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 초2때(1964)대한극장에서 .. 띠동갑오빠랑 갔는데 멧살라의 희랍전차바퀴가 인상깊었는지 그 얘기만 한참했던기억이!! 두번째는 고2때(1974)친구들과 대한극장. 비로소 영화에 압도됨. 세번째는 1977년? 조카와. 세번보니 신앙심까지 생기고. 그 후로도 여러 번... 손꼽히는 최고의 영화!!
이 영화는 젊은날의 지침서였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요. 삶이란 원수도 만나고 은인도 만나죠. 유다귀족의 삶에서 자기주변의 온가족들이 절대적 고통의 세월속으로 빠져버릴때 그 증오에서 구원받는 방법은 벤허가 유일하겠죠?! 인생의 무대에서 만나는 사랑과 증오의스케일 너무커 감정이입이 아니될 수 없는 명작이죠. 1959년이란 시간을 초월해 리발이벌해서 보는 명화입니다...
생전에 기회 있을때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있죠, 그래서 명화인가봐요, 그중에서도 벤허는 중학시절부터 (그때는 학교에서 최초로 단체관람) 그후로 몆번을 봐도 명화는 명화입니다, 저는 무신교자이지만, 이런명화 보면 신은 정말 계신가...??? 하고 느껴 집니다, 감상잘했구요, 계속 2편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거의 10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고전찬미님의 해설과 편집에 감탄하고 갑니다... 예전에는 특유의 잔잔한 해설 때문에 찾아왔다면 이 영화만큼은 신기에 가까운 편집에 감탄하게 되네요! 감기에서 속히 회복하셔서 2편도 올려 주시고 다른 재밌는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헬리우드가 말이 많지만 ... 벤허 영화에 거대함, 미술 시대배경를 어떻게 그렇게 세세히 할수있었는지 영화 수많은 사람들 전부 영화에 정신를 담으려고 재원를 아까지 안았고 그래서 그런지 세계적인 히트로 지금까지 보는 영화 앞으로 벤허 처럼 거대한 영화를 만들수 있를까요 ?
(예수왈)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ddd-i9c 부록이 있는 DVD를 보면 인터뷰에서 헤스턴 본인이 시인했음. 촬영 첫 날 저녁에 감독이 부르더니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걱정을 하길래 어딜 어떻게 고쳤으면 좋으시겠냐고 물었더니 그냥 한숨만 쉬었답니다. 이태리까지 가서 찍는데 주연을 바꿀 수도 없고 그냥 찍은 겁니다.
노꾼일하는건 아마 기독교적 시각으로 로마를 비하하려는 의도 아닐까요 로마시대면 한명당 노하나로 일하는건 맞는데 당시 노꾼들은 일종의 전문적이고 일반인중에선 고급직장이였죠 실제 노예노꾼은 기독교가 한참흥할때 노하나에 여러명이 힘으로 일할때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노예나 죄인을 사용했죠 참고로 이슬람은 당시 기독교지역과 비교도 힘들정도로 발전된 국가체제라서 법적으로 사형수가 아니면 노꾼으로 보내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노꾼의 수명은 짧아 3년을 버티지못했죠
저작권 관련으로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미리 보신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몇번 더 봐도 저에겐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가 저작권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영화 상영 날짜를 기준으로 저작권은 50년동안 유지되는걸로 압니다. 1959년 작품이면 2009년에 저작권이 종료되는걸로 아는데...
의아해서 글 적어요
슈타지 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는데 디지털화하는 과정에 새로운 저작권이 생겼는지 유툽에서 침해라고 나오네요... 그 이상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늘 항상 감사드려요.
벤허 !!
초2때(1964)대한극장에서 .. 띠동갑오빠랑 갔는데 멧살라의 희랍전차바퀴가 인상깊었는지 그 얘기만 한참했던기억이!!
두번째는 고2때(1974)친구들과 대한극장. 비로소 영화에 압도됨. 세번째는 1977년?
조카와. 세번보니 신앙심까지 생기고. 그 후로도 여러 번... 손꼽히는 최고의 영화!!
보고 또 봐도 감동의 명화! 더 깨끗한 화면으로 압축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1972년 중2때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 했습니다
찰턴 해스턴 스티븐 보이드
인류가 만든 최고의 영화라 생각합니다
서양영화는 아무리 슬픈영화라고 해도 눈물이 나지않는 묘한 정서가 있는데 유일하게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본 영화 벤허.... 벤허가 기독교영화라는 거 아시나들?...
최고의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이영화를 극장에서 봤어야하는데 ㅠ
이 영화는 젊은날의 지침서였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요. 삶이란 원수도 만나고 은인도 만나죠. 유다귀족의 삶에서 자기주변의 온가족들이 절대적 고통의 세월속으로 빠져버릴때 그 증오에서 구원받는 방법은 벤허가 유일하겠죠?! 인생의 무대에서 만나는 사랑과 증오의스케일 너무커 감정이입이 아니될 수 없는 명작이죠. 1959년이란 시간을 초월해 리발이벌해서 보는 명화입니다...
와~~이런게 명화지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영상도 멋있고 전차씬도 멋있고 배우도 멋있고.명작중에 명작~성경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이해서 만든 명작같네요~저는 성경을읽지않아 내용은모르지만 성경말씀의인물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명작같네요~영상은 감탄을 자아냅니다~고맙습니다~^^
생전에 기회 있을때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있죠, 그래서 명화인가봐요, 그중에서도 벤허는 중학시절부터 (그때는 학교에서 최초로 단체관람) 그후로 몆번을 봐도 명화는 명화입니다, 저는 무신교자이지만, 이런명화 보면 신은 정말 계신가...??? 하고 느껴 집니다, 감상잘했구요,
계속 2편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사람의 몸과 영혼, 꽃, 나무, 지구,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세요~!
감사 합니다.
주연인 찰턴해스턴은 유명하신 배우셨죠...벤허 뿐 아니라 십계, 그리고 혹성탈출,,, 까지...돌아가시기 전까지 최근작은 트루라이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서 국장역으로 잠깐 나오셧죠
제가21세기에 태어났지만 20세기 중 후반에 보는 영화가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영화는 상업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옛날영화는 정말 매력적인 느낌이 있네요.
이런 명작을 자주 올려줘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젊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영화가 많답니다^^
제가 벤허를 22살에 처음 봤는데 몇십년전 영화였는데도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감사합니다
오모....이건 꼭 다시 봐야 해...나를 살려준...감사한 동영상....ㅠㅠ
ㅎㅎㅎㅎ^^ 너무 좋아하세요~
종교를 떠나서 꼭 봐야하는 명작
벤허...는1962년. 대한극장에서 상영했는데....55미리에서~~ 최초70미리로 상영한것이 벤허다.
그때...대한극장앞을 지나면 ...전차경주소리와 주인공의격한목소리가. ..귀를 쩡 ~쩡거렸다오...
70미리~총천연색~스펙타클~ 돌비씨스템....어쩌고~저쩌고....
그러고보니...70년이...홀라당가버렸네....
70미리 돌비서라운드 라는 문구는 기억납니다^^
@@고전찬미
70미리 와이드스크린...
어쩌고~저쩌고......
그시절이 그립읍니다......^^
벤허에서 개인적 명장면은- 주인공이 고통받을 때 생명수를 떠서 건내주는 캐릭터가 예수로 추측되는데 끝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는 그 씬과 침몰하는 노예선에서 사슬을 풀어주는..캐릭터 역시 - 기적을 행했지만 그것이 예수라고 확실시 하지 않는 표현이 정말 좋았음
종교를 떠나서 예수님이 물 따라주는 장면은 지금봐도 울컥하는 장면임.
무성영화 버젼으로 보면 더 감동적임.
로마군인 엑스트라가 살린 장면임. 명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던 씬.
나는 하품나오던데
무엇보다도 "adorable" Miklos Rozsa 거장이 만든 음악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이런 O.S.T를 지금 영화들은 못만들어요. 여러 사람들이 무슨 건축 시공하듯이 만들 뿐...
이 영화를 거의 100번 넘게 본 사람으로서 고전찬미님의 해설과 편집에 감탄하고 갑니다... 예전에는 특유의 잔잔한 해설 때문에 찾아왔다면 이 영화만큼은 신기에 가까운 편집에 감탄하게 되네요! 감기에서 속히 회복하셔서 2편도 올려 주시고 다른 재밌는 영화들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Jean Parke 새해 첫날 부터 극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벤허 2부가 올라와있습니다 안보셨다면 어서 보셔요^_^
@@고전찬미 앗 방금 봤습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요즘 영화에선 느낄수 없는...특별한 cg없이 인원도 엄청 동원됐던 영화죠...여전히 명작이란 얘기가 나올만큼 명작이죠~
인생 영화. ㅠㅠ
아주 오래전에 극장에 가서 볼때, 도중 휴식시간이 있어서 화장실 갔다와야 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누구랑 갔는지는 넘 오래 전이라 기억이 안난다는데 오류....
장소는 대한극장.... 단성사, 피카드리... 이름만 생각해도 정겹네요
@@hyblidblackbox8847 국제, 스카라, 국도, 명보, 세기, 허리우드, 아세아극장도 있었죠
Love ❤️ love ❤️ love ❤️ Ben-Hur !!!!!
ㅇㅇ 저작권 같은 법적인 것은 깔끔하게 가는게 뒷탈없죠 덕분에 한번 더 보구요ㅋ
헬리우드가 말이 많지만 ...
벤허 영화에 거대함, 미술 시대배경를 어떻게 그렇게 세세히 할수있었는지 영화 수많은 사람들 전부 영화에 정신를 담으려고 재원를 아까지 안았고 그래서 그런지 세계적인 히트로 지금까지 보는 영화
앞으로 벤허 처럼 거대한 영화를 만들수 있를까요 ?
챨톤 헤스턴…. 크〜 명작!
어릴떄 토요명화 이런거에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지 근데 어린 나이에 3시간 넘게 보기엔 좀 힘들었다..
형님다음작기다립니다
공지글 읽었죠? ㅎ 2월 부터 새로운 고전들이 대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감화
낼모레 60인데..좋은 사이트네요..내가 어렸을때 주말의영화로 많이 봤는데..감사합니다~😊바로 구독
성경예전에 한권 다 읽고 출애굽기까지 더 읽고 보다가 안봐서 성경말씀은 기억도 안나고 다 잊어버렸지만 벤허라는명화 영상잘봤습니다^^~예수님도 나오시고..
오랜만에 보는 벤허인데 정말 고전찬미님 편집이 아주 훌륭하네요^^
벤허 십계 대장부리바 쿼바디스 스파르타커스 성의 엘시드 등...
예전 학창시절 시험끝나면 단체로 혹은 친구들과 보았던 대작 고전 영화들^^
7살때 엄마랑 언니오빠랑 봤는데 ㅎ
어린기억에 마차에 톱이있는게
충격이었던..ㅎ
1959년 그 때 이런.. 영화가..
저기 죄송하지만 리뷰 2부, 3부는 없는건가요? 너무 좋네요~^^
ruclips.net/video/9tQkJIuwcWc/видео.html
2부입니다^^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시험 끝날때 마다 봤다 from 미션스쿨
이영화를 한 스무번은 봤는데 예수가 물을 주는 장면만 보면 무교이지만 웬지 항상 가슴이 찡하고 그럼
유다 벤허를 히브리어로는 "예후다 벤 후르"라고 합니다
내 기억의 편린이 왜곡됐다고 느끼는게,
분명 이영상의 인트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테마곡인데, 왜 나는 이 음악을 들으면 벤허가 생각나는 것일까?
잘한다 원래 목소리 나온다 목감기?
해설좋다!
전한길의 영화1
불후의 맹작이다 세대를 넘어
헐 나 태어나기 한참 전 에 울 부모님 태어 나기 전 에 나온 영화네....ㄷㄷ
와...저게 저시절에 가능한 영환가
(예수왈)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10:21 예수 패왕설
여러분 벤허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저요 찰턴헤스톤 아니 윌리엄와일러 감독10년 아니 59년 오스카11개부문 아니 그럼 뭘까요
Kbs명화극장 벤허
놓치시면 후희합니다
고인이되신 영화평론가 정영일
오늘밤 명화극장 벤허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아 정영일 선생님 기억나네요^^
사랑방중계 원종배씨와 진행 . 오리 전택부선생도 나오셨죠. ㅋ
와!마지막 로멘티스트 정영일씨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
오 주여 정녕 이게 제가 만든 영화란 말입니까....
명대사 였죠^^
고전찬미 목소리 좋았는데
성숙했네 ?
ㅡ니다 좋았다
잘해봐 바뀐목소리
미국독립에서 내가 배울까
선각자는 외로웠다?
착하게 깨끗하게 열심히
살아라 끝까지
나쁜 놈들 예나 지금이ㅏ
cctv 도 없고..
참..
왜 전체 줄거리를 짤라 버렸나?
이 영화는 찰튼 헤스튼의 발연기만 빼면 완벽한 영화. 찰튼 헤스튼 본인도 시인했음.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그러하네요 ^^
연기 잘하던데 발연기 논란이 있었어요?
@@ddd-i9c 부록이 있는 DVD를 보면 인터뷰에서 헤스턴 본인이 시인했음. 촬영 첫 날 저녁에 감독이 부르더니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걱정을 하길래 어딜 어떻게 고쳤으면 좋으시겠냐고 물었더니 그냥 한숨만 쉬었답니다. 이태리까지 가서 찍는데 주연을 바꿀 수도 없고 그냥 찍은 겁니다.
닉넴이... 40 50대 틀딱 진보대학생 이네 ㅋㅋ 국민의 힘에 신고해야지 ㅋㅋ
예수님 외모가 차은우같은 얼굴이 아니었을까🤔
노꾼일하는건 아마 기독교적 시각으로 로마를 비하하려는 의도 아닐까요
로마시대면 한명당 노하나로 일하는건 맞는데
당시 노꾼들은 일종의 전문적이고 일반인중에선 고급직장이였죠
실제 노예노꾼은 기독교가 한참흥할때 노하나에 여러명이 힘으로 일할때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노예나 죄인을 사용했죠
참고로 이슬람은 당시 기독교지역과 비교도 힘들정도로 발전된 국가체제라서 법적으로 사형수가 아니면 노꾼으로 보내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노꾼의 수명은 짧아 3년을 버티지못했죠
글쎄요 나름 고증을 거치긴 했을 텐데....엄청 힘든 직종(?)이었을 거라고는 생각 되네요^^
영화 닥터지바고.해바라기
찾고있어요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정말 잼있게 보았는데, 최근에 다시 보고나서는 유대자본의 편협한 기독교적 시각에서 만든 영화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 왜일까요?
기독교가 너무 세속화된 현상은 아닐까요? 그래도 벤허를 TV로 보던 시대엔 기독교하면 '사랑'의 대명사로 사회에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