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FULL ver (2 part) of the presentation on the production of the movie 'Parasite' -Bong jun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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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jjin8765
    @jjin8765 4 года назад +5

    30:16 링크 따라 오셨다가 긴 인터뷰에 잠깐 멈칫한 분들을 위한 추천.
    해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번 작품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봉감독님이 예상하는 부분입니다.

  • @zahrablythe3376
    @zahrablythe3376 2 года назад +6

    To many people, it is strange that choi woo shik is most of time stumbling over his words in these press junkets. As someone who has the same problem I wanted to state some points. I think as he repeatedly mentioned the main reason is his social anxiety, which is a very common problem, though it doesn't effect many people's manner of speaking but if you don't manage to control it, you can end up speaking like this every time you're in front of people and there are eyes on you. Another major reason is I think due to the fact that he is kind of bilingual. He spent about 10 years in Canada. I'm not saying all bilinguals are like this, but a lot of us have this problem. I almost always struggle for finding the right words while speaking and whenever I find myself lost for words I feel embarrassed and I can't carry on with what I was saying, other people's reactions also make everything worse as like here they either laugh at you or they stare at you as if they've found some kind of disability in you. In wooshik's case I hope people won't look down on him or try to belittle his talent and achievement because he is awkward in talking. He does seem awkward and clumsy sometimes, but it doesn't mean that he didn't work hard or he isn't serious about his craft. His success is not something that happened because of luck or something like that. I think he's a type that has a natural gift in acting. He's phenomenal at portraying all kinds of emotions in a genuine way.
    I should also add that I think he wasn't like this since Day1. If you watch his old interviews, especially the ones of 2014 and 2015, he seemed way more confident and articulate back then. The other day I was watching Hogu's love press conference and he was not half as nervous as he is here. He seemed pretty confident and he was talking as ease. I don't know why but he seems to have become less confident in front of people in the past few years. Anyways he's greatly talented. I wish him all the best and looking forward to his future projects.

  • @용냥이-y8s
    @용냥이-y8s 5 лет назад +30

    최우식 배우 ㅋㅋㅋ 쭈글미 ㅋㅋㅋ 매력있어용

  • @maagnolia79
    @maagnolia79 5 лет назад +14

    최근작이 최고작이었으면 좋겠다는 봉준호 감독의 대답으로 기자의 편협한 시선을 품격있게 패스

  • @Happyday-fm2lj
    @Happyday-fm2lj 5 лет назад +5

    기대돼요!!

  • @hyj3088
    @hyj3088 Год назад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 @Dreamingnara
    @Dreamingnara 4 года назад +4

    어제 오스카 4관왕 달성하고 다시 보러왔습니다. 제작보고회 그 시작부터 기운이 남달르네요

    • @nctv_3185
      @nctv_3185  4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ㅠ

  • @김미래-y5j
    @김미래-y5j 4 года назад +5

    박경림씨가 사회를 참 잘보네요

  • @도도치-r2x
    @도도치-r2x 4 года назад +4

    송강호님은 이제 칸의남자 에서 오스카의 남자로 거듭나십니다^^두분이 전생에서 분명 부부셨을겁니다,,,,봉송-송봉 부부^^^

    • @도도치-r2x
      @도도치-r2x 4 года назад +2

      @@secretd3807 이때 이분들 머릿속은 오스카는 커녕 국내에서 500만명 이상 관람했으면 아니 그 이상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었겠죠,,,다가올 새 역사는 전혀 모르고 있었겠죠,,,어,어,어 하다가 오늘날에 이르렀죠,,,캐스팅 면면을 보세요 톱스타 인기스타가 누가 있습니까 이러한 배우들로 기적을 만들었고 앙상블을 이루어냈죠,,,현존 최고의 천재 감독 입니다 ,,,스티즌 스필버그 그룹을 좌초 시켰으니까요^^

  • @heavenandhell8154
    @heavenandhell8154 5 лет назад +26

    최우식이랑 박소담이랑 닮은거같지 않냐

  • @jjin8765
    @jjin8765 5 лет назад +8

    확실히 배우분들은 이번 작품에서 상당한 필이 오셨나보네요. 최우식 배우 같은 경우는 상당히 흥분되고 긴장된 상태이고, 다른 배우분들도 어느정도 예감을 하고 있는' 뭔가 받긴 하겠구나' 하는 감을 가지신거 같아 보였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

    • @youjunghur9241
      @youjunghur9241 4 года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감독이야 워낙 가난을 뼈져리게 저격한 작품이라서 수상유무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것 같고, 배우들은 다른듯...

    • @한소영-y5g
      @한소영-y5g 4 года назад +1

      별로... 최우식은 어느 영화시사회서나 긴장을 잘해서 저런식이고 다른배우들도 수상까지 생각은 전혀 못했던듯 보임

  • @Kuchizukeonna
    @Kuchizukeonn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Incheon police killed Lee Sun Kyun
    Justice for Lee Sun Kyun

  • @swzeph9702
    @swzeph9702 5 лет назад +20

    역시 캐릭터를 설명하는 데서 연기의 경력이 느껴진다.
    송강호 배우분이나 장혜진 배우 분의 경우에는 본인이 캐릭터인양 설명하는데
    나머지 분들은 제3자의 입장에서 캐릭터를 설명한다고나 할까나...

  • @자스민-j9b
    @자스민-j9b 4 года назад

    여배우들이 수수하네,,, 국제무대용 코디를 고용하는 것도 향후 필요하겠네요..

  • @giap3187
    @giap3187 5 лет назад +10

    '같아요' '같구요' 라는 말 좀 경우에 맞게 썼으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 @hanyi4047
      @hanyi4047 5 лет назад +6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얘기하기엔 우리나라에 프로 불편러들이 많아서 어려움...ㅋ

    • @happyday-hk3qe
      @happyday-hk3qe 5 лет назад +2

      그 같아요 너무 많이 쓰져. 진짜 보기 안좋아요. 겸손한게 아닌 자신없음으로 보여서.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5 лет назад +16

      작품의 전체를 구상한 감독님이 바로 옆에 있는데, 배우가 확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실례인 상황이라서 그런 듯

    • @kenneth1931
      @kenneth1931 5 лет назад +6

      @@얼음맥주-k1g
      배우들이 저런 어투로 답변하는 이유에 대해 제대로 그 맥락을 파악하시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한소영-y5g
    @한소영-y5g 4 года назад +2

    배우가 말잘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최우식 말 진짜 못한다 긴장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원래 그런듯.. 지금 기생충 인터뷰면 몇개를 본지 모르겠는데 항상 똑같이 일관됨 표현을 잘 못하고 답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