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2달전 임종하신후 나의 경험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풍선, 좋은 글귀, 파랑새 같은 걸로 저에게게 메세지를 주는것을 느겼습니다. 당연히 직접 경험했구요, 슬퍼하고 앞날을 심히 걱정할때 풍선, 과 그리고 파랑새가 나타나더군요. 잘될꺼야 걱정하지마 라고 아버지가 메세지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날이후 염려했던 일들도 잘 풀렸구요. 밤에는 하늘에게 있는 아버지께 늘 예기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꼭 우리 천국에서 다시만나요 아버지.
저는 영혼의 세계를 믿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할머니의 장례를 다 치르고 집에 돌아와 이틀이 지난 초저녁밤이었어요. 잘 시간은 아직 안됐는데 3일장 치르며 고되었던지 너무 졸려서 침대에 살짝 누웠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얇은 이불을 확 펴서 제 몸에 감기게 덮어주더라고요. 이불에서 나온 바람이랑 몸에 감기던 이불 촉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이상한건 저는 이불을 덮고 자고있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눈앞에 까맣고 동그란 구체가 보였어요. 왔다갔다 하면서 제 얼굴 근처에서 얼쩡거리더라고요...너무 놀라서 버둥거리다가 깼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절대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미신으로 치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빛입니다. 온화한 온기... 지옥은 암흑 그 자체이고 가장 큰 고통은 주변이 온통 암흑이고 보고 듣고 말을 할 수도 없는 곳에 정신은 멀쩡하게 그냥 둥둥 떠있는 것이지 다른 영혼들과 같이 고통받는 것이라면 오히려 좀더 나은 곳이죠. 빛으로 돌아가느냐 암흑으로 사라지느냐 입니다. 빛 속에 좋은 분들과 만나 따스한 빛이 되어 함께 황홀한 세상으로 지내게 되기를 바라세요.
내가 20일동안 뇌사 상태였다. 그리고 숨을 쉬지않아 목을 뚤고 호수를 박아 기계호흡 하였다. 꿈도 없던 나는 쉬지 않고 꿈으로 이어졌다. 보던 사람들만 매일 만났으며. 독립문 같은 문 앞에 휠체어에 앉아 문 열어 주기만 기다렸다. 얼굴에 방동면같이 쓴 두 사람이 양측에 서 있었다 그 사람들이 말하지 않았는데 느낌으로 들렸다 왼쪽은 못사는 곳으로 가는곳이고 오른쪽은 살수 있는길인데 그곳은 외국이다. 그렇게 들린 뒤 꿈에서도 보이지 않던 엄마의 목소리가 옆에서 들렸다 우리 아들은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갖게 해주세요 우리아들은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갖게 해 주세요. 그렇게 낭낭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얼굴은 보지 못했다.. 나는 살아났다. 20일의 꿈속을 말 하자면 책 한권의 분량이며 천년이 흐른다 해도 사진처럼 찍혀진 선명한 꿈으로 잊혀지지 않을것 만 같다.
우리 인간은 근본적으로 태어나면서 부터 선한 도덕적 성품과 동시에 악한 죄악의 성질과 퇴폐적 욕망을 같이 가지고 태어납니다 . 그래서 성경에는 ..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모두 죄인이라 "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 동물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흙으로 돌아가지만 .. 존귀한 사람은 .. 육신의 죽음 후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이 육신에서 빠져나와서 천사의 인도로 영생복락 천국에 들어가느냐 ? .. 아나면 마귀에 이끌려 영원고통 지옥으로 끌려가느냐 ? → 창조주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습니다 . .. 인간이 태어나 살다가 육신의 죽음 후엔 .. 영혼에 대하여 창조주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는데 .. 그 때에는 황제 임금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모두 똑같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심판을 받습니다 .
죽은 사람과 통신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 망자의 기본정보, 카카오톡 대화내용, 음성통화 내용을 인공지능 모델에 파인튜닝을 하면 망자와 거의 비슷한 생각과 어투와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기다가 사진과 영상이 있다면 화상통화까지 가능하죠. 망자를 오랫동안 기리고 싶으면 데이타 확보를 많이 해두세요.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은 물론 염증제거, 지방간제거, 각종통증완화, 숙면에 좋은 거 같고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컨디션도 좋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무턱대고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저도. 언니가 죽은지1년되서. 첫 생일상을 차려줘는데 다음날 꿈에 언니가 와서. 술을마시고 나 간다 하고. 일어서 가는거예요 내가 언니 기다려 하고 바로 뛰어나가니까 없는거예요 이리저리 뛰어찾아다녔어요. 그래서 헨드폰으로 전화하니까 안되더라고요. 자꾸눌렀는데 겨우 통화 됐어요. 언니 어디야하니까. 응 나 어디왔어. 하고 뚝 끝어졌어요. 영혼은 있나봐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엄연한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믿고싶지않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꿈에 나타나서 아는 조상행세하는 것들, 인자하게,돕는 자로,때로는 약한척....이런것들은 100% 사탄,마귀가 조상섬기도록 유도하기위해서 그들의 생전모습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뜬금없이 모르는 자가 꿈에 나타나서 내가 너의 10대조 할아버지인데 자손들이 제사안지내서 배고파죽겠다고 하는 등의 꿈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는 사라미니 잡몽이려니 하고 무시하고 제사같은 귀신숭배행위를 하지 않기때문이죠
@@user-gv4rl3ju2x 음~ 그런 수많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이 세상사에는 가득하답니다ᆢ 그런 기이한 현상들을 불교에서는 신통현상들이라 하구요ᆢ 허나~ 그모든 마장에 현상들에서 헤쳐나오셔야 합니다ᆢ 그런 현상들을 격으신 대부분에분들이 무당을 찾 아간다하죠ᆢ 그러나~ 내 내면에 내공ᆢ기운 에너지가 강해지지 않으면 이세상 마장들에 노예로 전락하고 맙니다ᆢ 그런 어둠속에서 수년동안에 혈투끝에 모든 업보ㆍ업장들을 모두 풀어버렸기에 이런 기이한 신통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이들을 위해 도움주는일을 하고있답니다ᆢ 참고로~ 나름~ 스님들~ 무당들~ 에 업또한 풀어드렸습니다ᆢ 저는 단지 종교인도 아닌 무속인도 아닌~ 모든 어둠속에 시험에서 통과하여 한번도 보지않은 불경ㆍ성경 내용들까지 능통하게된 평범한 일반인입니다ᆢ 그러기에~ 이런글을 잠깐 올려보는 것이구요ᆢ 신통있을시 무당찾아간들 절대해결되지 않습니다ᆢ 이런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이들 계시다면 문의주시면 업장 풀이에 도움드리고 알려드리겠습니다ᆢ ((사진클릭))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ᆢ
사람들을 자기가 알고,겪고.들은것만 믿고 싶어하고 겪고,보고,들어보지 못한것을 증언 하는 사람들을 환자 취급을 성급히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초자연적인 일들을 겪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잇습니다.그냥 알게 된것이죠. 가끔 조현병이 아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현병이란것이 어느 순간 일시적으로 왔다가 휘리릭~~ 갈수도 잇는것일까요? 내가 겪은것은 무엇이며 본것은 무엇인지 혼란스럽긴 마찬가지 입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인포함 4명이서 있을때 스위치가 꺼진 작업실에 동시에 전등5개가 1.5초 동안 밝게 켜지다 꺼진적도 있어요. 그 전까지는 제 얘기를 그저 흥미거리로만 들었던 지인들이였죠. 동일한 장소에서 말도 안되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을 여러번 겪었어요.교수님이 언급하신 내용 포함해서요
지구가 생기고 인류가 문명을 이루고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 간의 얽매임으로 살아간 존재가 과연 얼마겠습니까? 영혼의 궁금증은 필연이라고 해도 불가능한 망상을 하는 겁니다. 영혼과 교류가 가능하다면? 인류는 더 이상 살아갈수 없습니다. 궁금증은 혼자하시고, 죽어서 확인하시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자칫 사이비나, 사기꾼들의 말에 속기 쉽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경험을 하고 객관적인 확인이 되는 현상이 망상인가요? 망상의 정의를 좀 다르게 알고 계신 듯합니다. 사이비를 떠나 영혼을 부정하면 정상적인 종교 역시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를 다 듣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류를 했기 때문에 더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강의의 취지인데요? 그리고 최준식 교수님과 또 이 분야의 전문가인 정현채 교수님도 멀쩡하게 신상에 이상없이 잘 살아가고 계신데, 무슨 신상타령이신가요?
망상이라고 어떻게 단정짖죠? 그현상을 겪는 사람 저를 포함해서 지구상에 많습니다. 속고 안속고는... 님같이 다 판단할수 있는 지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현상들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을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그냥 존재한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고 있답니다. 다만 님같이 말씀하시기 십상이라 언급을 안하고 있을뿐..
육체가 죽으면, 육체의 본능과 의식은 사라지고 순수 무의식만 남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무의식만 남은 영혼과 대화는 불가능 합니다. 무의식만 남은 영혼은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길을 돌아 보고 다시 환생의 고리로 뛰어 들어 다음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가 죽으면 무념무상의 상태가 되어 아무런 욕심과 아무련 미련이 남아 있지 않아 과거에 집착하지 않게 되어 떠날 수 있습니다. 그저 성장을 위해 나아갈 뿐..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지금의 육체와 의식일뿐.. 전 전생을 기억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항상 내 맘속에 계시는데 가신지가 4년 됐네요
지금도 가슴이 아파요 아무런 말씀 도 가신 내 엄마는 지금 우릴 보고 있다 여겨 집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더욱 그리워 집니다
저는 원격으로 어떠한 영혼과도 대화가능하니 사실여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2달전 임종하신후 나의 경험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풍선, 좋은 글귀, 파랑새 같은 걸로 저에게게 메세지를 주는것을 느겼습니다. 당연히 직접 경험했구요,
슬퍼하고 앞날을 심히 걱정할때 풍선, 과 그리고 파랑새가 나타나더군요. 잘될꺼야 걱정하지마 라고 아버지가 메세지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날이후 염려했던 일들도 잘 풀렸구요.
밤에는 하늘에게 있는 아버지께 늘 예기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꼭 우리 천국에서 다시만나요 아버지.
저두요❤
맞아요...다양한 방식으로 영혼들은
메시지를 주는것 같아요~~
착각일 수도 있어요. 뭐 아닐 수도 있구요...
ㅍ😮??7ㅣ@@크리스마스-k4h
영혼은 있는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8년후쯤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신 화장장에서 언니들과 시간을기다리던중 작은언니가 깜짝놀라깨더니 아버지와엄마가꼭끌어안고 만나서 춤추며 하늘로 올라가시더랍니다
잊고살다가두 문득 누군가 영혼이야길 하면 꼭 영의세계가 있다고 믿고싶어요
천국 가셨네요
부모님이 예수님 믿으셨었나요?
영혼존재는 100프로있어요 각각의방식으로 존재를 확인시켜주는것을 많이봅니다 그제서야 자손들은 영혼을 인정하드군요 영매사없이 본인이 직접느끼기엔 어려운일인데 강의잘들었습니다
저는 신혼초에꿈에 외삼촌께세 대문을두드리는거예요
간경화로 얼굴이새까맣는데
흰피부에 흰와이셔츠입고 니얼굴가려고왓다그러시고 안개가 자욱하더니 사라지셧어요.눈뜨자 돌아가섯나는 전화왓죠 너무신기햇어요.
사후가잇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닦아나겟습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중심있는 강의는 너무 값집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좋으신 강의도 감사하지만 그 지난번 언젠가 손수 피아노 치시며 이숙님의 "우정" 노래에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어쩜 강의도 좋으신데 노래도 왜 그리도 감명 깊었는지요~~~
교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최교수님 강의는 거의 들었는데
이숙의 노래 부르신건 못보았네요
음악을 좋아하셔서 강의중 노래 종종 들었구요
@@cobaka-n7z저두 그래요.
거의 영상 찾아 보는데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우리 남편은 꿈에 짦은 찰나로 안아프냐는 질문에 “괜찮아” 한마디 하더니 이젠 더이상 안나오네…아예 가버렸나봐요. 남들은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섭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요. 심지어 납골함이 아직 집에 있는데도.
납골함을 집에 보관하시지 말고
납골당에 모시던지, 아니면 분골만 꺼내서 양지바른 산에 묻어주시길 바랍니다.
영혼은 3일만 지상에 머무릅니다.아무상관 없어요
@@BOBS-ux2gf근거가뭐죠? 궁금하네요
아이구야!!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영혼은 별개 아닙니다, 우리의 또다른 형상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육체가 죽으면 영이 실체를 드러냅니다, 육체는 영의 자가발전 수단입니다
저는 영혼의 세계를 믿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할머니의 장례를 다 치르고 집에 돌아와 이틀이 지난 초저녁밤이었어요.
잘 시간은 아직 안됐는데 3일장 치르며 고되었던지 너무 졸려서 침대에 살짝 누웠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얇은 이불을 확 펴서 제 몸에 감기게 덮어주더라고요. 이불에서 나온 바람이랑 몸에 감기던 이불 촉감이 아직도 생생해요. 이상한건 저는 이불을 덮고 자고있었는데....
그러다 갑자기 눈앞에 까맣고 동그란 구체가 보였어요. 왔다갔다 하면서 제 얼굴 근처에서 얼쩡거리더라고요...너무 놀라서 버둥거리다가 깼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절대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미신으로 치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검은구체는
결코 좋은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흰색 ,황금색,무지개색 등으로 나타납니다
49일동안은곁에그냥같이있기에검은빛으로보였나봐요지금은환한세상에서잘계시겁니다
이런 경험담이 우리가 이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하는것에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천국은 빛입니다. 온화한 온기... 지옥은 암흑 그 자체이고 가장 큰 고통은 주변이 온통 암흑이고 보고 듣고 말을 할 수도 없는 곳에 정신은 멀쩡하게 그냥 둥둥 떠있는 것이지 다른 영혼들과 같이 고통받는 것이라면 오히려 좀더 나은 곳이죠. 빛으로 돌아가느냐 암흑으로 사라지느냐 입니다. 빛 속에 좋은 분들과 만나 따스한 빛이 되어 함께 황홀한 세상으로 지내게 되기를 바라세요.
내가 20일동안
뇌사 상태였다.
그리고 숨을 쉬지않아
목을 뚤고 호수를 박아
기계호흡 하였다.
꿈도 없던 나는
쉬지 않고 꿈으로
이어졌다.
보던 사람들만 매일
만났으며.
독립문 같은 문 앞에
휠체어에 앉아 문 열어
주기만 기다렸다.
얼굴에 방동면같이
쓴 두 사람이 양측에
서 있었다
그 사람들이 말하지
않았는데 느낌으로
들렸다
왼쪽은 못사는 곳으로
가는곳이고 오른쪽은
살수 있는길인데
그곳은 외국이다.
그렇게 들린 뒤
꿈에서도 보이지 않던
엄마의 목소리가 옆에서 들렸다
우리 아들은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갖게 해주세요 우리아들은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갖게 해 주세요.
그렇게 낭낭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얼굴은
보지 못했다..
나는 살아났다.
20일의 꿈속을
말 하자면 책 한권의
분량이며 천년이
흐른다 해도 사진처럼
찍혀진 선명한 꿈으로 잊혀지지 않을것 만
같다.
우리 인간은 근본적으로 태어나면서 부터 선한 도덕적 성품과 동시에 악한 죄악의 성질과 퇴폐적 욕망을 같이 가지고 태어납니다 . 그래서 성경에는 ..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모두 죄인이라 "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 동물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흙으로 돌아가지만 .. 존귀한 사람은 .. 육신의 죽음 후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이 육신에서 빠져나와서 천사의 인도로 영생복락 천국에 들어가느냐 ? .. 아나면 마귀에 이끌려 영원고통 지옥으로 끌려가느냐 ? → 창조주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습니다 . .. 인간이 태어나 살다가 육신의 죽음 후엔 .. 영혼에 대하여 창조주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는데 .. 그 때에는 황제 임금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모두 똑같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심판을 받습니다 .
죽은 사람과 통신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 망자의 기본정보, 카카오톡 대화내용, 음성통화 내용을 인공지능 모델에 파인튜닝을 하면 망자와 거의 비슷한 생각과 어투와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기다가 사진과 영상이 있다면 화상통화까지 가능하죠. 망자를 오랫동안 기리고 싶으면 데이타 확보를 많이 해두세요.
저도과거에뇌출열사고
당한후에천도재를지네기전에죽은영혼과이야기를
깨어나면기억할수가없으니저보고녹음기를준비하든가적을걱을준비하라는
말기억함니다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은 물론 염증제거, 지방간제거, 각종통증완화, 숙면에 좋은 거 같고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컨디션도 좋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무턱대고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사위가 간지 6개월 타로로 통신하고묘지에 꽃등사갖고가서 얘기 하고오곤 한대요
영혼이 에너지이면 에너지 검색기계에 잡힐 수도 잇을까요? 가령 영혼이 주파수나 진동이라면 그거를 트랙킹할 수 잇는 기계가 잇지 않을까요?
천문학 암흑에너지의 일종 아닐까요. 존재하는 건 분명한데 측정할 수 없는..
@@자르하트 그럴 수도 잇겟네요.. 참 알 수가 없네요. 저는 풀포기 한개와 사람 생명하나는 동일한 생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사람만이 영혼이 잇다는 생각은 회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동일한 생명이면 영혼도 동일하게 잇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거든요?
에너지를 읽어 고인과 소통하는 기계? 박스로 소통하는 컨셉 유튜브 있습니다.
미국 유튜버.
머잖아 그러한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
에 전등이 켜집니다.
그리고 한시간
후에 꺼집니다
그리고 전등키고
끄는 조절기에서
삐....소리가 300
번 울리고 끝납니다
교수님 강신술입니다
사후 죽은 남편 아내와 소통이 가능하다 인가요
저희남편이 가신지가 오래 되엇는데 49제마지막날에 절에서 목욕을 시키는 때인데 저의 엉덩이를 두번톡톡 두드리는 경험을 했읍니다.
영혼이 있지요 /// 예수님도 영능력자 였어요
저도. 언니가 죽은지1년되서. 첫 생일상을 차려줘는데 다음날 꿈에 언니가 와서. 술을마시고 나 간다 하고. 일어서 가는거예요 내가 언니 기다려 하고 바로 뛰어나가니까 없는거예요 이리저리 뛰어찾아다녔어요. 그래서 헨드폰으로 전화하니까 안되더라고요. 자꾸눌렀는데 겨우 통화 됐어요. 언니 어디야하니까. 응 나 어디왔어. 하고 뚝 끝어졌어요. 영혼은 있나봐요
어이없네...
뻥
언니를 너무 그리워하셨네요..
훨!!!!!!
양자뇌파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딘
자살직전 누구야 ~하고
불러서 자살 못했다는 말은
많죠. 진짠가봐요
신기해요
저도사후세계는있다고믿습니다10여년전엄마가돌아가셨는데며칠동안저희집방에있는데거실에엄마가오신거같은느낌을분명히받았습니다
사후세계는있다고믿습니다
영혼은 4차원의 양자현상 아닐까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허경영 강의 유투브 참고하세요
자살은 어떤가요?
소통이 가능하면 왜죽나요?
나탄난 혼령은 귀신이지 하느님 영이 아니다
영혼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습니다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 ㅡ 다음 검색
짐승들은 영적존재가 아니므로
사후가 없고
흙이될뿐 입니다
눈에 안보이는게 논리적이기는 힘들지
난 교수님이 아는거 숨기고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애쓰시는게 보이는데
ㅎㅎ
알수가 업ㅎ네
영혼의 세계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반신반의 합니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생(이승),사(저승)'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우주의 섭리 이건만 살아 있을때 자주보고 대화하고 서로 위하고 아끼며 살면 되는거지~죽은 후 뭘 어쩌겠다는건지~ㅉㅉ
어느 통신사 이용해야하나요??sk??스타링크???
이왕이면 카카오톡도 뚫어주세요.
카더라 통신
꼭 디져봐야 알것냐??
저승에서 들려오는 잔소리
에디슨이 개발하려고 했다던 영혼과의 통화 전화기계 생각이 문득 .....
저는 양자 에너지를 수련으로 받아들여
뇌파로 찿는 능력이. 있지요 대화로 남여노소 죽은사연등. 뭍힌곳의 에너지가 명당과흉당의 에너지를 찿고. 그 에너지를. 배열하는. 능력도 찿았지요
그런데 교수님은 조상에대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계시군요
죽은자와대화 가짜라고 밝혀졌죠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다른건 다 좋은데 성경의 치명적인 오류는 윤회와 에수님의 청년시절 행적입니다. 그 부분은 의도적으로 빠졌습니다. 원래 예수님은 윤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도 몇년간잠적해서 부처님처럼 수도생활했어요
수십년 잠적해서 동굴속에서 숨어지내다 사망했죠
국내유일 깨인 교수님
죽은사람영혼이아님니다사탄마귀가그사
람의탈을쓰고와서똑
같이흉내내고속이는
것입니다사람이죽으면예수님믿은사람영
혼은천국으로가고불
신자는지옥으로갑니
다예수님믿고천국가
세요~~❤❤❤❤
랩하고자빠졌네 언제적 래파토리냐
@@jebe1
아 웃겨 ㅋㅋㅋㅋ
엄연한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믿고싶지않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꿈에 나타나서 아는 조상행세하는 것들, 인자하게,돕는 자로,때로는 약한척....이런것들은 100% 사탄,마귀가 조상섬기도록 유도하기위해서 그들의 생전모습으로 변장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뜬금없이 모르는 자가 꿈에 나타나서 내가 너의 10대조 할아버지인데 자손들이 제사안지내서 배고파죽겠다고 하는 등의 꿈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는 사라미니 잡몽이려니 하고 무시하고 제사같은 귀신숭배행위를 하지 않기때문이죠
한국인아냐? 니 부모 조상은 외국인이니? 서양미신이잖아푸하하하😂
영혼이 어디있나요? 뇌? 마음? 사람이 죽으면 연기 같은 영혼이 쑥 나와서 천국가고 지옥가나요? 영혼불멸? 에휴
신통이라 하는 형상들에 부디 딸려가심이 없으시기를 바래드리며~
오해하신 듯한데요, 교수님은 그런 현상들 너머의 본질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본질을 좀 더 와닿게 이해시켜려면 현상들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 것이구요.
@@정성수-k9d 나름~
마음공부에 심취하다 보니~
보지지 않던 곳에 보이고 들리기 시작하니~
오지랖이 늘었나 봅니다ᆢ
참고하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ᆢ
부디~
많은이들께서 깊은 본성불을 마주하는 지혜로운 시절인연에 동요되시기를~
간절한 한마음으로 빌어봅니다ᆢ
저도 강의에서 언급된 현상들 겪은 적 있어요.
한번도 아니고..
저 스스로도 해소가 안되서 무당을 찾아간적도 있어요..
세상에는 설명이 안되는 초자연적인 일들이 분명히 존재해요..
저도 제가 겪은 현상들로 인해 그냥 인정하기로 했어요..
@@user-gv4rl3ju2x 음~
그런 수많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이 세상사에는 가득하답니다ᆢ
그런 기이한 현상들을 불교에서는 신통현상들이라 하구요ᆢ
허나~
그모든 마장에 현상들에서 헤쳐나오셔야 합니다ᆢ
그런 현상들을 격으신 대부분에분들이 무당을 찾 아간다하죠ᆢ
그러나~
내 내면에 내공ᆢ기운 에너지가 강해지지 않으면 이세상 마장들에 노예로 전락하고 맙니다ᆢ
그런 어둠속에서 수년동안에 혈투끝에 모든 업보ㆍ업장들을 모두 풀어버렸기에 이런 기이한 신통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이들을 위해 도움주는일을 하고있답니다ᆢ
참고로~
나름~
스님들~
무당들~
에 업또한 풀어드렸습니다ᆢ
저는 단지 종교인도 아닌 무속인도 아닌~
모든 어둠속에 시험에서 통과하여 한번도 보지않은 불경ㆍ성경 내용들까지 능통하게된 평범한 일반인입니다ᆢ
그러기에~
이런글을 잠깐 올려보는 것이구요ᆢ
신통있을시 무당찾아간들 절대해결되지 않습니다ᆢ
이런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이들 계시다면 문의주시면 업장 풀이에 도움드리고 알려드리겠습니다ᆢ
((사진클릭))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ᆢ
사람들을 자기가 알고,겪고.들은것만 믿고 싶어하고 겪고,보고,들어보지 못한것을 증언 하는 사람들을 환자 취급을 성급히 해버리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초자연적인 일들을 겪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잇습니다.그냥 알게 된것이죠.
가끔 조현병이 아니냐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현병이란것이 어느 순간 일시적으로 왔다가 휘리릭~~ 갈수도 잇는것일까요?
내가 겪은것은 무엇이며 본것은 무엇인지 혼란스럽긴 마찬가지 입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인포함 4명이서 있을때 스위치가 꺼진 작업실에 동시에 전등5개가 1.5초 동안 밝게 켜지다 꺼진적도 있어요.
그 전까지는 제 얘기를 그저 흥미거리로만 들었던 지인들이였죠.
동일한 장소에서 말도 안되는 수수께끼 같은 일들을 여러번 겪었어요.교수님이 언급하신 내용 포함해서요
이런 분야에서 더 체계적이고 깊은 수준의 우리의 문화유산을 두고 서양의 더 허접한 것을 마치 대단한 것을 최초 도입이라도 되는 양. ㅉㅉㅉ
이런 것이 바로 사대주의지.
그 우리것 어디 있나
보여주진 못 하고 서양것 보면 발작하니
없어진거 아닌가
흥선대원군 납시오.
무슨 전공을 하셨나요?
😂😂😂
교수라 믿을만 한 게 아니라
개나 소나 교수인 게 문제
이화여대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교수님 이셨어요
권위적인지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열린 교수님이십니다
지구가 생기고 인류가 문명을 이루고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 간의 얽매임으로 살아간 존재가 과연 얼마겠습니까?
영혼의 궁금증은 필연이라고 해도 불가능한 망상을 하는 겁니다.
영혼과 교류가 가능하다면? 인류는 더 이상 살아갈수 없습니다.
궁금증은 혼자하시고, 죽어서 확인하시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자칫 사이비나, 사기꾼들의 말에 속기 쉽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경험을 하고 객관적인 확인이 되는 현상이 망상인가요? 망상의 정의를 좀 다르게 알고 계신 듯합니다. 사이비를 떠나 영혼을 부정하면 정상적인 종교 역시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를 다 듣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류를 했기 때문에 더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강의의 취지인데요? 그리고 최준식 교수님과 또 이 분야의 전문가인 정현채 교수님도 멀쩡하게 신상에 이상없이 잘 살아가고 계신데, 무슨 신상타령이신가요?
망상이라고 어떻게 단정짖죠?
그현상을 겪는 사람 저를 포함해서 지구상에 많습니다.
속고 안속고는... 님같이 다 판단할수 있는 지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현상들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을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그냥 존재한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고 있답니다.
다만 님같이 말씀하시기 십상이라 언급을 안하고 있을뿐..
천국가는길은
딱 1가지뿐
오직예수님을 영접 믿고 회개하는것뿐입니다
왜ᆢ인간은모두 죄인이므로요
바다를 못본 사람은 스스로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바다가 없다고 믿겠죠
영적 성숙도 때가 되어야 하니
윤회를 더 겪으면 알게 되겠죠
자신의 실체가 육체가 아니라 불멸의 영혼에 있음을
사후통신 불능,
사후통신 되면 세상이 너무 시시함.
이미 옛날에 허경영 신인님께서 나중에 망자와 소통하는 전화가 나온다고 말씀하심!! 허경영 유튜브 강연에 모든 세상의 비밀이 다 설파되어 있습니다.
개소리
ㅋㅋㅋ 어디 교수?라고요?
본인은요?ㅋㅋㅋ
이화여대교수
하다 하다 이제 별 팔이까지 다 나오는구만....
이런게 어떻게 인문학이지? 반인문학적인디..
귀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 같은디~ㅋㅋ
그럼 인문학적인 것이 뭔디?
헐
눈에보이는것이 진짜가 아니듯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것이 아닌디
차~암 거시기 하다..
댓글에 인성이 보인다..
그렇게 함부로 폄하할 분이 아닙니다. 최 교수님 쓰신 책 한 권이라도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자신도확신없고 모르는설교 더이상세상철학따위말하지마시요 그리스도모르면 다모르는초등학ㅇ순일뿐이요 이것이영제인비밀이라오하나님께택함받은자만이 알수있게 주님께섯너락하신 끈은혜와특혜라오
육체가 죽으면, 육체의 본능과
의식은 사라지고 순수 무의식만
남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무의식만 남은 영혼과 대화는 불가능 합니다.
무의식만 남은 영혼은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길을 돌아 보고 다시 환생의
고리로 뛰어 들어 다음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가 죽으면 무념무상의 상태가 되어
아무런 욕심과 아무련 미련이 남아 있지 않아
과거에 집착하지 않게 되어 떠날 수 있습니다.
그저 성장을 위해 나아갈 뿐..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지금의 육체와 의식일뿐..
전 전생을 기억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련 서적 몇권 읽고 너무 어려운 주제로 강의를 하려니...정답도 없고 본인이 그리 아는 것도 없어보이고...항상 강의 내용이 너무 가벼워 보임....맨날 이 책에서 이렇다 카더라만 남발하는 ..너무 어리버리한 언변에 두서도 없는 강연.
무슨 꿈꾸는 소리를 하니
이렇게 사기가 판을치니
세상이 부정으로 꽉 차있지 이런걸 돈주고 강의듣는 사람도 있나요?
어휴 아무리 보이지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사기쳐서 먹고산다고
고생하네 사람 속이는게 창피하지도 않나요?
내가 못느낀다고 사기라고 생각하는 것도 창피한 일인듯요 ^^ 영적 무지는 영적 성숙도가 낮은거라 그닥 자랑은 아닌디
그렇게 함부로 폄하할 분이 아닙니다. 최 교수님 쓰신 책 한 권이라도 보셨나요? 퀴블러 로스나 레이먼드 무디 같은 분들이 각자 분야에서 어떤 업적을 남기신 분들인지 검색이나 해보고 사기꾼이라고 하시죠…
여기는 이상한 종자들만 모인곳이구나.
와 노인네들 이딴 걸 보니까, 대통령을 저런 걸로 뽑아놓지. 어이없네.
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