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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다간 분명히 완벽함이 나를 망가트리고 마지막에 결국 요리를 먹지 못하는 장면에서 결국 인생 마지막은 당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던 것도 얻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존경해요
엄청난 완벽주의자인 나홍진 감독이 스스로에게 하고싶은 얘기가 아닐까
ㅇㅈ
@@IKSOONLEE😂9th😮😮😢88
크 . . 이렇게 몰입력 높은 단편이라니ㄷㄷㄷ
단편에서 광기와 집착, 공포, 개그가 전부보인드아!!!
Absolutely brilliant. THIS is the life of a creator. The hell of perfectionism.
완벽이라는 기준은 처음부터 없었다
진짜 떡잎부터 달랐구나ㅋㅋ
무엇을 위한 완벽인가.
이거 중학생때 친구가 알려줘서 봤는데이 감독이 훗날 추격자를 만들줄이야~~~😮😮😮
역시 나홍진감독은 사운드가 살아있어
피키에서 보고 온 사람...!
won candy 저염...!
won candy 저요!
저여저려!
피키에서 머가 올라왔나용?
아... 상당히 철학적이시다...
아~ 몰입감 최고. 특히 벤처스 pipe line 정말 영화 살린듯.
안녕하세요. 벤처스 pipe line 이게 뭔가요?
@@털민웨이터-o2i 영화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음악검색을 먼저 해보세요
@@털민웨이터-o2i 배경음악이오
@@털민웨이터-o2i 단편영화에 사용된 배경음악입니다.
How silly it is to strive for perfection
나를 위해 행하던 것들이 알고보니 나를 파괴하는 행동이었다. 라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네요
일단 해라!! 배고파 죽겠는데 완벽한 요리는 됐고 먹게라도 해달라구!
완벽이란걸 맛본 사람이 있을까?
공토리 나
공토리 자기가 완벽하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완벽한 거임ㅋㅋ
그건 자기합리화 고요ㅋ 글고 이영화에선 자기가 해서 먹는것도 아니구만
제발 억지 쌩때 자기합리화 부리면서 우월감 느끼지마시고 영화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간파하시는게 그쪽한테도 8분58초라는 시간이 좀더 의미 있을듯
공토리 앙 마시써
자신은 할 수 있음을 보여준 나홍진.
광적인 장인장신..
나홍진의 시작이지
영화 수업에서 보았던 것이 기억 나서 왔습니다.
대단하네! 잘만든 쇼트쇼트 소설느낌이 납니다
천재다..
이런느낌 좋다
나감독 작품 개성있어
리듬감이 상당하네요.
국어사전: "나홍진스럽다"
세상에는 완벽이라는게 없다는 뜻인가?
아니 ㅋㅋㅋ 무슨 요리때문에 자기눈을 너 ㅋㅋ
ㅋㅋㅋ남주 잘생겼다
1%천재성이 없다면 결국 성공은 할 수 없는 것인가?
이우빈 ㄴㄴ그거 아님
이우빈 얼마가 걸리든 완벽한 영화만 만들겠다는 나홍진 감독의 포부 아닐까요
그런 것일 수도 있겠군요 👍🏻
뭔가 영상에서 박찬욱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나네요
1:50 마치 내가 도미가 된 기분이랄까?
오...
마지막 나홍진에서 소름쫘악...
나홍진의 단편 '한'은 없나요?
나홍진,,,, 이때부터 범상치가 않았구나,,,,,
6:07 well, luckily you have two
왜케 조심성이 없엌ㅋㅋ
곡성 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죠.^^
레디액션맨임상훈 진짜요???
박근하 정말입니다.
Magic Bins 황해도 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죠.^^셋 다 강박의 미학이 돋보이는 명작인데 개인적으로 전 곡성이 가장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DirectorSangHoonLim 전 추격자가 젤 잼있었던거같네요 황해나 곡성은 스토리를 계속꼬다보니 난잡해지는느낌이더군요
@@my_limeozurchtree 개인적으론 곡성이 제일 좋았지만, 셋 다 좋습니다.^^
왜 완벽을 추구하는가? 완벽함은 오직 손님뿐이다. 그리고 손님은 왕이고, 요리사는 단지 고객들을 위한 충족할만한 행복을 주는것,
굿
눈을 뺐나요?
이거 고어영화인가.... 도미요리래서 기대하고 봤더니...... 소름만돋고 괜히 봄 ..;;;;;;
눈누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느끼셨다면 앞으로 나홍진감독 작품 절대 찾아보지 마세요!!
완벽하게먹을려면 그릴에 손을 넣어야하네.....
신박하네
쟐봣어요 ㅋ ㅡ 나홍진표 맞네요 ^^
예전에 유에프오 사이트에서 봤었는데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었군요!!!
사운드때문인가 왤케 스톱모션같지
무서운 거 잘 못 보는데 이거 많이 무섭나요? 보고 싶은디
우리 학교 창체 선생님이 편집하셨다고 하신 작품
창체가 뭐의 줄임말이에요?
@@김희중-z6d 창의체육시간 일겁니다.
창의적 체험 시간
이거 찍는 저 배우도 계속 찍어 빡칠듯
너무 섬뜩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나홍진 감독의 전 영화인 '추격자'를 만들때 자신이 느낀 고통과 시행착오들을 이 장인이라는 캐릭터에 입혀 자신의 이야기를 한거 같네요.
?? 추격자 전에 찍은 단편인데...ㅋㅋ
요리하면서 앙금은 왜만드는거야
무서워..
4:39
미띤 손을왜지져
웃겨죽겟네 ㅋㅋ
잔인해
미쳤닼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이 잘려도 저놈의 요리ㄴ는 멈추질 못하는 사나이 그야말로 진짜 요리사다! 구리고 스포이드 하나로 도미 눈 없어졌더고 지 눈울 끼워 넣으려 하다니 정말 미친 것 같구먼 이야 어떻게 할아버지 되때까지 저 요리를 계속하고 있을 수 있냨ㅋㅋㅋ 걍 나같으면 이렇게 말하겠다새꺄 문 닫았어!!ㅇㅈ허시는 분?^p^
먹기 뭐 하겠다.
이게뭐야.........................이거이상해.....................
변태스럽다 이 감독
저건 싸이코지
ㅋㅋㅋㅋㅋㅋ
이상해. . .
완벽하지않음
아 개빡치네
허접하다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다간 분명히 완벽함이 나를 망가트리고 마지막에 결국 요리를 먹지 못하는 장면에서 결국 인생 마지막은 당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던 것도 얻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존경해요
엄청난 완벽주의자인 나홍진 감독이 스스로에게 하고싶은 얘기가 아닐까
ㅇㅈ
@@IKSOONLEE😂9th😮😮😢88
크 . . 이렇게 몰입력 높은 단편이라니ㄷㄷㄷ
단편에서 광기와 집착, 공포, 개그가 전부보인드아!!!
Absolutely brilliant. THIS is the life of a creator. The hell of perfectionism.
완벽이라는 기준은 처음부터 없었다
진짜 떡잎부터 달랐구나ㅋㅋ
무엇을 위한 완벽인가.
이거 중학생때 친구가 알려줘서 봤는데
이 감독이 훗날 추격자를 만들줄이야~~~😮😮😮
역시 나홍진감독은 사운드가 살아있어
피키에서 보고 온 사람...!
won candy 저염...!
won candy 저요!
저여저려!
피키에서 머가 올라왔나용?
아... 상당히 철학적이시다...
아~ 몰입감 최고. 특히 벤처스 pipe line 정말 영화 살린듯.
안녕하세요. 벤처스 pipe line 이게 뭔가요?
@@털민웨이터-o2i 영화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음악
검색을 먼저 해보세요
@@털민웨이터-o2i 배경음악이오
@@털민웨이터-o2i 단편영화에 사용된 배경음악입니다.
How silly it is to strive for perfection
나를 위해 행하던 것들이 알고보니 나를 파괴하는 행동이었다. 라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네요
일단 해라!! 배고파 죽겠는데 완벽한 요리는 됐고 먹게라도 해달라구!
완벽이란걸 맛본 사람이 있을까?
공토리 나
공토리 자기가 완벽하게 먹었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완벽한 거임
ㅋㅋ
그건 자기합리화 고요ㅋ 글고 이영화에선 자기가 해서 먹는것도 아니구만
제발 억지 쌩때 자기합리화 부리면서 우월감 느끼지마시고 영화에서 무엇을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간파하시는게 그쪽한테도 8분58초라는 시간이 좀더 의미 있을듯
공토리 앙 마시써
자신은 할 수 있음을 보여준 나홍진.
광적인 장인장신..
나홍진의 시작이지
영화 수업에서 보았던 것이 기억 나서 왔습니다.
대단하네! 잘만든 쇼트쇼트 소설느낌이 납니다
천재다..
이런느낌 좋다
나감독 작품 개성있어
리듬감이 상당하네요.
국어사전: "나홍진스럽다"
세상에는 완벽이라는게 없다는 뜻인가?
아니 ㅋㅋㅋ 무슨 요리때문에 자기눈을 너 ㅋㅋ
ㅋㅋㅋ남주 잘생겼다
1%천재성이 없다면 결국 성공은 할 수 없는 것인가?
이우빈 ㄴㄴ그거 아님
이우빈 얼마가 걸리든 완벽한 영화만 만들겠다는 나홍진 감독의 포부 아닐까요
그런 것일 수도 있겠군요 👍🏻
뭔가 영상에서 박찬욱스러운 느낌이 없잖아 나네요
1:50 마치 내가 도미가 된 기분이랄까?
오...
마지막 나홍진에서 소름쫘악...
나홍진의 단편 '한'은 없나요?
나홍진,,,, 이때부터 범상치가 않았구나,,,,,
6:07 well, luckily you have two
왜케 조심성이 없엌ㅋㅋ
곡성 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죠.^^
레디액션맨임상훈 진짜요???
박근하 정말입니다.
Magic Bins 황해도 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죠.^^
셋 다 강박의 미학이 돋보이는 명작인데 개인적으로 전 곡성이 가장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DirectorSangHoonLim 전 추격자가 젤 잼있었던거같네요 황해나 곡성은 스토리를 계속꼬다보니 난잡해지는느낌이더군요
@@my_limeozurchtree 개인적으론 곡성이 제일 좋았지만, 셋 다 좋습니다.^^
왜 완벽을 추구하는가? 완벽함은 오직 손님뿐이다. 그리고 손님은 왕이고, 요리사는 단지 고객들을 위한 충족할만한 행복을 주는것,
굿
눈을 뺐나요?
이거 고어영화인가.... 도미요리래서 기대하고 봤더니...... 소름만돋고 괜히 봄 ..;;;;;;
눈누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느끼셨다면 앞으로 나홍진감독 작품 절대 찾아보지 마세요!!
완벽하게먹을려면 그릴에 손을 넣어야하네.....
신박하네
쟐봣어요 ㅋ ㅡ 나홍진표 맞네요 ^^
예전에 유에프오 사이트에서 봤었는데
나홍진 감독님 작품이었군요!!!
사운드때문인가 왤케 스톱모션같지
무서운 거 잘 못 보는데 이거 많이 무섭나요? 보고 싶은디
우리 학교 창체 선생님이 편집하셨다고 하신 작품
창체가 뭐의 줄임말이에요?
@@김희중-z6d 창의체육시간 일겁니다.
창의적 체험 시간
이거 찍는 저 배우도 계속 찍어 빡칠듯
너무 섬뜩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나홍진 감독의 전 영화인 '추격자'를 만들때 자신이 느낀 고통과 시행착오들을 이 장인이라는 캐릭터에 입혀 자신의 이야기를 한거 같네요.
?? 추격자 전에 찍은 단편인데...ㅋㅋ
요리하면서 앙금은 왜만드는거야
무서워..
4:39
미띤 손을왜지져
웃겨죽겟네 ㅋㅋ
잔인해
미쳤닼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이 잘려도 저놈의 요리ㄴ는 멈추질 못하는 사나이 그야말로 진짜 요리사다! 구리고 스포이드 하나로 도미 눈 없어졌더고 지 눈울 끼워 넣으려 하다니 정말 미친 것 같구먼 이야 어떻게 할아버지 되때까지 저 요리를 계속하고 있을 수 있냨ㅋㅋㅋ 걍 나같으면 이렇게 말하겠다
새꺄 문 닫았어!!
ㅇㅈ허시는 분?^p^
먹기 뭐 하겠다.
이게뭐야.........................이거이상해.....................
변태스럽다 이 감독
저건 싸이코지
ㅋㅋㅋㅋㅋㅋ
이상해. . .
완벽하지않음
아 개빡치네
허접하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