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돈 관리를 하는 건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남자들이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시대라 여자분들도 돈 관리 하셔야 합니다. 그런 걸 잘 하는 건 플러스가 되는 게 아니고 못하면 경제관념 없고 결혼할 여자로서 적절치 못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제가 여태까지 해 왔던 사랑 중에서 제일 사랑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서로가 각자만의 꿈을 좇으며 노력하느라 다가갈 수가 없었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덕분에 저도 많이 성숙해지기도 했구요.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니까 오랜만에 그대가 생각나서 이렇게라도 댓글로 적어봐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다시 만날 때면 그 때는 서로 사랑할 수 있겠죠? 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을게요. 잘 자요. 그리고 고마워요. 제 곁에 있어 주셨어서.
항상 영상들 재밌게 다 보고 있는데 이번 편에 민지님 말이 유독 공감가네요 상대방과 함께 즐거워하고 웃고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문득 이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이고 그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하다란 감정을 느꼈을 떄.. 그런 순간은 나중에 돌이켜 봐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나도 다시 누군가를 만났을때 좀 더 열심히 사랑하고 배려하고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듦과 동시에 두분이 말하는 이상적이고 괜찮은 사람들과 비교해서 전 한참 부족하다고 느껴져 잘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에 오래 연애를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잘못투성이인데. 전보다 성장했다고한들 또 익숙해지면서 나올 잘못들과 부족함들 때문에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사실 자신을 바라볼때 부정적이고 자신감 없게 바라본다기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해서인지 사실상 남들보다 더 내세울만한 부분이 없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주변 하나둘 결혼하고 떠나는걸보니 나도 그렇게 먼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현실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만 같고 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애할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져보면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ㅎㅎ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금전적인 것, 화려한 것에 눈길이 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보니 허황된 것 타인에게 내가 좋아보여야한다는 무의식중의 생각과, 본의아니게 무리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모습에 위축도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위와 같은 말씀은 정말 마음 깊숙하게 솔직한 마음들을 말을 통해서 담백하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들은 정신적,감성적인 부분이 커서, 요즘같이 각박하고 힘든시기에 정말 지키기 힘든 부분들인데, 이런 이야기들을 듣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말 소중하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방송에 나오신 분들.. 전형적인 젊은 여성이네요. 이 방송하시는 여성분들은 전형적인 "정말 괜찮은 남자를 쉽게 놓치시는 " 여자 주인공들이시네요. ㅜㅜ. 1)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냥 다 알아버리는 남자. 2) 몇 번 만나면 정말 이 남자는 나랑 찰떡궁합인거 같은 남자가 있다. 3) 너무 세심하게 배려를 잘해주는 남자. 4) 경제관념이 팍팍있어서, 알아서 돈관리 잘해주는 남자. 이런 남자는 가능한 피하셔야 됩니다. 진짜 괜찮은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것도 티를 내지 않습니다. 굳이 여자에게 엄청 잘보이려고 하지도 않고요. 여자만나기 전에 "여자를 단번에 사로잡는 법"이라든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라든가 "여자가 뿅가는 남자의 매너"라든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이라든가 이런 책사서 읽고, 이런 유튜브짤 보고 공부해서 여자만나러 안나갑니다. 제비들이나 사짜들이 요런거 공부하고 연습하고 계획짜고 경제관념 돈 계산 철두철미하게 하고 나가지요. 진짜 좋은 남자는 좀 심심한 남자들이 많아요. 좀 센스가 빠르지도 않아요. 굳이 잘 보이려고 과하게 노력 하지도 않습니다. 좋은 남자는 평소 행실이 여자를 만나던 어른을 만나던 어린이를 만나던 똑같습니다. 굳이 잘보이려 꾸밀 필요도 없구요. 주식투자니 저축이니 부동산 투자니 돈 관리 계산도 철저히 안해요. 돈관리는 아내와 가족들의 경험에 귀담아 듣고, 돈을 어떻게 쓸지 같이 결정을 합니다. 돈을 쓸때도 오늘은 내가 사면 내일은 니가사야겠지 이런 계산을 안합니다. 그냥 본인 수입으로 본인이 쓸수 있는 상황이면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사주기도 하고, 상황에 맞게 의미있게 쓰고요. 쓸대없는 돈은 안씁니다. 비슷한 씀씀이의 사람들을 만나고요. 자신의 수입으로 감당안되는 씀씀이의 친구나 여자사람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항시 버는 돈의 30%정도는 저축하려 노력하고, 나머지 생활비 70%에 대해서는 부모님한테 써야할 때 쓰고, 장모님한테 써야할 때는 장모님한테 쓰고, 본인한테는 잘 안씁니다. 그래서 멋진 와이셔츠에 넥타이에 슈트를 걸치고 잘 안다닙니다. 단아하면서 단조롭지만 깔끔하게 다닌지요. 향수 냄새가 나는 남자라기 보다는 비누냄새가 나는 남자라고나 할까요. 본인을 안꾸미는 대신, 여자친구 옷 한벌 더 사주고 부모님 옷한벌 더 사주려하지요. 진짜 좋은 남자는 본인이 검소해서 본인을 화려하게 꾸미는데 투자를 하지 않으니, 많은 여자들이 이런 남자를 만나면 "매력없다. 패션 감각이 없네. 재미가 없네. 아 따분해"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방도 크게 안좋아하고, 술집도 크게 안좋아하니, 재미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요.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핵심적으로 이런 정말 좋은 남자는요. 1년 바짝 여자꼬실려고, 있는거 없는거 다 쏟아부어서 여자 홀려서 목적달성되면 변질 되는 남자와 달리 40~60년 꾸준히 여자분에게 변함없이 사랑해줍니다. 사랑이 오래지속되고요. 사랑이 떨어지더라도, 정으로 아내와 교감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집착안습니다. 데이트 폭력많죠? 전부 초반에 너무 잘해주는 남자에게 넘어가서 여자가 줄꺼 다주고..남자의 소유물이 되서 두들겨 맞기도하고, 헤어지자면 살해협박당하고, 돈 뜯기고요. 정말 좋은 남자는 어떤것에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습니다. 여자랑 헤어져야 할 땐 과감하게 헤어져주고, 간다는 여자 안붙잡고, 온다는 여자 안붙잡습니다. 젊은 여성분들 나이들면 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꺼에요. 인생을 오래 살면서 수백수천명을 만나고, 수백수천의 커플을 보면서 구분을 해보니, 좋은 남자는 오락에 능하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말의 달인인 남자랑 결혼한 여자분들은 남편한테 돈뜨기고, 남편 먹여살리고, 남편 바람끼에 시달리고..이런 분들이 많아요.
최근에 랄라브루스 영상 많이 봤는데요. 두 분 이렇게 보면 묘한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민지씨는 말괄량이 같은데 톡 건들면 여자여자일 거 같구. 민정씨는 남자를 오히려 리드해서 연애의 주도권을 가질 듯 하구요. 그런데 두 분 모두 블링블링 랄라 매력이 있는 여성분 같네요
비공개댓글 기능이 없어 공개댓글로 남겨요. 확인 후 삭제하셔도 됩니다. 옛날에 모든 영상을 챙겨봤지만 지금은 보지 않는 채널.. 추천 떠서 옛날에 봤던 거지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다시 보다가 쓰는 글인데요. 출연진 전체 교체 의도도 어느 정도 추정되고 납득이 되지만.. 꼭 교체가 필요했다면 민지님이나 민정님 중 한 분만 교체하고 한 분은 지속 출연키면 좋지 않았을지.. 티비 예능 프로그램도 기존멤버 그대로 가면서 한두 명씩 교체되잖아요. 비슷한 맥락일 듯..
안녕하세요. 랄라부르스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콘텐츠 소재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랄라부르스의 토크 주제가 너무 사랑, 연애, 남자에 머물러있어 색다른 영상, 색다른 재미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민지님과 민정님이 다른 주제로 토크하는 것도 보고싶오요!!
![[4K] Watch SpaceX Catch A Starship Rocket From Space!!! #IFT5](http://i.ytimg.com/vi/pIKI7y3DTXk/mqdefault.jpg)
말 이쁘게 하는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음식 취향이나 경제 관념 이런 분야는 모르면 알려주고 배워가면되지만 말은 습관이라 쉽게 바뀌지 않는 부분인거 같아요
그 이전에 말을 예쁘게 하고 싶게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결론은 자기가 문제다.
@@cu48 팩트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비교하지 않고 말 이쁘게 하고 뭘 같이 할 때 척척박사에 잘 챙겨 준다면 놓치다 큰일이가 나쥬
오늘 민지님 말에 너무 공감이 갔어요~^^
가치관과 성향이 맞아서 같이 있는 순간 가장 나 다울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 최고의 인연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이가 들고 점점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경험치가 늘고 그때마다 새로운 가치관이 정립되고
기준이 늘어나면서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지는...
나이먹으면 사람 잘 못만난다는 말 정말 공감중ㅋㅋ
이 사람아니면 안 된다. 싶을때를 잘 참아야 한다고 합디다. 유부남 아저씨들이 ㅎㅎ
@@빰빰 .... 결혼은 커녕 연애라도 해봤냐고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겠슴까. 선생님..... 저 ㅎㅎ 는 유부남 아저씨들이 노총각 놀릴때의 ㅎㅎ ㅜㅜ
하지마?
"그래도 행복하시죠?"
@@김하준-h5y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혼자 평생 사실거에요?
저는 진짜 민지님 말처럼 내가 나 그대로인데 괜찮을때? 그사람이 그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나도 받아들일 수 있을때가 그런 것 같아요. 공감공감
인연의 동굴을 지나며 다이아몬드를 주웠는데
너무 일찍 주워서 여정 끝에 결국 내려놓고 왔던 기억이 있는 사람으로서
엄청 공감되는 영상 ㅠㅠ
그 때에 마침 주머니에 빈 자리가 없었나 보네요...
또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겁니다!
와 다들 좀 치시네요? 저도 좀 쳐보고싶습니다
멈개소리냐이건
@@Gricus 결혼하기 좋은 사람을 20대 초반에 만났다는거지~
@@Gricus 이것도 이해못하면 일상생활어찌하뉴
민정님이 나는 공감가는데…
돈관리 잘하는 사람 보면 5년 10년 뒤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어 있음
그렇지 못한 경우 3대가 가난
말 이쁘게 하는거나 취향 맞춰주는건 기본인거고..
정말 경제관념은 어릴때 어른들이 중요하다했는데 딱히 마음에 와닿았지않았는데..올해부터 공부하게 됨!
민지님이 말한 본연의 모습 생각하니 드라마 연애의발견의 정유미 에릭 생각나네요! 인간관계 사랑은 정답이 없는거같아요 ㅠㅠㅠㅠ
3:14 아무리 말을 이쁘게 하더라도 상대방이 못느끼면 답 없더라구요ㅠ
컨텐츠랑 상관없이 이 말 듣고 울컥함
저도 이말듣고 너무 공감 되는게 말이쁘게 해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당연시 생각하는사람도 있어서 좀만 틀어져도 제 감정이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도 보고 울컥함...
좋은 타이밍에
놓치기 싫은 사랑스러운 여자을 만나서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하신 말씀들을 돌이켜보니
제가 와이프와 연애할때 느꼈던 모두 행복한 감정과 생각들이네요 ㅎ
영상 즐겁게보고 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면 놓치게 돼 있음..
오늘은 합이 잘 맞는 이성에 대한 이야긴데
서로 합이 안맞네... ㅋㅋㅋㅋ
1:39 민지 '관심사 아니구나...'
2:33 민정... '그게 중요한가???'
오늘은 보건선생님이랑 가정선생님같습니다 누님들
크림과 토마토가 합쳐져 로제같기도 한거같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평소보다 더 누님들 진심이 느껴졌다...
쥐어짜낼 필요 없이 청산유수네요 이번 편
체계적으로 돈 관리를 하는 건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남자들이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시대라 여자분들도 돈 관리 하셔야 합니다. 그런 걸 잘 하는 건 플러스가 되는 게 아니고 못하면 경제관념 없고 결혼할 여자로서 적절치 못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완전 남자한테 들러붙어서 꿀 빨 생각인거 다 티나죠.
돈 관리 잘하는 남자가 관리 못하는 여자를 왜 좋아하리라고 생각하는지. ㅎ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ㅎ
소름돋을 정도로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
제가 여태까지 해 왔던 사랑 중에서 제일 사랑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서로가 각자만의 꿈을 좇으며 노력하느라 다가갈 수가 없었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덕분에 저도 많이 성숙해지기도 했구요.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니까 오랜만에 그대가 생각나서 이렇게라도 댓글로 적어봐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다시 만날 때면 그 때는 서로 사랑할 수 있겠죠? 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을게요. 잘 자요. 그리고 고마워요. 제 곁에 있어 주셨어서.
지나가다가 마음 아련해지고 갑니다..
글은 아련한데 닉네임보고 뿜고갑니다...
남자의 이런 자세를 여자들은 찐따로 본다는 것.
항상 영상들 재밌게 다 보고 있는데 이번 편에 민지님 말이 유독 공감가네요
상대방과 함께 즐거워하고 웃고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문득 이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이고 그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하다란 감정을 느꼈을 떄..
그런 순간은 나중에 돌이켜 봐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나도 다시 누군가를 만났을때 좀 더 열심히 사랑하고 배려하고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듦과 동시에 두분이 말하는 이상적이고 괜찮은 사람들과 비교해서 전 한참 부족하다고 느껴져 잘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에 오래 연애를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잘못투성이인데. 전보다 성장했다고한들 또 익숙해지면서 나올 잘못들과 부족함들 때문에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사실 자신을 바라볼때 부정적이고 자신감 없게 바라본다기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해서인지 사실상 남들보다 더 내세울만한 부분이 없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주변 하나둘 결혼하고 떠나는걸보니 나도 그렇게 먼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현실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만 같고 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애할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져보면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ㅎㅎ
민정님 같이 배우면서 살아갈수 있겠다는 말이 진짜 멋있네여
방송을하루에 몇개나 찍으시나요
업뎃 장난없네요...봐도봐도 못본게나오는거같은...
극한직업에 유튭크리에이터 나오겠네요
오늘 주제랑 내용이 굉장히 철학적이다....
1:31 자막 튀어나감
3:17 자막 들어감
6:05 자막 튀어나감
박새로이 같은 남자요ㅎ 투지 끈기 추진력 책임감ㅎ 조이서가 방향성 통찰력을 채워주는ㅎ
그런 사람 만나기 진짜 하늘의 별따기인듯요
말 이쁘게 🌺한다는거 자주 🌷얘기하시던데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궁금해요 🌸🌸 이렇게 말하면 이쁜거 맞나요
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으네요...... 일단은 덤벨이나 들러 갑니다
내 본연의 모습 혹은 내가 가장 약해져있을때, 나의 단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을때 그 모습마저 이해 해주는 사람 만나면.... 결혼 생각이 들죠.
놓치지 않을 꺼에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이거보구 단련해서 열심히 혼자살아 보겠습니다!
그랬는데 다들 헤어지고 잘 살아가고 이쪄잉...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도 내 옆에 올텐데...
이만 전 동호대교로 갑니다아
난 항상 슬픈 사랑이였다.
그렇게 느껴지면 머해~ 결국 니들이 다 차버렷잖아..
이런거 다 지켜봐야 소용 없습니다 일단 잘생기고 화장잘하고 자기 맘 잘 알아줘야 가능임
다필요없고 내감정 을 전달 하는데있어서 불안함이없게하는사람
이미 그런 사람을 만나 행복하네요ㅎㅎ
이야.. 행복하십쇼 누님
지금 원나잇중
5:27 민정님 눈 벌레쫓나 ㅋㅋㅋㅋㅋ
오늘 역대급으로 예쁘시네
이거 ㄹㅇ ㅋㅋㅋ우리혁 옆에서 갑자기 다른 사람됨
남성적시각을 다루는 연애유튜버랑 여성적시각을 다루는 연애유튜브 둘다 시청하지만 둘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참 여자와 남자는 ㄹㅇ 다르고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30 요 걸려있는거 킹받능다
쿠키영상 대환장ㅋㅋㅋㅋㅋㅋ
자기 다울수 잇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편할거같아요
본연의 모습으로 갈 수록 처음 만났을 때와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그 모습조차 사랑스러울 때 놓치기 싫었어요🙃
사소한거에도 생각하는 사람 멋져~
나 한정 다정한사람은 동화속인물임다 익숙해지면 남들대하는것보다 조금특별하게로 감
그런사람은 보기힘들걸
아무리 좋아도 돈이 없는거는 어쩔수없어요 단순사랑만으로는 순정만화에서나 나오는애기지
실제로는 경제관념없으면 절대 못삽니다
돈 관리 잘 하는 남자들은 관리를 잘 하니까 관리 못하는 여자랑은 결혼 안하죠. ㅋㅋㅋㅋ
그럼 님들은 그런 남자한테 뭐해줄 수 있나 궁금하네요.
생각이나 한 적 있는지?
긍정적이고 만족할 줄 아는사람 놓치지 말긔
영상보고 느꼈는데 재미는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다란 생각도 드네요
그냥 만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상상이되서 너무 좋을때 ? 그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금전적인 것, 화려한 것에 눈길이 가고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보니 허황된 것 타인에게 내가 좋아보여야한다는 무의식중의 생각과, 본의아니게 무리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모습에 위축도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위와 같은 말씀은 정말 마음 깊숙하게 솔직한 마음들을 말을 통해서 담백하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들은 정신적,감성적인 부분이 커서, 요즘같이 각박하고 힘든시기에 정말 지키기 힘든 부분들인데, 이런 이야기들을 듣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말 소중하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3:50 여러분 이거 찐입니다 진짜루...
랄라 놓치지 않을거에요!!
오늘은 바닐라쉐이크랑 자두쥬스 🥛🍑
가장 많이 본장면 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적보다 내적 심적 부분이 많이 작용하네요 ㅋㅋ
다들 좋은 사람 만나십시오~
이사람 아니먄 안될 것 같은데 이 외모도 안될 것 같으면 어떡하죠
밍딍누나 졸귀
화이팅!!
방송에 나오신 분들..
전형적인 젊은 여성이네요.
이 방송하시는 여성분들은 전형적인 "정말 괜찮은 남자를 쉽게 놓치시는 " 여자 주인공들이시네요. ㅜㅜ.
1)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냥 다 알아버리는 남자.
2) 몇 번 만나면 정말 이 남자는 나랑 찰떡궁합인거 같은 남자가 있다.
3) 너무 세심하게 배려를 잘해주는 남자.
4) 경제관념이 팍팍있어서, 알아서 돈관리 잘해주는 남자.
이런 남자는 가능한 피하셔야 됩니다.
진짜 괜찮은 남자는 여자에게 어떤것도 티를 내지 않습니다. 굳이 여자에게 엄청 잘보이려고 하지도 않고요. 여자만나기 전에 "여자를 단번에 사로잡는 법"이라든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라든가 "여자가 뿅가는 남자의 매너"라든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이라든가 이런 책사서 읽고, 이런 유튜브짤 보고 공부해서 여자만나러 안나갑니다. 제비들이나 사짜들이 요런거 공부하고 연습하고 계획짜고 경제관념 돈 계산 철두철미하게 하고 나가지요.
진짜 좋은 남자는 좀 심심한 남자들이 많아요. 좀 센스가 빠르지도 않아요. 굳이 잘 보이려고 과하게 노력 하지도 않습니다. 좋은 남자는 평소 행실이 여자를 만나던 어른을 만나던 어린이를 만나던 똑같습니다. 굳이 잘보이려 꾸밀 필요도 없구요.
주식투자니 저축이니 부동산 투자니 돈 관리 계산도 철저히 안해요. 돈관리는 아내와 가족들의 경험에 귀담아 듣고, 돈을 어떻게 쓸지 같이 결정을 합니다. 돈을 쓸때도 오늘은 내가 사면 내일은 니가사야겠지 이런 계산을 안합니다. 그냥 본인 수입으로 본인이 쓸수 있는 상황이면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사주기도 하고, 상황에 맞게 의미있게 쓰고요. 쓸대없는 돈은 안씁니다. 비슷한 씀씀이의 사람들을 만나고요. 자신의 수입으로 감당안되는 씀씀이의 친구나 여자사람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항시 버는 돈의 30%정도는 저축하려 노력하고, 나머지 생활비 70%에 대해서는 부모님한테 써야할 때 쓰고, 장모님한테 써야할 때는 장모님한테 쓰고, 본인한테는 잘 안씁니다. 그래서 멋진 와이셔츠에 넥타이에 슈트를 걸치고 잘 안다닙니다.
단아하면서 단조롭지만 깔끔하게 다닌지요. 향수 냄새가 나는 남자라기 보다는 비누냄새가 나는 남자라고나 할까요. 본인을 안꾸미는 대신, 여자친구 옷 한벌 더 사주고 부모님 옷한벌 더 사주려하지요. 진짜 좋은 남자는 본인이 검소해서 본인을 화려하게 꾸미는데 투자를 하지 않으니, 많은 여자들이 이런 남자를 만나면 "매력없다. 패션 감각이 없네. 재미가 없네. 아 따분해"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방도 크게 안좋아하고, 술집도 크게 안좋아하니, 재미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요.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핵심적으로 이런 정말 좋은 남자는요.
1년 바짝 여자꼬실려고, 있는거 없는거 다 쏟아부어서 여자 홀려서 목적달성되면 변질 되는 남자와 달리 40~60년 꾸준히 여자분에게 변함없이 사랑해줍니다. 사랑이 오래지속되고요. 사랑이 떨어지더라도, 정으로 아내와 교감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집착안습니다. 데이트 폭력많죠? 전부 초반에 너무 잘해주는 남자에게 넘어가서 여자가 줄꺼 다주고..남자의 소유물이 되서 두들겨 맞기도하고, 헤어지자면 살해협박당하고, 돈 뜯기고요. 정말 좋은 남자는 어떤것에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습니다. 여자랑 헤어져야 할 땐 과감하게 헤어져주고, 간다는 여자 안붙잡고, 온다는 여자 안붙잡습니다.
젊은 여성분들 나이들면 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꺼에요.
인생을 오래 살면서 수백수천명을 만나고, 수백수천의 커플을 보면서 구분을 해보니, 좋은 남자는 오락에 능하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말의 달인인 남자랑 결혼한 여자분들은 남편한테 돈뜨기고, 남편 먹여살리고, 남편 바람끼에 시달리고..이런 분들이 많아요.
0:52 위에 영상이 뜨게 해주라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공감이에용
6층편집실 요새 왜 안해여
지나가다 봅니다ᆢ에휴 계속 지나가겠읍니다ᆢ이번생은 틀렷어😅
편집, 효과 : 박지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잘 맞아도 타이밍이 안맞다면 운명이 아닌 것이다.
흔x 글귀 압축판 영상이… ㅋㅋㅋㅋㅋ
방가방가
토픽토픽 ~~~~~♡
밍찌
😚😚😚❤💜🧡 밍정☺☺☺🧡
사랑해
😘❤랄라브루스
결국 매력적인 남자한테 넘어간다는 거겟네요 여자 공통적인 특징이 아니라 그냥 개개인이 느끼는 수다라는게 포인트라는점
결론: 애들아 나 스스로를 사랑하자
거 형님 뱃살이나 빼십쇼
다 놓쳤쥬
돈이 좋긴하지. ㅋㅋㅋ
안피곤한여자 이상형 ..
일단 만나는게 우선인데 ㅜㅠ
👍
민정언니 나랑 목걸이 커플😃❤️
까불이 아가씨 님들!!!
최근에 랄라브루스 영상 많이 봤는데요. 두 분 이렇게 보면 묘한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민지씨는 말괄량이 같은데 톡 건들면 여자여자일 거 같구. 민정씨는 남자를 오히려 리드해서 연애의 주도권을 가질 듯 하구요. 그런데 두 분 모두 블링블링 랄라 매력이 있는 여성분 같네요
방금 민지님 건대 미용실에서 본거같은데.. 맞으신가ㅋㅋ
정답
랄라브루스 얼굴 엄청 작으시던뎅
따픽따픽
아 취한다
여신강림 웹툰속,,이수호같은, 사람ㅜ 자기여자에대해 많이알고있는ㅎ
놓쳤습니다...ㅠ
오늘도 노트필기하고 가요
돈 좃나 많은 남자는 놓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겠습니다.
오오
뭐지? 하나는 돈 잘버는 사람..............하나는 내 성격 다 받아 줄 수 있는 사람? 인거 같지? ㅋㅋㅋ 그냥 영상 보다가 느낀점 입니다 ^^
비공개댓글 기능이 없어 공개댓글로 남겨요. 확인 후 삭제하셔도 됩니다. 옛날에 모든 영상을 챙겨봤지만 지금은 보지 않는 채널.. 추천 떠서 옛날에 봤던 거지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다시 보다가 쓰는 글인데요. 출연진 전체 교체 의도도 어느 정도 추정되고 납득이 되지만.. 꼭 교체가 필요했다면 민지님이나 민정님 중 한 분만 교체하고 한 분은 지속 출연키면 좋지 않았을지.. 티비 예능 프로그램도 기존멤버 그대로 가면서 한두 명씩 교체되잖아요. 비슷한 맥락일 듯..
근데 두분 다 등을 보이고 계속 말씀을 하시네요ㅜ.ㅜ
나인가? 하면서 헐레벌떡 들어왔으면 개추.
귀여미들 안녕 ㅎㅎㅎ
안녕하세요. 랄라부르스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콘텐츠 소재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랄라부르스의 토크 주제가 너무 사랑, 연애, 남자에 머물러있어 색다른 영상, 색다른 재미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민지님과 민정님이 다른 주제로 토크하는 것도 보고싶오요!!
급식주제에 뭘안다고 ㅉㅉ
남녀 관계와 연애를 컨셉으로 잡은 유튜버에게 그걸 제외하고 영상을 올리라는건
채널 컨셉에 맞지 않는 컨텐츠를 요구하는게 아닐까요 ?
흠 저는 지금대로가 더 좋은듯요
@@Gricus 이런식으로밖에 말 못하는 사람은 참 ㅋㅋ 안타깝다
@@그그저저 느검마
아 시팔 존나 어렵다 걍 혼자 살란다 치킨에 맥주나 먹고 트림 꺽꺽 하다가 잠이나 잘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1 자막 오타용~
^^7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ㅜ오우오우오어오어오우ㅛ웅오ㅜ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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