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후기 |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무당까지 찾아가는 수녀들?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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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A_PARIS
    @A_PARIS 12 дней назад +11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잼있었어요 !!

    • @Sun-m1s
      @Sun-m1s 9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avavis2973
      @vavavis2973 9 дней назад

      저도 파묘 보다 재밌게 잘봤어요. 그런데 스토리를 다 풀고 깎는 영상을 올려 영화 관람을 방해 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 @jeungeun1071
    @jeungeun1071 13 дней назад +4

    와 ! 요즘 올리시는 영상, 다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이상한장면
      @이상한장면  13 дней назад +1

      영상 보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fieldjason9784
    @fieldjason9784 9 дней назад +1

    하도 의견이 분분해서... 두번 본 사람인데요,,, 보통 첫 관람 후 2차 관람에서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해소되기도 하고... 말 그대로 영화내 세계관을 그냥 인정해주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는 무얼 말하려는 것인지 보면 볼수록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 영화를 6부작으로 쪼개서 OTT시리즈로 여기 저기 살을 붙였다면... 괜찮았을 것 같은 수준의 각본이 아닌가 싶고.
    각본도 허술하고, 스토리에 힘도 없고, 당위성도 없고, 그냥 주인공 영웅코스프레 시켜주려고.... 미쟝센 열심히 갖다맞춘, 전형적인 자기 아류작 수준에 그치고 있어요.
    감독의 연출 역시 어떤 부분을 빠르게 흘려내고... 어떤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해서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도대체 감독은 뭘 하려고 한건지 스토리 차원에서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냥 주연배우들 연기쑈, 주연배우들의 열연... 이 배우들이 이런 분위기에서도 뭔가 할 수 있다. 그냥 이 정도.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잘 꾸며주기 위해서... 등장한 기획형 TF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정말 그냥 드라마 시리즈로 온갖 에피소드에 인물의 주변을 설명하는 시간을 할애하면서... 런닝타임을 불렸으면 좋았을 작품. 기획단계에서 제작사 측이 이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스럽네요.

  • @vavavis2973
    @vavavis2973 9 дней назад +4

    혹평이 많아 망설이다가 봤는데 파묘 보다 훨씬 재밌고 검은 사제들은 전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몰입감 있던데 스토리 풀고 까면 영화 관람에 방해 되는것 같아요.

  • @claudiajuliana7582
    @claudiajuliana7582 12 дней назад +1

    Sucesso, oara a minha linda atriz favorita ❤❤❤❤Song Hye Kyo 🥰🥰😍😍😍👏👏👏👏👏❤❤❤❤

  • @봄이발끝에닿았다
    @봄이발끝에닿았다 11 дней назад +3

    감독이 클레멘타임 감독아니냐

  • @사랑-m9x
    @사랑-m9x 11 дней назад +8

    태어나 본 최악의 영화

  • @JooMin-vh7my
    @JooMin-vh7my 9 дней назад +1

    음…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 @거북이-r2b
    @거북이-r2b 9 дней назад

    이 작품은 스토리 연결의 기본기가 부족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csh9343
    @csh9343 9 дней наза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