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식 15년전(2001년)인간극장에서 무술고수를 꿈꾸는 청년으로 나왔다가 아버지가 쓰러지신 후 무술을 포기했다는 방송분을 봤는데~~;; 정말 자랑스럽네요~ 최고십니다. UFC와 같은 종합격투기가 판이 치는 세상에서~ 한 차원 아니 격이 달라 견줄수도 없는 차원 높은~ 더 강하고 강력한 게다가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무예가 세계에 더 퍼졌으면 합니다. ~ 이소령과 견줄 수 있는 어쩜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차력사에 가까운 사람들의 기술이 먹힐려면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야함. 2. 내가 기를 모아서 내리칠때 신경쓸만한 방해요소가 없어야 함. 아쉽게도 실전에선 그럴일이 없다. 스포츠용이 아닌 살상용이라고 존나 쎈척해봤자 글러브 낀 복서에게 3분안에 ko 당하고도 남을거다. mma까지는 갈것도 없어 보임.
태권도 좋고 화려한 무대에 이벤트 개최하는데. 택견 예산이 부족해서 거리에서 관객보호도 못할 정도의 행사를 개최하는 안타깝다. 택견이 무술로써의 가치는 뛰어난데 돈이 없어서 치고 가질 못하네. 택견의 전통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중화에 더 치중해서 택견인구를 늘리는게 전통을 보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택알못이 보는 택견의 특이한 점은 보통 발 과 손 을 고루 사용 하는 것 같고 유술과 씨름기술 그리고 이영상에서 말하는 입식 타격기술이 눈에 보이는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상황 대처가 편하다고 생각되고 주먹을 쥐어서 때리는 경우 과도한 힘이 들어갈경우 손목에 무리가가는 반면 택견은 주먹이 아닌 손바닥 손등 치기로 인해 날렵하고 유연한변화와 타격 그리고 충격이 몸으로 전달되어 자신의 몸이 상하는 주먹의 사용 과는 반대로 충격이 흩어져 몸으로 들어오는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많은 변수와 역전의 가능성을 같고 있기 때문에 태권도와 같이 발차 기가 대부분인 현대의 스포츠 개념과는 다르게 하나의 무예로써 손과 발을 다쓰면서 내몸을 지킬수 있고 또 대중성을 보았을때 그것이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시 태권도 보다 더욱 우위에 설것같습니다. 저는 택견이 수많은 역사를 전승 해왔음으로 결국 남녀 노소 모두가 택견을 배울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오길 희망해봅니다
사람들이 뭔가를 단단히 착각하는대 격투술을 단련한다는건 기술을 말하기전에 특정부위 손과 발 등을 먼저 강화시켜야 하는대 이부분에서 많이들 관둔다 특정부위의 단련없는 기술만 배우는건 그냥 운동이라고 하지 격투술이아닌것이다 저분 손두꼐바라 단련돼있어서 일반인이 처맞으면 막는다고해도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정도술에선, 실제로 눈을 찌르진 않고, 손등으로 눈을 쓸어내서, 상대편이 눈 공격 당한것처럼 멈칫하게 하더군요. 근데 칼로 난도질 하기위해 찌르고 발로차서 빼면서 또 찌르는 기술보니, 섬찟 하더군요. 모든 무도예서 절대 금기시하는 손바닥으로 심장 때리는 기술도 하구.. 여튼 옛법무술들은 넘 살벌하고 무서워요.
옛법은 아무나 안가르쳐줍니다. 일단 첫째마당부터 택견꾼까지의 심사과정 거치고 지도자 과정까지는되야 가능하겠죠? 택견종파도 많은데 전 가장 실전적인게 결련택견이라 봅니다. 品(품)품밟기라고 저렇게 삼각형모양으로 발을 밟아서 품밟기이고 여러 형태의 공격이 가능해서 몸에 익히는거죠.멍청하게 실전이나 대련할때 무념무상 품밟는게 아닙니다. 어릴때 배워서 다 까먹었네요.생각보다 재밌습니다.ㅎㅎ
현대 격투기에서 쓰면 바로먹힐것같은 기술이 관자붙이기 (이거 진짜 바로붙어서 이마로 관자놀이 찍어버리는데 누가막냐;;;;), 그리고 5손가락으로 눈찌른다 이거 진짜 깜짝놀랐다 와;;.... 체중으로 무릎을 밟아버리는것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MMA 실전에서쓰면 앞차기인지 무릎밟는건지 구분안되서 뒤로빼다가 무릎밟히면 반대로 무릎 꺾이면서 무릎이 반대로꺾이게되는 상상만해도 끔찍한 장면 연출될것 같음 진짜로;; 미친 기술들 많다 진짜;;;
진짜 실전... 넘무섭... 사람들이 영춘권이랑 격투기하는 시합보고 중국 무술같은거 무시하는거같은데... 사실 중국무술은 권이아님 다 칼들고 하는거임...(그당시 칼이무기였으니 당연히 칼들고 싸웠겠지?) 영춘권같은경우.. 최소한의움직임으로 정확하게 급소를 작은 소도로 찌르는 도법임.... 당연히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거니... 오로지 주먹으로만 싸우는 엠엠에이랑은 힘들지... 확실한건 영춘권쓰는사람이랑 권투선수랑 칼드고싸우면 영춘권쓰는사람이 이길꺼임..
현대인들 다들 부인하지만 원래 택견엔 짱돌들고 머리찍는것도 있다. 맨손기술 뿐이 아니고 -_- 돌파매질이라고 조선초기부터 군사편제에도 돌팔매병사들이 있었고 이들이 채술위주의 훈련을 한다고 함!! 이게 구한말 되면 다르게 변질되어서 마을간에 돌파매질 싸움이 유행하였고, 죽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아직도 특정 무술이 최고라고 하는사람이있네요...아무리 강력한 기술이있는 무술이라도 쓰는 사람이 실전에서 얼어버리면 무슨소용있겠나요? 저기 옛법의 기술이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자기몸이 그 기술을 따라가 줘야지 효과가 있는거지 기술만 안다고 할 수있는게 아니죠... 최고의 기술이나 무술은 없습니다. 최고의 실력만 있는거지...동영상의 저분도 상황상황에 몸이 자동반응하게 끈임없이 자기 몸을 단련시켰기 때문에 저 경지까지 오른거지 그저 옛법의 기술이 좋아서만은 아닙니다.
덜 맞고 더 많이 때릴 수 있으면 강자다. 덜 위험한 곳 맞고 더 위험한 곳 때리면 강자다. 그걸 보조하는 건 힘과 스피드 동체시력 단련된 뼈 등 단련된 육체가 필요하고, 부단한 수련으로 정권 발차기 실전적 기술 등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 많은 경험으로 동작을 예측하고 먼저 수를 읽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육체의 단련에도 사람마다 한계 및 차이가 있고 경험도 한계 및 차이가 있다. 리치가 긴 사람이 있고, 타고난 근력 민첩 유연성 시력 굵고 단단한 뼈 비상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 그 외에 겁이 있거나 없거나 고통을 더 잘 참는 독함을 가졌거나 가지지 않았거나 싸움을 즐기는 성향이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가 있고, 싸울 때 지형이나 조건 등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하거나 영향을 받게 될 수 있고, 몸의 상태 컨디션 피로도 등에 영향을 받아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 사람의 강함을 나타내는 건 육체 단련 경험 경기 실전 등의 실적으로 대변될 수 있으나 강함의 절대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절대적인 강함을 가지고도 상황에 따라 때론 패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게 팩트. 더이상 논쟁은 의미없다.
택견은 정말쎄여...;; 그냥 안보고 안당해본 분들은 말도마세요~ 어떤빠에서 싸움이 났는데 머 이종격투기? 암튼 성깔좀있고 격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시비거는걸... 아주 유하게 뭔기술인지도 모르는 기술로 방어하더니... 택견이.. "그만하세요" 하니까 뭔지모르게 쫄은건지 자기보다 위라는걸 느낀건지... 말로 어쩌구저쩌구 조용히 쌈이 마무리됨.
원빈 영화 아저씨에 나오던 무술이랑, mma를 구분못하는 분들 많네욤. mma는 종합격투기. 스포츠에요. 실전 무술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급소는 아무리 단련해도 단련되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 상황에서는,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의 급소를 쳐서 일격에 절명시키거나, 최소한 치명상을 입히는 것. 그것이 목표임. 일본의 검도두요. 중국 무협지처럼. 챙챙~ 이런거 없어여 ㅎㅎ 그냥. 일격임. 베지도 않고, 마치 펜싱처럼. 바로 목 찌르기도 있어요. 이스라엘 실전무술. 크라브마가. 이런거 보세요. 복잡한 기술 거의 없습니다. 일단 근접전으로 붙고, 급소가격. 절명. 끝! 이게 다임.
전 개인적으로 이크.에크 이런 기합은 듣는이가 본인이 듣는대로 필기한게 지금까지 내려온듯합니다 이크.에크 로는 힘이 많이 실리지 않거든요 힘줄때잌~그리고 다시 힘줄때 숨이 거칠어져서 헉헉하는데 듣기론 에크로 들리르는게 먼가 생각했는데헠. 이런게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택견에 산수같은 1+1=2같은 호흡? 기합만 없애도 더욱더 위력적인 택견이 될듯하네요
진짜 택견이 실전무술중 손가락에 들만한거같음. 발차기 주먹질 중심잡는것들 유연함 장난아님. 제가 태권도 5살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계속배우며 대회도 종종 나갔는데 같은반친구인 택견 한 애랑 재미로 대련해봤는데 존나쌨음. 그냥 운동한 사람은 알잖아요. 살짝 움직이고 내몸에 부딪혀보면 그 강함이 느껴지는게 그 친구와 체중 힘 차이는 제가 월등했는데 그때 당시 제가 181 75키로 정도였고 갸는 15cm 10kg정도 낮은 체급이였는데도 존나 묵직하고 날카로운? 그런 느낌 택견 존나 쌘 무술임
몇몇 동작들 특히 급소를 가격하는 동작들은 분명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면 저런 시범은 모두 합을 맞추고 짜기 때문에 효율성이 부각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지요. 격투기를 배우고 수련한 사람이라면 저렇게 허술한 스텐스로 있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또 저렇게 다양한 공격 옵션들이 있는것 처럼 보이나 합을 짜지 않은 실제 대련에서 저런 옵션들을 일일이 셋업해서 적재적소에 꽂는다는건 판타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급소 가격에 있어서 현대 격투기보다 뛰어난 부분이 분명히 어느정도 있고 또 저 사범분의 신체 단련 정도가 상당하여 존경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인터뷰] 무카스 판 '있다? 없다?' 손등으로 화강석 격파!!?](http://i.ytimg.com/vi/FOxAY2XG6ug/mqdefault.jpg)
![[파워인터뷰] 무카스 판 '있다? 없다?' 손등으로 화강석 격파!!?](/img/tr.png)
![Korean Taekkyeon Techniques that work in MMA?!! [Eng Sub]](http://i.ytimg.com/vi/p5DAsn_BS7U/mqdefault.jpg)
처음엔 비웃음을 살만한 모습으로 비춰졌지만, 지금 저힘 저손으로 그 웃긴 기술에 당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저사람 손으로 화강암판도 우습게 깨던데, 평범한 사람이야 손 휘두르는 거로 파리나 쫒겠지만 저사람이 그렇게 휘두르면 그냥 죽는다고 봐야지
도기현 회장님의 말씀.... 사람을 절명시킬 수 있는 기술.... 옛법
+조석준 무서워요..ㅜ.ㅜ
옹박에 다 나오는 기술?
택견도 참 개성있는 무술이라 엽문처럼 영화로 제작하면 좋을것 같아요
장태식
15년전(2001년)인간극장에서 무술고수를 꿈꾸는 청년으로 나왔다가
아버지가 쓰러지신 후 무술을 포기했다는
방송분을 봤는데~~;;
정말 자랑스럽네요~
최고십니다.
UFC와 같은 종합격투기가 판이 치는
세상에서~
한 차원 아니 격이 달라 견줄수도 없는 차원 높은~ 더 강하고 강력한 게다가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무예가 세계에 더 퍼졌으면 합니다.
~
이소령과 견줄 수 있는 어쩜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Preciousjh 그건 네 생각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ㅋ
서로의 무술을 존중하고 깎아내리지맙시다 서로의 가는길이다르고 다 장단점이있는것입니다 제발 초딩같이 뭐가 더 좋니 뭐가 더 강하니로 편가르지마십쇼 진정으로 무도를 사랑하는사람들은 그러지않습니다
Preciousjh 룰 있으면 택견이 털리긴 하는데 옛법이 허용만 되면 진짜 죽을수도 있다.
Preciousjh 맨몸으로 싸우는거만 정해놓고 싸우면 글쎄요... mma 선수들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처럼 눈찌르고 심장 직격하고 부랄 공격하는 훈련을 하지는 않을텐뎅
뭐 붙어봐야 알겠죠
음 3류 종합격투기 선수에게도 털릴 것 같은데 택견 틀딱들이 너무 추켜세우는 듯...
진짜 손이랑 팔뚝이 곰발바닥이나 호랑이발 같네요 후덜덜..... 저건 진자진짜 근육집합체
손 봐라... 차돌주먹
저 주먹으로 정말 한대 맞으면 감 ㅋㅋㅋㅋ
Blue Nile 와 진짜 손 왜저래
차력사에 가까운 사람들의 기술이 먹힐려면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야함. 2. 내가 기를 모아서 내리칠때 신경쓸만한 방해요소가 없어야 함. 아쉽게도 실전에선 그럴일이 없다. 스포츠용이 아닌 살상용이라고 존나 쎈척해봤자 글러브 낀 복서에게 3분안에 ko 당하고도 남을거다. mma까지는 갈것도 없어 보임.
그건복서도 마찬가지지..
룰 없이싸우면 모르는거임
summernight hot ...진짜웃긴게 차력할줄 아는 내가 막 후리는거랑 차력할줄 모르는 내가 막 후리는거랑 다른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답정너 아닌가 그리고 격파나차력에능한사람이 권투 배워서 잘하는 거랑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rohrichbeau1004 ㅋ이건 무슨 ㅂㅅ같은말이야ㅋ넌 싸울때 글러브끼고 복싱룰로 싸우니? 그리고 장선생은 무도인인데 움직이는 사람을 때리는것도 도가튼사람이라고 ㅋㅋ복서? ㅋㅋ스텝밟기전에 종아리나가서 쩔뚝거리다 저 손에 한방맞고 하직할걸?ㅋ
태권도 좋고 화려한 무대에 이벤트 개최하는데.
택견 예산이 부족해서 거리에서 관객보호도 못할 정도의 행사를 개최하는 안타깝다.
택견이 무술로써의 가치는 뛰어난데 돈이 없어서 치고 가질 못하네.
택견의 전통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중화에 더 치중해서 택견인구를 늘리는게 전통을 보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대중화하려다...
태권도가 쓴맛을 보긴했죠
그래도 어느 정도의 대중화는 필요... 태권도처럼 지나치게 인기에 편승해 태권도의 기본 방식마져 변형시키는 건 잘못...
ㅡㅓㅡㅏㅏㅏㅏㅜ
ㅡ
옛날에 무술은...
운동이 아니죠...
실전이라는게 전쟁인데...
Nosferatu Akad 우리나라는 거의 백성이 지킴
ma gu ㄴㄴ '일부'백성이지킴
ma gu 조선의 대한과소평가와 잘못된인식
하..역사공부좀..
백성이 지킨거 맞지 뭘 그럼 귀족들 양반들이 지키디?
진짜 옛전시에 꼭 필요한 무예였을꺼 같습니다
재밌네요.
옛법이란말을 들었을때 좀 편견을 갖고 보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효율적이어보이는 팔꿈치 관자놀이 귀 이마가격등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화려해보이는 택견동작들이 개인적으론 참 멋있어 보이네요
옛날 고구려장수들이 배웟던 저런걸 살려야되는데 아쉬운 문화유산
택알못이 보는 택견의 특이한 점은 보통 발 과 손 을 고루 사용 하는 것 같고 유술과 씨름기술 그리고 이영상에서 말하는 입식 타격기술이 눈에 보이는 장점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상황 대처가 편하다고 생각되고 주먹을 쥐어서 때리는 경우 과도한 힘이 들어갈경우 손목에 무리가가는 반면 택견은 주먹이 아닌 손바닥 손등 치기로 인해 날렵하고 유연한변화와 타격 그리고 충격이 몸으로 전달되어 자신의 몸이 상하는 주먹의 사용 과는 반대로 충격이 흩어져 몸으로 들어오는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이듭니다 또한 많은 변수와 역전의 가능성을 같고 있기 때문에 태권도와 같이 발차 기가 대부분인 현대의 스포츠 개념과는 다르게 하나의 무예로써 손과 발을 다쓰면서 내몸을 지킬수 있고 또 대중성을 보았을때 그것이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시 태권도 보다 더욱 우위에 설것같습니다. 저는 택견이 수많은 역사를 전승 해왔음으로 결국 남녀 노소 모두가 택견을 배울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오길 희망해봅니다
손이 달궈진 고수손이다 저손에 맞음 기절또는 사망함 택견 고수로 거듭남
장태식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아마추어 복싱도 하신걸로 어디서 본거같습니다.
어느 무술이건 경기화, 스포츠화된 무술은 자신의 룰 안에서 가장 강합니다. 특정 무술의 규칙이 다른 무술에 비해 우월다고 말할 수 없는 이상, 무술간의 강약을 따지는 건 별 의미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JY H 그죠.. 솔직히 강한 사람이 강한 것 같음.. 무술이 뭔 소용
제가 택견을 6년했는데요
거의다 결련 택견 가르키고
대부분 관장들도 옛법택견 잘 몰라요
이런건 배워도 현실에선 전혀 써먹을 수가 없는 기술들뿐..
배우지 않는게 낫겠네요..
호신용으로 배웠다가 괜히 술먹고 욱해서
자기도 모르게 사람 저세상으로 보낼수있는 기술들임
스스로 절제하면서 수련하려면 상당히 힘들듯...
강력한 살수(殺手)! 옛법택견!!
ruclips.net/video/T1urPT5sou0/видео.html
게시일: 2014. 5. 20.
인간극장의 도끼질을 보고 우습다고 생각했는데 경동맥 같은 부위를 화강암 씹어먹는 파워로 때린다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NAM 죽어욬ㅋㅋㅋㅋㅋㅋ
손 보니까 진짜 적잖은 단련을 하신 것 같네요
와 주먹봐라...개무섭다
실전에 강한것이 살아남게 되는것입니다
혼자만 강하다고하면 결국 살아남지 못합니다
무술대회나 UFC에서 살아남아야 진정한 무술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중국무술이 종류도많고 강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으나 실전에 약하여 이제는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결국 무술의 고수간에 실전에서 이겨야만 인정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생각없이 보다가 사범님 손 등보고 깜짝 놀랐네요
역시 나도 택견인으로서 자랑스럽네요 요즘 세상이 험한데 자기몸 정도는 지켜야죠
한국에 옛법택격을 가르쳐주는곳이 어디쪽에있나요??
오! 저도 택견 유단자입니다. ㅎㅎ
오,,,옛법택견 살벌한데,,,,,
저사람 손하고 팔꿈치보니까 장난아니네 엄청 단련됐네 한대 맞으면 가겠다
코도보니까 부러진적 있었던거같고
고수같다
이관희 저사람 자동차 유리깨면서,나무치면서 단련했다네요
사람들이 뭔가를 단단히 착각하는대 격투술을 단련한다는건 기술을 말하기전에 특정부위 손과 발 등을 먼저 강화시켜야 하는대 이부분에서 많이들 관둔다 특정부위의 단련없는 기술만 배우는건 그냥 운동이라고 하지 격투술이아닌것이다 저분 손두꼐바라 단련돼있어서 일반인이 처맞으면 막는다고해도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저 장태식 선생님이 니들이 보고 웃었던 도끼질 하던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장태식씨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 팔 휘둘르면서 문밖 뛰쳐나갈때 어찌나 웃긴지...
+백승호 사실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거려서
영상에 처음나올때부터 본가같드라햇는데 도끼질하던사람 ㅋㅋㅋ
10년전에 인간극장에서 봤던 분이시군요.
깨달음을 얻으신건가 강해보이내요
이렇게 보니까 택견 정말 멋있네요 ㅎㅎ 권투만 좋아하라했는데 이참에 전통무예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16초 도끼질; 실제로 쓰는거였다니 놀랄따름
이종민 저거 당하면 진짜 머리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는 애들이 힘도 없고 손도 야들야들해서 기분만 나빴는데 정식으로 하는사람들한테 당해보니까 답없어요 개아픔
저거 ㄹㅇ 맞으면 개노답임 간단하게 친구중 힘쌘사람이 점프하면서 손날로 개쌔게 내려 꽃는 고통이랑 비슷해요.근데 저것만 계속하신 분들이 점프하면서 내려꽃으면 얼마나 아프겠음요
목 잘못 맞음
기절하거너 큰일나는데
마구잡이로 난사한다는게
끝장보겠다는거 아닐까유?
택견 눈찌르기...다섯손가락으로 찌르는 써밍...... 택견 무서운 무술이였네
입고수분들 우리가 저기술 백날 써봤자 상대한테 타격1도 못줍니다. 장태식씨처럼 엄청난 수련후에 저기술을 써야 원킬나는거죠. 입으로 백날 뭐가쌔네 뭐가 어떻네 하지마시고 장태식씨 손등처럼 진짜 피나는 수련후에 말하시길 바랍니다.
전 무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ㅜㅡㅜ..
어떤 무술을 떠나서.. 저 분에게 한대 맞으면 골로 갈듯....
대단하시다 노력의 흔적이 손부터 팔까지.. 대단!!
대박멋지다 헐ㅜㅇㅜ 여자지만 저런거제대로배우면 내몸정도는지킬수있으러듯 옛법택견 배우고픈데 이건아무나못배우겠죠ㅠ
김준구 크라브마가는어디서배워요? 무술한번열심히배워보고픈데어디서배우는지모르겠어요
인터넷검색하면되나요?
저분 예전에 초보시절 고수들 찾아 다니면서 고생많이 하셨죠. 이제는 고수가 되셨네요.
민속 격투기정도로 생각했는데, 옛법이라니 정말 의외네요.
택견은 잘은 모르지만 한방에 졸도하거나 회생불가될만큼 어마무시한 급소 치기들이다~
멋지다 ~ 배우고 싶다
난 이분이랑 같이 전주에서 우슈를 함깨했던거같다. 장태식. 얼굴이 그대로네. 오랫만입니다.
놀랍네요. 순수 옛기술들인가요 아니면 현대에 수정된 기술들인가요? 굉장히 실용적인거 같아보이고 한편으로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뒷목가격이나 무릎꺾기는 생각만해도 끔찍...
명칭이야 현대에와서 생긴것일수도잇지만
기술들은 옛것이라고봅니다.
처음 인간극장 나왔을 땐 패기충만 겁 업흔 청년이었는데 세월따라 수련통해 고수가 되셨군요.^^ 정말 배워보고파요.
그때도 고수였습니다. 인간극장 자체가 각본으로 짜여진거였어요...
오랜만에 영상을 다시 보는데
0:00~3:07까지
인터뷰 및 설명은 않들리고
이상한 배경음만 들려서 그런데
'오류인 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다른 이유때문인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정도술에선, 실제로 눈을 찌르진 않고, 손등으로 눈을 쓸어내서, 상대편이 눈 공격 당한것처럼 멈칫하게 하더군요.
근데 칼로 난도질 하기위해 찌르고 발로차서 빼면서 또 찌르는 기술보니, 섬찟 하더군요.
모든 무도예서 절대 금기시하는 손바닥으로 심장 때리는 기술도 하구..
여튼 옛법무술들은 넘 살벌하고 무서워요.
Yi Jea 오 정도술 아는 분 처음 뵙습니다.
Yi Jea 정도술 아시는분이 심장 손등으로 치는거 알려주셔서 한번 저한테 해보라고 했을때 굉장히 조심스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살살 해보라고 해서 당해봤는데... 워후 진심으로 당하면 다시는 눈 못뜰뻔..
무에타이 경기나갔다가 붙잡힌 상태로 왼쪽 가슴 심장부위를 무릎으로 정확히 찍힌적 있었는데 진짜 눈 핑 돌면서 죽을뻔했어요.못버티겠어서 다운처리하고 9초까지 쉬고 다시 경기재개하긴 했는데 ㄹㅇ 계속 아팠음.여튼 심장부위는 다 위험하죠
Yi Jea 심장을 주먹으로
치는게더쎄지않을까요?
손바닥도 충분히 강한...
중요포인트는 준비자세 차체가 상대방을 방심 시킬수 잇다.
예를들어 술을마신척 하면서 저런기술이 1가지라도 상대방에게 직격 햇을때 상대방은 중상또는 사망이다 기술하나 하나가 전부 살인기술들 뿐이다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운지릉 보여준다.
옛법은 아무나 안가르쳐줍니다.
일단 첫째마당부터 택견꾼까지의 심사과정 거치고 지도자 과정까지는되야 가능하겠죠?
택견종파도 많은데 전 가장 실전적인게 결련택견이라 봅니다.
品(품)품밟기라고 저렇게 삼각형모양으로 발을 밟아서 품밟기이고 여러 형태의 공격이 가능해서 몸에 익히는거죠.멍청하게 실전이나 대련할때 무념무상 품밟는게 아닙니다.
어릴때 배워서 다 까먹었네요.생각보다 재밌습니다.ㅎㅎ
얼마나 흔들리고 깨지고 무너져야 강해지는 걸까..
저사람 손근육 봐라. 두께가 ㅎㄷㄷ하다.
저건 손근육이 아니라 단력하다가 부어서 굳은살 생긴거임
이상한 요즘 택견보다. 옛법택견이 더 널리 보급되길 빕니다.
거칠마루라는 진짜 무술인들 모아서 만든 영화속 주인공
이 분 고수를찾아라 나왔던 분 맞나?
여러개 배우더니 택견으로 정착했구나
와 옛법택견 정말 무섭네요..실전태권도보고도 놀랐는데 택견역시 굉장하네요
현대 격투기에서 쓰면 바로먹힐것같은 기술이 관자붙이기 (이거 진짜 바로붙어서 이마로 관자놀이 찍어버리는데 누가막냐;;;;), 그리고 5손가락으로 눈찌른다 이거 진짜 깜짝놀랐다 와;;.... 체중으로 무릎을 밟아버리는것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MMA 실전에서쓰면 앞차기인지 무릎밟는건지 구분안되서 뒤로빼다가 무릎밟히면 반대로 무릎 꺾이면서 무릎이 반대로꺾이게되는 상상만해도 끔찍한 장면 연출될것 같음 진짜로;; 미친 기술들 많다 진짜;;;
박진만 존존스가 그눈찌르기 씀ㅋㅋ
mma에서 저런 기술을 쓰면... 그대로 반칙패 아닌가요?? 눈 치르기, 버팅하기...ㅋㅋㅋㅋ 근데 경기가 아닌 실제 싸움에선 저런 기술들이 대박이겠네요.ㅎㅎㅎ
Mma에서 무릎밟는 발차기 반칙입니다
+Suho Seok 반칙은 아닙니다.
최소 벨라토르랑 유엪에선 아님
페이스북이 우리나라 자랑거리를 하나 묵살시켜버렸네 저도 페이스북으로 도끼질부분만 보고선 뭐하는 사람인가해서 엄창웃어댓는데 알고보니 대단하신 분이시고(얼마나 수련했으면 저렇게 자연스러운 자세와 손등이 나올까) 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한사람의 꿈과 희망을 비아냥 대고 비웃는 사람이 저 였네요.
지금이라도 택견이라는 무술이 얼마나 대단한 무술인지 알았고 멋진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줄띠잽이랑 항정치기가 진짜 살벌하네여... 그야말로 살수...
진짜 실전... 넘무섭...
사람들이 영춘권이랑 격투기하는 시합보고 중국 무술같은거 무시하는거같은데...
사실 중국무술은 권이아님 다 칼들고 하는거임...(그당시 칼이무기였으니 당연히 칼들고 싸웠겠지?)
영춘권같은경우.. 최소한의움직임으로 정확하게 급소를 작은 소도로 찌르는 도법임....
당연히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이는거니... 오로지 주먹으로만 싸우는 엠엠에이랑은 힘들지...
확실한건 영춘권쓰는사람이랑 권투선수랑 칼드고싸우면 영춘권쓰는사람이 이길꺼임..
고수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눈동자를 한번도 안깜빡이네요
저 택견이 시합용이 아니고 기술하나 안빠진 삼국시대 전부터 내려오는 살수택견입니다
carls berg 자랑스러운 한국의 전통무술 택견!
carls berg 삼국시대부터 기술하나 안빠지다뇨;; 당장 마지막 전승자이신 송덕기 선생님 전승도 제대로 복원 못하는 현실인데ㄷㄷ 일제이전까지는 택견이 딱히 한종류의 무술을 뜻하는것도 아니었어요
아저씨도 태식
해바라기도 태식
택견도 태식
태식이라는 분은 다 쎄시네ㅋㅋㅋ
오래된 옛법탠견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서 본적있는데 내장쓸어내리기라는 기술이 있더라구요. 공중에서 날아가면서 발끝으로 상대 명치를 찍어서 쓸어내리는데 실전에서 맞으면 탈장시키는 기술이라서 불리는 기술...
와.. 진짜 멋있다. 실전에서도 쓸만한 기술이 많네요.. 군대에서 주말마다 잡일시키지말고 택견이나 가르쳐 주면 좋을 듯 ㅎㅎ
와 남들이 인간극장보고 웃기다고 놀렸는데.. 그 분야에선 최고가 되었음 ㅎㄷㄷ
인간극장 에서 무릅을 크게다치더니
손등으로 철갑을둘러전환했구나....
무릅을다쳐 빠르게 날고뛰고할수없다면 쇠날등 으로 순간제압하는것두 좋은방법일수있겠군.
저기술중에 실전에 사용될수있는게있을까요?ㅋㅋ 그냥 우숩네요?
현대인들 다들 부인하지만 원래 택견엔 짱돌들고 머리찍는것도 있다. 맨손기술 뿐이 아니고 -_-
돌파매질이라고 조선초기부터 군사편제에도 돌팔매병사들이 있었고 이들이 채술위주의 훈련을 한다고 함!!
이게 구한말 되면 다르게 변질되어서 마을간에 돌파매질 싸움이 유행하였고, 죽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gokcha Kwon 구한말 이전부터 마을내, 마을간의 돌팔매 싸움은 유행했습니다.
종합격투기의 고대버전인 판크라테온을 보면 룰에 종속되는게 얼마나 실용성에서 핸디캡을 가지는지 알 수 있음. 부랄깨물기, 똥꼬 쑤시기, 목젓 찌르기, 고막치기,눈쑤시기 등등. 싸우다가 죽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영상중에 고막치기 같은거 정말 쓰면 안됨, 고막 정말 터지고 , 재생이 안됨, 큰일남그리고 저 관자 붙이기 일명 박치기도 실전에서 쓰면 상대방 거의 피하기 힘듬 타격력 상당함
고막이 왜 재생이 안되요? 뭐만 있다하면 구멍나는게 고막인데...
qkqkqkenenekek 저 중학교때 제 친구1이랑 친구2랑 싸웠는데 1이 주먹 잘못 놀려서 친구2 고막이 터졌고 의사쌤이 고막이 재생이 안되서 수술을 했다는 일화가 있어욤
정재운 그수술이 재생시키는 수술임ㅋ 고막이 재생잘되는 신체부분중 하난데ㅋ 고막수술 네이버에 찿아보세요ㅋ
강스칼드 달팽이관 아니냐
이분도 고수에 등극하신건가요? 손보니 정말 단련 많이하신듯 ㅎㅎ
모든 무술엔 살법이 있는데
그걸 요즘 못 쓰죠
그걸 모든 사람 보는 앞에서 썼다가
죽으면 잡혀가는것까지 보라는 건가요?
택견의 옛법도 살법입니다.
모든 무술이 다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살법 쓰게 해주면 우리나라 권무는
어떤곳에서 못따라갑니다.
아직도 특정 무술이 최고라고 하는사람이있네요...아무리 강력한 기술이있는 무술이라도 쓰는 사람이 실전에서 얼어버리면 무슨소용있겠나요?
저기 옛법의 기술이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자기몸이 그 기술을 따라가 줘야지 효과가 있는거지 기술만 안다고 할 수있는게 아니죠...
최고의 기술이나 무술은 없습니다. 최고의 실력만 있는거지...동영상의 저분도 상황상황에 몸이 자동반응하게 끈임없이 자기 몸을 단련시켰기 때문에 저 경지까지 오른거지 그저 옛법의 기술이 좋아서만은 아닙니다.
녹공 맞는말입니다 물론 안읽었습니다
얼어버리면 녹이면되죠 ㅎㅎ
싸움도 해본놈이 잘한다고 하잔아요. 몸을 만들고 기술을 연습해도 실전에서 연습해야 합니다. 저분은 무도를 찾아 가신 분이고 종합격투기를 저만큼 훈련한 사람에겐 상대가 안된다 봅니다.
삼족오..고구려..북한..
덜 맞고 더 많이 때릴 수 있으면 강자다. 덜 위험한 곳 맞고 더 위험한 곳 때리면 강자다. 그걸 보조하는 건 힘과 스피드 동체시력 단련된 뼈 등 단련된 육체가 필요하고, 부단한 수련으로 정권 발차기 실전적 기술 등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 많은 경험으로 동작을 예측하고 먼저 수를 읽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육체의 단련에도 사람마다 한계 및 차이가 있고 경험도 한계 및 차이가 있다. 리치가 긴 사람이 있고, 타고난 근력 민첩 유연성 시력 굵고 단단한 뼈 비상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 그 외에 겁이 있거나 없거나 고통을 더 잘 참는 독함을 가졌거나 가지지 않았거나 싸움을 즐기는 성향이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가 있고, 싸울 때 지형이나 조건 등으로 유리하거나 불리하거나 영향을 받게 될 수 있고, 몸의 상태 컨디션 피로도 등에 영향을 받아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 사람의 강함을 나타내는 건 육체 단련 경험 경기 실전 등의 실적으로 대변될 수 있으나 강함의 절대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절대적인 강함을 가지고도 상황에 따라 때론 패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게 팩트. 더이상 논쟁은 의미없다.
무술은 본디 사람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살상할까라는 기본개념에서 생겨난 행위입니다 모든 무술엔 비기가 있죠 그것이 사장화 혹은 비법화 된것일 뿐이지 없어진 건 아닙니다
진짜 맞으면 가겠다 ㄷ
진짜 강해보입니다
MMA에서 뒷목치는 거 금지인가요? 고막치기는 허용하는듯 한데.
5:40 꿈치차기가 젤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표정개리얼
곧은발차기가 초승달 차기네요.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수 있겠네요
고막치기 저거 나 어렸을때 동네 아저씨 두분이 싸울때 실제로 본적이 있어요. 두분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다가 한 사람이 갑자기 양손으로 뺨부분을 순식간에 두번을 치더라구요 상대방은 정신을 못차리고 넘어져버리구요 어릴때는 어른 싸움이 왜 그리 무섭게 보였던지.......
헉 숨은 무림고수를 보셨네요 ㅋ 차엘 소넨같은 선수가 반칙으로 많이 시전 했죠 ㅋㅋㅋ
무술인과 무술인 사이에야 강약이 있겠지만 무술과 무술 사이는 강함과 약함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무술끼리 비교하면서 이게 더 세다 비교하는 건 좀 유치한 것 같네요.
인정입니다
Nemo H. 궁극으로 치달으면 결국엔 한곳에서 만난다는...
택견은 정말쎄여...;; 그냥
안보고 안당해본 분들은 말도마세요~
어떤빠에서 싸움이 났는데
머 이종격투기? 암튼 성깔좀있고
격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시비거는걸...
아주 유하게 뭔기술인지도 모르는
기술로 방어하더니... 택견이..
"그만하세요" 하니까 뭔지모르게
쫄은건지 자기보다 위라는걸 느낀건지...
말로 어쩌구저쩌구 조용히 쌈이 마무리됨.
택견의 장점은 예상치 못할때 공격을 한다는거죠 근데 이건 수련을 얼마나하고 노력했느냐에 따라 비례합니다^^
혹시 나무말고 샌드백을 쳐도 단련이 될까요?..
원빈 영화 아저씨에 나오던 무술이랑, mma를 구분못하는 분들 많네욤.
mma는 종합격투기. 스포츠에요.
실전 무술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급소는 아무리 단련해도 단련되지 않습니다.
내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 상황에서는, 가장 효율적으로 상대의 급소를 쳐서
일격에 절명시키거나, 최소한 치명상을 입히는 것.
그것이 목표임.
일본의 검도두요.
중국 무협지처럼. 챙챙~ 이런거 없어여 ㅎㅎ
그냥. 일격임.
베지도 않고, 마치 펜싱처럼. 바로 목 찌르기도 있어요.
이스라엘 실전무술. 크라브마가. 이런거 보세요.
복잡한 기술 거의 없습니다.
일단 근접전으로 붙고, 급소가격. 절명. 끝!
이게 다임.
조상님들이 전투민족 이셨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크.에크 이런 기합은 듣는이가 본인이 듣는대로 필기한게 지금까지 내려온듯합니다 이크.에크 로는 힘이 많이 실리지 않거든요 힘줄때잌~그리고 다시 힘줄때 숨이 거칠어져서 헉헉하는데 듣기론 에크로 들리르는게 먼가 생각했는데헠. 이런게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택견에 산수같은 1+1=2같은 호흡? 기합만 없애도 더욱더 위력적인 택견이 될듯하네요
장태식님 지금이라도 mma 진출 부탁드립니다. 최고수로써 외국 무술에 본때를 보여주세요.
이분 드디어 고수가 되었네 대단하십니다
보고만 있어도 아프다.
장태식 선생님 그립습니다
다른 기술들은 잘 모르겠는데 허벅치기랑 도끼질은 넋놓고 있다가 당하면 바로 가겠다 ㅜㅜ
택견은 조선시대 초기에 만들어졌고 그뿌리는 고조선때부터 내려왔음 태권도는 택견의 정수와 파괴적인 부분은 단순하게 만든거라고 함
진짜 택견이 실전무술중 손가락에 들만한거같음. 발차기 주먹질 중심잡는것들 유연함 장난아님. 제가 태권도 5살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계속배우며 대회도 종종 나갔는데 같은반친구인 택견 한 애랑 재미로 대련해봤는데 존나쌨음. 그냥 운동한 사람은 알잖아요. 살짝 움직이고 내몸에 부딪혀보면 그 강함이 느껴지는게 그 친구와 체중 힘 차이는 제가 월등했는데 그때 당시 제가 181 75키로 정도였고 갸는 15cm 10kg정도 낮은 체급이였는데도 존나 묵직하고 날카로운? 그런 느낌 택견 존나 쌘 무술임
저분 예전에 인간극장인가 거기서 수련할때랑 완전다르네 손 두께가...ㄷㄷ
진정한 살수는 도끼질이지.....
어느 스포츠든 과하면 살상용이긴하나 스포츠경기에서 이기기위해 만들어진것과 상대방을 죽이기위해 만들어진건 그 근본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고막터트리는걸보고 참 무섭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뷰하면서 볼펜 똑딱 ㅋ멋지당
택견 우숩게 봤는데, 저건 완전 살상용이에요!
몇몇 동작들 특히 급소를 가격하는 동작들은 분명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면 저런 시범은 모두 합을 맞추고 짜기 때문에 효율성이 부각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지요.
격투기를 배우고 수련한 사람이라면 저렇게 허술한 스텐스로 있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또 저렇게 다양한 공격 옵션들이 있는것 처럼 보이나 합을 짜지 않은 실제 대련에서 저런 옵션들을 일일이 셋업해서 적재적소에 꽂는다는건 판타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급소 가격에 있어서 현대 격투기보다 뛰어난 부분이 분명히 어느정도 있고 또 저 사범분의 신체 단련 정도가 상당하여 존경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듯
빙고.
딴건모르겠고 고막치기는 진짜 무섭... 상상도못한 타격인데..
시범은 시범이고 누구도 실전에서 영상처럼 움직이진 않겠지만, 저런 연습의 의미는 실전에서 살상에 사용할 수 있게 공격부위를 학습시키고, 공격방식을 체화시키도록 하는 것 아닐까요. 기본적인 방식을 가지고 실전에서는 다른 리듬으로 응용해서 사용하겠죠.
종합격투기고 나발이고 실전에서 눈찌르고 고막치는 연속기면 그냥 게임 끝나겠는데
이분 손등ㄷㄷ함마임 진짜로 살인병기 자랑스럽다 옛법택견1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자세가 기술을 시전하고있는 동안에도 캔슬하고 바로 다음 기술 시전할수잇는 그런 자세내요 ㅇㅅㅇ
예전 팔붕붕 휘둘르면서 문열고 뛰어나가던 그분이넹.. 그땐 배꼽 잡았었는데..
택견... 완전 실전 무술이네요...