겠다며 또 다시 친구와 싸우는 걸 망설이지 않았으니 각오의 차이라고 봐야죠. 만일 아스란이 적어도 저기서 키라의 행동은 틀린 것이 맞고 맞서 싸우고자 했다면 대등한 접전을 어느정도 보였을거고 활약이라도 했겠지만 ...
@@uhg6304망설임 없는 아스란은 세계관 최강....
실제로 극장판에서 강한 파일럿은 키라 야마토가 아니라 아스란 자라라고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아스란은 군인으로서 모든 훈련을 받기도 했고, MS조종은 키라 못지 않기도 합니다. 물론 슈퍼 드라군을 사용할 수 있는건 키라가 유일하니 올레인지 공격으로는 밀리기는 해도, 키라와 준할 수 있는데다 그래도 각오만 다지면 키라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세계관 내에서도 최강에 가까운 파일럿임은 틀림 없습니다.
외전에 나오는 가이도 키라 아스란과 비교하면 밀릴거구요
@@kyrixcezry2915 카가리가 울고있다고 세이버 박살내는게 너무 병신 같았음.ㅋㅋ 시발 애새끼 하나 처울고 자빠진게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Impulse Gundam is one of my favorite Gundam
오호 재밋게 보고 갑니다 :)
프라가 너무 잘들 나와서 매력적이고 좋아합니다 특히 블래스트..
내 ‘시드 데스티니’ 기준 최애 건담인데…..
프리덤격추때 쓴 전술은 시드때 스트라이크 사막전투만큼 묘사가 좋았었음
오늘 대사가 너무 잼나요
네임드 킬 (어비스),
프리덤과 교전에서 손실없는 귀환
이 두개로도 굉장히 마음에 든 블래스트 임펄스..
미사일이 적한테 날아가는게 아니라 모함으로 돌아가다니..... 재활용의 극을 보여주는건가....
애초에 건담 시리즈중에 제일 격추 당하기 쉬운게 전투기인데 코어 스플이나 스카이 그래스퍼 여태까지 살아 남은게 신기 한거임 ㅋㅋ
파일럿보고 해줘! 하는기체 ㅋㅋㅋ
스카이 그래스퍼 한대는 터졌....
톨 !!!!!!!!!
데스티니 초반서사를 아스란이 다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인기가 없는 비운의 기체
스트라이크 상위호환기체 정도?
프리덤 격추 시키는데 모든 예비 기체를 다 써버려서 나중엔 에일 임펄스만 쓰는...
아 그런거여써?
@@두둠칫-q5v 농담이겠죠. 본체는 몰라도 실루엣은 그 후에도 한번이상씩 다 나와요 ㅎㅎ
임펄스.. 스트라이크후속기 라고 할수있는.. 여러가지. 바뀐 기체!!
프리덤킬러 끝...
근대 키라가 탔으면...
ㄷㄷㄷ
한푼줍쇼 건담!
프리덤을 이긴건담
합체는 남자의 로망이죠.(하지만 인기가 드럽게 없다칸다)
코어스플렌더에 있는 미사일 전함에 돌아가다가 전함 피격되면 꼴이 말이 아니겠네.. ㅋㅋㅋ 설정을 너무 대충한거 아닌지 모르겠네
인펄스는 좋은 기체인데 전 주인공 보다 현 주인공이 멘탈도 약하고 욕심도 많고 성격 자체가 찌질하고 자존심이 쎄죠 그래서 인기가 없죠
이기체도 파일럿 문제가... 멘탈탈퇴 ㅋ
ㅈ펄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