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리 (You Have to Decide, 2012)

유도리 (You Have to Decide, 2012)
-각본/감독: 이랑
-출연: 민정기 이지선 강성은 조현철 외
-줄거리
민정기는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담당 선생님 자연은 하루종일 한 가지 일도 결정하지 못하고, 어시스턴트 지선은 정기를 미워하는 것 같다. 옆자리의 인턴 현철은 하루종일 음악만 듣고 있다.
정기는 회사 옥상에서 누군가를 만나 '왜 세상이 악으로 가득 차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는다.
[e-mail]

[@bitchsa]

으앙 너무 좋다 ㅠㅠ

[@chaidle]

개구린데요?

[@vovos00]

개구리는 깨굴 하는게 개구리고

[@user-md2um4wr2i]

아 ... 이랑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것 ㅜ ㅜ 위로가 됩니다 ! 더군다나 선결 ㅜㅜㅜㅜ ...

[@정석호-h5f]

매일보러옵니다

[@정석호-h5f]

오늘도

[@yonyonsonson]

재밌는 포인트! 남자들은 다 안경을 쓰고 있다!

[@user-qr1mm5lk7e]

어쩌다 보게됐는데 사간가는줄도 모르고 끝까지 다봤어요 재밌어용

[@mgp2157]

와 이게 26분 짜리 였다니...시간 순식간에 지나간다

[@user-cp3ql5oh5k]

이거 뭐야... 완전 좋잖아

[@nanna0-0]

아니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하헌진씨도 나왔었군.....

[@user-cp4ts8pr3o]

인상깊게 봤네요

[@rkdwjddyd]

어이구 이거 굉장한걸요

[@about_yeeun]

사랑해여

[@sysoittv9069]

신선하다

[@user-xe2yp9lz4r]

어 고양이다

[@kairos007]

나른하면서 강렬하네요.잘 봤어요.

[@mookylim]

와우.. 이 영화 뭐죠👍😱

[@jiunimk2462]

보기만 하는데 암에 걸릴 것 같다. ㅋㅋ
빨리 퇴사 하는게 건강에 이로울 듯.

[@susubukumi2901]

개미핥기 모형 장면 조아요

[@inhyeyun5779]

벌레들이 꼬여요 깜찍이한테ㅠㅠ

[@junyoungan7497]

재밌네요 일단 시나리오가 좋고
유도리가 일본말인건 아세요?
준이치의 등장
여러 사유거리가 있네요
카메라 워킹의 움직임이 좀 아쉽습니다

[@videopractice1]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